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즘 이거 보는재미로 살아여..처음엔 최양락씨 때문에 쌍욕하면서 보다가 요즘엔 최양락씨 웃기고 미치겠어요.. 매력덩어리 초코양락 ㅋㅋ 이부부가 왜 30년넘게 이혼없이 잘사는지 알겠음ㅋㅋ 둘이 티격티격하면서도 진짜 잘맞음ㅋㅋ 팽락부부 케미 미치겠ㅋㅋ 진짜 감사장부부 나오면 재미가 더 up up ❤
하나라도 더 챙겨먹일려는 마음은 이해하는데 본인이 저렇게 차려서 먹는게 싫다는데도 굳이 계속해서 자기 고집대로 저렇게 할필요 있나 꺼낸 저 많은 반찬들을 다 골고루 먹진 않을거 같은데 젊어선 몰라도 이젠 몸도 아프고하면 팽현숙씨도 간소하게 차려먹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을듯 싶네요 음식 하는게 얼마나 힘들고 중노동인데 어쩌다 반찬 한두개 허는것도 아니고 밖에 일도하면서~~
처음에는 밥 차릴 때 최양락이 아무것도 안 하는 거 보고 남편이 아내 귀한줄 모른다 생각했음. 계속 보니 남편은 그냥 간소하게 먹는 걸 선호하는데 아내는 남편이 실제로 뭘 원하든 말든 식사 때마다 한식당 상차림 해야 직성이 풀리고 뭐든지 자기 방식대로만 해야 하는 거 같음. 남편이 원체 잘 안 나서는 성격이라 더 적극적으로 변한 면도 있겠지만은 아내가 자기 방식이 아니면 용납을 못하고 쉬지 않고 잔소리 하고 말을 함부로 하니 사람 지치게 하는 듯.
물론 집안일을 평생 안해봐서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도 잘한 건 없죠. 그런 모습 보고 있자면 속이 터지는 것도 당연하고요. 하지만 남편과 일을 분담하기로 했으면 상대방이 맡은 일에 대해서는 알아서 스스로 해보도록 좀 놔둬야 하지 않을까요. 팽현숙씨가 계속 옆에서 닦달하며 잔소리하는 모습이 지나쳐보여서요. 물론 여기서 기본적인 내용은 더 잘 아는 사람이 알려주는 게 서로 편한데 그럴 때 배우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겠죠
🤣 저거 다 차려놓으면 드시긴 다 드시는거예요 ? 찬을 반으로 줄이면 다음식사 시간이 더 기대가 될것 같아요 12첩을 5첩으로 좀 줄이셔야 할것 같은데요 이거는 수라상이예요 매끼마다 어떻게 수라상을 차려내요 하는 사람도 고생이고 남는 반찬도 고생이고 잔반처리 할려면 힘들고 아니 수라간 상궁들 먹여살리는것도 아니실텐데 ... 밥한그릇 먹는데 무슨 수라상을 ... 말도 지지리도 안듣는거 수라상을 대령하고 ... 5첩반상 정도가 일상생활에서 1끼 식사로는 적당한 양이라고 해요 그리고 2틀에 한번 3일의 1번정도의 수라상은 영양섭취로 좋고요 🤣 밥은 한그릇 밖에 없는데 저걸 다 어떻게 먹어 배터져 죽겠다
팽현숙씨는 자기혼자 차리는게 편한거에요. 딱보면 성격알겠는데. 저도 옆에서 어설프게 도와주느니 혼자하는게 편해서 제발 저리가있으라고 그래요. 오히려 배고픈데 저리 오래 기다리면서 크게 화도 못내는 최양락씨 역시 많이 참고 있는거에요. 남편이 원하지도 않는데 굳이 매번 저렇게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야 직성이 풀리는건 팽현숙씨 고집이자 성격인거고 그걸 크게 화냈었으면 계속 저렇게 차리진 않았을텐데 최양락씨도 나름 화를 제대로 내본적이 없다는 반증이죠. 둘이 저렇게 티격태격 해도 잘사는건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겁니다. 누가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요즘 1호 때문에 웃고삽니다 스포츠 뉴스빼고는 티비며 유튜브도 잘 안보는데 요즘 너무 즐겁네요 98년도쯤 최양락 팽여사님 하시던 미사리인가?양수리인가? 까페 하셨던곳 생각나네요 맛있게먹고 싸인도받고요 꽃피는산골 맞나? ㅎ 아는누나 여자친구가 무척좋아했어요 20년이 훨씬지난 지금 세월이 빠르게 흘러갔네요 그때 팽여사님 무척 이쁘셨는데 물론 지금도 이쁘시지만요 항상건행들하시고 항상 즐거움 많이 보여주세요
최양락씨의 재능은 웃기는 건데... 솔직히 최양락씨가 요즘 개그맨 50명 모아 놓은 것 보다 진짜 재미있어요..... 최양락씨 노력하는 모습 멋있네요. 가정부 한명 있으면 어떨까요.. 돈 벌어서 사람 쓰는 것도 요즘은 사치가 아니라 나눔이에요. ㅡ 기회가 더 많이 올꺼에요.
보면서 항상 생각드는건데 차리는것도 차리는건데 치우고 설거지하는것도 일일듯..난 저리 많으면 뭘먹어야할지 모르겠던데 식당가도 딱 먹고싶은것만먹지 나머진 손 안댐..근데 진짜 정성이다..요리 해봐서 알지만 난 두세가지 하는것도 힘들던데 저 많은걸..팽현숙님이 뭔가 억척?스러워보여도 최양락님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또 기다리다 싸우게될줄 알았는데 뭔가 오~이러면서 봤음ㅋㅋ 그리고 데코하는 장면에서도 웃겼음ㅋㅋ쪽파면 아직 멀은거라고ㅋㅋ얼른 깨 뿌리라고ㅋㅋ
그냥 맛있는 요리 한가지에 김치 정도면 맛있게 먹을텐데~ 둘이 먹는데 차리는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고 저거 또 설거지도 만만치 않은데~ 차라리 밥차리는 시간을 줄이고 둘이서 다른 취미생활하면 좋을것 같음~ 하루에 세번은 먹어야하는 밥인데 끼니때마다 저러면~ 밥차리다 기운 다 빠질듯~
나 진짜 이 프로 보고나서 최양락 아저씨 팬됨 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심
최양락 증말 진짴ㅋㅋㅋㅋㅋㅋ말안듣고 툴툴대는 도날드덕상으로 아무말 못하고 복잡한 표정으로 서있는게 포인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날드덕상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일리 없어 ~~~ ㅋㅋㅋㅋㅋ
최양락님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얼굴 자체가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4 ㅋㅋㅋ
도날드덕ㅋㅋㅋㅋㅋㅋㅋ
초반 방송때는 팽현숙님한테 공감이 더 가고 몰입됐는데 계속 진행되다보니까 오히려 최양락님한테 더 감정이입 됨..
최양락님 무슨 만화 캐릭터같이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ㅋㅋ 이 프로 볼수록 개그맨 부부들 사는모습 정감가고 좋네요ㅎㅎ
최양락씨 천성이 착하신 것 같아...
맞아요
맞아용
이거보면 부부가 신기한게 꼭 저렇게차려주는부인 곁엔 항상 간소하게 빨리 먹고싶어하는남편이 있고 저런밥상 바라는 남편에겐 대충간소히 먹으면되지 맨날먹는타령이라고 짜증내는부인이 있다 ㅋㅋㅋ
빙고ㅎㅎ울시어머님 음식진짜 잘하시는데 늘~시아버님 드시는것만 드신다ㅎㅎ
그게 사람들이 욕심이 있어 그런거 같아요 곱슬머리는 매직을 하고싶어하고 생머리는 파마를 하고 싶어하듯 내가 가진것에 안주하지못하는 사람심리인듯
그러게요 진짜 신기신기~~저희도 전 대충 간단히 먹자 주의인데 남편은 한상차림 원하는..
맞아요.진짜 맞는말
사람 간사 하죠 ㅎㅎ 회사 다닐땐 쉬고 싶다 퇴사 하고 싶다 내가 뭔 부귀영활 누리겠다고 그만두자 해서 그만두면 쉴땐 아 따분해 돈이 쪼들려 일해야 되는데 취직이 안돼!!ㅠㅠ 하고
6:35 최양락 빨래 다섯번 터는거 이모티콘으로 나오면 좋겠다 너무 구여워ㅠㅠ
아놬ㅋㅋㅋㅌ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사고싶다진짜ㅋㅋㅋ
아 존나웃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갖고싶다ㅜ짖ㅋ자
저녁밥인줄 알았더니 아침밥이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저러면 짜증나긴 하겠다
저 요즘 이거 보는재미로 살아여..처음엔 최양락씨 때문에 쌍욕하면서 보다가 요즘엔 최양락씨 웃기고 미치겠어요.. 매력덩어리 초코양락 ㅋㅋ 이부부가 왜 30년넘게 이혼없이 잘사는지 알겠음ㅋㅋ 둘이 티격티격하면서도 진짜 잘맞음ㅋㅋ 팽락부부 케미 미치겠ㅋㅋ 진짜 감사장부부 나오면 재미가 더 up up ❤
잴웃김 갈갈이네는 좀 안나왔음
진짜 제일 진짜 리얼 그대로 부부모습^^ 오히려 이런 부부가 더 의리있고 오래살죠^^!!
홈쇼핑하면서도.. 최양락씨 존중하는 모습이 보이던걸요. 말만 그렇게 하시지만 사랑하는 모습이 보여요^^ 정말 정없는 부부는 말도 안해요. 카메라 의식만하도~~
초코양락 ㅋㅋㅋㅋㄱ아귀여워진짜ㅠ
김사장님 한번더 나오시길
푸하하 매력덩어리초코양락에 빵터짐요ㅋㅋ저도이부부가 젤재밌어요ㅋ
최양락이랑 같이 살면 진짜 화병 날 것 같긴 한데, 시청자 입장에선 최양락 진짜 웃기고 귀여움
두분 멋지다..저거쉽지않는건데 맞춰나가는게..멋있으시다
우울한일있어도 팽수희씨 최양락아저씨 보면 기분 최고입니다! !!!!!♡♡♡♡♡♡
상대방이 원하는걸 해주는게 진짜 배려와 사랑~~~
야채 조금씩 마트에 파는데...
최양락씨만 옛날 사람이 아니고
제가 보기엔 팽현숙님도 적당히
내려놨음 좋겠어요 울 엄마 보는거
같아요. 한식으로 맛있게 하는 밥집
너무 많고. 집에서 간소하게 드시고
커피나 차를. 서로 권하면서 담소나눠
보세요.
이 나이까지 집안일 하나도 안했나......
진짜 너무한다..
가끔씩 팽현숙님 울컥해서 우는 게
한이 서려서 그런 듯 .
팽은 최가 일을 도와
줘도 만족 하지 않을 사람ㅡ 각자 전공도 있는거이고ㅡ
옛날사람들 그래요 남자는 일 여자는 애보고 집안일 저나이때까진 좀 그랬던시절이죠 거기다 갑자기 나이들어서 집안일 한다는게 어색하죠 엄마가 다 해줬는데 증학생보고 집안일 하라고 하면 어색하듯
문제는 요즘 남자들이 옛날여자처럼 해주길 바란다는 것.
거기에 맞벌이까지 바람.
.....환멸.............
@@별바다-h4m 오히려 너같은 불편만 내뱉는주제에 지 남편한테 바라는게 많던데 환멸....
@@크크루삥뽕-g4i 다짜고짜 욕하지마세요 ㅋ
ㅂㄷㅂㄷ 거려서 욕하지말고 객관적자료를 가져와
나는 맞벌이에 독박육아 독박가사하는 기사들이 널리고 자료가 널려소 하는 말이야
최양락 도우너같이 생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는 도날드덕 누구는 도우너 ㅋ̄̈ㅋ꙼̈ㅋ̆̎ㅋ̐̈ㅋ̊̈ 근데 다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팽현숙씨 밥상차릴때 너무 완벽주의인것같네요 배고플땐 그냥 소소히 차려서 그냥 빨리 먹고싶을때도있는데 .. 먹고있지도 말라고하고 .. 답답할거같아요
정성은 알겠으나 배고픈데 한시간반씩 매번 기다리면 힘들긴 할듯
나르면 됨
같이 도우면 됨 임금마냥 가만히 앉아있지 말고
5개만 놓고 먹지.. 남은거 다 또 다시 담고 설거지하고 치우고 나르고 하는것도 일임.... 난 못함
그렇다고 10몇가지 되는 반찬을 먹기나 하냐 그것도 아님
@@annatala6629 아니 반찬 한두개만 꺼내 먹고싶은데 그걸 도와줘야해요..? 선물도 받는 사람이 좋아야 선물인데...대충 먹고싶은 사람한테 도와주래. 왜 잘 차려주고 싶은 사람 마음만 이해해주고 대충 먹어도 행복한 사람 마음은 이해 안해주지 ㅋㅋㅋㅋ
이거 설정아니면 반찬 너무 많이 차리느라 아이고 저도 배고프면 짜증터질듯해요 시장이 반찬이니 적당하게 차리심..
남편 배고프다는데 그걸 먼저 염두에 둬야되지않나??!! 후다닥 찌개하나, 밑반찬 2, 3가지 면 충분하지.. 오바에 센스 정말 없는거같아...저러고 많이 안먹네, 정성을 몰라주네. .... 그럴것만같네 ㅊㅊ
카메라있으니까 쇼하는거같기도하고 암튼 가식저이라싫어요
@@徽-t3h 이런 애들이 꼭 5분 기다리는 것도 힘들어서 못함 휴대폰 안 하고 가만히 앉아있어봐 시간 더럽게 안 가지
좀 심하긴함ㅋㅋㅋ
@@user-mr2wl1oe1l 최: 매일 저렇게 30년을 먹었음ㅇㅇ
ㅋㅋㅋㅋㅋ 두 분 너무 잼있어요
깨 뿌리래 ㅋㅋㅋ
근데 최양락 멋이따~ 아내한테 혼나고 싫어하눈거 안하는 모습!
찐 사랑
최양락 진짜 최고의 코미디언~!
인간미가 있어서 넘 좋음^^
하나라도 더 챙겨먹일려는 마음은 이해하는데 본인이 저렇게 차려서 먹는게 싫다는데도 굳이 계속해서 자기 고집대로 저렇게 할필요 있나 꺼낸 저 많은 반찬들을 다 골고루 먹진 않을거 같은데 젊어선 몰라도 이젠 몸도 아프고하면 팽현숙씨도 간소하게 차려먹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을듯 싶네요 음식 하는게 얼마나 힘들고 중노동인데 어쩌다 반찬 한두개 허는것도 아니고 밖에 일도하면서~~
양파까는장면짱웃겨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ㅋㅋㅋㅋㅋㅋ이두분너무재밋어요 ㅋㅋㅋㅋㅋ티격태격하셔도 사실은 금슬 엄청좋아보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입장 모두 이해된다....친구가 집안일 하면 내가 팽현숙되고 엄마앞에선 내가 최양락되는.......
ㅋㅋㅋㅋㅋㅋㅋ비유 적절하네요
진짜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밥 차릴 때 최양락이 아무것도 안 하는 거 보고 남편이 아내 귀한줄 모른다 생각했음. 계속 보니 남편은 그냥 간소하게 먹는 걸 선호하는데 아내는 남편이 실제로 뭘 원하든 말든 식사 때마다 한식당 상차림 해야 직성이 풀리고 뭐든지 자기 방식대로만 해야 하는 거 같음. 남편이 원체 잘 안 나서는 성격이라 더 적극적으로 변한 면도 있겠지만은 아내가 자기 방식이 아니면 용납을 못하고 쉬지 않고 잔소리 하고 말을 함부로 하니 사람 지치게 하는 듯.
어차피 밥상 다 팽현숙씨기 차려왔던거 같은데 빕차리는거까지 최양략씨한테 맞춰야하나요??
팽형숙씨가 한평생 혼자 독박살림하고 돈도 벌고 밥 다 차려주고 혼자서 살림을 해왔는데 하루 아침에 집안일을 내려놓는게 쉬울까요??? 최양락씨는 손에 물한방울 안묻혀 본건지 진짜 기본적인 살림 지식도 없는데...팽현숙씨가 보살중에 보살임.....
그나이먹도록 감자 채칼이 뭔지도 모르는 남자를 모시고? 사는 현숙씨 생각은 안해보시나요? 집안일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남편보면 나부터 속이 뒤집어질거 같은데?
물론 집안일을 평생 안해봐서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도 잘한 건 없죠. 그런 모습 보고 있자면 속이 터지는 것도 당연하고요. 하지만 남편과 일을 분담하기로 했으면 상대방이 맡은 일에 대해서는 알아서 스스로 해보도록 좀 놔둬야 하지 않을까요. 팽현숙씨가 계속 옆에서 닦달하며 잔소리하는 모습이 지나쳐보여서요. 물론 여기서 기본적인 내용은 더 잘 아는 사람이 알려주는 게 서로 편한데 그럴 때 배우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겠죠
@@택시준비 감자채칼 본 적이라도 있으면 조금 다르게 생긴 감자채칼인가보다 하고 추론할 수 있지 않나요? 게다가 감자랑 같이 들어있는데ㅋㅋ 그냥 면도기인줄 알고 채칼로 면도나 하시길..
🤣 저거 다 차려놓으면 드시긴 다 드시는거예요 ?
찬을 반으로 줄이면 다음식사 시간이 더 기대가 될것 같아요 12첩을 5첩으로 좀 줄이셔야 할것 같은데요
이거는 수라상이예요 매끼마다 어떻게 수라상을 차려내요 하는 사람도 고생이고 남는 반찬도 고생이고 잔반처리 할려면 힘들고 아니 수라간 상궁들 먹여살리는것도 아니실텐데 ... 밥한그릇 먹는데 무슨 수라상을 ... 말도 지지리도 안듣는거 수라상을 대령하고 ...
5첩반상 정도가 일상생활에서 1끼 식사로는 적당한 양이라고 해요 그리고 2틀에 한번 3일의 1번정도의 수라상은 영양섭취로 좋고요 🤣 밥은 한그릇 밖에 없는데
저걸 다 어떻게 먹어 배터져 죽겠다
부부가 밥상 같이 차리는게 습관이 되면 시간도 단축되고 분란없을텐데 ᆞ가만히 앉아서 주는 밥 기다리니 서로가 힘들지
팽현숙씨는 자기혼자 차리는게 편한거에요.
딱보면 성격알겠는데. 저도 옆에서 어설프게 도와주느니 혼자하는게 편해서 제발 저리가있으라고 그래요. 오히려 배고픈데 저리 오래 기다리면서 크게 화도 못내는 최양락씨 역시 많이 참고 있는거에요. 남편이 원하지도 않는데 굳이 매번 저렇게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야 직성이 풀리는건 팽현숙씨 고집이자 성격인거고 그걸 크게 화냈었으면 계속 저렇게 차리진 않았을텐데 최양락씨도 나름 화를 제대로 내본적이 없다는 반증이죠. 둘이 저렇게 티격태격 해도 잘사는건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겁니다. 누가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반찬 대박 ㅠㅠㅠ 완전 부러움
저도요 주부인데도 완전부러워용
와..18첩 반상..언제 한번 받아보겠음?.. 현숙씨가 대단하기도 하고 배고픈데 30분넘게 참아야하는 최양락씨도 이해도 되고..이런게 부부인가봅니다.그래도 참 두분 티키타카 해도 잘어울리시는거같아요
서로 타협해서 절반 9첩반상으로만해도 괜찮을듯
와 잔소리 장난아니네ㅋㅋ
현숙씨 고생하시고 그맘알겠는데요ㅠ
배고플때는 시장이반찬이라 소소하게
차려서먹어도 꿀맛이죠
대단하시다
양락님 화이팅
내가먹을걸 누군가 저렇게 정성스럽게 차려주는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해본사람만 알지
결혼하고 제일 후회하는게 학생때 아가씨때 엄마가 밥 다 차려놓고 먹으라고하면 안먹는다고 짜증냈던게 젤 후회됨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두그릇씩 고맙다면서 먹을텐데 ㅜㅜ
흰빨래 분리하는거도 몰라... 감자칼은 아예 뭔지도 몰라.. 저러는데 어떻게 잔소리를 안해.... 평생을 아내가 해줬으니..... 상식적이거도 모르지..
@@욘두-q2k 자랑인가...생활상식인데...
@@sofehd4696 모를수도있지
@@욘두-q2k 쪼그만거? 기본상식이겠지
집에서 엄마가 하는거 눈으로만 봤어도 모를 수가 없음 ㅋㅋ 얼마나 살림에 관심이 없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죠
와,,ㅋㅋㅋㅋㅋ둘이 먹는데 반찬 진짜 많다~ 대박 너무 좋겠다 최양락님
어머 진짜 많이 변하셨다 멋있어요 양락님 ㅎㅎ❤
버리는 반찬이 더 많겠다...ㅜㅜ 팽현숙씨 맘은 이해되나... 조금만 적당히.. 최양락씨 짜증나는 맘도 이해가 됩니다
저도여 배고파죽겠는데 계속 저러고있음진짜 욕나와여
밥차리는 거로 남편 놀리는 게 맞는듯ㅋㅋㅋ
밥먹을떄마다 저러면 식욕없어진다
이분들은 생활이 시트콤 그자체 ㅋㅋㅋㅋㅋ타고난 개그맨부부 ㅋㅋㅋㅋ
영원한 희극인의 천재..재밋어요
진짜 아침부터 박장대소하면서 봤네요 두분 너무 귀엽고 재밌고 완젼 사랑스러워요 ㅎㅎㅎ 살짝 일부분만 봤지만 두분관계속에 쌓여있는 삶의정과 사랑이 보여서 절로웃음나요 뭐 다 이러고 저러고 사는거죠 ^^♡ 화이팅
두분이서만 먹는데 너무 과한거 아닌가....매번 저렇게 먹으면..
0:25 양라기가 이쨔냐! 귀여워 ㅠㅠㅠ
저렇게 관심갖고 티키타카할때가 좋은 시절입니다.저런 시기에 단절되면 화만 폭발해서 대화도 없이 각자 사는거죠...철천지 웬수되는거죠..
복도많은 남자분!
양락이가 있자나~~~~~^♡
ㅋㅋㅋㅋㅋㅋㅋ ㅋ ~~~즐거울락!!! ㅎㅎㅎ
18첩 반찬을 3개로 줄여서 일주일 넘게 드셔도될듯
진짜 팬되었어요 ㅎㅎ 여기 미국이라 당장은 못가지만, 식당 방문하고 싶어요~~ 따님 아드님 다 멋져요~ 최고예요!!
요즘 1호 때문에 웃고삽니다
스포츠 뉴스빼고는 티비며 유튜브도
잘 안보는데 요즘 너무 즐겁네요
98년도쯤 최양락 팽여사님 하시던
미사리인가?양수리인가? 까페 하셨던곳
생각나네요 맛있게먹고 싸인도받고요
꽃피는산골 맞나? ㅎ
아는누나 여자친구가 무척좋아했어요
20년이 훨씬지난 지금 세월이 빠르게
흘러갔네요 그때 팽여사님 무척 이쁘셨는데 물론 지금도 이쁘시지만요
항상건행들하시고 항상 즐거움 많이 보여주세요
밥먹다. 넘 재미 있어서 웃다가 코로 밥이 나올 뻔 했어요. 아~~~우 넘 재미 있어요. 두분다 홧팅 하세요.
지지고복고 뭘해도 최양락.팽현숙.둘이사랑하는개 보여요 .ㅎ호ㅗㅎㅎ
팽현숙님 순대국밥 잘먹고있어요 ㅋㅋㅋ너무맛있어서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해주더니 다 좋아하시네여
최양락씨의 재능은 웃기는 건데... 솔직히 최양락씨가 요즘 개그맨 50명 모아 놓은 것 보다 진짜 재미있어요..... 최양락씨 노력하는 모습 멋있네요. 가정부 한명 있으면 어떨까요.. 돈 벌어서 사람 쓰는 것도 요즘은 사치가 아니라 나눔이에요. ㅡ 기회가 더 많이 올꺼에요.
삶의 낙...
양락.............??????????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최 고
꿀쨈
양락 핫팅
남양주 식당 화장실도 좀 청소 하셨으면ㆍᆞᆞ갈때마다 그게 좀 아쉽네요. 맛은 굿인데.가게 건물이 오래되서 더 신경 쓰셔야할듯해요♡
두분 좋아 보입니다 양락아재 홧팅!
와...두분 진짜 다르다... 맞추기 힘들듯...
먼저 갈까봐 살림을 미리 가르쳐주는 중이라니.. ㅠㅠ 이러나 저러나 진짜 미워도 가족이구나
최양락님 이혼안해주고 지금껏 잘 살아오셨네요 ㅋㅋ 볼수록 재밌어요 두분케미 최고입니다 저도 미친인간?? ㅎ
귀여운 양락이~
양락아저씨 멋져..👏👏👏
반찬은 좀 적당히 놓고 드시지 배고픔에 기다리는 사람도 생각하고 준비를 했으면ㅜㅜ저 반찬을 다 먹는것도 아닐듯 한데 방송 아님 진짜 더 짜증날듯
5분만 5분만하면서 계속 기다리게 하니
그래도 두분 좀 더 이해하시고 노력해서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사세요
팽여사 랑 아무도 몬산다
사람을 못살게 저렇게 드센 하나하나 간섭하고 달달뽁고 욕심 많은 사람
최양락 대단하다
너무. 부지런한. 현숙언니
본받고싶을정도로. 닮아가고싶은 1인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꼭 뵙고싶네요멋진 샘. 존경합니다
건강한 부부(심신건강)의 모습이
제일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두분이사랑싸움♡서로사랑하시는게마음으로느껴집니다..우린...
아 귀여워 양락이가 있자낰ㅋㅋㅋㅋㅋㅋ완벽주의자 팽언니,초코양락 ♡
참 착하고 이쁜 팽현숙씨 복받으세요.
현숙씨 반찬5개만 놔요 낭비에요 기다리느라 짜증나고 다 먹지도않고 손도안데는반찬도많은데 잘먹는거 5개만 놔도
님그럼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빨리 하라면 기분 좋아요 안좋아요? 현숙 아줌마가 챙겨주고 싶어서 그런거임
남편을 안사랑하면 저렇게 못해준다
@@조이리치-r1j 노노 저거 그냥 성격임.힘들다면서 저렇게 피곤하게 사는사람들있음 결국 자기만족.
전 3가지면 끝ㅎ 많은날이 5가지인데... 전 힘들어서 저렇게 하다가 쓰러질것 같아요 ㅋㅋ
저기 촬영스텝들이랑같이먹으려고 저리차린듯요
와~
대박
팽연숙님 개릭터 너무너무 재미있고 좋아요.마음껏 웃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물론 최양락님도요.
최양락님은 얼굴 표정하나로 다 끝났다
그냥 얼굴만봐도 너무웃겨오'
팽님 밥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있음+시장함이 더해져서 존맛밥상이 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찬 맘대로 내놓고 드세요. 아니 자기 입 위장도 아니면서 5첩만하세요는 왜 하십니까. 정말 훈수를 둘일에 둡시다.
양락이형 너무좋앙^^♡♡진짜순수함
보면서 항상 생각드는건데 차리는것도 차리는건데 치우고 설거지하는것도 일일듯..난 저리 많으면 뭘먹어야할지 모르겠던데 식당가도 딱 먹고싶은것만먹지 나머진 손 안댐..근데 진짜 정성이다..요리 해봐서 알지만 난 두세가지 하는것도 힘들던데 저 많은걸..팽현숙님이 뭔가 억척?스러워보여도 최양락님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또 기다리다 싸우게될줄 알았는데 뭔가 오~이러면서 봤음ㅋㅋ 그리고 데코하는 장면에서도 웃겼음ㅋㅋ쪽파면 아직 멀은거라고ㅋㅋ얼른 깨 뿌리라고ㅋㅋ
달라지는게 쉬운게아닌데 변하시는모습이 멋지시네요^^ 재밌어서 자주봐요
ㅋㅋㅋ 내가 딱저러는데 시키는게 더
더 힘듬
결국은 못 맡기고 내가 다하고ㅋㅋ
양락씨 귀여워
ㅠ흑... 나... 미친 인간인가요?...
최양락씨가 예전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웃기는데요
특유의 깐족과 무눈치와 충청스러움이 웃겨요ㅎㅎ
진짜 부지런하시다
잔소리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 있나ㅋㅋㅋㅋㅋ
오늘도 웃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사시는 분ㅋㅋㅋ
정말 잘 차려주신다..감사하게 드십시요..
그냥 그사이에 반신욕 하고 와요 ㅜㅜ
참 많이 다른 사람인데 아웅다웅하면서도 오랜 시간 함께하시는게 멋지네요 ㅋㅋㅋ
얼마나 집안일을 안했으면 저런 기본적인것도 모르냐 ;;; 어휴
전공이 따로 있자누ㅡ
진지충 개극혐이다 진짜
귀에 피나긋다..
양락옹 그래도 착하시다
개 빡쳐서 육두문자하는 남자가 대부분이네 분노가 거의없는사람같다
진짜부럽다 최앙락아~~
아니 얼마나 부엌엘 들어가보질 않았으면 감자칼을 처음보냐 저 나이에...그래서 팽현숙이 가끔 욱해서 우는게 괜히우는게 아니여
팽여사님 양락이 아찌 진짜 웃겨요! 진짜로....ㅋㅋㅋ
깨뿌려 깨 ㅋㅋㅋㅋ
우리집도 엄마가 저렇게 매일 차려줬는데 ㅋㅋㅋㅋㅋ 아무리 배고파도 그러려니함
팽현숙씨 음식솜씨 너무 좋으세요~
최양락씨는 장가 잘 가셨네요~
두분 사이좋게 오손도손 ~
행복하세요~
양락티콘 출시해주세요!!! 귀여운게 너머많아욬ㅋㅋ
그냥 맛있는 요리 한가지에 김치 정도면 맛있게 먹을텐데~ 둘이 먹는데 차리는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고 저거 또 설거지도 만만치 않은데~ 차라리 밥차리는 시간을 줄이고 둘이서 다른 취미생활하면 좋을것 같음~ 하루에 세번은 먹어야하는 밥인데 끼니때마다 저러면~ 밥차리다 기운 다 빠질듯~
Omg this couple is so funny!!
둘다 넘 귀여우심
두분다 정말 착하시고 열심히 사시는분들같아요 행복하심좋겠어요 예능 프로 계속해주심좋겠어요 ㅎ건강하세요 두분다^^
팽현숙씨 아주 많이 많이 존경 합니다.
거실이 타일이네요 고급저보여요 흰색은 따로 미지근한물에 락스와 옥시풀어서 담궈났다가 세탁기로돌리면 깨끗하게 지워지는데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