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 유타주 89번 도로에 몰려있는 Sand Caves, Toadstool, Wahweap Hoodoos Trail, 하루에 모두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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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네잎클로버-r1u
    @네잎클로버-r1u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늘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 @뚜행
      @뚜행  21 วันที่ผ่านมา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 @gogofamilykim4168
    @gogofamilykim4168 16 วันที่ผ่านมา +2

    us 89번에는 많은 볼거리가 있다고 합니다. 영상 올려주시고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고 편안한 겨울 되시길 응원합니다 ❤❤ 16:02

    • @뚜행
      @뚜행  16 วันที่ผ่านมา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타의 모든 도로가 멋있듯이 89번 도로도 정말 멋진곳을 많이 지나가는 도로입니다.
      여러분들께 추천해 드릴 수 있는 도로죠.😊

  • @chaeuchoe8857
    @chaeuchoe8857 21 วันที่ผ่านมา +3

    선생님의 멋진 영상들 쭈욱 보고 있습니다. 정말 건강한 최고의 여행기 입니다. ^^

    • @뚜행
      @뚜행  21 วันที่ผ่านมา

      과분한 칭찬의 말씀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힘이 많이 나네요😄

  • @TheUNITOUR
    @TheUNITOUR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가볍게 갈 수 있지만 몰라서 못가는 곳. 영상 즐감했습니다.

    • @뚜행
      @뚜행  19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

  • @SM-tw1jo
    @SM-tw1jo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89번에 남쪽으로 아리조나 가기 전에 lone rock beach campground가 있읍니다. 아주 넓고 예뻐요.
    근데 너무 안쪽으로 들어가면 모래나 진흙에 빠질 수가 있으니 잘 확인하고 들어가셔야해요.

    • @뚜행
      @뚜행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제가 2년전에 그곳에서 자려고 하다가 모래때문에 그냥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멋진 곳이기는 했는데 당시에는 남편이 모래를 너무 겁내해서 못들어 갔거든요.
      지금 가라고하면 갈 수 있을거 같아요.😊

  • @SM-tw1jo
    @SM-tw1jo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하루에 세 가지 하이킹이면 남편분 불만 이해갑니다. ㅎㅎㅎ
    처음에 vermillion cliffs monument 찿아갔을 때 한국에서 배운 monument 단어로 기념물 찿으러 한참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미국 기념물 싸이즈를 모르고요

    • @뚜행
      @뚜행  21 วันที่ผ่านมา

      하이킹도, 등산도, 뭐든 저보다 힘들이지 않고 하는데 왜 불만인지 저는 이해가 잘 안돼요.
      막상 다니다가 보면 엄청 힘들어 하면서 핵핵대는건 저 인데 말이죠...😅

  • @촙오_유튜바
    @촙오_유튜바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도 89번 도로를 여러 번 지나가 본 적이 있는데, Toadstool 외에 sandcave나 Wahweap Hoodoos에 대해서는 몰랐습니다. Sandcave는 꼭 한 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멋진 영상과 자세한 설명을 곁들인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

    • @뚜행
      @뚜행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감사합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께서는 89번을 타고 Antelope Canyon 투어나 Horses Band를 보러가는 것을 최종 목적지로 정해놓고 가시기 때문에 다른 곳은 그냥 지나치게 되기 때문에 제가 영상에서 보여드린 곳은 잘 모르실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전부 그냥 지나쳤던 곳들 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