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 수돗가 만들기 - 2일차

야외 수돗가를 완성하였습니다.
저번 영상에서 작업을 중단했던 이유를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저번 영상을 약간 삽입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시청 바라며, 저는 다음 영상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dzemann2]

직사각형보다 정사각형 모양이 보기에 좋습니다

[@user-ff4fe3wb6q]

그렇게 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user-gs1jn2ee2s]

장난감수도
잘만드셨네요
좀크게 하셨으면 좋았겠네요

[@user-dv4wj9zg6c]

이게 욕이여 칭찬이여;;;

[@dddd-tn6ih]

요런 경계석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user-ln2eo2ci8u]

현무암 바닥돌은 곰보쓰지 마세요. 작은 돌, 모래들이 끼여 귀찮고 보기도 안좋아요. 그냥 반듯한 현무암 구둘장으로

[@user-dz8cf4wh1g]

자갈돌 다지실때 무슨도구로 다지셨을까 궁금하네요

[@user-ff4fe3wb6q]

댓글 감사드립니다.
"화덕 만들기 - 1일차"의 (7:57 화면) 바닥 다지는 모습과 같습니다.
자갈을 깔고 난 다음 큰 햄머의 자루를 위로해서 내려들고 다졌습니다. 햄머가 없다면 다른 방법으로 다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부분 영상이 안찍혀 추가 편집를 못했습니다.

[@user-dz8cf4wh1g]

@@user-ff4fe3wb6q 아예 감잡았습니다!^^

[@user-ff4fe3wb6q]

@Alphonso Stufflebean Yes, I got it.

[@user-ff4fe3wb6q]

@Jeremy Salvador Yes, I go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