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 작은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플라네님의 영상에 나오는 말이 전부 공감돼서 굉장히 오랜만에 누군가의 영상에 댓글 남깁니다. 저도 평소 책읽는 것을 좋아하고 무소유와 인간의 양면성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재화를 팔고 사람을 상대로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참 모순적이죠. 사실 요즘 제 주변사람들도 인터넷 판매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해라, 요즘엔 그게 먹고 살 길이다 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하는데 시도가 참 어려워요. 젊으니까 더 잘할 거라는 것도 하나의 편견이죠. 역시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건 꽤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요즘 휴가철이라 매장에 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니 책을 읽기엔 참 좋네요. 통장이 가벼워지는 게 문제지만...아, 기회가 된다면 플라네님의 가게도 방문해보고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감수성 풍부하신 플라네님 님이 만들어준 이런 공간이 있어 잠시 회상에 젖어봅니다 살다보면 느껴지는 외로움 허털함 이 모든게 우리가 짊어갈 숙제인듯 합니다 플라네님 누군가 옆에 있어도 허전함은 늘 공존하는거 같아요 지금 플라네님이 느끼는 이 감정 ... 어느날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어 편하게 생활하셨으면 합니다 늘 님 응원할께요 날마다 좋은일만 있길 바랄께요❤❤
왜이렇게 나랑 비슷하지... 유튭 글 쓰신 거 볼떄마다 저랑 비슷해서 구독했던 사람이에요 ㅎㅎㅎ 사람에 대한 반복되는 절망은 사실 처음 아무것도 몰랐을 때는 인간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높았는지를 보여주는 반증인가 싶기도 했어요. 플라네님 혹시 인프제이신가욥 ㅋ 어쩃든 오늘도 반가운 마음으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인간에 대한 실망은 크시겠지만 적어도 이 공간에 와서 따수운 댓글 보고 조금이나마 힐링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에 대한 생각과 상처, 저도 공감이에요 누구나 다 겪을테지요 ~ 사람과 손절이 해답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유투브로 마음을 주고 받고 소통하는 것도 역시 사람이잖아요 ㅎ 너무 마음의 문을 꼭 닫지는 마세요 저도 아직 잘 안되는데 .. 사람은 기대할 대상이 아니라 품어 주고 사랑해야할 대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렵죠...어려워요
저도 정말 읽고픈 책이 있는데 그냥 읽어버리면 허무할거 같아서 내가 원하는 장소, 날씨, 분위기가 됐을때 읽으려고 모셔두고 있습니다. 그렇게 몇년ㅋㅋ 흘렀는데 그 책 읽는 상상만해도 설레서 좋긴 하네요. 최근 영상 몇개를 봤는데 예쁜 영상과 이에 대비되는 듯한 현실적인 자막을 보니 왠지 윤동주의 서시가 떠오르네요. 아마 작은 보물섬 같은 가게가 문 닫는다고 하니 그런 느낌이 들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넘 깊게 생각하진 마시구요. 영화 캐스트어웨이 끝날무렵 "조류가 뭘 가져다 줄지 아무도 모르잖아?" 라는 대사가 있잖아요. 파도가 플라네님에게 예쁜 탁자보다 훨씬 좋은 뭔가를 가져다 주길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람한테 기대를 안해요 전 ,,,, 제 자신도 잘 모르겠는걸요 사람마다 다 제 각각이라 때가 맞으면 같이 공유하고 안되면 각자. 아님 또 다른 누군가와 함께하세요. 전 일 다닐때도 거의 혼자 밥 먹었었고 지금도 혼자 밥 먹고 돌아다닙니다. 인간관계 복잡하고 피곤해요.가끔 한두번 전화해서 수다 떨 친구 몇이면 족해요. 양희은님 말 처럼 그럴수도 있지. 그러라 그래 그렇게 넘기세요
영상미가 또 발전했군요 목걸이..ㅋㅋㅋ 넘 감동적입니다 저도 최근에 또 다시 느낀건데 내 안에서 불필요한 기대를 잔뜩 해놓고선 실망하고 진작에 실망했던 사람에게서 감사함을 느끼기도 했던 일이 있었어요. 영상에서의 탁자처럼 잠시 선물같은 느낌이었지만 나갔던 마음이 돌아오진 않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마음 비우려고 해도 또 다시 기대하게 되는게 좋아하는 것을 대하는 마음인 것 같아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
저랑 너무 닮은 마음이어서 공감이 갑니다. 손절에 손절하다보니 이제 손절할 사람마저 남아있질않에요. 자기 반성과 내자신에 대한 연민의 시간을 보내면서도 또다시 그런 상처를 감당할 자신도 없어서 외로움과 생활중이에요. 뭐가 정답인줄은 모르겠습니다. 흘러가는대로 사는게 정답인가싶기도하구요. 이 또한 내가 감당해야할 내삶이기에 받아들이며 사는중입니다. 님 마음이 더이상 깊어지지않기를 바랍니다. 조금은 떨쳐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평안한 하루하루되시길 바래봅니다.
@@flaner6396 저도 깊어져만 가는 제 자신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결론은 깊어지면 나만 손해라는것. 저 또한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이제 맞는거같기도...저게 맞는거같기도...인생에 정답이 어딨겠어요. 좋아진 마음 오래도록 유지하면 젤 좋져. ㅎㅎ
지금 인생을 본인이 만들었지 남이 만든것 아닙니다. 내눈에 개만 보이면 나도 개인 것이고, 사자만 보이면 나도 사자인 거에요. 눈을 떠 남을 보지 말고 눈을 감고 자신을 보세요. 모든 문제는 내 안에 있습니다. 옛말 틀린거 없다고 너나 잘하세요라는 말이 있죠. 인생은 정말 그렇습니다 나나 잘하면 되는 거에요.
삼십대 작은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플라네님의 영상에 나오는 말이 전부 공감돼서 굉장히 오랜만에 누군가의 영상에 댓글 남깁니다. 저도 평소 책읽는 것을 좋아하고 무소유와 인간의 양면성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재화를 팔고 사람을 상대로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참 모순적이죠. 사실 요즘 제 주변사람들도 인터넷 판매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해라, 요즘엔 그게 먹고 살 길이다 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하는데 시도가 참 어려워요. 젊으니까 더 잘할 거라는 것도 하나의 편견이죠. 역시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건 꽤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요즘 휴가철이라 매장에 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니 책을 읽기엔 참 좋네요. 통장이 가벼워지는 게 문제지만...아, 기회가 된다면 플라네님의 가게도 방문해보고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무소유도 좋지만 인간으로 태어나서 먹고사는게 일이니 어떤 방법으로든 일을 안할수가 없네요ㅎㅎ
사실 아무것도 안하는게 제일 좋지만요~
가게는 올해말까지는 할거라서 그 안에 한번 놀러 오세요^^ 영상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 하나의 인생에만 마음을 써라. 바로 자신의 인생이다"
창문에 써 놓고 매일 보고 있어요.
통제 가능한 내 인생에만 신경쓰고 삽시다.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맞아요~ 다들 저보다 잘 사는데 제 인생에 집중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인생은 주변을 포함하지요.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방법. 세상은 그렇게 변화되지요.
60인 아줌마도 이나이에도 깊히 공감하고 느끼는걸 ㅎㅎ
저보다 지혜로우신 분입니다~
이쁜소품들 잘 보고갑니다~^^
아니예요~ 생각이 많아서 이생각 저생각 하다보니 그런거예요^^
칭찬 감사합니다~😍
감수성 풍부하신 플라네님
님이 만들어준 이런 공간이
있어 잠시 회상에 젖어봅니다
살다보면 느껴지는 외로움 허털함 이 모든게 우리가 짊어갈 숙제인듯 합니다
플라네님
누군가 옆에 있어도 허전함은 늘 공존하는거 같아요
지금 플라네님이 느끼는 이 감정 ...
어느날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어 편하게 생활하셨으면 합니다
늘 님 응원할께요
날마다 좋은일만 있길 바랄께요❤❤
맞아요~저도 솔로는 아니지만 채워지지 않은 공허함이 있어요~
어떤 시인이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행복 같은건 너무 거대한거라 그런 생각 안한다구요
그냥 사는거라고 ^^
그냥 살죠뭐~😊
항상 너무 너무 감사해요🫶🏻
플라네님 영상 너무 잘보고있어요 모든일에 희망을 가지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좋은생각하며 살게요🫶🏻
😀너무 제얘기 같아요.. 희미한희망이라도 기대를 해보자구요~플라네님께 위로 받고 가요💓감사합니다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이게 보이지 않는 대부분의사람들의 삶이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 너무 낙심말고 즐겁게 살아요~ 보이는게 다가 아니예요🫶🏻
감사합니다😍
영상 기다렸어요^^ 즐감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지나다 처음 뵈네요 저도 자영업 하는 사람입니다 다 이겨 내실길 바랍니다 잘보고 손잡고 쉬었다 갑니다 응원 합니다 화이팅 👍😁🔔🎁🙏
손 재주가 좋으네요 수도 놓으시고 저도한때 하다 다접고 자영업 합니다 ☕️☕️😀
회사든 어디 일하러가기 힘들어서 손재주로 뭐든 해서 먹고 살려고 합니다😂
응원 감사해요~자영업자 화이팅!🫶🏻🍀🍉
왜이렇게 나랑 비슷하지... 유튭 글 쓰신 거 볼떄마다 저랑 비슷해서 구독했던 사람이에요 ㅎㅎㅎ 사람에 대한 반복되는 절망은 사실 처음 아무것도 몰랐을 때는 인간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높았는지를 보여주는 반증인가 싶기도 했어요. 플라네님 혹시 인프제이신가욥 ㅋ 어쩃든 오늘도 반가운 마음으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인간에 대한 실망은 크시겠지만 적어도 이 공간에 와서 따수운 댓글 보고 조금이나마 힐링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프제 맞아요ㅋㅋㅋ 반가워요~^^
안그래도 요즘 댓글보고 힘내고 있어요~
유튜브 별기대 안하고 시작 했는데...ㅎ
영상봐주시고 구독해 주셔서 감사해요🫶🏻
자막보면서 저도 저랑 생각이 비슷하셔서 인프제실까 했는데 인프제셨군요!
같은 생각에 위로받고 잘 보고 갑니다아😌
@@bbanng7242 우리는 왜이렇게 복잡한 생각 속에서 살아갈까요??
위로 받으셨다니 감사합니다~^^
9분 30초에 나오는 컵이 제 컵이랑 같아요. 세상에 하나뿐인 컵인줄 알았는데! 😂
앗 그래요?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안나오는 것이라서 그럴거예요~ 저도 팔고 나면 구할 수 없는 물건이예요😊
사람에 대한 생각과 상처, 저도 공감이에요 누구나 다 겪을테지요 ~ 사람과 손절이 해답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유투브로 마음을 주고 받고 소통하는 것도 역시 사람이잖아요 ㅎ 너무 마음의 문을 꼭 닫지는 마세요 저도 아직 잘 안되는데 .. 사람은 기대할 대상이 아니라 품어 주고 사랑해야할 대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렵죠...어려워요
잘 맞는 사람과는 잘 지내요^^
제가 손절하고 싶은 사람을 품을 수 있을 정도의 부처력은 안 생길거 같고요^^ 어떤 댓글의 말씀 처럼 '그러라 그래' 정도는 될 것 같아요. 너무 너무 어려워요ㅎㅎ
댓글과 공감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읽고픈 책이 있는데 그냥 읽어버리면 허무할거 같아서 내가 원하는 장소, 날씨, 분위기가 됐을때 읽으려고 모셔두고 있습니다. 그렇게 몇년ㅋㅋ 흘렀는데 그 책 읽는 상상만해도 설레서 좋긴 하네요. 최근 영상 몇개를 봤는데 예쁜 영상과 이에 대비되는 듯한 현실적인 자막을 보니 왠지 윤동주의 서시가 떠오르네요. 아마 작은 보물섬 같은 가게가 문 닫는다고 하니 그런 느낌이 들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넘 깊게 생각하진 마시구요. 영화 캐스트어웨이 끝날무렵 "조류가 뭘 가져다 줄지 아무도 모르잖아?" 라는 대사가 있잖아요. 파도가 플라네님에게 예쁜 탁자보다 훨씬 좋은 뭔가를 가져다 주길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못 읽고 있어요~ㅎㅎ 아직 분위기가 안잡히네요^^ 윤동주의 서시라니 너무 감사한 비유예요🫶🏻
예쁜 말씀들에 마음이 보드라워 지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사람한테 기대를 안해요 전 ,,,, 제 자신도 잘 모르겠는걸요 사람마다 다 제 각각이라 때가 맞으면 같이 공유하고 안되면 각자. 아님 또 다른 누군가와 함께하세요. 전 일 다닐때도 거의 혼자 밥 먹었었고 지금도 혼자 밥 먹고 돌아다닙니다. 인간관계 복잡하고 피곤해요.가끔 한두번 전화해서 수다 떨 친구 몇이면 족해요. 양희은님 말 처럼 그럴수도 있지. 그러라 그래 그렇게 넘기세요
맞아요~ "그러라 그래" 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영상미가 또 발전했군요 목걸이..ㅋㅋㅋ 넘 감동적입니다
저도 최근에 또 다시 느낀건데 내 안에서
불필요한 기대를 잔뜩 해놓고선 실망하고
진작에 실망했던 사람에게서 감사함을 느끼기도 했던 일이 있었어요. 영상에서의 탁자처럼 잠시 선물같은 느낌이었지만 나갔던 마음이 돌아오진 않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마음 비우려고 해도 또 다시 기대하게 되는게 좋아하는 것을 대하는 마음인 것 같아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
목걸이가 너무 이쁘쟈나요~^^
사람인지라 결심해도 또 무너지고를 반복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불완전하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또한 인생이라서ㅎㅎ 하루하루를 재밌게 보내면 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가게가
어디인지
알고 싶어요?
통영이구요~ 포에티크 검색 하시면 돼요^^
저랑 너무 닮은 마음이어서 공감이 갑니다. 손절에 손절하다보니 이제 손절할 사람마저 남아있질않에요. 자기 반성과 내자신에 대한 연민의 시간을 보내면서도 또다시 그런 상처를 감당할 자신도 없어서 외로움과 생활중이에요. 뭐가 정답인줄은 모르겠습니다. 흘러가는대로 사는게 정답인가싶기도하구요. 이 또한 내가 감당해야할 내삶이기에 받아들이며 사는중입니다. 님 마음이 더이상 깊어지지않기를 바랍니다. 조금은 떨쳐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평안한 하루하루되시길 바래봅니다.
사실 이미 깊어질대로 깊어 졌어요ㅜㅜ^^
저도 어느 순간부터 새로운 관계를 만들지 않게되더라구요
항상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그냥 살아가요~
그래도 요즘은 많이 좋아졌어요ㅎㅎ
종종 댓글로 대화해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flaner6396 저도 깊어져만 가는 제 자신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결론은 깊어지면 나만 손해라는것. 저 또한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이제 맞는거같기도...저게 맞는거같기도...인생에 정답이 어딨겠어요. 좋아진 마음 오래도록 유지하면 젤 좋져. ㅎㅎ
손해라는것도 알고 무의미 하다는것도 알지만 또 감정이 마음대로 안되잖아요ㅎㅎ 저는 그나마 좋아하는게 많아서 그런것들로 위로 받아요
어찌되든 살아야하니까요^^
@@flaner6396 전 좋아하는 감정마져 사라져 제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도 잘모르겠어요. 님을 걱정할게 아니네여. 제가 더 심각한듯 ㅎ ㅎ
ㅠㅠ 저도 상처 위에 다른감정을 덮을뿐이예요
그것조차도 힘들다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소품과 옷들도 그리고 일상용품 까지 학원가 작은공간에서 다채로운 사오만원대 어머니들 상대로 마실터줏대감이면? 나이 드는대로 보고사는 구매자들이 오고가는 길몫에서 그대로 이어가더군요
자리가좋으면 월세가 비싸고 그렇더라구요
제가 시골이라서 그나마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내가 변하면 돼요.
변하기 싫은 건 똑같은거니까.
내마음 먹기 나름. 참 단순한데 너무 어렵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스탠드보고 구매하고싶은데 가게상호명이 어떻게되나요 여긴진주시입니다
가게명은 포에티크예요~ 통영이구요^^
근데 스탠드는 판매하는 상품이 아니예요ㅜㅜ
인스타그램 들어오시면 소품들 보실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flaner6396 인스타그램 안해서 볼수가없네용 ㅜ
여기가어딘가요?
한번가보겠습니다
통영이구요~ 가게이름은 '포에티크'예요^^
화,수요일 휴무예요~
자영업이 어려워지죠 월세만 배불리니?눈물의 폐업 상품을 하나둘 사줄수도 있겠죠 경험도 자산입니다
ㅎㅎ그러게요 모두 팔고 마무리 하면 좋겠어요^^
알고리즘이 인도한 영상이 너무 좋아서 정주행 중입니다:) 어쩐지 저와 너무 비슷한 결의 사람이라 낯설지 않네요ㅎㅎ 소품샵 투어 좋아하는데 폐업하신다니 아쉽네요😂 그래도 유튜브 영상 종종 올려주시면 놀러올게요☺️
오 감사합니다~
소품샵 오래 해서 좀 쉴때가 되었어요ㅎㅎ
항상 마음의 짐이었거든요~ 쉰다고 짐이 없어지진 않겠지만요^^;
그럼 다음 영상에 또 놀러오세요~🫶🏻
금강경은 왜 이렇게 이해하기 어려운건지... 난 하나도 모르겠네
ㅎㅎ뜻을 몰라도 그냥 읽으면 좋대요
압화 꽃컵받짐은 어떻게 구매하나요~?^^
혹시 인스타그램하시나요? 들어오셔서 DM주시면 돼요^^
기대치이상의 사람이 나타날 거여요
희망을 잃지마세요❤
감사합니다^^
솔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이 있어요
지금 인생을 본인이 만들었지 남이 만든것 아닙니다. 내눈에 개만 보이면 나도 개인 것이고, 사자만 보이면 나도 사자인 거에요. 눈을 떠 남을 보지 말고 눈을 감고 자신을 보세요. 모든 문제는 내 안에 있습니다. 옛말 틀린거 없다고 너나 잘하세요라는 말이 있죠. 인생은 정말 그렇습니다 나나 잘하면 되는 거에요.
네 맞아요~ 매일매일 자책하며 살아가요
이젠 저를 좀 사랑해 주려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산쓴 토끼구입하고싶은데용~~~😊
판매하는 상품이 아니예요ㅜㅜ😭
인스타그램 들어가시면 판매상품 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