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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20 우리가 이렇게 만나지 않았더라면...8:28 #21 작은 눈을 가진 당신이 좋습니다15:59 #22 나한테 네가 남자였던적 없어23:36 #23 더 가까이 눈 맞추고 싶을 때, 그때🎵4:52 이미 넌 고마운 사람 - 김연우12:34 세살차이 - 김형중20:13 I Do - The One(더원)27:23 긴 하루 - 이승철
제가 고등학교때 음도에서 이코너를 정말좋아했는데 성시경님의 목소리 이소라언니 목소리가 담담하고 차분하게 읽는톤이 너무좋아서 울기도많이울고 아 어른들의 연애는 그렇구나 생각도많이했고..참 예민하고 감성적이던 그시절 저를 후벼팠던그남자그여자가 너무듣고싶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감개무량합니다
제발 계속 이런 컨텐츠 올려주세요음악도시 짱!!ㅠ 다시 다 올려줘도 좋은데...
심장이 덜컥 덜컥.....
고등학생 때 야자시간 독서실에서 듣던 라디오자기전엔 고스티네이션을 들었죠 엠비씨짱ㅎ아련한 추억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와.. 보통 이야기에서 끝나는데 그 후에 이어지는 노래까지 끊기지 않고 나오다니... 대박입니다 ㅠㅜ
혹시나 해서 검색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더 올려주세요.. 1,2부는 못들어도 열한시에는 반드시 라디오 킬라고 노력했던 학창시절... 타임머신을 탄 느낌이네요
크으 이게 라디오지
야자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음도 들으며 그남자그여자 시작할11시 즈음 집앞을 도착해 집에 들어가지않고 아파트단지를 돌며 그남자그여자 다듣고 들어가던 고3 시절이 생각나요 2002년 그여름… 가을…
최고에요 너무좋아요!!!!
와 쩐다..... 그시절...
다시 올려줘요.. 이소라의 음악도시...
꽃돌이 그 시절 아껴들을걸 이제와서 후회하고 있다. 고3, 스무살 그리고 군입대 라디오를 챙겨듣기 어려울 나이였다고 변명하지만 충분히 챙겨들을수 있었을 텐데...돌이켜 생각하니 이소라의 음악도시 한편 한편 못들은게 아직도 아쉽다.
솔직히 음도 매일듣던시절 그남자그여자는 패스했었습니다. 남중딩이었던 저로서는 너무 간지러웠었죠 . 근데 지금 들으니 너무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패스했었다고 생각했지만 언뜻언뜻 들었던 그 음악 그 멘트들이 떠올라서일까요. 추억은 이렇게 스치기만해도 향기가 퍼져오네요
Fantastic voice...
그리워요 이소라님 라디오 다시 해주세요
'그런 사람이 있었다'도 해주세요~
이게 킹디오지
눈작은남자 성시경이 대사 시작하는데 성시경 눈생각나서 웃음터졌네 아 ㅋㅋ
📻
0:07 #20 우리가 이렇게 만나지 않았더라면...
8:28 #21 작은 눈을 가진 당신이 좋습니다
15:59 #22 나한테 네가 남자였던적 없어
23:36 #23 더 가까이 눈 맞추고 싶을 때,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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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이미 넌 고마운 사람 - 김연우
12:34 세살차이 - 김형중
20:13 I Do - The One(더원)
27:23 긴 하루 - 이승철
제가 고등학교때 음도에서 이코너를 정말좋아했는데 성시경님의 목소리 이소라언니 목소리가 담담하고 차분하게 읽는톤이 너무좋아서 울기도많이울고 아 어른들의 연애는 그렇구나 생각도많이했고..참 예민하고 감성적이던 그시절 저를 후벼팠던그남자그여자가 너무듣고싶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감개무량합니다
제발 계속 이런 컨텐츠 올려주세요
음악도시 짱!!ㅠ 다시 다 올려줘도 좋은데...
심장이 덜컥 덜컥.....
고등학생 때 야자시간 독서실에서 듣던 라디오
자기전엔 고스티네이션을 들었죠 엠비씨짱ㅎ
아련한 추억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와.. 보통 이야기에서 끝나는데 그 후에 이어지는 노래까지 끊기지 않고 나오다니... 대박입니다 ㅠㅜ
혹시나 해서 검색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더 올려주세요.. 1,2부는 못들어도 열한시에는 반드시 라디오 킬라고 노력했던 학창시절... 타임머신을 탄 느낌이네요
크으 이게 라디오지
야자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음도 들으며 그남자그여자 시작할11시 즈음 집앞을 도착해 집에 들어가지않고 아파트단지를 돌며 그남자그여자 다듣고 들어가던 고3 시절이 생각나요 2002년 그여름… 가을…
최고에요 너무좋아요!!!!
와 쩐다..... 그시절...
다시 올려줘요.. 이소라의 음악도시...
꽃돌이 그 시절 아껴들을걸 이제와서 후회하고 있다.
고3, 스무살 그리고 군입대 라디오를 챙겨듣기 어려울 나이였다고 변명하지만 충분히 챙겨들을수 있었을 텐데...
돌이켜 생각하니 이소라의 음악도시 한편 한편 못들은게 아직도 아쉽다.
솔직히 음도 매일듣던시절 그남자그여자는 패스했었습니다. 남중딩이었던 저로서는 너무 간지러웠었죠 . 근데 지금 들으니 너무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패스했었다고 생각했지만 언뜻언뜻 들었던 그 음악 그 멘트들이 떠올라서일까요. 추억은 이렇게 스치기만해도 향기가 퍼져오네요
Fantastic voice...
그리워요 이소라님 라디오 다시 해주세요
'그런 사람이 있었다'도 해주세요~
이게 킹디오지
눈작은남자 성시경이 대사 시작하는데 성시경 눈생각나서 웃음터졌네 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