홑게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옛~~~~~날 어렸을때 작은아빠가 가져오신 꽃게찜 먹는데 좀 질깃질깃한 그런게 있었거든요 그게 아니었을까 생각해보는...20년도 지난일이라 아마 그땐 그냥 먹었던거 같은데 지금이면 회로 먹지 않았을까싶네요ㅋㅋㅋㅋㅋ수협에서 근무하셔서 별의 별 생선 다 먹어본 기억이 납니다 병어에 가오리에 상어에 뭐...
요즘 불쑥불쑥 번개 때리시는 우리의 우앙 .. 그래쓰 게으른 베짱이는 노래하다 지쳐 씨 러져 자고 꼭 하루해를 넘기고서야 막차 쫒는 지각생마냥 가까스로 빠스에 올라타 는 민망함을 갖습니다..😅 몸퉁에 비해 워낙에 늘씬한 다리를 겸비한 대게류들이라,홍게든 대게든 껍다구 제게 안 하면 아무래도 장물이 스며들기가 좀 어려울겁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꽃게는 어차피 몸퉁이 갑인지라, 그다지 발꼬락에는 집착조차 하지 않지만서도, 대게는 또 얘기가 다리 제.. 내장도 내장이지만 다리살도 만만찮게 한 맛 하는 것들이라 즐때! 놓칠수는 없지, 암. 고등어가 비늘이 없어보여도 초절임이나 횟감으로 먹을때는 아주 얇고 투명한 겉껍 질을 조심스럽게 잘 벗겨내야만 촛물도 잘 스며들고 먹을때 이물감도 없고 또 제일 중요한 비린맛을 확 잡아줍니다. 오징어도 겉겁질만 확 잡아듣어내는 업소 들이 대부분이지만, 대가(?) 좀 톡톡히 지 불하고 먹는 집에 가 보면 확실히 식감 차 이가 많이 납니다. 오징어 역시 속에 또 한 겹의 빤쓰를 입고 있는데 그것까지 아주 정교하게 벗겨내고 회를 뜨면 엄청 보드라운 횟감으로 씹는데 전혀 불편함없이 먹을 수 있죠. 이 집은 와 이리 회가 녹노??? 그 집은 속빤스도 벗겨낸 집...😶 대부분 우리가 횟감으로 쉽게 접할 수 있 는 오징어횟집에서는 그렇게까지 노동력 을 들일 여유는 없습니다. 오징어 썰어내기도 바빠 죽겄는데 속까지 홀라랑 벗겨내다보믄 기다리다 지친 손님 들이 마이 힘들어하겄죠???😆😆 진짜 실낱같이 가느다란 오징어회는 몸퉁 역시 서너장 정도로 얇게 포를 뜬 후 아주 가늘게 칼질을 하죠. 얇게 썰면 뭐하누? 두께가 두툼인데... 이렇게 공들 많이 들여야만 당면 넘기듯 호로록 호로록 오징어들이 미끄럼을 탑니 다.😁 만약 평소 질긴 식감 때문에 오징어회를 멀리 하신 분이라믄 회 뜰 때 속옷꺼정 꼭 벗겨달라고 부탁하믄..🤔 아니되지요..🙄 상인들이 못 알아들을실수도 있고, 또 설 령 알아들으신다해도,욕 한 바가지와 왕소 금까지 넉넉히 얻어묵고 와야 될지도 몰러 요..🤣🤣🤣 우리는 몇십 평생을 이래 쓰리왔다, 니 입에 마차 묵으라믄 마 딴데 가그라!!🤣 윗 문장, 번역기 안 돌려줘도 이제는 대충 읽히지요??😅 자갈치 아줌마들은 마이 무사바...😪 홑게 자체가 이미 속옷을 안 벗을 작심을 하고 있는 게라, 겉껍질을 벗겨냈다고 해 도 일반 꽃게장보다 장물 흡수는 좀 어 려웠을겁니다. 그 속옷이 완전 스판인기라.. 절대 수분침투 불가한.. 그래도 어찌어찌 대충 겉에라도 소스가 묻 었으니 그리 맛나게 드싰겠죠??? 우리가 갑각류를 먹을 때 늘 아쉬워하는 수율. 그 많은 살들이 다 속옷에 따라붙어서 아 쉽지만 껍다구와 함께 종량제봉투 속으로 그만..😭😭 근데 홑게가 한 점도 안 냄기고 몸땅 살들 을 스판빤스로 꽉 짜매 주니까 수율 100 퍼센트!! 진짜 가성비 갑이죠 갑.😄 늘 회로만 드시디만 오늘은 우째 반반치킨 (?)을??? 확실히 홍게보다는 다리가 말근육이라.🤔 어북 튼실하오. 냉면 양념장은 좀 신맛이 날텐데 게장 양 념으로 잘 어우러집디까??? 하긴 양념게장 자체가 장이라기보다는 게 무침에 더 가까우니 게살이 변질될 일은 거의 없겠구마..😌 단, 동절기니 가능한 일이오. 온도 높은 계절에는 안 하시야 하오.. 우리 어무이는 새우장 담글실 때 빨개벗은 놈으로다가 담그시오. 드실때 장물 줄줄 흐리면서 껍다구 까신다 고 애 먹지 말고, 함부레 미리 껍다구 다 까 서 장물에 담구라고 내가 권했소. 대신 대가리는 포기하시고.. 3일정도 짪게 숙성시킨 후 장물 한 번 떠 달여 식혀서 붓고 이틀 후 잡수시오. 아무래도 보호막없이 바로 간장물에 살이 접척하게 되니까 숙성과장에서 수분이 훨 씬 더 빠지고 이물질들도 만아져서 장물 간도 더 옅어지고 혼탁해져 있소. 한 번더 끓여주면서 간도 다시 제대로 맞 추고 살균도 야무지게 더 해주고.. 요즘 그것 달고 사신다오.😁 느므 팬해서 먹기에도 좋고 짧은 시간임에 도 간도 쏙쏙 제대로 배여있다고, 떨어질 때쯤이면 이미 다음 판을 담그시는 열썽을 보이신다오. 나이들면 입 벌리는 것도 구찮은데 은제 새우대가리 까민서 밥술 뜨고 국 뜨고.. 순살치킨(?)화된 새우장이 되겄구랴.😆 대신 오래 보관해서 드셔서는 절대 안되니 까 조금씩 자주 해 드시라 당부당부 했소. 새우 먹다 물리면 남은 장물 팔팔 끓였다 가 껍질 깐 메추리알에 확 부어주라고 응 용팁도 드렀다오. 한 번 메추리알을 쇠고기장조림에 같이 넣 었는데 메추리가 차돌(?)이 됐다고..🤣🤣 괴기 익는동안 을매나 간장물에서 오래 끓 였을까나.. 당연하게 알사탕이 되제.. 요즘 마트 가면 다 까서 나오는 메추리알 흔히 보이니까 깨끗하게 서너번만 쏵 씻 겨주고 끓는 장물속에 바로 입수시킨 후 절대 끊이지 말고 불에서 즉시 내리시라 했제. 닭알보다 연해서 그렇게만 해도 하룻밤이 면 아주 연하고 간도 잘 밴 메추리알조림 이 되오. 난 늘 그렇게 해 묵고 살았응께.. 조금만 오버쿡해도 메추리알은 단단해져 서 영... 자식이라도 일러드리면 불쾌감 없이 이내 곧잘 해 드시는 우리어무이. 싸랑하오 마이..😂 뭐든 고단백으로다가 많이 잡수시라 귀에 피가 나도록 전화통에다 떠들지만, 점점 식욕도 식사량도 헌저히 떨어지시는 것 같 아 마음이 아프오.. 아부지의 식욕은 느므 과해서 탈이고.😅 그래도 나이 드신 어른들은 섭생만큼 조은 보약이 없다하니, 내 손수 해드릴 수는 없 지만 계절마다 입맛 돋구는 음식들을 자꾸 권한다오. 사서 드시든, 손수 해 드시든 먼 기억속에 있던 맛있는 맛들을 자꾸만 집적대 드리는 것이오.🙂 효과는 아주 썩 괜찮다오.😄 요즘 통 입맛이.... 엄마, 요즘에 뭐 넣고 뭐 넣고 푹 끓이면 끝내준다 아입니꺼?? 그라믄 오늘 점심 때는 그거 한 번 묵아보 까???? 대충 울어무이 식단담당 영양사라 보믄 되겠소.😆😆 보리밥으로 빠달볼. 아주 귿 아이디어였소.😃😃 보리로 만든 리조또도 맛있잖소??? 내는 맛있게 잘 묵었다오. 쌀알의 살짝 설익은 맛을 내기 위해 쌀을 한 번 볶다가 리조또를 하는 가게도 있소. 쌀 품종이 다르니께.. 보리알이 탱글탱글 살보다 훨씬 식감도 좋 고 먹는 재미가 있습디다. 소스가 쌀보다는 좀 덜 스미는 단점은 있 었지만, 그만큼 느끼함이 덜해서 오히려 더 맛있었으요.🙂 내는 원래 보리밥을 좋아해서 보리로 한 건 다 좋아하오. 보리향이 을매나 구수하고 맛나오??? 보리차도 맛있고.. 쌀차는 없어도 보리차가 있을때는 다 그만 한 이유가 있지 않겠소?? 한여름 차가운 보리차에 밥 말아서 먹으면 소금 한 가지로도 아주 꿀맛이라오. 꼬독꼬독한 오이지무침 하나면 그냥 아주. ... 난 꽃게 몸퉁은 연하게 된장을 풀고 마구 짓이겨서 국물에 살들이 풀어헤져진 된장 국으로 먹는 것을 좋아하오. 뜯어먹는 재미는 포기하고 슴슴한 된장국 물에 풀어진 게살들이 아주 구수하고 달큰 한 것이 진짜 일미라오. 껍질따라 가는 게살들 하나도 놓치지 않고 먹을수도 있고..😅 대신 된장을 마이 풀면 안 댜아.. 슴슴하이, 그래야 국물이 게맛으로 달큰하 다오. 거기다 조선호박 한 덩이가 꼭 들어가주야 되는데, 요즘은 시장에서조차 자취를 감춰 서.. 아쉬운대로 애호박이라도 숭덩숭덩 썰어 보지만 100퍼센트 퍼패트한 맛은 아니오. 조선호박과 애호박은 식감뿐 아니라 호바 향 자체가 전혀 다르니께.. 없는 손주고추(?)만진다고 어데 잡히겠소 ??🤣🤣🤣 없으면 없는대로 놓여진 여건따라 살아야 제.. 타우로스 에이드, 볼 때마다 상큼하이 맛있어 보이오. 혀 양끝에 침이 쫙 괴이민서 아주 입맛이 제대로 돌 정도로 상콤할 것 같아 보여 볼 때마다 나도 한 모금만..😟😟 보시오, 이젠 그 노랑물이 안 보이면 섭섭 할 정도요.😁 계속 쭉 끼고 댕기시오. 오늘처럼 다 다 묵고나면 약간 느끼할 수 있는 갑각류에도 잘 어울리고 기름진 땅고 기는 말 할 것도 없고, 비싼 자몽에이드보 다 가성비도 오지고 ..😁 대게 다 묵고 한 잔 들이키니 내 속이 다 개 운하오.😄 오늘은 달랑머리 소녀 우앙. 긴머리는 단아함을, 불끈 묶어올린 달랑머 리는 생동감 있는 발랄함을!! 머리카락 건드리시믄...😡 내가 이쁘다 하믄 믿으시오 믿어요..😌 홑게 뜯어내느라 오늘 팔운동은 따로 안 해도 될 듯하오. 확실히 운동 댕기니까 안색이 달러.. 생기가 돌고 탱글탱글 알 꽉찬 밀감 같소. 🤣🤣🤣 낑깡 아니라 한것에 감사하시오!!😌 거긴 훨씬 더 혹독하겄제.. 다닐 때 야무지게 잘 두르고 댕기시오. 집 밖은 늘 위험 햐.. 강풍도 제법 강한 휴일이오. 다리에 모래주머니라도 좀 차고 댕기든지. .. 늦게 와서 진심 미안하오...
@wooang 너무 속상해 마시오 우앙.. 댓글 몇 줄 못 읽은것이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 고.. 때때로 가다가 샛길로 빠질 수도 있는 일이니 그러려니 하고 퍼뜩 잊고 지내시구려.🙂 그래도 나의 글은 언제나 변함없이 늘 우앙의 그늘 아래 씌여지고 있을 것이오.🙂 일일히 찾으려고 애쓰며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하오. 연이 닿으면 언젠가는 우앙 눈에 반드시 띄게 될테니..😄 내만 변치않고 한결같이 띄워보내면 될 일 아니오?? 그 점만큼은 나를 믿으시오~😌 합의점을 찾지 못해도 우앙과 내 마음만 변치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소. 우리에게는 '믿음'이라는 단단한 울타리가 있으니까.🙂 시키는대로 따끈하게 저녁 드셨소??? 내 믿고 있을 것이오!!🤨 오늘은 좀 따시게 주무시오. 그럼 우리 점빵은 이제 샤타 내립니더~🤗
안녕하세요 앙증님들👋
오늘은 대게 홑게!
전에 홑게장을 껍질째 만들었더니 살이 쏙 안 나와서 실패했잖아요!
이번엔 겉에 단단한 껍질을 벗기고서 만들었는데
너무나 성공적이었습니다😭👍
특히 매운 양념 홑게장 최고!
몸통 황장 최고!
황홀한 맛이었습니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너무 추워서 보일러 켰어요😢
어쩜 마디마디 알차게도 꺽어서 먹는지 내 속이 다 시원허네
ㄹㅇ ㅋㅋㅋㅋㅋ너무 알차고 야무지게먹음
진짜 숙숙 나와서 속시원 ㅋㅋㅋㅋㅋ
2:51 이런 소리가 너무 좋아요..어떻게 저렇게 깔끔하게 드시는지 🥺
꾸준한 영상 업로드 너무 힐링이 되요~ 오늘은 추워서 굴 듬뿍 매생이 칼국수를 다시 봤어요~ 앙님 이번 겨울에도 매생이 굴칼국수 요청드려요 😊
나는 그 음식을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지만 왠지 그 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늘 상상된다. (저는 한국 사람이 아닙니다. Google 번역을 사용합니다. 죄송합니다. 틀린 말이 있으면) terimakasih❤🇮🇩
언니 영상중에 장(홑게, 킹크랩 등)
관련된 영상들 몇십번씩 돌려봐서
자막까지 외우고있을 정도인데
3시간전 영상이라뇨ㅠ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먹방영상들 보면서 표류해도 우앙님 홑게회가 최고.......
추운 날씨 조심하세요!!
날씨 추워지니까 언니 조개찜 먹방이 아른거려용…
믿고보는 우앙님의 홑게먹방…
홑게영상 진심 최애...❤ 게살 끝까지 쏙 나올때마다 쾌감쩔어요😆 다음영상은 가리비인가요!? 넘 좋구~~ 우앙님 즐거운 연말 보내세용🎉
해산물계의 끝판왕여왕 우앙님,,복스럽게 잘드시는모습 넘 귀여워요 ㅎㅎ 소리도 꼬득꼬득 너무좋네요❤❤
Food looks so good and relaxing sound love your mukbang video ❤
우앙님 홀게 드시는 모습이 힐링되네요. 가슴이 답답하고 착잡했는데 꼼꼼하게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순간 홀려서 기분이 나아지는듯 했네요 고마워요❤❤❤
Aku sangat bahagia ketika wooang mulai mukbang kepiting ❤❤❤
홑게먹방은 저 쏙쏙 깔끔하게 뽑히는게 또하나의 묘미😏
🦀내 기준 레전드 쭈욱 찍 모음🦀
1:06
1:25
1:47
4:19
4:25
6:07
6:16
7:21
7:26
9:49
10:05
11:12
11:17
13:05
13:19
隅から隅まで食べてくれるの見てて気持ちいいし全部いい音すぎる😭🫶🫶
대회 준비하면서 다이어트할 때 언니 먹방 보면서 버텻다지요., 2등하고 왔습니다🫶🏻
역시 홑게장 먹방은 우앙님이 짱..👍🏻 보는 내내 군침 돌아서 미칠뻔..
돌아왔닷 홑게~~~🦀🦀
홑게장 미쳤다…..
대리만족 장난 아닙니다용❤
저도 해산물 짱좋아하는 한사람 🎉🎉🎉 요즘 살맛나요 ^^우앙님 자주오니 살맛나요 쯩말~~ 가리비 기다릴게요 언능 오셔유
우왕님 홑게 영상은 그냥 레전드라...🤍
오늘도 이쁘신 우왕님...존경스럽습니다..
홑게 싫어하는데 우왕님꺼보면 왜 먹고싶어지는지..😂😂
그 누구보다 맛나게 드신다는~~
홑게은 우앙이죠!ㅋㅋㅋ
먹고 싶다!!😂😂😂
한입가~~~득 우앙님 먹방 저녁먹으면서 보기 좋아요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앙님 홑게 먹방은 언제봐도 최고에요..👍
홑게는 진심 우앙님꺼가 최고ㅠㅠㅠ 하 사랑해요 홑게 시리즈 모아주세요ㅠㅠ❤❤
우앙님 영상을 보면 제가 이렇게나 기억력이 좋았나싶어요ㅋㅋㅋㅋㅋ 또 외웠네 자막
우앙하면 홑게 홑게하면 우앙님❤❤
우앙님 소주 등장 기다리고 있어욤 술을 넘 마싯게 드셔서 대리만족 되걸랑요 ㅜ❤
대게홑게 맛있겠다🤤 홑게는 언니가👍 모음집나올만해!!합격😁
홑게 무침은 어때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20분 짜리 영상 넘 좋아여❤❤
해산물사랑하시는 우앙공주님❤최고에요❤
Божественный краб😋. Приятного аппетита! ❤
다른 것도 다 잘 드시지만 홑게는 제가 보고 듣는 재미까지 커서 그런가 더 보게되는 매력이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많이 드셔보셔서 구렁가 손놀림도 드시는 것도 예술이십니다!!👍👍
우앙님!아산에 킹크랩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 아세요???맛있다던데 보자마자 우앙님이 좋아하실 거 같애서 생각났어요❤❤❤아 긍디 우앙님이 직접 만드신게 더 맛있을지두…
다른 홑게 영상 보고있었는데..…❤❤❤
양념홑게장은 어디서 구입하신건가여?
너무 맛나 보여서용😍😍
와 미쳤다 내가 사랑하는 홑게회영상ㅜㅜㅜㅠ 언니 사랑해요❤❤ 맨날 보던 영상들 돌려봤는데 이제 이영상만 주구장창 돌려봐야겠더❤❤😢😢😢
대게 홑게 맛있겠당😊😊😊❤
게다리 쪼개는건 우앙님이 최고😮
저도 일찍이 홑게를 먹었었는데ᆢ동해안에서는 소스를 초간장 베이스로 만들어서 먹어요
진짜 맛있어요ᆢ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간장.식초.설탕.마늘.고춧가루 이렇게만들어 먹은듯하네요ᆢㅋ
구매처 공유좀 ㅜㅜ해주세여 ㅠㅠㅠ
홑게라는걸 첨들어보네여!! 완전 맛있을거 같아요
홑게 영상 기다렸어요♥️
❤❤❤❤생게나 천천히 익힌 게는 정말 맛있어요 ❤❤❤❤
우앙언니 생일 축하 드려요 🎂 🎉
역시 홑게영상은 우앙님이 최고...
우앙♡ 홑게가 돌아왔네요~
홑게하면 우앙님 생각밖에 안나요.. 정말 맛있게 드셔서 너무좋앙💗
오늘영상도 너무 잘볼게요!!!
버터주먹밥 장전을 잊게 만든 홑게장🤤🤤🤤🤤
진짜 먹천재… 💗
She ate so deliciously
너무 먹어보고 싶다..ㅠㅠ😢
매번 잘 보고 있어요❤
本当に歯ごたえが良くて美味しそうです🤤 2:24
홑게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옛~~~~~날 어렸을때 작은아빠가 가져오신 꽃게찜 먹는데 좀 질깃질깃한 그런게 있었거든요 그게 아니었을까 생각해보는...20년도 지난일이라 아마 그땐 그냥 먹었던거 같은데 지금이면 회로 먹지 않았을까싶네요ㅋㅋㅋㅋㅋ수협에서 근무하셔서 별의 별 생선 다 먹어본 기억이 납니다 병어에 가오리에 상어에 뭐...
또 보러 왔어요.. 마성의 홑게...💖
드디어 😂😂😂 행복해보여여.....❤❤
홑게 짱.. !! 쏙쏙 빼먹는 거 쾌감 대박이에유
모쪼록 행복만 해주세요🎉
미쳤다아 내 마약...❤❤ 우앙님 최고❤❤
4분전이라니!!! 완전 맛있어보여요..
날이 추워지니 백골뱅이 먹방이 올라올때가 된듯해요!! 기다릴께요!!
다리 끝부분 분질러서 안쪽살 쏙 빼먹는 부분이 너무 좋아요
첫홑게 영상 보며 추억에 잠겨있는데 홑게 영상이라니 ❤
하 밋치겟네!! 쫄깃쫀득달콤 식감도 맛도 너무너무 맛있겠다 우앵앵
내가 기다린 거 이거거등 !!!!!! 오늘도 잘 볼게용
쏙쏙 시원하게 발라먹네요
와 역대급 홑게 영상❤❤
전 갑각류 버릴 땐 쇼핑백에 먼저 담은다음 쓰레기봉투에 버려요
정말 야무지기 잘 드세요^^ 배고픈데 배부른 느낌 ㅋㅋ
Good morning !
Crabs are beautiful
알찬수산 대게가 계속 일시품절상태인데 어떻게 구매하신거에요ㅠㅠ?홑게회 너무 먹어보고싶은데..😢
아 너무 맛있는것만 골라드셔서 질투남
이번 홑게 영상 짖ㅁ자 역대급이다.. 맨날 맨날 볼테야 ㅠㅠㅠ
오늘 넘넘이뿌다진쫘…😢❤
정말 탐스럽게 드세요~~❤
굴보쌈먹방도 보고시퍼요😢 😢
홑게 레전드 갱신이다❤❤
우앙님..홑게는어디서구매하시고 주로 회나 해산물은 어디서구매하세용?
늘영상보면 먹고싶어서 시키는경우라
우앙님은 워낙 복스럽게 잘드셔서 내마음..❤
20분이 2분같아요 ..감사함다❤
시험 월요일인데 우앙님 영상 보고있음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요❤
혹시 셑트로 다리만도 따로 파나요?
@@달리는게좋아-t5l 아니요😭😱
홑게 먹어보고 싶은데. 어디에서 주문해야하나요?? 알찬수산에 홑게 안나오던데ㅠㅠ
네이버 카페입니다!
@wooang 감사합니다:D
우앙님 버터 주먹밥 레시피
버터는 이즈니버터(무염,가염 상관없음)!
밥 한공기에 버터 한조각!
홑게는 어디서 구매하시나요?파는데를 못찾겠어용 ㅠㅠ
이렇게 알차게 먹히는 홑게도 떠나가는 게 아쉽지 않겠다~~~~
Delicious 😋
아따 질겅질겅 소리 좋쿠요 🤣🤣😋 어쩜이리 시원시원 잘드실까 👍👍 게파민이 마구마구 황장한다 황장햌ㅋㅋㅋㅋㅋㅋ 🤤
대게 홑게 먹는영상이 대리만족 엄청나요🥹🥹❤️❤️
껍질도 먹는군요. 몰랐어요 우앙님~
Happy Weekend Wooang 😊
요즘 불쑥불쑥 번개 때리시는 우리의 우앙
..
그래쓰 게으른 베짱이는 노래하다 지쳐 씨
러져 자고 꼭 하루해를 넘기고서야 막차 쫒는 지각생마냥 가까스로 빠스에 올라타
는 민망함을 갖습니다..😅
몸퉁에 비해 워낙에 늘씬한 다리를 겸비한 대게류들이라,홍게든 대게든 껍다구 제게 안 하면 아무래도 장물이 스며들기가 좀 어려울겁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꽃게는 어차피 몸퉁이 갑인지라, 그다지 발꼬락에는 집착조차 하지 않지만서도, 대게는 또 얘기가 다리
제..
내장도 내장이지만 다리살도 만만찮게 한 맛 하는 것들이라 즐때! 놓칠수는 없지, 암.
고등어가 비늘이 없어보여도 초절임이나 횟감으로 먹을때는 아주 얇고 투명한 겉껍
질을 조심스럽게 잘 벗겨내야만 촛물도 잘 스며들고 먹을때 이물감도 없고 또 제일 중요한 비린맛을 확 잡아줍니다.
오징어도 겉겁질만 확 잡아듣어내는 업소
들이 대부분이지만, 대가(?) 좀 톡톡히 지
불하고 먹는 집에 가 보면 확실히 식감 차
이가 많이 납니다.
오징어 역시 속에 또 한 겹의 빤쓰를 입고 있는데 그것까지 아주 정교하게 벗겨내고 회를 뜨면 엄청 보드라운 횟감으로 씹는데 전혀 불편함없이 먹을 수 있죠.
이 집은 와 이리 회가 녹노???
그 집은 속빤스도 벗겨낸 집...😶
대부분 우리가 횟감으로 쉽게 접할 수 있
는 오징어횟집에서는 그렇게까지 노동력
을 들일 여유는 없습니다.
오징어 썰어내기도 바빠 죽겄는데 속까지
홀라랑 벗겨내다보믄 기다리다 지친 손님
들이 마이 힘들어하겄죠???😆😆
진짜 실낱같이 가느다란 오징어회는 몸퉁
역시 서너장 정도로 얇게 포를 뜬 후 아주 가늘게 칼질을 하죠.
얇게 썰면 뭐하누?
두께가 두툼인데...
이렇게 공들 많이 들여야만 당면 넘기듯 호로록 호로록 오징어들이 미끄럼을 탑니
다.😁
만약 평소 질긴 식감 때문에 오징어회를 멀리 하신 분이라믄 회 뜰 때 속옷꺼정 꼭 벗겨달라고 부탁하믄..🤔 아니되지요..🙄
상인들이 못 알아들을실수도 있고, 또 설
령 알아들으신다해도,욕 한 바가지와 왕소
금까지 넉넉히 얻어묵고 와야 될지도 몰러
요..🤣🤣🤣
우리는 몇십 평생을 이래 쓰리왔다, 니 입에 마차 묵으라믄 마 딴데 가그라!!🤣
윗 문장, 번역기 안 돌려줘도 이제는 대충 읽히지요??😅
자갈치 아줌마들은 마이 무사바...😪
홑게 자체가 이미 속옷을 안 벗을 작심을 하고 있는 게라, 겉껍질을 벗겨냈다고 해 도 일반 꽃게장보다 장물 흡수는 좀 어
려웠을겁니다.
그 속옷이 완전 스판인기라..
절대 수분침투 불가한..
그래도 어찌어찌 대충 겉에라도 소스가 묻
었으니 그리 맛나게 드싰겠죠???
우리가 갑각류를 먹을 때 늘 아쉬워하는 수율.
그 많은 살들이 다 속옷에 따라붙어서 아
쉽지만 껍다구와 함께 종량제봉투 속으로
그만..😭😭
근데 홑게가 한 점도 안 냄기고 몸땅 살들
을 스판빤스로 꽉 짜매 주니까 수율 100
퍼센트!!
진짜 가성비 갑이죠 갑.😄
늘 회로만 드시디만 오늘은 우째 반반치킨
(?)을???
확실히 홍게보다는 다리가 말근육이라.🤔
어북 튼실하오.
냉면 양념장은 좀 신맛이 날텐데 게장 양
념으로 잘 어우러집디까???
하긴 양념게장 자체가 장이라기보다는 게
무침에 더 가까우니 게살이 변질될 일은 거의 없겠구마..😌
단, 동절기니 가능한 일이오.
온도 높은 계절에는 안 하시야 하오..
우리 어무이는 새우장 담글실 때 빨개벗은 놈으로다가 담그시오.
드실때 장물 줄줄 흐리면서 껍다구 까신다
고 애 먹지 말고, 함부레 미리 껍다구 다 까
서 장물에 담구라고 내가 권했소.
대신 대가리는 포기하시고..
3일정도 짪게 숙성시킨 후 장물 한 번 떠 달여 식혀서 붓고 이틀 후 잡수시오.
아무래도 보호막없이 바로 간장물에 살이 접척하게 되니까 숙성과장에서 수분이 훨
씬 더 빠지고 이물질들도 만아져서 장물 간도 더 옅어지고 혼탁해져 있소.
한 번더 끓여주면서 간도 다시 제대로 맞
추고 살균도 야무지게 더 해주고..
요즘 그것 달고 사신다오.😁
느므 팬해서 먹기에도 좋고 짧은 시간임에
도 간도 쏙쏙 제대로 배여있다고, 떨어질 때쯤이면 이미 다음 판을 담그시는 열썽을
보이신다오.
나이들면 입 벌리는 것도 구찮은데 은제 새우대가리 까민서 밥술 뜨고 국 뜨고..
순살치킨(?)화된 새우장이 되겄구랴.😆
대신 오래 보관해서 드셔서는 절대 안되니
까 조금씩 자주 해 드시라 당부당부 했소.
새우 먹다 물리면 남은 장물 팔팔 끓였다
가 껍질 깐 메추리알에 확 부어주라고 응
용팁도 드렀다오.
한 번 메추리알을 쇠고기장조림에 같이 넣
었는데 메추리가 차돌(?)이 됐다고..🤣🤣
괴기 익는동안 을매나 간장물에서 오래 끓
였을까나..
당연하게 알사탕이 되제..
요즘 마트 가면 다 까서 나오는 메추리알 흔히 보이니까 깨끗하게 서너번만 쏵 씻
겨주고 끓는 장물속에 바로 입수시킨 후
절대 끊이지 말고 불에서 즉시 내리시라 했제.
닭알보다 연해서 그렇게만 해도 하룻밤이
면 아주 연하고 간도 잘 밴 메추리알조림
이 되오.
난 늘 그렇게 해 묵고 살았응께..
조금만 오버쿡해도 메추리알은 단단해져
서 영...
자식이라도 일러드리면 불쾌감 없이 이내 곧잘 해 드시는 우리어무이.
싸랑하오 마이..😂
뭐든 고단백으로다가 많이 잡수시라 귀에 피가 나도록 전화통에다 떠들지만, 점점 식욕도 식사량도 헌저히 떨어지시는 것 같
아 마음이 아프오..
아부지의 식욕은 느므 과해서 탈이고.😅
그래도 나이 드신 어른들은 섭생만큼 조은 보약이 없다하니, 내 손수 해드릴 수는 없
지만 계절마다 입맛 돋구는 음식들을 자꾸 권한다오.
사서 드시든, 손수 해 드시든 먼 기억속에 있던 맛있는 맛들을 자꾸만 집적대 드리는 것이오.🙂
효과는 아주 썩 괜찮다오.😄
요즘 통 입맛이....
엄마, 요즘에 뭐 넣고 뭐 넣고 푹 끓이면 끝내준다 아입니꺼??
그라믄 오늘 점심 때는 그거 한 번 묵아보
까????
대충 울어무이 식단담당 영양사라 보믄 되겠소.😆😆
보리밥으로 빠달볼.
아주 귿 아이디어였소.😃😃
보리로 만든 리조또도 맛있잖소???
내는 맛있게 잘 묵었다오.
쌀알의 살짝 설익은 맛을 내기 위해 쌀을 한 번 볶다가 리조또를 하는 가게도 있소.
쌀 품종이 다르니께..
보리알이 탱글탱글 살보다 훨씬 식감도 좋
고 먹는 재미가 있습디다.
소스가 쌀보다는 좀 덜 스미는 단점은 있
었지만, 그만큼 느끼함이 덜해서 오히려 더 맛있었으요.🙂
내는 원래 보리밥을 좋아해서 보리로 한 건 다 좋아하오.
보리향이 을매나 구수하고 맛나오???
보리차도 맛있고..
쌀차는 없어도 보리차가 있을때는 다 그만
한 이유가 있지 않겠소??
한여름 차가운 보리차에 밥 말아서 먹으면 소금 한 가지로도 아주 꿀맛이라오.
꼬독꼬독한 오이지무침 하나면 그냥 아주.
...
난 꽃게 몸퉁은 연하게 된장을 풀고 마구 짓이겨서 국물에 살들이 풀어헤져진 된장
국으로 먹는 것을 좋아하오.
뜯어먹는 재미는 포기하고 슴슴한 된장국
물에 풀어진 게살들이 아주 구수하고 달큰
한 것이 진짜 일미라오.
껍질따라 가는 게살들 하나도 놓치지 않고 먹을수도 있고..😅
대신 된장을 마이 풀면 안 댜아..
슴슴하이, 그래야 국물이 게맛으로 달큰하
다오.
거기다 조선호박 한 덩이가 꼭 들어가주야 되는데, 요즘은 시장에서조차 자취를 감춰
서..
아쉬운대로 애호박이라도 숭덩숭덩 썰어
보지만 100퍼센트 퍼패트한 맛은 아니오.
조선호박과 애호박은 식감뿐 아니라 호바
향 자체가 전혀 다르니께..
없는 손주고추(?)만진다고 어데 잡히겠소
??🤣🤣🤣
없으면 없는대로 놓여진 여건따라 살아야
제..
타우로스 에이드, 볼 때마다 상큼하이 맛있어 보이오.
혀 양끝에 침이 쫙 괴이민서 아주 입맛이 제대로 돌 정도로 상콤할 것 같아 보여 볼 때마다 나도 한 모금만..😟😟
보시오, 이젠 그 노랑물이 안 보이면 섭섭
할 정도요.😁
계속 쭉 끼고 댕기시오.
오늘처럼 다 다 묵고나면 약간 느끼할 수 있는 갑각류에도 잘 어울리고 기름진 땅고
기는 말 할 것도 없고, 비싼 자몽에이드보
다 가성비도 오지고 ..😁
대게 다 묵고 한 잔 들이키니 내 속이 다 개
운하오.😄
오늘은 달랑머리 소녀 우앙.
긴머리는 단아함을, 불끈 묶어올린 달랑머
리는 생동감 있는 발랄함을!!
머리카락 건드리시믄...😡
내가 이쁘다 하믄 믿으시오 믿어요..😌
홑게 뜯어내느라 오늘 팔운동은 따로 안 해도 될 듯하오.
확실히 운동 댕기니까 안색이 달러..
생기가 돌고 탱글탱글 알 꽉찬 밀감 같소.
🤣🤣🤣
낑깡 아니라 한것에 감사하시오!!😌
거긴 훨씬 더 혹독하겄제..
다닐 때 야무지게 잘 두르고 댕기시오.
집 밖은 늘 위험 햐..
강풍도 제법 강한 휴일이오.
다리에 모래주머니라도 좀 차고 댕기든지.
..
늦게 와서 진심 미안하오...
또 검토로 넘어가 있었네요 힝😭💗
@wooang 너무 속상해 마시오 우앙..
댓글 몇 줄 못 읽은것이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
고..
때때로 가다가 샛길로 빠질 수도 있는 일이니 그러려니 하고 퍼뜩 잊고 지내시구려.🙂
그래도 나의 글은 언제나 변함없이 늘 우앙의 그늘 아래 씌여지고 있을 것이오.🙂
일일히 찾으려고 애쓰며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하오.
연이 닿으면 언젠가는 우앙 눈에 반드시 띄게
될테니..😄
내만 변치않고 한결같이 띄워보내면 될 일 아니오??
그 점만큼은 나를 믿으시오~😌
합의점을 찾지 못해도 우앙과 내 마음만 변치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소.
우리에게는 '믿음'이라는 단단한 울타리가 있으니까.🙂
시키는대로 따끈하게 저녁 드셨소???
내 믿고 있을 것이오!!🤨
오늘은 좀 따시게 주무시오.
그럼 우리 점빵은 이제 샤타 내립니더~🤗
저도 홑게 처음먹어봤는데 냄내는 안나긴하는데 껍질때매 불편해서 ㅎㅎ 많이는 못먹겠드라구요😂
와 진짜 ㅎㅎㅎ 대박 👍👍👍
아니 어쩜 이렇게 야무지게 또각또각 분질러서 쏙쏙 빼드실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또 보게되는 마약같은 영상❤😅🎉😂
황장 떼깔~~와우~~!!👍👍
저희는 매년 새해때 시댁에서 대게를 쪄 먹었었는데 언젠가 부터 안 먹었는데 그게 코로나 시즌 부터 그랬던거 같네요~모이지 못하고 그러면서 한 해 한 해 넘어가면서 내년엔 꼭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