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잘 사는 사람/ 부자로 사는 사람 -공부해서 남 주려고 해라 -최상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자 내게 맡겨 주신 삼형제가 마음에 새기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막내는 수영을 합니다 수영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예수님 이름 증거하기를 기도합니다 날마다 주신 말씀 마음판에 새깁니다 인도자 되어 주시는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비록 세상속의 아주 작은 한사람이지만 하나님안에서 나눌 수 있는 사람이길 바래봅니다.. 와중에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에 숨은 뜻을 잘 깨달을 수 있는 지혜로 그 계획가운데 함께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지요.. 하나님앞에 더욱 귀히 쓰임받는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나님 또한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저 병가 들어갑니다. 저에게 맡겨진 아이들 놓고 가려니 너무 힘들고 어려웠어요. 왜 이렇게 무너지고 바보가 되었지하며 버티려고 했는데 이것도 다 내려놓게 하시네요. 저에겐 열정이 보리떡이고 물고기 였는데...오늘 말씀 들으면서 하나님 이것고 내려놓게 하신다는 마음이에요.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보리떡과 물고기도 사용되는 것 같아요. 늘 귀한 말씀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말씀을 전달하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2달 전 남편이 대장암 수술을 받았고 현재 항암치료 중에 날기새를 통해 예배드리며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유튜브의 방송 특성처럼 때로는 제 아버지와 형제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것 같은 꾸밈없이 드리는 예배가 친근하고 너무 좋습니다. ‘날기새’ 에서 뵌 김동호목사님은 대형교회 목사님이란 이미지를 벗고 친근하게 느껴져서 좋았고, 화려한 반주가 없어도 함께 드리는 찬양 자체도 넘 좋습니다. 그럼에도 복음의 장막을 더욱 넓혀가기 위해 방송국과 함께 개편이 꼭 필요하다면 또한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목사님~~🙏
목사님 1년여동안 행복 했고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하루도 안 빠지고 들은 것 같아요 아침에 못 들으면 저녁에 듣고 남편 대장암 말기 치료 중이었고 저는 1년 전 갑상선암 ~ 그 상황 속에서 직장 생활 안빠지고 할 수 있었고 남편 사업장에 복귀 하고 많은 시련 중에 하나님이 하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귀한 말씀과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리떡과 물고기 두마리보다도 더 많은 것을 주셨는데도 늘 움켜쥐려고 했지 손을 펼쳐 나누기엔 마음이 인색했던 저 였습니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이 말씀이 평생의 삶에 새겨지길 소원합니다 가을 부터 하는 방송에 주의 더 크고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갑자기 1년전에 쓰러지셔서 한달동인 병원에서 있다가 집으로 와서 워커에 의지하여 사는 집사님을 홈케어해드리면서 목사님 방송을 추천해드렸더니 지금은 이 시간을 기다리시는 이집사님이 힘을 내고 계십니다. 생명을 전하시는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부족하지만 날마다 한마디라도 기도합니다.
목사님 우리암 환우들을 위해 이방송 시작 하셨잔아요 절대 지금 그모습 모두 좋아 하고있어요 좀 더잘하려고 노력하시지 말고 지금이되로 쭉가시면 좋겠어요 처음 찬양하실때 지금보다 더좋지 않으셨지만 우리는 보태지않은 그모습을 사랑함니다 목사님 날기새는 지금처럼만 ...목사님 모두들 사랑하는 우리목사님 건강만 신경쓰세요
목사님의 쉰 목소리 작은 폰의 영상으로 하시는 사역이고 찬양이지만 모든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인줄 압니다. 좋은 영상 매끄럽고 좋은 바리톤의 찬양보다 더욱 은혜됩니다. 목사님에게 병을 주신 것도 이 일을 위한 영광을 위함이라는 깨달음을 이 아침에 주시네요. 늘 새벽마다 목사님의 강건을 위해 기도합니다.
보리떡 다섯개 물고기 두마리 그 소년에겐 정말 귀한 도시락 이었을 것인데 그귀한걸 내놓을수 있었다는것이 대단하단 맘입니다 암 투병중인데 수술하시고 첫번째로 내백성을 위로하라 하신 하나님 말씀에 보리떢과 물고기를 드리는 맘으로 순종하신 목사님 첫번째 방송부터 오늘까지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듣고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거친 음성으로 최선을 다해 부르시는 찬양을 들을때마다 더 은혜가 됩니다 최선을 다하시는게 보이거든요 아무리 좋은 소리를 가졌어도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그좋은 소리도 마음을 울리지 않더라구요 거칠다고 하셔도 저는 목사님 찬양이 정말 좋답니다 세례요한에겐 소리가 났다 라는 목사님께서 쓰신 시처럼 목사님에게서도 소리가 났다 세례요한 처럼요 강건하시길 날마다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솔직한 마음 얘기해주실 때 저는 더 감동받고 와닿아요. 잘~해내고 멋지게 해서 드리려고 애썼는데 보리떡이든 물고기든 제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마음을 주님께서 원하신다는 걸 깨닫습니다. 제게 있는 것도 주님이 이미 주신 것이니 감사하고, 뭘 더 꾸미고 잘해보이려 애쓰지않고 있는 그대로 주님 사역에 쓰이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암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이들을 위로주시고 주님의 빛을 비추리라 믿어요. 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기도 같이합니다.^^ 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습니다.ㅋㅋ 노방전도하는라 어린아이들과 같이살지못한 10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노방에 노숙자분들을 섬기는 예수님사랑해요 교회도 세웠지만 아이들은 그동안 엄마가 없는 손길속에 외할머니댁에서 자랐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키울시간을 저에게 주시면서... 보리떡을 요구하셨어요.ㅋㅋ 전 아이들이 오니 원룸같은 이집을 떠나 조금 큰곳으로 이사가고 싶었지만.. 노숙자분들을 섬기기위해선 더 아끼고 나누어야하기에 아이둘과 8평만한 이집에서 불편하지만 남기로 결정했어요.ㅋㅋ 내 주예수 계신곳이 하늘나라.ㅋㅋ 노숙자분들을 더 섬기기 위해서 더 나누고 사랑하기위해 우리 아이들과 처음사는 집임에도 그냥 불편하고 좁은 이집에 남으며 저에게 있는 보리떡을 주님께 올렸어요. 주님이 기뻐하시리라 믿고. 주일날 사랑하는 노숙자분들과 말씀을 나누려해요. 목사님의 간증들으며.. 저에게 주신 위로를 받습니다. 늘 중보기도드립니다. 힘내시고 늘 우리 주님의 평강이 넘치시길 그리고 시작하시는 방송에도 우리 주님 함께 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려요. 늘 감사합니다 ♥
불안하고 답답한 시간들속에 안정제 역활을해주시는 목사님과의 시간 .
늘 기다려 집니다.감사해요.
나의 문제는 주님께, 주님의 일은 내가 맡아서 한다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고 다시금 다짐하게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서 저희와 더 오래도록 함께 하실것 을 매일 기도합니다 저도 암 환자입니다 날기새를 통해 많은 은혜와 위로를 받고이습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과 찬양에 은혜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목사님이 드린 오병이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많은 이들을 부요하게 하실 것 같아요. 하나님의 길을 따르는 우리 모두의 삶이 그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잘 사는 사람/ 부자로 사는 사람
-공부해서 남 주려고 해라
-최상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자
내게 맡겨 주신 삼형제가 마음에 새기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막내는 수영을 합니다 수영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예수님 이름 증거하기를 기도합니다
날마다 주신 말씀 마음판에 새깁니다 인도자 되어 주시는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비록 세상속의 아주 작은 한사람이지만 하나님안에서 나눌 수 있는 사람이길 바래봅니다.. 와중에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에 숨은 뜻을 잘 깨달을 수 있는 지혜로 그 계획가운데 함께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지요.. 하나님앞에 더욱 귀히 쓰임받는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나님 또한 감사합니다!
복의 근원이되어라.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오천명을 먹이는 자 되게하소서! 아~멘
최근에 알게 되어서 방송 매일매일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목사님 이대로가 넘 엄청난 위로와 은혜가됩니다 폐암4기 척추전이암 때론 막막하고 암담할 때 날마다 새벽에 말씀을통하여 놀랍도록 평안과 은혜가 이어집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모든 암환우들도 주님 은혜안에 쑥 들어가셔서 치유와 위로받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 라파~!
힘내세요~
@@유영란-h7d 감사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저에게 위로와 용기의 말씀 주시는 아름다운맘 주님께서 귀하게보십니다 강건하세요~^^
@@그라시아-q7z 감사합니다 당신께서 주신 축복의말씀이 그대로 이뤄질 줄 믿습니다 강건하세요~^^
아멘~~~~~~~ 할렐루야 ~~~~~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주신 말씀 꽉 붙들고 이 하루 보내겠습니다
우리를 동역자로 불러주심 감사합니다.
귀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새벽마다은혜많이받습니다목사님고맙습니다
보리떡같은영에양식으로오늘도배부르게먹엇씁니다쉰목소리더힘이생깁니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기도합니다
아멘...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공부해서 남주자...일해서 남주자...오천명을 먹이는 사람...세상속에서 선한 영향력으로 빛과 소금이 되는 자가 되기를...질그릇과같고..참 연약하고 부족한 저를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아서...저를 사용해주시기를...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목사님! 저 병가 들어갑니다. 저에게 맡겨진 아이들 놓고 가려니 너무 힘들고 어려웠어요. 왜 이렇게 무너지고 바보가 되었지하며 버티려고 했는데 이것도 다 내려놓게 하시네요. 저에겐 열정이 보리떡이고 물고기 였는데...오늘 말씀 들으면서 하나님 이것고 내려놓게 하신다는 마음이에요.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보리떡과 물고기도 사용되는 것 같아요. 늘 귀한 말씀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말씀을 전달하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사랑을감사합니다 목사님건강하세요.
쓸데없는 이야기 아니였어요.. 목사님께서 생각하시는 방식을 들으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계속 이런 이야기들 많이 해주세요~~^^ 오늘도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같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항상 건강하셔서 주님말씀을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 믿는 것이 얼마나 귀한 축복인가
날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귀한 사역에 터를 더욱 넓혀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크신 역사가 날마다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매일 말씀을 통해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자아닌 잘사는사람.........아멘......
목사님 날기새로 늘 마음에 평안 얻고 날마다 행복합니다
날카롭고 못난 제가 부드러워져가는 제 모습 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목사님 오늘 찬송은 더 힘이 있고 진솔하고 또 아름답습니다. 우리 소리 그대로 우리의 투박함 그대로 받으시는 좋으신 하나님, 영광스러운 왕의 왕을 찬송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귀한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 섬기는 법을 배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실것을 믿습니다
은혜의말씀 고맙습니다
힘을얻고있습니다~~
주님의마음 주님의뜻을
알게해주시니 감사해요 목사님^.*
목사님!항상 은혜로운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이 늘 눈가를 적시며 반성하고 깨달게하십니다
하나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목사님께서 이루고 계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이세상사는동안
십자가를바라보며
주를따라가겠습니다..
오늘도 은혜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주님께서 목사님의 건강을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침마다 목사님 듣는 시간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즐겁습니다 하나님 만난는지 이제2년이 지났습니다 오늘도 기속속에서 기적이 나타나시리라 생각합니다
진짜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친구
그리고 주님의 동역자.
김동호 목사님입니다.
더욱더 맘도 몸도 주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tv방송에서도 뵐 수있게되다니 기쁩니다
연세 드신분들은 기독교방송으로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는지 몰라요
겨울에 태국 가시는것보다 건강이 더 좋이지셔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저희도 보고싶어요
꼭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하며 남은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되도록 가꿔나가야겠습니다~저의 마음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행동으로 옮길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폭염주의보가 내렸습니다.건강 조심하십시오~
목사님!
날기새를 통하여 날마다 새 힘을 받고 살아요.
감사합니다.
나도 예수님께 붙어서
복의 근원이 되는 사람이 되길 결단 합니다.
날기새 책도 넘 은혜 많이 받았어요.
사랑합니다.
힘내시고 평안한 하루되세요
목사님 날마다 말씀을 통해 새 힘을 얻고있읍니다 감사 또감사
목사님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목사님
거저 받은즉 거저 주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도전이 돼요. 저도 하나님 앞에서 보리떡 드릴 수 있기 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은혜로 받고 있습니다
눈뜨면 습관처럼 말씀을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사자가 어린양과 함께 뒹구는 모습이라고 스치듯 하시는 말씀에
오늘 은혜가됩니다
생각만해도 숨이 막힐정도로
멋져보이고 고개가 숙여집니다
하늘의 왕이신 사자 주님이
우리와같은 어린양이 되셔서
동업자로 껴주시는
우리랑 같은 눈높이를 맞추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사랑에 눈먼
하늘의 사자
어린양예수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
골프포기해주시니
너무감사해요
지금부터 목사님 목회가 시작된것입니다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목사님!
2달 전 남편이 대장암 수술을 받았고 현재 항암치료 중에 날기새를 통해 예배드리며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유튜브의 방송 특성처럼 때로는 제 아버지와 형제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것 같은
꾸밈없이 드리는 예배가 친근하고 너무 좋습니다.
‘날기새’ 에서 뵌 김동호목사님은 대형교회 목사님이란 이미지를 벗고
친근하게 느껴져서 좋았고, 화려한 반주가 없어도 함께 드리는
찬양 자체도 넘 좋습니다. 그럼에도 복음의 장막을 더욱 넓혀가기 위해 방송국과 함께
개편이 꼭 필요하다면 또한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목사님~~🙏
아멘 감사합니다~
어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1년여동안 행복 했고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하루도 안 빠지고 들은 것 같아요 아침에 못 들으면 저녁에 듣고 남편 대장암 말기 치료 중이었고 저는 1년 전 갑상선암 ~ 그 상황 속에서 직장 생활 안빠지고 할 수 있었고 남편 사업장에 복귀 하고 많은 시련 중에 하나님이 하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맞아요
그래서 더편하고 좋고 은혜가 넘칩니다
목사님
내일이면 365번째
방송 D-1 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고
번창하고 번창하고
5000명을 먹이시는
날기새 되시기 바래요^^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이 목사님을 보시고 참 기뻐하실꺼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내 작은 것 주님께 드리기만 하면 놀랍게 사용하시어 함께 누리고 나누게 하시는 주의 크신 권능을 찬양합니다.🎶🎵
항산 귀한 말씀 나눔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하시는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시는 목사님 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주여..
내려놓으신다니...
어떠게요.
내려놓으신그곳에
주님께서또다른모습.
인도하실줄믿습니다..
목사님..주님께서사랑
하시고.기뻐하시고...
고맙습니다..ㅎ.글이.
자꾸잘못올려지네요..
아멘 아멘
가장 좋아하는것을 내놓으신다니
왈칵 눈물이 납니다
그것도 목사님께는 많이필요하고
쉼을 얻는시간일텐데ᆢ
오병이어가 될것이라는걸 믿습니다
앞으로 계획중인방송 축하드립니다
더많은 사람들이
위로와 힘을얻는 귀한 사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말씀들을때마다행복합니다건강기도하겠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방송을 통하여 주실 은혜 기대합니다
아픈자 슬픈자 연약한자를 위로하는 귀한 방송 될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목사님 주님 부르시는 마지막 순간까지 끝까지 건강하시고 저희들에게 말씀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누리게 하소서.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 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귀한 말씀과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리떡과 물고기 두마리보다도 더 많은 것을 주셨는데도 늘 움켜쥐려고 했지 손을 펼쳐 나누기엔 마음이 인색했던 저 였습니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이 말씀이 평생의 삶에 새겨지길 소원합니다
가을 부터 하는 방송에 주의 더 크고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이 아군적군 없이 정말 전쟁터같아요꼭 전쟁터에나가야만 주의 뜻이 들어날까요 소는 누가키우고 주가쓰시겠다하라 하고 준비하고 뒤에서 잠잠히 주님하시는일에 기도하는 사람도 필요하지않을까요 각자에게 주신 목적이 있지않을까 싶어요 오늘도 여기들어와 쉼을얻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말씀돚은혜롭게 잘받고 소화 잘시켜 더 더 잘 살아가겠습니다.
10월부터 하시는일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의 순수함 그대로
더 업그레이드된 좋은장비와
시설로....
기대는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염려되는것은 하나님께 맡기는기도로 함께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갑자기 1년전에 쓰러지셔서 한달동인 병원에서 있다가 집으로 와서 워커에 의지하여 사는 집사님을 홈케어해드리면서 목사님 방송을 추천해드렸더니 지금은 이 시간을 기다리시는 이집사님이 힘을 내고 계십니다.
생명을 전하시는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부족하지만 날마다 한마디라도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길요^^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각자의 쓰임대로..모양대로..
그 자리에서 성실한 자녀로 귀히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복의 근원이 되어 오천명을 먹일 수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길 노력하며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동참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이끌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지금 방송도 정말 좋습니다^^
매일매일 방송 들으며 제 믿음도 날마다 조금씩 커가는걸 느낍니다.
이런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우리암 환우들을 위해 이방송 시작 하셨잔아요 절대 지금 그모습 모두 좋아 하고있어요 좀 더잘하려고 노력하시지 말고 지금이되로 쭉가시면 좋겠어요 처음 찬양하실때 지금보다 더좋지 않으셨지만 우리는 보태지않은 그모습을 사랑함니다 목사님 날기새는 지금처럼만 ...목사님 모두들 사랑하는 우리목사님 건강만 신경쓰세요
찬송에 은혜 엄청 받고있습니다.
말씀과 연결되니까
더욱더 은혜가 넘쳐납니다.
목사님의 쉰 목소리 작은 폰의 영상으로 하시는 사역이고 찬양이지만 모든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인줄 압니다. 좋은 영상 매끄럽고 좋은 바리톤의 찬양보다 더욱 은혜됩니다. 목사님에게 병을 주신 것도 이 일을 위한 영광을 위함이라는 깨달음을 이 아침에 주시네요. 늘 새벽마다 목사님의 강건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 삶이 참 초라하고 낙이 없는것 같았는데..밀씀에 다시 힘을 내보려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니, 제가 기도할 수 있으니.. 우리 가정이, 자녀들이 주님의 공저자되기를 소원합니다.은혜주옵소서🙏
목사님‥ 요즈여위셨어요‥
너무힘들게이것저것일을마니하시는게아닌가싶습니댜
건강도생각하면서일하세요‥
우리모두목사님설교오래듣고싶어요♥
목사님!
시월의 멋진 날!
기대하며서 가슴설레이며 손꼽아 기다리려 합니다.
목사님께서 조아하시는 운동 건강때문에 따뜻한 나라로 가시는것 조차
하나님께 보리떡으로 드리시는 그 정성....
하나님께서 목사님 건강으로 보상해 주시리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귀한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이 될수 있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짲어진 스피커 이라시니요
전 최고의 찬양이라 생각합니다
오병이어 기적에 날 끼워주시는 주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지인의 소개로 방송을 접합니다.
부자로 사는것이 아니라 잘사는것~
잘 살아내는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나혼자 잘 먹고 잘 사는것이 아니라
베풀며 주님의 발자취따라 삶을
통해 나누는 삶 살게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전부가 은혜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오병이어 늘 듣던 말씀이었지만 오늘은더은혜가됩니다 예수님의 마음 목사님이 전해주시는 말씀과 찬송 진솔한느낌에더은혜됩니다 목사님 건강히 오래도록 말씀전해주세요 감사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날 기 새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건강하셔서 저희에게 소망의 말씀을 많이 해 주세요 ^^
보리떡 다섯개 물고기 두마리
그 소년에겐 정말 귀한 도시락 이었을 것인데
그귀한걸 내놓을수 있었다는것이 대단하단 맘입니다
암 투병중인데 수술하시고 첫번째로 내백성을 위로하라 하신 하나님 말씀에 보리떢과 물고기를 드리는 맘으로 순종하신 목사님 첫번째 방송부터 오늘까지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듣고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거친 음성으로 최선을 다해 부르시는 찬양을 들을때마다 더 은혜가 됩니다 최선을 다하시는게 보이거든요 아무리 좋은 소리를 가졌어도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그좋은 소리도 마음을 울리지 않더라구요 거칠다고 하셔도 저는 목사님 찬양이 정말 좋답니다
세례요한에겐 소리가 났다
라는 목사님께서 쓰신 시처럼 목사님에게서도 소리가 났다 세례요한 처럼요
강건하시길 날마다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태국도 가시고 운동도 하시면서 날기새를 계속 하면 더욱 좋을 터인데...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솔직한 마음 얘기해주실 때 저는 더 감동받고 와닿아요.
잘~해내고 멋지게 해서 드리려고 애썼는데
보리떡이든 물고기든 제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마음을 주님께서 원하신다는 걸 깨닫습니다.
제게 있는 것도 주님이 이미 주신 것이니 감사하고,
뭘 더 꾸미고 잘해보이려 애쓰지않고 있는 그대로 주님 사역에 쓰이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천명을 먹이는 사람이 되자
매일 남편과 날기새 보면서 큰 은혜 얻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코로나로 교회도 못가고 있는 중에 날기새를 통해 끊임없는 은혜를 공급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건강과 사역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목사님 더 많은 사람들을 먹이시게 계획하셨네요.
늘 솔직하고 진실된 목사님 하나님께서 그 중심아시고
더큰 은혜와 축복 하실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암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이들을 위로주시고 주님의 빛을 비추리라 믿어요. 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기도 같이합니다.^^
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습니다.ㅋㅋ
노방전도하는라 어린아이들과 같이살지못한 10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노방에 노숙자분들을 섬기는 예수님사랑해요 교회도 세웠지만 아이들은 그동안 엄마가 없는 손길속에 외할머니댁에서 자랐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키울시간을 저에게 주시면서...
보리떡을 요구하셨어요.ㅋㅋ
전 아이들이 오니 원룸같은 이집을 떠나 조금 큰곳으로 이사가고 싶었지만..
노숙자분들을 섬기기위해선 더 아끼고 나누어야하기에 아이둘과 8평만한 이집에서 불편하지만 남기로 결정했어요.ㅋㅋ
내 주예수 계신곳이 하늘나라.ㅋㅋ
노숙자분들을 더 섬기기 위해서
더 나누고 사랑하기위해
우리 아이들과 처음사는 집임에도 그냥
불편하고 좁은 이집에 남으며 저에게 있는 보리떡을 주님께 올렸어요.
주님이 기뻐하시리라 믿고.
주일날 사랑하는 노숙자분들과 말씀을 나누려해요.
목사님의 간증들으며..
저에게 주신 위로를 받습니다.
늘 중보기도드립니다. 힘내시고 늘 우리 주님의 평강이 넘치시길 그리고 시작하시는 방송에도 우리 주님 함께 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려요.
늘 감사합니다 ♥
오늘도 아멘!
저는 말씀보다 목사님의 찬양이 더 좋습니다 항상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송하시는 목소리 은혜롭습니다. 목소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