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러의 소소한 일상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게임할 시간조차 여유롭지 않은 삶.
무과금러로 매일 하는 루틴을 소개합니다.
하루 30분이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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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는 그런 OP는 피합니다
모두가 버린 이쁜 쓰레기
그걸 최대한 사용해 보겠습니다

[@마세토-p7n]

무과금 얼마나 되셧나요 저도 버닝으로 다시해서 현 무과금이긴한데 갈수록 현타가와서 문제인데

[@wup-ing]

9~10개월 정도 한 것 같네요~ 저는 게임을 할 시간이 많지 않아서 매일 짧게 하다보니 어느새 이정도 기간이 된 것 같아요. 과금러와 비교하면 계속계속 힘들다고 느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도 가끔 시간이 생기면 빡세게 돌아보고는 하는데, 주간 콘텐츠만 돌아보려고 해도 하루가 다 가서 힘들더라고요. 그냥 할 수 있는 선에서 부담없이 가볍게 하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재미있으면 조금 더 하고, 시간이 남으면 조금 더 하고. 그렇게하면 할게 참 많아요. 저도 떨쳐내기 힘들었지만 '숙제 채워야해', '안하면 손해야' 라는 식으로 강박적으로 게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루비아]

저 옷 예쁘네요!

[@wup-ing]

저도 저 옷에 반해서 막시민 합니다

[@사루비아]

컴퓨터 반응 속도만 봐도 현생 갓생 사시네 ㄷㄷ

[@wup-ing]

영상을 2배속으로 돌리는 거라 빨라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