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video was quite interesting and informative! I appreciate people sharing the views and experiences! This helped me look my career goals a bit more clearly. Well done! 👍
Good perspectives. I just got to Korea for the first time and am in quarantine now. I became an English teacher because I knew I wanted to come here to live the lifestyle and develop friendships with the people. I have the skills work ethic, and desire to start my own businesses, including getting into furniture making / home decor. I know this is where I need to be though right now. Teaching kindergartners will help me to be a great dad someday, and creating and leading a family is the only goal that is important for me. My great grandparents left Europe to come to America and worked in coal mines and factories. For me I could do any job, and have already done many different kinds. What I do doesn't matter to me as much as who I am and how I am to others. God has always come through and taken care of my needs. Including when an audible in the Covid test requirements caught me out just a few hours prior to my flight and He came through despite the odds against me.
근데 중소기업이라고 안 빡센 게 아니니까요 어차피 힘들 바에야 돈이라도 많이 받고 빡세자이죠 환상이 아니고 어느 정도 최소 이름이라도 적당히 들어본 적 있는 대학이면 주위에 대기업 직원은 무조건 있기 때문에 환상에 빠질 수가 없어요 오히려 지금 님이 하시는 말씀이 더 착각인 듯
I work for a big foreign tech company in Korea, but the management is still Korean lol. So glad I dont work for them though. So much unecessary politics.
인터뷰받은 한국여자분 말씀이 너무 심하시네요. 그쪽이 누군데 남이 영어 선생님을 하든말든 판단하시죠? 꿈도없이 일반 한국인처럼 '대기업 대기업'만 외치시던데 본인이 원하는것도 찾으시고 남들 판단하는 본인 모습 좀 돌아보고 반성하시길 바랄게요. 한국에 있는 거의 모든 외국인은 한국에 일정기간 경험쌓고 새로운 문화 접하고 즐겁게 놀다가 다시 본인 나라로 돌아가는 디딤돌이에요. 한국에서 영어선생님이나 모델 하다가 본인 나라로 돌아가서 그쪽이 외치는 대기업 들어간 사람들 많아요. 사람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제발. 한국사람들이야 말로 외국이민가면 한인 커뮤니티만 찾고 똘똘 뭉쳐서 왜 이민갔는지 모를만큼 다른나라 문화도 언어도 모르고 살거든요. 한국교회가고 한국병원 다니고. 저는 한국국적만 있는 외국에 사는 사람인데 한국사람으로써 참 부끄럽거든요.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 그쪽이 생각하는 직업 말고도 전문직 일하는 사람들 많아요. 한국사람이 외국사람들 본받아야죠.
영상의 한국인 여성분이 그렇게 공격적으로 비하한 것 같지는 않은데요.. 영어권 국가의 사람이 영어선생님 한다는 것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부분은 착오일 수 있으나 의견을 물으니 답한 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원하던 일이 있으나 현실과 타협하여 대기업을 희망한다. 이게 대기업 대기업 외치는 건가요? 상당히 공격적이시네요. 댓글쓴이 역시 상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배려심이 없어 보이네요.
미쿡사람들도 한국말 하나 못하면서 지들 커뮤니티속에서만 살아가는 사람들 한국에 많아요 그리고 요즘 코로나사태 겪어보니 우리가 알던 선진국 사람들 시민의식 쫌 실망스럽던데ㅋㅋ화장지 싹쓸이하는거부터 마스크 논란...뭐 이것도 일부라며 쉴드치겠지만 나라 전체적인 의식이 분명히 들어나지 않았나요?
한.영 자막 달아주는거 너무 고맙다ㅋ
영어초보인데 이거보구 공부함.ㅋ
한국인들이 대기업을 원하는건 어차피 어딜가나 야근하고 일 많이 할꺼 돈이라도 많이 받고 싶은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요세는 대기업 문화가 좋아져서 워라밸도 이전보다 잘챙기고요
솔직히 일 많이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없죠... 돈 벌려고 하는거지...
인터뷰 주제가 다양해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어느문화나 돈 잘벌고 안정적인 직업을 추구하는건 당연하죠...
단지 차이점은 그런 일을 하고 있지 않을때에, 그런것을 추구 하지 않을때의 인식차이 라던가
주변 시선들의 태도가 다른점이 아닐까 싶어요.
뭐얼 그리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
알콜박 해외 안 나가본 애들이 하는 허세?
글로벌 친구들도 뭔가 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에선 한국 청년들과 같이 측은한 마음이 드네요 위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ㅠ😢 다들 꽃길 걷을 수 있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이미 경제가 세계화 되서 다 비슷해져 감...
글로벌 기업들은 더 잘 나가고 지역에서만 일하는 회사들은 다 망해가고...
@@honshin23 공감. 미국도 요즘 세대들은 예전의 미국인들과는 생각이 많이 다를것 같더라고요.
요즘은 미래의 불투명에 대한 걱정등을 중요하게 생각...
와..이번 영상은 정말 흥미롭게 봤어요!👍🏻
다양한 분들의 억양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 영어공부하기 정말 좋은 컨텐츠
첫번째 분은 프랑스분이라 영어 발음이 진짜 영어쓰는 사람과는 조금 다른 느낌은 있는데
자기 마음 표현하는 속도가 정말 빠르네요.. 저 속도로 아마 불어도 하실텐데.. 오우.. 무섭다..
주제도 흥미롭고, 영어 자막 한글 자막 둘다 해주신거 너무 감사해요!
대기업을 가야 하는 이유는 퇴사후에도 개인사업을 하더라도 기존 회사의 인프라를 이용하여 사업하기가 좋습니다.
개인무역을 하더라도 정보를 많이 의지할 수 있습니다.
와 영상 넘 잼있어요^^ as always..
This video was quite interesting and informative! I appreciate people sharing the views and experiences! This helped me look my career goals a bit more clearly. Well done! 👍
동양인 션씨 너무 잘생겼어요.. 발음도 또박또박해서 알아듣기 쉽고 공부하기 좋네요.. 션씨 컨텐츠도 더 나왔으면~!
프랑스도 심하더라구요... 기본 석사까지던데..ㅜㅜ 석사해도 뭘 할지 고민하더라구요.
외국 나가면 능력과 어학이 다 필요한데 요즘은 워라벨 챙기는 회사들도 많아지고 연봉도 꽤 괜찮아서 한국이 좋은거 같음 ㅋ
“The other Sean” is very engaging. He’s a great addition to the channel.
he really is......and he purifies my eyes every week
영상 고맙습니다 굿굿~~~♡
after finishing army service as a katusa, i have no chance to meet foreigners..but through your channel i am meeting foreigners. thank you...
우즈벡키스탄국적 분들 말하실때 뭔가 잘 모르겠어요 하시는분 떠올랐어요 ㅎㅎㅎㅎ아 잘 모루게쒀요
그러게요 ㅋㅋ 어쨌든 한국말 잘하는거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글자 폰트 크기를 좀 더 크게 해주세요~
만국 공통 의사 변호사 ㅋㅋ
Good perspectives. I just got to Korea for the first time and am in quarantine now. I became an English teacher because I knew I wanted to come here to live the lifestyle and develop friendships with the people. I have the skills work ethic, and desire to start my own businesses, including getting into furniture making / home decor. I know this is where I need to be though right now. Teaching kindergartners will help me to be a great dad someday, and creating and leading a family is the only goal that is important for me. My great grandparents left Europe to come to America and worked in coal mines and factories. For me I could do any job, and have already done many different kinds. What I do doesn't matter to me as much as who I am and how I am to others. God has always come through and taken care of my needs. Including when an audible in the Covid test requirements caught me out just a few hours prior to my flight and He came through despite the odds against me.
This video is very good information to me.
션 이번 영상 다양한 나라 사람들의 생각을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고마워
우리나라만 헬조선이니 뭐니 하면서 문제 많다고 하는데 결론은 외국도 거의 비슷하네요
That last Australian guy interviewed, I thought for a second that he was Sam Hammington from return of superman.
학생들이라 잘 모르는구나..일 압박감 때문에 떠나고 싶은것은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만 특별난게 아니에여
어느나라나 부모님들은 자식이 공부 잘 해서 안정된 직업을 갖고 금전적으로 부족함없이 살기 바라는거 아닐까?
ㅇㅇ 오픈 마인드로 무슨 일을 하던지 부자이고 행복하길....
근데 돈있고 행복하면
이미 성공한 인생......
의사 변호사는 세계 어디가나 먹히는 직업이구나...
그게 가장 안정적이고 돈을 많이 벌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하지만 일이 많고 힘든게 사실임...
사짜는 어디서나 ..
먼가 착각하는대 국내에서 좋은 직업 못구하는 실정이면 외국나가도 똑같음..
그건 아닌듯... 외국계 기업들이 한국보다 학력 덜 따지고 좀더 널널한건 있지...
물론 외국어가 되야겠지만...
각 나라마다 잘하는게 다르고, 그 분야에 사람이 많으면 경쟁이 심해짐.
반면에 그렇지 않은 나라가면 대우받는 경우 있음.
@@honshin23 그건 극히 일부입니다.. 참고로 저 외국계 기업 다님..
그래서 삼성이랑 메리어트계열 호텔등 다른 회사들은요 회사 직급을 없애버렸어요ㅋㅋ그안에선 권위적으로 되니깐요 그안에선 저 인간이 대리인지 과장인지 알잖아요 그러니깐 굳이 예의없게 할필요도 없고 편하게 자기일 열심히하고 권위적인것도 없어져요 서로 존칭을쓰면요
Very much enjoyed that
thanks
감사합니다~~
간만에 이 채널 보러왔는데 인터뷰하는 사람이 바껴있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겁나 빠르네 재생속도 나 모르는사이에 올라간줄
프랑스는 선망하는 직업이나 노력하는 과정이 비슷하군요..덴마크도 우즈베키스탄도...다들 비슷하군요
결국 돈 잘 벌고 안정적인 것..😏😏😏
이거 진짜 궁금했던건데. 예상했기도하고
덴마크에서는 "우리아들 레고 다녀!"가 좋은 회사지..ㅋㅋㅋ
Wow I also have language skills... And I am engineer ... Hope to find a job there... :) Thank you for the video...
한국 대기업 겁나 빡쎄여. ㅋㅋ 안들어가신 분들이 잘 모르니 환상적일거라 착각들 하시는데...
근데 중소기업이라고 안 빡센 게 아니니까요 어차피 힘들 바에야 돈이라도 많이 받고 빡세자이죠 환상이 아니고 어느 정도 최소 이름이라도 적당히 들어본 적 있는 대학이면 주위에 대기업 직원은 무조건 있기 때문에 환상에 빠질 수가 없어요 오히려 지금 님이 하시는 말씀이 더 착각인 듯
우리 부모님은 오픈 마인드야..
무슨 일을 하는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
단지 돈 잘벌고. 중소 기업에도 요리사여도 의사여도 돈 잘 벌고 내가 행복하길 바라지......
근데 돈 있고 행복하면 다 이룬거 아니야..??
영자막 오타죠? few and far between th-cam.com/video/vcaialM5MKM/w-d-xo.html
0:31 will not suit you, is that right?
다 비슷하게 획일화 되어 있네요
프랑스 다프네 귀여워요 😍
한국 외국계 기업은 거의 한국 기업이지 뭐 들어가기 힘들고 경쟁심하고 대기업 기준 미국 기준 들어가서짤리기 더 쉽고 경쟁심함 한국보다도
I would love to have the opportunity to work in Korea.. But will probably just visit lots, Korea is such a beautiful country.
또다른 션은 뭔가 혼혈같으신데 동양인이셨군요!
션 파블로님 말고 인터뷰 할때 나오는 다른 션 님은 누구인가요? 채널 공동 소유자인가요? 볼때마다 누군지 모르겠는데 설명해주는 영상을 아직까지 못찾아서 넘 답답해서 여쭤봅니다
who is the interviewing man
I am the second
14:26 마스크 쓴거 뭔가 섹쉬한데??
오옷..큣트앤섹시...
I'm 2nd
영어 잘 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은데.. 왜 나는 오래 해도 안될까??
나도 서양사람들 보통인데 모델하는 사람 많다고 생각햇더니 역시 그냥 평범한 외모도 한국에서 모델 시켜 주는 군
병원입원실에보면.......묻지도 않았는데...
본인 아들,딸이..삼성, LG다닌다고 자랑하는 아줌마들...
자기가 삼성,LG다닌 것도 아니면서...
암튼...부모,자식이나...주책바가지......ㅋㅋㅋ
나의 꿈은 나의 닉넴이다
오와 마지막 호주 남자 분 순간 샘해밍턴 인가?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프랑스 여성 왠지 너무 이쁠거 같다...
션파플로가 아닌데 누구지
He’s not my so anymore lmfao
흠... 최고의 직업은 건물주라고 이야기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한명도 그렇게 말안하네.. 갓물주이야기는 옛날 이야기인가..
can you please not saying that your job is "model" ? We all knows that you are not a model. thank you.
전세계 문제지 난 최고에 나라는 대통령 이하 3교대 24시간 돌아가는 나라가 최고일거 같은대 그해 못들어 가면 내년 또 많은 경쟁자랑 붙어야 하지 일이 많아도 불평 일이 없어도 불평이다.
션파플로가 아닌 누가 인터뷰하는데요 ... 파블로가 아니니 좀 아쉬워요
션 따블로 입니다.
약사가 짱인데 피볼일도없이 그냥 담배팔듯 팔면됨 ㄱㅇㄷ
홍콩여자분 눈이 딱 일드 여주인공같은 눈이네요 ㅋㅋ
Lol
영상 시간을 10~15분 정도로 만들어서 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물론 나눠서 해도 좋구요. 사람들이 영상을 집중해서 볼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 그정도 일것 같아요. 다른 유명 유튜버들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ㅊㅊ 이 남자분은 영어도잘하고 훈남이라 사기캐
Working hours very long? That's why korean workers feel pressure d? Not really
I work for a big foreign tech company in Korea, but the management is still Korean lol. So glad I dont work for them though.
So much unecessary politics.
삼성이라는 말만 들어도 너무너무 창피해
안맞는데 뭐하러왔냐 너가맞는너희나라로가서즐겁게살지
어디서 왔냐니까 홍콩에서 왔다고? 국가가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엄연한 조국이건만 무서운 일이네. 우리나라에서 과거 독재시절에 어디서 왔냐고 물으면 국명이 아니라 지명을 이야기 한 사람들이 있었을지 궁금하다.
중국인 어서오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조선족 어서오고 ㅋㅋ
@@asap1436 니가 짱괘지. 짱괘들이 잡영어 아이디로 설치거든. 사천에서 인터넷 하냐?
인터뷰받은 한국여자분 말씀이 너무 심하시네요. 그쪽이 누군데 남이 영어 선생님을 하든말든 판단하시죠? 꿈도없이 일반 한국인처럼 '대기업 대기업'만 외치시던데 본인이 원하는것도 찾으시고 남들 판단하는 본인 모습 좀 돌아보고 반성하시길 바랄게요. 한국에 있는 거의 모든 외국인은 한국에 일정기간 경험쌓고 새로운 문화 접하고 즐겁게 놀다가 다시 본인 나라로 돌아가는 디딤돌이에요. 한국에서 영어선생님이나 모델 하다가 본인 나라로 돌아가서 그쪽이 외치는 대기업 들어간 사람들 많아요. 사람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제발. 한국사람들이야 말로 외국이민가면 한인 커뮤니티만 찾고 똘똘 뭉쳐서 왜 이민갔는지 모를만큼 다른나라 문화도 언어도 모르고 살거든요. 한국교회가고 한국병원 다니고. 저는 한국국적만 있는 외국에 사는 사람인데 한국사람으로써 참 부끄럽거든요.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 그쪽이 생각하는 직업 말고도 전문직 일하는 사람들 많아요. 한국사람이 외국사람들 본받아야죠.
영상의 한국인 여성분이 그렇게 공격적으로 비하한 것 같지는 않은데요..
영어권 국가의 사람이 영어선생님 한다는 것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부분은 착오일 수 있으나 의견을 물으니 답한 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원하던 일이 있으나 현실과 타협하여 대기업을 희망한다. 이게 대기업 대기업 외치는 건가요?
상당히 공격적이시네요. 댓글쓴이 역시 상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배려심이 없어 보이네요.
미쿡사람들도 한국말 하나 못하면서 지들 커뮤니티속에서만 살아가는 사람들 한국에 많아요
그리고 요즘 코로나사태 겪어보니 우리가 알던 선진국 사람들 시민의식 쫌 실망스럽던데ㅋㅋ화장지 싹쓸이하는거부터 마스크 논란...뭐 이것도 일부라며 쉴드치겠지만 나라 전체적인 의식이 분명히 들어나지 않았나요?
그쪽은 누구신데 남의 생각에 왈가왈붘ㅋㅋㅋㅋ 내로남불의 전형이시네
왜 이렇게 화가 났지 이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