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트 킬링도 없음. 2. 뮤지컬리티도 없음. 3. 변칙 플로라는 근사해보이는 간판 깔고 굴러다니는걸 지들끼리 프레시하다고 빠ㄹ아대는데 팬들에겐 설득력이 없음. 4. 최저난이도의 무브 안에서 프레시고 크리에이티브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의문. 5. 최저난이도 무브로 고난이도 프리저, 하이파워 파워무버들을 때려잡으니 팬들로 하여금 기존 스타일들의 존재의의를 생각케하는 이해할 수 없는 고평가. 6. 저런 무브가 최고라면 크래시를 감수하고 뼈를 깎는 노력으로 고난이도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하는 비보이들은 뭐가 되는건가 싶은 의아함. ※레드불비씨원 공식채널은 야유를 지워놨네요. 진짜 가지가지 하는 듯.
춤이라면 기본적으로 음악의 흐름에 맞춰 자연스레 나와야함. 그게 춤임. 마냥 비트킬링을 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누가봐도 음악에 몸을 맡기고 그와중에 나오는 퀄리티나 포인트, 연결, 난이도에 환호가 나올 수 있는 춤이 진짜 춤이지. 근본적으로 춤은 상대를 매혹시킬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니까. 근데 멘노는 그게 안됨. 멘노가 대단한건 알겠음. 전문가의 눈에는 더 대단한것도 알겠는데 다른 장르 씬은 보면 누가 이겨도 ㅇㅈ한다 이정도의 호불호가 있지 멘노처럼 비전문가 입장에선 아 알겠는데 얘네를 다제끼고 우승할정도인가? 하면서 인정하지 않는 댄서는 없다고 생각함. 우리가 걱정하는건 드디어 양지로 올라온 브레이킹씬이 지들만의 리그로 다시 음지로 파묻히는게 아니라 누가봐도 인정하고 즐길 수 있는 배틀과 그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는거임. 적어도 이런 호불호가 나뉘었을때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음 하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거임. 이게 멘노에게 국한되는 얘기가 아니라 최근 큰대회들은 죄다 이런식의 논란들을 달고 다니는데 문제가 있는거라고 볼 수 밖에 없음.
@@wpdlatm5576 한 발자국만 멀리 보면 멘노 무브는 전부 거의 비슷한 무브들입니다. 바닥에서 구른다는 맥락에서 벗어나질 않죠. 이리 굴렀다 저리 굴렀다 하지만, 결국 바닥에서 구른다는 큰 틀에선 동일하기에 모든 무브가 거의 비슷해보이는 거죠. 설사 연결방식이 수백이 아니라, 수천가지라해도 전혀 프레쉬함이 안 느껴진다는 겁니다, 멘노의 다양한 연결도 춤의 흥과 멋을 살린다는 목적하에 해야 의미가 있는거지, 연결자체가 목적이 되어선 안되죠.
비트킬링은 고사하고 음악 분위기에도 안 맞음. 음악 무시하는 행위는 춤 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춤은 기본적으로 타악기 소리든 바이올린이든 드럼소리든 아이들이ㅈ가지고 놀고 원시인들 나무막대기로 내는 소리든 박자에 맞게 몸을 움직이는 것이 본질에 맞죠. 원시 부족들의 춤을 봐도 음악에 맞쳐서추죠.
멘노 너무 평가절하됨 심사위원들 대부분 오랜 기간 씬에 속해있던 사람들이라 단순 높은 난이도의 동작이나 횟수보다 캐릭터나 창의적인 움직임에 더 점수를 주는 것 같아 보임 멘노의 무브 대부분이 멘노가 만든 동작이고 완성도가 높다는 것, 그리고 동작과 동작 사이 필요한 움직임을 다양한 가져가는 것이 배틀결과에서 멘노가 가질 수 있는 한 끗이 아닌가 생각됨. 멘노의 단점은 DJ 존재 의미를 느끼지 못하게 한다는 것. skee 짱
@@peaceapiece왜 멘노만 하느냐? 멋대가리 없고 노잼이기 때문임.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유럽 할것없이 스타일무버 파워무버 신흥강자 다 나오고 있는데 멘노 스타일이 전혀 없는 이유가 저딴 춤 출거면 아무도 배울 생각이 없을 것이기 때문임. 90년대부터 브레이킹이 힙합 중 한국에서 유난히 인기 많았던 이유가 다른 춤에서 볼수없던 고난도 파워무브와 프리즈였는데 레드불에서는 스스로의 인기를 죽이는데 기를 쓰는 것 같음.
아무도 인정 안 하는 4회 챔피언 벨트 ㅋ 그냥 친목 대회로 이름을 바까야 될 듯 어차피 멘노 나오면 멘노가 우승자로 정해져 있는데 대회를 왜 하는 거에요?? 왜 멘노가 항상 우승을 하면 논란이 나오는지 생각을 좀 해봤으면 좋겠음 진지하게 멘노는 16강에서 노리한테 졌어야 됐음
멘노에 대한 시선을 두고 볼 줄 모른다니 뭐니 논쟁하는 거 의미 없음. 예체능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가 결국 마지막에는 해당 분야에 능통하지 않은 사람들의 니즈에 맞추게 되어있음. 하다못해 디자인 외주도 최종적으론 디자인에 문외한인 클라이언트가 선택하잖아? 레드불은 정신 안 차리고 자기들만의 리그만 하면 오히려 자신들의 설 땅을 잃어버리게 될 뿐임.
15:20 아.. 여기도 결국 똑같은 얘기 결국은 춤못보는 대중들 탓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비보이 근본이 스트릿 댄스 아닌가요?? 심지어 예술성을 추구하는 스포츠인 피겨스케이팅도 첨에는 누가 뭘 더 잘하는건지 몰랐다가 김연아 선수 덕분에 자주 보면서 어느 정도 눈에 익으면 누가 뭘 잘하는지 직접 플레이 해보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알게 되는대 얘네는 무슨 예술병에 빠져서 맨날 지네 끼리만 멘노 쩐다 잘하단 이러는거지?? 잘하는거 아 그래요 연결성 좋고 무브 퀄리티 좋고 그건 알겠는대 왜 비보이 심사 기준이 그쪽으로만 크게 편향 되어있는지에 대해서는 비보이들 스스로도 좀 자성 해야될 문제 아닌가? 제발 설명좀 해주세요 왜 고난이도의 파워무브류는 심사점수가 낮은거죠?????????????????????????????????? 심지어 멘노턴엔 음악은 왜트는지 조차 모르겠음 아니 상식적으로 다른 스트릿장르들만 봐도 그게 팝핀이든 락킹이든 왁킹이든 그장르 댄서가 아니더라도 자주보고 하다보면 어느정도 직관적으로 이사람이 잘하는구나 그런게 대충 보이는대 무슨 비보이만 그넘의 고상한 예술병에 빠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불호, 취향이란건 누구나 가질 수 있고 강요 할 순 없음, 다만 일부 전문가들이 멘노의 끊김 없는 무브가 쉬워 보이지만 진짜 어려운거다 그래서 대단하다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따지면 히로텐, 타이거 같이 말도 안되는 파워무브는? 어렵다만 본다면 그런 무브가 더 어렵지 않나? 반론하게 되고 그렇다고 멘노가 음악을 듣거나 비트킬링을 신경쓰는것도 아니고 어떤 음악이든 신경안쓰고 자신이 준비한 셋트만 하고 들어가는데 그걸 춤이라고 하기도..근데 이번에 레드불 4회 우승까지;;; 솔직히 멘노의 무브는 실수랄것도 없기 때문에 극호 심사위원에 따라(근데 레드불 대부분 심사위원 극호) 무조건 우승 가능한 재미없는 치트키 더 웃긴건 호불호라곤 하지만 대다수가 불인 현실로인해 이런 말도 안되는 리빙 레전드 멘노이지만 2제의 멘노 제3의 멘노가 가 나오면 대중과는 점점 멀어져 씬이 작아 질 수 밖에 없음 이게 가장 아이러니하면서도 웃픈현실
비보이씬 댄서 저지들은 멘노가 꾸준히 야유받는 이유를 왜 자꾸 외면하는건지 모르겠음. 진짜 ㅈ도재미없고 역동성모자라고 시원한맛도없는 겁쟁이춤을 그냥 새롭다고 안끊긴다고 계속 처빨이주고있으니 갈수록 조회수는 처박히고 사람들은 빡쳐서 떠나는건데 ㅋㅋㅋㅋㅋ 아직도 언젠가는 멘노가 대중들에게 인정받을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얼탱이가 없다 ㅋㅋ
멘노 난이도가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저속도로 구르면서 막춤만 추면 님들도 다 멘노 가능함. 그냥 생각나는대로 아무렇게나 하다가 등으로 누워서 튕기기, 할로우백 한번 하면 끊임 없는 플로우로 고평가 받을 수 있음. 아마 뒹구르다가 코파면 신선한 무브일듯??? 난 궁금한게 플리락이랑 붙었던 레드불에서 시게킥스 떨굴때는 멋이 없다고 떨구면서 전세계 비보이 중에서 제일 멋없고 노잼인 멘노는 4번이나 우승시켜주는게 이게 무슨 논리인지도 이해가 안되고 말이 되나 싶음. 솔직히 드라이디님도 저렇게 하자고 마음 먹으시면 멘노 싸대기 후려갈기실 수 있음 . 멋이라곤 1도 없는 고다운 하고 누워서 좌우 흔들 위아래 흔들 프리즈는 0.5초 대충잡았다가 물구나무 한번 서면 누구도 못본 플로우라서 레드불 우승 가능하심. 솔직히 저렇게 사람들이 안하는 이유는 멋이 ㅈ도 없어서 따라할 생각도 안하는게 제일 큰 이유 아님? 멘노 2회 우승때도 도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4회 우승하니까 이젠 레드불도 볼 생각도 안듬. 결승전 스킵한 레드불은 난생 처음임 진심
다른 스포츠 같은 경우엔 인기 없는 플레이가 우승을 휩쓸 경우엔 흥행을 위해 규칙이 변경됩니다. 농구도 그렇고 축구도 그렇고요. 그런데 브레이킹은 예술이니까 그런게 아무래도 힘들겠죠. 예술성이 강조될수록 시청자와 플레이어 사이 간극은 멀어질 것입니다. 그나저나, 공연을 보러 간다면 저는 멘노보단 히로텐의 공연을 보러 갈 것 같은데, 아닌가요?
설명을 할수 없다는것 자체가 어떻게 본인의 평가가 없다는것 아니겠습니까.. 브레이킹을 보기만 좋아하는 관점에서는... 다른 비보이들은 이러이러해서 평가가 되는데 왜 멘노는 모르겠다고..... 그냥 멘노는 왜 우승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든지... 진정한 평가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어떤 춤이든 대중이 와...하는게....진정한 춤 아닐지.. 우리가 예전에 피직스의 엘보스핀을 보면서 환호했던. 그런 .. 멘노 잘하는건 알겠는데.... 와 흐름이 좋다.... 근데 어디까지..흐름이.. 그리 따지면 프리스타일 세션에서 윙이 했던것 처럼 전형적인 스타일 무브를 구사하는 스타일 인데 솔직히 요즘 체력떨어진 윙님이나... 지금보니 더떨어진 멘노인데.. 임팩트도 없고.....저희같은 관전하는 사람들은 모르겠습니다. 관전하는 저희들이 보는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머가 그렇게 우리들이 모르는 부분을 멘노가 잘하는지도 잘 설명해 주셨으면...
근데 이걸 확실히 알아야 하는게... 춤을 추는 전문가들이 보기에 굉장히 뛰어나다 라고 하는 멘노긴 한데... 이게 춤추는 사람들이 대중들과 보는 시각이 점점 달라지기 시작하면 그게 정말 옳은건가? 춤을 추는 사람들기리만 즐기는 문화였다면 그래도 크게 문제가 되진 않겠지. 어차피 대중들에게 어필할 일도 없으니... 근데 무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도 진출했고 심지어 레드불 대회를 비롯한 다수의 대회들은 관중들 및 시청자들과 함께 즐기는 대중문화임. 춤을 직접 추는 사람들이 저게 더 뛰어나 저게 더 예술적이야 하는데 그걸 보는 대중들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하면... 이건 제법 심각하게 고민할 사안임. 왜냐면 대중들과의 시선이 괴리가 올수록 점점 시장이 줄 수 밖에 없으니까... 이와 반대로 쇼맨쉽이 뛰어나서 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내는 무브면 그 무브의 난이도나 퀄리티가 떨어져도 이기는 게 맞나? 위와는 완전 반대되는 말인데... 너무 대중들에게 치우쳐도 이런 논란이 생길 수 있겠지... 전문성보다 대중들에게 더 어필하는 어찌보면 엔터테이너 적일 수도 있겠지만... 비단 무대에서의 쇼맨쉽이 아니라 그저 유명해져서 대중들이 환호하는 모습들이 나올 수 있겠지... 이런 두가지 시선이 있기에 한번 생각 할 수 있는 것은 저 대중들의 투표인단 점수도 심사점수에 포함시킬 것인가 임. 대중들 전체 인원투표를 '1'표 로 해서 하는 거지. 이러면 전문성은 심사위원들을 통해 어느정도 확보하고 대중들의 시선을 외면하지 않으면서 너무 대중들에게 어필할만한 무브나 유명비보이라고 대중들에게 선호받는 것도 조금은 방지하면서 진행될 수 있지 않을까... 아무튼, 대중들과 춤을 추는 전문가들의 시선이 괴리가 클수록 사태는 심각한 것이기에 이건 제법 고민 해볼 문제임. 춤추는 사람들이 특히 고민해야 할 것은... 이들이 처음 춤을 접해서 비보잉씬에 들어올 때까지만 해도 대중문화라고 보기 어려운 시장이긴 했었는데... 지금은 확실히 대중문화의 한 갈래가 되었음. 시장의 크기가 매우 커졌고 올림픽, 아시안게임을 비롯해서 메인뉴스의 헤드라인에 들 수도 있는 시장이 되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함. 비보이들 간의 평가도 중요하지만 대중들의 평가는 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오고 있음.
비보이 마리오를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을 잊지 못합니다. 그는 파워무버도 아니었고, 제겐 생소한 사람이었지만 파워무브 없이도 이렇게 멋있을수가 있구나 느끼게 해 준 비보이였습니다. 타 장르의 댄서들조차 그의 무브를 보며 감탄할 정도인데 자신만의 세계 그리고 스타일도 좋지만, 대중성도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브레이킹에 철저하게 관객의 입장으로 입문한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멘노의 무브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제가 문제일까요?
개인적으로 사무카의 춤이 정말 좋지만 다리 하나로는 음악 표현을 다 하지 못하는 고질적인 난항이 있는 거 같아서 너무 안타깝지만 멘노가 이길법 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결승전에서 아이시 아이브즈가 더 잘 보여줬는데 진 건 조금 의아했고요.. 결승 3라운드 때 아이시 아이브즈가 조금이라도 더 했으면 분명히 이겼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멘노 무브가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나 아이덴티티가 확실한건 맞음 실수가 많은 타입도 아니고... 근데 문제는 더이상 신선하지가 않다는거. 우승 두번까지는 눈에 익숙해진 무브라도 고퀄이라서 인정했는데 세번째부터는 그 많은 괴물들 사이에서 우승할 정도의 레벨인가 싶은 생각 하는 사람 많았을듯.
냉정하게 멘노 잘하는건 맞는데 그냥 연결하기 쉬운 동작을 이어서 끊임없이 보여주는건데 솔직히 그 과정에서 뮤지컬리티한 부분도 없고 (아주아주가끔 음악 맞을땐 잇음) 크러쉬가 나도 티가 안남 그냥 굴러가듯이 연결해서 무브를 채우면 되니까요 이건 장점이자 단점이라 봄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위험성있고 난이도 있는 무브는 거의 없다시피하고 예술 점수로 이겨나가는 스타일인데 이 스타일 자체가 음악도 안맞고 에너지도 없고 비보이들은 그냥 음~저게 잘하는거지 저게 잘하는 무브인거야 이렇게 빨아주는거같음 멘노 잘하기야 하지만 비보이들 사이에서 멘노춤을 이해못하면 넌 브레이킹 잘모르는거네 이런 분위기가 형성 되있는게 비씨원4회 우승이유 인듯..
다른 배틀을 떠나서 사무카전은 그래도 조금 이해가 갑니다 2라운드에 사무카가 시그니처 세트를 했는데 사무카 자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리 위로드는 프리즈 하기전에 크러시가 납니다. 그래도 워낙 부드럽게 커버하긴 했지만 심사위원들은 알았을만한 부분이라 크러시 잡아먹는 메노가 이긴게 이해가 가는 부분 같아요
무명의 비보이가 멘노만큼의 세트를 했을때 멘노가 한 거처럼 저지 판단이 같을까? 그렇다 할 전현직 비보이는 많지 않을거임. 왜 뉴욕 스트릿에서 음악에 맞쳐서 비보잉 '춤' 을 시작했는지 본질을 봐야죠. 예술예술 거리는데 비보잉은 춤이지 예술성있고 우아한 체조가 아님. 비보잉다운 기본적인 춤에 예술이 가미된거지. 음악 무시할거면 창의적인 행위예술 하는 현대무용+기계체조와 다름없음.
마지막에 두 분 말씀 잘 하셨네요. 전 드라이디님 말씀에 공감하는게, 춤을 잘 춘다는 기준은 정말 다양하지만, 그 중 하나가 ‘어려운 동작을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하게 보이게 하는 것’이죠. 멘노의 춤도 분명 어려운 동작이고 소화하기 쉽지 않은 길인데, 그것을 이렇게 어찌보면 지루할? 정도로 쉽게 쉽게 소화해내는 것이 참 대단한 댄서라는 생각이 이 댓글을 쓰면서 드네요. 리스펙트할 부분은 분명 리스펙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럽!!
멘노가 GOAT인건 꽤 됐는데... 멘노 : 레드불 4회, 보티 솔로 2회. UK 1회. R16 1회, WDSF 2회 홍텐 : 레드불 3회. 욱일기 논란 이쎄이 : 레드불 1회, R16 3회, 실버백1회 근데 왜 홍텐이 조던, 메시 이런 수식어가 붙었던거임? 난 무슨 메이저 1대1 우승 20번은 한 줄 알았지. 그렇다고 멘노가 꾸준함이 떨어지냐? 아님. 멘노 최초의 메이저대회 우승이 07UK인데 17년 뒤인 올해 레드불 챔피언 먹음. 반박해보셈. 억지부리지 말고.
ㅋㅋ goat ㅇㅈㄹ하고 있네 ㅋㅋㅋ 홍텐이랑 대결할 때 상대방은 항상 존중 존경심을 표하는데 왜 멘노한테는 그런 게 없을까? ㅋ 항상 같잖은 경우 들고와서 예를 드는 거 진짜 못 봐주겠네 ㅋㅋ 멘노 챔피언 벨트 4회에서 적어도 3회는 아무도 인정 안 하고 판정 논란 겁나 많은 벨트 홍텐 3회 벨트 아무도 이견이 없는 누구나 인정하는 벨트 ㅋㅋ 웃고갑니다 ㅋ
홍텐은 냉정하게 뮤지컬리티가 구려서 R16이랑 실버백에서 우승은 불가능했음 그러니 프라임(전성기) 이쎄이를 고트 취급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고 다만 꾸준함 지속성 이런 부분에선 홍텐이 이쎄이를 포함한 여타 다른 비보이들은 전부 압도하니 결국 꾸준한 폼을 보여주는 홍텐을 고트로 보는 거인듯
실제로 외국에서 홍텐 평가를 좋게 하는 게 꾸준함 때문임 홍텐이 개인전 커리어는 멘노나 이쎄이 빅터보다 구리지만 진조 객원활동 그리고 세븐 코맨도즈로 활동하면서 레드불 올스타 딱지 없이 많은 크루배틀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있고 이쎄이는 레드불 소속되고도 자기 크루에서 활동 더 많이 했고 그래서 팀배틀 커리어 십창남
저렇게 했는데 우승했다고......? 레드불 수준이 고작 저정도였나 아무리 음악을 스무스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좋다고 봐준다고 쳐도 포인트 안무나 액센트가 하나도 없는데 뭐가 특색이 있고 장점이 있어서 저 댄서가 우승을하지? 그것도 4번씩이나......... 아무리 브레이킹을 모른다고 해도 긴시간 수많은 댄서들을 봐왔는데 저렇게 임팩트 없는 댄서가 우승을 하는게 맞나 ? 춤이 멋있지가 않아
![비보이크루 퓨전엠씨 [FusionMC]](http://yt3.ggpht.com/ytc/AIdro_nEYqidqwJRcUjo3pCWgCvibtP-smn5562Fsc8lyFXNp58=s48-c-k-c0x00ffffff-no-rj)
멘노춤은
하루종일 수비축구하다 승부차기로 우승하는 경기를 본거 같음.
수비 전술 완벽하고 수비도 잘하고 패스도 잘하는데 한번도 안시원함.
그러니까 우승해도 인정안해주지.
표현력 장인 ㄷㄷㄷ
1. 비트 킬링도 없음.
2. 뮤지컬리티도 없음.
3. 변칙 플로라는 근사해보이는 간판 깔고 굴러다니는걸 지들끼리 프레시하다고 빠ㄹ아대는데 팬들에겐 설득력이 없음.
4. 최저난이도의 무브 안에서 프레시고 크리에이티브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의문.
5. 최저난이도 무브로 고난이도 프리저, 하이파워 파워무버들을 때려잡으니
팬들로 하여금 기존 스타일들의 존재의의를 생각케하는 이해할 수 없는 고평가.
6. 저런 무브가 최고라면 크래시를 감수하고 뼈를 깎는 노력으로 고난이도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하는 비보이들은 뭐가 되는건가 싶은 의아함.
※레드불비씨원 공식채널은 야유를 지워놨네요. 진짜 가지가지 하는 듯.
이러니까 조회수 갈수록 ㅈ박고 팬들 이탈하는거임ㅋㅋㅋㅋㅋ
멘노 무브가 완성도 높다는 사람도 있는데..
완성도든 뭐든 춤의 멋이나 비트킬링도 거의 없는데 그냥 단순히 '연결 잘하는거' 하나만 보고 멘노가 완성도 높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
이렇게 되면 브레이킹 본질 자체가 점점 떨어져서 브레이킹에 대한 매력과 특수성을 점점 버리는 꼴 이라는 대중들의 평가가 나올 수 밖에 없음
3번째 받을때도 머지 했는데
4번째는 선 넘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이라면 기본적으로 음악의 흐름에 맞춰 자연스레 나와야함. 그게 춤임. 마냥 비트킬링을 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누가봐도 음악에 몸을 맡기고 그와중에 나오는 퀄리티나 포인트, 연결, 난이도에 환호가 나올 수 있는 춤이 진짜 춤이지. 근본적으로 춤은 상대를 매혹시킬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니까.
근데 멘노는 그게 안됨.
멘노가 대단한건 알겠음. 전문가의 눈에는 더 대단한것도 알겠는데 다른 장르 씬은 보면 누가 이겨도 ㅇㅈ한다 이정도의 호불호가 있지 멘노처럼 비전문가 입장에선 아 알겠는데 얘네를 다제끼고 우승할정도인가? 하면서 인정하지 않는 댄서는 없다고 생각함.
우리가 걱정하는건 드디어 양지로 올라온 브레이킹씬이 지들만의 리그로 다시 음지로 파묻히는게 아니라 누가봐도 인정하고 즐길 수 있는 배틀과 그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는거임. 적어도 이런 호불호가 나뉘었을때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음 하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거임. 이게 멘노에게 국한되는 얘기가 아니라 최근 큰대회들은 죄다 이런식의 논란들을 달고 다니는데 문제가 있는거라고 볼 수 밖에 없음.
사람들이 멘노 싫어하는 이유를 단순히 브레이킹 전문성이 떨어져서 그런다는 망상같은 소리는 이제 그만해야하지 않을까..
파워무브 안해서 그런게 아니라 스타일적 관점에서 봐도 지루함.
의미없는 무가치한 무브에, 비트킬링 신경도 안쓰고, 걍 레파토리만 하지.. 그것도 온니 '연결'만 신경쓰는..
필위자드나 시게킥스 처럼 바닥 무브 자주 섞는 애들 무브가 지루하던가? 멘노가 지루한 거임. 그게 춤이냐??
기술의 레벨만 따지면 사실 괸장히 높고 어렵긴한데 진짜 영훈 없어보이고 너무 지루해서 춤으로 보기 힘들어
@@wpdlatm5576 한 발자국만 멀리 보면 멘노 무브는 전부 거의 비슷한 무브들입니다. 바닥에서 구른다는 맥락에서 벗어나질 않죠.
이리 굴렀다 저리 굴렀다 하지만, 결국 바닥에서 구른다는 큰 틀에선 동일하기에 모든 무브가 거의 비슷해보이는 거죠.
설사 연결방식이 수백이 아니라, 수천가지라해도 전혀 프레쉬함이 안 느껴진다는 겁니다,
멘노의 다양한 연결도 춤의 흥과 멋을 살린다는 목적하에 해야 의미가 있는거지, 연결자체가 목적이 되어선 안되죠.
비트킬링은 고사하고 음악 분위기에도 안 맞음. 음악 무시하는 행위는 춤 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춤은 기본적으로 타악기 소리든 바이올린이든 드럼소리든 아이들이ㅈ가지고 놀고 원시인들 나무막대기로 내는 소리든 박자에 맞게 몸을 움직이는 것이 본질에 맞죠.
원시 부족들의 춤을 봐도 음악에 맞쳐서추죠.
청소부가 4회 우승을 하다니 대단하다.
멘노 너무 평가절하됨
심사위원들 대부분 오랜 기간 씬에 속해있던 사람들이라 단순 높은 난이도의 동작이나 횟수보다 캐릭터나 창의적인 움직임에 더 점수를 주는 것 같아 보임
멘노의 무브 대부분이 멘노가 만든 동작이고 완성도가 높다는 것, 그리고 동작과 동작 사이 필요한 움직임을 다양한 가져가는 것이
배틀결과에서 멘노가 가질 수 있는 한 끗이 아닌가 생각됨.
멘노의 단점은 DJ 존재 의미를 느끼지 못하게 한다는 것.
skee 짱
@@peaceapiece그러면 머하나 대중들은 전혀이해 못하는데 그냥 대중들 없이 그들만의 리그를 하던가
@@younghokim9389 아는만큼 보인데요
@@peaceapiece왜 멘노만 하느냐? 멋대가리 없고 노잼이기 때문임.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유럽 할것없이 스타일무버 파워무버 신흥강자 다 나오고 있는데 멘노 스타일이 전혀 없는 이유가 저딴 춤 출거면 아무도 배울 생각이 없을 것이기 때문임.
90년대부터 브레이킹이 힙합 중 한국에서 유난히 인기 많았던 이유가 다른 춤에서 볼수없던 고난도 파워무브와 프리즈였는데 레드불에서는 스스로의 인기를 죽이는데 기를 쓰는 것 같음.
@@100baek6 멘노 영향받은 동작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무도 인정 안 하는 4회 챔피언 벨트 ㅋ 그냥 친목 대회로 이름을 바까야 될 듯 어차피 멘노 나오면 멘노가 우승자로 정해져 있는데 대회를 왜 하는 거에요?? 왜 멘노가 항상 우승을 하면 논란이 나오는지 생각을 좀 해봤으면 좋겠음 진지하게 멘노는 16강에서 노리한테 졌어야 됐음
사람들 반응이 다 똑같네 외국 사람들도 노리가 이겼다고 하던데 ㅋㅋㅋㅋㅋ
우승했는데 인정안하고 야유밖에 없는 비보이는 멘노밖에 없을듯.... 그냥 의아하잖아
멘노가 우승할 때마다 논란에 싫어요가 폭발인데 씬 안에서는 계속 물고빨고 자빠졌죠
@@EGB_ 멘노 이번아니어도 거의 매년 한두번씩 관객야유먹어왔는데 대체 이딴 비보이가 역사상 있었나싶음ㅋㅋㅋㅋㅋㅋ
레드불 친목회로 대회명 변경하는게
왜그랭 홍텐도 덕봤자나
@@아이언맨-y4j 홍텐이 무슨 덕을 봄 ㅋㅋ
@@희망은있다 작년엔 덕 본거 같은데
@@아이언맨-y4j 그니깐 작년에 뭔 덕을 봤음? ㅋㅋ
@@희망은있다 아니 대니댄이랑 필위자드 이긴건 덕본거 아님?? 더 꽂았는데 ㅋㅋㅋ
현존 가장 성능 좋은 로봇청소기 대체 비보이
멘노에 대한 시선을 두고 볼 줄 모른다니 뭐니 논쟁하는 거 의미 없음.
예체능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가 결국 마지막에는 해당 분야에 능통하지 않은 사람들의 니즈에 맞추게 되어있음. 하다못해 디자인 외주도 최종적으론 디자인에 문외한인 클라이언트가 선택하잖아? 레드불은 정신 안 차리고 자기들만의 리그만 하면 오히려 자신들의 설 땅을 잃어버리게 될 뿐임.
멘노가 이기는 이유는 막구르기에 있습니다 막구르는거 처럼 보여도 사실은 대충 막구른게 맞습니다
히로텐은 레드불에 친목이 없으니까 날고기어도 항상 떨어짐...
멘노의 우승은 다른것 보다 일반 대중의 관심이 끊어지는 계기가 되지 않기만을 바랄뿐...ㅠㅜ
대중이 좋아하지 않는데도 멘노를 계속 초청하는 이유가 뭘까
가만보면 레드불 자기들이 설 땅을 자기들이 없애고 있음.
멘노는 노리한테도 졌고.. 사무카한테도 졌음..
근데 멘노가 다 이겼다???
이번 레드불은 멘노가 우승확정으로
각본이 다 쓰여진 대회에서
나머지 비보이는 들러리로 나간거임..
17 19 24 항상 우승하면 논란되는 비보이 멘노 ㅋ도대체 누가 우승자로 볼지 참 이번에 결승전 실시간 동접자가 고작 1만이었다고 하던데 레드불 비씨원이 왜 망해가는지 알 거 같은 대회였음
+14
하 나루미 노리한번만 눈딱감고 들어줬으면 역사가 바뀌었을텐데
히로텐 우승하는날이 오길 바란다❤❤
15:20 아.. 여기도 결국 똑같은 얘기 결국은 춤못보는 대중들 탓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비보이 근본이 스트릿 댄스 아닌가요?? 심지어 예술성을 추구하는 스포츠인 피겨스케이팅도 첨에는 누가 뭘 더 잘하는건지 몰랐다가
김연아 선수 덕분에 자주 보면서 어느 정도 눈에 익으면 누가 뭘 잘하는지 직접 플레이 해보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알게 되는대
얘네는 무슨 예술병에 빠져서 맨날 지네 끼리만 멘노 쩐다 잘하단 이러는거지??
잘하는거 아 그래요 연결성 좋고 무브 퀄리티 좋고 그건 알겠는대 왜 비보이 심사 기준이 그쪽으로만 크게 편향 되어있는지에 대해서는
비보이들 스스로도 좀 자성 해야될 문제 아닌가?
제발 설명좀 해주세요 왜 고난이도의 파워무브류는 심사점수가 낮은거죠??????????????????????????????????
심지어 멘노턴엔 음악은 왜트는지 조차 모르겠음
아니 상식적으로 다른 스트릿장르들만 봐도 그게 팝핀이든 락킹이든 왁킹이든
그장르 댄서가 아니더라도 자주보고 하다보면 어느정도 직관적으로 이사람이 잘하는구나 그런게 대충 보이는대
무슨 비보이만 그넘의 고상한 예술병에 빠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다 굴러만 다니는데 흐름이 안끊기네 어쩌네하면서 찬사… 어디가 멋있는건지 알수가 없는데? 스스로 그들만의 리그로가는 브레이킹씬… 개인적으로 왜 파워무브는 평가절하해서 히로텐이 냅다 떨어지는지 이해도 안가고.. 점점 볼 생각이 없어진다..
레드불에서 파워무버 베이스로 우승한 건 이쎄이 한 명밖에 없음 나머지는 그냥 다 영입한 거지 우승한 적 없고 원래 레드불은 파워무버 싫어함 ㅋㅋㅋ
@@택강-v8f 이쎄이 그래서 대단함 ㅋㅋ 당시에 홍텐이랑 결승전에서 아슬아슬하게 이겼져
@@택강-v8f 이쎄이 돼지녀석ㅠㅠ 재능이 아깝다
이쎄이 아재 ㅠㅠ@@택강-v8f
현대 미술하고 같음ㅋㅋ당사자는 그냥 별생각없이 선하나 그은건데 평가하는 사람들이 온갖 미사여구 다갖다 붙이고 우러러 봐줌
멘노 그놈의 퀄리티 ㅋㅋ 한번 평가절하 당하기 시작하면 분위기타서 멘노 침몰할거 같은데 ㅋㅋ
멘노 개인에겐 아쉽지만 브레이킹씬을 위해 멘노같이 지루한 놈들은 좀 성적이 안나와야함
멘노는 왜 음악을 하나도 안들음?
댄서가 아니라 청소부니까요 ㅋ
들어봐야 비트킬링 못합니다. 플로로 굴러다니기 때문에 잡을만한 모션도 없어요.
히로텐 2라 무브도 개 지렸는데 안나온거 아쉽네 ㅋㅋ
아이시 아이브가 몬스터에너지 티셔츠 입고 결승에 나온건 레드불측에서 이미 멘노에게 편파적이라 생각하고 엿먹으라고 입고 나온 느낌적인 느낌
호불호, 취향이란건 누구나 가질 수 있고 강요 할 순 없음, 다만 일부 전문가들이 멘노의 끊김 없는 무브가 쉬워 보이지만 진짜 어려운거다 그래서 대단하다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따지면 히로텐, 타이거 같이 말도 안되는 파워무브는? 어렵다만 본다면 그런 무브가 더 어렵지 않나? 반론하게 되고 그렇다고 멘노가 음악을 듣거나 비트킬링을 신경쓰는것도 아니고 어떤 음악이든 신경안쓰고 자신이 준비한 셋트만 하고 들어가는데 그걸 춤이라고 하기도..근데 이번에 레드불 4회 우승까지;;; 솔직히 멘노의 무브는 실수랄것도 없기 때문에 극호 심사위원에 따라(근데 레드불 대부분 심사위원 극호) 무조건 우승 가능한 재미없는 치트키 더 웃긴건 호불호라곤 하지만 대다수가 불인 현실로인해 이런 말도 안되는 리빙 레전드 멘노이지만 2제의 멘노 제3의 멘노가 가 나오면 대중과는 점점 멀어져 씬이 작아 질 수 밖에 없음 이게 가장 아이러니하면서도 웃픈현실
정확히 같은 의견입니다
@@nocaffeine11 멘노같은 무브는 부상위험도 적어서 홍텐보다 롱런할거임 ㅋㅋㅋㅋ
제 의견도 같습니다. 저런 최저난이도 무브를 고평가하면 스타일무브 프리저, 파워무버 기존 비보잉의 모든걸 부정하는거죠.
비보이씬 댄서 저지들은 멘노가 꾸준히 야유받는 이유를 왜 자꾸 외면하는건지 모르겠음.
진짜 ㅈ도재미없고 역동성모자라고 시원한맛도없는 겁쟁이춤을 그냥 새롭다고 안끊긴다고 계속 처빨이주고있으니 갈수록 조회수는 처박히고 사람들은 빡쳐서 떠나는건데 ㅋㅋㅋㅋㅋ
아직도 언젠가는 멘노가 대중들에게 인정받을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얼탱이가 없다 ㅋㅋ
히로텐이 목발잡고 무브하는게 개하이라이트였는데 빠졌네..
멘노는 저기나간것도 문제임
댄서가 음악도 안 듣고 무대에서 처 구르기만 하는데 뭐가 어렵다는 거죠?? 처 구르기만 하더라도 음악은 들어야죠. 어떤 임팩트도 스토리도 없는데 안끊기고 구르면 뭐 합니까? 그게 무슨 의미입니까??
비보이계 흥행저해의 1순위.
망할놈의 퀄리티?? 😂
멘노 난이도가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저속도로 구르면서 막춤만 추면 님들도 다 멘노 가능함. 그냥 생각나는대로 아무렇게나 하다가 등으로 누워서 튕기기, 할로우백 한번 하면 끊임 없는 플로우로 고평가 받을 수 있음. 아마 뒹구르다가 코파면 신선한 무브일듯???
난 궁금한게 플리락이랑 붙었던 레드불에서 시게킥스 떨굴때는 멋이 없다고 떨구면서 전세계 비보이 중에서 제일 멋없고 노잼인 멘노는 4번이나 우승시켜주는게 이게 무슨 논리인지도 이해가 안되고 말이 되나 싶음.
솔직히 드라이디님도 저렇게 하자고 마음 먹으시면 멘노 싸대기 후려갈기실 수 있음 . 멋이라곤 1도 없는 고다운 하고 누워서 좌우 흔들 위아래 흔들 프리즈는 0.5초 대충잡았다가 물구나무 한번 서면 누구도 못본 플로우라서 레드불 우승 가능하심.
솔직히 저렇게 사람들이 안하는 이유는 멋이 ㅈ도 없어서 따라할 생각도 안하는게 제일 큰 이유 아님? 멘노 2회 우승때도 도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4회 우승하니까 이젠 레드불도 볼 생각도 안듬. 결승전 스킵한 레드불은 난생 처음임 진심
무대 위에서 그냥 삼겹살 구워먹어도 멘노 무브 보단 프레쉬할 것 같네요,
그렇게 모든 비보이는 파워무브를 접고 구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 레온 / 주티님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역대급 노잼이라고 소문난 2024 레드불 ㅠㅠ 대중성이 무시된 자기들만의 리그가 된 느낌이라 아쉬워요.매번 같은 이야기 멘노무브는 엄청난거다.프로비보이들이 하두 그러니깐 알겠는데. 브레이킹스러운 춤하면 히로텐이 더 멋진무브같아요! 매번 이러니 스킬연마하는 비보이는 점점 사라지는거 같기도 하구.길찾기 무브만 하니 멋이 없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쥬티 스테리 고생했습니다~
그들만의 리그 되는 순간 망하는건데. 팬이 없는 스포츠가 존재할수 없듯이.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브레이킹은 망하게 돼 있음
브레이킹은 어찌됐든 춤 아닌가요? 멘노의 무브는 항상 음악과 별개로 굴러 대기만하고 업락이나 비트킬링 같은건 전혀 보기 힘듬..그리고 보기엔 쉬운데 어려운 동작이다?과연 난도 높은 파워무브 보다 어려울까요? 그것도 아닌거같은데
이게 좀 어려운 문제인데
이거 필위저드 게스트로 초청해서 한번 우승시켜 놓으면
그간 멘노가 우승했던 계보부터 세대교체까지 조금이라도 더 대중적이고 참 많은게 설명되었을텐데
피플스챔피언은 히로텐!! 공식채널에서도 모두가 인정하고 있어요😊
다른 스포츠 같은 경우엔 인기 없는 플레이가 우승을 휩쓸 경우엔 흥행을 위해 규칙이 변경됩니다. 농구도 그렇고 축구도 그렇고요. 그런데 브레이킹은 예술이니까 그런게 아무래도 힘들겠죠. 예술성이 강조될수록 시청자와 플레이어 사이 간극은 멀어질 것입니다. 그나저나, 공연을 보러 간다면 저는 멘노보단 히로텐의 공연을 보러 갈 것 같은데, 아닌가요?
@@jh-to6qp 동의합니다.
개인적인 감상평은 멘노 무브도 짧고 뭔가 꽂은 느낌이 전혀 없어서 그런가 왜이겼지? 싶긴하네요
한편으론 우리가아는 비보이 멋이 저런건가? 의문이 혹은 비보이가 추구하는 비보잉의 정점이 저런모습인가? 하는의문이 4회는 개인적으론 납득이안감 - 잘한다못한다의 의미는아님
퓨전엠씨 멘노 좀 그만 빨아라 솔직히 이번 베틀은 자무카가 이겼어
그냥 자무카가 훨씬 잘했어
빅터가 두갠데 멘노 네개가 말이 안됨
스스로 씬을 깍아먹어버리는 대단한놈.....어린친구들이 저런거 보고 얼마나 실망하겠나
멘노 영상은 술 마시고 보면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꿀잠자고 있음...
설명을 할수 없다는것 자체가 어떻게 본인의 평가가 없다는것 아니겠습니까.. 브레이킹을 보기만 좋아하는 관점에서는... 다른 비보이들은 이러이러해서 평가가 되는데 왜 멘노는 모르겠다고..... 그냥 멘노는 왜 우승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든지... 진정한 평가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어떤 춤이든 대중이 와...하는게....진정한 춤 아닐지.. 우리가 예전에 피직스의 엘보스핀을 보면서 환호했던. 그런 .. 멘노 잘하는건 알겠는데.... 와 흐름이 좋다.... 근데 어디까지..흐름이.. 그리 따지면 프리스타일 세션에서 윙이 했던것 처럼 전형적인 스타일 무브를 구사하는 스타일 인데 솔직히 요즘 체력떨어진 윙님이나... 지금보니 더떨어진 멘노인데.. 임팩트도 없고.....저희같은 관전하는 사람들은 모르겠습니다. 관전하는 저희들이 보는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머가 그렇게 우리들이 모르는 부분을 멘노가 잘하는지도 잘 설명해 주셨으면...
멘노의 플레이는 항상 봐도 너무 지루하다 어째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게 안보임..
근데 기분 더러운건 이놈이 뻑하면 결국엔 우승하고.. 이건 주최측의 농간이란말밖에 다른 할말이 없음😢 레드불도 각성좀 해라.. 계속 이러다간 팬들 다 떠나간다~
세게 무대에서 주티, 퀘이크, 힐로텐 등 더 많은 표현을 보고 싶어요. 응원할게요
근데 이걸 확실히 알아야 하는게... 춤을 추는 전문가들이 보기에 굉장히 뛰어나다 라고 하는 멘노긴 한데... 이게 춤추는 사람들이 대중들과 보는 시각이 점점 달라지기 시작하면 그게 정말 옳은건가?
춤을 추는 사람들기리만 즐기는 문화였다면 그래도 크게 문제가 되진 않겠지. 어차피 대중들에게 어필할 일도 없으니... 근데 무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도 진출했고 심지어 레드불 대회를 비롯한 다수의 대회들은 관중들 및 시청자들과 함께 즐기는 대중문화임. 춤을 직접 추는 사람들이 저게 더 뛰어나 저게 더 예술적이야 하는데 그걸 보는 대중들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하면...
이건 제법 심각하게 고민할 사안임. 왜냐면 대중들과의 시선이 괴리가 올수록 점점 시장이 줄 수 밖에 없으니까...
이와 반대로 쇼맨쉽이 뛰어나서 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내는 무브면 그 무브의 난이도나 퀄리티가 떨어져도 이기는 게 맞나? 위와는 완전 반대되는 말인데... 너무 대중들에게 치우쳐도 이런 논란이 생길 수 있겠지... 전문성보다 대중들에게 더 어필하는 어찌보면 엔터테이너 적일 수도 있겠지만... 비단 무대에서의 쇼맨쉽이 아니라 그저 유명해져서 대중들이 환호하는 모습들이 나올 수 있겠지...
이런 두가지 시선이 있기에 한번 생각 할 수 있는 것은 저 대중들의 투표인단 점수도 심사점수에 포함시킬 것인가 임. 대중들 전체 인원투표를 '1'표 로 해서 하는 거지. 이러면 전문성은 심사위원들을 통해 어느정도 확보하고 대중들의 시선을 외면하지 않으면서 너무 대중들에게 어필할만한 무브나 유명비보이라고 대중들에게 선호받는 것도 조금은 방지하면서 진행될 수 있지 않을까...
아무튼, 대중들과 춤을 추는 전문가들의 시선이 괴리가 클수록 사태는 심각한 것이기에 이건 제법 고민 해볼 문제임. 춤추는 사람들이 특히 고민해야 할 것은... 이들이 처음 춤을 접해서 비보잉씬에 들어올 때까지만 해도 대중문화라고 보기 어려운 시장이긴 했었는데... 지금은 확실히 대중문화의 한 갈래가 되었음. 시장의 크기가 매우 커졌고 올림픽, 아시안게임을 비롯해서 메인뉴스의 헤드라인에 들 수도 있는 시장이 되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함. 비보이들 간의 평가도 중요하지만 대중들의 평가는 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오고 있음.
풋워크 없는 비보이
멘노에 불만인 감정이 그대로 일반 대중들이 우리나라 비보이들에게 갖는 느낌임
하나도 안 멋있고, 하나도 안 땡기는데,
왜 사람들에 관심을 못받느냐, 새로운 세대가 안나온다 징징
그들만의 멋으로만 10여년 밀어 붙였는데 좀 알 때 안되었나?
멘노가 잘하는 건 맞지만 다른 비보이보다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네요. 어차피 음악을 타지 못하니 음소거로 보면 더 좋은 멘노^^
점점 현대미술처럼 되가네ㅋㅋ정작 작가는 별생각 없이 선하나 그었는데 추종자들만 온갖 설명 다갖다 붙이며 봐라 개쩔지?
비보이 마리오를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을 잊지 못합니다.
그는 파워무버도 아니었고, 제겐 생소한 사람이었지만
파워무브 없이도 이렇게 멋있을수가 있구나 느끼게 해 준 비보이였습니다.
타 장르의 댄서들조차 그의 무브를 보며 감탄할 정도인데
자신만의 세계 그리고 스타일도 좋지만, 대중성도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브레이킹에 철저하게 관객의 입장으로 입문한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멘노의 무브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제가 문제일까요?
K-1에서 항상 세미슐츠가 우승하는 느낌?ㅋㅋ
개인적으로 사무카의 춤이 정말 좋지만 다리 하나로는 음악 표현을 다 하지 못하는 고질적인 난항이 있는 거 같아서 너무 안타깝지만 멘노가 이길법 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결승전에서 아이시 아이브즈가 더 잘 보여줬는데 진 건 조금 의아했고요.. 결승 3라운드 때 아이시 아이브즈가 조금이라도 더 했으면 분명히 이겼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청소 지루를 떠나서 16,8강은 그렇다치고 4강 결승은 ....... ㅋㅋㅋㅋ
설명을 할 수 없다는게 비보이들도 기준이 없다는거야 그냥 망한거임 뭐하러 고난이도 스킬 연습하냐? 음악도 안들어도 되고 ㅋㅋ
외국 심사위원도 공평성이 문제가 많은 것 같다. 인종차별도 좀 있는 것 같고
히로텐 vs 사무카가 결승전이었으면 정말 굉장했을꺼 같네요. 멘노는 잘하지만 너무 멋이 없어서 대중들이 호응을 해줄수가 없음. 바닥쓸기 장인...
이제 비보이도 무용화 되는 건가? 발레가 어렵다는 거 해본 사람은 다 알잖아? 그런데 발레 보는 거 좋아하시는 분? 우리가 왜 비보잉에 열광하는 건지 생각 좀. 비보잉을 무용처럼 만들라고 그러네. 아니 비보잉도 고인물화 된 건가?
레드불 전체배틀 다 봤는데 솔직히 요즘 열리는 소규모 대회들이 더 재밌더라. 라운드가 올라갈수록 무브들이 지루해짐.
멘노 무브가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나 아이덴티티가 확실한건 맞음 실수가 많은 타입도 아니고... 근데 문제는 더이상 신선하지가 않다는거. 우승 두번까지는 눈에 익숙해진 무브라도 고퀄이라서 인정했는데 세번째부터는 그 많은 괴물들 사이에서 우승할 정도의 레벨인가 싶은 생각 하는 사람 많았을듯.
홍텐은 20년봐도 시그니처 넘어가는 흐름이 감탄만 나오는데 멘노는 진짜 논프레쉬임 흐름을 위한 무브만 하는 애라서 동작 하나하나도 다 재미없음
저딴거 하면서 실수하면 자벌레 아닌가요?
멘노잼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평가 댓글보면 디테일 쫌 볼줄안다고 무시나 하는 사람들 보면 과관이네 비보이도 했고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안타까울뿐...
드라이디 수염 없는게 더 깔끔하고 멋있는듯
아...왜요 ㅠㅠ 수염 다시 기르라고 잔소리 중인데 😭
@@FlexFusionMC 캐릭터는 더 사는것 같은데 수염 없는게 인물이 더 사는것 같아요ㅋㅋ
히로텐 목발 무브다 대박인대 ㅎㅎㅎ
멘노는 내스타일은아님 개인적으론 디아즈가 요즘 멋있음
인맥 bc one
지들만의리그로 퇴보중.
일단재미가없자나 일반사람등은공감못해
그럼 니네만에리그하던가
난 언제쯤이면 멘노의 춤을 이해하고 감탄하게 될까...
ㅋㅋㅋ저도 한 십년 걸렸으니 몇년만 기다려 보시지요 😂
예술과 스포츠의 경계선을 허물고 프로와 대중에게 납득되는 정확한 기준을 세워야만이 이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된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있지만 여태껏 해결하지 못했다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비보잉 팬으로써 안타깝네요
잰 에어트랙은 할줄아나??
진조크루 유튜브에서 스킴피셜 연타 가능하다고는 하네요.
멘노도 초창기에는 파워무브한걸로...😊
멘노.초기에는.파워무버였씀.왠.만한건.다할줄암 😅
할 줄 안다고 다들 실드 쳐줍니다. 관련 영상 가져와보라고 하면 한명도 가져오는 사람 없습니다. 설명이 되었길 바랍니다.
냉정하게 멘노 잘하는건 맞는데 그냥 연결하기 쉬운 동작을 이어서 끊임없이 보여주는건데 솔직히 그 과정에서 뮤지컬리티한 부분도 없고 (아주아주가끔 음악 맞을땐 잇음) 크러쉬가 나도 티가 안남 그냥 굴러가듯이 연결해서 무브를 채우면 되니까요 이건 장점이자 단점이라 봄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위험성있고 난이도 있는 무브는 거의 없다시피하고 예술 점수로 이겨나가는 스타일인데
이 스타일 자체가 음악도 안맞고 에너지도 없고 비보이들은 그냥 음~저게 잘하는거지 저게 잘하는 무브인거야 이렇게 빨아주는거같음
멘노 잘하기야 하지만 비보이들 사이에서 멘노춤을 이해못하면 넌 브레이킹 잘모르는거네 이런 분위기가 형성 되있는게 비씨원4회 우승이유 인듯..
다른 배틀을 떠나서 사무카전은 그래도 조금 이해가 갑니다 2라운드에 사무카가 시그니처 세트를 했는데 사무카 자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리 위로드는 프리즈 하기전에 크러시가 납니다. 그래도 워낙 부드럽게 커버하긴 했지만 심사위원들은 알았을만한 부분이라 크러시 잡아먹는 메노가 이긴게 이해가 가는 부분 같아요
취향차이긴한데 참 ;;;
뒷돈 받은거 아닌가
무명의 비보이가 멘노만큼의 세트를 했을때 멘노가 한 거처럼 저지 판단이 같을까?
그렇다 할 전현직 비보이는 많지 않을거임.
왜 뉴욕 스트릿에서 음악에 맞쳐서 비보잉 '춤' 을 시작했는지 본질을 봐야죠.
예술예술 거리는데 비보잉은 춤이지 예술성있고 우아한 체조가 아님.
비보잉다운 기본적인 춤에 예술이 가미된거지.
음악 무시할거면 창의적인 행위예술 하는 현대무용+기계체조와 다름없음.
이럴거면 레드불 우승 졸업 시스템이 있어야함 그래야 신선해짐
홍텐도 심사나하고 그만나오고
멘노 패거리들
멘노... 멋이없음 ㅠㅠㅠㅠ
멘노가 계속 우승하는 방법 - th-cam.com/video/YSCGiSjSSTw/w-d-xo.htmlsi=FGnev8Wi0UGrBWt3
레드불 비씨원 심사위원들 누구누구임?
비알못인데 누가 심사하는 건가요?
JJ
근데 멘노를 욕하기에도 뭐한게 판정은 심사위원이 하는거라 ㅋㅋㅋ
멘노는 걍 지 춤추는건데 그 극한직업짤 그대로 왜 자꾸 우승하는건데 ㅋㅋㅋ
홍텐의 아우라가 엄첨났었군요
멘노ㅋㅋㅋㅋ지겨운 스타일
올해는 멘노 상대들이 못하는 바람에 멘노가 잘해보이는? 지경이였음
굴렁쇠 적당히 좀
올림픽에서 바닥청소만하다 추하게 8강에서 3대0 넉다운당한 멘노가 우승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영상 비추박고감
멘노 취향도 아니고 멋있다고 도 못 느끼지만 잘하는 거겠죠
다른 댄서들도 바보도 아니고 멘노의 춤이 쉬우면 왜 모방을 안하겠어요
개인의 취향이나 생각도 중요하지만
씬의 대한 존중도 필요합니다
모든것들은 다 이유가 있으니까요
마지막에 두 분 말씀 잘 하셨네요.
전 드라이디님 말씀에 공감하는게, 춤을 잘 춘다는 기준은 정말 다양하지만, 그 중 하나가 ‘어려운 동작을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하게 보이게 하는 것’이죠.
멘노의 춤도 분명 어려운 동작이고 소화하기 쉽지 않은 길인데, 그것을 이렇게 어찌보면 지루할? 정도로 쉽게 쉽게 소화해내는 것이 참 대단한 댄서라는 생각이 이 댓글을 쓰면서 드네요.
리스펙트할 부분은 분명 리스펙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럽!!
오히려 이번 우승이 젤 납득이 가는듯합니다
솔직히.멘노.플로우.흐름이.워낙.독보적이라 프로들은 멘노를 인정하는듯😅
일반인들.보는사람들은.그냥 저게왜? 😅느낌임
비보잉 10년 이상 보고 딥한 비보이들 스토리까지 아는데도 여전히 멘노 싫은데요.
멋, 비트킬링, 스토리 전혀 없는데 무브 연결만 잘하면 뭐합니까.. 메인디쉬는 쓰레기인데 수저만 때깔이 좋은것과 비슷하달까..
바닥무브 자주 섞는 필위자드도 좋하하는데 멘노는 싫네요,
이번에 주티주트가 우승할 것 같았는데 아쉽네요
네? 그건...
레드불 4 우승기록은 전무후무 한 기록일듯?
매번 논란에 휩싸이지만
1:1 배틀 최고 권위 대회에서 4번이나 우승했다는거 자체가 레전드지...
져지들이 단체로 눈이 삐어서 멘노손을 들어주고
이제껏 4번이나 우승시켜줬을까?..
멘노가 GOAT인건 꽤 됐는데...
멘노 : 레드불 4회, 보티 솔로 2회.
UK 1회. R16 1회, WDSF 2회
홍텐 : 레드불 3회. 욱일기 논란
이쎄이 : 레드불 1회, R16 3회, 실버백1회
근데 왜 홍텐이 조던, 메시 이런 수식어가 붙었던거임? 난 무슨 메이저 1대1 우승 20번은 한 줄 알았지.
그렇다고 멘노가 꾸준함이 떨어지냐?
아님.
멘노 최초의 메이저대회 우승이 07UK인데 17년 뒤인
올해 레드불 챔피언 먹음.
반박해보셈. 억지부리지 말고.
가입일 1개월전 ㅋㅋ 과학
ㅋㅋ goat ㅇㅈㄹ하고 있네 ㅋㅋㅋ 홍텐이랑 대결할 때 상대방은 항상 존중 존경심을 표하는데 왜 멘노한테는 그런 게 없을까? ㅋ 항상 같잖은 경우 들고와서 예를 드는 거 진짜 못 봐주겠네 ㅋㅋ 멘노 챔피언 벨트 4회에서 적어도 3회는 아무도 인정 안 하고 판정 논란 겁나 많은 벨트 홍텐 3회 벨트 아무도 이견이 없는 누구나 인정하는 벨트 ㅋㅋ 웃고갑니다 ㅋ
니가 아무리 멘노가 역대 최고의 비보이라고 짖어봤자 전세계 비보이들 + 비보이팬들은 홍텐이 역대 최고의 비보이라고 인정을 한다 ㅋㅋ 챔피언 벨트 5회 6회 해봐라 ㅋㅋ 멘노가 역대 최고의 비보이가 될 수가 있는지 ㅋㅋ
홍텐은 냉정하게 뮤지컬리티가 구려서 R16이랑 실버백에서 우승은 불가능했음 그러니 프라임(전성기) 이쎄이를 고트 취급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고 다만 꾸준함 지속성 이런 부분에선 홍텐이 이쎄이를 포함한 여타 다른 비보이들은 전부 압도하니 결국 꾸준한 폼을 보여주는 홍텐을 고트로 보는 거인듯
실제로 외국에서 홍텐 평가를 좋게 하는 게 꾸준함 때문임 홍텐이 개인전 커리어는 멘노나 이쎄이 빅터보다 구리지만 진조 객원활동 그리고 세븐 코맨도즈로 활동하면서 레드불 올스타 딱지 없이 많은 크루배틀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있고 이쎄이는 레드불 소속되고도 자기 크루에서 활동 더 많이 했고 그래서 팀배틀 커리어 십창남
맨노 가 고트이면 다른 비보이들이 다 맨노처럼 한다고 생각해바 ? 어질어질하지? 씹칭노잼이겠제?
저렇게 했는데 우승했다고......?
레드불 수준이 고작 저정도였나
아무리 음악을 스무스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좋다고 봐준다고 쳐도
포인트 안무나 액센트가 하나도 없는데
뭐가 특색이 있고 장점이 있어서
저 댄서가 우승을하지?
그것도 4번씩이나.........
아무리 브레이킹을 모른다고 해도
긴시간 수많은 댄서들을 봐왔는데
저렇게 임팩트 없는 댄서가
우승을 하는게 맞나 ?
춤이 멋있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