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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ค. 2024
  • #1시간순삭
    🍯몰아볼 클립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07 회
    00:00 이대호 선수 입장
    09:10 눈물바다 이대호
    15:41 이대호의 신념
    28:30 자기비판 하는 사람의 심리
    33:17 이대호의 할머니 이야기
    #금쪽상담소 #오은영 #고민 #상담 #이대호 #이대호선수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 บันเทิ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여시메갈페미
    @여시메갈페미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할머님이 좋은곳에서 내새끼보며 얼마나 흐뭇해하고계실까요
    우리나라 국민들이 "조선의 4번타자" 라는 명칭으로
    내새끼를 불러준다는게 그보다 고맙고 보람찬게
    더 없을것같아요
    할머니를 위해서 무조건 건강하시고 끝까지 행복하세요
    대호형님

  • @user-gp9yh9xu9g
    @user-gp9yh9xu9g 4 วันที่ผ่านมา

    할머니가 하셨듯. 형제 삼촌 두른 정. 나누는 행복 집안 되세요 ❤

  • @julielee9771
    @julielee977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눈물나네요ㅠㅠ

  • @user-fy8wx1li9c
    @user-fy8wx1li9c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외람된 얘기일 수 있는데 이래서 사람이 무섭다.... 사람 외형만 보고 ~~ 일거 같다 라는 식의 추측.. 물론 그런 생각이 드는 것 조차도 사람의 본능??이긴 한데.. 그걸 면전에서 언급하는 것과 안하는 건 차이가 있는건데...............

  • @k71745164
    @k7174516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대호같이 엄하게하는게 맞기도함 스포츠는 프로가 목표라면 경쟁이라서 조금은 엄하게도해야하고 홍성흔도 자기아들 혼내는이유가잇는거임 프로판은 우습게보면안되니

  • @user-ct4of3ip6n
    @user-ct4of3ip6n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참으로부럽습니다~행복

  • @user-pk2gl4gs3h
    @user-pk2gl4gs3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훈훈해요

  • @JoBetcher
    @JoBetcher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Why no English subtitles 😢

  • @user-jh6gx5zy7q
    @user-jh6gx5zy7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 대호 롯 감독 해야지 신수는 롯 단장으로 두리 뭉처어 롯 우승 한번 시켜보자 ㅡ

  • @eunicelidmatinek9678
    @eunicelidmatinek967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hy no subs

  • @milo5490
    @milo549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그런데 고민은 뭔가요?

    • @tears33p
      @tears33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대호 선수 본인은 자식한테건 누구한테건 강하게 말하고 했던 것들이 잘못인가 싶어서 나왔지만 박사님이 어린 시절 얘기들어 보고 상황에 따라서 좋게 말하기도 하고 하는 행동을 하니 이해가 되어서 특별히 고민은 아니라는 의미요

  • @user-hy7ck1rf9i
    @user-hy7ck1rf9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대호야 수고했다
    너의 그 중요할때 마다의 병살타
    참 그립구나

    • @user-bz6nr1lh2q
      @user-bz6nr1lh2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ㅋㅋ이대호없었으면롯데는평생맛집이었제~?ㅋㅌㅌ

  • @user-oe2dy4yf8g
    @user-oe2dy4yf8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글쎄요 이대호 선수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야구선수 생활을 했기에 지금과 같은 성적을 남기고 은퇴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오은영 박사님은 과하다고 하셨는데 본인의 분야에서 과할정도로 열심히 하는 사람이 큰 성공을 하기 마련이라고도 생각해요 재능이 필요하지만 동반된 노력도 필요하거든요
    그리고 그 책임감 본인이 4번타자고 주장이고 제일 팀내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걸 인지하고 부상늘 당하더라도 나가서 뛰었던거라 봅니다 고마움 미안함 다 있었을거고 승부욕도 있었다 봅니다 우리팀이 내가 빠져서 지는건 안돼 싫어 그게 출전으로 이어진거겠죠
    아들을 그래서 더 강하게 키우려 하시는 것 같은데 스포츠 선수들은 좀 그런 면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틀린 방식은 아니라 봅니다 다만 이대호라는 큰 나무밑에서 자라는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이 쉽지는 않을거라 생각도 되네요
    저는 야구관련된 것에 단호할지라도 아들이 내 이름 때문에 힘든가? 이런 점은 계속 살피시고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