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ai Meets] 제20회 시드니 비엔날레 (20th Biennale of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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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ย. 2016
  • 64만명 이상을 매혹시키고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 20회 시드니 비엔날레의 곁에는
    현대미술의 든든한 지원자를 지향하는 현대자동차가 있습니다.
    오늘날 사회에서 예술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예술은 인간의 삶에 어떻게 기여할까요?
    예술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현대자동차는 이불, 바티 커, 데인 미첼, 그리고 제20회 시드니 비엔날레 총감독 스테파니 로젠탈 등
    이번 비엔날레에 참여한 작가와 큐레이터와 예술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시드니 비엔날레의 여운을 영상을 통해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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