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왕에게 던질 폭탄 값을 보내온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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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6

  • @zapzisa
    @zapzis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00:34 ‘한인’이라는 정체성 🙋🏻‍♂️
    02:44 신민회의 탄생
    05:35 스티븐스 처단 사건과 국민회
    07:47 임시정부 역할을 한 대한인국민회
    09:49 자체 군사조직 🪖
    13:31 남다른 교육열의 민족
    16:00 하와이 감리교단과 한인 ⛪️
    18:18 교인 40명이 독립유공자
    20:23 하와이에서 온 1000불
    23:40 하와이 공동묘지에 가면 🪦
    27:19 모든 독립운동은 이어져 있다
    29:51 경험에서 나오는 포용

  • @빌빌사구
    @빌빌사구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감동... 저 시대, 그곳에 내가 있었다면 난 저렇게 행동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봄.

  • @유리안세종
    @유리안세종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박선생님 역시 열린마음을 가진 참된 지식인이라 다행이네요~~♡

  • @zackgreat9700
    @zackgreat970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눈물이 난다 자유는 절대 공짜가 없구나

  • @incloud987
    @incloud98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뭉클한 이야기였습니다

  • @tlopsol
    @tlopso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해외 교민분들의 독립운동사는 들을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오늘도 정자세로 시청하겠읍니다!

  • @오합지졸동로마군대
    @오합지졸동로마군대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당시 남태평양의 섬들이 거의 다 일본제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유일하게 일본의 식민지에서 피한 하와이였기에 독립운동이 가능했을듯.

  • @doremipasolra
    @doremipasolr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효창공원 연못가에 이봉창 무궁화 나무가 있습니다. 소년 이봉창이 뛰놀던 용산 언덕...

  • @christinek1258
    @christinek125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편집장님 "University of Hawaii" 다니셨군요 ㅋㅋㅋ 지난 주, 이번 주 박광일 작가님이 말씀해주신 내용들이 모두 묵직한 울림을 줍니다. 척박한 환경속에서도 나만이 아닌, 없어진 조국을잊지 않고, 독립을 위해 애쓴 그 분들이 마음이 하와이의 화산보다 더 뜨겁게 느껴지네요. 늘 좋은 내용 올려주시는 잡지사, 저도 늘 응원합니다!!

  • @lukastedlukas
    @lukastedluka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진지한 가운데 김구선생의 연애편지에 빵터졌네요 ㅋㅋ

  • @annepark12345
    @annepark1234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하와이 이야기 저번주에 이어 너무 좋았어요!😊

  • @매니아썬
    @매니아썬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keunwookwak3379
    @keunwookwak337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하와이 꼭가봐야 되겠네요 미국 여행은 별로 생각도 안해봤는데

  • @hyk8082
    @hyk808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다음번에 하와이에 갈 때는 관광지만 돌아다니지 말고 독립운동 역사를 찾아봐야겠네요. 박광일 선생님, 멕시코 이민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세요. 말도 못하게 힘든 애니깽 농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힘들게 일하면서도 독립운동 자금을 모았다고 들었어요. 언젠가는 멕시코 메리다 시에 있는 한인 이민사 박물관에 가보고 싶어요.

  • @김대식-e9z7y
    @김대식-e9z7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누구냐 반갑워요 ❤❤❤

  • @gyull76
    @gyull7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주 오래 전 일본에서 재일교포 3세 모임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한국말을 전혀 못 하고, 완전 일본인 같아서 처음엔 좀 어색하다 느낀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분들은 일본에서 태어나고 일본 교육 받고 자랐고 한국말을 할 줄 모르는데 사회에 나가서 한국이름을 그대로 쓰면, 일본사람들이 "일본말 잘하시네요"라는 소리를 듣고 뭐라 말할지 몰라 당황했다 하시더라구요.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인정받지 못해서 늘 아이덴티티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일본으로 아예 귀화하는 경우도 많고... 안타깝고 씁쓸했던 기억이 나네요.

  • @nabi617
    @nabi61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또 다시 찾아온 친일의 시대, 우리 모두 국내외에서 독립을 위해 힘쓴 조상의 뜻을 새기며 다들 힘내요

  • @짱스노이
    @짱스노이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 조상들이 저렇게해서 이룬 나라인데 일제시대때 일본국민이었노라하는것들이 정부인사가 되고 있으니 처참한 심정이다 하루빨리 내려오게 합시다

  • @9DongMae
    @9DongMa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애국단, 리승만은 쏙 빼버렸군....

    • @키다리-o5j
      @키다리-o5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진짜 알맹이는 쏙 빼고
      아웃라인만.

  • @키다리-o5j
    @키다리-o5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박용만은 무력을 키우자
    이승만은 외교와 교육으로.
    당시 일본은 최강.
    우리가 무력으로 최강을 상대로
    이길수 있니?
    외교의 힘을 인식한 이승만.
    한인기숙학교에 대해 이승만을
    빼놓을수 없지.

  • @소소한소녀-n4u
    @소소한소녀-n4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이승만이 독립자금 빼돌린걸로 유명한곳이 하와이죠

  • @aasschl
    @aassch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 교회가 지금은 왜이리 썩었는고........................

  • @yj.4694
    @yj.469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럼 뭐하냐 그후 100년이 지나서 한국 해군은 욱일기에 경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