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3686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번 140기 최종을 앞두고 있습니다 129기 태권도 최종탈락 136기인가요 관광서류탈 140기 다시 태권도 최종으로 올라와 합격을 기다리고 있네요 재검도 받고 했지만 솔직히 두렵네요 떨어진 경험 그이외에 수많은 대외활동탈락까지 이런저도 과연 이번140기 붙을수 있을까 남들 부러워 하지 않고 파견되어 지낼수 있을까 하구요 ㅎㅎ 그래도 도전해 보지만요 이번엔 꼭 가서 저도 이런 생활 즐기고 싶네요 도전의 말씀 감사합니다
@@ryu3686 감사합니다 솔직히 남미 국가는 페루에 그리고 두개의 아시아 국가를 지원했습니다 콜롬비아 신청하려다 안떠서 이미 누가 했나 했네요 ㅎㅎ그리고 코이카가 어디로 가게될지 모르지만 진짜 이번 140기 꼭 가고싶네요 류님도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영상의 재미를 위해 필터링 없이 이야기 한 부분이 욕심이 많아보여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봉사단원으로서 기본적인 생활이 유지되어야 퀄리티 있는 봉사도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이카 본부는 그런 것들을 지원을 하고 있구요. 오지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다른 봉사자분들에 비해 코이카 단원의 삶이 좀더 여유로워 보일 수는 있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일하기 위한 부분이라 생각해주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아프리카에서 봉사중인 코이카 단원입니다. 여기에도 많은 선교사분들이 계시고 선교사분들도 코이카나 kcoc보다 열악한 생활을 하시는 분이 계시는 반면 더 좋은 환경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누가 더 힘들고 열악한지 비교하는건 각자 알아보고 스스로 선택한 길인데 제 3자가 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격려품에 불만이 있다는게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코이카 사업이 해외만을 위한게 아닌 국내 내수시장을 위한 부분도 어느정도는 있기에 격려품을 보내주거나 국내교육에는 지역활성화를 위해 영월군 식당 바우처를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물론 격려품을 보내주는게 감사한 일이기는 하지만 식혜처럼 전기밥솥이 없으면 만들기 힘든 구성품 같은 경우는 현지에서 활동하는 단원들한테는 실용성이 없고 국내기업만을 위한 구성품으로 생각이 들어 어느정도 불만사항은 얘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코이카 단원이 열심히 활동한다고 할순 없으나 활동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비로 구입하면서 봉사하는 단원들도 많습니다. 제가 활동하고있는 코트디부아르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선교사님들이나 한인분들이 코이카나 kcoc단원들이 받는 지원품들이나 지원금들을 어느정도 아시면서도 안쓰럽게 봐주시고 챙겨주시는 일이 많습니다. 선교사님들과는 다르게 코이카 젊은 단원들 같은 경우에는 각자의 분야에서 어느정도 일을 하다가 경력단절을 각오하고 해외봉사에 나와있는 분들도 많으니 서로 기분상할 소리는 조심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국가에서 예산을 편성해서 단원들을 위해 준비했다는 물품들중 몇몇 물건들이 그 물건을 받는 단원들 한테 효율성이 떨어진다면 그거 또한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더욱사랑 영상에서 감사하다는 말을 안하신것도 아닌데 왜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 영상만 보시고 이분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봉사하시는지 판단하시는것은 좀 섣부른 태도 인것같습니다. 코이카 단원이 다른 봉사단체보다 지원을 많이 받는 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지원에 받는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이지요. 또 지원을 받는 만큼 단원들이 지켜야할 역할, 의무, 규제도 많고요. 각자의 선택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열심히 봉사하는 분들을 그런식으로 비교하고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요즘 코이카에 관심이 생겨서 영상을 찾아 보고 있었는데 솔직한 리뷰!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떡볶이 떡에서부터 현웃터짐 ㅋㅋ̆̈ㅋ̆̎ㅋ꙼̈ㅋ̌̈ㅋ̐̈ 자주올려쥬세용😘
♡♡♡사랑합니닷
전기밥솥 내가 있을리가 없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없지...
요약: 고맙긴 한데 이걸로 성에 안참😏😏
그렇게 대놓고 말씀하시면 어뜨케요
이런 영상보니 저도 코이카 단원 가고싶네요 ㅎㅎ
도전하세요! 코이카로 새로운 도전을 해보세용^^
@@ryu3686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번 140기 최종을 앞두고 있습니다 129기 태권도 최종탈락 136기인가요 관광서류탈 140기 다시 태권도 최종으로 올라와 합격을 기다리고 있네요 재검도 받고 했지만
솔직히 두렵네요 떨어진 경험 그이외에
수많은 대외활동탈락까지 이런저도 과연 이번140기 붙을수 있을까
남들 부러워 하지 않고 파견되어 지낼수 있을까 하구요 ㅎㅎ
그래도 도전해 보지만요 이번엔 꼭 가서
저도 이런 생활 즐기고 싶네요
도전의 말씀 감사합니다
@@user-dh9oi2rq5v 콜롬비아 나라 지원하셨나요? 꼭 이번에 되셔서 만나뵙고 싶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도할게요!
@@ryu3686 감사합니다 솔직히 남미 국가는 페루에 그리고 두개의 아시아 국가를 지원했습니다 콜롬비아 신청하려다 안떠서 이미 누가 했나 했네요 ㅎㅎ그리고 코이카가 어디로 가게될지 모르지만 진짜 이번 140기 꼭 가고싶네요
류님도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user-dh9oi2rq5v 페루도 좋은 나라이고 아시아국가도 봉사하기 정말 좋은 나라죠! 어느 나라를 가셔도 같은 단원이 되길 바랄게요^^
콜롬비아에서 안파는게 뭐죠?? 온두라스 슬퍼져...
ㅠㅠ온두라스도 고등어도 있고 좋던대요!!!
1빠
난 2빠
코이카에서 고추장,된장까지 다챙겨 주나요?
본인들이 나갈때 그런기본적인건
챙겨가야하는거 아닌지요?
그야말로 봉사하러 갔으면서 추석선물개념으로 보낸것같은데
요구사항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대한민국과 가난한나라를 위해 순수한마음 가졌으면 합니다.
전현재 아프리카에거주중인데
국가의 도움없이 가난한나라에서
말라리아등 온갖질병과 싸우면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선교사님들의 생활상을 보고있는데 너무나 비교가 됩니다~
선교사들한테 저런 명절선물이 온다면 너무나 감사할것 같습니다.
영상의 재미를 위해 필터링 없이 이야기 한 부분이 욕심이 많아보여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봉사단원으로서 기본적인 생활이 유지되어야 퀄리티 있는 봉사도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이카 본부는 그런 것들을 지원을 하고 있구요.
오지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다른 봉사자분들에 비해 코이카 단원의 삶이 좀더 여유로워 보일 수는 있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일하기 위한 부분이라 생각해주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아프리카에서 봉사중인 코이카 단원입니다. 여기에도 많은 선교사분들이 계시고 선교사분들도 코이카나 kcoc보다 열악한 생활을 하시는 분이 계시는 반면 더 좋은 환경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누가 더 힘들고 열악한지 비교하는건 각자 알아보고 스스로 선택한 길인데 제 3자가 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격려품에 불만이 있다는게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코이카 사업이 해외만을 위한게 아닌 국내 내수시장을 위한 부분도 어느정도는 있기에 격려품을 보내주거나 국내교육에는 지역활성화를 위해 영월군 식당 바우처를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물론 격려품을 보내주는게 감사한 일이기는 하지만 식혜처럼 전기밥솥이 없으면 만들기 힘든 구성품 같은 경우는 현지에서 활동하는 단원들한테는 실용성이 없고 국내기업만을 위한 구성품으로 생각이 들어 어느정도 불만사항은 얘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코이카 단원이 열심히 활동한다고 할순 없으나 활동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비로 구입하면서 봉사하는 단원들도 많습니다.
제가 활동하고있는 코트디부아르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선교사님들이나 한인분들이 코이카나 kcoc단원들이 받는 지원품들이나 지원금들을 어느정도 아시면서도 안쓰럽게 봐주시고 챙겨주시는 일이 많습니다.
선교사님들과는 다르게 코이카 젊은 단원들 같은 경우에는 각자의 분야에서 어느정도 일을 하다가 경력단절을 각오하고 해외봉사에 나와있는 분들도 많으니 서로 기분상할 소리는 조심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국가에서 예산을 편성해서 단원들을 위해 준비했다는 물품들중 몇몇 물건들이 그 물건을 받는 단원들 한테 효율성이 떨어진다면 그거 또한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더욱사랑 영상에서 감사하다는 말을 안하신것도 아닌데 왜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 영상만 보시고 이분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봉사하시는지 판단하시는것은 좀 섣부른 태도 인것같습니다.
코이카 단원이 다른 봉사단체보다 지원을 많이 받는 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지원에 받는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이지요.
또 지원을 받는 만큼 단원들이 지켜야할 역할, 의무, 규제도 많고요.
각자의 선택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열심히 봉사하는 분들을 그런식으로 비교하고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저런, 명절선물이 부러우셨군요!
해외봉사자라면 열악한 환경에서 자신을 희생해가며 봉사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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