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버지니아주에 사는 23년차 재미 교포입니다 고향은 전라도 영광입니다유투브로 항상 즐겨보고 있읍니다 구수한 사투리도 너무 듣기 좋구요 내나이 환갑을 조금 넘긴 나이지만 해가 갈수록 고향이 그리워 집니다 이프로를 보고 있으면6년전에 94세로 돌아가신 아버지 올초에 93세에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고 보고 싶어 집니다 항상좋은 프로그램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g8ou1pm8j 저는 고향이 백수입니다 7년잔에 아버님 올해 2월말에 어머님이 두분다 94세 일기로 돌아가셨어요 제일 후회되는건 미국에서도 먹고 살기 힘들다고 미국에 묘 오시고 돌아가신게 제일 후회가 되네요 저희 아버님이 내땅한평도 없는데 노름을 좋아하셔서 가난한 설음이 제일컸어요 그래도 어디가서 인물 빠진다는소리 안듣고 형제들아 아직까지 큰병치레 안하고 사니까 부모님에게 항상 감사 하지요 미국에와서 청춘을 다 보내고 나이가 환갑이 조금 넘었네요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ql1yv4sp3x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나이가 먹어 갈수록 머너만 타국땅에서 고향 생각이 간절 해지네요 마누라자식들에겐 말은 못해도 올초에 돌아가신 어머니도 보고 싶구요 여기미국도 먹고사는게 빠듯해서한 5년정도 더 일하고 은퇴후에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부부합쳐서 연금이 나오는게 한국에서 아쉬운 소리 안하고살 정도는 되네요 집 한체있는건 자식들 주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요즘은 하루하루 시간가는 게 아까워 [남도지오그래피｜240716]](http://i.ytimg.com/vi/0f9qdyDJQFI/mqdefault.jpg)
![요즘은 하루하루 시간가는 게 아까워 [남도지오그래피｜240716]](/img/tr.png)
이 프로그램 없어지면 안되요
지난겨울 지쳤을때 남도 지오그래피 보면서 밤을 새곤 했습니다
고향 어머니 아버지 얼마나 정겹고 사연사연도 많던지요
앞으로 정다운얘기 쭉 들려주세요
최고프로그램~~!!!
😊😊😊😊😊
The best👌 thank you God bless ❤❤❤
저는 미국버지니아주에 사는 23년차 재미 교포입니다 고향은 전라도 영광입니다유투브로 항상 즐겨보고 있읍니다 구수한 사투리도 너무 듣기 좋구요 내나이 환갑을 조금 넘긴 나이지만 해가 갈수록 고향이 그리워 집니다 이프로를 보고 있으면6년전에 94세로 돌아가신 아버지 올초에 93세에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고 보고 싶어 집니다 항상좋은 프로그램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영광입니다 고향생각나면 가끔 칠산압바다 설도향 다여오지요 어릴적 동죽 백향 칠게 아짐들 따라 잡던생각 너그리운 나에 고향 이억말리에서 더그리우니겠어요 지오그래픽 보면서 추억에 잠겨봅시다 건행요🎉😊
@@user-bg8ou1pm8j 저는 고향이 백수입니다 7년잔에 아버님 올해 2월말에 어머님이 두분다 94세 일기로 돌아가셨어요 제일 후회되는건 미국에서도 먹고 살기 힘들다고 미국에 묘 오시고 돌아가신게 제일 후회가 되네요 저희 아버님이 내땅한평도 없는데 노름을 좋아하셔서 가난한 설음이 제일컸어요 그래도 어디가서 인물 빠진다는소리 안듣고 형제들아 아직까지 큰병치레 안하고 사니까 부모님에게 항상 감사 하지요 미국에와서 청춘을 다 보내고 나이가 환갑이 조금 넘었네요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hyeonjelee3225얼마나 고향이 그리우실꺼요 노년에는 고향이 그리우실텐 고향으로 돌아오셔서 재미지게 사세요
@@user-ql1yv4sp3x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나이가 먹어 갈수록 머너만 타국땅에서 고향 생각이 간절 해지네요 마누라자식들에겐 말은 못해도 올초에 돌아가신 어머니도 보고 싶구요 여기미국도 먹고사는게 빠듯해서한 5년정도 더 일하고 은퇴후에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부부합쳐서 연금이 나오는게 한국에서 아쉬운 소리 안하고살 정도는 되네요 집 한체있는건 자식들 주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미국 먼땅에서 그리운고향의 향수를 영상으로 달래고계시네요~
댓글에 돌아가신부모님의 그리움이 느껴져서 뭉클했어요 ㆍ
고향이 영광백수라 하셔서 반가웠어요ㆍ
전 드라이브삼아 백수해안도로 예전에 자주갔었어요ㆍ
바다보며 길위 중간쯤 가다보면 먹거리를 팔았는데 낡은작은버스를 개조해서 앉아먹었던기억이~
이젠 없어진거같아요ㆍ
추억이 있는장소라 친구랑도 가끔 영광갔던얘길 하곤해요 ㅋ
바쁘구 힘든세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