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있는 나도 힘들었어" 형의 21년 옥살이 동안 장남 역할을 한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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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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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 21년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한 장동익 씨
    12:33 무기직영 선고 후 11년 만에 감형된 주인공! 그러나 듣게 된 절망적인 소식
    16:48 형 대신 장남 역할을 한 막내 동생😭
    30:29 재심 재판 마치고 폭발했던 동생?!
    42:39 동생의 질문 "형은 나를 얼마나 알아?"
    49:57 사건 서류를 열심히 지켜온 엄마와 동생
    #아이콘택트 #낙동강변 #장동익 #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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