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1000만원 받는 건물주가 왜 신경쇠약에 걸리는지. 일론머스크는 왜 굳이 반대를 무릎쓰고 트위터를 인수했고 로켓사업을 했는지. 성공, 부자, 행복, 원론적인 이야기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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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꼬마네모
    @꼬마네모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음.. 월세도 받고 배당도받고 예금이자도 받으며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살고있는데요. 생각보다 부동산관리 힘들지 않고 (7년째 해오고있어요.) 매달 통장에 들어오는 부수입이 근로소득을 넘는 그 때부터 제가 하고있는 본업이 더 재미있어지고 행복해집니다. 저에게 돈은 제 자신에게 더 집중할 수있는 시간이고 또 하기 싫은 일을 안할 수있는 자유와 같은 것같아요. 예를 들어주신 사례는 좀 극단적인듯 하구요. 자기계발만큼이나 40대 초에 경제적자유를이룬 제 자신이 참 멋지다 문득 문득 생각이들거든요.

    • @dreamromi
      @dreamrom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40대 초에 이루셨다니 멋지세요~ ^^ 부동산관리가 적성에 맞으신 게 아닐까요?^^ 본인에게 맞는 것을 하고 계시면서 경제적 자유도 이루셨다니 참 좋은 것 같고 부럽습니다 ^^ 저는 재테크 공부 꾸준히 하는데 저랑 정말 안 맞더라구요ㅠ 남편은 좀더 잘 할 것 같구요
      저는 재테크 공부 몇년한 결과 그것보다는 재테크보다 퍼스널브랜딩해서 지식창업하는게 더 맞는 것 같아 그쪽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이쪽이 저는 더 즐겁고 성과도 더 빠른 것 같아요
      경제적자유를 원하지만, 저는 제 적성에 부동산 관리는 안 맞아서 나중에 돈 많이 벌게되어도 부동산은 많이 안 사거나, 다른 사람한테 관리 맡겨야 될 것 같아요😅

  • @24rejoice
    @24rejoic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저는 42살 8살 남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케다맘님 유튜브를 보고 난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고
    무엇에 의미를 부여하나 하고 지난 여름 가을 곰곰이 생각했는데 내린 결론은
    둘째를 낳자 였습니다
    아이 키우는게 너무 힘들어서
    둘째는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초등학교 들어간 아들이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요
    그동안 왜 몰랐나 싶을 정도로 지나간 아이의 어린시절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이젠 둘째를 낳아 사랑 듬뿍 주고 서로 사랑을 주고 받는 기쁨으로 살고 싶어서요
    저의 최고 가치는
    가족간의 사랑인 듯 해요
    나이가 많아 망설여지지만
    내년 일 년은 열심히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응원해 주세요😊

    • @ke_da_mom
      @ke_da_mo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와.....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며칠전 김미경님이 60대가 되니 자식,손주 밥해주는게 최고로 하고싶은일이라는데.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더라고요. 저는 지금 밥하는게 제일 싫어서 ㅎㅎㅎㅎㅎ 그런데 그나이가 되면 그럴려나?라는 생각을 하니 지금 우리식구 밥해주는 이 순간이 참 소중한거구나 다시 느꼈죠. 나이가 들수록 더 가족이 가장 큰 가치인거같아요.
      암튼, 정말정말 응원합니다~~~~~!!

  • @씨이바알-e3g
    @씨이바알-e3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동안못본 케다맘님 영상 일하며 계속봅니다❤

  • @스테디-r4n
    @스테디-r4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얼마전 추천해주신 거인의노트 완독했고 꾸준한 기록의 중요성을 알았어요. 그냥 시간을 흘러보내는게 아닌 핵심가치를 알고 저를 알아가는데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케다맘님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항상 긍정자극 받고있어요 ❤

  • @김수진-o6b2o
    @김수진-o6b2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늘도 케다맘님 응원받고 힘이납니다.
    글쓰기를 통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찾고, 늙어 죽을때까지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는 것!!! 저도 꼭 그렇게 하고 싶어요😊

  • @상상의미래
    @상상의미래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찐 케다맘님 화이팅❤

  • @바닐라스콘
    @바닐라스콘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평소 교육관련이나 자기계발 영상을 주로 보다가 이런영상도 새롭고 좋은 것 같습니다. 40대 중반인 저는 부끄럽게도 요즘들어서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일을 할때 내가 가장 행복한지, 하고싶은지를 수없이 고민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또한 경제적 자유라고 일컬어지는 수단 없이는 불가능하니 번번히 현실이 가로막히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경제적 자유를 그렇게 바라나봅니다.ㅠㅠ
    케다맘님은 진짜 나다운걸 찾아 주체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신 것 같아 영상 볼때마다 멋지다는 생각도 들고 자신감에 찬 모습에서 위로도 받고 에너지도 받아갑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ke_da_mom
      @ke_da_mo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enjoy_EA
    @enjoy_EA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까!! 화욜 기다렸어요♡♡♡♡♡

  • @윤인희-w8n
    @윤인희-w8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해요
    저도 코딱지만한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세상 돈이 다가 아니다...
    나에 대해 아는것도 없이 일만하고살았더라고요
    이제는 일내려놓고 애들키우고 사는데 생활비부족해도 지금 삶이 훨씬 행복합니다
    가끔 일을 해야할때가 있는데 너무 하기싫어요......
    일이싫은건지 아니면 지금 때가 아닌건지 아니면 다른 좋아하는 일이 있는건지
    나를 아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

  • @랄랄-w6m
    @랄랄-w6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오늘 케다맘님 영상은 조금 실망스러워요ㅠㅠ 이땅에 좋아하지않지만 열심히 의무적으로 일하는 근로자들은 그럼 뭔가요…ㅠㅠ 케다맘님 남편님도 매일 노래부르시며 출근하실것같진 않은데요…. 남편분도 회사가 싫을때도 있고 잠못드는 밤도 있으시지 않나요? 열심히 일하시기때문에 케다맘님이 즐거운 일을 유지할 만한 여력이 있으시다는걸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부자시며 신경쇠약 걸리신분은 그냥 성격이 그러신거구요 그분은 뭘해도 그러실성격… 일거같아요. 건물주라 그런건 아니실거구요. 가족을 부양할 수준의 돈을 벌며 마냥 행복하기만한일이 있나요…??
    물론 전하고자하는내용이 그게 아니시겠지만요. 싫지만 이시간에 애들 보내놓고 케다맘님 영상 들으며 일하는 워킹맘입니다.

    • @gracelee9955
      @gracelee995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분이 잘 못되었다는게 아니라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방향이 마음의 부, 내가 진짜 원하는것을 알기! 이부분을 강조하시는것 같아요 오해가 생길수도 있는데 노동의 가치를 낮게 보는건 아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직접 대화하는것이 아니라 오해가 생길 수는 있을것 같아요 저는 복직 예정 워킹맘인데 응원해 드릴게요~ 화이팅!!

  • @유니러브-y4p
    @유니러브-y4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완전 공감합니다♡

  • @한현경-g8f
    @한현경-g8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
    너무 좋아요~~~^^
    작게나마 부를 이루고 난 뒤 그 허무함과 공허감을 정말 코딱지ㅋㅋ 만큼 느껴봤었는데요😅
    결국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일을 하는게 중요하다는 결론에 가게 되더군요~
    그래도 세상에 휘둘리기도 하고 이리휘청 저리휘청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