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장님 라이프스토리을 들어니 눈물이나네요. 잘못하면 그것이 트라우마인데 장점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가져셨네요. 어딜계시던지 응원합니다
재있게 즐겨보는 시청자 입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나날 되세요!
그때 그시절 회상하면서 공감도느끼고 님의 구수한 말솜씨에 빠져 듣다보면 내인생도 들여다 보게되고 웬지 마음이 편해집니다.
오늘도 구수한 옛날이야기를 잘 들었네요 지난번 댓글에 건강이 중요하다고 하셔서 열심히(?) 운동을 합니다
돈없는 독거노인생활이 만만하지 않지만 선배님생활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건강하세요 화이팅!!!😀😀😀
그때그시절 회상하면서 방송하시면서~~ 풋풋했던 시절에 ㅋㅋᆢ늘 행복하소서!! 감사합니당😊
잘들었습니다
대단한 인생 묘한매력 잘 보고있읍니다.
과거의 추억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추억을 먹고산다던데
둘째 아줌마는 어디서든 이 방송을 보시거든 독거님에게 돌아오세요~두분이 손잡고 걸어가는 행복한 모습을 기대합니다~
독거노인 tv화이팅 👍🏻
오래 오래전 성장 얘기를 편하게 막힘없이 재미있게 잘 하세요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항상 응원합니다
독거님 매우 잘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빠르게 구독자가 증가한거에요. 지금같은 유튜브 진행이 매우 성공적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잘지내고 계세요.내년에함뵈여.
민 선생님 사연도 많으시고 말씀도 정말 재미나게 하시네요. 즐겁게 보내세요.
공감합니다.
저에 추억담을 얘기하는것 같은 똑같은느낌이라감동적입니다. 건강하세요.
幸福하세요.
남의연애사는
항상들어도
재미있어요ㅡㅎ
말씀하시는것
들음
은근중독성있습니다
나아주어릴때 파리약 입으로분거 생각납니다! ㅋ
어저깨 제가 아시는 분한테 선배님의 방송을 소개해 주었더니 보시고서 하시는 말씀이 선배님은 분명히 외계인이 틀림 없답니다. 건깅하세요. 후배 보인처사 올림
장성국민학교,호암동,태백중학교,철암,황지 언제나 그리운 곳입니다. 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독거행님. ~~ 만세. !!!!!!!!!!!!!! ❤❤❤
건강하십시요 ❤
선생님 독거~독거 하시니~ 영화배우 독고성님이 자꾸 떠오르네요
민사장님!!!
우유가루를 밥에 쩌먹고 옥수수죽을 먹고 자란 그 옛날이 있었기에
민사장님이 매사에 두려움없이 적응하면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요?
악기를 만나
모든 열정을 함께 할 수 있었을 같기도 하네요
뱀띠 님들이 머리가 영리하고 매사에 적극적인 태생입니다
민사장님은 딴따라가 아니고 진정한 아티스트 입니다
화이팅!!!!!
저와 같은 동년배 입니다..참 편하게 자유롭게 사시네요..
독특한 케릭터와 삶의 흔적들 그리고 경험들 ...
라오스 보다 훨씬 매리트 백배
영화같은 스토리~~🎉🎉🎉🎉🎉🎉
음악적 천재이십니다
말띠 동갑입니다
파란만장한 삶이었네요..😂
긍정적인 마인드가 부럽습니다.
엄청난 발설~
첫경험,
고교1학년생,
바이올린 연습,
여중3학년생,
만날때 마다,
88올림픽과 충주나이트클럽
그자리에서
"그게 너였다 말인가?"
20년 뒤
그날 다시 회후,
취중에 음식물을 토하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다.
맛있게 이야기 잘 하시는 분,
잘 들었습니다.
솔직해서 존중합니다.
대단한 님이시넹 늘 건강하세요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
흥미로운
무협지 잘 듣고 갑니다.
늘
선배님을 존경합니다.
저와 거의 동년배인데, 과거 황지 태백 지역 어린시절의 기억을 현재의 해외 동남아 노마드 생활을 믹스하여 한국의 늘어나는 노인들을 위하여, 귀중하고 배울 것이 있는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V-mbyeongtaek모든 것이 인연 因緣 이라, 다시 보고 만나서 지난일을 반추할 수 있기를 기다릴 수 있는 것은 인생학 박사의 은근과 끈기가 절정을 이룬 도학자의 모습이라고 봅니다
아무리힘들어도 죽으란법은 없답니다
딱 ! 그만큼 지고갈수있을만큼
제생각 경험입니다~
젊을때 여자관계 많은분들 거의 독거로 살아요
꼭 그런건 아닙니다.
지금도 잘사는분들 많아요.
아마~
님이 여성분 이신듯~
한번뿐인 인생이에요.
즐기면서 사세요.
요즘 세상에~ ㅎㅎㅎ
석포는 지금도 오지 깡촌인데
강원도 철암과 경북봉화와 붙어있고.. 오지중의 오지죠
ㅎㅎ60년대 국민학교 강냉이
죽이나 강냉이빵 췄죠. 미국
원조물자로 ..
민 아우님은 음악재능 있으신분, ! 건.승.😊
저는 영화배우 "문희" 선생님이 세상에서 제일 이쁜줄 알았어요 서울 국도극장에서 처음 뵙거듣요 ㆍ저의 집은 종로3가 봉익동이엇 거든요
인구도 줄어드느데....건강하시니 후손도 많이 만드셔서 이동영상 들을 교육용으로 잘~ 물 려주세요❤❤❤❤❤❤❤
이불속에서 듣는 재미있는 옛날이야기 같아요
그분이 그 여자 였네요, 그 시절 충주에서 같이 일했었는데...병택님 잘 살아 있네요...
재밋게 잘보고 있습니다
태백.황지.통리 ㅡ아버지께서 교사생활 하시던곳이었고요.지금은 저도 60이나 먹었습니다ㅡㅡ 92세 아버지는 요양원에 계시네요ㅡㅡ재밋게 보고 있습니다ㅡㅡ강릉사람이고 용인에서 살고있습니다
**1971년도 얘기네요.
예나 지금이나 악기를 다루면 여자들이 많이 꼬이는가 봅니다. ㅋ
책냅시다~ !!!!!!
지난 과거 어린시절 부터 첫경험 얘기 나이트크럽에서 상봉...
야~얘기가 은근 재미 있네요.
충주 교현 출신 이시네요. ㅎㅎㅎ
저도 충주교현 4년 예성 2년
예성 졸업생 입니다.
왠지 더 가까워진 느낌이네요.
건강하세요. 선배님.
민선생님 생각나는데로가 좋아요❤❤❤한번 가야갰어요~
기억에 남아 있는 추억들을 이야기 해 봅니다.
선배님 저도 장성초등학교 다니다 황지중앙초등학교 화전 초등학교 동해송정 초등학교 졸업했어요 장성초등학교 탈랜트 최종원 졸업 ㅎㅎ 호주에서
그
옛날에 중3짜리가 빨리도 몸을 바쳤네요 참내
멋지시네요 ~~
땡중님 감사 합니다 ㆍ
wow 이거는 끝까지 비밀로 해야 되는데.....부럽습니다 성님 지는 머리 털나고 아직 70이 다 되도록 아다라시 한번도 만나지도 못했네요
죽기전에 한번은 만나야 하는데....이제는 거시기도 다 죽어 버리고 만날 길 실낯같은 희망도영영 없어졌습니다.
구독 잘 하고잇어요~~
한번 뿐인 인생 민선생님 잘 사시는거
입니다 줄겁게 사셔요~~♡♡
20년후 첫사랑이 찾아와 만났는데 이미 남자가 결혼을 했다고 하니 속이 상해서 술을 많이 드셨나 보네요....
국민학교 동창회 이곳저곳 참석 하느라
바빳겠습니다~항상건강 하세요
하이팅 힘내세요
우역곡절이 많은 삶이라도 구김없고 삶의 어느구석에도 걸림이 없네요
타고난 재능도 많고
바람같이 살아오시면서도 주위를 밝혀주셨네요
살다 살다 이분같이 살아온 이야기 이렇게 꾸밈없고 진솔하고 구수하게 얘기 하는분 처음 보겠습니다.
어느회차에선가 제가 머지 않아 출판사에서 책 내자고 제의가 올것이라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었나요? ㅎ
❤
첫경험을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용기있네요. 오토바이 오바이트ㅋㅋ😂😂😂
저도 비슷한 계기로 비슷한 이유로 바이오린을 사게됬는데 아직도 가지고있네요. 지금 나이가 되니까, 약 40-50년을 계속 가지고 다녔던거 같은데, 그때 이유없이 바이오린 하고싶었던 기억이나서 팔거나 버리기가 힘듭니다.
당시 운전이라..아마도 농촌에선 자동차 구경도 못할 시절일겁니다.
기초 교육 😂
군인가족도 아니신데 5개 국민학교 정말 공부
하기싫어겠어요
저희는군인가족인데도4군다녀어요😂😂😂
오 ㆍ
어릴때 부터 똘똘이셨네😂죽도 두번씩 받고😂
형님 제가 22살때 형님하고 같이 일했습니다.
왕십리시절 입니다.
형님이 묵호간다고 깉이가자 언약했었는데
반갑습니다.
왕십리 홍콩입니다.
첫경험, 임신 안되면 괜찮지요 ㅎ
사바나켓으로 왔어요
여기 숙소사정이 너무 열악 하더군요..
메콩야시장 근처 숙박업소가 모두 차있어 3시간을 헤메다가 택시불러
간신히 숙소 잡았네요
여기는 예약하고 와야지 그냥 오면 낭패를 보겠어요
오토바이 오바이터 ~ㅋㅋ
어디 아프신건 아니죠?
영상이 뜸해서 궁금합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시청하는 64세 구독자입니다.
형님처럼 노후을 보내고싶어 라오스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혹시 연락할수 있는방법이 있을까요?
우선 3개월살기 부터시작해서 차근차근 준비해서 자리 잡고 살고싶어요
Imf 때 쫄딱 망해 거듣요
저는 대리운전 기사를 합니다 ㆍ
본인은58개띠입니다
형님 인생사 전부다 듣고 있습니다 궁굼한것
자녀분 있는걸로아는대
말씀이 없어 궁금합니다
연락 하면서 사십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몇일전 가입한 멤버입니다.^^
저와 함께 올해 칠순이신 저희아버지께서도 독거노인님 채널의 열렬한 애청자 이신데요,
독거노인님의 동영상들을 아버지께서 너무 재미있고 감명깊게 보시고 올해 11월 정도에 라오스에 한번 꼭 가보고 싶으시다고 말씀 하시는데요,
혹시 독거노인님 댁에 머무는 것도 가능할지, 가능하다면 비용은 어느정도 생각하면 될지 시간되실때 답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집에 머무시는 건 저는 좋지만 불편 하실 것 같아서....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재미있게 놀다 가세요~~♬
제 처오ㅏ 동기 동창
민선생님 고만 하세요 취미가 뭔지몰라도 머고 살려고 하는건지 아님 심심 해서 하는건지 참 불쌍해 보입니다 더이상 추하게 살지맙시다
제 취미는요.. 먹고 사는 것도 취미고.. 심심할 때 하는 것도 취미고.. 불쌍해 보이는 것도 취미고.. 추하게 보이는 것도 취미 생활중 포함된 것들 이 랍니다.
제 취미 생활에 동참 할 생각은 없으시겠죠...각자 다른 색깔의 취미 가 있으실테니 ~~♬
그냥욕심없이.사세요.물욕이.생기면.또병납니다.항상건강하시고.오래오래사세요
그시절 다들비슷한 경험을 ᆢㅎ 옛날 생각 나누만ᆢ이렇게 방송하니 좋네요 ㆍ 쓸데없이 주식이 어쩌구저쩌구 ᆢ 잘못하면 좋지않은 결과 초래될까 두렵소이다
멋져요
저보다 첫사랑 얘기는 재미가 없는거같습니다. 저는 손한번 안잡아보고 헤어졌다가 25년만에 한번보고 다시못보고 다시 20년이 지났네요. 꼭 다시한번보고 싶은데제욕심일까요? 근데 첫사랑은 보고나면 후회합니다. 가슴깊이 고이간직하는게 첫사랑인거 같아요. 그래도 만나고 싶네요......복희야 아직 살아있지? 죽기전에 다시보자!!!ㅋ
이형모야나도충주사라인데
ㅑㅡ현돗성내동에서살았고 사원국민학교3하학년다니다가서울로전학와서살았는데
70대 할배인 나의 첫경험은 고교시절 모태솔로로 불타는 젊음과 호기심을 억누를수 없어 신설동 사창가로 달려갔고 몇달간 목욕안한것을 피가 나도록 때를 밀고 목욕재개 하여 나보더 2-3살 정도 되어 보이는 이름도 성도 모르는 소녀에게 첫 순정을 바챴지 내 얼굴이 마음에 들었는지 그 여자 왈 "우리 결혼하자"하길래 얼떨결에 그러자 하고 부리나게 도망 나왔고 이후 그녀로 부터 선물 받은것은 요도염...뷸쌍한 울엄마 한태 비뇨기과 치료 받느라고 거짓말로 삥뜯언것 생각하면 지금도 미안한 마음에 눈물 나온다.
너무 재밋는 꽁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