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Two Two (투투) - One and a Half (일과 이분의 일) (Official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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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ต.ค. 2024
- Artist : Two Two (투투)
Album Title : 투투(Two Two) 일과 이분의 일
Release Date : 1994.05.01
Genre : Dance pop
#투투 #일과이분의일 #반쪽댄스
#김지훈 #오지훈 #유현재
#이윤정 #황혜영
#슈가맨 #슈가송
#90skpop #가요톱10 #노래방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거야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지금 너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
널 보낸후 항상 난 혼자였는데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거야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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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과 가창력과 깜찍한 율동의 조합~~!
작곡자는 이노래 만들고 얼마나 뿌듯했을까..
진짜 어느 시대에 나와도 무조건 대박날 명곡
😀
지훈이가했어요 보컬
보컬 김지훈이 아니고 저기서 키보드 치는 오지훈이 만들었어요
인지용❤😂
돈 마이 벌었겠다~!
명곡은 시간을 초월한다.
나 사실 옛날에 태어났어야 한 거 아닐까? 야자하면서 듣는데 진짜 너무 좋아
@@user-Jaguar_sky 마 공부나해라
마 공부나 해라
@@Shapeofme ㅋㅋㅋ 지금도 야자 중
그쪽두 헬스나 해라
A younger me stationed in Korea love this song in 1994. It was a happy song. I had the cd but got lost over the years.
한국에 주둔한 미군의 가족이었나요?
94년도 노래인게 믿기지 않을 만큼 요즘 들어도 좋은 시대초월 노래.. 자꾸 흥얼거리게 됨 ㅠㅠ 저때의 알록달록한 신호등같은 감성이 조타
미친 너 뭐야..
I've long listened to Korean music of all genres and eras, but the 90s was truly golden. ✨️
Greetings from Bolivia 🇧🇴 to everyone who's listening to this iconic summer song. 👋🏽
omg yo también soy de bolivia,
saludos, de que depa eres? 👋🏻,
@@leoynadamas7227 La Paz, ¿tú?
estamos cerca jsjsj
I'm surprised that foreigners enjoy these old Kpop videos. I thought almost Kpop fans from many countries only enjoyed the latest *4th* generation *Kpop*
8 years old little me visiting Korea for summer vacation visiting family this music was bopping all over Korea taxi regular car coffee shop restaurant everywhere
07인데 이노래 진짜 너무 좋은거 같아요ㅠㅠ 역시 노래는 나이대가 없는거 같네요😁
ㅇㅈ
전09입니다만?
투투에는 또다른 명곡이 있죠 한번 찾아보세요 그노래는 보컬이 멋져요
@@준호손 알려주세요
그대눈물까지도. 니가내것이 되어갈수록.미소를뛰우며 나를 보내 그모습처럼.바람난여자.이미지등등있어요
1993년 대전 어은중 1학년때 엑스포로 소풍갔는데 한빛탑에서 투투 노래하는거 봤던 기억이나네요.
이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눈물난다 ㅜㅜ
와, 뮤비도 있었네요? 아날로그 특유의 매력이 넘치네요
당연히있지(IZY)입바본😅ㅕㄴ😅아
"못들어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는 노래"
황혜영. 깜찍.하고. 귀여워 죽겠어
😂😂😂 ❤❤❤
I discovered this song yesterday and I've already listened to it like +100 times, it's so catchy 💜 I looove it
Greetings from Mexico 🙋
Note: Feel sad about male singer's death 😭 he was really good looking and had a very nice voice 💕
Me too. Tryna find him but it shows only other personalities 😐
나는 엄마 뱃속에서 이 노래 듣고 지금도 듣고 있어요
I love this song even today
시대를 앞서간 명곡
1:31 '94월드컵 승리기원 대축제' 현수막 보소
7초부터 나오는 길거리 모습도 90년대 서울 아파트 단지나 일산 평촌 이런 1기 신도시 바이브가 몇초인데도 추억속에서 바로 나오네요
그래 저 모습이고 저 모습이었어 당시 사람들 인정많고 분위기 밝았던 나라 모습이
I love this song, It's sunny pop perfection!
what happened to him?
@@user-nu4wz7se6t It's very sad, but read this if needs be: en.wikipedia.org/wiki/Kim_Ji-hoon_(singer)
My fav song
와 이상큼한 청량감 매력터진다 너무 좋다
그립다.. 그시절
94년.1월군번 자대 이등병 기상곡.이 노래랑 칵테일사랑
Iconic song for a certain generation.
옛날 TV에선 화질이 좋았어요.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A-D재변환과정에서 구려졌어요. 아쉽네요.
노래좋다
황혜영 진짜 좋아했는데. 지금봐도 너무 귀엽고 이쁘다
Its been a year since I discover these song. My all day morning no.1 playlist.
95인데...어렸을 때 보던 만화나 드라마 분위기가 이런 식이었는데...ㅋㅋ
나보다 한살 어린 노래넹 ㅋㅋㅋ
90년대 노래 중에 최애곡 😍😍
I love this song smm
뮤비가 있었구마잉~ 젊음은 싱그럽네
노래방에서도 꼭 부르는 명곡❤
90 년대명곡 을 남기신 지훈 형 건강하시고 보고싶습니다..!!♡,^
하늘에서 보고 있을 까 ㅠㅠ. 조금만 참앗더라면 좋은 날이 있었을거 같은데 ㅠㅠ
지금도 내맘속 1등곡 ㅠ 😢😢😢ㅠㅠㅠ 너무 좋와는 노래 가수분들 이었는데 ㅠ 엉엉 ㅠ
당시에 미국 진출했다면 빌보드차트 하위권까지는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은 노래!
명곡이다
언제나 잘듣구 춤두 다알게
됬네요~~제가 고등학교때
늘 췄던춤임❤
qué monada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 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할까 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지금 너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
널 보낸 후 항상 난 혼자였는데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 때
네 어깨 손 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 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일 때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시대를 정말 잘 탄 노래지
일단 레게가 엄청난 유행을 타고 있었고
소년 소녀들이 좋아할 새 아이돌이 필요했고 (서태지, 김원준 휴식기)
요즘 이런 노래가 안 나옴
11년생인데 이노래 제 최애곡이에요 ㅋㅋㅋ
지금쯤 자신이 사랑받는다는걸 아셨겠죠? 보고싶습니다...
눈물 핑 도네ㅠㅠ
그립네요
뮤직뱅크 아이린&박보검 커버로 처음 알게 됐는데 진짜 명곡임. 최고👍
나의 20대와 함께 했던 노래 넘 그립다~~
혜영이눈아 지렷다리😍
황혜영이랑 김지훈을 보니까 ,
뭔가 고전 이탈리아 영화 " 라 스트라다 " 의 젤소미나와 잠파노를 보는듯한 느낌이네 ㅎ
영화에서도 잠파노는 키가 큰 앤서니 퀸 이고,
젤소미나는 아담하고 귀여운 모습의 줄리에타 마시나 인데,
그 둘도 광대 공연하는 사람들이었는데 , 이둘을 보니까, 꼭 그모습을 보는거 같네 ㅋ
황혜영의 무표정하고 꿍한 컨셉도 젤소미나를 보고 참고한건가 ㅋ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무표정했던 황혜영... 이뻤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 들어도 좋네
이 노래 나올때가 내가 25살 엄청 좋아했는데
그때가 생각난다~🥹🥹🥹
그시절인만큼 뮤비는그렇다쳐도 노래는좋다
중2때 나온 노래...생각해보니 나의 10대는 정말 찬란했군요...당시엔 몰랐었는데...
황혜영 너무 귀여움 😆
멀리서 널 보았을때 다른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투투의 일과이분의일 재밌죠
Encontré ésta canción en Tiktok y la amé 🫶
빌보드차트1위입니다...
정말 반갑다!
rip Kim jihoon 😭😭😭
에휴..이 노래가 유행할때로 다시 갈수만 있으면...ㅠㅠ
몃년도 노래에요??
94년 여름 가요프로에서 1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 당시 멤버들의 나이가 22살로 그룹명이 투투라고 ..
@@드림온-l3b 그럼 지금은 나이가..50?....
츄가 리메이크 한 버전도 좋지만 역시 이 노래는 레게리듬의 원곡이 갑인듯
1994-1995
볼때마다 안타깝네.. 그곳에선 잘 지내시기를
th-cam.com/video/x7qyYpZzQWY/w-d-xo.html 오리지널 감독판 MV 4K 영상 입니다. 사정상 27년 만에 공개된 영상입니다.
좋다
내가 젊었을 때에 들었던 노래로 다시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Park Bo-Gum and Irene (Red Velvet) as MC of Music Bank brings me here.
겨우 28년 전 ~~~
겨우?
ㅠㅠ
ㅋ ㅜ 웃프네요
그정도면 엊그제죠~ ㅎ
할재요...
한국어로만 이뤄진 가사라 더 좋아요
I am so glad spotify recomened this song. 🙌
сваки пут кад слушам ту ту пожелим да се вратим у њихово време ㅠㅠ
내 인생에 서울은 이노래다.
아..지훈아. .
어릴때 가장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지훈이형 누가 죽인거야..... ㅠㅠ
자살한거 아니었어요?? 자살했다는 보고가 있었는데 아니었어요...??
우울증이 죽였죠..
최고의 곡입니다. 요즘 나와도 촌스럽지 않은곡. 김지훈님 하늘에서는 힘들어하지 말고 행복하셔야 해요~
돌아가고 싶다 저때루~~~
돌싱녀돌싱남에잘어울리는노래입니다
한국 가요사를 통틀어 최고의 여름노래다.
아 그립다 이 시절
그 때믄 이 가수 와 노래 좋은 지 몰 랐는데
지금은 최고다
보고싶디 1 1/2아
예전학창시절팬이었는데지금은볼수없어아쉽습니다
츄가 리메이크 했지만 원곡은 넘사벽이네용
뮤지 디지털로 완전 리마스터 복원해서 다시 올라왔음 좋겠다..
김지훈 웃긴넘 이였는데.
그곳에서도 웃으며 살아라
우오아
frist mixed band ever in kpop
😍
김지훈님 그리워요…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Damn
SCOUPS brought me here hahahaha love the song
고3때..세월참 빠르네
그때 우리가 즐겨듣던 노래
어느새 50을 훌쩍 넘은 아줌마가
여기 있네요ㅜ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나의 젊은날
i love this song my wife introduced me to it!
ㅋㅋㅋㅋㅋㅋ 옛날에 iTV에서 봤었는데 추억이네
옷이 지금 유행하는것이네요
멀리서 널 보았을 때~
김지훈 씨가 그립습니다. 그 특유의 음색이 참 좋았죠.
진짜 아무리봐도 영어남발하는 요즘노래보단
옛날노래가 좋은거같은데 나만그런가?
케이팝이 세계화 되어서 세계주류문화가 되어가다보니 국내 연예기획사들이나 작사 작곡가들이 랩뿐만 아니라 가사 사이사이에 어설뜬 영어단어 끼워넣어서 작사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거의 모든 외국인 케이팝 팬들은 뮤비나 케이팝 공연 영상 즐길때 주로 영어자막 켜놓고 즐긴다 하더라도 영어가 세계공용어다보니 어느나라 언어를 사용하는 국민이건 짧막한 영어단어들이 한국어 가사 사이에서 들리는게 친숙한 느낌이 조금은 들겠죠
그런데 가사를 떠나서 「음악은 세계공용어」라는 말이 있듯이 난 개인적으로 굳이 영어단어를 끼워넣지않아도 노래만 좋다면 외국인들도 충분히 즐기기 좋다고 생각함 우리가 서양 클래식 음악이나 팝송을 가사를 꼭 이해하면서 즐기는게 아니듯이 그냥 선율 (멜로디) 박자 악기음 등 그리고 가사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가수의 음색이나 보컬 (발성) 등 충분히 즐길수 있죠 뭐 열성적인 외국인 케이팝 팬들은 아마 인터넷에 검색하던가 유◎브에 올라온 영어가사 로마자 표기 가사 자막 들어간 케이팝 영상들 시청해서 가사 내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지만 아무튼 세계적인 한류의 흐름을 고려하면 케이팝속에 영어가사 이해는 하지만 나도 우리말 가사가 친숙하고 아름답게 느껴짐
이거 진짜다..
이노래가 나올당시 같이 살고있엇음을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ㅋㅋ
13년생인데 내 동갑들은 이 노래 몰라서 조금 같은 나이인데 세대 차이가 느껴짐ㅠ왜 이 캡 좋은 노래를 모르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