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한번구원 영원구원교리는 예수를 대적한다 (신학교수의 양심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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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샬롬!! 오늘은 바울 신학의 대표 연구 신학자 권영경교수님 김세윤 교수님들의 양심선언을 통해 한번구원 영원구원 교리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당신의 영혼을 귀중히 여기시면 시청 부탁드립니다. 축복합니다!!
    한번 믿었다가 믿음을 떠나갈 수 있나요? 히브리서 저자는 믿음에서 떠나는 일에 대하여 특별한 경고를 거듭해서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3절은, 일단 한번 구원 받으면 그 구원이 계속되며, 아무도 그 구원을 번복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곤란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을 것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 신자들 중에서 뒤로 물러가도록 유혹 받을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권면이 나옵니다.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히 10:26~29).여기에 묘사된 사람들은 진리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고의적으로 배도에 빠진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는 믿음을 저버리는 일에 대하여 경고한다.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 10:35~39.사람의 영원한 구원은 그가 끝까지 믿음에 확고히 남아있을 때에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이보다 더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사람이 자신의 확신을 버리고 멸망에 빠질 가능성이 전혀 없다면, 하나님의 위대한 사도 바울은 왜 이토록 분명한 경고를 남겼겠을까요? 한번 믿었다가 떠나가는 자들에게 주는 경고 히브리서 6장 4~6절에서, 우리는 또 다른 두려운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중생을 경험했으나 후에 하나님을 거역하고 그리스도를 부인하며 성령을 버린 자들에 대해서 이보다 더 잘 묘사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 성경절이 경고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행동과 결정에 의해서, 하나님의 영향력 밖에 자기 자신을 두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사람은, 자신의 불순종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계속해서 십자가에 못박는 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영생에 대한 보장은 조건적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에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생애에 나타나야 할 여러가지 미덕들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을 자들에게 편지하”면서(1절), 다음과 같은 경고를 주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니라”9~10절.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이 은혜로부터 떨어져 나갈 수 있음을 지적해 줍니다. 사람들은 예수를 따르는 일에서 돌아설 수 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배도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시 3장에서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14절.“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17절. 사람이 자신은 구원받았다고 공공연히 말한 후에라도 스스로 그리스도로부터 떠나 멸망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 주는 성경의 가장 중요한 구절은 베드로후서 2장 20~22절이다. “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게 되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리니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었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이 말씀이 주는 교훈은 너무도 명백합니다. 그러나 “한번 구원받으면, 그 구원은 어떤 경우에도 잃어버림바 될 수 없다”고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개나 돼지로 비유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주는 교훈은 너무도 명백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통하여 세상의 더러움에서 벗어났었습니다. 그들은 회개하였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편에 가담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생애를 주님께 의탁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과 죄의 “구덩이”를 다시 생각했습니다. 애굽에서 나왔던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그들은“고기 가마”와“부추와 파”를 그리워 했습니다. 그들은 죄의 즐거움을 생각하게 되었고, 마치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로 가서 도로 눕듯이, 그리스도를 떠나서 다시 세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와 같은 베드로의 교훈은, 그것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생길 수 있는 가능한 일임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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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52

  • @신요나
    @신요나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무엇인가?하나님이 보내신자를 믿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했는데???

  • @gods705
    @gods70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죄지은것 밖에 없는 구원받은 십자가 강도를 생각합시다
    왜 하나님이 행위로는 구원못받게 하셨는지는 로마서와 예배소서에 모든 자랑과 교만을 은혜앞에 공평하게 굴복하게하시고 온 세상을 입을 닫게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정작중요한 것은 믿음과 행위는 하나죠
    마음은 반드시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숨길 수가 없습니다
    사랑한다 입술로는 고백하만 아무런 표현이 없다면 흔히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며 립서비스라 부르죠 하물며 예수님을 믿는다며 이전 삶과 다름이없고 말씀에 반응이 없다?
    정말 구원받은 사람입니까?
    감기 바이러스가 내 몸안에 있으면 열이나고 기침 콧물이 나는데
    성령을 받았다는데 아무런 열매가 없다
    정말 성령으로 거듭 났습니까?
    답은 내가 알고있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입술로 믿음을 고백 했다면 행동으로도 고백해야 합니다

    • @Grace-h8e6i
      @Grace-h8e6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gods705 구원의 조건은 믿음이라는 것이고 이후 행위는 따라오는 것이죠!

    • @원재이-y9k
      @원재이-y9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행함에는
      1.아버지 말씀(=예수님)을 믿음으로 기록된 말씀을 기억나게하시는 셩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순종하고 행하려는 행위가 있고
      2.남에게 보이려고 바리세인처럼 교인으로 윤리를 행하려는 행위가 있는데
      1번을 야고보서에서 행함이 있는 믿음의 행위라 하고
      2번을 바리세인의 이 누룩이 퍼진다 조심하라 예수님이 가르치셨읍니다.

    • @Grace-h8e6i
      @Grace-h8e6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원재이-y9k 아담의 성품을 닮아서 모두 죄인이죠!
      갇혀있는 죄인과 자유로운 좌인,
      구원받은 죄인과 구원받지 못한 죄인,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구원받았다면, 지금 죽어도 하늘나라에 갈 자신이 있조!
      구원받았는지 모르고 있다면 그 반대구요!
      구원받았을 때 혼과 영 육이 분리되므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하고 진리 안에서 자유로움이 있죠! 죽기 직전에 구원받는 사람이 아무런 행위가 없는 것이죠!
      살아있어 진정 구원받으면 자동으로 제대로 된 교회에 출석하고 예배 헌금 교제 둥이 따르겠죠! 즉, 영적인 분별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큰 건물에 십자가 강대상의 흰가운 입은 정중한 말과 지옥 경고하지 않는 거짓 목사의 박사학위와 인품 등의 외형적 모습이 아니라는 것이고
      어떠한 선행 헌금 전도 들은 구원 이후지 이전의 조건이 아닙니다!
      예로 제가 죽을 뻔하다가 살아났으나. 2년간 병원약이 병고침의 결과가 아니고 중환자처럼 살아왔어서 검색 후
      70도 정도의 소금물 즉 국물요리를 열심히 먹고 비타민 c도 함께 먹으니 피부혈색도 좋아졌죠! 걷기 운동도 했구요!
      이렇듯 병원으로 살었지만 약은 독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없죠!
      박사의사가 처방해주는 약과 나같은 사람이 얘기하는 말처방의 차이죠!

    • @joonyongyang8128
      @joonyongyang812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야고보 2-24.
      믿음이있은면 당연히 행위가 있지요.분리될수없지요.

  • @김용석-z6e
    @김용석-z6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저는 종교심이 많아 중학교시절 동네형의 전도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교회에 빠르게 적응하여 10대 시절부터 신실하다는 말과 주의 종이되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젊은 시절 대부분의 기억은 교회에 있습니다.
    그러나 군에서 전역후 교회에 적응을 못하고 방황하였습니다. 교회를 다닐수록 더 혼란스러웠고 의문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의문들을 표시하면 낙인이 찍히듯 믿음없는 자로 여겨 마음속에 담아두어야했습니다. 결국 밤새 그물을 던졌으나 아무것도 잡지못한 베드로처럼, 혈루증을 고치기위해 오래동안 의원을 만났으나 더 악화된 상태로 많은 의문만 남긴체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속이 더 공허하고 혼돈스러워 잊고자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추듯 방탕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 평생 부적을 지갑에 넣고 다니던 아내를 만나 결혼해 살던중, 아내가 나같은 사람 만나 불행한 삶을 사는 가운데 직장 동료를 통해 용한 점집을 묻다가 그분의 인도로 성경공부하는데 따라가 구원을 받았다며 완전히 바뀐 모습으로 제게 권하였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를 보고 단번에 두번다시 그런소리하지말라 강력히 경고하였고 그럴바엔 이혼하자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당시 저는 다미선교회 휴거소식과 기독교에 대한 불신으로 가득차 있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계속된 아내의 강권에 마지못해 비디오로 성경강연회말씀을 듣게되었습니다. 말씀을 듣는증, 그만 마음이 열렸습니다. 매일성경을 배우면서 그토록 알고싶고 궁금했던 인생의 의문들과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풀렸고 성경이 역사적, 과학적, 영적사실이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확실히 믿어졌습니다.
    그러자 마음에 두려움이 가득하였습니다. 마치 그물에 가득 고기를 잡은 베드로가 예수님앞에 나와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하는 간증처럼 살아계신 하나님앞에 내 자신이 얼마나 더럽고 추한 죄인인지 드러나자 영적인 두려움이 엄습하였습니다.
    또한 말씀을 듣는가운데 인간이 죄를 지을수밖에 없는 것은 의지문제가 아니라 종자문제라는것, 즉 모태로부터 죄의 유전인자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인것과 그로 인해 일평생 범죄로 일관된 삶을 살수 밖에 없다는것, 결국 그 죄로인해 지금 당장이라도 죽으면 심판을 받고 둘째사망, 즉 영원한 불못에 들어갈수 밖에 없는 운명임을 깨달았을때 속으로부터 어찌할꼬하는 탄식이 터져나왔습니다. 다음날 복음을 듣기전까지 잠을 잘수도 없었고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았습니다.
    드디어 6일째, 예수님께서 이땅에 왜 오셨는지, 내 죄가 자백하기도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담당시키셨다는 것과, 예수님이 세상죄를 지고 가실때 내 죄도 이미 2000년전에 지고 가셨다는 말씀을 들을때 그 사실이 믿어져 버렸습니다. 예수께서 내 죄값으로 인해 십자가에 달려 비참히 피흘려 죽어 심판을 다 끝내셨다는 말씀을 듣는 가운데 일평생 지고다니던 무거운 죄짐이 빽빽한 구름의 사람짐같이 눈녹듯이 사라지고 말할수없는 평안이 마음에 가득찼습니다.
    전에도 예수님, 세상죄, 십자가 그런 설교를 수없이 들었지만 저는 죄때문에 늘 답답했고 혼돈스러웠습니다. 드디어 머리로 알던 십자가, 그 보혈이 마음에 믿어졌습니다. 꿈만같았습니다. 그날 저녁 모든게 변했습니다. 삭개오처럼 가치관도 바꼈고 사마리아여인처럼 즉시로 성남에 살던 큰형집으로 전도하러 갔습니다.
    그날이후 직장이든 어디든 만나는 사람마다 이사실을 얘기하며 와보라고 권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이 기쁜 소식을 전하지않는것이 전하는 것보다 어려웠습니다. 저희 부부로 인해 많은 분들이 말씀을 듣고 구원받고 저희랑 똑같이 변했습니다. 말씀을 배우는 것이 너무 좋았고 주의 뜻을 행하는 것이 제 마음의 소원이되었고 성경속의 내용들이 다 제 간증같았습니다.
    바울처럼 전에 즐기던 모든것들이 배설물처럼 느껴졌고 제 마음은 오로지 위의 것을 향해 있었습니다. 그토록 지루했던 성경이 송이꿀보다 달다는 다윗의 간증처럼 성경이 너무 달아 자꾸 읽다보니 저절로 외워졌습니다. 어쩔땐 무인도에가서 실컷 성경만 보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정도로 성경이 좋았습니다.
    하루종일 예수님과 성경, 복음, 영혼들 생각으로 가득찼습니다. 성경을 읽고 듣고 행하는 것이 일생의 소원이되었습니다. 또한 영혼에 대한 갈망으로 꿈속에서도 전도하였습니다. 저의 변한 모습에 가족이나 주변에서 처음엔 미쳤다고 하였지만 그런 행동이 계속되자 그들도 소망에 관한 궁금함에 듣고 구원받아 저랑 똑같이 되었습니다.
    지금 32년째 입니다. 지금도 그감동과 마음이 변함이 없습니다. 단지 변화되지 않은 육신과 마귀의 방해때문에 그동안 많은 시련과 유혹이 있었고 많이 넘어지기도 하였으나 주의 사랑을 생각하고 넘어지고 일어나고 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저는 성경 어디에도 구원받은 사람이 구원을 잃을수 있다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구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구원을 받은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고 그 사랑을 깨닫지 못한 유사기독교인들과 성령을 받지 못한 의지적인 기독교인들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고 구원을 지키는 것은 내가 합니까? 구원이 하나님과 합동해서 하는 것입니까? 그것이 바로 다른 복음입니다.
    행함은 구원받은 결과로 나타나는 열매입니다. 저는 구원을 받고 모든게 바꼈습니다. 또한 대부분 구원받으면 그렇게 바뀌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바뀌지 않는 분도 간혹 보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기도 하나 전혀 변화나 행함이 없다면 그분은 처음부터 생명이 없는 것이지 구원을 받았는데 그렇게 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구원을 받았다고하면서 행함도, 변화도 없다면 그것이 진짜 믿음맞냐고 권하는 것이 야고보서입니다.
    자식으로 태어나도 효자가 있고 불효자가 있습니다. 효자만 자식이고 불효자는 자식이 아닙니까? 불효자도 효도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갖은 유혹과 여러 형편때문에 못할뿐이고 그런 자신을 탄식합니다.
    하물며 구원받은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것인데 잘하면 자식으로 있고 잘못하면 자식에서 퇴출됩니까?
    그것이 은혜입니까?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율법으로 마치려 합니까? 그것은 구원을 모르는 사람들의 논리지 확실히 구원받은, 즉 성령이 오셔서 하나님의 자녀된 자는 절대로 자기 맘대로 살수가 없습니다. 또한, 성령은 내가 잘못살면 나를 떠나가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서 탄식하고 슬퍼하십니다. 때론 징계를 통해 매를 주시고 때론 손잡아 다시 일으켜 세워주십니다.
    저는 웨슬리의 간증과 스펄전의 간증, 존번연의 회심간증을 들으면서 어쩌면 저와 이렇게 똑같을까 생각하였습니다.
    이런 제가 소위 구원파라 칭하는 생명의 말씀선교회 이천교회의 평범한 성도이며 지금 찬양대장과 구역장을 맡고있습니다. 31년전, 저는 이요한목사님의 성경강연회 말씀을 듣던중 구원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생명의 말씀선교회 들어가면 성경강연회 말씀이 있습니다. 지금도 전혀 변하지않은 그때와 똑같은 말씀입니다. 다만 그땐 53세셨고 지금은 84세시라 기력이 좀 떨어졌을뿐 내용은 똑같습니다.
    그리고 한번 회개하면 다시 회개하지않는다는 말씀도 거짓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할때 가장먼저 잘못을 회개하며 반성합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것은 영원한 속죄로 인한 영원한 구원에 대한 오해를 풀고 베뢰아 사람들처럼 신사적인 마음으로 성경강연회 말씀을 듣고 성령이 증거하는 구원이 무엇인지 듣고 꼭 구원을 받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입니다.
    조심스럽지만 여기 계신 분들이 정말 좋고 성경도 많이 아시는것 같은데 성경을 아무리 많이 알아도. 구원에 대해 아무리 많이 알아도 그것이 구원받은것이 아닙니다. 한번구원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은 다시 또 십자가에 달려 죽으라는 것과 같으며, 하나님의 은혜에 자기 노력을 더해 구원을 완성하라는것처럼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을 전면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진정한 구원이 아닙니다.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합니다.

    • @김태안-c1g
      @김태안-c1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구원파를 직접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이 간증을 통해 대면하게 되네요
      이런 믿음과 간증을 가지신 분을 이단이라는 잣대로 규정하려고 한다면 분명 잘못이고 분에 넘치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하신 말씀 모두 고개가 끄덕여지고 이해도 되니 무척 기쁘네요
      아마도 이해되지도 않고 받아지지도 않는 자칭 그리스도인들도 상당히 많을겁니다 그러면 어떴습니까? 잠시 거쳐가는 세상에서 발생하는 일일 뿐인데요 영원속으로 들어가는 시기가 되면 모든것이 다 드러나고 밝아질 것이니 그때까지 이 산소망 붙잡고 살아가야지요 정말 은혜로운 간증 잘 보았습니다😊

    • @skyskysky777
      @skyskysky77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찍혀 불에 태워질 것입니다. 애굽에서 구원받았다고 가나안이 보장된 것이 아니고 광야에서 불순종하면 멸망당했습니다. 십자가의 대속의 은총울 받았어도 가벼이 여기고 주님의 뜻에 불순종하면 받은 구원 역시 잃게 된다는 것이 성경 교훈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어가라... 주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것이 불신앙입니다.

    • @예수동행일기
      @예수동행일기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안녕하세요 선생님, 의견감사드립니다. 저도 예전에는 구원파적인 신앙관을 갖고 있었습니다. 한번구원 영원구원.. 그러나 그교리는 성경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우리가 원하는대로 해석하면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하나님을 만들어 버리는꼴이 된다고 믿습니다. 우선 성경에도 구원받은 사람이 구원을 잃을수 있다는 점은 많이 명시되어있습니다. 예를 들면 히브리서 6:4-6: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며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놓고 욕되게 함이라. 히브리서 10:26-27: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고린도전서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라.
      요한계시록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의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마태복음 24:13: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구원은 물론 하나님의 은혜로 받지만 그 구원을 받음은 우리의 믿음으로 받게되며 진정한 믿음은 행위로 동반되는 산믿음이어야 하며 그것은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하는것입니다. 구원받은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것인데 잘하면 자식으로 남고 잘못하면 자식에서 퇴출되냐고 물으시는데 정확히는 우리안에 성령님이 거하시고 성령님과 동행하며 합한 상태로 있어야 우리는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소멸하는영이십니다. 우리가 죄에서 돌이키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는 죄에 속하는것이며 하나님의 자식이 아닌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회개하지 않고 죄를 지으면 하나님의 자식이 아니라고.. 예수님꼐서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 하나님이 선하신데 어떻게 사탄 마귀가 존제할수있는가라고하는것과 비슷한 로직이라 생각이 듭니다. 순종하지 않고 타락한 마귀를 천사라고 부를수는 없지요. 마찬가지로 죄를 선택한 백성은 하나님의 자식이 아니라 마귀의 자식입니다.예수님도 바리세인들한테 너희아비는 마귀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바리세인들은 자신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어서 선민사상에 빠져있었지만 말입니다 = 구원파의 교리와 바리세인들의 주장인 비슷하다고 생각안하시나요? 예수님이 단번에 우리를 위해돌아가셔서 우리는 회개할필요가 없고 하나님의 자식이다... 선생님이 구원파이신데도 회개를 하신다니 뭐라 말씀드리기가 뭐하지만.. 제가아는구원파의 문제인것은 회개가 필요없다고 하는것입니다. 그것은 죄에귀속하기로 결정하는 행동이며 성경의 가르침과 반대됩니다. 그리고 구원을 받았다는 점을 피조물되는 인간이 쉽게 말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의 확신이란 구원받은 날짜와 시간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했다는 사실과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믿음이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구속하셨으며 영생을 선물로 주셨다는 사실을 믿고 있다면 (물론 '산믿음' 이어야합니다) 그는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요한일서 5장 13절에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구원의 확신에 있어서 경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구원에 대한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들이고 성령과 동행하며 하나님께 끝까지 순종한다면 그는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파에서 구원받은 날짜와 시간 장소를 알아야 구원받았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구원파의 구원 교리의 또 한가지 잘못된 점은 깨달음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점입니다. 즉 교리를 깨닫는 것이 구원이라고 하는데 이는 비성경적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3장에서 말씀하시기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뿐 아니라 성령으로 새 생명으로 중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여 성령으로 인침받는 경험이 구원의 체험인 것입니다. 구원파가 주장하는 것 중 가장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회개와 관련한 주장입니다. 기성교인들이 회개하는 모습을 공격하며 새벽마다 울고불고하는 것이 회개가 아니라며 구원받은 자는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구원파교리가 말하기를 회개란 ‘돌이킨다’는 말로써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한 번 돌이켰기 때문에 더 이상 돌이킬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구원파교리에서 나오시기를 권면합니다.

    • @엘바울
      @엘바울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동행일기 성경은 소명하는 영이라는 말을 잘못 이해하는 것 같군요. 성령은 스스로를 불꽃이 사라지듯이 소멸해지시는 영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성령께서 우리 속에 있는 세상적인 것, 정욕적인 것, 육신적인 것들을 소멸하시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성장케 하시는 분이시라는 의미입니다.
      기존교회의 구원관은 구원파의 구원관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당신들이 뭔가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들과 새관점주의 자들이 색깔론으로 매도할만큼 그렇게 허술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도식화로 매도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조심하십시요.

    • @김용석-f8g
      @김용석-f8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모든것은 성경을 잘못 알고, 오해하시는것입니다.
      일일이 이곳에 답변할수없지만
      위의 말씀들은 귀하가 알고있는것과는 전혀 다른 내용들입니다. 원하시면
      만나서라도 하나하나 풀어 드리고 싶습니다.

  • @Bomul-farm
    @Bomul-far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신실하실 하나님이 한번받은 구원을 번복하신단 말인가요?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원에 관한 한, 사람은 사람의 입장과 위치에서 하나님을 보셔야 합니다.
      잘못된 신학들이 교만하여 사람이 하나님의 입장과 위치에서 내려다 보는 교만한 구원론을 편 것입니다.
      이런 가르침에 물들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런 질문이 나올 수 밖에 없죠.
      그런데 그 질문은 완전한 넌센스죠. 예를 들어 그 질문에 해당자가 본인 입니까? 다른 사람 입니까?
      본인 이라면 본인은 이유야 어떻튼 본인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본인에게 영원한 구원을 언제 어떻게 한번만에 약속을 하셨습니까?
      인간이 잘못된 신학에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속아 왔다는 것을 먼저 잘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님은 2,000년전에 단 하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 교회가 가톨릭 교회입니다
      가톨릭 교회만이 구원에 이르는 진리가 있습니다

    • @Grace-h8e6i
      @Grace-h8e6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리스도의편지-h5u 네 잘못된 신학이 많이 있고 올바른 신학은 하나죠!
      구원도 잘못된 해석으로 구원을 바라보는 이단 구원은 많고 올바른 구원은 하나죠!
      그것은 개인이 여러가지 구원방법들 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자유입니다! 단지 안타까울 따름이지만
      올바른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중요한데
      예를 들어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은 왕국복음을 설교하셨고 바울은 교회시대 은혜복음을 설교하셨다는 점입니다!
      산상수훈에서 구원론으로 행위를 강조한 것이 아니고
      이 말씀구절은 기존성경에서는 없음 표기된 것이지요!
      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사도행전 8:37
      이 구절은 믿음으로 구원받으며 이후 침례라는 부활의 모형으로 침례받는 것이고 조건이 아니라는 것이죠!

    • @PraisetheLord-KJV1611
      @PraisetheLord-KJV161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arang775 카톨릭은 적그리스도 그 자체입니다.
      교황과 자신들의 교리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위에두고, 우상을 섬기는 종교입니다.
      카톨릭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당신은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 매일 세례받고 죄를 물로씻는다고 말도안되는 행위에 빠져서, 불쌍한 종교노예 생활을 하고 있지않습니까??
      또 그 여자는 자주색과 주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장식하고 손에는 금잔을 가졌는데 그 잔은 가증스런 것들과 그녀가 행한 음행의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찼더라.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
      또 내가 보니,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더라.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보고 크게 의아해 하며 놀랐노라.
      요한계시록 17:4-6
      정신차리고, 카톨릭에서 나오십쇼.
      어떤 인간이나 인간의 교리도 하나님의 말씀위에 있을수 없습니다.

  • @youngkaplim2288
    @youngkaplim228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구원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사람의 행위로 받을수 있는 것이아닙니다.
    구원은 구원파가 아닙니다. 사람에게서 난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입니다.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경의 예수님의 말씀을 무조건 믿는게 구원입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성경이 진리라고 믿으면 예수님의 이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은 사도계승이 끓어져서 빵과 포도주가 그냥 상징일 뿐이라고 인간의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 @cnvnktca6466
      @cnvnktca646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믿어야 한다'가 아니라,
      '믿어집니다'
      성경 말씀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화해의 당사자,
      나에게 예수님이 실체이면,
      실체 예수님의 성육신과 사랑의 십자가 죽으심, 그리고 부활로 인하여 내가 참 안식에 참여함에 감격하며 세상을 이길만한 능력을 갖게돼죠.
      개혁교회가 정통성이 없다는 일갈을 경계하셔야 합니다. 사도성이 없다 하시는 데요,
      개혁교회가 배신한 것이 아닌 오직 말씀 안에서 벗어난 자리를 찾으려 생명을 걸고 싸운 후의 승리의 결과입니다.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신교는 사도성이 없습니다
      사도들의 가르침을 모두 버렸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리스도 교회는 베드로를 반석으로 " 내 교회를 세운다 "(마태16,18) 는 말씀은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은건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개신교는 루터 칼뱅 쯔빙글리로부터 비롯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교회는 예수님만 베드로 사도위에 세우셨습니다
      "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울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마태16,18)
      교회는 예수님만 세울수 있습니다
      루터 칼뱅 쯔빙글리 목사님들이 예수님과 동급입니까 교회를 세우게요
      가톨릭 신부들은 신학대7년 로마유학10년 박사학위를 따와도 신부 개인이 성당 못세웁니다
      성당은 사도의 후계자인 주교만 세울수 있습니다

  • @방주-o9r
    @방주-o9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구원=교회 다니는것 이라는 식은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하면 대학 나온거다 라는 말과 같습니다 그렇게 가르치고 또 그 가르침을 받는 교인은 여타 종교인처럼 똑같습니다 그러니 무슨 능력이 있나요? 구원 받은적 없이 교회 마당만 밢다 오는거죠
    목사님들이 선생 노릇 그만하고 참 선생이신 예수께로 인도해아 하는데. 그 역시도 교회는 운영하지만 구원을 모르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유창한 언어로 설파하지만
    암 걸리면 죽는줄 알고
    두려워하는 무능력이 왜 그런지도 모르면 그것이 곧 종교다 성경의 예수님을 제대로 제자들처럼 소개할수있는 능력을 가진 목회자는 찾기 힘들다

  • @dmk8140
    @dmk814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성경을 자기 의로 푸는 사람들의 모순 구원은 값없는 은혜이지만 구원받은 자는 선을 행하는 성숙의 길로간다. 그러나 그 성숙이 구원의 조건이 아니다. 차칵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님은 한 목자아래서 양과 염소로 나뉘게 될거라고 하셨습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양이되서 구원을 받습니다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입니다

  • @MrKOHELLET
    @MrKOHELLE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Joy-d7x2k
    @Joy-d7x2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우리들이 육체적으로도 태어나면 그 태어난 것을 취소할수 없듯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즉 거듭 태어난 사람도 다시 취소될수 없는 것입니다.
    구원은 사람의 역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에 절대로 취소될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누가복음12장32절에서 말씀하셨듯이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하나님의 택한 백성은 적은 무리이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이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나서 성령님께서 실재로 그 안에 내주하시는 택하신 백성들은 소수이고.
    자기들은 맹인이 아니라고 하지만 많은 자칭 기독교인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참여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구원의 역사를 이해할수 없는 것입니다.
    카톨릭도 진리가 아니고 장로교도 진리가 아니고 침례교도 진리가 아니고 구원파도 진리가 아니고
    그 어떠한 인간도 그 어떠한 이론도 그 어떠한 교리도 진리가 아니고 구원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독생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 되시고 진리가 되시며 생명이 되십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송과 경배와 감사를 받으시기에 지극히 합당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꼭 붙드시기 바랍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자만이 예수님을 믿을수 있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

    • @smpark1111
      @smpark111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21:43/롬6:22/히4:1~2)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한3,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예수님의 살과피 (성체) 를 연결시켜야 합니다
      🌸성체가 주는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라고 믿는게 믿음입니다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됐으면 하느님의 본성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양이되서 구원을 받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신교 목사님들은 가톨릭으로 개종하지 않는한 진리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 @cnvnktca6466
      @cnvnktca646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의지적 실천적 사랑이 아닌 그냥 사랑이 되는게 신비입니다.
      ​@@sarang775

  • @여호와닛시-k2k
    @여호와닛시-k2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는 50여년 동안 믿으면 구원 얻는다 구원의확신을 가지라고 강조하는 교단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서도 늘 어딘가 이건 아닌데 ....라는 마음 한구석에 찜찜한 상태로 신앙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전 광훈목사님의 *7대 명절의축복을 받으라*라는
    동영상을 보고 큰 충격을 받고 주님 안에서 너무도 행복하게 주님과 동행하고 있습니다 ~ 🎉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호와닛시-k2k 7대 명절의 축복?????? 유대교입니까?
      요한3,15) "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예수님의 살과피 (성체)를 연결시켜야 합니다
      성체가 주는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라는 믿음과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을 획득하는게 믿음입니다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양이되서 구원을 받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님이 사도들을 뽑으시고 가르치셨고 사도들이 후계자들을 뽑아 가르쳤고 그 후계자들이 믿고 가르쳤고 또 그 후계자들이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여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시켜 신자들에게 분배했습니다
      1,500년이 지나서 루터가 빵과 포도주가 상징일 뿐이라고 합니다
      초대교회의 그 위대한 수많은 교부들보다 루터 한사람이 맞았다면
      개신교는 루터를 예수님보다 더 위대한 자라고 믿으시는 겁니다

    • @holyfire8376
      @holyfire837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목사님의 설교는 전세계적으로도 단연 최고입니다-!!!
      그러므로 악의 무리들이 맹렬히 공격합니다-!!!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광훈 목사님은 거짓말이 너무 심하십니다
      전광훈 목사님 본인도 구원 받을수 있을까요
      안믿는 사람도 하기 힘든 거짓말을 신도들 앞에서 합니다
      천주교에 대해서요

  • @briankim7073
    @briankim707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다.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요한복음 19장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마태복음 27장
    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위의 말씀들이 무슨 뜻 일까요
    아마도 모르는듯 싶네요.

  • @MrKOHELLET
    @MrKOHELLE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행한다'라는 말은
    결코 은혜에 배치되지 않지만,
    '열의'와 관계된다.
    신자들이 복음을 아는 지식과
    성령의 조명을 통하여
    그리스도와의 사귐에 들어가게 되면
    영생이 그들 안에서 시작된다.
    그들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이
    주 예수의 날까지 또한 그것을 분명히 이루실 것이다.
    - 존 칼빈(기독교 강요 제 3권 제 18장 2)

  • @MrKOHELLET
    @MrKOHELLE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바울은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롬 5:1)
    이에 대한 확고(確固)한 신념(信念)이 없다면
    양심(良心)에 어떤 평화나 고요한 즐거움도
    깃들지 않게 될 것이라고 누누이 주장한다.
    그리고 이로부터 기원하는 확실성을
    "성령(聖靈)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롬 5:5)라는 말씀 가운데서
    동시에 선포한다.
    본문은
    우리가 확실한 감화를 받아 하나님을 기뻐하게 될 때에만
    우리의 영혼에 고요함이 머물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같은 맥락에서
    바울은 다른 구절에서 모든 경건한 사람을 향하여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적용. 롬 8:35, 39)라고 외친다.
    우리는 항구(港口)에 다다르기 전까지는
    아주 작은 실바람에도 떨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가 우리의 목자(牧者)로
    자기를 드러내시는 한(참조. 시 23:1, 4)
    심지어 죽음의 어두움에 처해 있을지라도
    우리는 평정(平靜)을 유지(維持)하게 될 것이다.
    - 존 칼빈의 기독교 강요 제 3권 제13장 5에서....

  • @진-j6b
    @진-j6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행위(순종)를 어느정도까지 행해야 구원받는다는건가?
    정말 많이 배운분들이 구원교리를 어렵게 해석하시는군요.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님이 알려 주셨습니다
      개신교님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안믿으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라는 믿음과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을 획득하는게 믿음입니다
      그러면 하느님의 본성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양이되서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
      "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개신교 목사님들은 사도계승이 끓어져서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여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 @푸른하늘-z6z9q
      @푸른하늘-z6z9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설명드리겠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구원이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만이 아닙니다
      믿음 +행함이 있어야 하는데요 그러면 도덕적 행함이
      있으면 구원받느냐 아닙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어떦 사람이 불량배 도둑놈으로 살다가
      도둑질이 죄 라는것을 깨닭고 도둑질을 끊고
      자기 스스로 정당한 일을 하고 살면은 주위 사람들이
      저사람 사람됏다 즉 거듭났다 라고 하죠
      죄만 짓다가 아 내삶이 추악하고 더러운 삶이였구나
      깨닭고 죄로부터 한발 한발 멀어져 가는 삶이
      거듭난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성 악성 독성 음란성이 있습니다
      인간은 죄로 부터 완전 해질수가 없습니다
      죄로 부터 완전하신분은 오직 성부성자 성령 이신
      하나님이시자 예수님이시고 성령이신
      그 분만이 완전하십니다
      사람은 완전해질수가 없어요 완전 하면 신이죠
      그래서 예수님 믿는 사람은 죄로 부터 한발 한발
      멀어져 간 삶을 살다가 육신의 장막을 벗을때
      즉 죽음을 맞이 할대 그때서야 죄에서 벗어나는것입니다
      이세상 살아가면서 원수도 용소하고 그 원수까지도
      축복기도 하는 삶이 바로 거듭난 삶 입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안될겁니다 그런데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죗값을
      해결 하셨잖아요 너희도 용서 받았으니 너도 원수를
      용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너희 원수가 외쪽 빰을 때리거든
      오른쪽 빰도 겉옷을 달라고 하면 속옷도 주어라
      마테복음25장33~46절을 보세요 이러한 삶이
      진정한 물과 거듭난 삶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면 즉 예수님이 나의 왕으로 모시고
      살면 기쁘고 감사한 삶이 됨으로 가능하게 하십니다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시면 구원 받습니다
      진리는 단순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지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생명나무까지 먹고 영원히 살까봐 쫓아내셨습니다
      우리는 생명나무를 먹어야 영원히 삽니다
      생명나무는 예수님이십니다 (잠언3,18)
      그래서 예수님이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라고 하셨습니다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탄절에 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생명나무, 즉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도들과 초대교회의 그 위대한 수많은 교부들 ( 이냐시오, 클레멘스, 오리게네스,치릴로, 암브로시오, 오리게네스,요한 크리소스토모,에프렘, 아우구스티노, 토마스 아퀴나스 등등등) 이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여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로 믿고 신자들에게 분배했습니다
      1,500년이 지나서 루터 한사람이 빵과 포도주가 상징일 뿐이라고 합니다
      🌸초대교회의 그 위대한 수많은 교부들보다
      루터 한사람이 맞았다면
      개신교는 루터를 예수님보다 더 위대한 자라고 믿으시는 겁니다

  • @임용철-f1h
    @임용철-f1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그럼, 구원에 필요한 행위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예를들어, 마약이나 알콜 중독이었던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데 못 끊고 죽으면 구원 못받나요? 또,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것도 간음한것이라 했는데, 이런 것도 완전히 극복해야 구원 받나요? 구원에 필요한 행위가 무엇이며 그 범위를 누가 어떠한 기준으로 결정하는지 권교수님께 여쭙니다.

    • @skyskysky777
      @skyskysky77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성령의 중생의 삶입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의와 섬김과 절제 인내 선행 자기부인 순종 충성 여러 성령의 덕목이 있지요...안타깝네요. 마약중독자가 주님의 은혜로 치유받는다면 회개하고 성령충만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베드로후서 2:22,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 @임용철-f1h
      @임용철-f1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kyskysky777 시간내어 답해주심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도 크고작은 거짓말을 했고, 안타깝게도 믿은 후에도 했습니다. 성도로써 앞으로도 안하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절대 안할 것이라는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인용하신 벧후서의 말씀에 해당하겠지요. (선생님은 어떠신지도 궁금합니다) 구원에 필요한 행위라고 할때, 남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는 거짓말은 괜찮고 큰 피해를 준 거짓말은 안된다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거짓말은 크건 작건 그냥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을 예로 들었지만, 이런점에서, 저는 권교수님이 이야기한 '구원에 필요한 행위(즉, 무엇을 하고 않하고)'는 그 범위나 기준에 있어서 굉장히 주관적이며 모호하다고 생각됩니다.

    • @skyskysky777
      @skyskysky77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임용철-f1h 제가 볼때는 님은 회개후에 주님 앞에서 주님뜻대로 살려고 발버둥쳤고 좌절과 실패도 있었겠고 또 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인은 6번 넘어져도 7번 일어난다는 시편말씀처럼 님이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할때 주님은 성령으로 인도하실 것이며 님은 하나님나라로 이끌 것입니다. 말씀의 씨앗을 뿌릴 때 반드시 100배만 열리는 것은 아닙니다. 30배도 60배도 열립니다. 물론 주님은 님이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나길 원하시지만요. 믿음으로 힘내시길...

    • @엘바울
      @엘바울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kyskysky777 당신은 구원을 너무 이론적이고 편견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베드로와 제자들은 그때 죽었으면 지옥갔겠네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던 오른편 강도는 무엇을 행했지요?. 무슨 행함의 열매를 맺었지요?. 로마서 4장 16절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세요. 그리고 왜 하나님께서 믿음을 은혜의 도구를 세우셨는지 연구해 보기 바랍니다.
      베드로후서2:22은 불신자에 대한 말씀입니다.

    • @skyskysky777
      @skyskysky77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엘바울 이론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당신이네요. 있지도 않은 현실을 ㅎㅎㅎ... 오른편강도는 일반적인 모든 사람들이 당하는 경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 강도의 고백이 가이샤라 빌립보 고백하고는 차원이 다르잖나요? 제자들은 십자가죽음앞에서 다 배신했지만 그 강도는 십자가 죽음을 당하면서 왼편강도처럼 원망하거나 자신을 변명하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을 따르지 않나요? 예수님은 그 중심을 보신 거지요. 당신처럼 이론적으로...그 강도를 살려두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립서비스가 아니라 주님의 신실한 종이 되었으리라 상상이 가시나요? ㅎㅎ

  • @MrKOHELLET
    @MrKOHELLE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가 영원한 복(福)을 받게 되는 것이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子女) 삼으심으로부터 기인(起因)함을 마음 속에 확고히 다지도록 하자.
    - 존 칼빈(기강 3.18.2)

  • @a-door-of-hpoe
    @a-door-of-hpo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교수님들이 종교개혁자들과 다르게 신알미안주의자들로 넘치니, 차라리 카톨릭으로 가지 왜 그러고 있는지
    자기 자신을 봐도 죄성에서 극복할 수 없는게 사실인데, 자기의를 들어내다니...
    옥한흠 목사님이 행위구원자가 아닌데 단면을 짤라 가져오는 비양심적 유투버

  • @eunyongkim4203
    @eunyongkim4203 14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른바 성화라 부르는 삶에서의 행위가 없는 것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먼저는 구원 받지 못함에 따른 행위없음과 연약함에 의해 마치 야곱의 사닥다리처럼 좌충우돌 삶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두 삶이 명백히 다른 것은 연약함에 의한 행위없음은 그럼에도 칼빈이 말하는 성령의 견인, 즉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그 사람의 삶에서 끝까지 동반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 있고, 인간의 믿음, 행위와는 전혀 상관없는 불가항력적인 값없이 주어진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그 구원은 결코 잃지 않는다고 봅니다...

  • @원재이-y9k
    @원재이-y9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행위없는 구원?
    이 책이름을 성경에 있는 말로 바꾸세요 이미 야고보서에 다 쓰여져 있는데 그글 보다 더 정확한가요?하나님의 말씀 밖으로 나가지도 더하지도 빼지도 말아야합니다.

  • @이최고-q9o
    @이최고-q9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복음을 당신이 잘못배운것이다
    교수들은 직식만있고 하나님을 아는지혜가 없으니
    입만살아서 지껄이는것이다

  • @임영희-u2r
    @임영희-u2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한국교회 목회자분들 대부분 복음의 본질을 잘 모르십니다. 이것 정말 심각합니다..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가톨릭 교회만이 올바른 해석을 할수 있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진리입니다

    • @임영희-u2r
      @임영희-u2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arang775 아고~~~ 무슨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임영희-u2r 진실을 말합니다 ^^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임영희-u2r진실을 말했습니다

  • @cheegoo7
    @cheegoo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대단히 옳은 말씀입니다. 진저리가 나요. 성경과는 맞지 않는 구원교리!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 지붕 아래 두 집 살림† (1)
    도마복음4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한 지붕 아래 사는 둘이서 평화로울 수 있다면 그들이 산에게 '옮겨져라' 명해도 그대로 될 것이다."
    여기서 둘은 거듭난 나의 영과 여전히 죄 가운데 그대로 인 나의 육신 입니다.
    이렇게 둘이 되기 이전에는 하나였죠. 곧 영도 육도 다 같이 죄 가운데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거듭나면서부터 한 지붕 아래 둘이 살게 된 것입니다.
    동시에 이 둘은 철천지 원수 인 것입니다. 절대로 뒤로 물러서지 않는 원수지간 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둘 중에 하나가 죽어야만이 평화로울 수 있는 것입니다.
    롬8: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성이 죽음으로 영과 몸이 하나 됩니다. 그래서 영은 자신의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니 영적 예배라고 합니다.(롬12:1) 이를 성전 예배라고도 합니다.
    이때부터 태산 같은 자기 몸에게 명하여 옮겨져라고 명할 때마다 순종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몸에 육성이 살아 있으면 평화도 순종도 없습니다.
    평화는 커녕 자기 안에서부터 7년 대환난이 일어날 뿐 입니다.
    왜이죠, 육성이 펄펄 살아 있다는 반증 입니다.
    이 육성은 성경을 왜곡하기에 급급하죠. 칼빈 예정론과 같이 말입니다.
    칼빈의 후예들을 보면 육성이 펄펄 살아서 온갖 거짓말 욕설 저주 핍박 별 짓을 다 합니다.
    이들 가운데는 목사도 버젓이 함께 합니다.
    그런데 자신들은 칼빈의 진리를 믿고 있기 때문에 이 진리를 반대하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대단하죠. 정통 이단이라는 것은 이 정도로 대단 합니다.
    천주교도 먼저 된 정통 이단이듯이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 지붕 교회 아래 두 집 살림 인 것입니다.
    이것이 더 나가면 최종적 파이의 한 지붕 아래 곧 666 세계 짐승 정부와 하나님의 인 맞은 새 하늘 정부와 두 집 살림 인 것입니다.
    이에 최종적으로는 새 하늘 정부의 왕이신 만왕의 왕께서 두 집 살림을 차린 666 짐승 정부를 전멸해 버리는 것입니다.

  • @MrKOHELLET
    @MrKOHELLE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는 행위(行爲)가 따르지 않는 믿음이나 행위(行爲) 없이 서 있는 칭의(稱義)에 대해서는 꿈도 꾸지 않고 있다.
    - 존 칼빈(기강 3.16.1)

  • @재호이-i2r
    @재호이-i2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칭의와 성화 즉 은혜와 함께 순종으로 거룩함에 이르는 구원을 선포하고 주장하고 성경적 복음을 조명해주시므로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신 권영경교수님 김세윤박사님 그리고 백석대학교 총장님과 벤자민 오 목사님 큰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 @엘바울
    @엘바울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여러분의 삶의 체계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절대적인 중심과 핵심을 차지하고 계십니까?. 단순히 위대한 스승으로 완벽한 삶을 산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본보기로 따르는지 묻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와 무관하게 하는 일이 하나도 없다는 의미에서 예수께서 중심에 계신지묻는 것입니다. 히브리서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는 중심에 계신 분입니다.’ 이 말은 로이드 존즈의 히브리서 강해 내용 중 일부입니다.
    진정한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단순한 지적동의나 삶의 모범이나 진정한 마음의 중심으로의 고백이 아닌 입술의 동의와 병을 낫기 위해서 혹은 삶의 형통을 위해서 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만 예수님을 믿는 것은 진정한 믿음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정말 진정한 마음의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고백한다면 그는 진정으로 거듭나고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으로 새로운 존재가 됩니다(롬10:10).
    이렇게 진정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다시 타락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섭리하시고 간섭하시고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견인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로마서 8:35-39에서 구원의 확실성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진정한 성도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너희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하노라(빌1:6).
    또한 벧전1:5은 ‘너희가 말세에 나타나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여기서 구원은 예수님의 재림 때 있을 부활에 동참하는 구원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구원에 대해서 여러 가지 다른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로 예수님에 의해서 병이 고침받는 것도 구원이라고 표현합니다.
    이렇게 구원받아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의 때까지 보호하심을 입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다면 어떻게 그 보호에서 벗어날 사람이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믿는 자는 구원을 받았나니’라고 명확하게 말씀하고 계시며 제자들의 이름이 천국의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
    일부 사람들은 빌2:12을 인용하여 마치 인간인 우리가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가야하는 것처럼 주장하고 또 그래서 구원에의 탈락을 주장합니다. 하지만 원어적인 바른 해석은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 구원을 이루라’의 이루라는 중간태를 사용합니다. 중간태는 미묘한 문법입니다. 중간태는 누군가 시작한 행위를 받아들이는 것이며 또한 그 행동의 과정과 결과에 참여하는 주어를 묘사하는 용법입니다. 현대의 거의 모든 언에에는 잊혀진 용법이어서 접하지 못한 우리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유진 피터슨은 중간태 용법에 대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조작하거나(능동) 조작당하지 않는다(수동). 우리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행위속에 포함되고 거기에 참여하지만 그것을 조종하거나 제한하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행위에 우리도 참여하여 같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시고 지키시며 조작하지도 않으시며 함께 그 일을 이루어 가며 우리 또한 완전히 자유의지속에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빌2:12의 가장 원어에 가까운 이해라곡 봅니다. 내가 이루어가지만 그 구원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구원이 확실한 것입니다.
    참고로 요한 일서 3:6,9등은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한다고까지 말씀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자녀는 이 세상살면서 죄를 짓지 않을까요?. 말씀의 의미는 신자의 위치가 달라졌기 때문이며 또한 신자는 현재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죄를 지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구원파가 이를 이용하는 것 같지만 요일1:10을 보면 구원파의 이해는 잘못된 이해임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자의 정체성이 어느 정도로 강력한지를 말씀한다고 봅니다.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습니다(눅17:27). 그러므로 구원의 확신속에서 은혜롭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옥한흠목사나 외국 분의 주장은 정확하게 교회의 구원론을 정확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새관점주의자들인 권영경, 김세윤, 최갑종은 아닙니다만.....
    내가 보기에 이분들의 바른 설명들을 이 동영상 제작자는 자신의 주장을 위해서 이용하는 듯합니다.
    구원에 인간의 행위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그 구원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온전한 은혜를 저해하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위가 없어도 온전히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믿음의 법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한 이유이며 온전한 은혜의 선물이 되게 하신 이유입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행위는 구원받은 자,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이 감사함과 감격함에서 나오는 성령의 열매들입니다. 이 성령의 열매를 구원의 의를 위한 자격등으로 이해하는 것은 큰 잘못입니다.
    신중하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목한흠목사는 로마서 8장 31-39절의 강해에서 분명한 구원의 확신을 설교했습니다.
    아래는 그 설교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본문의 성격은 구원의 찬가이지만 그 주제는 구원의 확신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얻은 구원이 얼마나 확실한가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이 구원을 흔들거나 망칠 수 없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하늘이 무너져도 반드시 구원받는다'고 하는 철석같은 믿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일컬어서 '구원의 확신'이라고 부릅니다.'
    '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원에 인간의 행위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그 구원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온전한 은혜를 저해하는 것이 됩니다."
      이상 이러한 주장이 멸망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는 것은
      (구원)에가 아니라 (구속)에로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면 속칭 구원파와 다를바 없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행위가 불필요한 구속의 은혜를 건너 뛰고 구원 곧, 영원한 구원이라고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교회의 실패와 같은 문제는 바로 이것이죠.
      그 누구도 구속의 구원을 기초로 철저하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거의 다 이다시피 할 정도로 무조건 사람의 행위가 불필요한 구속의 구원을 영원한 천국 구원으로 변개하여 가르친 결과 그 열매 인 한번 구원 영원 구원에 빠져 있음을 가르쳐 줘도 싸구려 구원에 세뇌가 얼마나 지독하게 세뇌 된 것인지 드러나는 때 입니다.

    • @엘바울
      @엘바울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리스도의편지-h5u
      로마서를 철저히 연구해 보십시요. 로마서는 하나님의 온전한 은혜를 말씀합니다.
      한국 교회의 문제는 로마서와 성경에서 가르치는 복음을 온전히 가르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로마서 6장에서 말씀하는 예수와 함께 내가 죽은 복음을 소홀히 가르치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로마서 6장은 갈2:20말씀과 같은 내용입니다.
      하지만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온전한 은혜의 복음이 선포될때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을지 이미 로마서 6장1절, 15절 등등을 통해서 미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온전한 은혜의 복음을 말씀하신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를 나타내시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요한일서는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시라고 하시니까요.
      이 하나님의 은혜를 오해하고 오용하고 잘못 이해하는 문제가 있음에도 하나님은 믿음의 법으로의 구원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성령과 생명과 살아있는 말씀을 주셔서 믿는 자를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능히 인도하시게끔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베푸신 능력은 에베소서 1장17-19절에서 말씀하시죠.
      성도의 행위는 의를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성도의 행위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성령의 열매의 처음에 언급하지요. 성령의 인도와 권함이 없는 사랑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사랑이 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성령께서 성도의 하나님의 자녀가 됨을 인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가르치시고 책망하시고 인도하시고 하나님의사랑을 부어주실 뿐만 아니라 탄식하시며 기도하시는 너무나 고마우시고 은헤로우신 분이십니다. 그 성령의 인도하심에 소홀함이나 부족함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구속은 구원의 기초입니다. 구속이 없는 구원이 기독교에서 있을 수가 있을까요?. 성경에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예수님 당신께서 친히 구속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구속 없는 구원은 성경에서는 없습니다.
      다시, 그럼 왜 일부 사람들이 구원의 실패를 말할까요?. 예수님을 진실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예수님안에서 구속하심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자신의 죄를 구속하셨음을 믿는다면서 구원의 실패를 말할까요?. 예수님의 구속이 부족하단 말입니까?. 구속은 예수님의 보혈의 피값으로 다시 사시는 것 즉 예수님의 소유가 됨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소유를 다시 잃어버리는 일이 있을까요?. 요한복음 17장의 예수님의 기도를 확인하십시요.
      다시 그 사람이 회개하면 다시 예수님께 구속되는 건가요?.
      교회가 가르친 구원이 온전한 복음을 가르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구원론을 싸구려 취급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새관점은 성경을 기본적인 기초로 삼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엄히 책망하신 유대학자들이 기록한 기록물을 분석해서 구원론의 패턴을 연구한 결론입니다. 그것은 한 신학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성경에서 말씀하는 복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샌더스는 성경을 재단하는 자입니다. 그런 사람의 구원론을 수용하고 영향받는 것을 성경적인 구원론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현상을 가지고 근본을 문제삼으면 안됩니다. 그것은 본말의 전도입니다.
      교회와 성도의 부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성경의 가르침을 혼란화하는 시도는 문제입니다.
      더욱 그 시도가 성경말씀이 기초라기보다 새관점같은 자유주의 영향을 받은 신학자의 말을 듣고 한다는 것은 심각한 것입니다.
      교리에서의 논쟁은 이미 있어 오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다시 최근에 이렇게 하는 군요.
      신중하셔야 합니다.

  • @핳핳핳m6f
    @핳핳핳m6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믿는 믿음을 흔들어 놓는 설교자가 하는 이유가 뭔가 예수님의 대속의 재물이 불완전 하였는가 하나님의 선물을 어찌 자꾸 댓가를 내어 놓으라 하는가 중생한자는 양심이 살아 나는데 어찌 옛사람으로 살겠는가

  • @sewookhur1482
    @sewookhur148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완전히 사이비가 성경에 도전하네

  • @Hur-hd4vo
    @Hur-hd4v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확실히거듭났냐 진가 민가하냐?내가곧길이요진리요생명 이니라.하나님이예수님이성령님 내가 진리에 합한다. 고로난 내가가진진리로 하늘나라에갈수있다는확신 죄가한점티끌만큼도 없다.확신하기에 순양이되어담대히하나님앞에 설수있는것이다.

  • @임성희-b9s
    @임성희-b9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25년 전 하나님께서 제게 40일 동안 집중적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목사의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는 잘못된 설교에 빠져 목사도 소경이요 성도마저 소경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행위도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반드시 행위의 열매가 열려야 바로 알곡인 것입니다 신앙의 삶은 거룩을 향해 앞만 보고 주와 함께 동행하며 교제 속에서 예수를 닮아 가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모델이지요 죽는 그날까지 말씀대로 살기로 작정한 마음에 성령의 능력을 주셔서 죄를 능히 이기게 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노력으로 선행을 하려하면 오히려 더 죄를 짓게 되기에 우리의 본분은 말씀안에서 말씀에 꼭 붙어만 있으면 열매는 절로 맺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사랑하고픈 간절한 마음을 아버지께 올려 드림과 동시에 말씀읽기 묵상으로 주와 교제하며 묻기도 하면서 깨달음이 올때까지 잠잠히 늘 붙어있으면 사단은 건들수 없게 됩니다 마음을 지켜야 하는 이유 입니다 인간적 생각에 사단이 역사하기에 늘 기도로 깨어 있으라 하신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는 이유입니다 이것이 가지요 바라봄의 법칙인 고정입니다 나의 생각이 온통 말씀으로 가득차야합니다 이것이 영적싸움입니다 자기부인이지요 연단은 십자가를 지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기에 우린 합력하여 선으로 이루심에 감사만 드리고 찬양하며 안식속에 누리기만하면 됩니다 문제가 있을때 감사 할 이유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의 매 이기에....오히려 문제가 오면 아버지 제가 무얼 잘못했나요 가르쳐 주세요 제게 무엇을 깨닫게 하시려고 이 문제를 허락하셨는지 알기 원합니다 고 물으면 즉시 생각나게 하시거나 아니면 직접 음성으로 가르쳐 주시거나 또는 꿈을 통하여 알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교제 하십니다 주로 현제 가장 가까이 있는 지인들을 통해 말씀을 주실때가 많습니다 누가 욕을 해도 그것을 허용하신 분이 하나님이니 범사에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만하면 삶이 즐겁고 기대가 되는 하루 하루를 살게 됩니다 두려움이 몰려올때 하나님이 먼저 놀라십니다 지켜 보시다가 내가 감당치 못할땐 즉시로 건져 주십니다 삶이 날마다 성경인물 특히 다윗의 신앙고백이 내것으로 다가옵니다 어쩜 이렇게 표현을 잘 했을까 감탄의 연속입니다 말씀이 정말 꿀송이요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시기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사랑의 편지를 늘 가까이 안 할수가 없습니다 밥을 먹지 않으면 배가 고프듯이 한동안 보지 못했을때 보고 싶듯이 말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영의양식이요 갈증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특히 성령인도를 받으면 받을수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되지요 바울이 사랑에 줄에 매여 이끌림 받는다는 이 갈급이요 갈.2.20절의 삶이지요 할렐루야 아멘 여기까지 오려면 처음엔 온 맘을 다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의도적으로 사로잡아 하나님께 바쳐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순종을 지켜 보시다가 적당한 시기에 마음을 두드리십니다 하나님의 뜻 율법을 지키며 살겠니...라고...이때 예 라고 응답드릴때 바로 영접이 성립됩니다 우리는 그냥 하나님의 뜻만 받아드릴 뿐 하나님은 진실인지 마음을 확인 하시고 믿음의 선물 곧 믿음의 실체 예수님의 실체이신 성령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때 회심이 일어납니다 왜냐면 내안에 빛이 비치니 나의 죄가 드러나 회개는 절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회개와 함께 회심도 동시에 일어납니다 그리고 즉시 고난에 참여케 하십니다 바로 광야입니다 광야를 통과해야만 정상까지 갈수있기에...거의 많은 사람들이 광양의 훈련에게 멈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시록에 끝까지 이기는 자라야 된다고 하십니다 집을 지을때 이 계산도 없이 짓다가 공사가 멈춘것과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나님은 뭇 사람의 중심을 보시고 누가 끝까지 따를지를 미리 보시고 아십니다 그 수준에 맞게 훈련 시키시지요 욥 처럼 다위처럼 모세처럼 요셉 처럼...할렐루야 모두들 이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시길...먼저 말씀을 많이 읽으세요 그리고 어려우면 묻고 또 묻고 음성이 드릴때 까지 이 경건의 연습을 쉬지 마세요 말씀안에 푹 잠겨 살때 자신도 모르게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세상이 부질없다는 것과 헛되다는 것을 깨닫게 될때 우리를 지켜 보시다가 어느 정도의 시기에 노크 하십니다 그래서 슬기로운 다섯처녀처럼 기름준비 상랑으로 마음을 채와야 합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득 채우는 것입니다 혼인잔치에서 물이 포도주가 되듯이...말씀이 가득차면 성령께서 역사 하시기에...준비는 자신이 해야 합니다 언제 마음을 두드리실지 모르기에 예민한 영으로 양심으로 마음을 말씀으로 날마다 채울때 속에 숨어있는 쭉정이가 다 빠져나가게 됩니다 자신 본인도 날로 날로 새롭게 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사랑입니다 우리의 최종 종점은 하나님의 형상 즉 더 나은 형상 아담이 실패한 자유의지가 아닌 십자가에 죽기까지의 순종의 자유의지 온갓 고난을 다 경험하고도 오로지 하나님만으로 만족하는 두번 다시는 타락치 않는 정금이 된 자유의지와 영원히 함께 하시려고 세상이 알수도 볼수도 없는 사랑과 지혜로 이 모든 계획을 이루셔서 이제 한 영혼 한 영혼에게 직접 이루어 주시고 계십니다 아브람과의 약속을...이스라엘을 위해 예루살렘을 위해 기도 합시다 마라나타 성도라고 다 하나님 자녀가 아닙니다 참 이스라엘은 간사함이 없는 정직의 마음만 천국 갈수있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천국백성의 자격을 위해 배우고 확신한 사랑의 삶에 충성드릴 뿐입니다 네가 나를 사랑 하느냐 예 그럼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것이 너희를 향한 아버지의 뜻이니...인간의 행복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안식이요 천국이다 감사합니다 이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성도 모두가 이 사랑을 누릴수있게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소서 성도 여러분 여러 목사님 모두 이제부터 욕심을 다 버리고 주는 사랑의 삶을 살다가 훗날 다 함께 영원히 주안에서 행복하게 삽시다 아멘 할렐루야

    • @엘바울
      @엘바울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갈.2.20절의 삶이지요 할렐루야 아멘 여기까지 오려면 처음엔 온 맘을 다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의도적으로 사로잡아 하나님께 바쳐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순종을 지켜 보시다가 적당한 시기에 마음을 두드리십니다 하나님의 뜻 율법을 지키며 살겠니...라고...이때 예 라고 응답드릴때 바로 영접이 성립됩니다 우리는 그냥 하나님의 뜻만 받아드릴 뿐 하나님은 진실인지 마음을 확인 하시고 믿음의 선물 곧 믿음의 실체 예수님의 실체이신 성령을 주시는 것입니다' 는
      이는 당신이 말한 일부입니다.
      전체적으로 맞는 말이긴 하나.........
      당신은 구원과 생명과 열매를 잘못이해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하나님께 이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게 되어지면 은혜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위 즉 자기의가 들어가게 됩니다.
      이것은 성경이 말씀하는 은헤의 구원이 아닙니다.
      갈2:20은 로마서 6장 1-11절과 비견되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세례로 증거하지요. 이는 예수님을 믿을 때 영적으로 일어나는 실제입니다. 이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이 되고 의롭다함을 받는 의인의 되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는 말씀을 다시한번 묵상해 보세요. 로마서 3장입니다. 오직 믿음의 법으로 하나님께서 하신 이유는 구원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사랑은 아가페입니다. 우리를 필로스도 우리 힘으로 잘 하지 못합니다. 아가페를 우리 자신의 힘과 의지로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오직 성령의 은혜가 아니면 아가페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아홉가지중의 첫 열매가 바로 사랑 즉 아가페인 것입니다.

  • @pistis-coramdeo
    @pistis-coramde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번구원영원구원 이건 진리입니다. 신학자가 아니라고해도 상관없습니다. 구원은 누가합니까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하신 구원을. 하나님이. 취소하신다? 그럼 예수는 왜 죽으신것인가요

  • @jdk7285
    @jdk728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히브리서 10장 영원한속죄의 말씀을 부정하는 이단이네

  • @sungko8172
    @sungko817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원과 행위는 관계 없음... 열매로 인해 보상은 차이가 있겠지만...

  • @황주영-g2p
    @황주영-g2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번구원도 구원나름이다.진정으로 구원받은자는 행 위가 뒤따른다.생명 이ㅣㅆ는 씨가 마음밭에 뿌려졌다면 새명이 싺트고 자라는 것은 당연하다.행위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참된 구원을 받은것이아니다.참된 구원을 받았다면 행위가 수반되며 창된 구원을 받은자이다.참된 구원은 영 원한 구원이다.행위가 수반되지않은 구원은 거짓구원이다.

  • @pistis-coramdeo
    @pistis-coramde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번구원은 영원한구원 의 문제보다 당신이 언제구원받았느냐가 더 일착적문제입니다. 장로교예정론은 창세전이고 구원파는 자신이 말씀이 깨달아질때 입니다. 구원의시점을 알수있는가 모르는가가 구원파와 정통을 가르는기준이에요. 한번구원은 영원한구원, 그건 당연한겁니다. 성경에 쓰여있으니까요. 김세윤교수의 구원파비판하는정통교단도 사실상 구원파적 구원론이라는데 동의합니다. 한번 하나님이 작정하든 개인이 결단하여믿던 구원이 이루어지는데 취소는 있을수없습니다. 그건 기독교 진리가 아니고 그냥 종교이지요.

  • @엘바울
    @엘바울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칼빈주의에 대해서 정확하고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왜곡하는 것은 문제이다.
    일부 사람들이 칼빈주의를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하고 왜곡하여 말한다.
    하나님께서 구원하기로 작정한 백성은 끝까지 견인해 주시므로 중간에 인간이 어떠한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구원이 취소되지 않는다라는 말로 공격한다. 이는 구원파만의 잘못된 교리가 아니라, 현대 많은 그리스도인의 잘못된 구원관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것은 칼빈주의를 크게 오해하는 것이다.
    칼빈주의는 하나님이 예정하신 자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완전하게 타락한 모습으로 갈 수 없다고 말한다. 비록 죄의 부패한 요소 때문에 때때로 죄에 빠져 일시적인 징계를 자초할 수는 있으나,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성화되어 갈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를 뒤집어 말하면 전적으로 타락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지 않고, 인내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예정에서 벗어난 자라는 증명이 되고 만다.
    그러므로 인생의 마지막까지 말씀에 대한 순종과 인내의 끈을 놓칠 수 없으며, 이는 높은 도덕적 수준을 유지하는 근본이 되어 인간의 방종을 막는다는 것이다.
    칼빈은 성화를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은혜와 역사를 너무도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칼빈의 성령의 신학자라고까지 말합니다.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상적으로 보면서 함부로 말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자유주의 영향의 새관점을 성경적인 것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것 또한 심각한 문제입니다.

  • @엘바울
    @엘바울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로마서 2장의 말씀은 하나님의 일반적인 심판의 기준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분입니다.
    그렇하다면 불신자에게나 신자에게나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도 공평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도 의로우시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행위로 말미암아 어떤 사람도 하나님앞에 의롭다하심을 받을 육체가 없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세상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은헤의 선물을 주셔서 의로움의 길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예수님의 순종과 십자가의 구속하심으로 말미암은 그 의를 받음으로
    다윗이 로마서 4장 6절에서도 고백한 것과 같이 '그 불법의 사하심을 받고 그 죄의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라는 것입니다.
    이 복음을 믿는 사람에게 예수님의 성취하신 의를 주심으로 그 사람을 의롭다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생명과 권세와 성령님까지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와 천국의 시민의 복된 삶을 살게 하여 주십니다. 마치 애굽에서 어린양의 피를 바른 집은 죽음의 사자가 넘어갔듯이 말입니다. 오직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로 인하여만이 의롭다하심을 받고 구속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여 살수 있는 성령으로 말이암은 능력과 은혜를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믿는 사람이 부족하지만 세상 사람들보다는 한참이나 나은 삶을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과 비교해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더 악할까요?. 아니요 솔직하게 진실하게 말해 보십시요.
    그래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더 휠씬 났습니다. 왜나하면 부족해 보이지만 그 사람안에 예수님이 계시고 그 성도를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가르치시고 깨우치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함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의를 받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생명을 선물을 받음으로 이제는 새로운 존재로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이와 함께 성령님의 인도하심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닯아가는 거룩한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때문에 우리 눈에는 부족해 보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분명히 거듭난 자는 성령의 인도로 말미암아 일일신하는 거룩한 하나님의 닮아가는 삶의 여정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1장에서 '우리 속에 착한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하노라'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도 예수믿는 사람들이 더 나은 것이고 또한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로 인하여서도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로마서 2장은 로마서 1장 후반부터 시작되어 로마서 3장 17절까지 이어지는 인간의 타락상과 복음의 필요성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마치 행위를 강조하는 듯이 이해하는 것은 본문의 말씀을 잘못이해하는 것입니다.

  • @SOWER12
    @SOWER1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기 이름 밑에 자기 경력들을 나열한것 부터가 성경적이지 않네요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것들입니다 그런 것들은 하나님께 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목수의 아들로 세상에 오시고 어부를 사도로 부르시고
    배우지 못한 자들을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27~29))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지혜로운 자들을 당황하게 하시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셨고 하나님께서 강력한 것들을 당황하개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셨으며
    28.하나님께서 있는 것들을 쓸모없게 하시려고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참으로 없는 것들을 택하셨나니
    29.이것은 어떤 육체도 자신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야고보서4:16)
    이제 너희가 스스로 자랑하는 것을 기뻐하나니 그러한 기쁨은 다 악한 것이니라.
    (요한일서2:16)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즉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은 아버지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세상에서 나느니라.
    (로마서2: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라.
    (외모: 학벌. 재력 .가문.등등.썩어 없어질 세상의 모든 지식을 가진 자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보시죠 그 사람이 믿는지 믿지 않는지
    (잠언21:2)
    사람의 모든 길이 그가 보기에는 옳지만 주께서는 마음을 살피시느니라.
    *마귀는 빛의 천사로 다가옵니다 또한 그의 사역자들도 그와 같습니다
    그럴듯 하게 성경 구절로 사람들을 속입니다 그 교리는 다른 복음이죠
    (고린도후서11:14~15)
    14.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변형하느니라.
    15.그러므로 그의 사역자들 또한 의의 사역자로 변형된다 해도 그것은 결코
    큰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들의 행위대로 되리라.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저주를 받는 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붜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구원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믿는 그 즉시 받는 것이죠 그 어떤 행위로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형 단어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2:8~9)
    8.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성경 곧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에는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마음속으로 믿는 즉시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십니다
    (요한복음5: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요한일서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하고 또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5: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성령님께서 우리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네요
    (로마서8:16)
    성령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구원받은 자녀들은 결코 멸망하지 않고 예수님 손에서 빼앗지 못한다고 하시네요
    (요한복음10:28)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
    *구원받은 자녀들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보호를 받고 있네요
    (베드로전서1:5)
    너희는 마지막 때에 드러날 준비가 되어 있는 구원에 이르도록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으로 보호받고 있느니라.
    (유다서24)
    이제 너희를 보호하사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넘치는 기쁨으로 자신의 영광이 있는 곳
    앞에 흠 없이 너희를 제시하실 수 있는 분
    *세상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아예 봉인해 주시고 성령을 보증으로
    주셨네요
    (마태복음28:20)
    20.무엇이든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의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고린도후서1:22)
    그분께서 또한 우리를 봉인하시고 우리 마음속에 성령을 보증으로 주셨느니라.
    (고린도후서5:5)
    그런데 바로 그 일을 위하여 우리를 다듬으시고 또한 우리에게 성령을 보증으로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에베소서1:14)
    이 영께서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을 때까지 우리의 상속 유물이 구속을
    받을 때까지 우리의 상속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
    *구원받은 자녀들을 하나님의 사랑에서 때어 놓을 수 없다고 하시네요
    (로마서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때어 놓을 수 없으리라.
    (히브리서6:13)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 하셨을 때에 더 큰 이를 두고 맹세할 수 없었으므로
    자신을 두고 맹세하여
    (히브리서6:17)
    이런 이유로 하나님께서도 약속의 상속자들에게 자신의 계획이 불변함을 더욱 풍성히
    보여 주시려고 그일을 맹세로써 확증하셨나니
    *어느 작은 시골 마을 혼의 구원을 받은 초신자가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 @kocanada8672
    @kocanada867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쓰고 계심을 응원 합니다. 그러나 비 성경적인 말씀 이라고 판단되어 적어 봅니다. 많은 분들이 한번 구원이 영원구원이 아니라고 말하고 믿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았어도 믿음의 행위를 하지 않거나 중한 죄를 지으면 구원을 잃을 수 있다는 논리 이지요. 그러나 이것은 기본적으로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의 생각, 종교인의 생각, 신학자의 생각, 사탄이 심어준 생각 입니다. 하나님은 어느 누구 하나도 죄에서 벗어 날수 없음을 아시고 일방적으로 모든 지체의 죄를, 이세상 모두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림을 통해 단 한번에. 영원히 사하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이 진리를 믿는 것이 바로 회개 입니다. 성경에 죄에 대하여 총괄적이고 집약적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습니다. (요일 5:17) 모든 (불의)가 죄이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느니라. 모든 불의가 죄라고 합니다. 즉 의가 아닌 것은 다 죄라고 합니다. 하나님 만이 의 이시고 하나님 만이 선 이십니다. 따라서
    하늘나라로부터 떨어져 있는 것은 모두 불의 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는 것 은 모두 불의 입니다.
    하나님이 계시 지 않는 곳은 모두 불의 입니다.
    영원한 생명이 없는 것은 모두 불의 입니다.
    언젠가는 없어 지는 것은 모두 불의 입니다.
    언젠가는 썩어지는 것은 모두 불의 입니다.
    참 빛이 없는 곳은 모두 불의 입니다.
    사탄이 임금인 이 세상은 불의 입니다.
    따라서 이 세상 모든 것이 불의(죄) 이며, 이 세상 자체가 불의(죄) 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아버지께서 보내신 분을 믿는 것도 우리의 육신이 살아있을 때뿐 입니다. 그러나 이 육신도 언젠가는 없어지고, 썩어지는 것이므로 불의(죄) 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것도 죄 입니다. 다만 “사망(혼 의 사망)으로 가지 않는 죄” 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 가면서 “사망으로 가지 않는 죄(생명으로 가는 죄, 예수를 믿는 죄)” 를 지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목사님들 말씀 믿으면 지옥 갑니다. 목사님 이 하시는 말씀이 성경과 일치하면 그것은 목사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며 일치하지 않으면 목사님 곧 사람의 말 입니다. 오직 성경의 기록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 @goodnewskim4212
    @goodnewskim421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은 모르지만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은 잘못된 것 같아요
    그렇다고 우리의 자유 의지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주어지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 은혜는 아무에게나 주어지지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진주를 돼지에게 주지 말라 하신 갓처럼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이 자신의 소유를 전부 다 팔아야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보화가 구원이고 영생이고 천국인데 그 보화를 인간은 결코 만들어 낼 수가 없습니다
    천국은 인간의 어떤 노력이나 행위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을 얻으려면 이 땅의 모든 것을 팔아야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것을 파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기에
    예수님을 믿기에 이 땅의 것을 기꺼이 팔아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은 다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살다보니 사탄의 유혹을 받아, 재리의 염려, 박해와 시련가운데 넘어지는 자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실족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더
    성성 곳곳에 깨어있으라 잠들지 말아라 이런 경고의 말씀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오직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을 얻는 것은 맞지만
    내가 또한 끝까지 믿음 가운데 거해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합니다
    습관적인 넘어짐, 반복적인 죄는 성령을 모독하는 죄가 될 가능성이 매우 많습니다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신앙인은 죄를 짖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냐구요?
    [요일3:9-10]
    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죄가 무엇인지를 잘 알아야 이 말씀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더
    성경을 깊이 묵상하시고 깨달음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옛날에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으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이야기로 사람의 생각이나 신념이 바뀌어지지 않는 다는 것도 잘 압니더
    설득하려고 적은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들의 견해와 생각에 대하여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성경을 상고한 베뢰아 사람들과 같은 마음을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일 따름입니다
    주 안에서 샬롬❤

  • @---yi6tz
    @---yi6t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원은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치 신랑이 청혼하고 신부가 이를 수락해서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으나 아직 약혼상태에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결혼은 남편이 처소를 준비하고 아버지가 결혼날짜를 결정했을 때 다시 남편이 돌아와 남편과의 속죄이후에 주어집니다. 그러나 믿었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법적부부로 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증거인 행위가 올바르지 않으면 그것은 믿음이 거짓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거짓된 믿음은 위법하기에 취소의 대상이 아니라 무효합니다. 따라서 신부가 받은 구원은 애초에 효력이 없습니다. 정말 참되게 믿으면 행위는 행함의 대상이 아니라 되어짐의 대상입니다.

  • @biblepreaching119
    @biblepreaching11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로마서 2장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 @j.glo9191
    @j.glo919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참담합니다 이런영상이나 거기에 달리는 댓글들을 볼때마다.. 영원구원을 신앙적 안주로 여기는 수준의 시각으로 영상을 만들고 또 댓글을 다시니 참 영원 구원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리라고? 자신들의 생각으로 해석하고 싶은대로 해석을 해버리니 그렇게 보일수 있죠 형언할수 없는 대속의 완전함을 인간따위가 개입해서 완성할수 있다는 논리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영원 구원을 주장했던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은 단 한사람도 영적 거룩과 순결에 대해 강조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기독교 역사를 개똥으로 알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복음주의권에서 성경적으로 인정받은 교리들도 터무시하는 당신들이 교만의 온상이라는 걸 모르니 참담하고 참담할 뿐입니다 백날 구원에 관여해보십시오 스스로 수행하여 극락에 가려는 불쌍한 불교인들과 다를 바가 없을 것 입니다 영원 구원을 주장하면서
    거룩과 정결을 터무시하는 인간이 있다면
    그사람은 잘못알고 있는 것이고 이단인 구원파일 것 입니다

  • @탈무드-t7x
    @탈무드-t7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분들 문제가 있네요. 믿음으로 이미 구원받은 사람이 행위가 잘못되어서 이미 얻은 구원에서 탈락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베드로가 이미 주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한 한참 이후 재판정에서 주님을 모른다고 세번 부인할 때 그는 믿음 밖에 있었습니까? 아니면 이미 얻은 구원을 상실했었습니까? 베드로는 언제 구원을 받았을까요?

  • @럭이-e6u
    @럭이-e6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 @biblepreaching119
    @biblepreaching11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에스겔 3장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19.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 @Boez-s3z
    @Boez-s3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원은 하나님곁에 한번다시 태어나는것을 뜻하는데 니 자식들이 죄를 지었다고 마음에 안든다고 다시 엄마자궁으로 기어들어가라는 헛소리 같은말일뿐...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세상을 이기고 다이겼다고 누구든지 주예수를 믿기만하면 구원은 누구에게나 인간의 행위없이 공짜로 주신다는 말씀들은 어디로 갔다버리고 이런 뭣같은 교리가지고 성도들을 속인는 개목사들이 판을치는지...구원의 개념도 모르는 한심한

  • @eunkim5877
    @eunkim587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믿음+ 행위는 구약과 대환란에 교리입니다.
    교회시대에는 복음을 믿는 믿음으로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누구나 믿고 구원 받습니다)
    구원은 믿는 즉시 영적 할례를 받아 구원을 잃지 않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휴거 후에 그리스도 심판석에서 행위로 심판받고 상급으로 받을 것입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동물의 피로도 죄 사함을 받았는데 어찌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용서치 못하겠습니까?
    죄를 지었다면 자백하고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을 이루기 위해 전신갑주 입고 말씀 기도 찬양으로 나아갑니다.

  • @엘바울
    @엘바울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원받은 자는 성령님이 오셔서 함께 하시기에 성령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포인트와 핵심은 열매입니다. 행함이 아닙니다.
    사랑과 용서의 행함이 나타나야 구원받은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단편적이고 주관적으로 보입니다. 조심하세요.
    그리고 마태복음 7장 15-24절의 말씀은 그날에 즉 심판날에 예수님께서 심판대에서 심판하시는 묘사로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사람은 그 사람의 내면의 중심을 잘 모를 수 있으니까요.

  • @조태원-n2o
    @조태원-n2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것임을 확실히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혹시 섬기시는 분이 계시다면 귀신의 정체를 확실히 아시고 가감히 떨쳐버리시기를 바라 겠 습니다. 그러한 것이 종교의 실체인데 지금도 많은 곳의 사람들은 그 종교의 정체를 모르고 따르며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무속인이 되기 위해서 무구를 감춰 놓고 찾으면 무속인으로 합격, 찾지 못하면 될 때까지 계속 진행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귀신이 들어왔는가 아니면 들어오지 않았는가를 보기 위함이기

  • @조태원-n2o
    @조태원-n2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낳아주신 부모님을 옆에 두고 알아보지 못하고 옆 집 아저씨가 나의 아버지인 양 믿고 따르는 것을 말하는데요 나의 부모님께서는 얼마나 애가 타시겠는지요 그렇듯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은 우리가 당연히 믿고 따라야 할 대상이시지 절대 종교의 대상이 아닌 것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말씀 드립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 @조태원-n2o
    @조태원-n2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님을 전하지 않을 수 있겠으며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을 배반할 수 있겠는가 그런데도 수많은 교회 목회자 분들께서는 원죄는 해결되었지만 자범죄 또 미래의 죄는 없어지지 않았기에 우리의 행위를 말을 합니다. 찬송가 어디를 보더라도 모든 죄를 사해주심에 감사하는 찬송을 인간적의 생각을 앞세워 완전한 구원이 아니라 반토막 구원을 계속 고집을 하신다면 찬송가 내용도 반토막 구원에 감사로 수정해야 할 것이며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은 인간을 지으신 분이시기에 종교의 대상이 아니라

  • @조태원-n2o
    @조태원-n2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상이시지 결코 종교의 대상은 절대 아닌 것입니다. 내가 아직 호흡하며 움직일 수 있을 때가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는 기회임을 꼭 명심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임하시어 세상의 것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점차 버려져 성화의 삶 되시어 온전하고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 @조태원-n2o
    @조태원-n2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갖은 고통과 고난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셔서 인간이 당해야 할 모든 문제를 다 담당해주시고 또한 부활하셔서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은 부활 된 다는 것을 보여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그 놀라운 죄사함 받은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생명의 부활이, 예수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알지 못하여 죄사함의 확신이 없다면 사망의 부활이

  • @조태원-n2o
    @조태원-n2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즉 죄를 알게 되어 죽음이 없던 곳에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어 죄가 없으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 누구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되어진 것이며 그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가서는 절대 안되는 사단이 거하는 곳에 이끌려 가서 영원토록 갖은 고통을 당하며 죄의 값을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그 죄를 사해주시려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셨는데 그 계획이란 것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 @조태원-n2o
    @조태원-n2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의 명예와 재물과 학식 등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의 것으로 채우다 죄사함의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것인데 인간을 지으신

  • @조태원-n2o
    @조태원-n2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있는 종교가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내가 믿어왔던 신은 간곳 없으며, 죽으면 그만이지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며 하나님을 거부하다 어느 날 죽어 가보니 하나님이 심판자로 계시며 하나님께서 죄의 유무의 심판을 거쳐 이 땅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이 가득한 천국과 쉬고 싶어도 쉴 수 없이 죄의 댓가를 영원히

  • @조태원-n2o
    @조태원-n2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연할 것인데 믿으면 절대 안되는 종교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므로 참고하시라고 아래의 말씀을 감히 드립니다. 인간이라면 인간을 지으신 분은 누구이시며 인간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게 되면 하나님을 찾지 말라고 하더라도 찾을 것이며 그로 인해 모든 문제에서 자유할 수 있을 것이나 찾지 못한다면 결국 본인 생각과 사단의 꼬임에 사로잡혀 인간의 생각을 먼저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당연히 알아야 하는데 종교의 틀 속에 넣고 우리의

  • @조태원-n2o
    @조태원-n2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원의 확신이 무엇인가 말로만 외치는 것이 구원에 이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구원 즉 나 같은 죄인을 하나님 자녀로 만드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그렇게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또 죽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부활된 다는 것을 보여주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런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수 있는 자라면 어떤 죄이던 예수님의 은혜로 죄사함을 받은 것이며 하나니 자녀로 인을 치신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한 삶으로 점점 죄에서 멀어지는 성화의 삶으로 되어질

  • @조태원-n2o
    @조태원-n2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 @조태원-n2o
    @조태원-n2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결국 사단이나 허깨비들 놀음에 놀아나는 것을 확실히 아시어 하나님의 안내자가 되시어 절대 가로막는 자가 되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요즘 사회를 보면 무엇을 섬기던 자유라고 하고 있으며 남자가 여자로 여자가 남자로 천륜을 어기는 죄를 저지르고 있는데도 자유란 명목으로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각가가 조각하는 작품에 지나지 않는데요

  • @조태원-n2o
    @조태원-n2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되어질 것입니다. 그것의 첫 번째가 구원의 확신인 것입니다. 나의 죄가 몇 가지라도 남아 있다면 그 죄로 인해 예수님 은혜의 사역과는 전혀 관계 없을 것이며 하나님과 막힌 담이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그러다 어느 날 죽음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 서게 되어 네 죄가 있느냐 물으신다면 나는 죄 투성이지만 나를 불쌍히 보신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셔서 하나님 품에 안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놀랍고 진정으로 감사한데 어떻게 그런 하나님을 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또 목에 칼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그런 하나님을 배반 할 수 있겠는가 그런 것이 당연할 것인데

  • @조태원-n2o
    @조태원-n2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을 기록하시어 심판 자료로 사용하시는 것이므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사단으로 인해 죄가 가득하므로 하나님 영이 반, 사단이의 영도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_반쪽 믿음으로 대 실패를 본 한국교회 이지만 회개하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_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이 말씀은 한 셋트로 된 말씀인데 셋트의 절반만 인용하기 때문에 오늘에 문제가 발생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이 말씀을 인용하실때 이와같이 항상 8-9절 반 셋트만 증거해 왔습니다. 지금도 거의 그런 수준이죠.
    따라서 이 말씀을 증거할때 단 한번도 이와 한 셋트인 10절 말씀과 함께 증거하는 이를 평생에 보시지 못하였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만..
    반 셋트만 증거함으로 발생한 문제는 8-9절 말씀의 믿음으로만 구원이다고 하죠.
    그러니 여기서 행함의 믿음이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이어진 10절의 말씀은 구원에 온전한 한 셋트를 이루는 말씀으로서 과연 성경에서 온전한 믿음이 무엇이며 정확한 구원의 믿음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반 셋트에 해당하는 8-9절 말씀에 구원은 천국 구원이 아니라 천국 갈수 있도록 나의 지난 모든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구원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이러한 구원에서 곧 바로 천국 구원의 좁고 협착한 길을 향하여 나아 가는 것이 10절 입니다.
    완전한 구원의 한 셋트죠.
    이것을 놓치고 있는 현재 이 때문에 구원은 8-9절의 믿음으로만 이냐, 이 구원의 말씀과 함께 행함의 믿음이 함께 해야만 하느냐 아니냐로 항상 양분 된 상태에 있죠.
    그래서 이 문제로 갑론을박 하면서 아까운 세월 다 놓치고 있습니다.
    엡2: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TV-bm3ud
    @TV-bm3u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설교들이었습니다.
    🚩”믿음의 꽃은 행위이며 행위의 꽃은 사랑입니다.“
    👉🏿성령이 불타는 교회. 김은철 선교사님.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똑같은 성경에서 자신들이 원하고 좋아하고 유익되고 보고 싶은 것만 골라서 본다는 것이 이들의 두드러진 특징입니다. 원만한 눈하고는 아예 무관한 편벽된 눈을 좋아 합니다.
    여기서 '영원한 선택'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칼뱅이 그의 예정론에서 언급하는 영원한 선택이란 사람이 태어나기도 전에, 세상이 창조되기도 전에 어떤 자는 영생에, 어떤 자는 영멸에 처하도록 그 결말이 미리 정해진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원한 선택이기에 도중에 변경되는 것은 불가하다(장 칼뱅 기독교 강요. -생명의 말씀사 1990년- 중권, 513쪽).
    이상 이것이 칼뱅이 본 성경관 입니다.
    나는 이러한 해석을 믿느니 차라리 개로 태어 나기를 바랍니다. 이 개는 그래도 지옥 심판은 없기 때문 입니다.
    칼빈의 후예들은 이것을 진리라고 믿겠다는데 굳이 말리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단, 이런 거짓을 믿으라고 하니 매우 매우 아주 매우 웃기는 꼴불견이라는 것입니다.

  • @원재이-y9k
    @원재이-y9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17.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19.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21.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3.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야고보서 2:17~24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람에겐 구원 받을만한 믿음이 없습니다*
    구원 받을만한 믿음은 오직 믿음의 주이신 예수님께만 존재 합니다.(히12:2)
    우리가 주를 그리스도로 마음에 시인을 할때 주께서 우리들에게 당신의 그 믿음을 선물로 주십니다.
    나의 자유 의지로 주를 시인한다고 그것이 주께서 주시는 믿음이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주께서 그 고백이 합당한 자에게 주님의 믿음을 선물로 주십니다.
    (참고로 내가 시인 한 것도 믿음이지만 이 믿음은 구원 받을만한 믿음이 아닙니다.
    내가 이제부터 주를 시인하고 믿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의 고백 인 것입니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먹튀 대장 칼빈의 후예들이 성령 충만을 못 받는 이유)
    예수님이 하신 모든 말씀은 영 곧 성령 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구원에 관하여는 오직 무행위로 구원 받는다는 이 말씀만 믿으니 어찌 성령 충만 가능키나 한 말 입니까.. 따라서 이들의 주장을 보면 전후 문맥은 다 먹튀하고 무행위 비슷한 말씀만 쏙 뽑아서 올립니다. Hell Wonderful .. 먹튀들이란..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_한국교회가 만든 놀라운 작품을 소개 합니다._
    "행위(순종)를 어느정도까지 행해야 구원받는다는건가?
    정말 많이 배운분들이 구원교리를 어렵게 해석하시는군요."
    행위, 예를 들어서 100가지를 해야 하나요? 하는 어리석은 목사도 있죠.
    아마도 이런 목사에게 물든 것 같습니다.
    순종은 자기가 하다가 하다가 못하기도 하고 그래도 또 하다가 하다가를 위한 최선이 전부 입니다.
    어리석음에 붙잡힌 신앙들은 율법 식으로 그럼 도대체 몇가지를 지켜야 순종으로 인정 받습니까?? 라고 하는 율법도 아니며 믿음도 아닌 기독교 종교 생활에 빠진 자들의 입장 일 뿐이죠.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_장로교 칼빈의 후예들을 소경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_
    구속과 구원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소경 되게 하십니다.
    그래서 절대로 안 보이는 것이 있죠. 은혜로 구원 받았다고만 엉터리 주장을 하죠.
    은혜로 구속 받았지 언제 은혜로 구원 받았습니까?
    천주교 시절 부터 번역에 손을 댄 것이죠.
    이 엄청난 정보 시대에 이런 것 하나도 분별 못하는 것은 게으른 자기 탓, 곧 성경을 제대로 안보는 자기 문제 입니다.

  • @마쉬아흐예슈아를사랑
    @마쉬아흐예슈아를사랑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구원에 행위를 강조하는 바보들에게~
    구원은 우리 주님(마쉬아흐 예슈아)를 믿으면 누구나 받는것입니다
    그기에는 어떠한 다른 의미도 부여하면 안됩니다
    다만 믿는다는 의미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마태복음에서 4가지로 믿음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믿음은 이 4가지중 4번째 입니다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는 믿음입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믿음은 단으로 묶어서 불살라 집니다
    이들은 사탄이 몰래 에클레시아 안에 뿌려 놓은 가라지입니다
    수많은 목사, 전도사, 장로, 집사 등등이 불살라 질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에 행위를 강조하는 자들은 믿음을 가져본적이 없는 자들입니다
    믿음을 모르니 카톨릭이나 세상 사람들처럼 윤리나 행위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야고보 사도가 우리들에게 말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라는 말을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습니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믿음이 있으면 행함이 없을 수 없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믿음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행위는 믿음의 열매인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 행위를 아무리 강조해봐야 헛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탄이 원하는 것입니다
    믿음을 심어야 합니다
    그러면 스스로 열매를 맺습니다
    이 말을 의심하나요 그러면
    당신의 믿음에 대하여 재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 주님을 믿어야 하는데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요한3,15)"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라고 믿는게 믿음입니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_구원의 먹튀가 칼빈을 존경하는 이유_
    다같은 선수끼리 왜 그려~~ 숨은 내막을 즐기지만, 결론은.. Hell Wonderful ..

  • @yongseokpark8945
    @yongseokpark894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한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개소리다. 구원은 두려움으로 삼가 조심하 여 그구원을 이루어 가야 만 그가 참구원에 이른다

  • @원재이-y9k
    @원재이-y9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목사님들의 설명이 것돌아요
    야고보서가 말하는 믿음 자체를 온전케하는 행함은 무엇이고 그 행함이 없으면 거짖말하는 자 라고했고,
    세상에 교인 목회자라 해도 아직 죄인인 상태로 칭의를 받는 자 이므로 스스로 의로운 자는 아무도 없기에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길 오직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에서의 그 믿음은 무엇이며,
    것치레로 자기를 높이려는 바리세인이(=이런 사람들 교회에도 많음) 율법을 온전히 행하지도 못하면서 스스로를 옳게 보이려는 부정직한 행위와 자기 주제도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인데 교만하게 하나님 처럼 남을 판단하는 행위는 무엇인가?
    이단들은 여기에 다 걸립니다.

  • @리베로-h5w
    @리베로-h5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구원파가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한 번받은 구원이 영원하다고 해서가 아니고 구원받은 후에 죄를 자백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인 거 같은데...
    그나저나 김세윤이라는 교수는 대체 거듭남의 체험과 간증이 있는지가 궁금하고, 현재 자신이 구원받은 상태인지 아닌지 물어보고 싶네. 있다고 하면 거짓말이 되겠지?
    죽어봐야 알테니까😊

  • @MrKOHELLET
    @MrKOHELLE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가 영원한 복(福)을 받게 되는 것이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子女) 삼으심으로부터 기인(起因)함을 마음 속에 확고히 다지도록 하자.
    - 존 칼빈(기강 3.18.2)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_그것이 바로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 교리 입니다._
      칼빈은 사람의 무행위만 자랑하고 구원은 오직 무행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원한 복을 받는 것은 명백히 정해졌으니 더 이상 이에 대하여 굳이 더 알 필요가 없다고 하니 싸구려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 @MrKOHELLET
      @MrKOHELLE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리스도의편지-h5u 하나님의 자비는 그 구원의 완성이 신자들의 행위에 의해서 좌우되지 않으나, 주님은 자기의 부르심에 대하여 삶의 올바름으로 답하는 자들을 위하여 구원의 약속을 성취하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 존 칼빈(기강 3.17.6)

    • @MrKOHELLET
      @MrKOHELLE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리스도의편지-h5u 우리는 행위(行爲)가 따르지 않는 믿음이나 행위(行爲) 없이 서 있는 칭의(稱義)에 대해서는 꿈도 꾸지 않고 있다.
      - 존 칼빈(기강 3.16.1)

    • @MrKOHELLET
      @MrKOHELLE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리스도의편지-h5u 우리는 행위(行爲)가 따르지 않는 믿음이나 행위(行爲) 없이 서 있는 칭의(稱義)에 대해서는 꿈도 꾸지 않고 있다.
      - 존 칼빈(기강 3.16.1)

  • @주님사랑-v7i
    @주님사랑-v7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나님의 은혜를. 자기들 멋되로 해석하는 것은. 큰 죄악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하나님의 성령님과 함께 하시는 말씀이
    아니시면 지식적인 더러운 교리 입니다.
    성경.박사.학사.지식인.주님께서는 이런것 보다 더 중요하신 은혜의 진리를 깨닫고 거듭나야 된다고 했습니다
    니고데모도 성경학자고 당신들 처럼 지식인이며 교수며 명석 했지만
    너희가 선생이되어
    거듭나야 된다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고 말씀 하셨고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선생된 너희가 더큰심판 받을줄 알라고 하셨습니다.
    진실로. 말씀. 드리지만 조심히 말씀을 하시고
    여러사람 믿음이 약한자를 넘어트리지
    않도록 조심 하십시요

    • @sarang775
      @sarang77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습니다
      예수님이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말씀 하셨습니다
      요한3,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라고 믿는게 믿음입니다

  • @김동식-h4o
    @김동식-h4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가 걱정하는 한국교회의 모든 문제는 잘못된 구원론 때문입니다. 구원을 얻은 것은 칭의와 믿음으로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이 아니라 믿음으로 얻은 구원이 진짜인지는 행함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구원파의 구원론은 신본주의가 아니라 인본주의적 발상입니다. 거룩한 삶을 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희망은 바른 구원론을 가르치는데 있습니다.

  • @사람사람-h5h
    @사람사람-h5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구원에 대한 기독교의 오해
    구원은 이미 이루어져 있다. 영생천국도 지금 여기 있다. 한번 구원이 영원구원이라는 말도 오해이고, 구원 후 실족하지 않게 살려는 것도 오해이다.

    • @사람사람-h5h
      @사람사람-h5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수님은 온전한 교사 (선지자)였다. 진리가 되어 진리를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유대인이 기다리는 민족 메시아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순간, 진리는 가리워진다
      삼위일체, three persons, one substance는 진리가 아니다. 진리는 하나님 (전체, 하나)이고, 프뉴마 (성령, 마음)이고, 전체인 나이고, 영광 (분리될 수 없는 전체 에너지)이다

    • @사람사람-h5h
      @사람사람-h5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창세기는 불교 연기법이다. 왜 태어나서 죽는가? 그것은 선악과 (둘이라는 착각, 분리라는 착각) 때문이다. 나와 세상, 나와 하나님이라는 착각 때문이다.
      이원론 착각은 선악과 이후 분별된 나와 세상이라는 환상이 만든 환상이다. 그럼에도 환상이라고 해도, 그 환상을 보고 듣고 느끼는 살아있는 주체, 즉 하나님은 그 환상 속에 있다.

    • @수캇다비드
      @수캇다비드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람사람-h5h무슨 개소리야 성령님이 하나님이다!! 성령모독죄다 예수님이 나와 같은 보혜사를 보내셨다. 예수님이 에너지 입니까?? 무지하며 망합니다

  • @bog4009
    @bog400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도바울 조차도 자기가 남에게 복음을 전파한 후 자신은 버림을 받을까 두려워한다고 하셨고, 두렵고,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하셨는데 말이지요~~ 살아있는 믿음이란. 최소한 성령의 도우심가운데 기도하면서 하라고,지키라고하는 것을 노력하는 삶이 아닌가요?
    믿음의 정의를 교회다니고 십일조하고 기도한다고하며 "주여~ 주여~"하기만 하면 믿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믿음의 정의에 대한 오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우~~ 미친거 아니야 이거 → 세상이 있기도 전에★
    오직 하나님만 존재하실 그때에 선택과 유기도 스스로 존재하였다는 것이 칼빈의 예정론이다.
    그래서 드디어 어느 때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기는 해야겠는데 하나님 스스로 문제에 걸려 버린 것 같아 보였습니다만 어떻튼 최종 결론은 사람을 다 만드셨습니다.
    동시에 이 문제의 해결의 열쇠 토기장이도 함께 내려 보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절대 주권대로 한 사람씩 이 땅에 내려 보내시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나 여호와는 내 마음대로 하는 토기장이 신으로서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는 절대 주권을 가진 신이다.
    그리고 나는 십자가 예수가 없어도 그에 앞서 나 스스로 선택과 유기에 따라 사람을 창조하고 결정할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십자가 예수를 보낸 것은 나의 절대 주권으로 나 여호와는 이처럼 사랑이시다는 것을 보이기 위한 것이다.
    1번 사람아 넌 나의 절대 주권으로 말미암아 선택 된 사람으로 결정되어 내려가는 것이다.
    2번 사람아 넌 나의 절대 주권으로 말미암아 유기 된 사람으로 결정되어 내려가는 것이다.
    이상 문장과 단어 하나도 틀리지 않고 같습니다.
    선택과 유기가 다르다고요. 천만에 이는 스스로 존재하였던 것이니 그 존재에 따라 결정 된 것이니 틀림이 아니라 오히려 더 절대적으로 맞는 것이니라.. ← 오우~~ 미친거 아니야 이거??

  • @Grace-h8e6i
    @Grace-h8e6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세상 사람들의 기준으로 부귀영화 혹은 자식 남편 자신 등은 사랑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이 되지요!
    모든 사람은 아담의 성품으로 태어난 죄인이죠!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 가시고 육은 흙으로 가지만 혼은 영원히 하늘나라 혹은 지구 중심의 불지옥에 가서 고통스런 불멸의 삶이 지속됩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 대신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올바른 성경과 교리 없이 구원받지 못한 교인들이 종교행위만 열심히 하고 있죠!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인데 커다란 건물에 십자가 흰 가운 입은 강대성의 거짓목사에 속아 진리 없이 돈을 버는 곳이 되었죠!
    눈에 보이는 잠깐의 삶은 짧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삶을 모른 채 선상파티하는 상황인데 말이죠!
    그러니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 @PraisetheLord-KJV1611
    @PraisetheLord-KJV161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럼 교수 당신들은 어떻게 구원받았나요? 어디까지 행해야 구원을 유지하나요? 당신들 자신이 구원받았는지부터 점검해보세요.
    모두들 하나님의 말씀으로 판단하세요. 이들은 하나님 말씀이 아니라 자기들 생각으로 지껄이는 것입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은혜로 된 것이면 더 이상 행위가 아니니 그렇지 아니하면 은혜가 더 이상 은혜가 아니니라. 그러나 행위로 된 것이면 그것은 더 이상 은혜가 아니니 그렇지 아니하면 행위는 더 이상 행위가 아니니라.
    로마서 11:6
    구원은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어 구세주로 영접하면 구원을 받는것이고, 그리스도의 몸의 일지체가 되며, 영생을 얻는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각 사람이 서로의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우리의 행위로 얻은것이 아닌데, 왜 잃어버립니까? 정신차리세요.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구원은 구원파의 이단 교리가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가 받기를 원하는 선물입니다.
    (구원받으면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구원파는 이단입니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게 죽은 우리가 어떻게 더 이상 그 가운데 살겠느냐?
    로마서 6:1-2)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하나님의 구원 계획]
    th-cam.com/video/DE4Jy7EMWM4/w-d-xo.html
    [구원의 영원한 보장]
    th-cam.com/video/tjNTp8yaqcY/w-d-xo.html

    • @davidruh39
      @davidruh3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렇게 명쾌한 교회시대 구원의 말씀이 계시는데,
      자신들의 논리와 사고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거짓으로 자신을 미혹하고, 또 진리를 찾는 자마저 미혹하여 지옥에 보내는 저 가증한 교수,학자 나부랭이들 너무 역겹습니다!!!

  • @siheungchurch7387
    @siheungchurch738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원에 대해 알려면 흰보좌 심판과(계20:11-12) 그리스도의 심판대(고후 5:10)의 차이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영과 혼과 몸, 세 부분으로 된 것을 알아야 합니다(살전 5:23).
    우리가 회개하고 주 예수님을 믿으면 흰보좌 심판을 면제받고(계 20:11-12) 영원 불못에 들어가지 않고 영생을 얻습니다(요 3:16, 계 21:8). 하나님의 어린이(children of God)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 때 모든 죄들이 용서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고, 사람의 영이 거듭나는 것입니다(요 3:6). 이것이 구원의 시작입니다.
    그후 믿는 이들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자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야 합니다(롬 8:14) . 계속적인 생명 안에서 구원이 필요합니다(롬 5:10, 빌 2:12). 그것은 거룩게 됨(롬 6:19), 새롭게됨과 변화(롬 12:2)이 과정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 사람의 혼의 부분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신성한 생명 안에서 자라서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해야 하는 위대한 목표가 있습니다(엡 4:15-16). 그리고 모든 믿는 이들은 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공중 구름으로 휴거되어 그리스도의 심판대(고후 5:10), 하나님의 심판대(롬 14:10) 앞에 서게 됩니다. 생명 안에서 자란 성숙하는 이들은 이기는 이들로서 상을 받게되고 천년왕국에서 왕으로서 다스립니다(계20:4, 6). 미성숙한 믿는 이들은 훈련을 받게 됩니다. 천년왕국이 끝나고 새 예루살렘에서는 모든 믿는 이들이 몸이 영광스럽게 변형되어(빌 3:21, 롬 8:23) 하나님을 영원히 표현하고 대표하게 됩니다(계 21:9-10). 이것이 구원의 완결입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blog.naver.com/siheungchurch/222017261157

  • @보혈회
    @보혈회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신에게서 다 없어지고 주 예수만 남는다면...요!

  • @푸른하늘-z6z9q
    @푸른하늘-z6z9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구원이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만이 아닙니다
    믿음 +행함이 있어야 하는데요 그러면 도덕적 행함이
    있으면 구원받느냐 아닙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어떦 사람이 불량배 도둑놈으로 살다가
    도둑질이 죄 라는것을 깨닭고 도둑질을 끊고
    자기 스스로 정당한 일을 하고 살면은 주위 사람들이
    저사람 사람됏다 즉 거듭났다 라고 하죠
    죄만 짓다가 아 내삶이 추악하고 더러운 삶이였구나
    깨닭고 죄로부터 한발 한발 멀어져 가는 삶이
    거듭난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성 악성 독성 음란성이 있습니다
    인간은 죄로 부터 완전 해질수가 없습니다
    죄로 부터 완전하신분은 오직 성부성자 성령 이신
    하나님이시자 예수님이시고 성령이신
    엘로힘 여호와 그리스도 그 분만이 완전하십니다
    사람은 완전해질수가 없어요 완전 하면 신이죠
    그래서 예수님 믿는 사람은 죄로 부터 한발 한발
    멀어져 간 삶을 살다가 육신의 장막을 벗을때
    즉 죽음을 맞이 할때 그때서야 죄에서 벗어나는것입니다
    이세상 살아가면서 원수도 용소하고 그 원수까지도
    축복기도 하는 삶이 바로 거듭난 삶 입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안될겁니다 그런데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죗값을
    해결 하셨잖아요 너희도 용서 받았으니 너도 원수를
    용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너희 원수가 외쪽 빰을 때리거든
    오른쪽 빰도 겉옷을 달라고 하면 속옷도 주어라
    마테복음25장33~46절을 보세요
    좌편에는 염소를 우편에는 양의삶이 있습니다
    우편의 양이 아니면 구원하고 상관이 없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면 즉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고
    살면 기쁘고 감사한 삶이 됨으로 가능하게 하십니다

  • @순행가지
    @순행가지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맞다
    그래야 천국간다

    • @skyskysky777
      @skyskysky77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순행가지 ㅋㅋ 공짜 구원이라고 꿀빨면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일은 안하는 천국 무임승차꾼들 많네 ㅋㅋ 걸러내실듯

  • @balba365
    @balba36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 @sarang775
      @sarang77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 어디에 나옵니까?

  • @멸공-g1b
    @멸공-g1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정말 한국 교회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언제나 더 이런 이단 교리로 수많은 영혼들을 지옥보낼 작정인지.
    한국은 칼빈이 죽어야 교회가 삽니다.
    신학적으로도, 성경적으로도, 천국을 경험한 수 많은 신학자와 목사님들의 증언에서도 한번구원 영원한구원은 없다고 합니다. 주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은 말씀과 뜻과 성품 앞에 순종하는 살을 요구합니다.

    • @Grace-h8e6i
      @Grace-h8e6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멸공-g1b 영혼은 영어로 번역하면 무엇이죠?

  • @이세훈-z5w
    @이세훈-z5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럼 죽는 순간까지 두려움에 떨어야합니다.
    성경에는 영원한 구속에 대해 수백번 이야기합니다.
    절대 거짓교리에 속지 맙시다.
    인간은 절대 악한 존재로 어떤 행위도 선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본인의 행위에 따라 구원이 왔다 갔다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겁니다.
    절대 절대 속지맙시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원한 구속과 영원한 구원의 차이점을 가르치지 않고 그냥 몰로 곧 한군데로 몰아 버린 것이 바로 구속을 구원이라고 속여 왔던 지금도 속이는 한국교회 믿음과 구원론 입니다.
      님께서 진정 자신의 영혼을 사랑하신다면 일반 사전이라도 찿아 보세요.
      구속과 구원의 차이점을 말입니다.
      성경 어디에 구속 = 영원한 구원이라고 수백번 이야기 합니까? 단 한 곳이라도 찿아 오시면 님의 말을 믿겠습니다.
      그래서 한번 더 묻겠습니다. 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곧 성령 안에 계신다면 인간은 절대 악의 존재라고 할수 없는 것은 성경 말씀에 그렇게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경 말씀을 모르고 신학 교리에 세뇌되어 속고 있다는 열매가 바로 님의 주장 입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 하셨습니다.
      창세기 말씀을 따라 다시 찿아 보시기 바랍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선도 행하지만 악도 함께 행함으로 죽음 입니다.
      우리의 선은 아무리 해도 악을 근본적으로 제거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악을 주 예수께서 근본 적으로 제거해 주신 다음엔 어떻습니까?
      선이 없다고요? 그러면 성경을 왜곡 하게 됩니다.

  • @KJB-c5h
    @KJB-c5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로마서와 야고보서를 거론할때
    시대적 구원방법을 모르면 저 두사람이 주장하듯이 한번구원이 짝퉁이 될수 있다
    구약엔 오실예수님을 바라보고 믿으며 구원받은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실때 그말씀대로 믿고 행했을때 구원을 받았다
    노아가 방주를 지어라 말씀을 믿기만하고 짓지 않았다면
    홍수에 수장됐을것이다
    교회시대 지금 은혜시대라고 하는 현재는
    주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복음)을 믿고 그것을 이루어주신
    그분을 영접하면 그즉시 구원을 받는다
    조건은
    진심으로 죄인이란것을 회개 해야 한다
    회개 하지 않고 백날 믿어봐야 지옥행이다
    회개는
    과거의 죄들을 더이상 범하지 않으려 노력해야 된다는 말도 있지만
    그렇다고 육신이 함꼐 붙어 있는 상태에서는
    죄를 범하지 않고 살수가 없다
    그래서
    구원받은 자들은 죄를 즐길수 없을뿐이지
    죄를 안지을수가 없다
    사도바울보다 대단한 사람 있으면 손들어보라 !
    사도바울같은 형제도
    새사람은 하나님의법을 사모하지만
    죄성인 몸은 세상을 원한다고 한탄을 했다
    오늘 영상의 두사람의 담화는 성경을 모르는 무지에서 비롯된다
    로마서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것을 알려주지만
    야고보서는 행위를 주장할때
    현재 교회시대가 아닌
    휴거후 대환란시대 에 적용되는 것이다
    주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자 하나님으로 믿음이 있지만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거나
    짐승에게 경배 한다면
    주성령님께서 나가시고 더이상 들어오시지 않는다
    결국 지옥행이 되는것이다
    성경을 마귀가 변개해놓은 개역성경을 갖고 백날 연구해봐야
    인간적인 자기 변론에서 맴돌뿐이다
    킹제임스 성경을 정독한후에
    이런영상은 다시 거론해도 늦지 않을것이다

  • @엘바울
    @엘바울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믿는자는 옛 사람이 죽어가는 것이 아니고 이미 죽었습니다. 믿는자는 옛 사람이거나 새 사람이 아닙니다. 명확하게 옛 사람이 죽었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났다고 말씀합니다. 로마서 6장의 내용입니다.
    그럼 생각해 봅시다. 아직 구원이 진행된다는 것은 옛 사람이 죽고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옛 사람이 죽는 중에 있고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고 있다는 것으로 밖에 설명되지 않습니다. 이 어처구니 없는 생각과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구원받는 자가 다시 떨어진다는 것은 새로운 존재가 되었지만 다시 옛 사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다시 태어났는데 그 태어나지 않는 상황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까?. 그래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왜나하면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태어났는데 다시 태어나면 그때부터는 좋든 싫든 그 태어난 새로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새로운 삶에 아버지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존재와 삶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게끔 인도하시고 은혜를 베푸시고 인도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이 모든 계획을 이끌어 오신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아비지가 되시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럼 다시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에게 연약함이나 부족함이나 문제가 있습니까?. 절대로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에 인격을 가진 사람을 존중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인간은 즉 불신자든 신자들을 막론하고 선택의 자유 즉 의지의 자유가 주어져 있습니다. 사실 이것이 위험과 위기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험을 내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인간을 로봇으로 창조하시지 않았습니다. 로봇과 기계는 어찌되었든 만든자와 운영하는 자의 뜻대로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것을 하지 않으시고 인간에게 선택과 자유의지를 당신의 형상으로 창조하심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때문에 아담과 하와의 타락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을 로봇화했다면 아담과 하와가 실수하는 일은 절대로 없었을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인격의 자유를 이해함에 있어서 이해가 나누어지는 것이 이렇게 혼란스러움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황하게 하면 말이 많아지니 간단하게 줄여보면 사도 바울의 고백적인 말씀에서 중요한 부분을 통찰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하나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강압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자유를 억압하는 듯이 이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하나님은 강압하거나 가스라이팅으로 조종하고 속이거나 이용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인간은 자신의 아들까지 주시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무한히 사랑하시고 인간의 인격과 자유를 무한히 존중하십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선택과 자유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섬기기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역사의 모든 것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 당신 자체가 사랑이십니다. 이 사랑은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우리를 대하시고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인간인 우리이지만 하나님앞에서라도 온전한 자유함으로 선택하며 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랑과 은혜안에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는 기쁨과 감사와 자유와 놀라운 생명의 풍성함으로 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헤를 알고 하나님께서 아버지이시기에 그 사랑가운데서 삶을 영위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도의 본질적인 삶의 형태라고 봅니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에는 거듭나고서 다시 세상으로 돌아 갈수 있다고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면 올바른 주장과 함께 그릇된 주장이 석여 버립니다.
      선악과죠. 선악을 적당히 믹서한 것이 선악과 입니다.

  • @faith_3377
    @faith_337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라고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장로교는 은혜보다
    울법의 종 만드는 것이 많습니다
    장로교는 하나님께서 선악과 따먹게
    하셨다 그리고 타락 시켰다
    하나님이 마귀 입니까?
    합동 이나 고신이나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진리로 자유함이 있습니다
    마태복음은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은혜로 구원 받는데
    행위가 들어 가면
    은혜가 아닙니다
    구원을 빋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 가려고
    하지요
    이미 목욕한 자는
    발만 씻으라
    구원 받아도 죄를 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발만 씻으라는 것입니다
    이사야 56장 57장 말씀
    창조 하세요
    장로교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서
    예정되고 택함 받았다 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창세 전에 예정되고
    택함 받았습니다
    예수님 보혈의 피로 죄 용서
    받는데
    장로교 목사들은
    예정되고 택함 받았다고
    하면서
    예수님 보혈의 의지 합니까?
    장로교 목사들은
    구원가지고 장난치는
    자가 많습니다
    사도바울은 칼빈 교리등에
    속지 말라
    인긴들이 교리를 만들어 속인다
    그런 교리에 속지 말라
    사도바울의 교리를 믿어야
    합니다

    • @faith_3377
      @faith_337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리스도의편지-h5u 그 쪽이나
      섕각하세요
      주님이 찿아 오셨으니까
      기독교는 주님이 직접 찿아
      오십니다

  • @하늘나라-g8p
    @하늘나라-g8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성경전체는 오직 회개하고 돌이키라 뿐이고 계 7곱교회향해서도 한. 두. 가지 죄로인하여 토하여 내치시고. 촛대를 옮기고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운다며 달란트 비유에서도 한 달트받은자는 구원 반열에서 떨어졌는데 회개의 엄중한 말씀들이 가득한대 강단은 회개복음이 빠져버린 알맹이없는 말씀선포만 하는데 회개치않는 죄인에게 어떻게 주님 마련하신 의의 세마포옷을 입혀주실까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십자가보혈 의지하여 오직 회개하는 삶은 숨지는 순간까지 예수님 보혈 로 철저히 회개로 씻는 삶이 없이는 결단코 천국 갈수없을것입니다
    천국 가는길은 희희락낙하며 넋 놓고 가는길이 아닙니다
    죄를 지으면 눈도빼고 손도 자르고 발도 자르고 철저히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며 회개하며 내 삶의 전. 후. 좌. 우.를 철저히 살피며 날마다 주의 보혈로 씻는 삶만이 천국 황금길 걸을수 있을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제발 강단에서 회개복음을 강력하게 선포돼서 맡기신 성도들을 제발 예수님의 점도 흠도 없는 신부들로 준비시켜주세요 성도들은 모두 천국 가고 싶습니다 교인들을 종교인으로 만들지 마시고 거룩한 성도들로 만들어주세요 살 고 싶 어 요~~~

  • @박원경-r8d
    @박원경-r8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원받은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행위로 구원받을려고 합니다
    구원을 보증하고 책임지시는분은 하나님입니다
    구원받은 자는 매일 죄와 (사탄) 과 싸웁니다
    선한 전쟁을 합니다
    전쟁을 하는 자는 내가 아니고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이 선한 싸움을 하여 이기도록 이끌어 가시는 겁니다
    결론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지옥가는 자는 처음부터 구원받지 않은 자입니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의 판단은 하나님의 영역 입니다.
      따라서 어느 누구도 자신이 여기에 속하였다고 단정 할수 없습니다.
      원경님은 여기에 속한다고 장담 할수 있습니까?
      그러니 그런 말을 하는 사람 자체가 엄청난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칼빈이 이단인 것은 바로 이러한 영역을 제맘대로 가지고 놀았기 때문 입니다.

  • @조태원-n2o
    @조태원-n2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바람에 날라가는 티끌 보다 못 할 수 가 있사오니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돌아서시라고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 @형통조
    @형통조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로마서10장9절 요한복음1장12-13절 요한일서5장10-13절 에베소서2장8절
    구원의 확신과 영원한 보장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것이 바로 구원의 먹튀와 똑같습니다. 당연히 이 먹튀 원조는 칼빈이죠.
      왜?? 8절은 구원의 조건 입니다. 이 조건의 보장은 10절이라고 분명히 기록하였으나 칼빈의 후예들은 8절의 조건만 말하고 단 한번도 조건의 보장 인 10절은 나몰라 먹튀만 해 왔습니다. 지금 조형통 님과 같이 말입니다.
      먹튀는 일종에 도둑과 같죠. 구원의 먹튀go는 그 다음은 굳이 더 알 필요가 있겠니........ Hell Wonderful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_솔직히 양심 고백 한번 해 봅시다_
    이 방송에 출연하신 한국교회 지도자 분들 여러분이 지금 잘못 되었다고 하는 믿음과 구원론이 너무너무 심각하다고 밝히시지만,
    그 잘못을 여러분도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그 잘못된 방식으로 믿음과 구원을 전해 왔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밥벌이도 해 오셨고요.
    이런 현실의 문제도 스스로 크게 부각하여서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지도자로 거듭나시는 모범의 제1순위로 남으셔서 한국교회 개혁의 초대 일군으로 남으시기를 바랍니다.

    • @그리스도의편지-h5u
      @그리스도의편지-h5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방송에 출연하신 한국교계 지도자 분들께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은근 슬쩍 회개는 회개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지도자로서의 사명으로 살아 오셨기 때문에 선생의 심판이 더 크다는 사실은 분명히 아실 것입니다.
      지난 날에 위와 같이 잘못해온 장본인들로서 별도에 솔직한 양심 고백 없이 지금 이 상황에 은근 슬쩍 묻어 가신다면 하나님께서 회개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왜 입니까? 그동안 잘못 가르침으로 얼마나 많은 성도들에게 죄를 지었습니까!!
      따라서 분명한 회개없이 이제 와서 새롭게 올바른 말씀만 전달하는 것으로 자신들의 지난 날에 잘못 가르친 것이 해결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대로 가신다면, 심판 날에 주여! 주여! 제가 주의 일을 한 선지자라고 하다가 쫓겨난 진리를 가르쳐 오신 그대로 여러분도 거기에 속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본인들 양심껏 양심 고백을 하시기 바랍니다. 어디서든지요. 공개적이면 됩니다.
      주여, 주여, 하다가 쫓겨난 지도자들이 진짜 주의 일을 잘 하기도 하였습니다만, 문제는 회개에 철저하지 않았다는 것을 주께서 지적하신 것입니다.
      저는 지난 30년 가까이 이러한 곧 여러분과 같은 지도자들과 오늘 이 날까지 맞서 싸워 왔습니다. 저도 고신 출신 입니다만, 성령 없는 고신을 떠난지 오래 되었습니다.
      교단은 아무 소용도 없는 것입니다.
      회개치 않으면 지도자 직분도 아무 소용 없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천국 문지기로 살아도 감사로 영광을 돌리실 것이지만
      세상에서 지도자로서 나름 성공하였다고 스스로 자부하며 자위하다간 이를 갈며 후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들을 진정으로 사랑 합니다.
      바로 여러분 같은 지도자가 나오기를 수십년 기다려 온 사람으로서 오늘이 왜 기쁘지 않겠습니까?
      심지어 주님께서 이제 한국교회가 바로 일어 설 것을 너가 보게 될 것이라고 오늘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 이렇게 여기서 처음 보게 될 줄이야..
      제 평생을 이 날을 기대하며 살아온 세월로서 이제야 너무 기쁩니다.
      성령님께 감사와 모든 영광을 돌리며 부디 여러분이 한국교회 일등 개혁자로서 천국에 상급이 넘치시기를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 @sieunkook2449
    @sieunkook244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학교교수면 다 통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