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참 보기 좋습니다.. 부럽,부럽,,,ㅡ,.ㅡ 살아있는 모든 사람이, 내가 죽으러 가는 길에 만난 인생길 동반자 들입니다.. 내게 시비 거는 사람, 나를 도와주는 사람, 때로는 넘어져 울고 있어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 다 같이 죽음을 향한 인생길 동반자들,,, 살 섞고 내 자식까지 내어 길러 낸 사람이라면 ,, 그 인연이 여북 하겠소.. 두 분 늘 행복 하시길 조용히 신께 빌어 봅니다. 여담이지만,, 제 경험으로 황씨성 가진 여인들,, 미인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
이렇게 달콤한 말로 한옥을 찬양하지만, 정작 여자들에게 다시 한옥에 살라면 절래절래 고개를 젖는다. 솔직히 한옥의 모습은 여자가 벌거벗고 길가에 가로누운 꼴이다. 방범 방한 수납 등 근대 가옥의 기본요소를 걎지 못한 한옥. 무엇보다 한옥엔 프라이버시가 없다. 한국인의 안전불감증은 이런 허술한 집에 살아온 탓이 아닐까?
그런데 전원생활이 좋은것 같아도 실제 살아보면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문화생활은 그렇다쳐도 사람이 살다보면 아플때가 있는데 병원도 한참 떨어져있고 폰 안터지는곳도 있고 119부르면 한시간만에 오는곳도 있어요 분초를 다투는 상황에서 도시같으면 충분히 살릴수있는데 시골에서는 구급차안에서 사망하는 경우도 많지요 지하철도 없고 시내버스는 두시간에 한 번 꼴로 다니고 외출때마다 일일이 차몰고 다녀야하고 그렇다고 식구수대로 자가용을 살수도 없고 도시를 떠나면 지하철이 없는게 그리 불편할수없어요 그리고 사람은 사람끼리 부대끼며 신나게 살아야 사는맛도 나는건데 혼자 있으면 우울증 걸리고 무엇보다 저런 시골에 살면 집에 심심하면 한번씩 뱀나와요
나이를 먹을수록 모던한 고급주택보다 저런 오래된 서까래가 살아있는 아담한 한옥에서 살고싶은 마음이 자꾸 생긴다. 비가오면 처마끝에 떨어지는 낙숫물소리도 듣고싶고 정말 아늑한 집에서 살고싶다.
현실: 엄청난 곱등이와 벌레들을 마주해야 한다
@@nowaymf 그럼 그 곱등이 후라이팬에 튀겨서 먹고 행복하게 한옥에서 살고싶군요..
아마 다수의 직장인들이 그런 바램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다만, 현실화 시키기가 사실상 힘들고 자식 키우다 보면 어느새 병원비가 더 들어가는 나이가 되겠죠.
저도 그런맘이 드네요 ㅋㅋㅋ아파트보다 저런집들 더 이쁘네요
집도 이쁘지만 부부의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 사세요~~^^
너무나 아름답다
예쁘다라는 말이 그냥 나오네요
두 분이 예뻐서 사는 곳도 예쁜가봐요
투박하게 생긴 아저씨
유머도 있으시고 다정다감하니 말도 이쁘시다
저런 한옥 감성 너무좋아요... 빨리 돈 모아서 저런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집이 너무나 정감있고 예픈데 거기에 살고있는 부부는 더 예쁘네요
너무이뻐요
어떻게하면 저런집을 찿아낼까?진심부럽다
보물을찿으셧네.하루도심심할날이없을듯요.부여 좋은동네같아요
자상하고 취미가같은 배우자를 만나야됨.
인물은 하나도. 안 중요하죠 ㅎㅎ살아보니 ㅎ
그리고 * 서로 존칭을 써서 싸우지 않고 살 사람과 산다면 불안증 같은건 없겠네요 ^^
@@yslim9 근데 또 어려운게 얼굴안본다고 인성좋으란법도 나랑 잘 맞으란법도 없음 즉 사람은 속은 알수없어
사람도 아름답고 집도 마당도 다 아름답습니다
진짜 천생부부시네요.. 소녀같은 어머니를 오롯이 바라보고 있는 아버님의 얼굴이 그냥 꿀이 뚝뚝 🥰
참 정답게 사시는 부부네요. 집 가꾸는 재미가 쏠쏠한가 봐요
집도 예쁘고 두분도 너무 보기좋아요 힐링영상이네요♡
어쩜 집이 이리 이쁜지.. 사는모습은 이쁜집보다 더 이쁘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라고 빌어드리고 싶어요
참 부럽네요
부부가 같은 마음으로
길을 간다는거
부부사랑 눈이 부시게 아름다워요.
정보 사용료 내라는 아내의 요구를
요렇게? ㅎ 어깨동무로,
보쌈 서로 주고 받으며 맞교환,
두분 Forever 행복하세요. 나는 대리만족으로 행복 할랍니다.
요즘 전원주택에 꽂혀있는데...
두 분 넘 멋져요!
이리 부지런하시게 사시고...
가보고 싶네요~~
너무 멋져요.
요즘은 눈만 뜨면 검색하네요.
흉내라도 내고 싶어요.
진심입니다~~^^
옛것이 좋네요
신식 집도 좋지만 넘넘예뻐요
참. 이쁘게도 사시네요
집 보다는 금슬좋은 부부가 포커스인것 같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참 아름답고 예쁜 집을 만드 십니다!
옛날 시골에 고양집이 생각이 납니다.
집바당 끝에다 과일나무들을 십으면 참좋아요! 또는 닭맨마리 길어도 참좋을것 갔습니다!
👍🍎🍇🍐🍒🌽🐤🐥🐣
갬성 돋네요...세상제일행복한 두분!
둘이 함께여서 더 좋은집이네요~
집 너무 이뻐요
동네 풍경도 멋지구요
먹고 사는 걱정이 없는 것 같아 부럽다....
정말 좋네요.
진짜 행복이란 이런 것 같네요
예쁘네요. 흔한 닭집 사시는 분들은 모를 감성
ㅎㅎ 닭집??
그닭집이 너무 비싸긴해유
층간 소음도 문제구요 ㅋ
이쁘네요.
타고나신분입니다
마을이 너무 멋지네 부여군 구롱면
집이 너무 아름답네요~
이쁜집에 미소짓게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포근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주방에. 발판편안한거 놓으셔요. 주부님을 위해. 부럽네요 저가 꿈꾸는 로망이네요
두분 건강하세요💕💖💙💜😁🤗😊
나같은 한량 백수가 살기 딱 좋은 곳이구나ㅠㅠ 물좋고 산좋고 집좋고 하
부여 공주도 좋은 곳일듯해요~~ 살기에, ㅎㅎㅎ...참, 예쁜집 예쁜 부부..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꽃순이 부부가 알콩달콩 살지요.
유익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넘 멋지네요.
그네가 정자가 있어서 꽃밭이 있어서 좋아요.
awesome video ! I enjoy it so much .
Have a nice week-end , my friend !
예쁘다~~~~
집과 두분 너무 아름답고 예뻐요~
제가꿈꾸는 그런삶 그런집이네요 정말 실행하고 싶어요 늘 머리속에 설계만 그리고있어요 꼭그런삶 남편이랑 실행하고 싶습니다 부럽습니다
저의 드림하우스네요. 두분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좋네요. 저도 나이들어서도 남편과 지금처럼 행복하고 싶어요^^
정말 보기 좋아요
부럽네요
이집은 구경한번 가보고싶으라~~
저도 이런 집에서 살고싶네여^^공기도 좋고요.. 제가 시골출신이라서 그런지 여러 가지 생각이 나네여^^
어딘지 함 구경하고 싶어요~~
집도 주인분들도 너무 좋으시네요.
와우! 정말 예쁘게 사시는 두 분이네요.
저도 전원생활 꿈꾸며 많은 집을 봤는데, 제가 먼저 알았더라면ㅋㅋ
지금은 부여와 가까운 보령에 정착해 살고 있어요.
집을 예쁘게 가꾸는 것도 부지런해야 가능한 거 같아요
제 집주변은 온통 풀, 그래도 유실수는 많아요
부릅다 ~^^^
울아빠고향이네요..좋은곳이네요.
부럽네요
너무 멋지네요
우리집을 많이 닮았네요
응원합니다
자주 와보고 싶습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3종 놓고갑니다 자주뵈요
지금이 제일 예쁜 환경.
강아지 풀 꺽어서 등뒤에서친구가 목에살짝 대주고 쐐기가 기어간다고 하면 질색을하며 손으로 털어내던 그시절생각나서 지금 그장면보다가 빵터졋네요
내미래모습ㅋ
힘들겠다 ㅎ
참좋네요
너무갖고싶은 집이다,,,
나의로망 산골에서 혼자사는것이 아니라 꽃이맗은집에서 이웃과 살아가는것이 내 로망
우리집하고 비슷하다요
정원에서 요리를 하는듯 저런부엌을 정말 꿈꾸는 스타일인데 겨울엔 추워서 힘들것같다 여름엔 모기에 뜯기고 겨울엔 실내에서도 패딩으로 중무장해도 참을만하다면 가능하겠지
♥️
두분 참 보기 좋습니다..
부럽,부럽,,,ㅡ,.ㅡ
살아있는 모든 사람이,
내가 죽으러 가는 길에 만난 인생길 동반자 들입니다..
내게 시비 거는 사람,
나를 도와주는 사람,
때로는 넘어져 울고 있어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
다 같이 죽음을 향한 인생길 동반자들,,,
살 섞고 내 자식까지 내어 길러 낸 사람이라면 ,,
그 인연이 여북 하겠소..
두 분 늘 행복 하시길 조용히 신께 빌어 봅니다.
여담이지만,,
제 경험으로 황씨성 가진 여인들,,
미인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
3계절 행복합니다. 겨울되면 난방비 폭탄에 그마저도 추워서 벌벌벌... 살아 본 1인입니다.
돈은 좋은거야
이쁜 집에 이쁜 부부가 사네요~
돈이 다가아님.
아래 댓글들 보니, 꿈을 가지는건 좋읍니다. 하지만, 그보다 앞서, 이상이같고 꿈이같은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를 노력하세요. 명언중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다투는 (여인 또는 남편)과 좋은집에서 사는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게 났다. 아그들아. 돈이 다 가 아니야.
신혼이네요
집은 작고 초라해도 오래된 고목이 있는 정원이 딸린 농가주택에 살고싶다.
벌레만 없으면 최고일듯
벌레와 더불어♡♡♡
당신생각에 가슴이 메어집니다 ㅎ
어린시절 시골살때 고구마밭메다가 손가락만큼 커다란 벌래가 보이면 질색을하고 다시는 밭에 들어가기 싫엇지요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텃밭이나 가꾸며 혼자서 살고싶은데 벌래가 싫어서 아파트에서 20년 넘게 살고있읍니다 진도개랑 키우며 살면 안무서울거 같은데.....
십억까가이 하는 걸로 아는데요 ㅡㅡ 땅이 넓어서 그런지 ㅡㅡ
아, 아.., 아 저런 집에서 사시는 저 분들은 도대체 이 생에 무엇을 하셨답니까???? 저런 인성과 말씀들을 하실 수 있는 저 분들은 전생에 도대체 무슨 덕을 쌓으셨답니까????? 아!
꼭 저런식이여야 사랑의 표시인지 ?? 낯간지러운 서양식 표현이 너무 좋은 ..
약간 전통아니라 일본식 인것같은데
이렇게 달콤한 말로 한옥을 찬양하지만, 정작 여자들에게 다시 한옥에 살라면 절래절래 고개를 젖는다.
솔직히 한옥의 모습은 여자가 벌거벗고 길가에 가로누운 꼴이다.
방범 방한 수납 등 근대 가옥의 기본요소를 걎지 못한 한옥. 무엇보다 한옥엔 프라이버시가 없다. 한국인의 안전불감증은 이런 허술한 집에 살아온 탓이 아닐까?
그런데 전원생활이 좋은것 같아도 실제 살아보면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문화생활은 그렇다쳐도 사람이 살다보면 아플때가 있는데 병원도 한참 떨어져있고 폰 안터지는곳도 있고 119부르면 한시간만에 오는곳도 있어요 분초를 다투는 상황에서 도시같으면 충분히 살릴수있는데 시골에서는 구급차안에서 사망하는 경우도 많지요 지하철도 없고 시내버스는 두시간에 한 번 꼴로 다니고 외출때마다 일일이 차몰고 다녀야하고 그렇다고 식구수대로 자가용을 살수도 없고 도시를 떠나면 지하철이 없는게 그리 불편할수없어요 그리고 사람은 사람끼리 부대끼며 신나게 살아야 사는맛도 나는건데 혼자 있으면 우울증 걸리고 무엇보다 저런 시골에 살면 집에 심심하면 한번씩 뱀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