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분들이 천성적으로 행동이 느립니다. 일을 재촉하는것은 고용주 입장에서 당연하지만 근로기준법이 정한 휴게시간을 주어야 하며, 무시하거나 모욕적 언행은 한국인으로 부끄럽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열심히 일해 가족과 고국외화벌이에 기여한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 합니다. 한국도 아버지 시대에 열사의 나라 중동 과 독일 탄광촌에서 일하셔서 한국의 경제가 지금 처럼 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많은 농장 사장님들이 첫 사장님 같은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일이 힘들어도, 사장님이 좋아서 힘든 줄 모르고 행복하고 따뜻한 기억만 남았는데- 그래서 이후에 만난 분이 더 어려웠을 것 같아요. 역시 일이 힘들어서 힘든 것보다 사람이 힘들어서 힘든 게 더 큰 것 같아요. 버섯농장 모두가 그렇진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아는 친구는 사장님이 명절 때 조합 안에 있는 몇몇 농장 사장님들과 뜻 합쳐서 대절버스/ 숙소예약해서 외국인 근로자들 관광시켜 주기도 하셨데요. 사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꼭 당귀 사장님과 연락이 닿으면 좋겠네요.
저도 동남아에서 외국직원들 두고 일해봤는데.. 고용하는 사람의 맘도 이해되고. 피고용자의 맘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결국에는 서로를 이해할수 밖에 없더군요 우리의 특성이 있고. 동남아분들의 특성이 있는데. 적절히 이해하고 일할수 밖에. 그래도 절대로 인격을 무시하는 행동은 하시면 안됩니다
사람 나름 이겠죠 ㅠ.ㅠ 이런 분도 계시고, 저런 놈도 있고... 예전 거래처 공장에 외국인 근로자들 이 많았는데...관리자들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 힘들어 하더라고요 무책임하고, 게으르고, 무성의 해서 너무 대충한다고... 생각과 인식의 차이, 문화의 차이도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겠고... 까로나님께서 자알 보듬어 주세요^^ 국가대표 까캄TV 응원합니다.
쯛 러어 클랑.. 얼마나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기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반면 버섯공장은... 꼬앗 머누 엇써으 러어.. 사람한테 쉴 시간도 없이 계속 일을 시킨다니.. 사람으로 대하질 않았네요 화만내는게 아니라 눈빛이 슬퍼보이니 마음이 아프네요.. 어꾼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기들이 제공해주는것에 감사해 해야한다는 풍조가 깔린 사람들이 아닐까요 캄보디아에서 받는 월급보다 많이 받는다는말 진짜 많이 들어본 말이네요
농장이나 어선쪽으로 취업하면 최저임금이나 그보다 안주는 곳이 허다합니다.. 이런곳에 취업보다는 대우받는 공장쪽 취업이 제일 좋습니다. 특히 안산쪽 반월공단 이런곳은 동남아시아인 주/야간 해서 300 전후 받는분들 꽤 많습니다.. 학원에서도 이런 국내 취업정보를 아셔가지고 원생에게 정보를 제공하시면 더할나위없이 좋겠네요..
네 그래서 실제 고용허가제 시험에서도 제조업과 농업, 건설은 아예 컷트라인이 따로 있습니요. 제조업쪽이 훨씬 높습니다. 남성들이나 도시 여성들은 대부분 제조업을 택하지만, 지방출신 캄보디아 여성들은 농업쪽을 많이 선택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기초학력 자체가 떨어지니 외국어 이해를 많이 어려워 하더라고요.
까로나 선생님 말씀처럼.. 취업분야,점수별 여권부여 번호가 달라요..그리고.. "외국인노동인력"은 정부의 간접정책사업 이예요? 예을 들어~ 개발도상국중 이번년도 미얀마 와 국가주요 정책이 많으면 일~이년은 미얀마 노동자 순번이 되는거예요. (코19 처름 특별한경우 제외) 제가 2002년에 캄 노동자 친구 보고 신기했든? 추억이..하하.. 원래는 작년과올해 베트남인력 더 추진하려 했지만 이번 코19 에 보였든 행태 때문에..작년 올해는"미얀마"순번 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미얀마친구 들과 작년에 일 많이했는데 글쎄요..좋은말로 너무 똑똑 하다고 해야하나?..음..쩝 그래서 캄 이 대기순번이 길어지는 이유이지 않을까 싶네요?(물론 전 사업장 사장님 재취업 싸인이 있는경우 제외)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물건 많이 팔아야 하는나라에 인력을많이 요청하는 것같아요? ..하하..손가락이 아프다..쩝 말이 많았네요..수고하세요!
한국만의 일이 아닌데 세상 어디에나 착한사람들이 있으면 나쁜사람들도 있고 내가 대학다니고 직장생활하던 일본,미국,유럽에서도 외국인들뿐아니라 자국사람들에게도 인종간 계층간 많은 차별, 폭행,테러 등을 목격하고 들었고 한국인들도 저 경제성장시기에 여러나라에 산업역군으로 이민으로 해외나가서 차별을 겪었고 지금도 유색인종 차별을 당하고 있고.... 이것들은 법과 제도로 막을수밖에..
너무고생하셨네요..ㅠㅠ버섯공장은 고용을했으면 고용주가 해야할 의무를 다해야하는데 정말 못된 사람이네요 어쨌든.고용주나 노동자나 서로 도움받으면서 살아가는건데...그래도 하우스 사장님은 좋은분이어서 다행이에요 한국인에대해서 나쁜기억만가지고 캄보디아에돌아가지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생각해요 ㅠㅠ
아련히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첫번째 사장님, 상처만 남은 두번째 사장.. 그동안 성실하고 정직했던 저희 직원의 말이라 저는 전적으로 다 믿습니다만, 어디까지 한 공장에서 겪은 개인의 경험이기에 버섯농장 전체를 다 나쁘게 볼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고령층은 80~90년대 지금의 동남 아시아 노동자들 보다 더 열악한 조건에서 일을 했음... 그런 분들이 지금의 고령층임... 사실 외국인 노동자들의 입장에서는 다 맞는 말이지만... 그 때 보다는 더 좋은 환경인 것도 사실임... 오늘날의 농촌은 사실 도시 보다 더 인심이 박한 시대임... 차라리 일을 하려면 도시에서 일을 하는게... 이것은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미국이나 일본은 더 심함... 거기에 불체자라는 신분을 악용하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의외로 농촌에 많음... 부끄럽지만 그래도 계속 정부와 시민 단체에서 개선하려고 노력 중임!!! 여러모로 머리 아픈 현실이네용!!!
한국사람처럼 일하면 힘들지 동남아사람들의 특징인것을 이해는가지만 용병으로와서면 그만한가짐으로 와야 돈을벌지, 당신나라처럼 일하고 한국사람처럼돈을 벌려면 한국에 오지 말아야한다, 한때는 한국도 당신나라보다 못산 역사가 겨우60년도안된다, 일방적 국봉도 안되지만 타국사람들의 말만듣지 마시길 ,,,농장주인 말 들어보라 ,,일방적 웃긴 내용도많다, 힘든 만큼 돈이되겠지,그이야기는 없네, 잘해준 사람을기준으로 평범한 사람들을 욕보이지 미시길, 한국 농장주도 치열한삶의 연속인것을,,,용병들중 못난한국사람 있듯이 그런사람용병들이 더많다는것은 확실하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가서 땀흘려 노력해서 정당한 댓가를 받아야 한다는 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악질적인 외국인 노동자, 불법체류하면서 합법적 노동자 피해주는 인간들도 많고 저도 그런 사람들이 너무 싫습니다.. 그렇지만 일이야 힘들 수는 있다 해도 욕하고 때리고, 온수끊고 하는 업주들은 도를 넘어섰다 생각합니다. 복합적이긴 하지만.. 참으로 안타깝네요. 시청과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잘은 모르겠습니다 만 씨네엣님이 열심히 일했던 불성실했던 그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 와 영상 처음 보고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릅니다 ! 씨나엣님 ! 힘내시길 한국에 그런 못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더 많아요 ! 저도 외국인 근로자를 일력을 고용하면서 일을 잘하고 못하든 인격적 모독은 안 합니다 ! 대신 노임을 일 한만큼 시간까지 따져 주면서 돌려 보냈습니다 ! 전기 공사를 하는데 지역적 일력 수급이 힘들때 외국인 일력 고용합니다 ! 퇴근 길이 같은 방향이면 저녁도 같이 먹고 집 근처 나 차 탈수 있는 곳에 데려다 주곤 합니다 ! 준공이 되어 일이 끝나면 일 했던 외국인 근로자들이 전화 번호 주면서 꼭 연락 주세요 ! 이런 일들이 허다 합니다 ! 그 중에 못된 놈들도 있긴 합니다 . 그렇다 해도 인격 모욕과 고용원의 생활권을 빼앗을 권리는 고용주에게 없습니다 ! 그 버섯 농장이 어딘지 모르지만 다른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원의 생활권을 생각한다면 ~ 꼭 신고 하시는 것이 좋겠다고 봅니다 ! 까로나님이 인터넷으로 고용 노동부 사이트에 민원 넣어 주시면 그 고용주에게 바로 연락은 갈 겁니다 ! 그리고 고용 노동부 외국인 근로 감독관이 별도로 있습니다 . ( 몇년 지나도 그때 그 트라우마로 힘들어 하고 있다고 ) 한국에서 자꾸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 합니다 ! 우리 국민이 못된 고용주를 민원 신고 안 하면 자꾸 불행한 일이 한국에서 벌어 집니다 ! 그런 못된 고용주는 외국인 근로 감독관에게 특별 감독 받아야 합니다 ! 그래야 외국인도 열심히 일하고 씨나엣님의 1번째 존경 받는 고용주가 되는 겁니다 ! 뭐 이건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 영상보고 정말 참을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 ! ! ! ! 그 버섯 농장 꼭 망했길 기원 합니다 ! 씨나엣님 고국 캄보디아에서 즐겁고 행복 하세요 . 못된 고용주는 천벌 받을 것 입니다 !
영상 보면서 마음이 아파서 같이 울었어요..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사람을 동등하게 지으셨는데 그런일이 있었네요..여기 호주도 그런일 일 있어요..힘내세요! 캄보디아에서 한국까지 가서 수고 많으셨습니다..토닥 토닥토닥~~대한민국 사람으로써 호주 멀리서나마 사과 합니다...축복합니다 ~🥰
못사는 나라 사람들 숙명이죠 현제도 미래도.. 우리또한 이런 역경으로 일어 섯으니.. 얼마나 많은 한국인들은 인권이란 단어조차도 모르고 그시대에 해외에서 고생을 했을지.. 지금은 아무리 저렇게 이야기한다고 ..그시대때와 비교조차 할수없는 상황이고..동남아 사람들 특성으로 인해서 한국인 눈에는 정말 일하는 수준이 한참 미달이고 그래서 그랬다 생각합니다.. 사업주또한 수익을내야 하는 입장이고 사람마다 다르니 다 잘해줄수없죠..그들도..적은금액으로 동남아 사람을 쓸정도로 열악하기에 일에 능률이 떨어지고..답답함에 그리 하엿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여기 현지사람보다 엄청난 금액을 버는건 팩트이고.. 이런 사람들 목소리가 커지면 그만큼 한국으로 돈벌러 오는 사람들 제약이 따르기에 그때는 오고싶어도 올수도 없는 상황 발생할수도..
버섯일 저도 농장에서 했는데 남자들은 상,하차가 어렵고 나머지는 그렇게 크게 어려운일이 없는데 여자들은 좀 힘에 부쳤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외국인들이 좀 우리보다 일하는 동작이 느리고 그래서 문제가 되는일도 있었고 좀 힘이 들다하면 꾀를 부리기도하고요. 한국 사람과 같은일을 함께 일하는 경우에도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나쁜 사장의 경우는 완전히 저질 같습니다.
우리 아버지와 할아버지 세대들도 이런 경험을 했었다. 다른 나라에 가서 일하고 돈 벌어온 일. 외국이 근로자가 우리나라에서 돈 벌어간다고 자꾸 욕하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본다. 우리도 과거 외국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다. 6.25때는 말할 것도 없고. 이젠 우리도 외국에 베풀어야 한다. 이건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이다. 도움만 받고 베풀지는 않겠다는 심보는 도둑놈 심보다.
씨나엣 양이 남양주 사장님 애기할땐 표정에서도 행복해 보입니다.저도 부하직원으로 외노자 두고 일했지만.아내.자식두고 타국에서 일하는 동생같은 친구들이라.가끔은 집에 초대해 음식도 같이먹고 유대관계가 좋았는데.한국인 이라구 다 좋은 사람만 있는건 아니지요.....
그건 캄보디아도 마찮가지고요...
저희농장에도 6년넘게 캄보디아 친구 일하고 있지만 성실하고 정말 착해요
저는 그래서 그친구정말 좋아합니다
쏘페악씨도 좋은 사장님 만나길 바래요^^
네~~~ 대기 기간이 너무 길어져 효력이 만료되어 다시 시험을 봐야 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ㅠㅠ 5개월 안에 발령이 났으면 좋겠네요 :) 좋은 캄보디아 친구와 함께 일하게 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무슨 농장이세요?^^
코로나 땜에 발령이 쉽지 않은가 보네요~저희는 쌈채소 농장이예요.
캄보디아 친구 한명있어요~^^
@@마름풀꽃
캄보디아 외국인 노동자들 정말로
잘해주세요
저도 캄보디아 국제결혼 예정인데
착한 여성들입니다.
동남아 분들이 천성적으로 행동이 느립니다. 일을 재촉하는것은 고용주 입장에서 당연하지만 근로기준법이 정한 휴게시간을 주어야 하며, 무시하거나 모욕적 언행은 한국인으로 부끄럽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열심히 일해 가족과 고국외화벌이에 기여한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 합니다. 한국도 아버지 시대에 열사의 나라 중동 과 독일 탄광촌에서 일하셔서 한국의 경제가 지금 처럼 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100% 동감합니다 :)
첫번째 사장님과 계속 일할수 있었다면, 그런일을 안겪어도 됐을텐데 안타깝네요ㅠㅠ 얼마전 뉴스에서, 체불된 임금을 다 받지못하고 캄보디아로 돌아가야 했던 분이 생각나서 더 맘이 안좋네요.
제친구놈 양식장에 일하시는분 너무 고마워서 귀국하실때 인천공항까지 승용차로 직접 보내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모든 한국인이 그렇치는 않습니다.모든 노동자도요
네 훈훈한 스토리네요~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질 나쁜 한두명의 한국 사람들 때문에 한국의 이미지가 더렵혀 지고 있습니다.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대신 사과 드립니다 정말 한국에서 고생 하셨어요
다시 한국에 오셔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
어디가나 그런 꼴통들은 꼭 있더라구요 ~ㅠ
하이고... 거 가스비 얼마나 한다고 온수를 끄고 그런다냐... 그농장 오래 안갈겁니다.
아무리 가난한 나라 에서 왓다구 해도 개구리 올챙이 시절기억 못하면 머지않아서 다시 똑같은어려움 격을 겁니다 마음의 상처를 주는 말은 삼가해야죠 버섯농장 망햇을듯
쎄피악씨 라 햇나요 힘내세요
까로나 💜💜💜💜💜
말그대로 꽃다운 나이에 가족 먹여살리려고 외국에 와서 노동을 했는데 조금 더 배려하고 따듯하게 해 주었다고 이렇게 평생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니 그 마음 역시 좋습니다. 하우스 사장님 복 많이 받으실겅케요
솔직한 이야기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직원들도 이천의 상추농장과 당진의 철강공장에서 일했다는데, 다들 한국을 그리워합니다. 단지 중간관리자의 무시하는 태도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한국의 사장님과 직원들이 외국인 노동자들도 같은 인간으로써 좋은 추억만 만들수 있게 도와주기를 바랍니다
정말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주는 첫 번째 좋은 사장님 같은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캄보디아의 생활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씨나엣씨에게 너무나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남양주 당귀 하우스 :)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눈물 흘리면서 잘 봤습니다. 솔직하고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좋은 얘기 고맙습니다. ^^
한국에서 고생하고 힘든시간은 버리시고 사람사는곤은 선과악이 존재하네요 그래도 웃음잃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 까로나씨 코비드19 이겨내는 한국인되세요 영상 잘보고있네요 수고하세요,
한국 이미지 완전 망가트리는 악덕 업자들이 한국에 있는것은 사실이며 이는 버섯농장 악덕업자 인성문제죠😤한국에는 따뜻하고 좋은 인성을 가진분들이 더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씨나엣 씨 한국에서 천당과 지옥을 다 경험하셨네요 나쁜기억은 지우시고 좋은기억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따뜻한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
안좋은 기억들 털어 버리시고 씨나엣씨의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저렇게 순수하고 착한 사람들인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ㅠㅠ
네 시청과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 좋은 캄보디아 영상들로 찾아 뵙겠습니다.
씨아넷님의 진심이 느껴져 저도 울고 말았네요.
좋은 기억의 사장님과 연락되어 양상 기대하겠습니다.
노동부에 신고하면 되지 싶은데 사정이 있겠죠~ㅠㅠ
한국의 많은 농장 사장님들이 첫 사장님 같은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일이 힘들어도, 사장님이 좋아서 힘든 줄 모르고 행복하고 따뜻한 기억만 남았는데-
그래서 이후에 만난 분이 더 어려웠을 것 같아요.
역시 일이 힘들어서 힘든 것보다
사람이 힘들어서 힘든 게 더 큰 것 같아요.
버섯농장 모두가 그렇진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아는 친구는 사장님이 명절 때 조합 안에 있는 몇몇 농장 사장님들과 뜻 합쳐서 대절버스/ 숙소예약해서 외국인 근로자들 관광시켜 주기도 하셨데요.
사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꼭 당귀 사장님과 연락이 닿으면 좋겠네요.
네 당귀 하우스 사장님이 2012, 13년 당시에도 많이 연로하셨다고 하는데, 어떻게든 연결이 되어서 영상통화라도 한번 이어졌으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런 맘씨 안좋은 사람은 주변 한국인에게도 그래요. 자기밖에 모르니. 외국인에게는 더 하겠지.
인간은 다 그런가 봐요.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어중간한 사람... 살면서 향기나는 사람까지는 아니어도 직원분이 만난 두번째 사장 부부 같은 사람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 좋은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미 지난 일이지만 씨나엣씨가 두번째 직장에서 많은 고생을 한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반면 교사 삼을 줄 아실 정도면 님은 이미 훌륭한 분이신 것 같다는... ;;)
촢욤,꼼욤..이말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잘보았습니다.그래도..
좋은분들이 더많이 있으니
한국에 대한 좋은 추억을..
눈물까지 흘릴 줄은 몰랐습니다. 좋은 추억을 잘 남기고 갔으면 합니다.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
마트에 가면 버섯이 경쟁이 심하다는 것을 느끼는데, 그런 슬픈 현실이 있군요.
그 돈으로 한국 사람은 절대로 고용 못 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 그 따위로 하다니...
세상 어딜 가든 나쁜 놈과 좋은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아픈 기억은 잊고 좋은 추억만 간직하길 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동남아에서 외국직원들 두고 일해봤는데..
고용하는 사람의 맘도 이해되고.
피고용자의 맘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결국에는 서로를 이해할수 밖에 없더군요
우리의 특성이 있고.
동남아분들의 특성이 있는데.
적절히 이해하고 일할수 밖에.
그래도 절대로 인격을 무시하는 행동은 하시면 안됩니다
네 일이야 힘들 수 있고, 일적인 채근이 있을 수 있지만 절대로 인격을 모독하거나 국가 자체를 싸잡아서 모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남양주 공장 사장님 연락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사람 나름 이겠죠 ㅠ.ㅠ
이런 분도 계시고, 저런 놈도 있고...
예전 거래처 공장에 외국인 근로자들
이 많았는데...관리자들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 힘들어 하더라고요
무책임하고, 게으르고, 무성의 해서
너무 대충한다고...
생각과 인식의 차이, 문화의 차이도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겠고...
까로나님께서 자알 보듬어 주세요^^
국가대표 까캄TV 응원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일본도 요즘 재일교포와 흑인혼혈 인종차별 반대 나이키 광고 때문에 난리 났는데....
한국도 반성할 것은 반성해야 한다.. 일본사람들 처럼 자신들은 차별이 없다고 우기면 .. 한국도 똑같은 *** 가 되는거임...
공감합니다
한쪽 이야기만 듣고는 알수없어요.
누가 나쁘다 어쩐다 쉽게 판단해서 누군가를 비난하는 행위는 옳지 않아요.
보통 뉴스보면 당한 사람은 적극적으로 얘기를하고 갑질한 사람은 변명할 기회를 줘도 통화를 거부하거나 답변을 피하죠 그새끼도 그럴것 같네요
쯛 러어 클랑..
얼마나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기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반면 버섯공장은...
꼬앗 머누 엇써으 러어..
사람한테 쉴 시간도 없이 계속 일을 시킨다니..
사람으로 대하질 않았네요
화만내는게 아니라 눈빛이 슬퍼보이니
마음이 아프네요..
어꾼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기들이 제공해주는것에
감사해 해야한다는 풍조가 깔린 사람들이 아닐까요 캄보디아에서 받는 월급보다 많이 받는다는말
진짜 많이 들어본 말이네요
네 좋은 사장님, 나쁜 사장 두 일터를 경험해 본 씨나엣씨의 이야기였습니다. 짧은 대화였지만 저도 느끼는 게 많아서 이렇게 영상을 통해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멋진 사장님 만나 즐거운 한국생활 되길 바래요~ 캄보디아 사랑하는 한사람입니다^^
아직도 국가와 인종등 차별의식에 쩔은 한국인들도 많이 있다는것에 부끄럽네요. 우리의 과거를 잊지말고 좀더 이방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씀을 베풀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맞아요 돈이 다도 아닌데 이젠 먹고 살만 하다고 이웃 나라 사람들 무시하면 천벌 받지요
고생 많았어요 저도 캉보디아 직원3명 있어요 ㅡ부인도캄보디아 사장님도 촣은사람많아요
안녕하세요 지나간 시간들이 싸이고 또 싸여서 미래의 나의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거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일이지요
구독자 5만명 축하드려요^^
축하인사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인종을 떠나서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서 모두가 마음이 있는 똑같은 사람들 입니다. 일 하시는분들 따뜻하게 안아주세요.이지구촌 가족들 입니다.이번 전염병으로 어느 한지역이 아프면 우리도 아파요.이제 남이 아니고 가족 입니다.지구촌가족😍🥰😘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울지마요 세상이 다 그래요 ~ 좋은사람 나쁜사람 어디에든 있죠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화도 나는 영상이네요
제가 다 사과드리고 싶네요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
첫번째 사장님 고마웠습니다. 저두 울컥하네요
제가 관광가서 만남 캄보디아사람들은 순박하고 착한 사람들이였어요
그래서 제게 캄보디아는 좋은 나라로 기억되어 있습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다양한 캄보디아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씨나엣 양이 남양주 사장님 이야기할 때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네~ 시청 감사합니다 :) 내일 올라갈 영상이 남양주 사장님께서 맛있게 사 주신 추억의 부대찌개를 함께 먹는 영상이네요^^
이런ㅠㅠ 슬픈 사연이 잇엇군요ㅠ
나쁜한국사장이라고 생각들면 이럴땐 어떻게 행동하라고 꼭 교육해줫으면 합니다~카로나님. 뭐하러 그런곳에서 가슴아픈 생활합니까! 도움주는곳 필히 간직하고 잇다가 이직하여 코리안 드림 이루고 행복해야죠~
버섯농장 사장님 나빠요 벌 받을거에요😠😡
씨나엣님.....
정말 죄송합니다. 그렇게 나쁜 사장을 만나서 고생을 하게 만든 한국.... 미안한 마음 감출 수가 없네요..
우리도 한때는 못살고 못먹고 살때가 있어는데
나이 드신분들은 충분하게 외국인 근로자분들 잘해주셨씀 좋겠습니다
아무든 애기를 듣고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공장일 밭일 매우 힘듭니다
캄보디아 젊은이들이 이겨내기 쉽지 않을것입니다
때론 악덕업주도 있고요
네 오늘도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어느 나라등 사람이 사는곳은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습니다
그걸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어쩔수 없는일이지요
나쁜 감정은 빨리 잊는게 좋습니다
정말 안타갑습니다
어릴때 군대가기전에 휴학하고 공장에서 잠깐 알바할때 팀장이라는 새끼 생각나넹. 한국인 한테는 안그러는데 거기있는 외국인 노동자들한테 욕하고 못사는 동네라고 비하하고 화내고 그러드만... (별일아닌데 스트레스 푸는모습) 그때 그모습 보면서 맘이 안좋았던 기억이이 떠오르넹.
좋은건만 기억하고요
나쁜일 미안하고 죄송해요
많이많이 행복하시고
잘사세요....
버섯농장 사장님 얘기도 들어봐야쥬?
참고로 저는 동남아 여러 나라에서 근무한적 있고 지금은 인도네시아 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으로
사과드립니다...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장님들이 더 많이 계시니까
걱정 하지마세요....
정으로ㅠ
초코파이...ㅋ
농장이나 어선쪽으로 취업하면 최저임금이나 그보다 안주는 곳이 허다합니다..
이런곳에 취업보다는 대우받는 공장쪽 취업이 제일 좋습니다.
특히 안산쪽 반월공단 이런곳은 동남아시아인 주/야간 해서 300 전후 받는분들 꽤 많습니다..
학원에서도 이런 국내 취업정보를 아셔가지고 원생에게 정보를 제공하시면 더할나위없이 좋겠네요..
네 그래서 실제 고용허가제 시험에서도 제조업과 농업, 건설은 아예 컷트라인이 따로 있습니요. 제조업쪽이 훨씬 높습니다. 남성들이나 도시 여성들은 대부분 제조업을 택하지만, 지방출신 캄보디아 여성들은 농업쪽을 많이 선택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기초학력 자체가 떨어지니 외국어 이해를 많이 어려워 하더라고요.
@@karonaC 네..그렇군요..^^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 바래요~ 생생한 한국 취업 정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까로나 선생님 말씀처럼..
취업분야,점수별 여권부여
번호가 달라요..그리고..
"외국인노동인력"은 정부의
간접정책사업 이예요? 예을
들어~ 개발도상국중 이번년도
미얀마 와 국가주요 정책이
많으면 일~이년은 미얀마
노동자 순번이 되는거예요.
(코19 처름 특별한경우 제외)
제가 2002년에 캄 노동자 친구
보고 신기했든? 추억이..하하..
원래는 작년과올해 베트남인력
더 추진하려 했지만 이번 코19
에 보였든 행태 때문에..작년
올해는"미얀마"순번 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미얀마친구
들과 작년에 일 많이했는데
글쎄요..좋은말로 너무 똑똑
하다고 해야하나?..음..쩝
그래서 캄 이 대기순번이 길어지는 이유이지 않을까
싶네요?(물론 전 사업장 사장님
재취업 싸인이 있는경우 제외)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물건 많이
팔아야 하는나라에 인력을많이
요청하는 것같아요?
..하하..손가락이 아프다..쩝
말이 많았네요..수고하세요!
@@캄보디아캄보디아여행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양주시 다산이나 별내겠구만요.. 잘해주신만큼 보상 넉넉히 받으시고 어디서 편하게 사시겠네요...
ㅋㅋ 정말나쁜사람이네요 인격적인 모독은안해야하는데요 참고도 제 막내처남댁도 캄보디아댁입니다 처가집어른2분모두오셔서 6년간일하고 농장3만평인가삿다고하드라고요
집도새로짓고 근데티비가읍다고해서 공장 기숙사나 버섯공장도가봤는데 지내시기에는괜찬타고 하드라고요 요즘도 한국은일손이부족해서 많이개선된것같아요
좋은분도계시고 안좋은분도게시지만 좋은분이더많을것이라고 믿어요 까로나씨도 어떻게보면 산역역군키우시는분이네요 화이팅 하시고 건강조심하세요
자랑거리는, 아니네요 !!!!
어른2사람, 100%가족비자, 이용해서 왔고, 경제활동 6년 ????
6년, 불법취업, 했다는, 얘기 입니다 ~~
우리가 먹는 버섯에 이런 고생과 슬픔이.. ㅠㅠ
와.. 버섯농장이 의외로 빡세군요.
쉬운데 같았는데
농장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이분이 일한 곳이 특히나.. 힘들었다고 하네요. 사장이 비인격적이기도 했고...
서로 공생했어면 좋겠내요!
울먹이는 모습을 보니 저도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
세상에 자기 화난다고 온수를 끊다니, 진짜 사람으로서 너무 저급하고 그냥 지저분하네요.
지 새끼가 그런 취급을 당해봐야 반성할라나
정말 미안해요
한국어 뿐 아니라 한국 노동법도 좀 가르쳐주세요.
예전 비닐하우스에서 외국인 노동자들 겨울에 난방도 안되게 방치해서 죽은 사건 있었죠
진짜 마음이 아파요
네 해당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사건들에 마음이 아프네요...
저런 사장이 아직도 있나보네요. 나라망신 ㅠㅠ
한국에 오시는 분들 나쁜사람 만나면 참지 말고 경찰에 신고하시던가 유튜브 같은곳에 제보하세요
그런쓰레기 들때문 에 다른사람들 이 피해를 보죠 생각 하는 거는 똑같음 단지 언어 차이죠
시골사람들이 더합니다 지독합니다
제일 하필이면 악질 중소기업으로 가셨네요... 부부가 운영하는 직장은 절대로 누가 뭐래도 절대로 가지 말라고 했는데.. 괜히 제가 죄송해지네요...
한국만의 일이 아닌데 세상 어디에나 착한사람들이 있으면 나쁜사람들도 있고 내가 대학다니고 직장생활하던 일본,미국,유럽에서도 외국인들뿐아니라 자국사람들에게도 인종간 계층간 많은 차별, 폭행,테러 등을 목격하고 들었고 한국인들도 저 경제성장시기에 여러나라에 산업역군으로 이민으로 해외나가서 차별을 겪었고 지금도 유색인종 차별을 당하고 있고.... 이것들은 법과 제도로 막을수밖에..
까로나님 자기소개하실때 까르보나라 라고 하신줄알고 흠칫함
ㅎㅎㅎㅎㅎㅎ 발음이 비슷하네요 :)
버섯농장 부부 장소 이름 공개해도 좋을듯...
맞아요. 아주 질이 안 좋은 부부네요.
난방에 온수까지. 쉬는시간도 없이. 진짜 어디농장야?화난다
너무고생하셨네요..ㅠㅠ버섯공장은 고용을했으면 고용주가 해야할 의무를 다해야하는데 정말 못된 사람이네요 어쨌든.고용주나 노동자나 서로 도움받으면서 살아가는건데...그래도 하우스 사장님은 좋은분이어서 다행이에요 한국인에대해서 나쁜기억만가지고 캄보디아에돌아가지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생각해요 ㅠㅠ
얼마전까진 악덕업자 몇 몇 때문에 전체 업자들이 욕먹는다 했는데 지금은 싸그리 악덕들이라고 해야뎀.
그 놈의 감생으로 다른곳은 아닐꺼야라는 말로 내국인이고 외국인이고 다 피해만 계속 봤으니 버섯농장업자들은 싸그리 손절잡고 단속해야뎀.
참 나쁜인간들.
아련히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첫번째 사장님, 상처만 남은 두번째 사장.. 그동안 성실하고 정직했던 저희 직원의 말이라 저는 전적으로 다 믿습니다만, 어디까지 한 공장에서 겪은 개인의 경험이기에 버섯농장 전체를 다 나쁘게 볼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aronaC 하도 페미들이 지럴을 떠니 강하게 가봅니더~
이게 우리나라의 고령층은 80~90년대 지금의 동남 아시아 노동자들 보다 더 열악한 조건에서 일을 했음... 그런 분들이 지금의 고령층임... 사실 외국인 노동자들의 입장에서는 다 맞는 말이지만... 그 때 보다는 더 좋은 환경인 것도 사실임... 오늘날의 농촌은 사실 도시 보다 더 인심이 박한 시대임... 차라리 일을 하려면 도시에서 일을 하는게... 이것은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미국이나 일본은 더 심함... 거기에 불체자라는 신분을 악용하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의외로 농촌에 많음... 부끄럽지만 그래도 계속 정부와 시민 단체에서 개선하려고 노력 중임!!! 여러모로 머리 아픈 현실이네용!!!
댓글로 현실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 많은 댓글이 달리며 의견과 팩트가 오고가는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와 버섯농장 콩밥 먹이고 싶습니다 사람한테 저러면 되나 ....열받네요 ㅠㅠ
타지에서 열심히 사시는 까로나니의 영상을 볼때마다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한국은 연봉5~6천이 많은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어짜둥둥 ㅎ ㅎ
응원합니다
25평형 아파트가 20억인데 ..
@@sang-junlee6561
상위 88%가 1인당 연봉 5천이 안돼요 ㅎ
미안하고 죄숭습럽네요
우리 직원들 숙소들어가면 한겨울에도 웃통 벋고있어요 ㅋㅋ. 잔소리는 하긴합니다. 근무할때는 제발 끄고 나오라고 허나 자주 깜빡하죠. 보일러 기름은 항상 만땅 채워주고. 에어컨 설치해주고. 이번엔 화장실 새로 교체. 싱크대 냉장고등 해서 500들어갔네요
음.. 영상을 쭉보다보니.. 마음이 복잡하네요..
두쪽다 얘기를 들어봐야하겠지만,,
음,,,,캄보디아인이 보는 직장과 사회생활은 한국인이 보는 직장과 사회생활은 차이가 있지않을까합니다...
끝까지 시청하고 갑니다....
이제 학원이 모양을 갖춰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못사는 나라 사람들이 그렇듯 사람들은 착하고 순수해보인다.
근데 요즘은 태국 불체자들과 연계되어서 어떻게 일하면 되는지 배우고 들어오는 느낌이다.
최대한 편하게 일하고 돈은 많이 받으려 하고.
더럽다 아주..
딱 태국 불체자 느낌.
코로나 시국 이후로 더 심해짐.
선생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버섯농장주 얘기 들어보면 또 다를수 있죠,,농장주 말이 사실 틀린것도 아니고요,그전에 하도 당해서 그럴수 있어요.다만 월급 늦게 준건 잘못했네요
베트남은 무시해도 됨!
캄보디아 사람들은 순하고 착함!
한국사람처럼 일하면 힘들지 동남아사람들의 특징인것을 이해는가지만 용병으로와서면 그만한가짐으로 와야 돈을벌지, 당신나라처럼 일하고 한국사람처럼돈을 벌려면 한국에 오지 말아야한다, 한때는 한국도 당신나라보다 못산 역사가 겨우60년도안된다, 일방적 국봉도 안되지만 타국사람들의 말만듣지 마시길 ,,,농장주인 말 들어보라 ,,일방적 웃긴 내용도많다, 힘든 만큼 돈이되겠지,그이야기는 없네, 잘해준 사람을기준으로 평범한 사람들을 욕보이지 미시길, 한국 농장주도 치열한삶의 연속인것을,,,용병들중 못난한국사람 있듯이 그런사람용병들이 더많다는것은 확실하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가서 땀흘려 노력해서 정당한 댓가를 받아야 한다는 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악질적인 외국인 노동자, 불법체류하면서 합법적 노동자 피해주는 인간들도 많고 저도 그런 사람들이 너무 싫습니다.. 그렇지만 일이야 힘들 수는 있다 해도 욕하고 때리고, 온수끊고 하는 업주들은 도를 넘어섰다 생각합니다. 복합적이긴 하지만.. 참으로 안타깝네요. 시청과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캄보디아에서일하세요
잘은 모르겠습니다 만 씨네엣님이 열심히 일했던 불성실했던 그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
와 영상 처음 보고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릅니다 !
씨나엣님 ! 힘내시길 한국에 그런 못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더 많아요 !
저도 외국인 근로자를 일력을 고용하면서 일을 잘하고 못하든 인격적 모독은 안 합니다 !
대신 노임을 일 한만큼 시간까지 따져 주면서 돌려 보냈습니다 !
전기 공사를 하는데 지역적 일력 수급이 힘들때 외국인 일력 고용합니다 !
퇴근 길이 같은 방향이면 저녁도 같이 먹고 집 근처 나 차 탈수 있는 곳에 데려다 주곤 합니다 !
준공이 되어 일이 끝나면 일 했던 외국인 근로자들이 전화 번호 주면서 꼭 연락 주세요 ! 이런 일들이 허다 합니다 !
그 중에 못된 놈들도 있긴 합니다 . 그렇다 해도 인격 모욕과 고용원의 생활권을 빼앗을 권리는 고용주에게 없습니다 !
그 버섯 농장이 어딘지 모르지만 다른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원의 생활권을 생각한다면 ~ 꼭 신고 하시는 것이 좋겠다고 봅니다 !
까로나님이 인터넷으로 고용 노동부 사이트에 민원 넣어 주시면 그 고용주에게 바로 연락은 갈 겁니다 !
그리고 고용 노동부 외국인 근로 감독관이 별도로 있습니다 . ( 몇년 지나도 그때 그 트라우마로 힘들어 하고 있다고 )
한국에서 자꾸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 합니다 !
우리 국민이 못된 고용주를 민원 신고 안 하면 자꾸 불행한 일이 한국에서 벌어 집니다 !
그런 못된 고용주는 외국인 근로 감독관에게 특별 감독 받아야 합니다 !
그래야 외국인도 열심히 일하고 씨나엣님의 1번째 존경 받는 고용주가 되는 겁니다 !
뭐 이건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 영상보고 정말 참을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 ! ! ! !
그 버섯 농장 꼭 망했길 기원 합니다 !
씨나엣님 고국 캄보디아에서 즐겁고 행복 하세요 . 못된 고용주는 천벌 받을 것 입니다 !
영상 보면서 마음이 아파서 같이 울었어요..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사람을 동등하게 지으셨는데 그런일이 있었네요..여기 호주도 그런일 일 있어요..힘내세요!
캄보디아에서 한국까지 가서 수고 많으셨습니다..토닥 토닥토닥~~대한민국 사람으로써 호주 멀리서나마 사과 합니다...축복합니다 ~🥰
버섯농장 주인하고 위치 말해서 잘못된 부분은 고쳐야 합니다.
이런 몰지각한 인간이 파견나온 외국인 근로자들 피빨아먹는 못된사람이지요.
좋았던 경험만 생각하고 캄보디아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같은 한국인으로 그런 악덕사장이 있는거에 대해 화가나네요~ 물론 좋은 고용주분들도 계시지만 그런 악덕 사장들은 언젠가는 벌을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나쁜추억 다 잊어 버리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기 바랍니다...... 같은 한국인으로 정말 대신 사과 드립니다
오래전 일을 회상한 영상인데.. 아직도 그때의 좋은 기억 나쁜 기억이 다 아련히 남아있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못사는 나라 사람들 숙명이죠 현제도 미래도.. 우리또한 이런 역경으로 일어 섯으니.. 얼마나 많은 한국인들은 인권이란 단어조차도 모르고 그시대에 해외에서 고생을 했을지.. 지금은 아무리 저렇게 이야기한다고 ..그시대때와 비교조차 할수없는 상황이고..동남아 사람들 특성으로 인해서 한국인 눈에는 정말 일하는 수준이 한참 미달이고 그래서 그랬다 생각합니다.. 사업주또한 수익을내야 하는 입장이고 사람마다 다르니 다 잘해줄수없죠..그들도..적은금액으로 동남아 사람을 쓸정도로 열악하기에 일에 능률이 떨어지고..답답함에 그리 하엿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여기 현지사람보다 엄청난 금액을 버는건 팩트이고.. 이런 사람들 목소리가 커지면 그만큼 한국으로 돈벌러 오는 사람들 제약이 따르기에 그때는 오고싶어도 올수도 없는 상황 발생할수도..
어글리코리안 부부군요.. 나라망신 해외 나가지 않고서도 잘하고 사는구나.. 어휴... 꼭 저렇게 돈아끼고 외국인한테 막대하고 이런 사람들이 별로 잘살지도 못해요.. 세상을 넓게 봐야지..
버섯일 저도 농장에서 했는데 남자들은 상,하차가 어렵고 나머지는 그렇게 크게 어려운일이 없는데 여자들은 좀 힘에 부쳤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외국인들이 좀 우리보다 일하는 동작이 느리고 그래서 문제가 되는일도 있었고 좀 힘이 들다하면 꾀를 부리기도하고요. 한국 사람과 같은일을 함께 일하는 경우에도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나쁜 사장의 경우는 완전히 저질 같습니다.
좋은 사업장으로만 연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계도 쉬는 시간이 있는데... 악덕고용주는 한국 사람도 정말 싫어 합니다.
한국사람으로 미안하고 죄송해요.
까로나 선생님이 더 좋은 추억 만들어주세요^^
버섯농장 장소라도..
또 다른사람이 당하지
않게 ...
버섯농장주인은 인성에 문제가 있네요 노동부도 그런곳은 제외시켜야 한다.
아무튼 타국에서 노동하고 돈버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인간적으로 무시하는 언행하지 맙시다..그들도 똑같은 사람입니다...매번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와 할아버지 세대들도 이런 경험을 했었다.
다른 나라에 가서 일하고 돈 벌어온 일.
외국이 근로자가 우리나라에서 돈 벌어간다고 자꾸 욕하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본다.
우리도 과거 외국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다. 6.25때는 말할 것도 없고.
이젠 우리도 외국에 베풀어야 한다. 이건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이다.
도움만 받고 베풀지는 않겠다는 심보는 도둑놈 심보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옆집은 캄보디아 여성 2명이 상취를 따고 있는데...보너스로 휴가와 모국 방문 티켓을 주더라구요...1명은 다녀 오고 1명은 돈 아낄려고 안 가더라구요...최근 포천 하우스에서 간경화로 1월달 귀국 티켓을 받아 놓고 죽었더라구요,,,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Where are your school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제도적으로 퇴사 할때 회사평가를 할수 있는 제도를 관계 부처에서 만들어서 평가가 않좋으면 외국인 취업을 제한 하는건 어떨지요ᆢ
나쁜 회사 이름 공개해서 노동부에서 감독나가게끔 해야것네
착찹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