환경영향평가 어떤 효과가 있나? 한계점은?[환경영향평가 알아가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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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BIC1022
    @BIC1022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좋은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강의 하신 내용 중 5:55초에 보면 환경영향평가서에 첨부된 이미지에
    토지이용계획열람 에 있는 현황에 지적도가 평가서에 그대로 반영되어야 하는 것인지요
    만약 어느 환경영향평가 보고서가 지적도를 인위적으로 그려 통과시켰다면 그것은
    공문서 위조에 해당하는지 알고 싶어 이렇게 늦게 나마 문의 드려 봅니다

  • @mitihm361
    @mitihm361 4 ปีที่แล้ว +1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새로 맡게된 업무에 환경영향평가가 포함되어 있어서 공부하려고 찾아서 보게되었습니다 큰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 @환경영향평가알아가기
      @환경영향평가알아가기  4 ปีที่แล้ว

      구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업무에 도움되는 영상 제작해서 꾸준히 올릴게요~^^

  • @kimdohun8313
    @kimdohun8313 4 ปีที่แล้ว +3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여러가지 모델링 기법이 언급되었는데요. 동일한 입력자료 일지라도 모델링 프로그램(?)에 따라 다른 결과가 도출될거 같은데요. 그럴 경우 어떤 모델링 기법을 선택하여 환경영향평가에 적용할지는 어떻게 결정하나요? 담당자의 주관 또는 경험이 개입될 수 밖에 없게 되나요?

    • @환경영향평가알아가기
      @환경영향평가알아가기  4 ปีที่แล้ว +3

      좋은 질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지역의 특성이나 오염물질의 종류별로 사용하는 모델링이 다릅니다. 수질오염모델링의 경우를 예를들면, 하천과 같이 흐름이 많은 곳에서는 오염물질의 확산을 예측하기 위해 qual2e 모델을 사용하고 호수와 같이 흐름이 없는 곳에서는 wasp이라는 모델을 사용합니다. 대기예측모델의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육상지역과 해안인접지역으로 구분하여 각각 AERMOD와 CALPUFF모델을 적용하는데요. 말그대로 일반적인 기준이에요. 예측하려는 오염물질의 종류에 따라 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는 모델링기법이 있기 때문에 모델링기법은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선정합니다. 그리고 ,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두가지 기법으로 모델링을 실시해서 서로 보완해 주기도 합니다.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