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남이 오며 생기는 변화들 | 구독자 편지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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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6

  • @yineul9579
    @yineul9579 2 ปีที่แล้ว +140

    제가 경험한 것도 공유해보려 적어봅니다. 어떤 인연으로 명상모임에 참여하게 되어서 약3년째 일주일에 한번씩 명상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랫글은 제가 기록한 그대로 옮겼습니다)
    명상모임에서 한 분과 선생님이 여러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었는데. 주로 에고에 대해서... 에고의 작용 같은 것에 대한 이야기 였다.
    나는 흥미롭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그때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두분이 나누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너무 재미있는데요~' 라고 했던적도 있었다.
    그런 와중에 눈앞이 내가 우주에 홀로 있는듯이 깜깜해졌고 내가 우주인지 빛인지 .. 은은한 별빛같은 빛이 한가운데에서 빛나고 있었다 .그것을 보았고 온몸으로 느꼈다. 이미지는 아주 깜깜한 가운데 은은한 작은 빛. 별빛같은 빛이었는데.. 느낌은 세상 처음 느껴보는 충만함 온전한 그것이었다.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한 그저 완전하고 충만한 더이상 모자랄것도 없고 불완전할 것도 없는 사랑 ? 그자체? 아무것도 없는데 꽉 차있는 그런 느낌이었다. 콘서트에서 느껴본 황홀감(콘서트장에서 주변환경은 사라지고 나홀로 둥둥 떠오르는 느낌)이나,미술작업할때 시공간이 사라지는 몰입감과는 다른 완전함이었다.
    그런데 그건 내가 눈뜨고 두분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보이고 느낀 것..
    신기해서 내손과 무릎을 쳐다보며 되뇌었다. "눈뜨고도 보이네?" (신기하다..) 그러고는 나도 모르게 우주에 홀로있는데 하나도 외롭지 않아요.. 이런식으로 말이 나왔던거 같다
    그 후에 밀려온 느낌은 뭐랄까.. 헛웃음이 나올정도로 내가 별거 아니었구나? 이세상에 우월 할 것도 잘난 것도 못난 것도 없구나! 하나구나! 다 똑같구나. 너무 아둥바둥 애쓸 것 없구나 하는 느낌이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완전한 느낌. 오히려 그냥 있는 그대로 살아가면 되는구나 하는 느낌에 깨닫기위해 애쓸 것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어이없다고 해야할까..
    후엔 내가 본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이것 저것 찾아봤지만 딱히 해답을 얻지는 못했던것 같다. 이게 근원이라는건가 싶어서 근원체험을 검색해 보기도 했고. 우주의느낌에.. 우주에 홀로 떠있는 작은빛이었어서 .. 왜 하필 찬란한빛도 아니고 은은한 빛이었을까? 하는 의문점도 있었고..
    몇달이 지난 지금 그때의 생생한 느낌은 좀 아득해졌고 기억으로만 남은 듯하다.
    하지만 법문이나 불교에 대한 글을 보면 그냥 거의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쉽게 읽힌다고 해야할까( 물론 모르는 단어는 뜻을 찾아보고 이해할수있다)
    예전에는 도대체 무슨말이야? 아리송했다면 지금은 그냥 술술 받아들여지고 이해가 된다고 할 수 있겠다. 머리가 아니고 그냥 가슴으로 흡수되는 느낌이다.
    -지금은 이게 또다른 시작이구나. 잠깐 엿 본것 뿐이구나.. 그래서 수행이 중요하구나 느낍니다. 그래서 불교에 대해 공부해 보려합니다.
    써니즈님 채널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손왕눈이
      @손왕눈이 2 ปีที่แล้ว +17

      먼저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
      법상스님 법문이랑 같네요. 스님 말씀으로는 체험이후 공부가 중요하시다고 법상스님 법문을 추천 드립니다.

    • @문혜순-i2n
      @문혜순-i2n 2 ปีที่แล้ว +2

      네. 그러네요잘듣고갑니다

    • @Rosahbk
      @Rosahbk ปีที่แล้ว +1

      저도 법상스님 법문 추천이요

    • @chulhokim1066
      @chulhokim1066 ปีที่แล้ว +1

      소중한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그 이후로도 그런 순간들을 경험하고 계신가요? 명상모임 정보도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종교쪽으로 치우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영성모임 찾는것이 너무 어려워, 혹시나 가능할까 싶어 도움을 청해봅니다)

    • @phone4rang
      @phone4rang ปีที่แล้ว +2

      견성을 하셨네요..^^
      다만 은은한 빛 같은건 그냥 생각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걸 특별하다 생각 하시면 앞으로 견성하실려고 할때 환상을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요 !

  • @이성수-i1o
    @이성수-i1o ปีที่แล้ว +6

    최 현규님 초견성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처음에 깨어날때에
    양상은 다들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르더군요. 지금은 모든것을 다 알것같고 충만하고 은은한 희열이 흐르시지요? 경전에 모든 말들을 들으면 다 이해되고 머 당연한걸 길게두 써노앗네 싶으실겁니다.남들에게 막 알려주고 싶기도 하지요? 저도 딱 10년전에 그랫답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고 갈길이 너무나도 멀답니다. 뒤로 퇴보할때두 만쿠요. 님두 느끼시겟지만 종교인이던 아니던 깨어남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것 깨어나지 못한 사람도 깨어난 이에 비해 전혀 못한 존재가 아니라는것.다 때가되면 꽃망울이 툭 터지듯이, 저는 처음에 입이 근지 러워 미치는줄 알앗어요.ㅋ
    부디 초심.그 느낌 잃지 마시고
    중요한건 기록해두시고 쭈욱 가시길 기원합니다.제경험으로는 중간중간에 샛길이 많이 잇더라고여.ㅜㅜ

  • @lamesuewooshapowan9679
    @lamesuewooshapowan9679 2 ปีที่แล้ว +15

    깨달음을 경험하면 에크하르트 톨레처럼 저절로 벤치에서 2년 동안 생활하게 됩니다 우연히 내면의 깊은 의식 자아를 발견하고 그게 그때 뭔지도 모르고 그냥 산으로 무작정 가고 싶다는 맘 밖에 없었어요 너무 기쁜 고요의 바다속 나를 지키고 싶은 맘이 커집니다 의식의 깨어남이 일어나면 주변 존재들이 이전보다 중요해지지 않습니다 인간의 언어로 냉정해져 버립니다 남편이고 아버지고 사랑이고 효고 다 무의미해져 그냥 인간인 다른 상대로 바라봐집니다
    산으로 떠난다고 할 때 식구들이 울며불며 잡아서
    못 떠나고 몇달뒤 그 살아있는 진짜 자아는 어디로 사라지고 인간세상의 또다른 쓴맛 단맛 느끼다 써니즈님의 영상에서 에크하르트를 만나 아 그때 나는 그런 존재를 찾은 상태라는 것을 알았고 지금 저는 의식의 자아가 정수리로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중입니다 ㅎㅎㅎ
    부처가 속세의 인연을 끊고 나왔으니 끝까지 깨달음을 지킨거지 속세에서 깨달아 봤자 별의미 없지 않을까라는 에고가 또 ㅋㅋㅋ
    그래도 꼭 모든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어 인류의 고통이 없어지길 상상해 보네요

  • @어설픈사슴
    @어설픈사슴 2 ปีที่แล้ว +65

    써니즈 채널이 성장함에 따라 결국 부딪힐 곳에 부딪힌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제가 느끼기엔 견성 + 그 이후의 체험들에 관해 말씀하신거 같네요.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공부는 아는 공부가 아니고 되는 공부 입니다. 된만큼 보이고 분별력도 생기고 사랑도 생기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견성체험은 각자의 무의식에 담겨있는 종교나 사상, 또 그 밖의 것들에 의해 다양하게 이뤄지는것 같더라구요.
    따라서 어느 한체험을 일반화, 객관화 시키는 것은 부작용이 많을 수 있습니다.
    또, 스승을 밖에서 구하면 안되고, 안에서 구하는것이 바른 자세인거 같아요. 다른 사람이나 특별한 사람에게 교훈을 얻을수는 있어도
    대신 깨닫게 하거나, 대신성숙하게 해줄수는 없습니다. 불교인이면 자성불을 의지하시고, 기독교 계통이면 내안에 예수님 하나님을 의지하셔서
    각자의 등불을 믿고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간절한 소망+ 함이 없는 정진 을 각자 하시다 보면 어느 순간 그냥 열리고, 주어지는 것이지
    애써서 어떤 무언가를 해서 득하는 형식은 아닌거 같습니다.
    요즘은 누구나 깨닫는 시대이고, 누구에게나 열리는 시대인거 같아요..
    써니즈 채널에서 수 많은 도반님들이 깨달음을 얻고 체험을 나누는 시기가 곧 오길 기대합니다.
    끝으로 늘 좋은 영상제작에 힘써주시는 써니즈님 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om_WHAT
      @om_WHAT 2 ปีที่แล้ว +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 @suyounkim3507
      @suyounkim3507 2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 @동이-b1v
      @동이-b1v 2 ปีที่แล้ว +14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모든 공부는 내면에서 이끌어 주는데로 따라가다 보면 도달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저도 내면의 이끌림으로 인연에따라 여러가지를 보게 만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불교의 팔만대장경도 여러가지 방편일뿐이고 어떤 사람은 그중에 본인에게 필요한 내용을 인연에따라 알게 될뿐 입니다.
      써니즈님의 영상도 하나의 방편일 뿐으로 어떤 분에게는 인연에 이끌려 가장 좋은 방편이 되기도 할것입니다.
      어떤 규칙이나 신념은 마음이 지어놓은 허상일뿐................... _()_

  • @엄애경-z6b
    @엄애경-z6b 2 ปีที่แล้ว +107

    저도 동일한 체험을 했습니다 처음에 놀라워서 주변사람들 에게 이야기 했더니 소통불능 ㅠㅠ 지금은 혼자 알고 느끼고 합니다 특히 제가 의도치 많았던 알수없던 영역에 대해 제 안에서 알려줍니다 예를 들자면 그동안 알고 있던 사랑이라는 언어가 그야말로 언어로만 알고있었다는 것을 일면서 사랑은 아무 조건이 붙 지 않고 마치 공기처럼 늘 없는듯 있는 그런거였는데 언어로는 표현할수 없는 어마무시하게, 크고 끝이 없었습니다 자비도 생명에 대한 인식도 모두 바뀌었고 살아있음에 더 사는 방식을 얹어눟을수 없음도 다 알려주더라구요 그때마다 아하 엄만나를 연발 합니다

    • @엄애경-z6b
      @엄애경-z6b 2 ปีที่แล้ว +14

      그냥 앎이라고 할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그 앎을 보고나면 아무것도 없고 모를뿐이구나를 또 알게 되는거죠

    • @손왕눈이
      @손왕눈이 2 ปีที่แล้ว +1

      🙏

    • @Tree15710
      @Tree15710 2 ปีที่แล้ว +8

      주변과 소통하면 병납니다. ^^

    • @서부의장고
      @서부의장고 2 ปีที่แล้ว +6

      축하드립니다.!
      깨닫게되면, 본인을 기준으로 12대 종손을 건지신다고 말씀하신 대행스님의 말씀에 참으로 궁금해 하는 1인 입니다.
      정말로 본인이 깨달으면 , 돌아가신 부모님 뿐만아니라 내 후손들의 거듭된 환생의 고통을 벗겨줄 수 있나요?
      깨어나심에 부러움을 갖는 사람중 1인 입니다.

    • @차은정-c1l
      @차은정-c1l 2 ปีที่แล้ว

      부러워요

  • @jaeiloh8899
    @jaeiloh8899 ปีที่แล้ว +5

    깨달음은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다.
    돈오돈수, 돈오점수 의 이야기인데 우리가 잘아는
    성철스님 역시 한번 깨달음을 얻었으면 다얻었다
    라고 하신 분이시고, 말년에는 이 말씀으로 자신의 생각이 잘못됨을 이야기하셨죠.
    나의 죄가 수미산을 뒤덮고 남는다 라는 말씀을
    남기신것 아실겁니다.
    깨달음은 자신의 그릇모양과 깊이. 넓이 만큼
    얻을수 있는것이라 여겨집니다.

  • @dkh390
    @dkh390 2 ปีที่แล้ว +13

    저는 많은부분을 공감합니다, 아니 같은생각입니다. 영성공부를 할수록... 오로지 하나. 이 모두가 무한한 사랑속에 현존하는 사랑의 존재임을 더 깊이 더 생생하게 느낍니다. 이런걸 같이 나누고 말씀들을수 있어서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 @선무심
    @선무심 2 ปีที่แล้ว +20

    정말 부럽네요
    분명 각자의 도움말을 가슴속 깊이 새겨서 우리 또한 그곳에 도달해야 할것입니다
    희망적인 뭉클함이 오네요

  • @dkh390
    @dkh390 2 ปีที่แล้ว +22

    이렇게 많은분이 같이 성장하고 계시다니, 너무너무 가슴벅찹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 @kaneda-88
    @kaneda-88 2 ปีที่แล้ว +10

    사랑은 빛이며 모든것을 통과한다. 이말뜻을 조금은 알것같아요.현실속에나타나는 모든 힘든상대들은 나를 비춰주는 거울이다 라는글들을 읽고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서 나에게 못되게 굴던 직장동료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호오포노포노를 했더니 이튿날 즉시 태도가 바뀌여 저에게 엄청 잘대해줬어요.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빛으로 모든것을 통과하여 그 직장동료의 무의식에 닿아 미움을 사랑으로 중화시킨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니니까 모든 사랑 생각 감정 등이 다 련결되여 통하는것 같아요

    • @solvibe-merong
      @solvibe-merong 2 ปีที่แล้ว +2

      저도 수준높은 내용에 모두 이해를 한 것은 아니지만 그 길을 걸어가는중에 있어서 고개를 끄덕인 부분도 있었어요. 사랑이 우주의 진리이며 근원이라는것은 저도 최근 표현하게 되면서 제 자신의 삶이 더 자연스러워지고 편해졌어요 천사의 메세지라던지 좋은 인연도 더 생기고.. 제가 원했던것들 상상했던것들이 돌아보니 다 이뤄지고 있더라구요 참 신기하죠

  • @구일구-l1i
    @구일구-l1i 2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생명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느낄때 비로소 자신의 내면에 신의 존재함을 느끼고 신과의 합일로 우주만물의 주인됨을 선포하게 될것입니다

  • @young-s5b
    @young-s5b 2 ปีที่แล้ว +21

    아침 눈뜨자마자 이편안한 목소리에게 큰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 @현-k2r
    @현-k2r 2 ปีที่แล้ว +37

    이 분의 말씀에 대부분 공감합니다.
    내가 사랑이며
    나는 빛의 존재이며
    지금 이순간만 존재하며
    시간은 관념 속에 있으며
    깨닫게 되면 우리 모두는 하나임을 알게됩니다.
    채널링은 저는 그 상태까지 가보지 못했는데
    어떤 큰 일이 생기면 어떤 느낌으로 메세지를 줍니다.
    찬양이라든지 글귀라든지 느낌이라든지 등등
    문제는 깨달음 이후의 삶이 중요합니다.
    불교에서는 처음의 깨달음을 일러
    초견성이라고 합니다.
    초견성 이후에 내게 오는 이벤트들
    내게 오는 생각, 감정, 느낌을 통과되게 살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의식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의 주체가 없이 살아져야 합니다.
    순간순간에만 존재해야 합니다.
    실제로도 그렇구요~
    거기에 빠져서 허우적대지 않고 깨어서 함께 즐기는 것입니다.
    진짜의 나는 개체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것이 잘 되면 일상에서 순간에만 존재하게 되며
    현실의 나는 안도감 속에서 여여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면 완전한 깨달음의 상태에서 윤회가 없는 죽음을 맞이합니다~

    • @om_WHAT
      @om_WHAT 2 ปีที่แล้ว +4

      좋으신 말씀입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a_a__a___aaall
      @a_a__a___aaall 2 ปีที่แล้ว +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 @현-k2r
      @현-k2r 2 ปีที่แล้ว +2

      @@NthUniverse
      깨달음의 상태에서 살고 계신거 같습니다.^^
      관찰자모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면 더이상의 노력은 필요치 않습니다.
      깨달음이란 악조건 속에서 살아도 여여할 수 있는 상태이거든요~^^
      혹시나 자신의 상태에 의문이 나신다면
      이 채널에서 소개된 적이 있는 소공 김영식님의 시골농부의 깨달음수업 영상을 참고바랍니다.

  • @왕도토리-s3x
    @왕도토리-s3x 2 ปีที่แล้ว +15

    지식은 지식으로 끝나고
    앎은 앎으로 끝나고
    경험은 경험으로 끝나버리는 저로서는
    대단히 부럽군요~
    다만 자각 차원의 깨우침을 깨달음과 혼동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깨달음이란 참나 상태에서 무아를 행하는 거라 합니다
    명상을 통한 실존에 대한
    자각 내가 누구인지 아는것이 출발점 같습니다~
    모든 써니님들 날마다
    온통 기쁨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요 💕

  • @humming8
    @humming8 2 ปีที่แล้ว +31

    편지보내주신 구독자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리조차 환상속에서 찾고 있었는데 제가 알고싶었던 부분을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저도 언젠가 그 세계에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 @윤주-c5w
    @윤주-c5w 2 ปีที่แล้ว +8

    써니즈님 깨달음에 한발자국 남았습니다 읽으시고 "그런가요 하하😄 "웃으실때
    듣는사람도 함께 미소짓게 됩니다💛

  • @남원이-g7b
    @남원이-g7b 2 ปีที่แล้ว +10

    하나의 체험을 깨달음이라 착각하면 위험합니다.
    미세한 감정은 더 위험하죠.
    그것을 꼭 붙들고 놓지않으려 할것이니
    에고만 더 강화하고 앞으로 나아가려 허지 않을것이니까요.
    깨달음을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제가 최근에 읽은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산타벨라-s3e
    @산타벨라-s3e 2 ปีที่แล้ว +29

    써니즈님이 소개하신 내용과 댓글들이 너무 수준이 높아 제가 함부로 댓글 달기가 두렵습니다만
    늘 '모를 뿐!'하고 듣습니다.
    깨어남의 여정에 발담그신 많은 분들, 화이팅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 언저리에라도 가닿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해요. ♥♥♥

    • @suyounkim3507
      @suyounkim3507 2 ปีที่แล้ว +5

      저도 댓글들 수준이 높은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읽어요
      언제가 저도 써니즈님이 읽어 주실만한 경험을 할수 있겠죠
      함께 ...

  • @코코소미
    @코코소미 2 ปีที่แล้ว +14

    해탈도 하나의 생각이며 그마저 놔 버려야 실존할수 있다.실존은 표현 불가능하며 말로 표현할수 있는것은 진리가 아니다.

  • @happymode77
    @happymode77 2 ปีที่แล้ว +7

    언어는 현재가 아니라 과거라니. 생각도 과거... 현재를 보는게 깨어남이군요. 그래서 생각을 비우라고 하는거군요. 그래야 과거가 아닌 현재를 볼 수 있으니까.

  • @김현화-f6e
    @김현화-f6e 2 ปีที่แล้ว +26

    저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뭔가 있을 것 같아서 찾아해매보지만, 결국은 제자리. 지금에 충실하고 사랑하라는 원점으로 회귀되는 듯해요. 요즘 써니즘님의 목소리가 자신감 있고 알차고(?) 활기차게 들려요. ^^ 부럽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

  • @베스-w1f
    @베스-w1f 2 ปีที่แล้ว +18

    듣다보니...지나간건 실제가 아니다 라는 말이 좀 이해가 안됫어요 내가 현제 있는한 기억도 실제가 아닌가하고..근데 몇번듣다보니 경험은 자아이고 지난것도 자아라 실제가 아니다 즉 자아 내생각 경험 은 실제가 아니다 남는건 사랑 평화다...라고 했을때 실제란 자아를 뺀 순수 내영혼(평화.사랑등)으로 이해 했습니다 고로 생각(자아)의너머란 자아를 버리고 잊고 조용히 누룰때 (명상?)진정한 실체 내 영혼과의 대화를 할수있다?아닐까 생각해 보아요~

  • @해바라기-t6k
    @해바라기-t6k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 🙏 🌻 ❤️

  • @구본호-h9l
    @구본호-h9l 2 ปีที่แล้ว +23

    사람이 서로 다르듯이 그 삶의 과정도 다릅니다. 그래서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이미 경험으로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이제야 진짜 공부를 하기 위한 준비가 되었습니다. 좋은 스승의 가르침으로 하는 공부가 아닌 본인 스스로 하는 공부이기에 앞으로 많이 외롭고 힘들 겁니다. 그것이 쉽다면 이미 머리가 좋은 누구나 다 이루었을 겁니다. 맨 땅에 헤딩하듯 부단히 찾고 갈망하다 보면 자연스레 길이 보일 겁니다. 하지만 본인 노력에 따라 유통기간이 있을 수 있으니, 어느날 갑자기 실망하지 마시고 계속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 @지산-h4u
    @지산-h4u 2 ปีที่แล้ว +11

    깨달음으로 들어가긴했는데 자신의 환상에 빠졌네요

  • @tarotsweet
    @tarotsweet 2 ปีที่แล้ว +16

    제가 사는 지역과 근처에 계시고 제가 즐겨 듣는 유튜브 채널이 언급되어서 놀랬습니다 ^^
    내용을 듣고 댓글을 다 보고 나니 아직은 알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이 정말 있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두근거리네요. 저는 아직 무서움과 불안감이 많은 건지… 지난달 꿈 속에서 가슴속에서 뭔가 끌어나오는 깊고 강한 것이 느껴졌는데 그 무언가가 머리위로 폭발하듯이 강하게 빠져나오려는 것을 느꼈을때 마음속에서 무서운데.. 라는 저항과 두려움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어요 막으려고 했지만 막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강하고 빠르게
    머리위로 폭발하듯이 강한 빛이 뿜어져 나왔을때 정말 가슴속에서 강력하고 엄청난 희열과 가벼움을 느꼈는데 꿈이지만 너무 생생하고 기분 좋은 느낌에 지금까지 생각이 나요. 그 꿈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이었을지 정말 궁금해요 ^^
    꿈이 아니라 명상속에서도 강하게 느껴지는 날이 오길
    좋은 글 작성해 주신 분과 써니즈님, 너무 감사합니다 ^^

  • @you-nf9bb
    @you-nf9bb 2 ปีที่แล้ว +14

    흥미진지하네요
    많은도움이 된것같아요
    다시 한번 더 듣고 그분의 다음 메일이 기다려집니다~

  • @curtainmaybach
    @curtainmaybach 2 ปีที่แล้ว +6

    항상 아침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estellekim8888
    @estellekim8888 2 ปีที่แล้ว +21

    가슴에 내재하신 신성을느끼셨나 봅니다🙏🙏🙏

  • @반야-g2q
    @반야-g2q 2 ปีที่แล้ว +9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김윤경-s6x4f
    @김윤경-s6x4f 2 ปีที่แล้ว +5

    안녕하세요
    빅마인드책이 생각나네요
    넘 좋았습니다

  • @윤종철-f3z
    @윤종철-f3z 2 ปีที่แล้ว +3

    부평편지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바

  • @마음의기적
    @마음의기적 2 ปีที่แล้ว +18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생각속에 빠져 허우적거리지말고
    마음에 사랑을 담으면 사랑이 나오고
    미움을 담으면 미움이
    담고 있는 것이 나온다

  • @mai-mb7jf
    @mai-mb7jf 2 ปีที่แล้ว +10

    사연 보내주신 구독자님 써니즈님 이야기를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프리-b7s
    @프리-b7s 2 ปีที่แล้ว +7

    생각이 멈춘 지금 현재
    있어보고 싶지만
    복잡한 생각들로
    꽉 차있는데......
    메일 보내주신 님,
    또 읽어 주신 님
    감사 합니다 ❤ 🤍 🧡 🤎 ♥️💕 💜

  • @rishiforest
    @rishiforest 2 ปีที่แล้ว +10

    감사합니다♡♡

  • @yungminp.265
    @yungminp.265 2 ปีที่แล้ว +5

    제 컴만 소리가 작나요 .영상, 컴 최대볼륨으로 .
    좋은 이야기들 늘 감사드립니다.

  • @handgold1152
    @handgold1152 ปีที่แล้ว +2

    발령강화의 단계입니다 성령또는 불성 또는 무의식이든 그 이름이 어덯든 그 것과의 대화가 소리로 직접들리기도 하고 또는 마음의 느낌으로 생생하게 다가 오기도 합니다 측 가르침이 나오는 단계로 수도의 길을 가다보면 경험하게 되지만 이것도 과정일뿐입니다

  • @humming8
    @humming8 2 ปีที่แล้ว +6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 넘 좋네요

  • @SWEETSANDTV
    @SWEETSANDTV 2 ปีที่แล้ว +24

    사연 주신 구독자분께도, 소개해주신 써니즈님께도 감사해요 💕

  • @득도자경주최00
    @득도자경주최00 2 ปีที่แล้ว +3

    참~좋아요 ~^^

  • @Cloud-xv2zd
    @Cloud-xv2zd 2 ปีที่แล้ว +1

    찾는다고 해서 찾아지고 알아지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청정한 마음과 놓아짐으로 천사와 같은
    아이들의 마음처럼 맑아지면
    나도 모르게 밝은세상에 들어가집니다
    깨닫고자 하는 마음도 내려 놓고
    용맹정진하는 가운데서도 놓아짐이
    이루어 질때 시공간을 넘어 신비한체험을 하게 되는데...
    그또한 내려 놓으시고 밝고 맑게 청정한
    마음으로 자리이타를 생활화 할때
    본래 있던 자리로 밝은곳에 이릅니다
    ㅡ참고로 법성게를 얼마전에 접했는데
    그야말로 깨달음을 아주 실감나게 요점정리한 귀한법문 이더라구요!!!
    귀한방송 잘 듣습니다
    편지에 말씀처럼 한발자국 남으셨네요ㅎ

  • @남원이-g7b
    @남원이-g7b 2 ปีที่แล้ว +11

    삼매는 찰라삼매, 근접삼매, 본삼매가 있습니다.
    저 개인적 경험으로
    찰라삼매는 마음이 하나로 고정되어 시간이 멈춤을 경험하고 아주 잠깐이나 몇초정도 일어나는 삼매입니다.
    근접삼매는 본삼매에 들기직전이나 본삼매에서 나올때 그 직전을 근접삼매라 합니다.
    귀신을 본다든가 다른 차원을 간다든가 하는 일련을 경험이나 체험을 하게되는데 이때가 근접삼매에서 일어납니다.
    본삼매는 진짜삼매상태를 말하고 이때 의지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아는 마음, 아는자,혹은 지켜보는 마음, 지켜보는 자만 있지 내 의지는 전혀 작동하지 않고 깊은 휴식 상태입니다.
    수행이란 정혜쌍수, 지관수행이라 하는데 삼매는 정에 해당하고 깨달음을 얻기위해서는 지혜수행을 해야 깨달음을 얻을수 있습니다.
    무상의 관점이나 고나 무아의 관점중 한가지 주제로 관찰하기나 분석을 통해 탐과 진(성냄,괴로움) 치(무지,어리석음)을 제거해야 비로서 깨달음을 얻게되는겁니다.
    이때 비로서 고의 소멸, 윤회의 사슬을 끊게 되는거지요.
    탐진치를 끊기위해선
    지혜수행을 해야 하는데 이때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되는데 잠시 마음을 쉬어주어야 에너지를 보충할수있습니다.
    이 에너지를 보충하기위한 휴식상태인 정(삼매)에들어 휴식을 취하는 거지요.
    그런다음 다시 지혜수행.....
    그래서 정혜쌍수입니다.
    마음을 하나로 고정해야만 망상이나 생각이 아닌 수행이 됩니다.
    지혜수행도 마찬가지로 하나의 주제로 관찰하고 분석해야 명상이라 할수있습니다.
    근접삼매에서는 마음은 끊임없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겨다닙니다.
    특이한 경험이니 마음을 하나에 고정하지 못하는거죠.
    3의눈이 열리거나 하면 자신에게 보여지는 세계로 끝없이 여행?하겠지만 본삼매에 들지못하고 여러 체험만 하겠지요.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여러경험하는데 그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거기에 빠지면 본삼매에 들지못하고 즉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거기서 수행은 끝나는 겁니다.
    초능력?에 너무 혹하지 않았음 해서 글을 쓰니
    너무 화내지 마시길...
    일하는중에 글을 쓰니 정리를 못하고 올립니다.

  • @클라크루이자
    @클라크루이자 2 ปีที่แล้ว +13

    오직 사랑을 주변으로 방사하는 것😊
    감사하게도 우리모두가 그리 되어지고 있습니다 😍🥰
    각자의 방법으로 각자의 길을 재미있게 걸어갑니다🤗❤💛🧡

  • @이현유-b6k
    @이현유-b6k 2 ปีที่แล้ว +6

    감사합니다

  • @남희정-m6r
    @남희정-m6r 21 วันที่ผ่านมา

    공부를 잘 하시네요
    내 안의 나와 대화가 되더이다.
    오직 진실한 대화로. ..

  • @user-hq7ei5ll4g
    @user-hq7ei5ll4g 2 ปีที่แล้ว +4

    저분도 드룬발로식의 심장과의 명상대화를 하셨네요.
    견성에 축하드립니다.

  • @jaeiloh8899
    @jaeiloh8899 ปีที่แล้ว +3

    저의 경우 생각은 기억을 넘어서고 다른세상이나
    다른 세계를 넘나듭니다.

  • @victory2164
    @victory2164 ปีที่แล้ว +1

    잘들었습니다♡

  • @om_WHAT
    @om_WHAT 2 ปีที่แล้ว +11

    구독자님의 깨어남에 대해서 여러가지 경험과 정리를 잘 듣고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내용의 상당부분이 저의 경우와 많이 겹치는데,두세가지가 조금 다른 것을 말해볼까 합니다.
    마지막의 쿤다리니 같은 현상과 채널링 같은 현상에 대해서는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와 닿지가 않습니다.
    저도 예전에 경험을 해 보았지만..인연에 따라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지나갔더랬습니다.
    제경우는 제 개인적인(자의적인) 현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도 요즘 좋아하는 표현인 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말씀중 이것은 참이다> 라고 하셨고~
    이것도 참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참~참을 좋아하시는 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ㅎ
    어쩧든~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결정적인 진리,불변된 진리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혹 여기서 불변된 진리란 없다!라는 것이 진리다!라고 주장한다면, 말 꼬리잡기식의 이야기가 시작된 것입니다.ㅎㅎㅎ
    계속되는 말 꼬리말고, 첫번째 제 의견으로만 이야기하자면..
    실재,실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연기의 법칙에서 증명된 것이라고 봅니다.
    실재,실체,참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면 그래도 의미전달이 쉽지않은 언어로써의 역활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그럼 어떻게?
    그냥 입니다. 더도 덜도 말고~그 이상 이하도 없습니다.
    물론 언어로써 어떤 것을 전달하고져 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각자의 내장된 기억들이 모두 달라서,언어적 해석은 당연히 다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내용중 많은 부분에 동감합니다.
    저하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만 말씀드려서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 @달달-e4h
      @달달-e4h 2 ปีที่แล้ว +5

      그냥 그저 😄

    • @om_WHAT
      @om_WHAT 2 ปีที่แล้ว +3

      @@달달-e4h
      그러함~
      감사합니다^^

    • @축복받은여신
      @축복받은여신 2 ปีที่แล้ว +9

      머리로 이해하며 지적 유희를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렇게 몸소 체득한 앎의 명료함을 언어로 풀어보려 노력하시는 분의 글 속에는 배려와 사랑이 빠지지 않는다는 점이 늘 공통되는거 같습니다. 적어도 제게는 그러네요 😇

    • @om_WHAT
      @om_WHAT 2 ปีที่แล้ว +5

      @@축복받은여신
      여신님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날씨의 청명함과 너무나 환하고 눈이 부셔서..오늘 오버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의 마음은 아무리 퍼 주어도 없어지지 않는 재산입니다.
      배려의 마음은 모두 나에게 하는 것입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워하고 감사함은 지금 이 순간의 축복입니다.
      그냥 감사합니다^^ 그냥 고맙습니다^^ 그냥 행복합니다^^

  • @알명알수
    @알명알수 2 ปีที่แล้ว +1

    감사 합니다 ,,빛은 시속 10 억 키로 넘습니다 보는게 아니고 빚이 와 보이는것이죠 찰나 지만 다 아까(과거) 를 보고있는것이초/ 사실 다 찰니의 아까를 아는기죠ㅡ

  • @chanbikim8467
    @chanbikim8467 2 ปีที่แล้ว +10

    표현력도 좋으시고 정리도 정말 쉽게 잘 하시는 분 같네요. 최면상태에서 비슷한 현상을 경험할 수 있어요. 스스로 최면상태로 들어가는 자가최면, 초몰입 상태가 될 수도 있어요. 깊은 명상은 자가최면 상태와 비슷하거든요. '신과 나눈 이야기'처럼 글을 통해 또는 깊은 명상 상태에서 내면의 질문을 통해 답을 얻을 수 있죠. 이 분은 깊은 명상 상태로 들어가실 수 있으신 것같네요. 깊은 명상 상태는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보통은 최면을 통해 질문에 답을 얻고자 하는 것같아요. 저도 그래서 최면을 배웠거든요. 덕분에 전 제 답을 어느 정도는 찾은 것같아요. 써니즈님도 기회가 되시면 최면을 활용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 @chanbikim8467
      @chanbikim8467 2 ปีที่แล้ว

      @@NthUniverse 최면은 위험하지 않아요. 최면이 위험하다는 건 잠을 자면서 꿈을 꾸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과 같죠. 꿈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꿈을 꿀 때만 진짜처럼 느끼는 것처럼 최면 상태에서 경험하는 것들은 최면 상태에서만 진짜처럼 느끼죠. 최면에서 깨어나는 방법은 꿈에서 깰 때와 다르지 않아요. 그냥 눈만 뜨면 되거든요. 악몽을 꾸다가 깨어나면 잠시 멍한 느낌이 드는 것처럼 최면에서 갑자기 깨어나면 그런 느낌이 들 수는 있죠. 하지만 위험하지 않아요. 전문가의 도움 없이 최면을 하면 좋지 않다고 보다 그냥 최면 상태에 들어가기 힘드실 거예요.

  • @축복받은여신
    @축복받은여신 2 ปีที่แล้ว +15

    사람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서
    상상이라는 능력이 주어진 것은 정말 감사하고 위대한 도구 같아요.
    마음만 바르게 낸다면
    머리로 아는것을 하는척 하다가
    가짜로 하다가 된것처럼 저를 속이기도 하고 그러다가 어느새 진짜로 강렬한 체득이 되기도 하잖아요 ㅎ
    저도 제안에 묻고
    그때그때 떠오르는 메시지로 저절로 이해가 되며 통찰과 동시에 지복한 상태가 되기도 하는데
    이게 제 상상이래도
    저는 참 감사해서요
    저절로 감사가 되어서
    삶이 참 살아 볼만하다는 가슴벅참이
    삶이 있는 동안 늘 희망적이다라는 생각은
    저에겐 분명 기적이에요 😇
    써니즈님께 메일주신 구독자님
    깨어나셨다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그간 참 수고하셨을텐데 그것을 언어로 표현하시고 그 앎을 함께 하자 손내미시네요. 그거 사랑이자나요ㅎㅎ 가슴에서 퍼져 나왔자나요 ~ 😇
    앞으로 더 행복하시길 ~♡

    • @om_WHAT
      @om_WHAT 2 ปีที่แล้ว +6

      언젠가 써니님 영상에서 현재에 깨어있슴을 알 수 있는 방법은?
      현재에,이 순간에,지금 여기에 감사한 마음이 있으면 깨어 있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님이 그런 감사의 마음으로 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축복받은여신
      @축복받은여신 2 ปีที่แล้ว +5

      @@om_WHAT 옴님 ~ 감사해요 ! ㅎ 😂
      왜냐하면 제가 댓글 쓸땐 감사가 꽉 찼는데 좀전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덕분에 다시 주변을 휘 둘러보고 감사할 것이 넘치고 행복을 발견하고 씨익 웃을 수 있네요 ^^ 일시적인 자각이 왔다가 지나가고 왔다가 지나가고 제 수준이 딱 요정도라 ~ 😇 저 역시 옴님께 보시를 받았습니다 !

    • @om_WHAT
      @om_WHAT 2 ปีที่แล้ว +6

      @@축복받은여신
      여신님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은 주변을 밝게 빛냅니다. 오늘 아침의 하늘과 주변이 너무 밝고 환해서..
      내가 드디어 헛것이 보일때가 왔구나?하면서 혼자 웃었었습니다.
      정말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좋은 마음과 감사의 마음은 아주 멀리 멀리 잘 퍼져 나갑니다.
      어떤 일에도 감사하고,즐거워하고,행복해하고..언제나 그 자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열심히 응원합니다^^

    • @축복받은여신
      @축복받은여신 2 ปีที่แล้ว +6

      @@om_WHAT 오늘 하늘은 정말 비현실적으로 맑았어요 !♡ 옴님께서 하루종일 기분 좋으셨다니~^^ 얼마나 행복하고 여여하셨을까요 ~~♡
      하루종일 기분좋은 옴님을 상상하며 저도 더불어 기분이 좋아요~ 옴님 더 행복하시기를 ~^^

  • @likemymind1
    @likemymind1 2 ปีที่แล้ว +4

    이것을 듣고 의식의 변환을 경험했습니다. 정확히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감사합니다

    • @동이-b1v
      @동이-b1v 2 ปีที่แล้ว +2

      와 아주 반가운 소식이네요.^^
      마음이 스스로 번뇌망상이란 잡생각을 침묵시키는걸 경험하셨다면 이제 내면과 대화를 해서 안내를 부탁해 보세요.^^
      내면의 침묵속으로 들어가셔서 궁금하신거 질문을 해보세요. 저는 맞는 질문이면 가슴속에 있는 그 무엇이 뚜렸한 전율로 대답을 해주고 틀린 질문에는 무반응으로 대답을 해줬습니다.^^
      이것은 저만의 경험일 뿐이니 참고하시고 본인만의 방법을 찾아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전체의식과 소통이 되고 각각의 개체의식과도 소통이 됩니다.^^
      소통중 애매하시면 영감을 통해 내가 알고록 해달라고 요청할수도 있습니다.
      그럼 자각이 일어나며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알게 되기도 합니다.^^

    • @likemymind1
      @likemymind1 2 ปีที่แล้ว

      @@동이-b1v 네 감사합니다. 혹시 사연자분이신가요?^^

    • @동이-b1v
      @동이-b1v 2 ปีที่แล้ว +1

      @@likemymind1 네^^

    • @동이-b1v
      @동이-b1v 2 ปีที่แล้ว +2

      @@likemymind1 지금 부터는 자연스럽게 계속 성장하게 됩니다.
      뭘 하려고 안해도 계속 자각이 일어나며 세상의 이치들을 하나하나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생각이 많아 지기도 하고 가끔 어떤 것에 휘둘리기도 하지만 모든 것은 그때 뿐이지 어느순간 침묵의 평온한 상태로 돌아 옵니다
      이유는 에고는 기억의 다발일 뿐이고 기억이란 과거의 산물이라 실체가 없는 허상과 같은것 임을 마음이 스스로 이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필요하실 수 도 있으니 제가 지나온 과정을 적어 보겠습니다.
      처음으로 인간의 사고작용 전체가 시간에 묶여 있다는걸 깨닫고 마음을 초월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마음의 변성을 경험하고 마음이 스스로 번뇌망상을 침묵시키는걸 경험했습니다.
      눈뜨고 가만히 있으면 생각을 일시적으로 멈출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슴속 중심에 어떤 무언인가가 계속 신호를 주는것을 경험했고 그것은 지금까지 계속 현존하고 있습니다.
      그 경험후 4가지의 비젼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비전은 내가 발심했던 목적의 결과 들을 보여주는 것 입니다. 이건 각자 다 다릅니다.
      1. 근원의 아무것도 없는 무한의 공간에 다녀왔고
      2. 가만히 앉아서 모든 곳을 볼수 있었습니다.
      환상이 아닌 그냥 의도를 일으키는 곳을 볼수 있었고 모든 존재의 중심에 있는 빛을 봤습니다.
      3. 내 의식이 둘로 갈라지며 하나는 기존의 나였고 다른 나는 모든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전지한 능력 이었습니나.
      6시간정도 대화를 했습니다.
      4. 몇시간 동안 지복의 상태가 됐으며 완전 익살스러운 어린아이 같은 상태였습니다.
      세상 그 어떤것도 문제가 아니었으며 내 목적은 모든 존재를 웃게 만드는거 뿐이 없었습니다.
      이런 4가지의 비젼이었는데 후에 알게 된것이 언듯 이런식으로 경험하게 되는 신비체험이 내가 되고 싶었던 그 상태를 비젼으로 미리 경험하게 되는 것 이었습니다.
      그후에 배우게 된것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 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황당했는데 꼭 알아내겠다는 것을 마음에 품고 있으면 자각이 일어나며 하나하나 알게 됩니다.
      의식은 단 하나라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이 글을 읽는다고 의식이 하나라는 기억이 생기는거 뿐이지 스스로 경험하는건 아닙니다.
      직접 경험해 보게 됩니다.
      그렇게 되므로 절대 헛깔릴수 없게 됩니다.
      그후에 알게 된 것은 창조의 원리가 드러 납니다.
      기적이라는 것이 신비가 아니고 그냥 너무나 당연한 법칙일 뿐이라는걸 알게 됩니다.
      알게 된다고 처음부터 예수처럼 뭐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소소한 것들과 내 주변이 내 의도대로 돌아 갑니다.
      의식의 상태가 변화되는 것에 따라 이 능력은 계속 성장해 갑니다.^^
      앞으로 조급함도 들겠지만 꾸준히 계속 성장하게 되는 것이니 재미있는거 많이 하시며 즐겁게 삶을 누리세요.
      삶은 그어떤 제한도 없으며 무엇을 해야하는 것도 없습니다. 만약 예수가 와서 이렇게 살아라 말하면 흘려버리세요. 부처가 와서 이렇게 해야한다 말해도 흘려 버리세요.
      지금 부터는 오롯이 나로 사세요.
      내면에서 올라오는 뭘하고 싶은 느낌이 오면 그거 하고 놀면 됩니다.
      외부의 정보는 속박일 뿐입니다.
      오로지 내부에서 오는 느낌만 따르시면 됩니다.^^
      모든 존재는 자신으로 살아야 합니다.
      아무리 신성해 보이는 존재라해도 그를 따라하면 나의 자유로움은 속박으로 변하게 됩니다.
      오로지 나로서 살때 자유와 평화 사랑이 있으며 자유로움 속에서만 존재하는 모든 것의 지배권을 갖게 됩니다.^^

    • @likemymind1
      @likemymind1 2 ปีที่แล้ว +2

      @@동이-b1v 감사합니다! 동이님의 비하면 얕은 체험이지만 돌아갈 그곳이 있어서 좋습니다. 욕심도 나서 상을 짓기도 합니다. 가장자리만 배회하다가 동이님이 밀어 주셔서 푹 빠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을 잘자게 되서 좋아요. 저도 이제 느낌중심으로 살아가려합니다

  • @smj8944
    @smj8944 2 ปีที่แล้ว +3

    변성의때^^
    머리로 하면 함정
    가슴으로 느끼고 행했을때
    올라오는 나와의 대화에서 따뜻함 이상의 고요함였든 경험드려요^^

  • @bamboo0102
    @bamboo0102 2 ปีที่แล้ว +5

    왠지 써니즈 목소리 듣다가 악의 마음의 읽는 자들 드라마 주인공 처럼 써니즈님의 마음의 아픔이 조금 느껴지는 거 같아요. 어제 그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마음이 많이 힘들어 했던게 생각나네요 ㅜㅜ 최근 우크라이나 국민들 아픔, 우리나라 산불 등등.. 여러 혼란스러운 상황들 등등요..

  • @Consciousness-401
    @Consciousness-401 2 ปีที่แล้ว +26

    도(道)를 닦든, 종교를 믿든, 영성.마음공부를 하든, 모든 정신공부는 결국 하나로 귀결됩니다.
    내 내면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시공을 초월하며 분별없는 선험적 자아인 '순수의식'을 체험하는 것,,
    => 이것이 영적인 모든것들에 핵심이고 첫시작이며, 한 생각이 일어나기전,
    신령하고 텅빈 알아차림,, 이것이 나의 본체(本體)며 신(神)의 본체(本體)입니다. (feat.I am)
    영적인 목마름이 계신분들은 성령을 받고 하나님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존재감만 느낄 수 있도록 명상(선정)을 통해 직접 체험해보시길.. ()()()
    무신론자는 아니지만,
    "내 밖에 신(神)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P.S
    입자와 파동은 서로 대립하면서 동시에 서로를 보완하는 즉, 상보적이며..(feat.불확정성의 원리)
    원래 음과 양은 성질이 하나입니다.(feat.주역☯️)
    (죽어있는 것과 살아있는 것이 동시에 하나라는 뜻)
    "관측당하지 않는 것을 우주가 연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현상은 연기적으로 존재할 뿐,,
    이 세상에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는 말처럼, 양자역학을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선 과학적 사고체계로는 불가능해 보이며, 반드시 철학적 깊은 사유체계가 있어야 설명이 가능합니다,,
    🔯☯️🤔

  • @parkpark2830
    @parkpark2830 2 ปีที่แล้ว +14

    저는 첫번째 견성이후 계속적인 다양한 견성?이 있었고 지금도 어느면에서는 계속적인걸 느낍니다
    현단계에서 제가 느끼는건
    두려움이나 그밖의 모든 부정적인 감정도
    그 본체가 사랑이라는 빛이며
    그 모든 빛을 감싸안고있는 4차원적 모습이
    인간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관념적 양극성과 이원적 언어의 틀을가진 문화권에 있는)
    물론 이 모든것은 지식적으로 이해되는 한도내에서 설명하자면
    의식의
    에너지작용이고 생명작용입니다
    내가 부정하고 싫어하던
    모든 형태의 부정적감정을
    내가 좋아하고 원하던 감정들과
    똑같이
    가슴떨리게
    빛으로 느껴지는 순간
    무한한 자유와 해방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다음 견성?엔
    순간이동이 가능할듯 싶습니다 ㅡ.ㅡ
    (농담이지만 진담입니다)
    제꿈이 마법사였기때문에
    여러분도 모두 꿈을 이루길 바래요~
    빛으로

    • @humming8
      @humming8 2 ปีที่แล้ว +4

      부정적 감정을 저항없이 받아들일수있던 포인트가 뭐였나요??

    • @parkpark2830
      @parkpark2830 2 ปีที่แล้ว +12

      @@humming8 한번에 그렇게된건 아니구요
      음양과 오행 , 전기장의 전하와 자기장의 자기의 성질을 생각하는 와중에
      음양과 전하(빛과 해의 하늘의 원리)는
      높낮이가 없는 평등한 것들의
      단순한 변화 단순한 선택으로
      오행과 자기장(불과 달의 운행/지구힘의 원동력)은 높낮이가 존재하는 파동과 온도의 변화로
      초래되는 상하의 존재로 이해되던 와중에
      그 모든것들이 시간(역易)을 만나면서
      펼쳐지는게 물질세계관으로 이해되면서
      그렇다면
      어두운 성질이나 무거운것들로 여겨지는 것들은
      불의 지배를 받는 인간의 몸이아닌
      빛의 지배를 받는 신의 상태에서는
      빛이었구나 라고 느껴졌습니다
      성경의 루시퍼(루체페)가 실제로는
      빛의 신이
      온도를 가진 인간으로 화한 순간을
      묘사한것으로 알게되었구요
      이 알음도 사실 저는 의심이 너무많아서
      아인슈타인 일반상대성이론하고
      봄의 양자이론(숨겨진 질서이론)
      그리고 형태장이론 까지 끈질기게?이해한
      다음에
      가슴이 움직였어요...
      물론 이렇게 갈필요 없던거였는데
      업?이 많아서 시간이 다른사람의
      10배는 넘게 걸린거같습니다
      모든답은 갓난아이에게 이미 있었는데
      말이죠..
      지면이 한정되어 이정도밖에는...
      그 순간은 찾아옵니다 누구에게나
      포기하지않는한!
      인간의 형태로 있을때의
      지속성 문제라고 봅니다~
      온도를가진 불을 빛으로 끊임없이
      알아차리는 훈련을.계속해야되는거같아요
      아차하면
      차별적인 온도?를 가진 분별에 빠지거든요
      근데
      빠져도 이젠 왠지 좀 즐거운 기분?이 드는정도랄까요.
      변한건없는데 바라보고 느끼는 태도는
      하늘에서 이루어지듯이 땅에서 이룬 느낌입니다

    • @humming8
      @humming8 2 ปีที่แล้ว +3

      @@parkpark2830 와….. 말씀 감사합니다. 4번정도 천천히 읽으니까 이해가 되었어요. 다이어리에 필사해놓을거예요. 마지막 문구가 성경문구처럼 보여서 헷갈렸는데 여러차례 읽고나니 웃음이 절로 나네요. 저는 어릴때부터 초능력자가 되는게 꿈이였는데 한동안 포기했다가 초능력자의 꿈을 실현하기위해 노력하고있어요. 확실한 것은 park 님이 저보다 먼저 순간이동을 하실거라는… . 부럽습니다 (농담이지만 진담입니다) 😃

    • @0k879
      @0k879 2 ปีที่แล้ว

      @@parkpark2830 마지막 문구가 핵심인듯 하네요 ㅋ

    • @parkpark2830
      @parkpark2830 2 ปีที่แล้ว +5

      @@humming8 핵심은 가슴이 움직일때까지
      확신을 갖는것인데
      그 확신이라는게 머리로아는 건
      이제 시작이라는 거
      레스터레븐슨은 이단계를
      믿음->신뢰->확신->그리고 마지막 존재
      라고 설명했는데
      저의상태는 신뢰와 확신사이에서 확신에 좀더
      가까이있는 느낌입니다
      원래 개인적으로는 무신론자였기때문에 신에대한믿음갖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초능력과 마법은 존재하겠지만 그건 나와는 관계가 먼 애니메이션같은 현실이아니다라는 확고한 믿음과 비슷한거죠
      양자이론이 있지만 그래서 뭐?와닿지않는 지식이랄까 이걸 가슴으로 와닿게 한다는게
      그동안 갖고있던 모든 편견을 하나씩하나씩 제거해 가면서 견뎠어요
      (좀 무식한 방법인데 전 이쪽이 마음이 편함 ㅡ.ㅡ)
      지식은 믿음을 갖기위한 저의 방편이었구
      머리를 설득하는게 아니라
      가슴을 설득하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인간적인 지식에 대한 과도한 확신과 의존적인 습관이 몸과 마음에
      배여있었건든요..
      이 과정이 필요없이
      가슴이 깨어있으신 분들은 복이 많으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이세상에 깨달음으로가는 길이 몇가지냐고 묻는다면 저는 인구수만큼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길을 찾는게 제일 중요하고
      저처럼 운동?무시하고 게으른 사람들은
      머리때문에 매우 고생스런 길을 가실거
      신체단련이 맞는분들은 호흡과 명상으로
      금방 도달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결국은 어느 길로가도
      정기신(하단전 중단전 상단전)같이 단련하게 되어버리더라구요
      허밍님 우리 꼭 초능력자가 되어 보아요~
      너무 신나고 재밌을 거 같아요~~

  • @ふじやまさくら
    @ふじやまさくら ปีที่แล้ว +1

    들은중 최고!

  • @youngki7884
    @youngki7884 2 ปีที่แล้ว +4

    와 진짜 엄청나게 많은 배움이 있는 편지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니의소리글방
    @지니의소리글방 2 ปีที่แล้ว +3

    신은 존재하는게 아니고 존재자체
    사랑은 사랑하는게 아니고 사랑자체
    존재~~~~~

  • @은경박-u8f
    @은경박-u8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구의 슈만 공명 이후 깨어나기로 준비된 인류
    가 특히 한반도에 많군요
    천부경 진언수행 후 한달
    쯤 후에 쿤달리니 각성을
    했고 그전에 십년 정도는 진리공부 후 인식의 틀은
    이미 깨어있었습니다
    그러나 초견성후 자아의
    대환장파티로 거의 미치
    기 일보 직전입니다 안 그
    래도 고통이라면 살아온 삶 내내 죽도록 겪었는데
    수도승의 고행길보다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데...ㅠㅠ빡세게 도닦아서 해탈한 "무명"으로 남을지
    윤회의 수레를 몇바퀴 더
    돌릴지 결정하신후 수행 에 입문하시길 바래요^^
    저는 아무래도 미리 이삶
    을 예비하고 온 영혼이라
    는 직감이 듭니다😂😂
    아래 덧글에 정신이 몸을
    버리게 될거란 말이 가슴
    을 콕하고 찌르더군요...

  • @박유정-x8r
    @박유정-x8r ปีที่แล้ว +1

    생각이 잠잠해지다니ㆍ부럽다ㆍ

  • @그냥-r9z
    @그냥-r9z 2 ปีที่แล้ว +5

    안녕하세요~~~

  • @user-tv3cf3mr
    @user-tv3cf3mr 2 ปีที่แล้ว +12

    편지주신 구독자님의 깨달음의 세계가 몹시 궁금합니다 저도
    그 경지 알고 싶어요 현재를
    잘 알아차려가겠습니다

  • @서영록-j4w
    @서영록-j4w 2 ปีที่แล้ว +2

    저도가슴에 차오름 이것이
    2달정도 지속적으로 차 올랐습니다

  • @베스-w1f
    @베스-w1f 2 ปีที่แล้ว +7

    먼지 모르겠지만 공유해주신 마음을 감사히 받습니다 부러워요 ❤ 영혼과의 대화?같아요

  • @ococaco
    @ococaco 2 ปีที่แล้ว +4

    이 분 직접 유툽하셨음 좋겠네요. 부럽습니다~~

  • @텅빈충만-h4q
    @텅빈충만-h4q 2 ปีที่แล้ว +7

    잘 듣고 있습니다.
    꿈은 꿈인데 꿈이 아니요
    생각은 생각인데 생각이 아닙니다.
    과거가 없었으면 지금 이 순간도
    없습니닥.
    과거는 없어지는게 아니라 흘러갔고
    미래는 오지 않았다.
    지금 이 순간 독화살을 치료 하는데
    집중하라고 부처님께서 말씀 하셨다.
    왜 지금 이순간 뿐인걸 바로 아시길...

  • @hwangheo66
    @hwangheo66 2 ปีที่แล้ว +1

    사랑은 받아들이는 것...
    '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우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아니하고 영생을 얻게하려 허심이니라.'
    - 요한복음 3장 16절
    부모님의 사랑, 친구의 사랑, 연인의 사랑... 우리는 이 모든 사랑을 감사하며 받아들이고 하나가 되야 됩니다.

  • @0k879
    @0k879 2 ปีที่แล้ว +6

    메일 보내신분 3차 메일도 꼭 다시 와서 경험 공유하고 싶네요 어떻게 진행 되는지 궁금하네요

  • @이현아-k5v
    @이현아-k5v 2 ปีที่แล้ว +8

    육신과 정신이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 @김프롱-y5s
    @김프롱-y5s 2 ปีที่แล้ว +13

    첫번째 편지를 이해해요
    깊은 묵상가운데 시간을 깨닫는순간 흘러가버린 과거가 역동적인 변화로 다가왔어요
    차오름의 느낌만 남아있네요
    따뜻함으로
    저는 그저 살고있어요
    살아지고 있다고 할까요

  • @남원이-g7b
    @남원이-g7b 2 ปีที่แล้ว +3

    알아차림과 지혜의 필요성
    장애물과 방해물로부터 벗어나려면 일반적으로 그것들에 대하여 어떤 강제적인 대처가 수반되어야 한다. 부처님, 성문 또는 유명한 스승, 모든 분들은 그분이 직면한 장애물과 방애물에 강제로 대처했다.
    고(dukkha)은 사성제(Ariya Sacca)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만약 우리가 괴로움을 살펴보지 않고 그것을 본 적이 없다면,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어디로 가야할까? 집(Samudaya)은 괴로움의 일어남이며 어디에서 생겨날까? 마음(heart)의 상상적인 생각함에서.
    일반적으로 말해서, 어떤 훈련도 받지 않은 사람이라면, 마음의 이 상상적인 생각함은 항상 나쁜 것과 그른 것의 방향으로 향하는 것들을 상상할 수밖에 없다.- 마음 속에서 번뇌들이 유지하거나 증가하는 방향으로.
    그러므로 수행(bhāvanā)이라고 불리는 마음(citta)을 "고정"하는 방법은 자신의 마음을 짓누르는 모든 것을 치료하여 단계적으로 꾸준히 제거하는 방법이다.
    마음이 아직 고요함에 이르지 못한 동안, 마음은 가르침(sāsanā)의 가치를 깨닫지 못할 것이며, 우리 자신조차도 아무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을 단련하고 정복하고 고요한 상태에 도달한 이후에는, 우리는 담마가 가치 있으며, 가르침이 귀하고 훌륭한 것임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며, 심지어 우리는 우리 자신 안에서 늘어나는 가치있는 사람이 되기 시작되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관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우리가 쌓아 놓은 이러한 것들(번뇌)을 추출하고 제거하는 과업은 다른 어떤 일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근면한 노력(정진)의 실천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즉, 근면한 노력(정진)은 우리들 마음과 얽힌 것의 이면에 있는 이유(원인과 결과)를 볼 때까지, 이것들을 관찰하고 정확하게 정의하여 명확하게 하면서 노력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눈으로 형상(Rūpa)을 보거나 또는 귀로 소리를 들을 때, 그것들은 우리 마음에 느낌을 일으키기 마련이며, 우리는 그런 모든 것을 지혜로 분명히 보고 완전히 이해하면서 풀어서 보고 주시해야 한다. 찟따가 지혜와 함께 이러한 것들을 볼 때, 그것은 다시는 그것을 붙잡거나 움켜잡을을 수 없고, 갈망할 수 없으며, 마음(heart)은 그것을 즉시 내려놓을 것이다. 여기서 ‘내려 놓으면서(letting go)’, 우리는 사띠(sati)와 빤냐(paññā)와 함께 그 일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각각 마음을 보호하고 치료하는 대리인인 사띠와 지혜(paññā)가 없다면 그것은 결코 괴로움의 소멸을 얻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태어났고, 우리는 마음으로 우리가 가진 괴로움(dukkha)의 총량을 알고 있다. 그러나 특히 우리는 오늘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졌는 지를 알고 있고 있으며, 내일도 비슷할 것이다. 이 생 동안, 우리는 계속 이런 식으로 살 것이 확실하며, 다음 생을 보아도, 고통을 당할 사람이 누구인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괴로움(dukkha)의 덩어리나 괴로움의 일으키는 원인을 축적하거나 비축하는 사람은 누구나 오늘도, 내일도, 이생에서도, 내세에서도 괴로움(dukkha)을 겪는 사람임을 깨달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 사람은 윤회(saṃsāra)의 굴레에서 죽고 태어나며 돌고 도는 사람이며,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얼마나 많은 몇 겁 동안 괴로움(dukkha)과 비굴함을 받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 길은 멀고도 험난한 길이다. 너무나 멀기에 처음부터 얼마나 멀었졌는지를 누구도 짐작할 수 없다. 즉, 자신의 첫 출생 때부터 열반의 자유인 도의 끝까지, 그 길은 얼마나 멀까? 몇 마일이나 될까? 항상 자신을 빙빙 도는 굴레(생노병사)의 본성이기 때문에, 누구도 이를 측정할 수 없다. 우리는 마일이나 킬로미터로 그것을 측정할 수 없지만, 우리는 그것을 분석할 수 있으며, 자신을 빙빙 돌고 있는(생노병사) 굴레(vaṭṭa)의 특성(lakkhaṇa)을 조사함으로써 분석해야만 한다.

  • @-messagefromthestars5471
    @-messagefromthestars5471 2 ปีที่แล้ว +32

    깨어남에 대한 제 개인적인 관점을 말씀 드리자면
    다차원적인 우리는(에고 + 상위자아 + 영혼 + oversoul... = All That Is) 앎(깨어나 있음) 자체입니다.
    다차원적인 우리는 의식 일부의 진동수를 낮추어(densify) 에고와 상위자아라는 단위로 한 차원을 체험합니다.
    망각의 상태에서 우리의 본질을 기억하는 모험가득한 여정을 체험하기 위해 우리는
    3rd Density (4차원) 지구에 진동수를 낮추어 우리 본질에 대한 기억을 99.9% 이상 상실한 상태에서 체험합니다.
    망각의 상태에서 에고는 (몸 + 마음) 깨어난다는 환상을 체험하며 우리의 본질인 조건없는 사랑을 기억합니다.
    깨어남을 언어로 표현하자면 깨어난다는 환상이 환상임을 아는 것이 깨어남이라고 할 수 있을겁니다.
    조건없는 사랑자체인 우리의 본질이 볼 때, 깨어남과 깨어나지 않음은 가치가 동일할겁니다.
    만약 깨어나지 않음의 가치가 깨어남의 가치보다 낮다고 여기고 깨어나려 한다면
    깨어나지 않음을 부정/거부/가치판단/저항 하는 것으로서 깨어나지 않게 될겁니다.
    깨어나지 않음과 깨어남의 가치가 같을 때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 하며
    깨어나지 않음을 부정/거부/가치판단/저항 하지 않고 깨어남에 집착하지 않고
    깨어남을 자유롭게 '선택' 하고 기쁨과 감사에 머무를 수 있을 겁니다.
    깨어남을 미화하지 않아도 되고 깨어나지 않음을 미천하게 여기지 않아도 될겁니다.
    우리의 본질은 '조건없는' 사랑자체 니까요...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제 관점이며 공명되는 부분이 있으면 취하시고 아니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Love and light to you all...

    • @suyounkim3507
      @suyounkim3507 2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오늘도 ^^😀😄

    • @user-wn2ss9ok9y
      @user-wn2ss9ok9y 2 ปีที่แล้ว +3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이지-b7d
      @이지-b7d 2 ปีที่แล้ว +2

      깨어남과 깨어나지않음을 먼저 알수있어야 자유로울수 있는거네요

    • @-messagefromthestars5471
      @-messagefromthestars5471 2 ปีที่แล้ว +6

      @@이지-b7d 우리는 자유자체입니다.
      깨어남과 깨어나지않음을 알지 않아도 자유할겁니다.
      깨어나지 않음과 깨어남의 가치가 같다는걸 알 때 우리가 깨어있음 자체이고 깨어남이라는 것이 환상이라는 걸 알게 될겁니다.
      동시에, 우리가 깨어있음 자체이고 깨어남이라는 것이 환상이라는 걸 알 때 깨어나지 않음과 깨어남의 가치가 같다는걸 알게 될겁니다.

    • @youngkim2485
      @youngkim2485 2 ปีที่แล้ว +2

      @@-messagefromthestars5471 안녕하세요 ~
      선생님이 쓰신 댓글들을 찾아 읽으며 너무나 많은 공감을 하고있습니다~
      위의 주제와는 틀리지만 개인적으로 물을때가 딱히 없어서 이공간에서
      질문들입니다
      다른댓글에서 말씀하신
      두려움에서 나온 믿음,정의에 의해 생선된 관점은 나의 본질이 아닌체험을 통한 관점으로써
      나의 본질을 여전히 투영하기 때문입니다
      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체험을 통한 관점이란 에고부분에 해당되는것일거같고 거기까지는 이해가 갔습니다만 그뒤부터는 조금더 보충설명을 부탁 드려도 될까요~~
      답변 기다리겟습니다

  • @사라이-q1t
    @사라이-q1t 2 ปีที่แล้ว +1

    그런게 아니다 시인의 비젼은
    무의식의 비젼일뿐~ 여러분들처럼

  • @김재현-d4h5u
    @김재현-d4h5u 2 ปีที่แล้ว +1

    36분 쯤 먼저 해보야 되는것 같아요?
    모르는 단계를 예기를 한다고 깨닮다,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먼저 듣고.믿고 행동으로 하시면 궁금한것 물어봐야 가본자는 답을 줍니다.
    또 경계를 넘는 것.
    저가 이말을23년 정도를 쓰고 있어요?
    23년간 많은분들 경계를 넘는 걸 도와 주려고 했지만 지금까지 10명정도 입니다.
    준비가 된 자만 쉽게 이끌수가 있더라고요?
    마음에 사랑을 가득한자가 빨리 가는것 같아요.
    죽음의 경험을 많이 한자가 가능합니다.
    나을 위해 죽음을 경험한자도 가능합니다.
    주위에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죽을수 있는자도
    가능한것 가능합니다.
    양자역학이 이해를 하신분도 가능합니다.
    그래도 함부로 하지 마세요?
    몸과정신 함께 노력으로 위내용을 가지고 영을 깨워야 삶에 도움이 됩니다.
    얼마전에 교회권사님을 깨위달라 깨위주었는데 처음에는 좋다고, 감사하다 했지만 시간이 지너면서 주님의 영을 함께 동행하며, 성령님이 도와주는 중보기도로 삶이 좋아 졌는데, 눈감고 기도하면 모든것을 느낀다는게 좋은 것만 보이는게 아니라,추악한 것도 또 모든 통증과 아픈것에 대한것도 10배 100배 그 대상자 보다 더욱더 강하게,본인보다 많이 느끼게 됩니다.
    진짜 진리와 몸과 마음 정신, 몸속의 세포가 변하를 격는 깨닮다 가 되어야 이겨 나갈수 있어요.
    내가 없어저야 되는 경지
    너와 나가 경계가 없어야 됩니다.
    저는 다들 해 보고 싶다 하지만, 감당할 자신이 이세상에서 아픈것보다 더 아픈 통증을 견뎌야 합니다.
    하늘은 그냥 주진 안습니다.
    경계를넘고 싶으신분 도와줄수 바로 확인도 가능합니다.
    초월적인 삶
    좋은 하루되세요

  • @MultiRockingman
    @MultiRockingman ปีที่แล้ว +1

    몸체험의 수준은 그렇게 높지 않네요
    지금은 더욱 발전하셨겠지요

  • @서영록-j4w
    @서영록-j4w 2 ปีที่แล้ว +1

    저도 같은 경험을 해습니다

  • @minsun9951
    @minsun9951 ปีที่แล้ว +1

    Doing 이 아닌 Being 이죠.

  • @은경박-u8f
    @은경박-u8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그리고 물어보고 싶은 증상이 있는데...
    답을 주실만한 선생님
    들이 많이 계신 이곳에
    던져봅니다 의식이 간혹
    3차원과 4차원을 오가는
    것처럼 붕하고 뜨거나 마치 지진이 난 것처럼 흔들리는 묘한 경험을 하
    고 귀의 이명이 이제 하이
    헤르츠에서 양쪽을 막는
    듯한 진공속에 있는 자각
    증상들은 어떤 과정인지 궁금합니다

  • @이지-b7d
    @이지-b7d 2 ปีที่แล้ว +8

    대단하신 분들의 댓글에 공감만 누르고 감탄 합니다.
    저는 가끔 제가 저를 옆에서 지켜보는 듯한 기분이 들고 감정이 완전 차분해지는 느낌을 한동안 느낀 적이 있어서 ..이런 느낌이 마음공부의 발전적인 과정인가 궁금합니다.
    또 얼마전에는 좋은 일이 있을것처럼 두근거림이 있는 기간이 있다가 또 맹맹하다가 또 가슴이 벅차는 기분등 약간 사이클이 있나 쉽기도 하고요 ..이런 부분도 마음공부와 상관이 있는지..현재 혼자서 노력하는 부분이 조금이라도 진보인지 궁금합니다

    • @-messagefromthestars5471
      @-messagefromthestars5471 2 ปีที่แล้ว +9

      안녕하세요. 강인디언님...
      제 글에 답글 다셨던에 여기서 같이 제 관점을 말씀드릴게요...
      우리의 본질은 조건없는 사랑이고 빛이며 앎 자체입니다.
      우리는 체험을 통해 자신을 여러각도의 관점으로 보며 앎에서(Knowingness) Being으로 transform합니다.
      인간은 이원적 세상에서 분리와 한계의 환상을 체험하면서 우리의 본질을 기억하는 모험적인 여정/연극을 선택했습니다.
      분리와 한계의 환상은 아래와 같이 분류하겠습니다.
      1. 나는 온전하지 않다
      2. 나는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
      3. 가치가 다르다
      이런 분리와 한계의 체험을 하며 온전해지려고, 통제하려고, 가치없는걸 거부하고 가치있는걸 쟁취하기 위해 애쓰고 노력합니다.
      발전, 성장, 진보라는 환상을 좆습니다.
      1.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모습 그대로 신의 의식의 완전한 표현으로서 온전합니다.
      (모든 관점은 진리이고 가치있으며 어두움을 체험함으로 우리의 본질이 빛이고 조건없는 사랑이며 앎에서 이 분리와 한계의 체험으로써 Being/Blissful God State으로 transform 합니다)
      2. 몸과 마음이(에고) 우리의 전부가 아니며 우리는 다차원적인 존재로서(에고 + 상위자아 + 영혼 + oversoul... = All That Is) 모든 상황을 허락하며 통제하고 있습니다.
      (에고는 망각의 장막 뒤에서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는 환상을 체험할 뿐입니다.)
      3. 에고가 가치판단 하는 모든건 우리의 본질로서는(조건없는 사랑) 가치가 모두 동등한 존재들입니다.
      (두려움/사랑, 어둠/빛, 깨어나지 않음/깨어남, 결핍/풍요, 퇴보, 정체/진보, 성장, 발전...)
      가치가 다르다고 생각하기에 에고는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들만 추구하고 나/남/현실을 가치판단합니다.
      내가 가치판단의 대상이기에 가치있는 쪽으로 애쓰며 나아갑니다.
      남이 가치판단의 대상이기에 탓하고 비난합니다.
      현실이 가치판단의 대상이기에 과거/현재/미래의 가치가 다르다고 생각하고 후회, 원망, 죄책감, 불안, 두려움속에서 살아갑니다.
      내가 가치판단의 대상이 아니라면
      나의 어떤 모습이라도 단순히 성질판단을 하고 동등한 가치를 가진 대상중에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을겁니다.
      (이 자유로운 선택이 기쁨과 감사의 원천이됩니다.)
      남이 가치판단의 대상이 아니라면
      단순히 성질판단을 하고(두려움에서 나온 에너지에 의한 믿음/정의/감정/생각/말/행동인지 사랑에서 나온 것인지 성질판단) 그들의 있는 그대로를 신의 의식의 완전한 표현으로서 인정하고 ,나의 의식의 거울이고 나의 일부로서 인정하며 수용하고 그들에게 내가 그들의 의식의 거울로서 그들의 믿음/정의/감정/생각/말/행동의 성질과 결과를 사랑으로서 투영할 수 있고 그들이 어떠한 선택을 하든 조건없는 사랑으로서 그들을 존중하며 수용할 수 있을겁니다.
      현실이 가치판단의 대상이 아니라면
      모든 현실은 가치가 동등하고 존재가치가 있기에 부정/거부/가치판단/저항하지 않고 사랑의 에너지로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겁니다.
      모든 현실은 나의 의식의 거울이고 나의 일부로서 인정하며 수용하고 사랑의 에너지로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기로 선택/결정하고 자유롭게 어떤 상황이든 내가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겁니다. 어떤 상황이든 내가 조건없는 사랑으로서 항상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자유가 기쁨과 감사의 원천이 됩니다.
      자신에게 질문해 보세요.
      발전/진보하려고 하는게 자유로운 선택인가?
      좋은 일/나쁜 일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는게 자유로운 선택인가?
      제 설명이 이해하시기 어떤지 모르겠는데요, 질문이 있으면 하셔도 됩니다.

    • @이지-b7d
      @이지-b7d 2 ปีที่แล้ว +1

      @@-messagefromthestars5471 답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로서는 다소 어렵네요
      여러번 읽어 보고 다시 질문 드리겠습니다♡

  • @thismomentme
    @thismomentme 2 ปีที่แล้ว +8

    카르마가 없어져야 깨달을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 @om_WHAT
      @om_WHAT 2 ปีที่แล้ว +12

      지나가면서 한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우자 지눌스님의 수심결에서~
      오전에는 하릴것 없이 시간보내다가 점심 드시고 오후에 노닐세~
      카르마는 자기가 있다고 하면 카르마요~없다고 하면 카르마가 아닙니다.
      그래도 자꾸만 우기면, 카르마가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 @thismomentme
      @thismomentme 2 ปีที่แล้ว +5

      @@om_WHAT 답글 감사드려요~~ 써니즈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om_WHAT
      @om_WHAT 2 ปีที่แล้ว +9

      @@thismomentme
      항상 감사합니다^^ 제 경우도 오래전에 카르마에 눌려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별의별 짓을 많이 해 봤습니다.
      그러던차에 김상운님의 거울명상으로 어느정도 거친 카르마는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조금씩 영향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카르마에 대한 문제는 정말 서서히 변하지만 지나고 나면, 확실히 변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노력하셔서 해결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화이팅!!!입니다.

    • @빛사랑-u9i
      @빛사랑-u9i 2 ปีที่แล้ว +5

      탑을 쌓고 싶어서
      시멘트 한 층 바르고
      벽돌 쌓고
      또 시멘트 한 층 바르고
      또 벽돌 쌓고
      그 위에 또 시멘트 한 층..
      그 위에 또 벽돌..
      그러다 보면
      어!
      이제 시멘트가 필요없네..
      어!
      벽돌을 쌓을 필요도 없네...
      *시멘트 : 카르마 정화
      *벽돌 : 크고 작은 깨달음들
      *탑 : 깨달음의 확립. 전체성과 하나됨
      🙏
      *

    • @om_WHAT
      @om_WHAT 2 ปีที่แล้ว +3

      @@빛사랑-u9i
      좋은 말씀이십니다.감사합니다^^

  • @shb5345
    @shb5345 2 ปีที่แล้ว

    감사해요

  • @그린다-w7p
    @그린다-w7p 2 ปีที่แล้ว +5

    라이브 군요
    감사합니다

  • @강대진-h5l
    @강대진-h5l 2 ปีที่แล้ว +1

    약간의 경험적으로 이해된다
    이분은 확실한 마음이 아닌 부분적인
    체험을 한듲한데 마음이란 것이 작용
    할때 처음 맞이하는 것이 밝고 환한
    세상을 만난다는 것이고 아름알이식
    이렇게 말하고 싶고 화두참선을 하게
    되면 내면의 마음 생각하는 마음 성내고
    웃고하는 여러개의 마음 자용을 알아진다
    아마 자기 최면 상태에서 일어낫을 수가
    잇다고 보아진다 깨달음은 그냥 성취되는
    것이 아닌 수행을 해야 여러 경계를 만나
    알게 된다는 것이다 만약 꿈을꾸면 자신이
    꿈속에서 자신을 볼수가 잇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왜 그럴까 실제와 허상을
    구분되고 이해가 된다는 것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몽중일여 오메일여 등
    매사가 여여하게 마음작용이 일어나는
    것을 깨달음이라 하게 되는데 이분은
    착각속에 혼자 깨달앗다 하는 착각이다
    섬무당이 사람잡는 다는 생각이든다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착각은 자유니까

  • @윤현석-g9u
    @윤현석-g9u 2 ปีที่แล้ว +1

    문답부분에서 빵상이란 단어가 스쳐지나갔어요 ㅎㅎ

  • @벨벳1
    @벨벳1 2 ปีที่แล้ว +3

    언어가 아니라 직관으로 알수 있어요

  • @정인숙-g3l
    @정인숙-g3l 2 ปีที่แล้ว +1

  • @kjyshawn
    @kjyshawn 2 ปีที่แล้ว +1

    많이 조심해야 합니다. 깨달음 견성은 발생과 동시에 대부분 에고의 식민지가 됩니다. 견성은 발견하는 것이라 쉽고 성불은 진흙으로 진흙을 씻는 듯 무지 어렵습니다. 생각과 감정과 판단에 의미를 두는 것이 진흙입니다. 견성 후에 여러 감정과 내안의 목소리, 더해지는 기쁨과 행복 조차도 에고가 당신(결정의 주체)을 홀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에고는 완전히 분리된 유기체처럼 작동합니다. 견성의 양상은 다양하고 불완전한 견성도 많은 듯 생각됩니다만 제대로 견성하면 자신이 어떻게 만들어져 작동하고 있는지 알게되어 앞으로 어찌해야 하는 건지 딱 보입니다.그 과정에서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존재가) 자신을 물질(몸)과 동일 시 할 때에만 (기억의 정렬을 통해)생기는 관념임을 알게됩니다. 성취를 위해 이 길을 가지 마시길.. 어느 순간 마음에서 몸을 내려놔야 할 것입니다. 많이 조심하고 많이 용감해야 합니다. 모두들 자유가 되시길..

    • @은경박-u8f
      @은경박-u8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음에 콕하고 박혀버렸네요

  • @2012seed
    @2012seed 2 ปีที่แล้ว +7

    그래서 어떻게 깨달을 수 있다는 건가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 @om_WHAT
      @om_WHAT 2 ปีที่แล้ว +6

      감사합니다^^
      마하리시는 "나는 누구인가?"를 탐구해가면 깨닫는다고 했습니다.
      열열히 응원합니다^^

  • @비단길-y9x
    @비단길-y9x 2 ปีที่แล้ว +8

    진정한 깨달음이 지금과 같다면 상응의 법칙에 어긋난 것 같습니다.. 물질 세계 또한. 즉. 자신의 육체도 빛으로 만들어야 되는게 아닐까요 가슴에 있는 모든감정을 인식하고 느껴 주면 에너지 가 점점 커져 온몸으로 점점 퍼지면서 세포가 진동 하며 쿤달리니가 돌아가는것을 매 순간 느낄수 있지만 아직도 많이 남은것 같아....

    • @sjp99999
      @sjp99999 2 ปีที่แล้ว +6

      빛보다 빠른 진동이 사랑이지요
      육체를 빛으로 만든다는 의미는
      박애적 사랑이 가득차게 될 때
      자연히 초감각은 되찾게 되고
      빛이 되는거지요
      쿤달리니와 차크라의 에너지를
      다루는 것은 부차적인 수단이지요

    • @비단길-y9x
      @비단길-y9x 2 ปีที่แล้ว +5

      @@sjp99999 나의 모든감정을 인식하고 느껴 주는게 사랑 인것같은데.. 제 생각엔 생각. 마음. 육신 까지 모든 스펙트럼에 접속 해야 될것 같아 서요 사랑에너지를 키워 몸속에서 머리 위로 올려 육체에서 벗어날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sjp99999
      @sjp99999 2 ปีที่แล้ว +6

      @@비단길-y9x
      네 그렇게 하는 것은 물질계에서 자신의 다차원의식을 모두 통합시키는 방법이 되고
      물질계에서 특별한 목적을 가진 영들의 사명이 되지요
      물질계에서 모든 자신의 의식 통합시키지 않더라도
      육신을 벗으면 그 영은 사랑으로 된 영의세계로 자연히 돌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물질차원에서 모든 다차원 의식을 꼭 통합시켜야 한다는 강박을 가지는 것은 또다른 굴레를 자신에게 씌우는게 되지요
      특별한 사명을 지니고 온 영이라면
      자연스레 저러한 의식 통합을 가지게
      되는 삶의 길로 들어서지요
      그 길엔 여러 영적존재들이 함께 하고 있고 많은 메세지와 초감각적 현상들로 이끌지요
      그래서. 저런 것이 아닌 것이라 느껴진다면 자신을 최대히 평온케 하여 사랑을 채우는 삶을 살아갈 때
      자신의 육체 진동수는 높아지고
      자인의 에테르체의 진동수에 가까워
      질 때 자연히 모든 영들이 가지고 있는 육체의 감각을 넘어서는 초감각이 나타나게 되지요

    • @humming8
      @humming8 2 ปีที่แล้ว +2

      양자역학공부해보세요 잼있어요

    • @비단길-y9x
      @비단길-y9x 2 ปีที่แล้ว +5

      @@sjp99999 아. 네 감사합니다 강박은 가지고 있지않고 혼자서 공부하다. 알게 된거라 시간이 지나니 의식하지않아도 그냥 자동으로 되는거라.. 그냥 적어 보았습니다 아직도. 궁금한 게 많아서.. 나에대해서 늘 공부중 입니다

  • @hyochulchaeyoon4851
    @hyochulchaeyoon4851 ปีที่แล้ว

    종종 본인이 깨달었다는 사람들
    들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스스로 깨달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이렇게 함부로 쓸 얘기는 아닌듯 하네요

  • @haksunkim5759
    @haksunkim5759 2 ปีที่แล้ว +8

    모두 좋고 감사한 내용인데요, 생각을 언어로 한다는 대목이 좀체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언어는 인간끼리의 약속일 뿐이라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게 너무 많아서요.

    • @humming8
      @humming8 2 ปีที่แล้ว +7

      생각이 언어만큼이나 한계가 있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좋을거 같아요

    • @haksunkim5759
      @haksunkim5759 2 ปีที่แล้ว +4

      @@humming8 오! 그렇게 이해할 수도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 @소금빛-u9n
    @소금빛-u9n 2 ปีที่แล้ว +8

    실제와 실제 아닌것!!
    맞습니다~~
    그 간단한 것이
    엄청난 차이를 만듭니다~
    잘들었습니다

  • @Thereforyou747
    @Thereforyou747 2 ปีที่แล้ว

    10:00

  • @intuition-doa
    @intuition-doa ปีที่แล้ว

    뭔말도 안되는 소리를 . .

  • @Jh-nl2yv
    @Jh-nl2yv 2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대충50줌마
    @대충50줌마 2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