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앨리스 초대전 임정선 '담아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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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전시 기간 : 2023. 5. 2(mon) ~ 5. 28(sun)
    전시 장소 : 갤러리 앨리스
    2년6개월이란 시간동안 아이들의 도시락을 쌀 기회가 생겼다.
    여러 이름으로 불리던 나는 잠시 멈추고
    두아이의 엄마로 낯선 곳에서 온전히 혼자의 힘으로 '食'을 담당해야 했다.
    나는 도시락으로 예술을 하고 싶었나?
    그렇게 나의 효용성을 찾고 있었나?
    나는 정성들여 만든 도시락을 그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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