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테라스는 천장까지 애들이 못 나가게 확실하게 안전 장치가 되어있어요! 막혀있지 않은 테라스에 고양이를 데리고 나가는 건 너무 위험합니다!) 어제 쁘니 몸무게 재러 델꼬 나왔다가 살짝 충동적으로 쁘니랑 처음으로 테라스 산책을 나와봤어요! 풀어주면 다시 잡는데 서로가 스트레스일까봐 안고 한 산책이었지만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아요ㅋㅋㅋ 처음엔 무서워서 저한테 얼굴 파묻고 안 보던 쁘니가 나중에는 은~근히 바깥바람을 즐기는게 표정에서 느껴졌어요 쁘니의 표정 변화를 한번 관찰해주세요! 쁘니가 계속 제 품에 숨는게 그래도 쁘니가 참 나를 아는 인간이라고 의지하긴 하는구나 싶었답니다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이매옹이 집에 들어가고 싶은데 코코때매 문 막혀서 들어가질 못 ㅎㅐ......
나는 울보랍니다....... 집사 품에 안정적으로 쏘옥 안겨있는 쁘니에 한 방울... 중간쯤부터 계속 코를 킁킁대며 바깥 공기를 만끽하는 쁘니에 한 방울.... 계속해서 눈을 맞추고 손가락에 부비는 애옹쓰에 한 방울... 방충망 뒤에서 오매불망 집사를 바라보는 코코에 한 방울....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똥괭이네입니다 😭
젤리 영상에서 담요없이 손톱 깎는 쁘니 보면서도 우리 쁘니가 안전장치(담요) 없이 손톱깎는게 가능하다구..?🙊🙊 상태로 봤는데 오늘 병원도 아닌데 이삼님께 폭 안겨 있는 쁘니 보니까 그냥 감격 그 자체네요😭😭😭😭😭울 쁘니 이모티콘 바뀌어야 하는거 아니냐구요😭😭 똥괭이네 조금이라도 오래본 이사님들은 다들 같은 마음... 쁘니 새 영상마다 진짜 믿을수 없음+감동+감격이에요🥺
허윽 정말... 임쁘니 잡혔을때 집사님이랑 전쟁하고 물고 할켜서 응급실까지 다니던게 엊그제 같은데요...ㅠㅠ 심지어 담요로 말고 있을때 배도 물었다는 전적도 있는 할매냥😮💨 이젠 이삼님 팔에 얼굴 푹 나 지켜달라고 믿고 의지하는 쁘냐... 나중에는 편한지 눈까지 노곤노곤 감고... 품에서 졸기... 건강하게 오래 함께해 쁘냐...ㅠㅠㅜㅜㅜ 이제 담요 없이도 잡지 말고도 이삼님 손길 즐기며 빗질받는 고양이가 되자...!!!! 그 와중에 이매옹ㅠㅜㅜㅜㅠㅠㅜ 이삼님 손길이 고픈 고양이 사랑이 고픈 고양이 그렇게 예쁘게 앉아서 쳐다보고 손가락만 내밀어도 부비부비...ㅠㅠㅜㅜ 움직이기 싫어하는 망부석냥이 아니라 이삼님 좋아 고양이였다구요 하유 예뻐... 똑똑이 콩님이랑 펫도어 잘 쓰는것도 예쁘고ㅠㅜ!! 근데 끝에 다 나올 쯤에 꼬리가 문에 껴서? 나오는거 같은데 안 아프려나요 딱히 아파보이진 않지만...?! 뒤에 디씨티비도 잘 가동되고 있고~ 문지기 곡호씨ㅋㅋㅋㅋㅋㅋㅋㅜㅜ
진짜요... 다른 이사님들도 얘기해주셨지만 증말 처음 똥괭이네 구독할 때는 쁘니가 이렇게 편안히 이삼님 품에 안겨있는 모습을 전혀 상상하지 못했었는데요.... 쁘니=순화 안되는 까칠냥이었는데 지금은 그저 간식 조아하는 삼각김밥 햄스터일 뿐 ㅠㅠㅠ 옆에 있는 애옹이도 약 1-2년간 시간 지나니 이삼님한테 예뻐해달라고 옆에 착 앉아있는 집냥이 된 것처럼, 변치 않는 마음으로 시간을 쏟으면 애정으로 되돌려주는 우리 동물친구들 사랑해 ❤️ 똥괭이네는 더더 많이 사랑해 ❤️❤️
(※저희 집 테라스는 천장까지 애들이 못 나가게 확실하게 안전 장치가 되어있어요! 막혀있지 않은 테라스에 고양이를 데리고 나가는 건 너무 위험합니다!)
어제 쁘니 몸무게 재러 델꼬 나왔다가 살짝 충동적으로 쁘니랑 처음으로 테라스 산책을 나와봤어요! 풀어주면 다시 잡는데 서로가 스트레스일까봐 안고 한 산책이었지만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아요ㅋㅋㅋ 처음엔 무서워서 저한테 얼굴 파묻고 안 보던 쁘니가 나중에는 은~근히 바깥바람을 즐기는게 표정에서 느껴졌어요 쁘니의 표정 변화를 한번 관찰해주세요! 쁘니가 계속 제 품에 숨는게 그래도 쁘니가 참 나를 아는 인간이라고 의지하긴 하는구나 싶었답니다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이매옹이 집에 들어가고 싶은데 코코때매 문 막혀서 들어가질 못 ㅎㅐ......
감격의 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닉가요 ㅋㅋㅋ마지막 넘 웃갸옄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하악질하거나 팍 튀는게 아니어서 쁘니가 많이 안정되어있다는게 느껴져요😭😭😭 집사를 많이 의지하고 있는 것도요🥺 장하다 임쁘니(진짜 껒이지는 마..)
브레인 코코가 방묘문 눈치 채서 뭔지 알았으면 테라스에서 쁘니랑 살짜쿵 데이트 했으려나요🤭💖
쁘냐ㅜㅜ감동이야
3년가까이 똥괭이네 이사로 있었는데 임쁘니가 저렇게 안겨있는걸 보는날이 오다니 증말 감격 그자체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쁘니 사랑해 임이삼 사랑해
이 영상을 고양이별의 할배가 좋아합니다
쁘냐 행복해야해♡
할배 보고싶어요 ㅠㅠㅠㅠ
할배가 좋아해주니 나도 좋다❤
@@22cats 이삼님🥺❤
할멈...그리 안겨있는걸 보니 내가 이제서야 안심이되는구냥..
이삼님이 쁘니가 사랑하는 유일한 영장류임은 확실합니다..ㅎ
끄덕끄덕^^
린정린정 😢😢
이 감격적인 썸네일을보고
그냥 지나칠 랜선이사들을 없다고 단언합니다!!! 인정??
우리분희여사님ㅜㅜ 이제 더 행복해지자요!♡♡
ㅇㅈ 졸다가 썸넬보고 설레서 잠이다깨서 들어왔어요
애옹이도 내심 이삼님 사랑 독차지하고 싶었던 똥괭이들 중 하나였구나
쁘니가 분홍방 맴버가 된이후로 이삼님하고 사이가 점점 가까워진것 같더니 품에 안겨 얼굴 파묻고 있는 모습까지 보게 될줄이아 정말 감동입니다.😭
저 꼬매난 생명이 사람에게 다시 의지를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쁘니를 지금까지 지켜보며 많이 느낍니다.. 함께 오랜시간 포기않고 같이 있어준 이삼님, 그리고 할배.. 쁘니가 스트레스 덜 받게 눈치봐준 울 냥이들.. 모두가 고마운 순간이네요
근데 예전에 비하면 쁘니 집사님한테 많이 순해진 것 같아요. 접때는 쁘니 제대로 안기려고 하고 있지도 않았구요. 그러고 보면 정말이지 쁘니랑 이삼님이랑 많이 친해지고 가까워져서 넘 보기 좋아요. 쁘냐! 이삼님한테 마음 열어줘서 고마워!😆
나는 울보랍니다.......
집사 품에 안정적으로 쏘옥 안겨있는 쁘니에 한 방울...
중간쯤부터 계속 코를 킁킁대며 바깥 공기를 만끽하는 쁘니에 한 방울....
계속해서 눈을 맞추고 손가락에 부비는 애옹쓰에 한 방울...
방충망 뒤에서 오매불망 집사를 바라보는 코코에 한 방울....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똥괭이네입니다 😭
쁘니 쓰다듬고 토닥이는 이삼님의 손길... 이삼님 품에 얼굴 쏙 파묻는 쁘니.. 그 옆에 창에 비친 맑은 하늘... 창가에 모여든 똥괭이들... 넘나리 완벽🥲
진짜 대단한 사람
말통하는 사람마음 돌리기도 힘든데 말도 안통하는 고양이 마음을 돌려놓네
6:00 나가고 싶은데 코코땜에 못 나가는 애옹이 시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만져달라고 쳐다보는 임애옹이 졸귀ㅋㅋ
이유도 없이 뭔가 울컥 하네요...
이삼님 품에 파고드는 쁘니 모습도 그렇고..
점점 바람을즐기는 쁘니표정도 그렇고..
평범하지만 가장 소중한 이 시간들.....
쁘니 쫌 무섭지만 그래도 편해보여요☺️
2:10 이삼님 올려다 보면서 앞에 앉는 애옹이ㅠㅠㅠㅠ 진짜 너무 귀엽다ㅋㅋㅋㅋ큐ㅠㅠㅠㅋㅋㅋ
5:57 코코 길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쁘냐 처음에 동공 칼눈인거 보고 찐 감동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그렇게 이삼님한테 물들어가는거야 이,, 이 ,, 햄스터기요미겸댕이야 !!
(그와중에 이삼님한테 이뻐해달라고하는 이매옹 졸귀탱,,)
쁘냐 이삼님한테 얌전히 안겨있는 것도 넘 감동스럽구 목소리도 들려주고 마이웨이같던 애옹이도 이삼님 앞에 예쁘게 앉아있는 거 보니 아가들이 얼마나 이삼님 좋아하는지 느껴지구 따수워요…. 임티 상태가 ㅎ..사랑해 얘두라
ㅋㅋㅋ하필 분희 애옹이 둘이 임티 상태가ㅋㅋㅋ
아 임티 진짜 넘웃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쁘니 처음에는 하악질이 인사인가 싶을정도로 경계가 심했던 냥이였는데 점점 이삼님께 마음을 여는게 보이니까 너무 눈물나요ㅜㅜ 분희여사 많이 순해졌다ㅜㅜ
쁘니 표정이 점점 편해지고 자세도 긴장이 점점 풀리네요 ㅜㅜ힐링영상이에요
애옹이가 이렇게 애교넘치는 애인걸 왜 예전에는 몰랐을까요 펫묘창도 통과하는 스마트애교냥이!!
영역동물인 고양이 인거 다 아는데도, 밖으로 내보낼 수 없는거 다 알지만, 조금이라도 저 밖에 펼쳐진 넓은 곳의 풍경 바람 냄새 햇빛.. 냥이들에게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어요
뭔지 말하지 않아도 이런게 사랑이라는걸 …
쁘니 가자미 눈나왔네요.ㅎㅎ
냥이들 편안한 상태에서 나온다는 그그그 가자미눈ㅎㅎㅎ
쁘니의 뭉친 털을 떼어내기 위해 장난감막대기로 부들부들 집던 게 엊그제같은데 맞지도 않고 하악질도 없이 맨손쓰담쓰담이라니ㅠㅠㅠㅠ쁘냐 앞으로도 행복하고 안심할수 있는 생활 이삼님과 오래오래 하자 사랑해...ㅠㅠ
동물들에게 조건없이 주는 사랑만큼 찬란한 기적은 없다. 동물은 배신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쨔 그렇게 날카롭던 애깅이가 집사님 의지하는거 보니까 많이 순해진거 같네요😭
구조된후 몇년간 집 밖으로 나가겠다며 문을 흔들어대던 애옹이와 집사가 싫다며 상처내주고 대소변을 지리던 쁘니가 나란이 화면에 올라왔네요. 정말 시간이 약이고 노력은 배신하지않네요 ㅠ
1:10 콩님이는 이제 거의 인간이네요 스스로 문도 열줄알고
임콩님은 곧 펫도어 말고 그냥 문도 열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처음에도 문 밀려하다가 이삼님이 펫도어 대령해준거같아요ㅋㅋㅋ
2:10 쁘니 고개 파 묻고 곁눈질로 보는거봐.....
쁘냐 맘껏 바람 즐겨..
애옹이 바로 코 앞서 이뻐해달라고 애~옹하고....
아이고 ~ 즐거워!!
냥이유투버중에제일진실한유투버인것같아요
예쁘게잘지내시길.‥
할배의모습이생생해요
모두아가들이건강했으면좋겠어요♥
임쁘니ㅜㅜㅜㅜㅜ 진짜 사람은 동물에게 상처주는건 한 순간인데 그 한 순간으로 우리 자근 동물칭구들은 오랜 기간 힘들어 하는게 너무 화가나요. 그런 놈들 부셔버리고 싶구요...♡ 아이구 우리 쁘니 장하다ㅜㅜㅜㅜ
젤리 영상에서 담요없이 손톱 깎는 쁘니 보면서도 우리 쁘니가 안전장치(담요) 없이 손톱깎는게 가능하다구..?🙊🙊 상태로 봤는데 오늘 병원도 아닌데 이삼님께 폭 안겨 있는 쁘니 보니까 그냥 감격 그 자체네요😭😭😭😭😭울 쁘니 이모티콘 바뀌어야 하는거 아니냐구요😭😭 똥괭이네 조금이라도 오래본 이사님들은 다들 같은 마음... 쁘니 새 영상마다 진짜 믿을수 없음+감동+감격이에요🥺
밖을 보라니 이사님들과 시선어택해주는 쁘니♡
이영상을 몇번을 돌너보는지~~~^^아효~~사랑스러운 저냥통수 어떡할꺼야~~~♡♡♡♡♡쁘니를 끌어안고 냥통수 살알긁어주며 토닥토닥해주는 집사의 뿌듯함이 느껴진달까~~?ㅋㅋ 이순간 쁘니를 오롯이 안고있는집샤가 젤로 부럽소~~~~
이번 영상...정말 좋네요. 브금도 자막도 없이, 아마도 그다지 편집도 없이, 이삼님과 쁘니가 그저 시간과 함께 흘러가는 순간을 담아낸 것 같아서. 이 영상 속 그때 그 시간에 저도 멍하니 함께하는 것만 같아요. 아, 너무 좋다. 평온하다.
진짜 감격적......쁘니야 네가 지금 안겨있는 그 품이 세상에서 제일 안전하고 사랑 가득한 품이란다!
한 2년 정도..? 이 채널 봤던 거 같은데 할배 떠나고 많이 힘들어보이는 쁘니가 너무 안타까웠는데.. 안겨있으면서 표정도 편해보이는 거 보니까 너무 좋다 좀만 더 의지해줘 쁘냐
울 쁘니 콧바람 쐬러 나왔구나~~!! 어쩌면 가장 겁많은 쫄보 고양이는 쁘니인듯ㅠㅠㅠ 중간에 애옹이 이삼님 눈 바라보는게 "얘는 누군데 이렇게 안아주고 있어요??" 하는 느낌ㅎㅎㅎ 쁘니 진짜 병원갈때두 글쿠 이삼님에게 가장 의지하는게 보여요!
하 이삼님 배에 얼굴을 파묻은 임쁘니 진짜 귀엽고 안쓰럽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쁘니야 조금 더 마음 놓고 행복해져보자🥺🥺
애옹좌표 2:06 3:07
문지기 코코와 가로막힌 애옹 5:48
썸네일보구 엄청 두근두군거리면서 들어왔는데 쁘니 편한 눈빛에 눈물 한바가지 흘리는중..
쁘니가 사는 즐거움?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 같아서 기쁘면서 울컥하네요 동질감도 느껴지고ㅠ
헐ㅠㅠ 썸네일 쁘니가 이삼님한테 안겨있어ㅠㅠ 대박!
01:33 아니 콩님이 쑤욱 나와서 망충한 표정으로 두리번거리는거 어쩜좋죠..
자주 느끼는건데 소이는 분홍방아가들 오면 꼭 옆에서 기웃거리는거 같아요
너란 쪼꼬미 고양이 다정하구나…
6:07 지.. 집사야.. 얘가 안비키는데..
쁘냐ㅠㅜㅠㅠㅠㅠㅠㅠ 거긴 안전해ㅠㅠ 마음놓고 행복하길
쁘니가 넘 애기같이 보여요 ㅠㅠ 쁘니야 ~ 이삼님이랑 행복해야한다~! (동물농장 말투)
가슴이 뭉클해지는 제목
울쁘니 누가 손 안타는 고양이래ㅠㅠㅠㅠ 누구보다 이삼님 손길 좋아하는 고양이 다 됐잖아요..감격이라 이사 우럭.... 분홍방 합사하면서 이삼님한테 마음을 완전히 열었나봐요 넘나 감동.... 쁘니❤이삼 사랑해행복해❤❤❤
쁘냐 눈색깔이 요래예뻤나? 햇볕이 있어서 그런가 눈색깔이 빛이나네요
쁘니가 이삼님 품에 쏙 숨는거 예전에 할배 병원가서 주사 맞을 때 품에 숨는 거 생각나네요 ㅎㅎ
제목보고 광분해서 달려왔어요....
쁘니가 진짜 편안해보여요 쁘니가 테라스에서 바깥바람향기도 맡고 했으면 하는 이삼님 마음이 쁘니한테도 전해졌을 듯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마지막에 코코 넘 굳건하게 서있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옹이 못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 나가서 어리둥절하는 애옹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쁘니 너무 감동이야... 쁘니... 쁘니야악 이삼님 진짜 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애옹이 이삼님 바라기네 😊 쁘냐 햇살 구경하고 좋지 임쁘니 칼눈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어
우리 쁘니 이삼님 앞에선 상애기네.. 의지도 하면서 투정도 부리면서 이제는 행복길만 걷자
히엉 쁘니 집사한테 코박했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
아직 팻도어는 콩님이와 애옹이만 쓰는 건가요 ㅋㅋㅋㅋ
쁘니가 많이 편해보여서 너무 좋네요 사랑해 이쁘니
분희 여사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지 점점 아가같고 귀엽네요ㅠㅠ
임쁘니ㅠㅠ 진짜 이삼님께 맘 여는게 눈에 보여서 넘 대견하고ㅠㅠ
용기를 내 이삼님께 마음을 연 분희여사와 분희를 끝까지 믿고 기다려준 이삼님이 만든 기적에 그저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
쳐다보는 애옹이 넘나 사랑스러워
우리 쁘니는 까칠한게 아니라 섬세한것 뿐이야 ㅠ 우리 쁘니 넘모 예뻐 ㅠ
전 이삼님의 “옳지”가 넘 사랑스럽고 좋아요 예에전에 도리가 병원 가서 주눅들었을 때도 돌아오는 차 안에서 도리에게 “옳지☺️”하는데 그게 너무 사랑스럽게 들렸거든요…
이사와서 분홍방에 들어가더니 좀더
가까워진 거 같아서 볼때마다 보기 좋네요.
그와중에 창문 열고 펫도어까지 완벽하게
열고 나오는 임콩님이 천재 냐옹이 같아요.
진짜 감탄만 나오네요. 애교 부리는 한덩치
하는 임애옹도 너무 귀엽네요.
제일 좋아하는 쁘니 영상 중 하나..... 볼때마다 흐뭇해요
누구나 안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 사람들중 정말로 싫어하는 사람과 좋아하지만 마음은 못 연 사람이 있다
이걸 쁘니에게 반영하면..그저 마음의 문만 안 열렸을뿐이에요. 조금만.조금만 더 노력해서 쁘니가 할배처럼 둘도없는 사이가 되길바랍니다.
세상에 쁘니가...ㅠ 그동안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ㅠㅠㅠ
분희ㅠㅠㅜㅜ완전 애기고영이잖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쁘니야.... 보자마자 눈물 왈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다시봐도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이삼님도 쁘니도 참 마음고생 많은 시간들이었을텐데.. 쁘냐.. 마음열어줘서 고맙고 이삼님이랑 언젠가 알콩달콩 깨볶는 날까지 난 존버할꺼야..
오늘 영상은 중간부터 눈물이.. 흘러흘러.... 전 그저 우는 여성입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감정과 벅참이🥺
그리고 펫도어 쓸 줄 아는 콩님이랑 이매옹이만 이삼님과 쁘니 옆에서 어슬렁거리는게 너무 귀엽네요 ㅎㅎ
쁘니야 감동 ㅠㅠ 쁘니 냥냥대는거도 너무 귀여워요 02:34초때 쁘니 목소리 졸귀탱
뭔가 할배랑 목소리가 비슷한것도 같고
애옹이도 넘 사랑스럽고 평온한 영상이네요
미쳤나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 울어 나
쁘니는 예민한게 아니라 관심과 사랑이 필요했던거였어ㅠ 수많은 고양이속이 아니라 어느정도 자기만의 영역에서 집사님과 친해진
애옹이 만질때마다 목 짜부되는거 넘 귀여워ㅋㅋㅋ 쁘니도 이삼님 품에서 더 편안해졌으면 좋겠다. 쁘니 저렇게 맘 놓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트라우마 가진애가 이렇게까지 변항 수 있다는게 감동...
분희만 보면 마음 몽글해지고 이삼님한테 너무 고마워지고 눙물남..ㅠㅠ행복해지고 더 행복해지고 있어서 다행이야
감_동.. ㅠㅠㅠ 진짜 하악질하던 쁘니가 ㅠㅠㅠ 눈물나와요 ㅠㅠㅠㅠㅠ
아니 왜 내가 눈물이 날라 그러지... 울 분희여사... 행복길만 걸어🌸🌸
허윽 정말... 임쁘니 잡혔을때 집사님이랑 전쟁하고 물고 할켜서 응급실까지 다니던게 엊그제 같은데요...ㅠㅠ 심지어 담요로 말고 있을때 배도 물었다는 전적도 있는 할매냥😮💨
이젠 이삼님 팔에 얼굴 푹 나 지켜달라고 믿고 의지하는 쁘냐... 나중에는 편한지 눈까지 노곤노곤 감고... 품에서 졸기... 건강하게 오래 함께해 쁘냐...ㅠㅠㅜㅜㅜ 이제 담요 없이도 잡지 말고도 이삼님 손길 즐기며 빗질받는 고양이가 되자...!!!!
그 와중에 이매옹ㅠㅜㅜㅜㅠㅠㅜ 이삼님 손길이 고픈 고양이 사랑이 고픈 고양이 그렇게 예쁘게 앉아서 쳐다보고 손가락만 내밀어도 부비부비...ㅠㅠㅜㅜ 움직이기 싫어하는 망부석냥이 아니라 이삼님 좋아 고양이였다구요 하유 예뻐... 똑똑이 콩님이랑 펫도어 잘 쓰는것도 예쁘고ㅠㅜ!! 근데 끝에 다 나올 쯤에 꼬리가 문에 껴서? 나오는거 같은데 안 아프려나요 딱히 아파보이진 않지만...?!
뒤에 디씨티비도 잘 가동되고 있고~ 문지기 곡호씨ㅋㅋㅋㅋㅋㅋㅋㅜㅜ
쁘니가 이사하고 분홍방 멤버가 되면서 이삼님과 편안한 사이로 발전?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품에 안겨있는거 보니 제 맘도 따수워지네용ㅎㅎ
쁘니가 이삼님 품에 폭 안겨서 조금은 무섭지만 조금씩 세상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 반갑네요! 예전의 날카로운 쁘니의 모습은 이제 없어요😭 쁘니야~ 바람도 쐬고 새소리도 듣고 그렇게 지내자💕
쁘니 좋았겠네~ 표정이 므흣 ㅋㅋㅋㅋ
코코야 애옹이 나가게 좀 비켜보련..?ㅋㅋㅋㅋㅋ아웃겨ㅠ 쁘니 표정이 점점 나른해지는게 힐링이네요
얼굴만 보면 세상날씬 얼짱 고양이 쁘니....ㅜㅜ 제한급식 100그람 얼굴만 빠졌나봥....토닥토닥 손길에 얼굴 파묻다가도 이리저리 구경하려는거 너모 기엽다..
쁜이는 정말 귀족적이고 이쁜 듯요^* 볼수록 매력이 !
이게 무슨 일인가요 감동의 눈물 줄줄 ㅠㅠㅠ 쁘냐쁘냐 넘 대견해 ㅠㅠ 이삼님도 대단해요 ㅠㅠ
한번 사람에게 상처받았던 쁘니가 이제 이삼님의 애정을 받아들이려고 애쓰는 모습도 너무 감동이고 쁘니에게 변치 않는 애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려 무던히 노력해온 이삼님도 너무 대단하고ㅠㅠㅠ
사랑이다.. 사랑이야.. ㅠㅠ 이삼님의 사랑이 만들어 낸 최고의 힐링영상이네요ㅠㅠ
고앵이 영상보다 별안간 눈물 흘리는 여성 딱따흐흑... 딱따흐흑... 딱따흐흑... 딱따흐흑... 딱따흐흑... 딱따흐흑... 딱따흐흑... 딱따흐흑... 딱따흐흑... 딱따흐흑... 딱따흐흑... 딱따흐흑... 딱따흐흑... 딱따흐흑... 딱따흐흑... 딱따흐흑...
하 쁘니야.. 진짜 감동이다 이삼님 품에 쏙 안겨있는 모습.. 적의 없는 눈빛이 너무 감동이다..
진짜요... 다른 이사님들도 얘기해주셨지만 증말 처음 똥괭이네 구독할 때는 쁘니가 이렇게 편안히 이삼님 품에 안겨있는 모습을 전혀 상상하지 못했었는데요.... 쁘니=순화 안되는 까칠냥이었는데 지금은 그저 간식 조아하는 삼각김밥 햄스터일 뿐 ㅠㅠㅠ 옆에 있는 애옹이도 약 1-2년간 시간 지나니 이삼님한테 예뻐해달라고 옆에 착 앉아있는 집냥이 된 것처럼, 변치 않는 마음으로 시간을 쏟으면 애정으로 되돌려주는 우리 동물친구들 사랑해 ❤️ 똥괭이네는 더더 많이 사랑해 ❤️❤️
쁘니의 순해진 눈빛에서 왠지 뭉클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모든 것은 시간이 말해 주는 거 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이삼님... ㅎ
우리 쁘니는 그저 사랑이 고픈 겁쟁이 아가야
쁘냐~~요즘 콧바람쐬기 딱좋은 날씨야. 이삼님이랑 자주자주 나오자
똥괭이 영상은 나중에 한 번씩 더 봐야함
그땐 감동이었는데 다시 보니
그와중에 썸네일 도ctv 뭔데ㅋㅋ
옴마야....이게 왠일이야.....
쁘니가...세상에..... 하긴 그만하면 돌부처가 돌아설만큼 이삼님이 고생하셨지.
쁘니가 콧바람 쐬는데 왜 내가 시원하지?
쁘니가 이삼님 팔에 고개를 기대는거 너무 심쿵이에요!우리 이쁘니💖
쁘니 똥괭이 10만때부터 챙겨본 구독자인데 저런 표정 처음봐요😭 쁘니야 행복해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