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서프라이즈] 12년간 같은 장소 걷는 남자, 미국 미스터리 레더맨 MBC170625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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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직접 만든 가죽옷을 입고 600km의 길을
죽기 직전까지 총 31년 동안 걷고 또 걸었던 레더맨.
2011년 이장된 후 새로 만들어진 그의 묘비에는
이름 대신 단순히 레더맨이라고만 적혀 있다고 한다. "
»771회_’미스터리 레더맨’편
진실 혹은 거짓?
과연 그것이 사실일까? 그런데!
동서고금 온갖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모아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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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TV #서프라이즈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
#레더맨#미스터리#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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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많네 30년 동안 일도 안하고 밥은 사먹고 산책만 다니다니 ㅋㅋ매일 걷기운동해서 건강했겠다
12:44 걷고 또~ 걷고
그리고 저런사진들은 어떻게 찍은거지?!?!?
그러게요 사람 말도 무시했다던데 어떻게 사진 찍어도 되냐는 요청에 수락한 거죠??
혹시 시간여행자?
이거 보니까 빨대맨 생각나네요 합정 홍대 빨대맨 기억나시는 분?
캐시워커중인가본데ㅋㅋ
마치 영화 포레스트 검프 같네.
밥값은 어디서 나왔을까...
이 때도 현금 주는 앱이ㅡ있었나 보다.
거지같이 돌아다닌 한 걸인이 죽은지 100년이 넘었는데, 그때 가서 그사람 신분을 밝히러 다닌 사람이 있다고? 뻥이 넘 심한거 아녀?
제 생각에는 남북전쟁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부자
npc 보고 신기해 하다니 12년동안 업데이트 안한거지
투리
부랑자 하나로 미스테리를 만드는 신기한 나라
성은 포레스트 이름은 검프임. 확실함.
경희대학교에도 80녕대말부터 90년대초에 걷기왕 있었는데. 지금 뭐하실까?
먹고 살만하니까 저리 걷고다니는거지
외국인들 발연기만 아니면 참 볼 만한프로 인데
좀 머씨~~
결론: 누군지 모름
좀머씨 이야기의 주인공 인가보네
미스터리 소재가 없나?
부자인가봐… 어떻게 걷기만하지
투
예수라서 부활했네
와웅
이 프로는 불필요한 재연이 너무 많아서
소재 고갈되서 그럼
1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