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에 떠난 미얀마 여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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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미얀마 양곤에서 껄로까지 가는 버스에서 하룻밤을 보낸 여행자 이썬.
    코골이 빌런들 때문에 몹시 피곤한 상태에서 껄로에 도착했다.
    통금 때문에 열두 시간 넘게 걸려서 도착한 껄로는 일단 시원해서 좋았다.
    껄로에 도착한 첫날 트래킹을 예약한 후 오토바이를 빌려 무작정 달렸는데...
    미얀마 껄로의 특별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정보가 별로 없으니 오히려 마음 편하게 돌아다닌 하루.
    너무나 좋았다.
    #미얀마껄로여행
    #미얀마껄로경치
    #미얀마양곤껄로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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