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첫 해외여행을 온천으로 배려.. 마음이 따듯하신 분이세요.. 다른 분 길 찾는 도움도 적극적으로 하시고.. 어머니에게 존댓말을 하시는 것도 좋네요.. 말을 편히 놓는 것과는 정말 다른 느낌.. 해외 첫 여행에 아침 공항가는 버스.. 비행기 그리고 또 버스.. 첫날 일정이 호텔 도착으로 끝나서 어머니가 많이 아쉬우셨나보네요.. 그래도 방에서 보이는 계곡물이 좋고 맛깔난 저녁식사가 있으니..ㅎㅎ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큐슈는 몇번 가봤는데, 지금 가신곳은 어딘지 짐작이 안되네요..😅
추천영상 떠서 들어왔어용. 저도 20날 후쿠오카 갔다 왔는데 저희는 후쿠오카 시내쇼핑만 하고 왔어요. 뱅기 타고 1시간 거리라 부모님 모시고 가시기 좋을거 같아요. 뱅기 오래 타는것도 힘들잖아요. 담엔 온천 가야것어요. 엄마한테 짜증내는 자식도 있대서 짜증낼게 뭐있나 했는데 점점 부모님이 나이 드시고 잘 못들으시거나 한번에 듣고 이해 못하거나 하실때 저도 짜증내게 되도라구요. 그때마다 그러지 말아야지....한답니다. 나중에 후회한다고..
시엄니 모시고 가고싶네요 친정은 아부지가 안가실거같아서 ㅜㅜ 엄마도 안가실듯.. 제주도보다 경비가 싼거같아요 엄니 모시고 자주가 주세요 경로 다르게 함 갈 곳 많고 잊혀진다 싶을때 또감 새로을듯 비수기때 함. 가세요 전 온천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유후인보다ㅎㅎ 전갠적으로 일본 음식이 정갈하고 깔끔하고 친절해서 입에 잘 맞더라구요. ㅎㅎ 조식 강추
안녕하세요 ^^ 패키지 후쿠오카라서 보게 되었는데 예전생각이 많이 납니다.ㅎㅎ 저는 아버지가 몸이 불편하고 담배때문에 엄마랑 단둘이 코로나전 아시아나 3박4일 후쿠오카 패키지 다녀왔었는데요 환갑기념으로요 그래도 무릎이 좋지 않아서 널널한?? 일정의 패키지였는데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후쿠오카 강추합니다~^^ 유튜브도 대박 나시길!!
성수기라서.. 그런가봐요 5월이 가정의달이기도 해서 여행 잘 가잖아요 것도 토요일 아시아나 짐엔화가 많이 내렸고. 물가도 크게 안 올라서 그나마 덜하지 (적정하지 않는이상) 비행기랑 숙박이랑 수수료가 많이 들었나봅니다. 싸게가면 두분이서 항공만 30이하로 갈수 있습니다.숙박까지 싸면 다해서 50이하(대신 1성급)
![[크루즈 여행 가격분석] 85만원 크루즈 여행, 600만원 패키지로 둔갑하는 이유 - 상품 비교분석 & 크루즈 직구 꿀팁](http://i.ytimg.com/vi/8sG8D4hme7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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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육아, 밤에는 비행?! 12년차 워킹맘 파일럿의 하루 [체인지비긴즈] ep.4](/img/n.gif)
보고 또봐도 효녀셔요~^^♡
시간이 좀걸리고 늦게가더라도
같이 걷는게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부모님모시고 한번가보고 싶어져요
잘봤어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저도 다리가 좀 아프신 엄마와 둘이 여행을 생각중인데 참고 많이 됐어요. 차근차근 영상재밌게 볼께요~^^
근데 영상 계속보다보니 저도 카메라동선따라 멀미가....ㅠㅠ
다음부터 촬영 시 조심할게요😊
제 영상이 여행 준비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랄게요🥰
어머니의 첫 해외여행을 온천으로 배려..
마음이 따듯하신 분이세요..
다른 분 길 찾는 도움도 적극적으로 하시고..
어머니에게 존댓말을 하시는 것도 좋네요..
말을 편히 놓는 것과는 정말 다른 느낌..
해외 첫 여행에 아침 공항가는 버스..
비행기 그리고 또 버스..
첫날 일정이 호텔 도착으로 끝나서
어머니가 많이 아쉬우셨나보네요..
그래도 방에서 보이는 계곡물이 좋고
맛깔난 저녁식사가 있으니..ㅎㅎ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큐슈는 몇번 가봤는데, 지금 가신곳은
어딘지 짐작이 안되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영상에 떠서 봤는데 넘 영상이 좋네요
특히 엄마랑 여행편이 진짜 자세하게
여행하는것처럼 나와서 힐링이네요
역시 엄마에겐 큰딸인가봐요
영상대박나세요오♡♡
촬영중 으로 시작하셨꾼여^^
노랑풍선 문제가 있네요. 아시아나나 대한항공은 48시간전이 아니라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사면 바로 자리잡을수 있답니다. 두분이 따로 앉았다니 기가 막힙니다
호텔은 어디예요?
첫날 호텔은 츠에타테 히젠야 호텔이구요
둘째 날은 벳부 스기노이 호텔이에요😊
안녕하세요. 구독영상 잘보고있습니다.ㅎㅎ 혼자 여행을계획중인데 내생애척여행이거든요. 근데 패키지상품이나을까요? 아니면혼자여행은 처음이다보니 어려운게많을거같긴해서요.
안녕하세요😊
생애 첫 해외여행 이시면 저는 패키지 추전 드려요~
저는 생애 첫 해외여행 가기전 다른 나라 혼자 간다는 것이 조금 무서웠거든요😅
알아 볼 것도 많고 예약 숙박 교통편등등
결국 저는 생애 첫 해외여행은 패키지부터 시작했어요🥰
@@spinsterlifestory 조언 감사합니다^^
혹시 보통 여행사는 어디기준으로들 알아보시나요?
저가항공하고 대한항공하고 어디를 선택 많이하나요?
그냥 네이버 최저가로 찾으시나요 ?
어플을 이용하시나요? 처음이라 질문이 많네요 ㅠㅠ
여행사 기준은 없구요~
그냥 상품보고 끌리는 곳으로 하고 있어요🥰
주로 아시아나항공을 선호하구요
대한항공은 한번도 타본적이 없어요ㅎ
이번에 백두산 패키지는 어느날 여행사에서 날라 온
광고 문자 가격 보고 반해서 저가항공 이용해서 다녀왔어요❤️
다른여행사패키지 이번에 하고나서 느낀점이 어르신들은 못하실거같아요
그래서 패키지이용하는건데 설명대충..알아서 나와서 만나자고하니까요.
화내실만하고 여행사도 이런건 고쳐야할듯해요
영상 잘봤습니다
우리도 모녀끼리 패키지로 다닐거라 계속 찾아서봤어요~~^^
마자여~ 엄마랑 같이 다닐 거라면 그래도 패키지만 한 게 없더라구요😊
마음 아파하지 말아요. 나도 지문인식이 안돼요. 엄마들 대부분 지문인식이 안된대요 참 효녀네요.
같이 여행하는기분이네요 끝까지 잘보겠습니다~^^
추천영상 떠서 들어왔어용. 저도 20날 후쿠오카 갔다 왔는데 저희는 후쿠오카 시내쇼핑만 하고 왔어요. 뱅기 타고 1시간 거리라 부모님 모시고 가시기 좋을거 같아요. 뱅기 오래 타는것도 힘들잖아요. 담엔 온천 가야것어요. 엄마한테 짜증내는 자식도 있대서 짜증낼게 뭐있나 했는데 점점 부모님이 나이 드시고 잘 못들으시거나 한번에 듣고 이해 못하거나 하실때 저도 짜증내게 되도라구요. 그때마다 그러지 말아야지....한답니다. 나중에 후회한다고..
맞아요ㅜㅠ 공감100%
작년12월 엄마랑 둘이서 삿뽀로갔다왔는데 좋은추억도만들고 엄청고생도하고ㅜ.ㅜ
짐꾼하랴 찍사하랴 비위맞추랴..죽는줄😢
결구다녀와서 몸살로 몇일고생했어요
그래두 다녀오니 넘 뿌듯했고 이번엔 후쿠오카자유로 다녀올까해는데 솔직히 자신이없네요ㅜ.ㅜ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저도 꼭 일본여행하는 기분이예요~
다음 유후인편 너무 궁금하네요 ~~무슨일이 생긴건지???❤❤❤
제목이 웃겨서(시집안간노처녀) 들어왔다가 효녀를 발견하고 갑니다.
시엄니 모시고 가고싶네요 친정은 아부지가 안가실거같아서 ㅜㅜ 엄마도 안가실듯.. 제주도보다 경비가 싼거같아요
엄니 모시고 자주가 주세요 경로 다르게 함 갈 곳 많고 잊혀진다 싶을때 또감 새로을듯
비수기때 함. 가세요 전 온천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유후인보다ㅎㅎ
전갠적으로 일본 음식이 정갈하고 깔끔하고 친절해서 입에 잘 맞더라구요. ㅎㅎ 조식 강추
저도 노총각 어무이 모시고 후쿠오카 다녀왔습니다 ㅎ
저는 우리집 지하에서부터 터치 안먹어서 손가락 다섯개 다하고 되는손가락으로 치고옵니다
저도 엄마 모시고 가보고 싶은데 엄마가 휠체어를 타시는데 가능할까요????
첫날 히젠야 호텔은 셔틀 타고 이용하는 온천 말고
호텔 내부 온천도 있지만 거긴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고요^^;
둘째날 스기노이 호텔은 엄청 크고 시설도 좋지만
객실에서 이동시 밥 먹으러 갈때랑
온천 이용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서 좀 아쉬웠어요
가이드 센스 없네요ㅜ
카톡프로필 공개 돼 요즘 문자로 공유하시는데
안녕하세요 ^^ 패키지 후쿠오카라서 보게 되었는데 예전생각이 많이 납니다.ㅎㅎ 저는 아버지가 몸이 불편하고 담배때문에 엄마랑 단둘이 코로나전 아시아나 3박4일 후쿠오카 패키지 다녀왔었는데요 환갑기념으로요 그래도 무릎이 좋지 않아서 널널한?? 일정의 패키지였는데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후쿠오카 강추합니다~^^ 유튜브도 대박 나시길!!
온천패키지 원래 이 가격 정도 하나요? 백만원이 넘는 가격이네요?
평일 LCC항공 이용하시면 69만원대부터 시작했어요~
저는 토요일 출발 아시아나항공에 5월 성수기때 이용해서 가격이 비쌌던 거 같아요
성수기라서.. 그런가봐요 5월이 가정의달이기도 해서 여행 잘 가잖아요 것도 토요일 아시아나
짐엔화가 많이 내렸고. 물가도 크게 안 올라서 그나마 덜하지 (적정하지 않는이상) 비행기랑 숙박이랑 수수료가 많이 들었나봅니다.
싸게가면 두분이서 항공만 30이하로 갈수 있습니다.숙박까지 싸면 다해서 50이하(대신 1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