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어령 선생께 배운 지혜 │김지수 기자 간증 2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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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ค. 2024
  • 패션 잡지 에디터로 시작해
    30년 가까이 기자 생활을 이어온 김지수 기자
    남다른 실력으로 인정 받았지만
    그만큼 주변에 시기와 질투도 많이 받았는데
    화려했지만 외로웠던 그 시절을 지나
    ‘김지수의 인터스텔라’를 시작하고
    그 가운데 위로가 되어준 사람들의 이야기
    김지수 기자의 간증을
    〈새롭게 하소서〉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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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yimiso1

    김지수 편집장님.

  • @joyful_jk_0191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 아직도 감동의 눈물이 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