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충격적인 실화 내 꿈을 사가는 섬뜩한 친구 엄마 이야기ㅣ이쿠라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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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เม.ย. 2023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이쿠라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꿈은 절대로 함부로 사고 팔지도 말아야 합니다
친구 엄마가 내꿈에 집착하며 사려고 했던 섬뜩한 이유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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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비님 감사합니다
@ㅎ_ㅎv
.😊
아저씨 좋은 분 같은데 20년이나. ㅠㅠ 짠하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이쿠라님 또 들려주시면 좋겠네요.
무당조차도 함부로 남의 기운을 빨아들이는 짓을 하면 벌받는다고 안하는데(물론 저주하거나 안좋게 하는 무당도 있지만...) 무당도 아닌 일반인이 돈까지 받고 저랬다니...저거 나중에 다돌아왔을겁니다. 지박령조차 욕했을정도면 뭐...그리고 일본인가...도쿄에서 살았던적이 있었는데 뭐 보는 사람은 아닌데 느낀적은 있었죠...
친구 엄마가 꿈사갔다는 이야기 어떤 남자분이 해주셨던거 같은데 매우 흡사한 이야기네요~실제로 저런 일이 있다는 거에 너무 소름돋네요 어린 아이 상대로 어른들이 참 너무하다 싶어요
저는 이야기 자체를 들었던 기억이.
돌비님이 다시 틀으신건가
@@user-xm4ne8mb9r 저도
....결국 친구 엄마가 그런 짓을 했다는 거잖아요. 자기 딸한테는 그런짓 안 시켰을거면서
..꿈을 사고파는건.. 옛어른들이 아이의 나쁜꿈을 본인에게 받으려고 자식지켜려고 한 유래인데... 현시대의 사람들은 이득을위해... 에휴 죽음뒤 감당은 어떻게하실지...
유래부터가 잘못됐음
@@qpwoeirutualskdjfhgmznxncb 그럼 니가 쳐설명을하던가
@@user-bh8ri5dm8y 옛날 어른들이 아이의 나쁜점을 오로지 본인에게 옮겨서 아이 잘되게 하고싶다는 믿음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건 그냥 본인을 불행하게 만들 뿐이죠 현명한 판단이 아니기때문이죠 님처럼 설명을 쳐 하던가 이런것처럼 결국은 업을 쌓게되는 과정이라고 할수있겠네요 결국 해결되는건 아무것도 없고 본인에게 옮겨갔으니 또다시 자기 아이에게 그대로 돌아갈건데 몸이 아프면 병원을 가야하는데 무당을 찾아가는것과 별 다를바 없는 모습입니다
@@qpwoeirutualskdjfhgmznxncb 그냥 사이비가 따로없네 업드립이냐
@@user-bh8ri5dm8y 애초에 이영상 보는것부터가 말이 안되는 이야기인데 사이비 이야기를 하면서 본인은 돌비님 이야기 들으며 즐거워하면서 댓엔 사이비라며 악플다는 님이 가장 모순적인데요
이방송은 얼마전에 들엇던 얘기인거같은데 다시들어도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
이 이야기 저번에 돌비님 채널에서 남자분이 자기 친구 엄마가 꿈계속 산 이야기랑 브슷한거같아요~~ 정말 꿈을 사는 사람 이 많나봐용
목적을 가지고 접근한 어른들이 너무 했네요 ㅜㅜ앞으로는 더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일찍 영상 올려주신 돌비님도 감사드려요
듣다가 당당하고 적극적인 변태에서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 잘들었습니다. 너무 흥미로웠어요
세상에 아저씨귀신이 도와주셨네요~진짜 나쁜 아줌마네요 진짜 어릴적에 무서운 경험 이셨네요~잘들었습니다
지금쯤 업보로 평탄하게는 못 살겁니다.
@@user-vx1uc2vr4k 그러게요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이쿠라님, 감사히 잘 들을께요~^^👍
7~10살 까지 아이들이 영이 맑아서 새타니로 영빨 떨어진 못된 무당들이 하는 짓거리같은데ᆢ 그여자가 악령한테 영혼을 팔았군요ᆢ실제 이런일들이 진짜로 있군요ᆢ지금도 앞으로 어딘가에서 몰래 행해지고 있는 짓꺼리란게 소름돋네요
돌비님 고생하시네요ㅎㅎ 오늘사연 잘듣겟습니당 ~~^^
대박 무섭다.. 이번편 되게 재미있어요. 말씀도 잘하시고!!!♡♡❤❤❤❤❤
공포라이오잘듣고있을게요 돌비님편한밤보네세요 감기조심하세요
인간과 귀신 모두에게서 느낄 수 있는 공포를 골고루 들어 본 시간이었습니다! 이쿠라님 어릴적부터 많은 경험이 있으셨네요..
꿈 사 가는 이상한 아줌마.. 섬뜩합니다. 그 아줌마를 향해서 욕 해주시던 런닝셔츠 아저씨는 참 정겨운 분이시네요 ㅎㅎ...
우리나라랑은 좀 다르게 일본에는 사악한 귀신이 많다고 하는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역시나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ㄷㄷ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돌비님 잘 들을게요👍
잘듣고잇어요 이야기도잘해주시네요차분하게 😮
얼마전우연히병원에입원하면서접한채널인데 넘잼있어서계속정주행중인데 이젠내가귀신보겠어요 ㅋㅋㅋ 😅😅😅
역시 돌비튜브는 밤에 봐야 제맛이네요~ 작업 끝나고 새벽산책을 할때 들으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너무 잘들었어요😅
대박대박대박 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
제목이~~ 무서울거 같애요.. 아침부터 좋네.. 잘들을께요~~♡♡
도와주신 할머니가 천사네요.
돌비님 이큐라님 여름잘보내세요 ❤ 감사이 잘듣고 갑니다 ❤
오늘도 선따봉💕 잘 듣겠습니다~~~^^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출근도장 찍었습니다 오늘도 얘기잘들을께요 돌비님 😊
돌비님 이쿠라님 잘 듣고갑니다❤
저도작년여름내내귀신들하고함께살다시피하였는데 무섭게생긴것이아니라사람하고 똑같은모습이더라구요/말은한마디도 안하고내주위에서함께살고있더라구요/돌아보면사라지고/내옆에누워있기도하고침대밑에서툭툭치고의자에앉아서 자는저를지키고있는등~한두달을정말 죽다살아난적이있어요/그때부터저도 귀신의 존재를 믿게되였어요/신경과약을먹으면그런허상이보인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약을중단하고부터이젠안보이지만가끔씩등골이쌔할때가 있구 방안에커튼이펄렁펄렁되고 그러는정도 가 되였네요/정말안겪어본사람들은그심정 상상도못해요/워낙말주변이없어서 참석하지는못하지만/이렇게늘듣고있네요
18:25
중계-> 중개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선 추천 후 감상합니다 :)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이쿠라님 첫번째 이야기 진짜..ㅎ 어쩃거나 두번째 이야기는 꼭 이토준지 만화같아요.ㅠ.ㅜ 그래서 그런 만화가 나올수 있었나..ㅠ.ㅜ
드디어!!!!! 잘듣겠습니다!!!
헉 꿈을...사갈수 있나요? 돼지꿈 꿀때나 듣던 속설인데...궁금해지는군요 오늘 시들무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어제 비가내리고 흐리더니 오늘은 상당히 쾌청하군요~귀족님들 날씨만큼이나 맑은 멋진하루 되세요😍🤩
꿈이든 변호사 수임이든 무당이든 뭔가 현실적인 요청과 댓가로 거래가이루어지는거같네요.
혹여나 귀신들 앞에서 모면하려고 딜을 치면 문제가 되려나 그게 궁금하네요. (예로 내일올게요 한다든지
꿈을산다는건 옛날부터 있던 말이지만 진짜 살수있나보네요
실제로 돈내고 꿈 살수있습니다
신라시대였나? 그때도 있었다고 했죠.
신라시대 김춘추의 아내가 되신 분의 동생 분(원래대로라면 본인이 김춘추의 아내가 되셨어야 할 분...) 이 어느 날 꿈에 자신이 어느 언덕에서 소변을 보는데 그 소변 줄기가 흘러내리다가 산골 아래 동네와 온 나라늘 가득 채우는 꿈을 꾸었고 그 이야기를 들은 언니가 꿈을 사겠다면서 돈을 주고 꿈을 주는 시늉을 시켰었답니다... 그 후 본인이 아닌 언니가 김 춘추의 부인이 되고 그 후로 땅을 치며 후회하셨다는 이야기 ..
자꾸 기이한 꿈을 꾸는 제보자께서 무당에게 찾아가 꿈 이야기를 하니 무당이 5만원 한 장을 주며 돌아가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알고보니 자신이 앞으로 잘 될 길몽이었으며 돈을 준 무당이 그 행운을 다 가져갈 명목으로 돈을 주었던 것...이후 돈을 돌려주고 욕한바가지?? 하신 후 하시는 일마다 대통하신 어느 사연자 이야기가 대표적이군요
모닝시들무까꿍~^^잘듣겠습니다~^^
들었던이야기같은데 다른분사연이랑 같은건가? 아님 재업?^^ 암튼 또 들어도 재밌네요~
어?!! 혹시... 듣던 인상깊은 목소리시네요
잘 듣겠습니다.
이쿠라님 이야기 와~무섭네요 너무 잘들었어요 돌비님두요 👍👍
잘듣겠습니다
✌🤔✌
3️⃣
임신한 사람이나 주변인들이 꾸면 태몽이지만
그 꿈들은 신꿈이에요! 태몽아니구~신꿈!
신꿈 꾼다고 무당을 할 수 있는건 아니구요~
돌하❤수요일도 잘 버텨내보자구용 잘 듣고 갑니다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ㅎㅎ
일본에서의 무서운 이야기까지 신기한 얘기였네요..
앗 잇쿠라님 사연 특이해서 기억나네욯ㅎ깐돌비님시절 ㅋㅋ오늘도 잘들을게요😂❤
오호 예전에 비슷한 이야기 있었던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돌비님 안녕하세요 시들무잘듣겠습니다.💕👍
잘듣겠습느디가😊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이거 얼마전에 들은건데 이렇게 다시 듣네요 진짜 핵 소름이다
40분 순삭이네요.
이쿠라님께는 무서운 경험이였겠지만
저는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진짜 끔찍한 스토리네요. 무섭다. 무서워. 🥶
✌🤔✌
🤷♂️✌♨️☕t🤗t☕♨️✌🤷♂️
이쿠라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
와.... 닥터슬립 한국판 버젼이네요. 저도 어릴때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이 계셨네요
감사합니다
왜 돌비라디오에서 전에 들어본 이야기 같죠??😂😂😂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어렸을때 아저씨 귀신분은 착하신 귀신같네요 진짜 어린얘한테 그런 몹쓸짓을 하고서 뻔뻔했단거 들었을때 저도 모르게 욕이 나왔네요 정말 그런사람들은 얼마나 나중에 큰값을 치룰러고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ㅠㅠ나중에 남친이랑 일본 갔다 올 예정인데 영가가 보이는 제입장으로선 너무 걱정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전에 올라왔던 게 다시 올라온건가요?? 들은 기억이 ㅎㅎ
그쵸? 저도그럼;;
그때는 남자분얘기 아니였나요?? 똑같은 내용 남자분이 한거 들었던것같은데? 아닌가…?완전 내용이 똑같은데
아이 셔틀 태워 보내고 들어요!! 매일 감사합니다^^
와.... 이쿠라님 이야기는 들으면서 상상하니까 거의 이토준지 수준 ㅠㅠ
꺄~~ ❤❤ 오빠 축하해요~~ 건강하세요🎉🎉🎉🎉🎉
돌비님 이쿠라님 잘들었습니다
한복 입으신 분은 수호령이거나 조상님일 가능성이 있겠네요
올려주신 이쿠라님사연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돌비님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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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즐건 오늘되세요
분명히 이 얘기랑 정말 똑같은 얘기 남자분이 한거 들었었는데... 같은 사람한테 다른 사람들이 당한 사례라고 보기에도 그 하얀 한복입은 할머니에 난닝구 아저씨 얘기까지 너무 똑같아서... 좀 혼란스럽네요.
꿈을 사는 이야기라 어디서 들어본적이 있는 이야기네요, 나만 그런가-?
이거 혹시 돌비님 외 2명 유튜버분들이 모여서 얘기해주시는 곳에서 이야기 해주신 거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이 이야기 따로 보고 싶었는데 익숙해서용 !
아 어쩐지.어디서 들었던 이야기군요
맞네요~저도 들은이야기다했어요^^
저도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거기서인지... 아니면 돌비님 사연에 비슷한게 나왔었는지 헷갈립니다 ㄷㄷ
맞네...어디서 들은 얘기였는데...
여기였구나...
이쿠라님 어릴적부터 정말 기괴한일들을 많이격으셨네요... 듣는내내 소름이었습니다 앞으론 안격으시길바랍니다 이야기 잘들었어요~!👍
진짜 너무 나쁜 어른이네요. 너무하다..
익숙하다싶었는데, 생방때 들었던 사연이었네요 *_*
오늘도 아메와 시들무와 함께 시작하는 하루 크👍🏻
재 업인가요?? 들었던 이야기 같은데..
첫 이야기는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첫번째 이야기 이거 5개월전에 돌비님이랑 윤순님이랑 디바제시카님이랑 세분이서 함께 나오는 곳에서 돌비님이 해주신 이야긴데
너무 똑같은데요..
좋은꿈을 산다는 얘기를 들어봣지만 아이한테
꿈을 사서 그리 햇던 아줌마 넘 안타깝고
충격적이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이쿠라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이쿠라님 수고하셨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이쯤되면 이토준치 작가는 눈에 보이는걸 그린거 같다..
꺄 ༼⸝⸝⸝ʚ̴̶̷̆ɷʚ̴̶̷̆⸝⸝༽ 공포라디오로 시작하는 좋은아침입니다! 귀족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t🤗t☕♨️✌🤷♂️
그아줌마 진짜 못됐네 자기도 자식키우면서 어쩜그럴까
이 사연자 스토리 말씀하신지 좀 됐는데 이제 올라오네요
전에 들었던거같은데 또올라온거같기도;;
이거 어떤분 사연이랑 비슷하네요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이쿠라님 사연 잘들었습니다.돌비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충만된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쿠라님 감사합니다 ^^ 영상 올라왔을때 떨리셨겠당 ㅎㅎ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
심야괴담회에서 나온 썰이랑 비슷하네여ㄷㄷ
레전드다
쪼그만 초등학생이 이사가기 전에 국화꽃 계단에 놔두고 왔다는걸 생각하니 참 기특하고 귀엽네
얘기듣고 보니 그래서 우리나라는 '이게 귀신이야 사람이야?'라고 하는 말이 있고
일본은 그림도 이상한 요괴 그림이 그냥 엄청 많긴하지
아 역시 어디서 한번 들어봤다 했네용..ㅠㅠ 잘못 올라온줄 ㅠㅠ
신기해
연어알님 잘 들을게여
이 이야기..저번에 한번 나왔던거죠?
난닝구 아조씨 대박이네오ㅠ
감사합니다😊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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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쿄간 시차는 없습니다.
다만 자연적 시간 즉 만약 표준시간이 12시이면 서울은 자연적 시간 11시 28분이며, 도쿄는 12시 18분~!!!
서울의 동경은 127.5도이며 도쿄의 동경은 137도.
참고로 일제강점기 시절에 도쿄기준으로 동일.
이승만 정부때는 서울 127.5도로 일본과 30분정도 시차 있었음~!!!
박정희 정부때 무역을 목적으로 도쿄의 동경 137도로 맞춤~!!!
결론~서울과 도쿄의 자연적 시간은 48분정도 차이 남.
일본이 한국보다 자연적 시간은 빠름. 일본이 해가 먼저 뜨고 먼저 짐~!!!!
22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나라가 일본땅이었기에 도쿄 표준 시간을 쓰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그니깐 이꾸라님도 말하는게 자연적 시차가 난다고 얘기하는거같아요 어차피 그리니치 표준시로 시간만 통일인거지 해가 지고 뜨고 그차이땜에 느껴지신듯
에고.. 택시비 진짜 상상이상으로 비싼데 얼마나 무서웤ㅅ으면 ㅠㅠㅠㅠㅠ
지방 시골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예전 시골집이 5-600평정도 됐습니다. 그중 1/4은 증조 할머니께서 사셨고 1/4은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사셨습니다.
나머지 1/4씩은 지상권 가진 집 두채 있어 도지를 매년 받고 있습니다.
증조 할머니께서 사시던 집은 돌아가신 후 허물어 팔았습니다. 그게 80년대 중반이였죠.
집을 지어서 이사 온다는 사람은 2010년까지도 소식이 없었죠.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거기에 수십년간 비닐하우스 지어서 해마다 농사준비 하셨었습니다.
그러던 중 할아버지께서는 자식들간의 재산싸움에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었죠. 할아버지께서는 비닐하우수에서 키우던 모판도 갈아엎어버리다 홧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고 얼마뒤 소식없던 땅주인이 나타났습니다. 그러곤 집을 짖고 이사를 왔죠. 저희집은 아버지가 오래전에 독립해서 시내에 살고 있었습니다. 시골 방문 할때 인사도 하고 했는데 1-2년쯤 되니 갑자기 이사를 가더라고요. 다른 분이 이사오셨는데 여기 오래 살고 싶다 하셨는데 그분도 1-2년 있다가 이사가셨구요. 계속 사람들이 바뀌는데 암에 걸렸다던지 등등 아파서 이사가는 분들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길어야 2년정도 살다가 다들 이사 갔습니다.
저는 "여기 수맥이 흐르나? 다들 아파서 나가지?"
아니면
"도깨비땅인가?아니면 증조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막는건가?"
그런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이사간다는 인사도 없이 가셨고, 다른분이 또 이사와서 살고 있네요.
또 언제 이사갈지 모르겠습니다. 1년이고 2년이고 그분들 이사가시면 또 글 올려드릴게요.
혹시 이 내용 예전에 있던게 다시 올라온건가요??
재업인가요? 왜 전에 들은거같지
그러게요 다른이야기 올려주시지..
꿈 파는 이야기 진짜 똑같은 이야기 심야괴담회인가 거기서 본것 같네요
재업로드인가요? 꿈이야기 전에도 올라왔었는데
찐이디!!
굿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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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p-627 오예♡ 티티님 좋은 날 보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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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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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구 아조씨 ...❤
더 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