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나들이_박완서] 너는 결코 헛살지만은 않았어. 암, 헛살지 않았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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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6

  • @작은별-v6n
    @작은별-v6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늘 사랑하면서
    늙어갑시다
    나는 열심히 살아온
    칭찬받을 나 이니까요 ❤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럼요~ ^^
      작은별님~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진희-k6e
    @진희-k6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대사업, 미신에서 아주머니의 순박하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들을 무사히 만나 그나마의 평화로움
    지켜야 할텐데 시대적 상황으로 걱정되네요 더이상의 불행 없기를 바라면서 잘 들었습니다
    오래 전 읽은 작품인데 차분한 낭독으로 다시 들으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런 미신...저도 가끔 합니다ㅎㅎ

  • @김명수-c1k4i
    @김명수-c1k4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전에 님의 목소리로 들은기억이 납니다. 우리 주위사람들이 가지고 있을수 있는,슬프면서도 아름다운 내용이 가슴을 멍하게 합니다.박완서 작가님도 생각해봅니다.감사합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기하-s5h
    @신기하-s5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겨울 나들이...(박완서 作)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호숫가 시골인심과 풍경을 포근하게 눈 내리듯 글로 옮겨 놓은듯 하네요. 잠자리에서 사람사이 정을 느껴봅니다. 낭독 수고하셨습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기하님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장경숙-p7w
    @장경숙-p7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 @숙희-x2h
    @숙희-x2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맙습니다 ~

  • @정정자-x7s
    @정정자-x7s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잘듣고갑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9머스마
    @09머스마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애월김은영YT
    @애월김은영YT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박완서 작가님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이리 잘쓰는지 ㅡ
    잘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실박-t6m
    @영실박-t6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역시나 박완서님이십니다. 차분히 들려 주어서 그 분위기가 더 감동적으로 전달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TVCooking-Succulents
    @TVCooking-Succulents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잘 듣고 갑니다
    또 올께요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푸하하-k8f
    @푸하하-k8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서울 수복 무렵에 아기였고 그 시점에 복학생이라면 칠십년대 초중반, 엄혹한 유신시기였으니 소설 속 그 아드님의 신상이....ㅜㅠ. 작가님은 아무 언질을 안 주셨지만 자꾸 학생운동이 연상되어 마음이 불안합니다.
    아마 이것도 작가님의 의도된 구성이겠지요. 잘 들었습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겠죠?
      하하님~ 행복한 하루되세요~^^

  • @김순이-d9l
    @김순이-d9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