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이 트인다는게 보는것만으로 트이는게아니고 그 감각이있데요 소리가들린다든가 보인다든가 냄새가 난다든가 또는 갑자기 심장이막뛰며 식은땀난다는가 이러면서 조금씩 더 트이다보면 본다는가인데 막그렇다고 영적으로 막 그런건아니고일시적일수있는데 자주그러면 그때한번더 영상 올려주실래요?
몸과 마음이 지치거나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짧은 환청, 착각이 일어날 수 있어요. 한창 불면증을 앓거나 억제제 복용 중 부작용으로 인해 종종 그랬고요. 몸이 불안정해서 헛소리나 헛것을 본 것처럼 더 느끼게 되실 수 있으니, 건강관리를 해주세요. 저도 최근에 누우면 뒤에서 짝짝 박수치듯 소리가 들렸거든요. 짝..짝...짝.. 근데 이유를 알고보니 제가 피곤해서 예민하게 반응한 거 + 밤이라 소리가 울리는 거였어요. 옆 집에 신혼부부가 살고 계시더라구요.
5:30 이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자주 그러던데 여러기기에 같은 아이디로 디코 로그인 해놨을 때 전화온거 다른 기기로 받으면 나중에 나머지 기기를 켰을 때 전화가 오는데 받으면 사라지는거 있음 아마 그 나머지 기기에서 다른 기기에서 이미 받은걸 인식못하고 다시 오는 것 처럼 뜨는 거일 듯 카톡 메시지 알람도 자주 그럼
아니 근데 보다보니까 진짜 뭔가가 있나봐 칸나야.. 내 무습다 ㄷㄷㄷ 어릴때 학생때.. 가족끼리 차 타고 타지역 여행가거나 할 때 고속도로(사고 다발지역)지나가다가 중앙 분리대 옆에 허연 옷 입은 무언가 사람같은게 서 있는걸 본적이 있거든... 물론 완전 또렷하게 보인것은 아니지만, 진짜 중앙분리대쪽에 그런게 있다는건 너무 인위적인거였고.. 분명 사람형태의 무언가 였던거야. 그 인근이 고속도로의 사고다발지역이었단 것도 나중에 안 사실이고 ㄷㄷ.. 진짜 무언가 있긴 할지도 몰라;; 칸나 어머니 이야기까지 듣고나니까 칸나도 뭔가 그런걸 느끼는 기운같은게 타고나서 뭔가 느낀게 아닐까 ㄷㄷ 어릴때 삽살개를 키운적이 있는데 가끔 보면 진짜 아무것도 없는 허공이나 담벼락 같은데를 보고 짖는 경우가 간혹 있었는데 그 근처에 무당집이 있곤 했거든. 모든 강아지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인간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동물들은 느낀다는건 난 어느정도 믿는편이야. 내 무습다 ㄷㄷㄷ
집에 사장님이 나오는 것 같아
칸나 : 오히려 좋아♡
부럽다
그게 더 무서워
칸끼야아아아아악
헉
칸나 무섭지 않게 비늘이가 옆에서 항상 지켜줘야겠네요
7:59 이렇게 예쁜 귀신이면 좋아요
1:38 변기부속이 고장났을 경우 물이 멋대로 내려가 변기가 지혼자 내려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변기 수리 한번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아ㅋㅋㅋ그거였어?ㅋㅋㅋ
7:27 무서운썰인데 원숭이비명들리니까 개웃기네ㅋㅋㅋㅋ
개는 사람과 들을 수 있는 청각 주파수 영역이 다릅니다. 그 영역대의 소음이 나는 곳을 쳐다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 입장에서는 뭔가 싶죠.
3:19 칸나칸나가 가습기랑 제습기를 동시에 틀었대요 ㅋㅋㅋㅋㅋㅋ
아 그러니 바로 차있는건가
엌ㅋㅋㅋ
무서운썰이아니라 칸나 주절주절하는게 웃기네
정말 매일 봐도 칸나 정말 이쁘고 귀엽다
칸나는 항상 귀엽습니다
여태까지 경험상 나 귀신 안 믿어요 하는 사람치고 귀신 나오면 안 놀라는 사람 없다 ㅋㅋㅋㅋ
그런데 용궁에 화장실이 무서운 곳이 있다니 황후님~~~~!!!
오 경험상 귀신 나온걸 많이 보셨나봐요
그게 대체 무슨소리니 경험상 귀신안믿는다했다가 귀신본사람을 그만큼 많이봤다는거니?
지평좌표계 원툴로가면 걱정없는데 무슨소리야
근데 당연한거 아님? ㅋㅋ
안믿는데 나타나면 당연히 놀라야지
아니 칸나는 무서운 썰 푸는데
각종 분야의 전문가들 나와서 해결책 알려주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킬포는 저렇게 많은 심령현상을 경험하고도 귀신을 믿지 않는다고 했다는 거야 ㅋㅋ
아니 그게 빠졌네. 칸나 고층아파트인데 창문 밖으로 여자 긴머리가 스윽 지나갔다는 썰. 그거 진짜 실시간 소름돋았었는데
죄송합니다 저희 마로들이 찾아갔나 보네요
요루시카의 그저 네게 맑아라를 커버하시라는 하늘의 뜻인 것 같군요...
영안이 트인다는게 보는것만으로 트이는게아니고 그 감각이있데요 소리가들린다든가 보인다든가 냄새가 난다든가 또는 갑자기 심장이막뛰며 식은땀난다는가 이러면서 조금씩 더 트이다보면 본다는가인데 막그렇다고 영적으로 막 그런건아니고일시적일수있는데 자주그러면 그때한번더 영상 올려주실래요?
오늘의 칸튜브도 우마이❤
저도 악몽 꾸다가 일어나면 심장이 많이 빨리 뛰더라고요 😢😢
다른 분들은 스트레스 받지 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이런건 심화괴담회의 제보를 해야겠는데
무서운 썰이라서 긴장하면서 봤는데 왜 웃기지ㅋㅋㅋㅋ 칸나님이 말해서 그런가…ㅋㅋㅋㅋ 칸나님은 오늘도 귀엽다ㅎㅎ
소심한 발언을 하자면 그냥 단순한 고차원 요류로 인한 다차원 간섭성 시공균열로 인해 발상한 증상이네요~
농담~
이전 영상 썸넬 보고 보면
더 갈구라는 귀신상사의 명을 받는 모습같음ㅋㅋㅋ
2:00 전 그런상황이면 바로 변기 물받이 뚜껑 따고 확인해봄..
몸과 마음이 지치거나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짧은 환청, 착각이 일어날 수 있어요.
한창 불면증을 앓거나 억제제 복용 중 부작용으로 인해 종종 그랬고요.
몸이 불안정해서 헛소리나 헛것을 본 것처럼 더 느끼게 되실 수 있으니, 건강관리를 해주세요.
저도 최근에 누우면 뒤에서 짝짝 박수치듯 소리가 들렸거든요. 짝..짝...짝..
근데 이유를 알고보니 제가 피곤해서 예민하게 반응한 거 + 밤이라 소리가 울리는 거였어요. 옆 집에 신혼부부가 살고 계시더라구요.
7:41 그와중에 칸비츄 너무귀여워 ㅋㅋㅋㅋ
아웃트로도 공포물처럼ㄷㄷㄷ 용귀신 칸나 무서워
칸나야 이제는악몽 꾸지마...
썸넬러 폼 무쳤다
04:48 '아이'패드라서 어른패드면 안그런데
5:30 이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자주 그러던데 여러기기에 같은 아이디로 디코 로그인 해놨을 때 전화온거 다른 기기로 받으면 나중에 나머지 기기를 켰을 때 전화가 오는데 받으면 사라지는거 있음 아마 그 나머지 기기에서 다른 기기에서 이미 받은걸 인식못하고 다시 오는 것 처럼 뜨는 거일 듯 카톡 메시지 알람도 자주 그럼
실제로 저한테 일어나는 일이라면 무서운 일들뿐................😨😨😨😨
머리속에 울리는 것처럼 귀 안에서 소리나는 건 귀에 문제 있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 병원가면 원인을 알 수도
그치만 귀신이 칸나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걸...
디코 뜬금없이 연락와서 받아보면 전화 끊김
그 친구한테 연락해보면 본인은 전화 건적이 없다고함
... 귀신이 아니라 그냥 오류인거 같아요
나도 칸나님 자는데 옆에서 박수치고싶다...
요즘 추운데 더 춥게 만들어주시네;;
공포썰을 겨울에 푸는 칸나폼 미쵸따
1:35 이 장면…나랑 같은 경험…ㄷㄷ..ㅋㅋㅋㅋㅋㅋㅋ
커신이 자주 보이시는 분은 정신과 진료를 받아보세용.
실제로 몇몇 과학자분들은 심령이 있다고 믿고 영화 엑소시스트도 실화라고하죠 ㅎㅎ
저는 실제로 가위 눌러졌었는데 피 흘리는 여성이 저을 1시간 가량 쳐다보더니 그루 눈이 급격히 안좋아짐(원래 양쪽 2.0이었는데 그후 0.3 0.5가됨)
오늘도 칸나님은 잼있고 귀엽다
헐 뭐지 좀 무섭다 친가쪽이 무당쪽 아니야?
현상 같은 거 보니 집에 진짜 귀신 있는 거 같은데요
내 무습다 ㄷㄷㄷㄷ
일본에는 금도끼든 파란도마의 여자가 나오고
한국에는 안산의 수상한 사장님이 나온다.
귀신 < 대강지 역시 안산치카라
아니 뭔 겨울에 귀신얘기야 무섭게 😨😨
무서운 썰인데 웃겨ㅋㅋㅋㅋ
귀신은 궤도민수가 지평좌표계로 다죽였어 ㅋㅋㅋ
방송에서 들을땐 별 느낌 없었는데
BGM 깔고 영상까지 합쳐지니 조금 섬찟하네요 ㄷㄷ
정말 무서운 썰이네요... ㅎㄷㄷ
이런데도 귀신을 안 믿는구나ㅋㅋ
예로부터 귀신나오는 방송은 잘된다는데 대칸나...귀신마저 홀리셨네
칸나 썰푸는거 무서워...비늘돋았어... 살면서 가위썰 안믿었는데 이사오기전 집에서 잘때 머리 놓는위치를 현관문쪽으로 하고 잤다가 가위 이틀 눌러봐서 믿게되더라구영~ 칸나도 조심꼬리~👻👻👻
3:32 칸나스케
감히 누가 잠자는 용의 콧털을 건드냐... (나도 건드려보고 싶엉.. ㅎㅎ)
10초전은 못 참지~
칸나님 이사해야해요ㅜ 그리고 귀신은 보통사람이 볼수있는게 절대못봐요.. 보는사주가아니라.. 보는사주가있죠 귀신보는 사주가 그게 드물어요
뭐라하니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고정하셨죠?
???: 지평좌표계를 어떻게 고정하셨죠. 요즘 이것때문에 안무섭긴함 ㅋㅋㅋ
나도 나한테 자꾸 전화나 디코가 간다고 내 주변 사람들이 그런적이 있었는데 통화내역이나 그런거 보면 안찍혀 있음...
썸네일이 너무 이쁘다
저챗 영상 너무 좋아용
진짜 벌벌떨면서 들어왔다가 칸나가 귀여워서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기는 일정이상 수위가 올라가면 변기물내리는거마냥 물내려가요
집 배관 문제 생긴거 아닐까요?
화장실 변기도 제멋대로에다가
집에 습기가 많이 차는거보면 배관쪽에 문제가 생겨서 물이 샜다거나해서 습도가 높아지거나 하는거고
제마가 쳐다보는 이유도 해당위치의 배관쪽에 울림이 발행했다거나...?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당
썸네일속 포테땅이 제일무섭다..😨
내가 심약자1지만 칸나는 못참쥐~~~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무서워잉~
가위는 근육 마비? 증세라던데 정자세로 자면 안걸릴지도~
그냥 환기를 안해서 이산화탄소에 중독된게..(?)
익숙한 얼굴의 귀신이 😅
오늘도 귀여운 칸나님
7:20 자다가 가위눌릴때 이명 진짜 개짜증남 무시하고 자려고 눈감으면 이명 ㅈㄴ크게들리고 몸은 굳어서 눈만 파르르 간신히 뜨고있으면 이명 좀 줄어듬ㅋㅋ
서양은 겨울에 공포 영화 나옴.
개 고양이는 귀신본다고 하던데
한겨울에 이러지 말아다오...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고정하셨죠?
칸나는 그냥 예전부터 구내염이 많이 났었구나
도라와ㅏㅏㅏㅏ
한겨울에 남량특집이라니 얼어죽겠다
디코 버그 ㅈㄴ많음 통화오면 받든 말든 아이패드엔 계속 남아있는거임
사잠님 같은 저런 귀여운 귀신이 있다면 하루에 한번씩 나와달라 할지도
귀신 봤다는 소리 들으면 그저 웃음벨 ㅋㅋㅋㅋㅋ
비늘이가 투명 망토 쓰고 장난치고 있는게 분명하다😰
?? :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셨죠?
칸나 귀엽넹...
아니 근데 보다보니까 진짜 뭔가가 있나봐 칸나야.. 내 무습다 ㄷㄷㄷ 어릴때 학생때.. 가족끼리 차 타고 타지역 여행가거나 할 때 고속도로(사고 다발지역)지나가다가 중앙 분리대 옆에 허연 옷 입은 무언가 사람같은게 서 있는걸 본적이 있거든... 물론 완전 또렷하게 보인것은 아니지만, 진짜 중앙분리대쪽에 그런게 있다는건 너무 인위적인거였고.. 분명 사람형태의 무언가 였던거야.
그 인근이 고속도로의 사고다발지역이었단 것도 나중에 안 사실이고 ㄷㄷ..
진짜 무언가 있긴 할지도 몰라;;
칸나 어머니 이야기까지 듣고나니까 칸나도 뭔가 그런걸 느끼는 기운같은게 타고나서 뭔가 느낀게 아닐까 ㄷㄷ
어릴때 삽살개를 키운적이 있는데 가끔 보면 진짜 아무것도 없는 허공이나 담벼락 같은데를 보고 짖는 경우가 간혹 있었는데 그 근처에 무당집이 있곤 했거든.
모든 강아지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인간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동물들은 느낀다는건 난 어느정도 믿는편이야.
내 무습다 ㄷㄷㄷ
이젠 귀신으로도 육수를 끓이네 역시 칸나야 너무 멋있어
칸나 공포썰 너무 맛있다 캬
썸넬 같은 귀신이라면 늘 환영입니다
무서우면 "어떻게 지평좌표계에 고정하셨죠?"를 외치면 귀신도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중력에 몸을 맡겨
오늘도 재밌었다 ㅎ
아웃트로도 무섭구만..
당집귀 신청하시져
카..칸나 지켜! 😨
칸나님 따듯한우유랑 약과 2-3개 랑 촛불키고 부탁드립니다 라고하세요
용귀신 칸나님도 귀여운 ㅎㅎ
새벽 4시에 보니까 진짜 너무 무서운데
귀신이여도 칸나면 좋아❤
저 정도의 용귀신이면.. 으음. 좋네요.
칸나쨩 공겜 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