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지금 우리 학교는 : 어느 초임 교사의 죽음_MBC 2023년 8월 22일 방송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MBC PD수첩 (화 밤9시)
✔PD수첩 본방을 놓쳤다면? 유튜브로 핵심을!
PD수첩 유튜브 공식계정 goo.gl/9tgdwM
✔PD수첩 본방을 다시보고 싶다면?
iMBC : bit.ly/2ELLAyh
WAVVE : bit.ly/2EXiZq5
#PD수첩 #서이초 #선생님 #초등학교 #선생 #중학교 #고등학교 #교사 #학생 #교권 #교권침해 #담임
![[Full] 하얀 악마와 소문의 여자_MBC 2022년 7월 5일 방송](http://i.ytimg.com/vi/AC6rRVMnFrY/mqdefault.jpg)
![[#강연자들] '역사기꾼’이라 불리던 그가 연세대 대학원에 다시 입학한 이유! 설민석이 한계를 극복한 방법ㅣ#설민석 #오은영 MBC240719방송](http://i.ytimg.com/vi/jLAFCfo5JwQ/mqdefault.jpg)
![눈물 폭발😭 30년 만에 그리웠던 엄마를 만나게 된 아들🧑 TV CHOSUN 240929 방송 | [엄마의 봄날] 472회 | TV조선](/img/n.gif)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믿기지 않습니다. 자기 애가 잘못했으면 반복하지 않도록 지도해야지 왜 애먼 선생님들을 달달 볶나요? 교육부 교육청은 선생님들이 이렇게 피해보는데 뭐하고 있는지 한심합니다.
@@user-zunyi28493 학부모가 교사에게 학부모가 하라면 해야지
말을 안들어 교장은 학부모 한테 스미마셍 하고
학폭도 교사가 들고일어나야함. 교육체계에 의한 학생인권도 바닥임. 사람으로써 인권을 침해하는 학교 교칙과 규정과 교육방식을 가진 교사와 학교도 정말 많습니다 학생의 인권을 내릴게 아니라 학생과 교사 모두 인권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학교에서 고통 받고 자살한 아이들이 더 많습니다. 교사도 학생도 각자 인권을 보장 받지 못하고 있음
학부모중에 상식 밖에부모가 많아요
부모님들이 행동으로 옮기기전에 한번 생각해 보고 행동해세요
@@floridasun312학폭이 심해질수밖에 없는 구조에요. 어떤 학생이 다른 학생 때리고 괴롭히고 욕해도 선생님은 혼도 못내고 말리려고 잡을수도 없는데 학폭을 어떻게 막을까요?
대한민국 근간이 흔들리고 있는 큰 문제입니다. 교육이 없으면 미래는 없습니다... 부디 아동학대 관련 법이 신속히 개정되길 바랍니다.
보는내내 눈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ㅠㅠㅠㅠㅠ
저도요...ㅠㅠ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우리가 학교다닐때는 정말선생님의 그림자도 안밟고 피해다닐정도로 존경했는데 요즈음은 학부모정신상태부터 다뜯어 갈아엎어야된다
부천송내초 교장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왜 교사들이 울분을 토하는지 아시나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학급에서 이와 비슷하거나 혹은 더 심한 일이 일어납니다! 극단적 이기주의가 낳은 극도의 경쟁구도 사회가 낳은 산물입니다.
악성 민원 학부모가 간접 살인자 내요~철저하게 수사해서 강력한 처벌을 내려주세요~혼자 힘들어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교사님 한을 조금이라도 풀어줄수 있기를 바래봅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전문가가 함부로 전문적 영역에 침범하고 훼방놓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건 반지성적인 행위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악독한 학부모가 죄없는 교사를,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했던 교사를 죽였습니다.
그리고 또 죽일 수 있습니다. 지 마음에 안들면 아동학대라는 칼로, 악성민원이라는 흉기로 묻지마 살인처럼 교사를 죽여가고 있습니다.
교사가 힘이없으면 제일 피해보는건 선량한 다른 학생들입니다.
악질 학생들이 다른 학생을 괴롭혀도 교사는 아무것도 해주질 못해요.
실제로 저는 학부모회장이 저에게 왜 학부모 회장 아들을 혼냈냐며 득달같이 화를 냈습니다. 그 아들이 다른 죄없는 남자애들 두들겨팼거든요^^ 제가 그 학부모 겁냈더라면 눈 감아줬더라면 피해자 학생은 지금도 두들겨맞고 있을겁니다
맞습니다 힘 없어서 제일 피해보는건 악마같은 학부모한테 고소당하는 교사, 악마새끼들한테 속수무책 두들겨맞는 학생입니다
그런 극단적인 잘못된 교사가 이런 상황을 만들었을 수 있어요. 이젠 극단적으로 악한 학부모로 인해 빨리 바뀌어야해요. 모든 교사가 정말 한명도 빠짐없이 모든 초등교사가 다 너무너무 억울한일을 매일 겪고 있습니다. 매순간 아동학대로 고소당할까 겁나는 삶..이건 진짜 아닙니다
먼저 416세월호 분향소 옆 텐트 유가족과 자원봉사자 집단성교 의혹 진실을 인양하라 뉴스 플러스 기사 사실이냐
촌지는 나때도 없어졌던건데... 대체 언제적이야길...
@@ccpark33뭔소리지 다른 학생들이 명백히 피해보고 힘든점도 있는데 왜 그걸 선그음? 교사 맞음? 이상한데 뭔가?? 선생님의 생존권을 지키려면 다른 학생들도 명백히 피해볼수밖에 없는 상황도 같이 활용해야지..
이것도 엮어서 주장하세요 현명하게...ㅉㅉ
서이초 선생님께서 마지막 장소로 아이들을 위해 꾸며놓은 장소를 선택하셨다는게 더 마음이 아프네요…얼마나 힘드셨을지 ㅜㅜ
피디수첩 교사와 교육의 현실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의 인권이 소중하다 교사의 인권을 존중하라
정말 감사합니다 억울하게 돌아가신 선생님 의 원한을 풀어 주세요
진짜 언론이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교사들이 비슷한 경험이 있어 모두 자기 일처럼 느껴집니다. 너무 가슴이 미어지네요.
문자폭탄 뭐임. 난 잠깐 본건데도 머리아파 뒤지겠구만. 진짜 너네 자식새끼들이 그 벌을 다 받았음 좋겠다
Pd수첩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보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공교육정상화 절실합니다.더이상 갑질학부모가 쥐락퍼락해선 안됩니다.
Pd수첩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모두 응원합니다
학교에서 불편한 친구 있을 수 있는데 유치원처럼 애를 일일이 케어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는 자녀한테 사회생활하는 법을 알려줘야지 선생님한테만 그렇게 의지하면 부모역할은 어디있는건가요
선생님 한 명이 20-40명의 아이들을 '교육'하는 곳이 학교입니다. 학교는 아이들을 '케어'하는 탁아소가 아닙니다.
아무 잘못 없는 아이한테 폭언 폭행을 하는 게 아동학대인데… ㅠㅠ 저런 악성 민원 넣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하나 ㅠㅠ 참, 문제가 심각하네요 ㅠㅠ
요새 생각하는 의자. 떠드는 아이 밖으로 나가게 하는것. 떠느는 아이 이름 적는것. 학생 칭찬하는것. 학생 이름부르면서 떠들지말라하는것.
잘못한 아이 청소시키는것 다 학대라고 결론냄. 진심 미쳐돌아가는듯. 전문가들이라는것들도 정신나간것들인듯
풀버전 감사합니다ㅠㅠㅠ 피디수첩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내내 울었습니다...
PD수첩에 감사드립니다.
돌아가신 어린 선생님이 너무 불쌍해서 맘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진상 부모에 철저한 진상조사가 이루어져야 하고
교육부와 교육부장관은 선생님들의 외침을 제발 들어라.
현장에 있는 교사들이 구체적인 정책 제안해야하나봐요 교실 상황을 모르는 장관이란 사람은 뭐가 부족한지 잘 모르네요
가해자 학부모 강력하게 처벌하라
가해학생 부모가 뻔뻔하네요🤬지 자식만 중요하고 다친 아이는 난중에도 없이 선생 자질만 논하면서 남의 자식한테 사과하지 않는 본인은 부모자질이 있을까요 주된 훈육은 부모가 하는거지 누구한테 떠넘기는거지
경찰이래요.
가정교육이 엉망이니 사회교육이 되나
문제 아동 뒤엔 반드시 문제 부모가 있다.
몇 해전 스승의 날이 었습니다. 30 중반의 나이에도 중학교 은사님을 종종 찾아뵙는 해가 있는데, 30년 가까이 일하신 은사님 께서 불미스러운 일로 조퇴를 하셨다더군요. 후에 속사정을 들어보니 학급일로 교사 휴게실에서 우시다가 힘들어서 조퇴를 하셨더군요. 이렇게 오랜기간 근무하신 선생님도 해가 지날수록 더욱 힘들어 하십니다. 학급수도 줄고 학생수도 줄었는데, 왜 일은 점점 힘들어지는 것일까요.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PD수첩이라는 감사하고 또 감사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화가나고 답답하며 눈물을 참을수 없는 이 일을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고 어떻게 나아가는지 함께 지켜봐주실테지요. '나와는 관련 없는 일이니까' 하지 마시고 국민의 일원으로서 더 나은 아이들의 미래, 나라의 미래, 나의 미래를 위해서 나 자신부터 조금씩이나마 무엇이 되든 실천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사가 아이들을 가르칠때 ~정상적인 교육분위기를 만들어주세요.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피디수첩 최고!!!!! 감사합니다.
교사의 교육권을 보장하라!
시간이 지나도 영상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아직 선생님을 죽음으로 몰아간 잘못된 법과 시스템,진상 학부모들의 존재도 다 드러나지 않고 있어요. 그나마 경찰이 자기식구 감싸기로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정황은 드러나고 있구요~교육부도 각성하고 제대로 된 교육환경을 만들도록 각고의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pd수첩 감사합니다! 고통받는 선한 아이들과 선생님이 없는, 행복한 학교가 되길 바랍니다!
정말 좋은 선생님이셨던 것 같네...저 가해자 애가 커서 이 영상 꼭 봤으면 좋겠다. 자기와 자기 부모가 무슨 짓을 했는지 꼭 깨달았으면 좋겠음.
Mbc PD수첩 관계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최대한 교사의 입장과 억울함을 잘 담아주시고 집회에 모인 교사들의 절규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피디수첩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보면서 눈물을 참기 어려웠습니다. 이 현실의 가장 큰 피해자는 대다수의 착하고 선량한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을 저희가 지킬수 있게 도와주세요😊
학교현장에 있는 선생님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 학부모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안전한 교실에서 있기를 바랍니다.
요즘 부모: 학교에서 다쳤다, 학교에서 싸웠다, 학교에서 우리 애가 다른 애를 때렸다, 우리 애가 수업을 방해한다, 우리 애가 수업을 못 따라간다.
담임 선생님은 뭐하셨어요? 선생님 어떻게 하실거예요?
제발 상식적으로 삽시다. 본인 자녀입니다.
지 자식인데 선생님더러 어케 갈켰냐고 물으면…
머라고 대답을 해야하오..
똑같이 되묻습니다..
그래.. 애가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부모인 니들은 멀 했는데?????
연필로 친구를 찔러도 그 부모가 교사에게 압력을 넣을 수 있는 구조가 문제입니다. 인성 교육은 부모가 시키는 것으로 하고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면 경고를 하고 그래도 안 고쳐지면 집으로 보내는 시스템을 만듭시다. 미국은 그렇게 합니다. 아이들이 일으키는 모든 문제를 교사책임이라고 하고 야단 치는 행동이나 말이 아동학대로 고소될 수 있는 법 아래에서는 나의 무고를 증명하기 위해서 죽는 선택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뉴스에 나온 교사들이 다가 아닙니다. 과도한 인권으로 인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아이들에 가르쳐 주는 꼴입니다.
치료가 필요한애를 방치한 아이를 그냥 두고 학급을 엉망으로 만들어도 가만히 둔 가해자학생 경찰부모는 아동방임죄로 처벌, 나머지 피해자라 주장하며 교사을 업무시간 상관없이 들볶은 학부모는 스토커로 처벌, 교장은 학교총괄업무 태만으로 고발!!!! 이젠 시스템을 고쳐야합니다
역시 피디수첩입니다 무게감이 있고 내용을 잘 전달해주시네요 전국의 선생님들 응원힙니다!!
우리나라 교육도 사회도 왜 이렇게 무너져 내리는것일까ㅡㅡ
교사도 사람이고 존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말은 보통 못배운사람들한테 하는말 아닌가??
무식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글이네요
항상 착한 사람이 죽는거 같음
정선생님한테 말로 상처 준 교장에게도 책임있습니다 교장의 역할이 뭡니까?
진짜 학부모 악성민원때문이 아니라
교장폭언에 상처받아 죽고싶었고
2년지난 지금까지 오히려 노발대발하는 그와 방관하는 교육청을보며 직업에환멸이 듭니다. .
진상짓 한 학부모들은 아직도 자기는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거 같아요... 자기 잘못 모를듯요..
자기가 보낸 글이 악성 민원이라는 것을... 여전히 모르고 계신 학부모님들께서 보셨으면 합니다.
학폭무고죄부터 만들라니까 일처리 바보같이 하네. 개나소나 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다툼이 시작되고 그것이 결국 교권을 어지럽히고 학교를 어지럽히고 사회를 어지럽히는데.. 어떤 법으로 그 이기주의 무개념 인권주장 쓰레기들을 정리할래?
학부모들을 살인죄로 고소해서 그들에게도 상응하는 피해를 보게해야할것이다 교장 교감 교직원 노조등은 방패막이가. 되어주질 못하는구나 항상 약한자만 피해를 보게됩니다
모든 학부모님이 그런 건 당연히 아닙니다. 하지만 저런 갑질 학부모들, 자기 아이밖에 생각하지 않는 학부모, 그리고 아동학대법으로 인해 다른 학생들의 교육활동까지 위축되게 됩니다. 교사가 교육활동을 하면서 늘 언제 고소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생활한다는 건 우리 아이들에게도 독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런 교장 학교에 많아요 저 선생님도 교장선생님의 폭언에 엄청 힘드셨을듯합니다
2년간 괴롭혔어요..죽지못해 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악성민원에대한 대응방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악성민원은 민원이 아닌 폭력입니다
외국 학교 근무중인데 하루는 아이가 분을 이기지 못하고 교장실 유리를 깨더군요.. 교장쌤 바로 경찰, 부모님 불러서 아이 하교 시켰습니다. 담임쌤은 바로 휴가 갔구요 아이는 선생님과 마주치지 않도록 다른반으로 옮겼습니다. 리더쉽이 참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생활교육은 대체로 교감쌤이 합니다. 그러라고 돈 받는거니까요.
제 또래의 선생님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하면… 현 대한민국 선생님들의 교육환경 많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언론! PD 수첩! 저희 엄마도 봤다고 괜찮냐고 전화주셨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교사 분들이 이번에 기회 놓치면 다시 이런 기회가 안 올 겁니다 이번에 강력하게 대응하시길 ~예전에 여러분의 선배들이 이런 상황을 만든 것 입니다
지금 그 사람들은 연금 타 먹고 교육자 집안이네 뭐네 하면서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본인은 물론 후배들과 사회를 위해서 국민들이 지지합니다
공론화가 되었을 때 단합해야지 누가 해주겠지 그런 생각하시면 또 잠잠해 집니다 정말 가정 교육도 부실하고 학교 교육도 부실하고 건강한 사회인 육성은 누가 하나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짓밟혔을 선생님의 인권과 마음을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이 예의없고 지랄맞은 세상을 산다고 다들 고생이 많습니다
선한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은 비록 힘들지만 내공 수련이라 생각하며
함 살아봅시다
언젠가 공중부양 쯤이야 ㅎㅎㅎ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선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인정받는 사회면 좋겠습니다
진상학생 진상부모 엄벌 처벌할수있는법 꼭꼭꼭 만들어주세요 대한민국 교권이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저런애들은 유치원에서도
문제를 많이 일으켰을텐데...
어릴적부터 가정과 교육기관에서
생활습관을 잘 가르쳐서 올려보내야함.
교장 교감들은 왜 그 자리에서 무슨일을 하면서 월급을 받고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교사들을 보호하고 지켜줘야 하는 의무가 있지 않습니까??? 관련된 교장 교감들을 강력한 처벌을 바랍니다. 잘난 갑질 학부모들도 강력 처벌 바랍니다. 잘난 학부모들은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말고 집에서 직접 가르치시라. 교사에게 갑질하는 짓은 교사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살인행위나 마찬가지 입니다.
제 자질이 100점이었다고는 생각안합니다. 다시 저때로 돌아가면 저만큼 버티다 병나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적당히 하고 그만두라고 내자신한테 말하고싶어요
학교밖, 분식집, 방과후 운동장, 남자화장실안에서 벌인 온갖일에 민원이 쏟아져서 '학교에서 저도 이렇게 지도하니 가정에서 지도 부탁드린다' 말했다가
가해학생 부모 번갈아가며 화풀이하고
그래도 '교사롯서 당당히 한마디'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구요? 교장이 '다 담임때문이다 니가 잘못하니까 그렇지 너 잘못만난 애들이 불쌍하다' 따위의 삿대질을 하니 내편이 없는걸 알았거든요. 입이 없어서 할말이 없어서 가만히 듣고있었던게 아니에요
진짜 못돼먹은 학부모들 엄청 많구나. 니들이 못배워 먹은 자격지심을 다른사람한테 풀지 말거라
이 학부모들이 교사의 체벌과 촌지강요를 받던 세대에여
마음먹고 괴롭히면 교사 한 명을 죽일수도 있는 현실이네요. 하지만 정작 학부모에게는 죄를 물을 수 없지요.
이 참에 진상 부모들은 좀 반성하길 바란다.
아! 지가 진상인 줄 모르겠구나😢
교장 교감은 아~ 똥 밟았다 하겠지....
죽은 사람만 불쌍하지않게 해주세요.
대한민국에서 교사가 되는 것은 자살하러 가는 길이라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pd수첩 관계자분들께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국의 교감, 특히 교장들은 보신과 승진에만 혈안이 되어
교육적 사명이나 최소한의 책임감도 없이 기득권에 영합하려는
기회주의자가 대다수라고 느껴진다. 사고는 은페하고, 책임을 돌리고
그들은 그렇게 승진하고 교권을 팔아 돈 벌어온 기생충들이 많아,
퇴직하고 사는 모습만 봐도 알 수 있지..학부모 갑질은 언론과 천민자본이 만든 결과물
남에게 고통을 쥐서 죽음에 이르게 했다면, 그 학부모도 그 이상의 댓가를 받아야 합니다. 불쌍한 어린 선생의 한이 풀릴수 있도록 그 학부모와 그 자식이 비참해지는게 순리입니다.
관리자..교장 교감이 선생님 보호 안해주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Pd 수첩 제작진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래의 교사를 꿈꾸는 학생으로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참 모자라는 학부모들 많네 ㅋㅋㅋ
상대부모를 조져야지... 정말 저능아같다.... 상대 부모한테는 말못하고 저게 뭐야...
나쁜 교사였으면 않죽고 더 살겠죠 오히려 학부모들을 고소하고 싸웠을것이고 무시했겠죠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고 너무나 착하시고 좋은 분이셨기에
이런 상황들이 너무나 두렵고 무서웠고 숨쉬지 못하셨을듯 합니디..
이 시간을 통해 아이들도 학부모들도 교사분들의 마음을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가해자 부모 강력하게
처벌하라
열심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 공교육이 무너지면 더 이상 미래는 없습니다
PD수첩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이초선생님 작년 학부모님들 인터뷰 영상보며 같이 울었습니다. 서울교대 스승님 인터뷰에서도 고인이된 선생님께서 얼마나 순수한 열정으로 가득한 분이셨는지 알 수 있었네요...ㅜ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이의 일은 우선 부모가 다독이거나 훈계해야 합니다.
가정이 1차 집단이고 학교는 2차입니다.
선생님께 불평불만 하지 말고
선생님 탓으로 돌리지 말고
함께 아이를 기르는 파트너라 생각하고서로 배려하고 발 맞춰야지,
교사에게 많은 걸 요구하면서 믿지 않고 하수인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니면 말고 하는 책임감 없는 민원에 대한 근절히 필요하고 이를 뒷받침할 민원에 대한 법령개정이 필요합니다
현재는 너무 쉽게 가해할 수 있는 민원제도가 문제입니다
미친거 아냐? 내 아이가 바로 클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게 그리 잘못인가?촉법소년법 관련 법없애고 아이들도. 잘못을 하면 부모들이 감방 가게 하던가 아이들을 소년원이나 감옥에서 지내게 해야한다 그리고 평생 생활지도기록부에 남겨 평생 후회와 반성하게 만들어야 한다!선생님을 보호해야지..
일선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힘내세요~
법의 사각지대로 힘없는 선생님들이
무방비 노출되어 있네요~
선진국 맞나 싶네요@@
경찰 못믿겠다
진상규명 촉구합니다
갑질학부모 처벌해주십시요
학교를 학생과 교사모두에게 안전한 공간으로...!
본인 자녀인데 왜 교사들에게 아이들 훈육을 못시키냐고 물어보는지 이해가 안돼요.
아이는 부모가 키우고 케어하는 거 아닌가요?
아이가 안좋은 행동을 하는 건 교사를 통해서가 아니라 다 학부모를 통해서 나타나는 건데 죄송하다는 말도 아니고 뻔뻔하게 나오는 학부모들 다 처벌해버리고 싶네요.
제대로,잘,내 잘못이 아닌걸로 고소당할 위험없이 마음놓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언니가 교사인데 문제있는 학생들의 부모들은 백프로 더 문제 있다더라. 그러니 애들도 그 모양이지…
악성 민원에 교직 사회가 주눅 들고 얼어붙었어요. 애들한테 맞고도 아무 것도 못하는 교사들. 할 수 없는 선생님들.
우리는 선생님이란 존재의 가치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결국 미래를 이끌어 가는것은 지금의 학생들이고, 우리에게 미래란 학생입니다. 하지만 학생이 미래이기 전에 선생님들 께서 미래를 만들어 주시고 창조시켜 주십니다. 유아기를 지나 가정 밖에 더 많은 규칙들을 알게 해주고, 이 사회의 미래가 될수 있도록 한걸음 도와주는 것이 학교라는 공간이구요. 하지만 학교에 올라와서도 그저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만 성장시키는 무책임한 학부모와 이를 뒷받침 해주는 학교 관계인들은 대체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건지 전혀 알 수 없군요.우리는 학교와 선생님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웁니다.학생에게 선생님이란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그 중요성이 큰 존재입니다. 또한 성장기 학생에겐 많은 성장은 가정도 또래집단도 아닌 선생님과 학교으로부터 일어납니다. 우리는 이 일은 그저 그런이야기로 언론에 묻히게해선 안됩니다. 지금이 학생들이 미래를 만들어갈 중요한 존재들이고 이런 학생들에게 학교란 이런 곳이란걸 알게해줘야 합니다.하지만 이런 부담을 선생님들께서 100% 보장되는 관계는 되지않아야 합니다. 이 시기일수록 가정과 국가에서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제발 언론속에 묻히지 않도록 해주세요. 모든 선생님들의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중학생들중 한 학생.
배려는 공존의 원칙입니다. 자녀를 가르치는 선생님에 대한 존중이 필요합니다. 여러명의 아이들이 교실에 있습니다. 내 아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2,30년전에 교사들은 범죄자들 투성이었는데도 잘먹고 잘 살고 있고
지금은 사명감으로 열정을 바치고 있는 젊은이들이 희생되고 있네요 대책이 하루빨리 세워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교사에게 힘을 실어줘야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행복합니다. 교사에게 아무런 힘이 없어서 교실이 붕괴되면 금쪽이 아닌 학생들도 금쪽이들도 모두 불행해 집니다. 교실에서 성인은 선생님 한명 뿐입니다. 이성적이고 객관적이고 바른 생각과 판단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란 말입니다. 선생님의 통제 하에 규칙과 질서를 지키며 생활을 해야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를 다닐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아동학대법 개정, 문제 행동 학생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가능한 제도가 필요합니다. 교사들의 외침은 교사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교육청, 교육부가 학생과 학부모만 생각할때 교사들의 몸과 마음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교사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고 부모일텐데 꼭 그래야만합니까
아.휴......영상끝까지다보았습니다.
부모들이 문제입니다.
무식이. 뭔지 아십니까.
어느학교나오고안나오고가.무식이아님.
자기자식에도.스트레스받으면자식에게푸는게.부모인데.
좀. 솔직해 집시다.
부모들의 무식에. 감탄합니다.
교사들의 뼈를 갈아넣고 있구나😢
교장 교감쌤은 선생님의 선생님이다.. 젊어서 실무 볼 때 애들 개같이 패서 이런 상황 만들어 놓고 상황 역전되니 너네 선생 탓이다.. 선생의 역할이 모자라서 그런다고 한다면 정말 답이 없다...
서이초 전화를 천통 넘게 했는데 혐의없음으로 끝난거 너무 골때린다
부재중 29통도 스토킹으로 판결났는데
남자애가 소심한거보다 어느정도 장난끼 있는게 낫다고 본다
우리애 잘크고 있다고 하였어요.....
왜 잘크고 있는데 삐딱하게 극단적으로 보냐고 아주 불쾌하다고.........
자기애가 저지른 일 십수명 상대하다가 병이 났는데
'샘 왜 아프냐 어디가 아프냐 샘이 아프니까 애가 혼란스러워서 그런(여자애 머리쥐어뜯음)거 아니냐"
교감,교장만 나서줘도 이 지경까지는 안왔을겁니다.
정선생님 학교 교장 뭐냐 ? 영상 보다가 분노게이지 확 올라오네. 관리자 일 안할거면 학교 나가세요!
저 학부모 ㅋ 사과하면 인정이잖아 ㅋㅋ
지가 질거같으니까 사과 받으면 취하한다고 어쩜 저런 애들은 항상 똑같냐... 보고 있나 주호민이
감사합니다. 다시 봐도 또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