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씨앗의 꿈 [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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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는 데미안의 명문을 보고 불현듯 생각났어.
    아직 세상에 나오지도 않은 네가 어른이 되는 실없는 상상을 하며,
    큰 나무 같은 사람이 되길 바라며 지어본 동화야."
    내년 3월 품속으로 올 딸에게 들려줄 9번째 동화
    매주 수요일, 일요일에 동화가 업데이트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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