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생각이 다른데요 진짜 여러 사람이 작정하고 트루먼쇼로 사기치려고 하면 누구나 당한다고 생각하지만 한 발자국 물러서서 2가지, 3가지, 4가지 거름망을 걸쳐놓는다면 0에 가까운 확률로 안 당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당하는 과정을 보면 다 욕심이나 과도한 믿음 때문에 당해요 참 뭐라 하기 힘든데 "어???????????" 하는 이상한 느낌이 든다면 안 하는 게 답입니다.
@@5Delly5 댁같은 분에게 꼭 필요한 말 맞습니다. 사기꾼이 작정하고 사기치면 트루먼쇼 뺨치게 사기판을 짜는거 일도 아닙니다. 남들은 좀 모자르거나 욕심이 드글드글하니 사기를 당하는거다 자만하다 나도 당하는게 사기입니다. 누구나 늘 조심은 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방심 안하고 매사에 몇가지씩 철저히 확인하며 사는게 가능하다 믿어 절대 사기당할 일이 없을거라 주장하는 당신같은 분을 위해 다시 말씀 드립니다. 사기는 "나는 안당해" 가 아니라 "나는 아직 안당했다" 가 맞는 말 입니다.
이십대 초반에 카페 알바했을때 저 있을때 말고 저녁시간 알바생들 있을때 사장님 아는 사람인척해서? 본사에서 나온 사람인척해서 돈 못받은거 있댔나 암튼 알파카님이랑 비슷한 상황이였나봐여 오십만원인가 삼십만원 알바생이 그자리에서 포스기에서 꺼내서 줫댔어요 사기당함ㄷㄷ 사장님 모르는 사람이라고... 그 알바생 거기서 젤 오래된 똑똑한 학생이였는데.. 저녁이라 손님도 많고해서 정신없을때 노렸나봐요 사기당할려면 어떻게든 당하나봐요ㅠ
마침 딱오늘 있던 일이에요ㅋㅋㅋ 제 직장은 2층이고 1층이 작은슈퍼인데. 어떤 여자가 자기가 2층 직원인데 이거 외상좀 하고가겠다고, 아주 공손하게 부탁해서 외상해갔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 슈퍼 아저씨 인정도 넘치시고 참 친근하신분인데, 멀쩡하게 생긴 여자가 공손하게 부탁하길래 믿었다고 합니다,, 저희 직장 여직원들 세네명이 우르르 몰려가서 과자사먹을때가 종종 있는데 그중에 한명이였다고 생각하셨나봐요 ㅠㅠ
자영업자인데 주로 남편이 가게를 보고 전 몇시간만 교대해주는데 아침에 멀쩡한 남자가 남편 찾길래 없다 하니 자기 부인이 우리집 단골이고 배달도 시키고 옆골목 어디 사는데 3만원만 빌려달라고 함ㅋㅋㅋㅋ누굴 빙다리 핫바지로 보나...안줌. 가게 있다보면 땡중은 기본이고 왠 노인네들 목에 뭐 걸고 와선 간식값좀 기부해달라,뭔 단체인데 기부해달라,도시락 팔아달라,가난한 미술학도인데 수세미 사달라(사이비 신도라고 하네요)온갖 별 거지들 다 봅니다.
아하하 저도 당근에서 아기책살때 당했어요. 사람을 엄청 쪼더라고요. 원래 문자로만 거래했는데 전화와서 지금 책가지고 편의점에서 붙이려고 한다. 일하다가 바쁘니까 빨리 송금해 달라 그랬는데 나는 미안해서.. 알겠다고.. 엄청 빨리 보냈다는.. 그런데 송금보내자마자 쌔한느낌이 확 오는게 소름... 바로 전화 다시했더니 통화안되고 미친듯이 애 업고 경찰서로.. 그러나 경찰들도 그냥 적고 가라는 식이었고.. 결국 그냥 날렸네요. 어쨌든 작정하고 사기칠려는 놈한테는 못당한다는걸 제가 당하고 느꼈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진짜 저 어릴 때 기차역인가 전철인가 기억은 안나는데 젊은 청년이 지갑을 잃어 버렸다던가 뭔가 말을 많이 하면서 만원인가 이만원인가 도와달라고 했는데 저는 너무 안됐어서 주었어요. 근데 그게 한번이 아니라 몇 번 그랬어요. 보다 못한 잘 모르는 사람이 다음부터 그러지 말라고 설명해주었는데 그때 별로 신경 안썼어요. 저도 참 어렵게 지내서 인지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성별이나 학력과 상관없이 40살이 넘어서 취업할 수 있는 분야는 파출부, 건물 청소일이나 식당 주방일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합니다 서울시에 거주한다면 '여성인력개발센터'를 검색해보세요 국비지원을 받아 저렴하게 여러가지 배울 수 있습니다 정리수납전문가, 반찬조리 등은 위의 일들을 시작하는데 심리적으로 도움이 될 겁니다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해두면 어린이집 조리사로 취업할 수 있는 스펙이 된다고 합니다 단기 알바로는 전화설문조사 면접원이나 3류 언론사(?) 잡일 알바 자리등을 뚫어두면 이 업체, 저 업체 돌아가면서 일거리가 생기기는 하는데 일이 나오는 시기가 일정하지 않아서 수입의 등락이 너무 심합니다
저도 20년전쯤 주말마다 서울강변고속터미널에서 대전으로 다녔는데요 😂 2년넘게 다녔는지라 그 2인조 호객할아범들이 거의 똑같은 짓들을 하는데 어떤날에는 저한테 당첨번호를 주더라고요. 그래서 할아범2인조 중 대장격인 1명이 내 번호를 우렁차게 부르는데 저는 맨날 보던거라 그냥 버스나 빨리출발해라...하고있었어요. 그랬더니 대머리할아버지가 어찌나 나를 쳐다보는지 ㅋㅋㅋ 나 구멍뚫리는줄 ㅋㅋㅋ 요즘은 시절좋아져서 그런건없지만 그때당시에는 그걸 묵인하고 냅두는 고속버스 기사들과 회사들이 너무 꼴보기싫었어요 휴~😢
사기는 "나는 안 당한다"는 틀린 말이고 "아직" 안 당했다가 맞는 말임.
으악 진짜 늘 언제나 조심해야겠어여!!!
맞아요 재벌회장가족들이나 주식배당금 타먹고 잘살음
조금 생각이 다른데요
진짜 여러 사람이 작정하고 트루먼쇼로 사기치려고 하면 누구나 당한다고 생각하지만
한 발자국 물러서서 2가지, 3가지, 4가지 거름망을 걸쳐놓는다면 0에 가까운 확률로 안 당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당하는 과정을 보면 다 욕심이나 과도한 믿음 때문에 당해요
참 뭐라 하기 힘든데 "어???????????" 하는 이상한 느낌이 든다면 안 하는 게 답입니다.
@@5Delly5 댁같은 분에게 꼭 필요한 말 맞습니다. 사기꾼이 작정하고 사기치면 트루먼쇼 뺨치게 사기판을 짜는거 일도 아닙니다. 남들은 좀 모자르거나 욕심이 드글드글하니 사기를 당하는거다 자만하다 나도 당하는게 사기입니다. 누구나 늘 조심은 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방심 안하고 매사에 몇가지씩 철저히 확인하며 사는게 가능하다 믿어 절대 사기당할 일이 없을거라 주장하는 당신같은 분을 위해 다시 말씀 드립니다. 사기는 "나는 안당해" 가 아니라 "나는 아직 안당했다" 가 맞는 말 입니다.
이십대 초반에 카페 알바했을때 저 있을때 말고 저녁시간 알바생들 있을때 사장님 아는 사람인척해서? 본사에서 나온 사람인척해서 돈 못받은거 있댔나 암튼 알파카님이랑 비슷한 상황이였나봐여 오십만원인가 삼십만원 알바생이 그자리에서 포스기에서 꺼내서 줫댔어요 사기당함ㄷㄷ 사장님 모르는 사람이라고... 그 알바생 거기서 젤 오래된 똑똑한 학생이였는데.. 저녁이라 손님도 많고해서 정신없을때 노렸나봐요 사기당할려면 어떻게든 당하나봐요ㅠ
항상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말들 감사해요! 저만 욕많이 하고 사는 줄 알았는데 알파카님 하는 거 들으니 공감과 동시에 속이 시원하네요.
우아하고싶은 1인인데~
입은 저급단어 사용한다고 울남편 질색팔색하네요
반갑네요
알파카님 ㅋ
한발짝 뒤에서 보기엔 진짜 말도 안되는 것 같아도 정작 그걸 겪으면 쉽게 속아넘어갈 수도 있는게 사기임..
가스라이팅 피해자 같은 경우도 저는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반면교사는 삼아야하되 피해자를 조롱하면 안됨..
금전피해에 자존감까지 더해 얼마나 이중으로 속상할지.
따스한 댓글이시네요 진짜 자존감까지 이중으로 얼마나 속상하시겟어요 남이 안좋은일 당하면 위로하고 조심해야지 쉽게 말할건 안되는 것 같아요 따스한 댓글 멋지십니다❤🎉🎉😊
@@Xxfu-x9l 님이야말로 정말 따뜻한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운동하면서 김알파카 영상 틀어놓고 들을려고하는데 너무 웃겨서 운동을 못하겠어서 아무래도 못틀어놓겟다 하..
사기는 진짜ㅋㅋ 본인은 안당할거라 생각하는게 교만인듯 해요... ^^ 글구 사기친 넘이 나쁜놈인데 피해자탓 하는경우도 많은듯
마침 딱오늘 있던 일이에요ㅋㅋㅋ 제 직장은 2층이고 1층이 작은슈퍼인데. 어떤 여자가 자기가 2층 직원인데 이거 외상좀 하고가겠다고, 아주 공손하게 부탁해서 외상해갔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
슈퍼 아저씨 인정도 넘치시고 참 친근하신분인데, 멀쩡하게 생긴 여자가 공손하게 부탁하길래 믿었다고 합니다,,
저희 직장 여직원들 세네명이 우르르 몰려가서 과자사먹을때가 종종 있는데
그중에 한명이였다고 생각하셨나봐요 ㅠㅠ
자영업자인데 주로 남편이 가게를 보고 전 몇시간만 교대해주는데 아침에 멀쩡한 남자가 남편 찾길래 없다 하니 자기 부인이 우리집 단골이고 배달도 시키고 옆골목 어디 사는데 3만원만 빌려달라고 함ㅋㅋㅋㅋ누굴 빙다리 핫바지로 보나...안줌.
가게 있다보면 땡중은 기본이고 왠 노인네들 목에 뭐 걸고 와선 간식값좀 기부해달라,뭔 단체인데 기부해달라,도시락 팔아달라,가난한 미술학도인데 수세미 사달라(사이비 신도라고 하네요)온갖 별 거지들 다 봅니다.
저는 종로 갔다가 스님이 룸쌀롱에서 나오는거 보고 뽱 터진 ...적 있어요 ㅋㅋㅋㅋㅋ
좀 더 구독자가 많아야할 유투번데~~
사무실에서 화면 최소화하고 정주행하고있어요~제 맘속의 바이블같아요~ㅋㅋ
생활할 힘도 부족한데,,
에너지들 엄청나신듯..
단체티아님.써있는거개웃낌.❤❤❤❤❤
알파카씨가 모텔알바를 했을 망정이지 그렇쟎으면 이 잼난 얘기를 평생 어디가서 들아봄?
ㅋㅋㅋ 너무 웃기면서 옛날생각 나네요.
저는 할머니 올라와서 좀약이랑 쌀씻는 조랭이? 그거랑 휴지 파시분 자주 오셨었는데..
오시면 믹스커피 꼭 한잔씩 타가심...
쿵쿰VS비누향
전철도 꽁짜로 타고
썸도 타고
할배도 타고ㅋㅋㅋ
알파카님 개그감
미춰버리겟다~~
제목부터 윳으면섴ㅋㅋㅋ 왔어요
오늘 에피소드 죽인다. 어디서도 들어본적이 없는 이야기들....
아하하 저도 당근에서 아기책살때 당했어요. 사람을 엄청 쪼더라고요. 원래 문자로만 거래했는데 전화와서 지금 책가지고 편의점에서 붙이려고 한다. 일하다가 바쁘니까 빨리 송금해 달라 그랬는데 나는 미안해서.. 알겠다고.. 엄청 빨리 보냈다는..
그런데 송금보내자마자 쌔한느낌이 확 오는게 소름... 바로 전화 다시했더니 통화안되고 미친듯이 애 업고 경찰서로.. 그러나 경찰들도 그냥 적고 가라는 식이었고.. 결국 그냥 날렸네요.
어쨌든 작정하고 사기칠려는 놈한테는 못당한다는걸 제가 당하고 느꼈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저도 20년전 모텔알바 한달했는데 진짜 별의별꼴 다 봤네요 한달 월급받고 이건 아니다싶어서 때려침
딱 전청조 얘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초반
드디어 기다리던 모텔알바후기썰
재밌게 잘 듣고있습니다...
우측 상단 넘 웃겨요 ㅎㅎㅎ 단체티 아님 문구 ㅎ
강심장 나왓으면 장원감 입담
인정!!
이번편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당
매운맛!!😅
18스러운 중쟁이 ㅋㄷ
피자 드시러 ㅎㅎㅎㅎ
진짜 저 어릴 때 기차역인가 전철인가 기억은 안나는데 젊은 청년이 지갑을 잃어 버렸다던가 뭔가 말을 많이 하면서 만원인가 이만원인가 도와달라고 했는데 저는 너무 안됐어서 주었어요. 근데 그게 한번이 아니라 몇 번 그랬어요. 보다 못한 잘 모르는 사람이 다음부터 그러지 말라고 설명해주었는데 그때 별로 신경 안썼어요. 저도 참 어렵게 지내서 인지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알파카 님 입담에 배꼽빠지는줄 알았어요
모텔알바까지 했나봐요,,,😂
19~32세까지 한직장다니고 40대후반까지 엄마로만 살고있는데,,아이크고 나가서
뭘할수있을지 모르겠다요
성별이나 학력과 상관없이 40살이 넘어서 취업할 수 있는 분야는 파출부, 건물 청소일이나 식당 주방일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합니다
서울시에 거주한다면 '여성인력개발센터'를 검색해보세요
국비지원을 받아 저렴하게 여러가지 배울 수 있습니다
정리수납전문가, 반찬조리 등은 위의 일들을 시작하는데 심리적으로 도움이 될 겁니다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해두면 어린이집 조리사로 취업할 수 있는 스펙이 된다고 합니다
단기 알바로는 전화설문조사 면접원이나 3류 언론사(?) 잡일 알바 자리등을 뚫어두면 이 업체, 저 업체 돌아가면서 일거리가 생기기는 하는데 일이 나오는 시기가 일정하지 않아서 수입의 등락이 너무 심합니다
혹시 국민연금 내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내일 배움 카드로 국비 지원되는 학원 많거든요.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조리사,플로리스트,간호조무사,회사 경리 등등 가능하시구요.
그리고 50대 이상인 분도 피부관리 자격증따러 뷰티쪽 학원에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자녀분들 어느정도 키우셨으면 사회로 얼른 나오시는거 좋죠^^
노후에는 더 풍요로워지시길!
친구도 경단녀였다가 뭐 배우고 활기차게 일함 얼굴도 10년 젊어지고 난리아님
하루라도 빨리 나가세요. 40대후반하고 50대하고 할수 있는 일자리가 차이가 커요
난 열심히 안사는구나...😅😅😅
스무살에 광주에서 첫월급받고 고속버스타고 올라오는데 휴게소에서 갑자기 누가타더니 번호표를 나눠줌 그리고 추첨하는데 내번호가 7임 근데 나랑 다른사람 한명 당첨됨 무슨 상품권 10만원짜리랑 진주목걸이를 받았음 근데 경품받으면 공제금? 무슨 수수료를 5만원 내야한다고 해서 줬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호다닥 따라가서 나 이거안받는다고 돈 받아옴 ㅋㅋㅋ
저도 20년전쯤 주말마다 서울강변고속터미널에서 대전으로 다녔는데요 😂 2년넘게 다녔는지라 그 2인조 호객할아범들이 거의 똑같은 짓들을 하는데 어떤날에는 저한테 당첨번호를 주더라고요.
그래서 할아범2인조 중 대장격인 1명이 내 번호를 우렁차게 부르는데 저는 맨날 보던거라 그냥 버스나 빨리출발해라...하고있었어요.
그랬더니 대머리할아버지가 어찌나 나를 쳐다보는지 ㅋㅋㅋ 나 구멍뚫리는줄 ㅋㅋㅋ 요즘은 시절좋아져서 그런건없지만 그때당시에는 그걸 묵인하고 냅두는 고속버스 기사들과 회사들이 너무 꼴보기싫었어요 휴~😢
@@na2moo2오 비슷한 일이군요 딱봐서 만만한 사람한테 주나봐요 저도 19년 20년전 일입니다
@@na2moo2저는 시계 ,돈 없어서 안 당했네요 그리고 아저씨 표정이 어두웠음 암흑 느낌 살짝 남
당할수 있을거같아요 ㅎㅎ
ㅋㅋㅋㅋㅋㅋwhssk맵고더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가면 호상이래ㅎㅎ
여의도 메카 풍자급 입담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c발하면서 나갓대
우리 큰아들도 편의점 알바하면서..
80만원ㅜㅜ
사기꾼들이 스님~ㅎㅎㅎㅎ모텔은 왜가~ㅋㅋㅋ
1등 ♡
앗싸 5등 ^^~
땡중ㅅㄲ 큰웃음주시네...ㅋㅋ
개고기ㅋㅋㅋㅋ미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