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을 듣다 보면 김어준 씨나 패션을 하시는 분이 다 미사대주의 외국 사대주의에 누구 보다고 빠져 있는 분들입니다. 그 어려운 시기 다 치루어내신 우리 어머님, 할머니 시대의 옷들이나 작업복은 왜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왜 우리가 입었던 옷들은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일본을 추종하는 윤 씨나, 월말 분들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참 비슷한 사람들이라는 생각들 들지 않습니까? 참 창피한 일이죠.
그건 한복인데 혹시 일제시대 몸빼 같은거 말씀하세요? 한복은 전통연구가들이 따로 복식사가 있고 양장 양복은 서양에서 비롯된거라 지금 우리가 입는 옷 자체가 서양문화를 받아들인거고 전세계 보편이고 우리가 주도하는건 아니예요. 유행과는 별개로. 지금 내가 입고 있는 옷을 설명해주는거나 마찬가지라 사대주의는 아니라 생각해요. 생활한복 입고 살수도 없고….. 만약 전세계인이 개량한복을 입는다면 그들도 우리 복식을 이렇게 공부하지 않겠어요. 원래는 상민들이 입는거고 편의와 활동성을 위해 어쩌구 저쩌구…..
![행복하게 살기 어렵지 않습니다 f.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장 [신과대화]](http://i.ytimg.com/vi/kC5XOJjlHhc/mqdefault.jpg)
![행복하게 살기 어렵지 않습니다 f.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장 [신과대화]](/img/tr.png)
은혜를 받습니다 ㅎㅎㅎ
김홍기선생님 강의는
언제,
뭘 들어도 대박❤
김홍기... 그는 축복입니다.
은혜롭습니다ㅋ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월간 김어준~~~
김어준총수,김홍기빠쑌쌤~~사랑합니다!!~넘 재밌어용~ㅎㅎ
김어준 총수님 감사합니다
월말을 듣다 보면 김어준 씨나 패션을 하시는 분이 다 미사대주의 외국 사대주의에 누구 보다고
빠져 있는 분들입니다. 그 어려운 시기 다 치루어내신 우리 어머님, 할머니 시대의 옷들이나 작업복은 왜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왜 우리가 입었던 옷들은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일본을 추종하는 윤 씨나, 월말 분들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참 비슷한 사람들이라는 생각들 들지 않습니까? 참 창피한 일이죠.
그건 한복인데 혹시 일제시대 몸빼 같은거 말씀하세요?
한복은 전통연구가들이 따로 복식사가 있고 양장 양복은 서양에서 비롯된거라 지금 우리가 입는 옷 자체가 서양문화를 받아들인거고 전세계 보편이고 우리가 주도하는건 아니예요. 유행과는 별개로.
지금 내가 입고 있는 옷을 설명해주는거나 마찬가지라 사대주의는 아니라 생각해요. 생활한복 입고 살수도 없고…..
만약 전세계인이 개량한복을 입는다면 그들도 우리 복식을 이렇게 공부하지 않겠어요. 원래는 상민들이 입는거고 편의와 활동성을 위해 어쩌구 저쩌구…..
정신병자인가 ㅋㅋㅋㅋㅋ
비유대상이 적절치 않은게 칼하트 라는 브랜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젊은 세대들이 즐겨입기에 다룬 주제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