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정주영, Asan Chung Juyung - EPISODE MOVIE 2. "첫 길을 열다" (국문)

16개 선진국 업체와의 경쟁 속에서 태국의 고속도로 건설 공사 수주에 성공한 아산.
첫 해외 진출, 그리고 경험의 부재라는 녹록치 않은 상황으로 고난을 겪기도 했지만
우리 고유의 기술로 해외에서의 첫 번째 공사를 완료합니다.
이로 인해 이어진 세계 각지로의 진출.
이후 1968년, 경부고속도로 착공에 들어간 현대건설은 서울-부산 간 428km에 이르는 길이를
기계화를 통해 세계 최단 기간 2년 5개월 만에 경부고속도로 개통에 성공합니다.
수많은 첫길을 만든 아산. 현장의 호랑이로 불리던 그의 두 가지 ‘길’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해보세요.
▶www.asan-chungj...
Asan won a contract to build high way in Thailand in the competition with 16 companies of developed countries.
He finished first construction abroad with our own technology, even though there were difficult times due to lack of experience along with first overseas expansion.
After this followed expansions to all parts of the world. In 1968, Hyundai Engineering & Construction began construction of Gyeongbu highway and it built the highway as long as 428km from Seoul to Busan with mechanization only in 2 years and 5 months, which was the world’s shortest construction time.
Asan built a lot of first roads. Let’s listen to two ‘road’ stories of Asan who used to be known as a tiger in the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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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hahm90]

정주영 같은 분들이 돌아가신게 참 아쉽네요. ㅜㅜ. 쓸데없는 정치인들은 빨리 안죽고. ㅜㅜ

[@jasonkim8410]

말이 쉽지 정말 해보면 피눈물나는 일임.

[@JeongKiChoi]

감동적입니다

[@오정훈-k7y]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변중석여사님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windmankr]

대한민국 국민이면 정주영에게 빚져다고 할수 있다!!

[@이정현-j9e1m]

좋다..

[@님암스트롱]

지렸다

[@jsm9252]

자녀들에게 용돈을 5000원 이상 올리지 않았으며 등하교나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할정도로 엄격했다는...

[@죠지초이]

막상 현장에. 투입된 건설 근로자들은 힘들었을듯. 공기 단축 압박에 불철주야 고생하셨을 테니까. 그 노고를 기억해야 한다

[@루카나-f9j]

1970년7월7일 777 행운

[@user-busanjungil]

한국 근대화의 일등공신은 정주영.이병철.김우중같은 위대한 기업인들이 만든 역사

[@KK-jp9ug]

정주영에게는 애인이 있었는데, 정치인들조차 그런 스캔들로 차마 공격하지 못했다는것...
호통과 윽박의 달인 노무현 조차 공격을 못한..
한국에서는 살아있는 전설 정주영이였으니..

[@kimjiho83]

존경합니다....박정희 대통령님 과 정주영 회장님......

[@얼간-i6e]

아래댓글 1년전꺼네...........

[@김골프-d2c]

정주영!이런 불굴의 개척정신을 갗춘 정치인이 더욱 아쉬운 요즘이다.기업가는 별 나무랄데없이 잘하고 있는데 대통령 문재인을 포함한 정치라고 하는자들이 큰 문제다

[@tsky8522]

그러니 울산갈때 경부선을 타고가는고만ㅋㅋㅋ그 고속도로도 정주영이 세웠다고?

[@tptvtp7842]

내집옆에 경부고속도로 있으니까 시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