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은 황금노선 ..김해공항은 불편노선 (2023-06-18,일/뉴스데스크/부산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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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일본 도쿄를 여행할 때,김해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면 도쿄 도심 공항이 아닌 지바 현의 나리타 공항에 내려야 합니다.중국 상하이, 대만 타이페이에 갈 때도 마찬가진데요.각국의 도심 공항을 손쉽게 이용하는 김포공항은 국제선 황금노선을 독점하는 반면,김해공항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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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과 광주공항, 그리고 군공항 | 정치로 엉킨 서남권관문공항 [뉴스.zip/목포MBC] #무안공항 #광주공항 #광주군공항](/img/n.gif)
어떤 의미의 기사인지는 잘 알겠지만 수도권 살아도 김포-하네다 선은 인천-나리타에 비하면 탑승권이 너무 비싸서 잘 안 타지 않나요? 상하이갈때도 대부분 푸동으로 가던데....
김해~하네다 노선은 김해공항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공항에서 받을수 있는 슬롯이 없음.
김포 하네다 좌석없어서 못 구해요 ㅎㅎ
상해도 홍차오 노선 탑승률 엄청 높고요
가격보다 시간이 금인 사람들이 많아서요...
또 김포 하네다 미주 등 환승항공권 수요도 많아서요
@@ddje11334ixs 김포~하네다 노선은 자기돈 아닌 회사경비로 출장 다니는 비즈니스맨들이 많음.
하네다공항은 일본 국내선 및 전세계의 대도시들로 운항하는 현재에도 포화상태여서, 김해~하네다 노선을 운항하려고 해도 김해에서는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에서 받을 슬롯이 없음.
기차값 더하면 똑같음
@@211st4 하네다공항~도쿄역 전철로(1회환승포함) 30분 660엔.
나리타공항~도쿄역 직행버스로 60분 1,300엔.
나리타공항~도쿄역이 30분 더 걸리고 640엔 비쌈.
김포~하네다가 인천~나리타보다 항공편 왕복 10~25만원 더 비쌈.
현재 하네다공항은 일본 국내선과 세계 주요 대도시들 운행만으로도 포화상태여서, 김해공항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공항에서 받을 슬롯이 없음.
국토부 마피아들 조져야함.
윤통이 사교육조장한다고 국장급 날렸는데 국토부도 똑같이좀해라. 제발
아죠띠
현재 하네다공항은 일본 국내선과 세계 주요 대도시 노선만으로도 포화상태임.
하네다공항행 김해에서 출발은 언제나 가능한데, 하네다공항에서 받을 슬롯이 없음.
사실 하네다 항공가는건 없어도 괜찮은데 서울권에서 도쿄 가는거라 그 외 공항에서 가는 가격차이가 나는게 좀 아쉬움ㅠㅠ 요 몇년사이에 비행기 값도 올라서 왕복은 싼게 40만원이라
현재 하네다공항은 일본 국내선 및 전세계 주요 대도시들 운행만으로도 포화상태여서, 김해공항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공항에서 받을 슬롯이 없음.
하네다공항은 일본 국내선 및 세계 주요 대도시들 운행만으로도 포화상태입니다.
나리타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Skyliner) 열차를 타면 최고시속 160km로 달려서 닛포리역 및 우에노역에 36~45분만에 도착합니다.
그냥 웃고 간다 ㅋ
@@acttz 김해~하네다 노선은 김해공항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공항이 포화상태여서 받을 슬롯이 없음
현재 하네다공항은 일본 국내선 및 세계 주요 대도시 노선만으로도 포화상태임.
김해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에서 받을 슬롯이 없음.
진짜 이건 너무하다.
김해~하네다 노선은 김해공항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공항에서 받을 슬롯이 없습니다.
뭔가 기사 를 위한 억지로 몇나라를 예로 들며 껴 맞추려는 느낌 이ㅔ요
부산에 주요 항공 노선이 부족한것은 일단 먼저 공항 자체에 문제가 있어 새롭게 확장 하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대형 항공기 마구 증편 하면 감당 못해 사고로 이어질 게 뻔 한데 기잔 그댄 무리한 증편이 원인 이었다고 기사 쓰겠죠..
김해 공항은 지금도 복잡하고 주위에 산이며 안개까지 껴서 안되는건 기자만 모르는 건가요??
부산MBC도 김해~하네다 노선이 불가능한거 알고 방송하고 있습니다.
김해~하네다 노선은 김해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에서 받을 슬롯이 없습니다. 김해~하네다 노선 요구하는 이 사람들은 한국에서 뭐라 말하지 말고 도쿄에 가서 요구하세요!
부산에서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편이 없다. 김포 인천을 왔다갔다짓을 해야해 말이되나? 대구 이하 남부지역 사람이 얼마나 불편을 격는지 모르나? 이나라는 서울밖에 안중에 없다.
인천공항 출발 국제선 여객기 탑승을 위한 대한항공 김해공항~인천공항이 매일 5회 있음.
김해출발 인천행 대한항공이 오전 7시, 8시, 8시35분, 10시45분, 오후4시25분 매일 5회 운행함.
대한항공 내항기 있음
후진국도 이리안한다.
지방도 인프라를 구축해주야지 수도권처럼 기업들도 유치하고 관광객도 들어와서 활성화되지!
비행기도 제대로 못 뜨는 김해공항,서글프다.가덕신공항 간 보지말고 빨리 건설해라
가덕신공항 개비추다 직접가바라 존나 김해를 더 확장해서 살려야지 가덕에서 부산까지 접근도 존나 어렵다
@@smileyjforever 현재 하네다공항은 일본 국내선 및 세계 주요 대도시들 운항만으로도 포화상태임. 김해에서는 언제든지 띄울 수 있는데, 하네다에서 받을 슬롯이 없음.
새 다른 방안의 김해공항 확장이 가덕신공항, 밀양신공항, 2020년 검증위원회가 제안한 김해신공항 건설안과 비교해 갖는 주요 장점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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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확장의 핵심 장점
1. 환경 훼손 최소화
● 김해공항 확장은 기존 평야(김해평야와 강서구평야)를 최대한 활용하여 새로운 대규모 산 절취 및 해상 매립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돗대산, 신어산 등 필수 장애물만 절취하면 항공기 이착륙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경제적 효율성
● 기존 2본 활주로를 3200m/2800m에서 각각 3500m~3800m로 연장하는 방식은 새로운 독립 활주로 건설보다 훨씬 적은 비용이 듭니다.
● 기존 터미널, 유도로, 항공 관제 시스템을 활용하므로 추가 건설비가 절약됩니다.
3. 동남권 최적의 지형 조건
● 동남권에서 가장 넓고 평탄한 지형은 김해평야와 강서구평야입니다.
● 가덕도와 밀양과 달리 매립이나 대규모 산림 훼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4. 지역 접근성과 안전성
● 김해공항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과의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이미 기존 철도, 도로망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 내륙 공항으로 기상 영향(난기류, 강풍)이 적고 대형 항만과의 충돌 위험도 없습니다.
5. 추가 확장 가능성
● 공군기지 이전 후 민간 터미널, 화물 계류장, 제2 MRO 설치 방안은 김해공항의 장기적인 처리 용량 증대를 위한 논리적 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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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실행 방안
1. 기존 활주로 연장
● 남쪽 연장:
• 3200m 활주로를 남쪽으로 최대 300m 연장(3500m 도달).
• 2800m 활주로를 남쪽으로 최대 700m 연장(3500m 도달).
● 북쪽 연장:
• 두 활주로 모두 북쪽으로 추가 최대 300m 연장(각각 3800m 도달).
● 효과:
• 장거리 국제선 취항 가능.
• 대형 항공기 운항 처리 능력 증대.
2. 장애물 제거
● 돗대산, 신어산 등의 충돌 부분들을 절취하여 이착륙 경로 최적화.
● 효과:
• 항공 안전성을 강화하고 항공기 서클링 접근 방식 제거.
3. 유도로 신설
● 기존 활주로 서쪽 옆에 신규 유도로(taxiway)를 추가 설치.
● 효과:
• 지상 이동 효율성을 향상하여 공항 처리 용량 증대.
4. 신규 터미널 및 부대시설 설치
● 기존 활주로와 동낙동강 사이에 신규 국제 여객터미널, 주차장, 화물 터미널 설치.
● 효과:
• 공항 혼잡 해소 및 수요 증가에 대응.
5. 공군기지 이전 및 민간 시설 확대
● 김해공항 내 기존 공군기지를 MRO 우주항공산업단지가 있는 사천(진주)공항으로 이전 후 민간 터미널 및 추가 계류장, 화물 단지, 제2 MRO 단지 설치.
● 효과:
• 공군과 민간 시설 간의 간섭 문제 해결.
• 장기적으로 김해공항의 처리 용량을 지속적으로 확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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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안과의 비교
■ 가덕신공항
● 문제점:
• 대규모 산 절취 및 해상 매립.
• 건설비 과다 (약 13조 원 이상).
• 기상 영향(난기류, 강풍)과 항만 충돌 위험.
● 김해공항 대비:
• 환경, 경제, 안전 모든 면에서 김해공항 확장이 우위.
■ 밀양신공항
● 문제점:
• 양쪽 산을 절취해야 하는 산악 지형.
• 교통 접근성 부족 및 환경 훼손 심각.
● 김해공항 대비:
• 비용과 환경적 측면에서 김해공항이 우위.
■ 김해신공항
● 문제점:
• 10시~11시 방향 독립 활주로 설치는 지형적 한계와 주변 산 절취 문제로 비효율적.
● 김해공항 대비:
• 기존 인프라 활용과 활주로 연장이 훨씬 경제적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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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김해공항 확장은 동남권 항공 수요를 충족시키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해결책입니다. 환경 훼손, 경제성, 안전성, 지형 조건 모든 면에서 가덕신공항, 밀양신공항, 2020년 검증위원회가 제안한 김해신공항 방안을 압도합니다.
• 개인이 제안한 방안은 김해공항의 단기적 확장 가능성과 장기적 지속 가능성을 모두 충족시키며, 최적의 선택으로 평가됩니다.
이거는 김해가 안하는게 아니라 하네다가 못하는거임
인천은 쏙 빼놓고 김포만 언급하는 꼬라지ㅋㅋ
김해~하네다 노선은 김해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가 포화상태여서 하네다가 받을 슬롯이 없음.
국내 들어갈 때 항상 인천으로 가야 해서 개 불편함 ㅠ ㅠ
김해~하네다 노선은 김해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에서 받을 슬롯이 없음.
아니 ㅋㅋㅋㅋㅋㅋ 인천은 나리타 타오위안 푸동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김해공항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공항에서 받을 슬롯이 없음.
나리타 좀 멀긴해
스카이라이너 열차 타면 닛포리역 경유 우에노역을 36~45분만에 도착함.
하네다공항은 현재 일본 국내선 및 세계 주요 대도시들 운행만으로도 포화상태여서, 김해~하네다 노선을 개설하려고 해도 김해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에서 받을 슬롯이 없음.
이상한게 김해에서 일본가는거보다 김포에서 가는게 더쌈
김해~하네다 노선은 김해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에서 받을 슬롯이 없습니다.
@@utopiakorea9021그 뜻이 아니자너
@@생물왕세상에모든것 김해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에서 받을 슬롯이 없으니, 부산에서 떼쓰지 말고 도쿄 하네다에 가서 떼쓰야 됨.
수요차이다. 부산 인구 천만됨?
예전에 끼룩이가 하네다 있지 않았나?
아죠띠
@@YDSnim_현재 하네다공항은 일본 국내선 및 전세계 주요 대도시들 운행만으로도 포화상태임.
김해공항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공항에서 받을 슬롯이 없음.
독일도 허브는 프랑크푸르트 하나야, 기차로 3시간이면 그냥 그렇게 다녀
김해~하네다 노선은 김해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가 포화상태여서 하네다가 받을 슬롯이 없음.
이렇게 하네다 공항 장점이 많은데 도심접근성 좋은 김해공항 확장안 포기하고 나리타공항 같은 가덕신공항 짓는건 뭐하는 짓인지
이분 이상한 분이네. 김해-부산 가덕-부산이 하네다-도쿄 나리타-도쿄 만큼 차이가 있나요? 해운대기준 겨우 15분입니다. 근데 김해에 장거리노선 뜰수 있나요? 김해공항 태생적 한계로 못뜹니다. 띄우려면 좌석 비우고 떠야하는데 항공사는 땅파서 장사합니까? 그럼 유럽미주가려면 인천가야하는데 인천까지 시간,비용이 가덕 가는거보다 적게 드나요? 훨씬 많이들죠. 비지니스 업무나 수출을 하더라도 인프라 여건이 안되는데 어느회사가 부울경에 부가가치 산업 투자를 합니까? 그러니까 부산에 반도체/IT기업이 안들어오는거 아닙니까
@@GBL-ku1gi 서면-김해공항 15km / 서면-가덕도 34km - 2배이상 차이나네요. 시간, 비용 말씀하시는데 멀어지는 공항때문에 낭비되는 수천만명의 시간, 비용 생각안하시나요?
장거리 취항 해결하려고 김해신공항 확장안 제시했는데도 가덕도만 외쳐대는 사람들 때문에 내후년이면 개항했을거 2030년에도 개항할지 모르는 현실을 보면 느끼시는 바가 없으신지요.
하네다 사례에서 보듯 시간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공항 도심접근성은 큰 메리트 입니다. 이러한 장점을 버리고 막대한 사회경제적 환경적 손실 감수하는 우를 범하는 상황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가덕신공항 생기면 인천공항처럼 동북아 허브 공항 될거 같죠? 몬트리올 미라벨 공항 되지 않는것만 해도 다행일걸요
@@lletranger 김해공항이 1100만 국제선 이용실적이 있는데 현실로 나타나지도 않은 가정은 접어두시고요. 이용객이 많은데도 애초에 하드웨어 딸려서 취항을 못하는건 정말 심각한겁니다. 도쿄-하네다 20Km, 도쿄-나리타 74Km로 54Km 차이나는건 쏙 빼놓고 그냥 2배라고만 말씀하셨는데 부산의 경우는 도쿄의 그것보다 차이가 훨씬 덜하네요. 그리고 서면-김해 15Km 서면-인천 350Km 24배 차이납니다. 장거리 광동체 취항도 못하는 이상한 반쪽짜리 공항때문에 저 포함 수백만의 사람들이 매년 몇번씩 인천까지가서 시간, 비용 낭비해가면서 출국합니다. 근데 진심 김해신공항 확장이 장거리 취항 해결이 된다 생각하세요? 지금도 김해공항 커퓨걸려서 야간운행도 안됩니다. 활주로길이 3190m로 축소시켜 진행됐었던게 김해신공항입니다. 더군다나 (김해 내외동, 봉황동, 장유, 부산 사하)3만세대 이상이 직간접 소음지역으로 추가되는데 공항역할을 제대로 할수 있다구요? 그리고 착륙실패시 복항으로 고도상승 시 좌측 신규활주로 때문에 우측 우회 시 광동체 항공기는 금정산에 충돌한다고 발표됐는데 미주/유럽행 광동체 비행기가 취항할 수 있다구요? 김해신공항은 절대 정상적인 상태로 장거리 항공기 취항할 수 없습니다. 또 김해신공항 지지자분들이 간과하고 있는게 김해공항은 군공항입니다. 군공항에 민간공항이 얹혀있는 상태라 운영도 민간공항 단독으로 못하는 그런시설이란 말입니다. 또 커퓨타임으로 야간물류 운항도 불가능합니다. 김해신공항이 나은점은 딱하나 거리 19Km 가까운겁니다.(이건 저도 가정 한번 해볼게요. 계획된 BuTX 만들면 북항, 해운대 더 빨리 도착할 겁니다.)
@@GBL-ku1gi김해공항 이용실적 1100만 달성에 도심 접근성이 큰 역할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 부산-후쿠오카 당일치기 여행객도 수도권대비 상당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요. 거리상으로 2배 차이난다는 것은 그만큼 공항이용객 1,100만명의 이동거리가 늘어나 불필요한 사회경제적 낭비가 발생합니다.
장거리취항 말씀하시는데 김해공항 확장으로 추가되는 활주로로 충분히 A350, B787 장거리 운항 가능합니다. A380처럼 경제성 문제로 시장에서 퇴출되는 기종 운항하자고 4천미터 활주로 주장하시는 거라면 할말이 없네요.
야간 커퓨 안풀어도 활주로 추가로 개선되는 공항 슬랏 생각하면 기존 운영시간 운항 충분히 수용 가능하고 인천공항도 심야시간 운항퍈 거의 없는점 생각하시면 의미 없습니다. 항공 화물 수요 말씀하시는데 김해공항 화물기 운항 근 십년간 없는 사실 보면 답 나옵니다. 가덕가면 해상-항공 환적화물이요? 로테르담, 싱가포르, 홍콩 모두 공항과 항만 거리가 김해공항-신항만 보다 멀어요. 그리고 해상화물과 항공화물 단가 차이 보시면 환적화물 수요가 얼마나 된다고 보시나요?
마지막으로 안전문제 이야기 하시는데 김해신공항을 안되게 하려고 달려드니 충분히 이착륙 절차 보완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를 문제있다고 억지부리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항행기술은 항공기 및 공항 항법장치로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고, 그런 논리라면 20년전 김해공항 에어차이나 사고 이후 김해공항 폐쇄했어야죠. 현재 18방향 활주로 착륙이 어려우니 새로운 활주로 하나 건설해서 안전성 개선하겠다는건데 그 개선이 안전하지 못하다 하네요.
그리고 BuTX 말씀하시는데 건설중인 부전-마산선 활용 가능한 김해공항 생각하면 가덕도 건설한다고 새로 만드는 BuTX 건설은 그만큼 낭비입니다. 가덕신공항 홍보 당시에 김해신공항 건설비용하고 큰 차이 없다 했지만 실제 건설비 차이와 신규 교통인프라 건설까지 고려하면 교과서에 실릴만한 사회경제적 낭비 대표사례로 남을 겁니다.
김포공항 확장 포기하고 영종도 신공항 짓는거 가지고도 뭐라하실 분일세
게다가 인천공항 교통인프라 연결하는게 가덕신공항보다도 더 많이 들어가면 들어갔지, 가덕신공항은 이미 부산신항이 있어서 사회간접자본이 구축되어있습니다만??
난 김포에서 갈때만 홍차오공항 인천도 푸동으로 감
현재 하네다공항은 일본 국내선 및 전세계의 주요 대도시들 운행만으로도 포화상태여서, 김해공항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공항에서 받을 슬롯이 없음.
규모가 다른 나라, 상황을 억지로...
김해에서는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에서 받을 슬롯이 없습니다.
@@utopiakorea9021억지로 맞춘다며 비판하는거 잖아요.
김해~하네다 노선은 김해에서는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에서 받을 슬롯이 없는 것인데, 부산에서 요구하지 말고 도쿄에 가서 요구해야 됨.
노선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지금 이미 김해공항 시설 자체가 포화 상태다
수하물 쪽은 밸트도 5개뿐인데다가
수속할때 카운터도 지금 부족하다고
아침 저녁으로 수속 끝나고 보안검색대 안봤냐?
그냥 못움직인다
이런것부터 해결 안하고 무작정 노선만 늘릴 생각이냐
김해~하네다 노선은 김해공항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공항이 포화상태여서 하네다에서 받아줄 슬롯이 없습니다.
하네다에서 부산행 비행기가 출발한다면 공항에서 도심까지 가는 시간이 크게 줄어드니 운수권을 달라는 의견은 잘 들었습니다.
지역사회의 열망을 고려해서 부산에 짓는 신공항도 도심 가까운 곳에 건설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김해~하네다 노선은 김해공항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공항에서 받을 슬롯이 없습니다.
이거 진짜 헛소리인게 하네다 공항? 모든 항공사들이 하네다 공항에 취항하고 싶어하지만 못하는거임.. 이미 하네다 공항은 한계까지 운영 중임.
게다가 김포-하네다는 비싼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운영 잘하는거는 왜 쏙 빼놓음? 그거 김해 공항으로 옮겨도 똑같이 장사가 될까? 아닐것 같은데? 이걸 지역 차별 운운하는건 좀 아니지 않냐?
김해에서는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에서 받을수 있는 슬롯이 없음.
항공사에서 돈이 안되니까 노선을 개설안하는건데 이걸 지역차별한다고 억지부림?
수요가 있고 돈이되면 김해에도 슬롯분배 했겟지
수도권도 김네다 비싸서 나리타 가는 사람들 많음
항공사를 탓할게 아니라 기업유치를 못하는 부산 정치인들한테 쓴소리 해야지
@@MoriganMike 현재 하네다공항은 일본 국내선 및 세계 주요 대도시들 운행만으로도 포화상태여서 김해공항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공항에서 받을 슬롯이 없습니다.
울릉도, 백령도, 흑산도 공항 만들면서 김포공항에서 1시간만에 저 섬들에 놀러 간다고 좋다고 하는 항공 마피아들이죠. 오직 서울 사람들 놀러 편하게 가라고 섬에 공항 짓는 나라 클라스 오지죠. 정작 섬에 사는 사람들에게 왜 공항이 필요한지 그들이 비행기를 타고 어디를 가고 싶어 하는지 한번도 인터뷰 안 나오죠. 나라정책이 개판임
김해~하네다 노선은 김해공항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공항에서 받을 슬롯이 없음.
그 대신 비행기값이 비싸짐
나리타가는게 더 싸던데
내려서 도쿄들어가는 비용이나 시간이 더 비효율적임 돈 몇만원 더주고 하네다 내리는게 훨나음
그렇다하더라도 나리타에서 도심으로가는 교통비도 장난아니게 나옴니다.
@@smileyjforever 몇만원이 아니라 김포~하네다가 인천~나리타 보다 10~25만원 더 비쌈.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 모두 하네다는 없고 나리타만 있음.
@@Hanatsuki49 나리타공항~도쿄역 1,500엔 버스 타면 60분 걸림.
하네다보다 편도 600엔 비싸고 30분 더 걸림.
하지만 항공편 가격은 김포~하네다가 인천~나리타보다 10~25만원 더 비쌈.
저비용항공사들은 하네다행이 없고 나리타행만 있음.
김포는 국민들 일본여행 수요보다 비지니스 수요 외래객 입국수요가 훨씬 많아서 비싸도 꽉 차더라고요
그럼 인천공항에서 나리타 가는건 어쩌고? 김포 하네다 노선은 일등도시끼리 연결하는거지 이류 도시와는 연결 안해..
김해~하네다 노선은 김해공항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공항에서 받을 슬롯이 없음.
나리타라도 갈 수 있는게 어디임 그마저도 없는데는 늦은 시간대가 아니면 1박이 필수인데
김해~하네다 노선은 김해에서는 언제나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에서 받을 슬롯이 없음.
@@utopiakorea9021아니 나리타라도 갈수있어서 다행이라 잖아요.
@@생물왕세상에모든것 그런데 하네다 해달라고 떼쓰고 있음. 김해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가 받을 슬롯이 없으니, 저 사람들은 부산에서 떼쓰지 말고 도쿄 하네다에 가서 떼쓰야 됨.
나리타 익스프레스 타면 도쿄 시내까지 금방인디..
아죠띠
급행이 오히려 배차 간격 때문에 오히려 느릴때가 많아요~
걍 배차시간 잘보고 대충 빨리오는거 타는게 빠를때가 많아요
@@구구-w8x 아죠띠
불만이면 서울까지 와서 타덩가요,, 부산이 대한민국의 수도가 아닌걸 우째?..
@@오제트-b1k 아죠띠
김해는 그것보다 활주로가 문제지….
김해~하네다 노선은 김해공항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공항에서 받을 슬롯이 없음.
수도권의 수요가 많은것인데 당연한것 아니냐 나리타라도 가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안그러면 김포/인천공항으로 와야하는걸? ㅋㅋㅋ 감사한줄을 모르네 무슨 부산을 서울로 생각을 하나? 인프라 자체가 다른데 ㅋㅋㅋㅋ 왜 아예 인천 공항하고 김해공항하고도 차별한다고 하지?
김해에서는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에서 받을수 있는 슬롯이 없음.
@@utopiakorea9021뜻을 이해못하고 복사만 하누
김해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으니 부산에서 요구하지 말고, 도쿄에 가서 요구해라!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비싸서..
@@luigiani나리타공항~도쿄역 60분소요 되는 직행버스인 1,500엔 버스 타면됨.
이건 불편의 논리가 아닌 경제의 논리로 봐야지
공공버스냐
김해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에서 받을수 있는 슬롯이 없음.
수도권에 한국 인구 절반 이상이 산다.
하늘길 수도권 쏠림 당연하고,
관광객 대부분이 수도권에 간다.
아무리 부산에 공항 때려 지어도, 적자 운영, 양양 공항처럼 될 것이다.
김해공항 수익 한번 보세요. 양양 공항이랑 동급인지.
@@이성희-p9j 하네다공항은 일본 국내선과 세계 주요 대도시 노선만으로도 현재 포화상태임.
나리타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 (Skyliner) 열차 타면 최고시속 160KM로 달려서 닛포리역 및 우에노역에 36~45분만에 도착함.
김해~하네다 노선의 경우, 김해에서는 언제든지 항공기 띄울 수 있는데 하네다에서 받을 슬롯이 없습니다.
너 바보니 너같으면인구가줄어서300만도안되는도시로가겠니
김해~하네다 노선은 김해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에서 받을 슬롯이 없습니다.
300만 넘음
부울경 인구 토탈이 700만입니다
똥풋싼 열등감 쥑이네 ㅋ 인천공항이 메인이고 김포공항이 서브잖아 니들 김해 공항은 오사카 나고야에서 찾아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해에서는 언제든지 띄울수 있는데, 하네다에서 받을 슬롯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