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입니다. 절대 반대입니다!!!! 이유도 너무 많아서 나열할 수도 없네요! 그 중 가장 중요한 악영향은 정서입니다! 잠시도 집중 못하고 시각자료에 이끌려 중구난방으로 학습하는 어린 아이들이 너무 많고 그게 그대로 성품으로 이어져 타인에 대해 즉흥적으로 공격적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코로나 시기 zoom을 거치면서도 이미 느껴왔던 바입니다. 집에서 학습지로 다 AI수업을 받고 있는 아이들인데 학교에서까지 그래야 할까요??
디지털 교과서 반대입니다. 학부모, 선생님 등 많은 사람이 반대하고, 준비도 미흡한 이시점에 굳이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하려는 이유가 뭡니까? 아이들은 기기에 더 많이 노출되어 지금보다 더 의존하게 될 것이고, 잔상으로 인한 수면장애, 시력저하,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 부작용이 많이 발생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아이들 문해력이 전세계에서 하위에 속하는데 굳이 AI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해야 하는지 납득이 되지가 않네요.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민을 생각하고 말을 하는지 자꾸 의문이 드네요. 언제까지 당만 생각하시려 하나요. 학부모로서 AI디지털 교과서 반대합니다. AI디지털교과서를 해야만 역량이 갖춰진다는 말을 하는 장관이 말을 동의 못하겠네요.
학교마다 교육격차 걱정?? 그러니까 자료로도 말고 그냥 없애라구요. 애초에 시작이며 연수며 다 무모하게 진행했잖아요. 지금도 이미 태블릿활용 같은 학교에서도 교사마다 차이가 심하고, 두 아이 모두 코로나 온라인수업하며 어린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 미치는지 잘 알기에 더 적극 반대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아이들 너무 일찍부터 집중력, 문해력, 인내심 저하에 안경착용도 많아지는데.. 직접 겪고 있고 보고 있는 우리들은 그 심각성 너무 잘 아는데 교육부의원이라는 사람들이 당사자들의 의견은 무시한채..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나아가 성인되어서는 지금보다 더 큰 문제들이 생길텐데 이게 범죄가 아니고 뭔가요. 정말 답답합니다
참 희안한 행태만 보이네... 언젠간 디지털을 적극 활용한 교육을 하는것은 맞다고 생각하고 동의는 하는 바인데 뭐든 새로운것을 도입할때 회사에선 시범사업을 해보고 제약회사 같은 경우는 임상실험, 생동성 같은 실험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길게 잡아서 부작용을 확인 하는 과정을 걸치는데 뭐가 그리 급해서 시험교육 선정해서 해보고 하자는데도 졸속으로 밀어 부치려하나?? 그렇다고 다른나라는 다 하는데 우리만 안하는것도 아니고 소수의 다른나라들도 이제 막 도입해보고 실험해 보는 단곈데 왜그러는거야.... 야당이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것도 아니고 절차대로 시범교육부터 해보자는거면 긍정검토 아닙니까?
![[현장영상] 기껏 법사위까지 왔는데... 위원장이 답변 막은 사연이..?](http://i.ytimg.com/vi/s_Vf2HKdzb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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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입니다. 절대 반대입니다!!!! 이유도 너무 많아서 나열할 수도 없네요! 그 중 가장 중요한 악영향은 정서입니다! 잠시도 집중 못하고 시각자료에 이끌려 중구난방으로 학습하는 어린 아이들이 너무 많고 그게 그대로 성품으로 이어져 타인에 대해 즉흥적으로 공격적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코로나 시기 zoom을 거치면서도 이미 느껴왔던 바입니다. 집에서 학습지로 다 AI수업을 받고 있는 아이들인데 학교에서까지 그래야 할까요??
이권이 걸려있어서 그럴겁니다 100프로
초등 둘 학부모입니다!
아이들 이용하지 말아주세요.
반대합니다!
송석준이 보다는 AI가 국회의원 하는것이
더 민주주의를 실천할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백퍼 동의요 🙋♀️
천퍼 만퍼 동의
학부모로써반대합니다 이것 은 누가 이권챙겨주기위한 것같아요
맞아요 밀어부치는 느낌이 강하고 반대해요
장관님~ 현장인데. AI 교과서 도입 자체가 큰 혼란이에요.
학무모입니다! 이제 초1인데, ai교과서 완젼 반대합니다!!!!핸드폰 편하지만 단점이 더 많기에 안줍니다. 정서와 뇌발달에는 종이 교과서가 맞다고 들었습니다.
초반에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을것 같은데 장기적으로는 별 도움이 안될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필요한 역량은 기술을 배우는것이 아니라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디지털 교과서로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다는 말에 너무 황당합니다.
디지털 교과서 반대입니다.
학부모, 선생님 등 많은 사람이 반대하고, 준비도 미흡한 이시점에 굳이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하려는 이유가 뭡니까?
아이들은 기기에 더 많이 노출되어 지금보다 더 의존하게 될 것이고, 잔상으로 인한 수면장애, 시력저하,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 부작용이 많이 발생할 것입니다.
학생들은 우선 AI보단 지혜와 지식을 배워야 된다.
어린 학생들이 노력없이 도깨비 방망이를 휘둘러 쉽게 답만드는 방법보단
답을 만드는 기초지식과 연역 추론 논리를 배워야 된다.
콕 찝어서 말씀하셨네요~ 공감합니다!
저희 아가들은 안경을 쓰는데요..
디지털 교과서 말고 종이로 하는걸로 선택할 수는 없나요?
아이스크림에듀한테뭘받았냐!!
주식샀냐 현장의 선생님들이안된다고하은데 책상마리공무원이 이리난리인이유는
해먹을욕심이지
국짐당을 해체하고 AI당으로 국회의정시키자!
도대체.뭐땜에 우리교육이 실험체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나라 아이들 문해력이 전세계에서 하위에 속하는데 굳이 AI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해야 하는지 납득이 되지가 않네요.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민을 생각하고 말을 하는지 자꾸 의문이 드네요.
언제까지 당만 생각하시려 하나요.
학부모로서 AI디지털 교과서 반대합니다.
AI디지털교과서를 해야만 역량이 갖춰진다는 말을 하는 장관이 말을 동의 못하겠네요.
내년 초3 될 아이 엄마 입니다.
디지털 교과서 절대 반대 입니다.
아이는 스스로 읽고 쓰고 생각하는 능력이 이제야 싹이 트는 중입니다.
아이들이 피해 볼 준비 되지 않은 혈세 낭비인 정책 중지 해 주세요!
디지털 교과서 공급업체와의 관계를 살펴보면 답 나오지
반대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 이유를 좀 더 자세히 알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이유는 나 몰라라.. 이미 만들어 놓고 청책이니 그냥 써라?? 피해 받은 아이들은 어떻게 하실껀가요? 그럼 수능도 ai로 치게 해 주실껀가요? 너무 무책임 합니다.
국힘이 개거품 무는 걸 보니까 AI업체와 유착관계가 있구먼.
Ai디지털 교과서는 내비두고 국회의원이나 ai하시길 ... 학부모들은 싫다고요.. 안그래도 핸폰에 난독증도 심해지고 시력도 떨어지는데
초4학부모이고 디지털교과서 학습자료로도 거부합니다. 완전 무효화해야합니다. 오히려 디지털디톡스가 필요합니다.
저도 학부모인데 저도 반대했었어요.
첨단환경..이런것과 다름.
디지털, AI이면 죄다 첨단임?
지금도 현장소리 안듣는데..뭔 개소리..나중에 듣는다고?
학부모들은 다 반대 반대 반대!!!!!!!!
송석준 참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입니다.
이 나라는 구석구석 박혀있는 장관들하나같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찾기어렵네요
국민은 어떻게해야되나요
무엇이든 조속하게 해결하려는 국힘의원들 ~
아이들 교육위해서 반대합니다
학습정보 접근이 용이하다고해서 그게 반드시 창의력을 키우는데에 최선의 방식인것만은 아닙니다.
학교마다 교육격차 걱정?? 그러니까 자료로도 말고 그냥 없애라구요. 애초에 시작이며 연수며 다 무모하게 진행했잖아요. 지금도 이미 태블릿활용 같은 학교에서도 교사마다 차이가 심하고, 두 아이 모두 코로나 온라인수업하며 어린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 미치는지 잘 알기에 더 적극 반대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아이들 너무 일찍부터 집중력, 문해력, 인내심 저하에 안경착용도 많아지는데..
직접 겪고 있고 보고 있는 우리들은 그 심각성 너무 잘 아는데 교육부의원이라는 사람들이 당사자들의 의견은 무시한채..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나아가 성인되어서는 지금보다 더 큰 문제들이 생길텐데 이게 범죄가 아니고 뭔가요. 정말 답답합니다
디지털기기는 학교밖에서도 너무나 넘치게 사용한다 아무도 안가르쳐도 너무나도 잘 사용하고 활용해서 문제일 판이다!!
제발 학교에서라도 디지털기기 좀 멀리하고 책으로 사람으로 교육해라 제발!!!!
학부모예요 제발 하지말아주세요
진짜 이 교육 엉망진창입니다.
서비스 인강에 불과 합니다.5년 넘게 했는데 학생들이 더 싫어 합니다.이러다 바보 되겠다고 빈칸 채우기도 아니고 교육이 장난입니까
이미 핸드폰과 테블릿과의 전쟁인데ㅜ무슨 교과서까지 ai타령이야!!! 너희들부터 ai로 대체되어야할듯
송석준의원님 앞에 쌓여있는 수북한 a4 자료들부터 다 디지털자료로 바꾸시고 다음부턴 zoom으로 회의 참여하세요
디지털 교과서 반대합니다. 스마트폰이 나온 뒤로 아이들의 문해력과 이해력과 집중력이 급속도로 떨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교육을 해야 오감발달과 정서적인 성장이 이루어집니다.
눈나빠지면 안과비용주냐 정서 망치면 정신과비용주냐
뭔소리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네
이미 판정난 구태를 다시 보는 이 나라
정말 아연실색할 지경이다
그리고 지금 내란죄 동조 공범자들이 앉아 뭘 한다고?!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한숨나오는 지금
창피하닷
에~그~저기 어~어~버버버버
송석준 더듬더듬..😮
AI교과서 반대.. 예산 먹는 하마..
송석준 너나 탭으로 보고 법사회의 참여해라. 왜 종이 서류로 보고 읽냐!
공부를안하고 질문하니깐 전혀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ㅎㅎ간결하게 질문하고 간결하게 대답하기를
의대문제는요 시급합니다
어버버
고장 분실은 어케 해결하려고 문제가 많을텐데 그에대한 대비는 !?!
하고 싶은 학교에 교육청이 지원하면 된다.
저 인간 횡설 수설 참 어느 지역 이냐
이천쌀과 함께 유명한 송석준
학부모 투표를 하는것도 한 방법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 보낼란다
에고 저놈의당 관상을봐라
착한인간은 아닌듯
😢반대
제발 참고서로 채택해 주십시요!!!
국가경쟁력의 핵심은 AI
참 희안한 행태만 보이네... 언젠간 디지털을 적극 활용한 교육을 하는것은 맞다고 생각하고 동의는 하는 바인데 뭐든 새로운것을 도입할때 회사에선 시범사업을 해보고 제약회사 같은 경우는 임상실험, 생동성 같은 실험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길게 잡아서 부작용을 확인 하는 과정을 걸치는데 뭐가 그리 급해서 시험교육 선정해서 해보고 하자는데도 졸속으로 밀어 부치려하나?? 그렇다고 다른나라는 다 하는데 우리만 안하는것도 아니고 소수의 다른나라들도 이제 막 도입해보고 실험해 보는 단곈데 왜그러는거야.... 야당이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것도 아니고 절차대로 시범교육부터 해보자는거면 긍정검토 아닙니까?
너무도 당연히 저 인간과 대통년의 ai교과서 도입에 사적이익이 있을거같은 의심이 생긴다.
개소리하네 구독료 누구주머니로 들어갈까?? 차라리 판사 검사를 ai로 바꿔
일못하는 국짐당
애들 교육이랍시고
세금으로 출판사 먹여 살리고
지들도 좀 나눠먹고
근데 미리 나눠먹었으니 저렇게 똥줄 타고 있는 거겠지
2찍말살!
이미 북유럽에서 폐기된 디지털 교과서를 왜 하는지. 종이를 쓰고 사람 간 교류를 늘려야져
10년도 한참전에 실행했다 폐지한건데 왜 바득바득'하려는걸까. 저거 애가 없나? 어떻게든 세금빼먹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