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한국을 싫어하는이유는 열등감입니다,중국은 전세계 사람들이 중국을 좋아해주고 인정해주길 바라는데 전세계 사람들이 안좋아해주는데 자기들 보다 작은 나라 한국이 전세계에서 인정받고 인기 있는걸 받아들이기가 너무 싫기 때문에 질투심과 시기심 때문에 한국을 욕하고 싫어 하는게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저도 중국인 친구 한명 있었어요...친구라고 하기도 뭐하지만....그 친구는 한국에 돈 벌기위해 왔으면서 자신들은 선진국이라 정말 살기좋고 한국은 이런이런게 안좋다....인도카레는 너무 불결해서 먹고싶지않다...등등 자신들을 스스로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다른나라들은 무조건 깍아내리고 알바를 같이 하던 친구였는데 혼자만 일을 잘 안하고 사장님 오시면 자신이 일을 다 한양 너스레떨고 정말 정말 이상해서 다른나라 유학생도 같이 알바를 했는데 같은조로 일을 하고싶어하지 않았어요...제발 중국인이 한국와서 불법체류자도 많고 범죄도 많아지고 안왔으면....중국은 해외가서 그나라 문화를 존중하고 배우려하지 않을거면 안왔으면 좋겠어요...피부과도 성형외과도 중국인들이 점령하고 길거리에서 큰소리로 떠들고 이미지 최악
중국에는 반간첩이라는 법률이 생겼습니다.중공의 반간첩이 무서운게 외국인의 간첩 활동을 감시하는것도 문제지만 지국민을 해외에 간첩활동 시키는게 문제임. 중국의 기업이나 개인은 중국공산당에게 해외 기밀을 캐는데 협조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음. 즉 해외에 있는 중국 기업, 교민, 유학생은 간첩이나 다름없죠
한국을 싫어하면서도 중국인 학생들이 오는 이유가 저도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애네들 부모가 교수나 아니면 공산당원이나 공안이나 국영기업에 다니는 고위직 부모에 자녀들이 많아서 어떻게 보면 중국공산당이 명령하에 해외나가서 배움을 넓히라는 지시로 인해서 나오는 애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다 유학생으로 나와서 공부해서 박사나 석사학위를 따면 중국으로 돌아가서 자기 배움을 국가에 도움이 되게 지식을 넓힐려고 돌아가는 애들도 있지만 어떤애들은 지네 부모에 자산을 이용해서 부동산투기를 해서 정착하는애들도 있다는거죠 그리고 중국유학생들이 일면 소분홍( 샤오펀홍) 이라고 해서 애네들이 한자녀정책으로 태어난 애들이라 자기중심적이고 국수주의에다 민족주의가 강해서 생각하는 마인드가 중국은 전세계에서 중심이고 중국문화가 전세계 퍼졌다는식으로 중화사상에 심취해서 사리분간을 못하는 애들에다 스스로가 공산당 앞잡이로 해서 스파이짓이나 아니면 과거에 문화대혁명에서 활동을 했던 홍위병역할을 자처한다는겁니다... 물론 중국인 유학생중에 인성이 바르고 착한애들도 있지만 그것은 홍콩이나 타이완애들이 대다수이고 본토애들이 가장 큰문제라고 바야죠.. 또한가지는 중국애들하고 가까이 지내면 인성이나 성격파탄자에다 먼가 세뇌당한 느낌으로 이상하게 변화된다고 할까요 .. 왠만하면 중국애들하고는 친구안하는게 좋다는 겁니다 또한가지는 중국학생들이 한류문화에 대해서 질시하고 질투심이 강해서 어떻게 보면 혐한을 하면서 지네들 SNS에다 온갖 조작영상에다 폄하면서도 거짓말로 여론으로 퍼트리면서 현지에 중국인들한테 애국자 소리를 들으면서 돈을벌기위한 콘텐츠적으로 하는행위도 그중에서 한부분이라고 바야 한다는거죠~~~~//
공부 목적으로 유학 온 중국인도 있겠지만 그냥 돈은 있고 공부머리 없는 애들이 지방 대학교로 많이 유학 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정치적 감시 목적과 함께 유학 오는 학생도 있다고 합니다. 남의 나라 와서 굳이 왜 그렇게 몰상식하게 행동 하고 욕 먹을 짓을 하며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유학생 뿐만 아니라 관광객 또한 너무 시끄럽고 쓰레기도 아무렇지 않게 막 버리고 사회적 이슈와 논란이 많더군요. 예의와 존중이란 자체를 모르는것 같아요. 율리아님 영상 잘 봤어요. 기쁨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응원합니다.🌹
미국을 싫어 하는데 미국을 유학 가는 중국인, 한국을 싫어 하는데 한국으로 유학 오는 중국인 .... 대체 왜 ??? 북경대학도 세계적으로 대단한데... 아니 이건 빈말이 아니라 사실임... 그리고 좋은 대학도 중국에 많은데 굳이 ??? 싫은데 한국에 오는 이유는 뭐야 ??? 정말 궁금 하다. 아니 그리고 기름기 많다는 건... 대체 ㅎㅎㅎㅎㅎ 중국인이 할 말은 아닌데 ㅎㅎㅎㅎ 물론 음식을 싫어 할 수도 있지 그것 까지 이해 못 하는 건 아닌데... ㅎㅎㅎㅎ 한국 좋아 해서 오는 거라면 뭐 이해는 한다 지만.. 굳이 싫어 하는 사람이 왜 오는지 그건 정말 이해가 안된다.
이웃나라가 아니라도 중국인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나라는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음 남의 집을 방문할 때 그 집에 대해 알아보고 이해하고 친해지려는 마인드셋으로 가는 게 보편적이지만 중국인들은 ‘이 집은 뭐 어디 헐뜯을 거 없나.’하는 마인드이기 때문에 보편적이거나 상식적인 형태의 교류 자체가 불가능 함 경제발전 이후 묵혀뒀던 지독한 열등감이 제대로 분출되는 중인데 그 조차도 인정을 못 받으니 더 미쳐가는 중ㅋㅋ
우리나라는 이미 심각한 수준까지 왔고 최근 일본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랑 비슷합니다. 탈중국 현상이 심해지는 와중에 일본의 미나토구와 같은 부촌에서도 중국인 이민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은 기존의 화교들과 달리 현지 문화 및 언어에 적응할 생각 1도 없고 자기들끼리 카르텔을 형성해서 살아갑니다. 현지 사람들과 사적 교류를 하지 않는 건 물론이고 '머리 숫자가 많아서 우리끼리만 부대끼며 살아도 딱히 안 불편한데?' 라는 마인드로 살아가는 중 문제는 한국과 일본의 선진화된 제도적 인프라의 수혜를 다 누리며 심지어는 '학부모'라는 명분으로 교육기관에 중국식 교육을 강요하는 사례도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한국에 조선족 맘카페 규모가 꽤 큰 것만 봐도 답 나오는 상황. 보편적인 국가의 사람들은 외국을 방문할 때, 그 나라의 문화가 나와 맞건 맞지 않건 그 모든 것을 존중하고 수용할 마음가짐으로 여행을 가지만, 중국인들은 '이 나라는 뭐 흠 잡을 거 없나.'하는 마인드가 패시브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정상적인 사고를 요구하긴 어렵습니다. '중국인이라서' 갖는 열등감과 경제발전으로 인한 보상심리가 혼재되어 전반적으로 매우 기형적인 심리상태를 가진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특히 외국 문화를 대하는 자세에 있어서 일반적인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보통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중국인의 불평불만에 귀기울이지 않아요.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제가 느끼기엔 그들은 무례하고 예의없고 기본질서 의식이 없어요. 물론 전부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며 경험상 얘기에요. 좋은 중국인들도 분명 있고 그렇지 않은 중국인들도 있지만 국민 정서가 너무 다릅니다.
제 와이프가 중국인입니다. 저희 둘은 중국 상해에서 한 10년 넘게 금융업에 종사하다가 상해에서 코로나때 3개월 집에 강제로 갇혀보니 둘 다 중국에서 더 이상 못살겠다 하고 커리어건 뭐건 다 포기하고 같이 한국 들어왔습니다. 와이프는 와서 서울대 어학당 1~6급까지 클리어 하고 지금은 TOPIK 6급 합격하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네요. 이 영상 보니까 와이프도 같은 중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있는 중국인이랑 못 놀겠다고 한 말이 생각이 나네요. 중국 유학생들이 대부분 한국이 좋아서 오는 것 보다. 중국에서 좋은 대학 못 가고 영어권 대학 갈 수준이 안되서 이쪽으로 오는 거라네요. 물론 제가 중국이란 나라에 호기심이 생겨서 그 나라 문화, 경제, 정치, 사회를 열심히 공부했듯이 한국이란 나라에 애정과 큰 꿈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냥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오는 사람들이라 와서 배우려는 자세보다는 시간만 때우고 가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유학생들 미국가는 거랑 비슷하네요. 국내입시실패하고 미국대학 들어가는 부유층 자식들과 진짜 공부하려고 가는 유학생들 있고요. 미국대학에 어거지로 가는 유학생들이 그렇게 몰려다니면서 사고 치고 돈쓰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 그런 중국유학생들이 하는 짓이랑 비슷하네요
중국인들 미국 가도 똑같아요.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미국 샘교수 강의 나온 중국학생이 중국 이 뉴옥보다 빌딩도 많고 대학도 중국이 더 쎄고좋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샘교수가 그럼미국에 왜 왔나고 하니까 여기가 입학 하기 쉽다고 했습니다. 세계 어딜가도 중국인은 똑같습니다.
@@user-js8rf7yp8k 그쵸, 뭐 중화사상이야 중국 MZ 들은 중국 못 사는거 못 보고 자랐고 학교에서도 가르치니 그럴 가능성이 있죠. 근데 한국도 마찬가지 중국도 마찬가지 학사를 유학으로 간다는 자체가 있는 집 자식들의 경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중국 시대랑 비교하면 옛날 한국 오랜지족으로 보면 비슷할 것 같네요. 일단 영어권 해외대학 나오면 쳐주는 풍토 때문에 열심히 뭘 배울 인센티브가 덜하니. 근데 한국도 지금 발전하고 왠만한 해외 학사로는 한국에서 안쳐줍니다. 중국도 그렇게 되겠죠. 물론 다 싸잡아서 말하는 건 아닙니다. 그 중에도 열심히 하는 사람 있긴 하겠죠. 근데 학사를 서연고카포공 그리고 학업에 꿈이 있어서 석박사를 미국 좋은 대학으로 간 사람들을 유심히 보세요. 그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높은 확률로 매우 열심히 사는 사람들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 학사를 중국 명문대 나오고 석박사 미국 간사람들? 똑같이 사회 지도층 아니면 글로벌 기업에서 커리어 시작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국적 불문 다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다 따져가면서 사고합니다.
@@geraldkang412 ㅋㅋㅋ 그건 1960년대 미국 전쟁 시절을 경험한 일부 장년 층 이상에게나 해당되는 얘기인거죠. 지금 베트남 평균연령이 1990년대에 태어나는 32.3세입니다. 미국과의 전쟁을 이긴건 자랑할만한 일이지만 요즘 세대에 그걸로 자부심 갖는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베트남도 그런데..." 이건 뭐가 "그렇다" 라는 말인지.. 베트남이 세계 1위라 자기네들을 대접해달라고 한적이 있나요? 조금 더 알아보세요 ^^
중국 유학생들중 한국이 좋와서 본토에 한국 장점 소개하는 유투버들 많더라. 고맙긴한데 뒷감당 생각하면 좀 자제해주기 바란다. 특히 알바만 해도 얼마를 벌어 중국 수입에 다섯배다 열배다 하는데 걱정된다. 우린 중국에 목적지나 우상국이 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 한국을 사랑한다면 조용히 살기 바란다 알리지 말고.
한국에 와서 유학을 하는 중국 유학생들중 한국어를 배우기 싫어하고 한국사람에게 반감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오는 이유를 확실하게 말씀드리자면 첫번째로 90퍼센트 이상의 중국유학생들이 케이팝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대학교축제,그리고 콘서트 티켓팅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중국에서는 키켓킹을 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표도 한국의 5배에서 10배이상 심지어 100배이상의 티켓도 굉장히 많아요 근데 한국에서는 대학축제를 포함해서 연예인들이 어려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경우가 많죠 아무래도 중국보다는 한국에서 연예인을 더 쉽게 접할 수 있구나 가격 훨씬 저렴합니다. 두번째로는 이미 기본적으로 한국어를 조금만 할 줄 알아도 한국인들은 쉽게 가지못하는 인서울의 상위명문대(한양대,중앙대,경희대 등등)에 들어가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조금만 노력해서 한국어 토픽을 취득하게 되면 정부나 학교자체에서도 장학금을 뿌립니다. 6급인경우에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를 제외하고 전액장학금으로 알고 있어요 그뿐만이 아니고 유학생 신분으로 한국에서 편의점이나 중식당등에서 최저시급이상의 돈을 받기때문에 부모님께 지원을 받지 않아도 학업을 병행하며 알바한 돈으로 생활비 충당이 충분히 가능하고 심지어 그 돈을 아껴높았다가 방학때 중국에 가져가서 펑펑 쓰고 돌아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대다수 분들이 다 아시다시피 학위를 따기위해서죠 아직까지도 중국취업시장은 한국의 중국유학생들의 실태에 대해서 파악하기보다는 해외 명문대를 나왔다고 하면 취업할 때 훨씬 유리한 조건이 많습니다. 그리고 대다수 한국에서 유학하는 중국인들은 집안형편이 좋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 와서 영주권을 목표로 취업을 목표로 정착하려고 오는 사람도 굉장히 많아요 왜냐하면 중국의 평균 임금은 한국의 5분의 1,7분의 1정도밖에 되지 않고 노동법이 많이 취약하기 때문이에요 돈이 많은 중국인들은 아시다시피 미국,영국,캐나다,호주 등에서 유학을 하거나 정착을 하고 한국같은경우는 일단 가성비가 높고 가깝고 돈이 많이 들지 않기 때문이에요 심지어 빚져서 한국 유학오는 중국인들도 엄청 많더라구요
그러게말이에요. 한국도 싫고, 한식도 싫고, 한국어도 싫은데 왜 한국으로 유학왔을까요.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영어 고집하면 영어권으로 가야지. 기름진 음식은 한식이 아니라 중국식이죠. 죄다 튀기고 볶잖아요. 아마도 그학생들은 한국이 좋아서 왔지만 능력이 안따라줘서 괴로웠던것 같네요.
진짜 중국 애들은 왜 한국에 오는지 이해안감. 아니 자기네 sns 90%가 한국 별루다 뭐 자기네 시골동네 같다 이런게 대부분인데 그런 거 보고도 여행 오고, 유학 오는 애들은 도대체 왜 오는 거여~ 그냥 대중국에 있음 서로 좋잖아 😂 굳이 꾸역 꾸역 기어나오는 이유가 뭔지 참 ㅋ
원래 중국인들은 한국에 대한 2가지 감정이 공존합니다. 하나는 자기 나라인 중국이 대국이고 자부심은 넘치는데 바로 옆에 자기나라보다 훨씬 작은 한국이 k컬쳐로 세계에서 잘나가니까 부럽고 질투하는 마음과 서양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오래된 차별적 시선이 있었는데 k문화로 그런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어 동양인을 괴롭히지 않고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중국인들도 그 혜택을 많이 누리고있어서 약간 존경하는 마음도 동시에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국을 싫어하지만 한국에사는 이유는..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어서 살기 좋은 나라이면서 동시에 중국에 비해 돈을 2배 3배 벌 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 살고있기도 합니다.
중국관련 영상을 보면 중국의 젊은 세대들은 이른바 소분홍들이라 불린다는데 급격한 경제발전과 한 자녀 정책으로 과거보다 넉넉해진 가정형편에 떠받들어지며 자란 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런 이들이 어릴 때부터 중국최고라는 인식을 강제 주입 당하다시피하며 자란다는데 막상 해외로 나가게 되면 기존에 자신이 알고 있던 사실과 실제 현실에 상당한 괴리감을 느낀다고 하더군요. 그 중에 어떤 이들은 현실을 자각하고 인식이 바뀌는 이도 있을테고 다른 어떤 이들은 과거 자신이 알고 있던 중국 최고라는 헛된 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오히려 타국을 억지로 깎아내림으로써 자존감을 세우려 할테죠. 한국에 대한 인식은 어릴 때부터 역사왜곡을 통해 자신들의 속국이었던 하찮은 존재였다는 교육을 받는다 합니다. (실제로는 조선시대에 명목상으로는 신하의 나라를 자처했어도 조선은 엄연히 독립된 나라였고 큰 나라와 작은 나라 사이에 있을 수 있는 불평등 조약을 체결한 동맹국일 뿐이었는데 말이죠. 마치 지금의 미국과 한국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그런데 그런 한국이 자신들보다 거의 모든 평가에서 앞서다보니 열등감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자기가 알고 있기로는 한국이 과거 자신들의 속국인 하등한 존재일 뿐인데 왜 국제사회에서는 중국보다 평가가 좋은가 중국이 가져가야 할 영광을 한국이 뺏어가고 있다라는 헛된 망상을 하게 되는 거죠. 중국도 취업난이 심각하다하는데 그래서 유학파라는 명함이 필요한데 미국이나 유럽 등으로 가기는 힘든 이들이 한국이나 일본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웃긴 것이 한국을 그렇게 깔보면서도 한국에서 유학한 것은 또 괜찮은 스펙이 되는 아이러니가 존재한다는 거죠. 스펙이 필요해서 유학은 하는데 어렸을 때부터 배운 중국최고이며 한국은 속국인 열등한 나라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근거없이 한국을 욕하면서도 한국에 붙어 있는 것이겠죠.
중화사상에 물들어 있는 사람들 굳이 이해하려고 하면 피곤 합니다.... 그냥 그들은 지구안에 있는 다른 종족이라고 생각하세요... 진실이 눈 앞에 있어도 보고 싶어 하지도 않고, 듣고 싶어 하지도 않아요~ 그냥 공산당이 말해주는것 만 이 진실이라 생각하거든요~ 중국의 관영매체에서 까지 한국인은 돈 없어서 수박, 소고기 못먹는다는 기사를 내는 것 보면 참 어질어질 합니다. 중국은 1966년부터 1976년까지 무려 10년간 문화대혁명을 격으며 자신들의 고유문화를 스스로 불지르고 파괴한 민족이라서 한국에 잘 보존된 전통문화를 보면 문화적 열등감을 느껴서 그러는 겁니다.... 중국은 중국내 소수민족(조선족)이 있으니, 한국문화는 자신들의 소수민족 문화라고 주장합니다... 몽골의 문화도 자신들 문화라 주장하니까... 뭐 할 말 없죠~~ㅎㅎ
중국음식이 기름이 많고 건강에 안좋고 기름에 튀기는 요리가 많은데 그걸 알고 자기들 요리에 대한 생각을 한국과 비교하여 열등감의 표출이 나타난듯 한국요리는 자연을 살리는 음식이라 오히려 참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고 어떻게 보면 약에 해당하는 음식이 많은데 물론 음식은 소식을 해야하는게 중요하지만
뭐 한국문화 음식 막상와보니 안맞을수는 있죠 근데 중국인들이 말하는 근거는 이상하게 수긍하기 힘든경우가 맞아요 한국음식이 기름지다?맵다? 한국사람이 시끄럽다등 모든걸 기름으로요리하는 중국이? 화한 매운맛까지먹는 사람들이? 그냥 한국이 싫다고 말하면 모를까 스스로 얼굴에 침뱉는 중국사람들보면 안쓰럽네요
폴란드에서 오셨다고 하셨죠? 그러면 본인나라폴란드랑 유럽나라들한테 물어보고 알아보세요 중국을 제대로 좋아하는나라가 몇이나 될까요? 성룡 그런거 떠나서 인성적으로요 아마 없을껄요? 중국을 까내리는게 아니라요 스웨덴거리에 중국인들이 길거리에 똥싸고 또 요즘에 제주도에서도 똥싸고 그래서 오죽하면 스웨덴에서 중국인 금지 시켰겠어요?
유독 한국에 대해 열등감이 많은 나라라서 시기,질투하는거죠~차이나~
전세계 사람들이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를 중국인만 모릅니다😂
중국인이 한국을 싫어하는이유는 열등감입니다,중국은 전세계 사람들이 중국을 좋아해주고 인정해주길 바라는데 전세계 사람들이 안좋아해주는데 자기들 보다 작은 나라 한국이 전세계에서 인정받고 인기 있는걸 받아들이기가 너무 싫기 때문에 질투심과 시기심 때문에 한국을 욕하고 싫어 하는게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한국이 싫다면서, 한국사람도 중국인 싫어 하는데 왜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중국인들은 우리나라에 그만 좀 왔으면 좋겠어요...
일때문에 중국에 20년동안 살아 봤습니다..중국인들 한국에 대한 열등감 굉장히 많습니다.시셈도 많고..사실 중국인들 겉으론 한국 싫어 하지만 속으로는 한국에 대해 많이 부러워 합니다..자기들보다 생활수준도 높고 급여도 많고...중국인들 습성이 원래 그래서 어쩔수 없음
그런 얘들 안오면 좋겠어요
괜히 와서 민폐에요
한국 싫어하면 한국으로 유학 왜 오는 거 지 ㅋㅋ
시험을 중국학생때문에 앞당긴다는게 말이 되나??유학생은 정해진 유학기간에 정해진 대학교칙에 따라 수학을 하는게 정상이거늘.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교수님 중국 학생 맞쳐서 시험 기간 말고 보충 시간에 시험 했어요
중국아 제발 좀,,,, 오지마라
한국음식이 입에 안맞을수는 있지. 그런데 중국인이 한국음식이 기름이 많다고 하는게 대박이군 ㅋㅋ
한국 : 민주주의, 홍익인간(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라)
중국 : 공산주의, 중화사상(우리가 세계의 중심이다)
중국의 경우 환경자체가 객관적 비판적 사고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좀 잘살아서 해외 유학을 하거나 이민을 생각하는 경우가 그나마 덜하죠
중국이 잘 산다구요???
돼지가 웃을 똥물박을 웃을 일....
돼지야 미안해
저도 중국인 친구 한명 있었어요...친구라고 하기도 뭐하지만....그 친구는 한국에 돈 벌기위해 왔으면서 자신들은 선진국이라 정말 살기좋고 한국은 이런이런게 안좋다....인도카레는 너무 불결해서 먹고싶지않다...등등 자신들을 스스로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다른나라들은 무조건 깍아내리고 알바를 같이 하던 친구였는데 혼자만 일을 잘 안하고 사장님 오시면 자신이 일을 다 한양 너스레떨고 정말 정말 이상해서 다른나라 유학생도 같이 알바를 했는데 같은조로 일을 하고싶어하지 않았어요...제발 중국인이 한국와서 불법체류자도 많고 범죄도 많아지고 안왔으면....중국은 해외가서 그나라 문화를 존중하고 배우려하지 않을거면 안왔으면 좋겠어요...피부과도 성형외과도 중국인들이 점령하고 길거리에서 큰소리로 떠들고 이미지 최악
중국인이 한국음식이 기름이 많다고 하는건 너무 웃기다ㅋㅋㅋ 중국 음식은 무조건 튀가고 볶고 하지않나 국물 음식도 기름이 둥둥
짜식들 한 일주일 동안 나물반찬만 주구장창 멕여놓으면 온몸에 기름이 쫘악 빠질거면서 ㅋㅋㅋㅋㅋㅋ
중국의 보편적인 아침 식사가 기름에 쩐 꽈베기인데 ㅋㅋㅋㅋ 하루 세끼 기름진 것만 먹던데
영상보고나니 중국 유학생들은 한국 왜 오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중국인들은 한국에대해 엄청 배아파함. 분명 같은 아시아 국가이고 우리보다 엄청 작은 나라인데 다른나라한테 인기는 많고 자기는 싫어 하고...그냥 배아프고 싫어함.
중국인들 외국인이 한국여행 영상마다 찾아와서 이상한댓글단다 ㅋㅋㅋ 유튜브도못하는 나라에서
중국인 중국을 이해하려 하지마세요
중국에는 반간첩이라는 법률이 생겼습니다.중공의 반간첩이 무서운게 외국인의 간첩 활동을 감시하는것도 문제지만 지국민을 해외에 간첩활동 시키는게 문제임. 중국의 기업이나 개인은 중국공산당에게 해외 기밀을 캐는데 협조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음. 즉 해외에 있는 중국 기업, 교민, 유학생은 간첩이나 다름없죠
중국 교환학생 그냥 스파이라 생각하심 됨니다
한국을 싫어하면서도 중국인 학생들이 오는 이유가 저도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애네들 부모가 교수나 아니면 공산당원이나 공안이나 국영기업에 다니는 고위직 부모에 자녀들이 많아서
어떻게 보면 중국공산당이 명령하에 해외나가서 배움을 넓히라는 지시로 인해서 나오는 애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다 유학생으로 나와서 공부해서 박사나 석사학위를 따면 중국으로 돌아가서 자기 배움을
국가에 도움이 되게 지식을 넓힐려고 돌아가는 애들도 있지만
어떤애들은 지네 부모에 자산을 이용해서 부동산투기를 해서 정착하는애들도 있다는거죠
그리고 중국유학생들이 일면 소분홍( 샤오펀홍) 이라고 해서 애네들이 한자녀정책으로 태어난 애들이라
자기중심적이고 국수주의에다 민족주의가 강해서 생각하는 마인드가 중국은 전세계에서 중심이고
중국문화가 전세계 퍼졌다는식으로 중화사상에 심취해서 사리분간을 못하는 애들에다
스스로가 공산당 앞잡이로 해서 스파이짓이나 아니면 과거에 문화대혁명에서 활동을 했던
홍위병역할을 자처한다는겁니다...
물론 중국인 유학생중에 인성이 바르고 착한애들도 있지만 그것은 홍콩이나 타이완애들이 대다수이고
본토애들이 가장 큰문제라고 바야죠..
또한가지는 중국애들하고 가까이 지내면 인성이나 성격파탄자에다 먼가 세뇌당한 느낌으로
이상하게 변화된다고 할까요 .. 왠만하면 중국애들하고는 친구안하는게 좋다는 겁니다
또한가지는 중국학생들이 한류문화에 대해서 질시하고 질투심이 강해서 어떻게 보면 혐한을 하면서
지네들 SNS에다 온갖 조작영상에다 폄하면서도 거짓말로 여론으로 퍼트리면서
현지에 중국인들한테 애국자 소리를 들으면서 돈을벌기위한 콘텐츠적으로 하는행위도 그중에서
한부분이라고 바야 한다는거죠~~~~//
너무 좋은 답변이고 너무나 정확한 답변입니다,,감사합니다~ㅎㅎ
공부 목적으로 유학 온 중국인도 있겠지만 그냥
돈은 있고 공부머리 없는 애들이 지방 대학교로
많이 유학 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정치적 감시
목적과 함께 유학 오는 학생도 있다고 합니다.
남의 나라 와서 굳이 왜 그렇게 몰상식하게 행동
하고 욕 먹을 짓을 하며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유학생 뿐만 아니라 관광객 또한
너무 시끄럽고 쓰레기도 아무렇지 않게 막 버리고
사회적 이슈와 논란이 많더군요. 예의와 존중이란
자체를 모르는것 같아요. 율리아님 영상 잘 봤어요.
기쁨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응원합니다.🌹
6.25때 중공군만 아니었다면 한반도 대부분이 대한민국 영토였겠져
고로 중공인은 북한으로 유학가는게 잘 맟을것같아여
* 죄다 튀긴 중국 음식이 기름지져 *
이 영상은 중국인들이 싫어합니다.좌표 찍고 바퀴 벌레처럼 몰려와서 영상 사라지기 전에 이 말만 하겠습니다. 한국 생활 행복하세요~
정말로 모든 면에서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게 중국...
한국에 이민을 가장 많이 오는 나라가 중공...110만명이 서식중. 다들 추방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로 교체되면 청결하고 안전한 나라가 지속되고 유지될텐데...ㄷㄷ
이게 무서운게..우리나라 군대보다도 많은 숫자에요..
쓰레기 in 차이나~~~
더 무서운 게 40만이 현재 불체자인데 여기도 70% 가 중국인입니다 일본 1억 3천 인구에 현재 불체자 4만이고요 한국은 5천만인구에 불체자가 40만임 ㄷㄷㄷㄷㄷㄷ
@@R-st1re문제는 잡을 생각 안함....
@@user-zx8gx8fp2q 그거 지난 문 정권에서 불체 단속반을 거의 해체하다시피 해서 그렇게 되었죠 거기다 다문화 인권단체가 막아서니 경찰도 뭐 손도 못쓰고 참고로 MB정권에서 불체 단속 가장 잘해서 불체율이 마이너스대였음
그러게요. 그 학생들이 왜 한국에 왔는지 진짜 이해가 하나도 안 되네요. ㅎㅎㅎ
길거리에서 똥싸는 개와 싱크률 100%인 중국문화 응원합니다 ㅋㅋ
중국은 한국에 대한 컴플렉스 때문입니다
한국에 대한 열등감이 심하고 중국 정부와 언론이 또 그렇게 세뇌를 시킴
그런데도 한국에 유학을 오는건 가까우면서 스펙쌓기용으로 편하기때문
근데 한국어도 안배우고 중국으로 돌아가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나? 진짜 이해가 안되는구만
네??? 한국음식이 중국 음식보다 기름이 많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한국이 싫은거야..그래서, 모든음식을 기름에 튀겨서 먹는 족속들이 그런 말을 할수있는것임..
중국인들 열등감 쩔어서 ~~
대한인들 스트레스 받지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
미국을 싫어 하는데 미국을 유학 가는 중국인, 한국을 싫어 하는데 한국으로 유학 오는 중국인 ....
대체 왜 ??? 북경대학도 세계적으로 대단한데... 아니 이건 빈말이 아니라 사실임...
그리고 좋은 대학도 중국에 많은데 굳이 ??? 싫은데 한국에 오는 이유는 뭐야 ??? 정말 궁금 하다.
아니 그리고 기름기 많다는 건... 대체 ㅎㅎㅎㅎㅎ 중국인이 할 말은 아닌데 ㅎㅎㅎㅎ
물론 음식을 싫어 할 수도 있지 그것 까지 이해 못 하는 건 아닌데... ㅎㅎㅎㅎ 한국 좋아 해서 오는 거라면
뭐 이해는 한다 지만.. 굳이 싫어 하는 사람이 왜 오는지 그건 정말 이해가 안된다.
중국보다 기름 많이 쓰는 음식도 찾기 힘들 것 같은데...우리나라 음식에서 쓰는 기름이라곤 부침 할 때 쓰는 기름 아니면 들기름 참기름 정도 일 듯 한데... 그거 아니면 뭐 다 퓨전 음식 정도지 뭐..
중국은 원래 그래요 자기들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배우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아 보이는 건 모두 중국꺼라고 우기거든요 그게 역사도 마찬가지고 문화도 마찬가지 동북공정이죠
그러게요 한국 싫어 하면서 한국 유학은 왜 오는거지?
이용가치가 높으니까
한국 뺏어야 되니까 ㅇ 이젠 문화만 뺏는게 아니라 땅도 뺏으려는 일련의 절차
한국인은 싫은데 한국에서 돈 벌면서 혜택 받으면서 살고 싶어서
이따위 븅신말 하는 중공인 봤음 ㅋ
한국인은 홍익사상을 배우고 중국인은 중화사상을 배웁니다. 대체로 애기 때 배우는 거라 무의식 속 깊은 곳에 박혀 있는 사상입니다. 궁극적으로 서로 상반되는 사상이기 때문에 이웃 나라이지만 사고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웃나라가 아니라도 중국인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나라는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음
남의 집을 방문할 때 그 집에 대해 알아보고 이해하고 친해지려는 마인드셋으로 가는 게 보편적이지만 중국인들은 ‘이 집은 뭐 어디 헐뜯을 거 없나.’하는 마인드이기 때문에 보편적이거나 상식적인 형태의 교류 자체가 불가능 함
경제발전 이후 묵혀뒀던 지독한 열등감이 제대로 분출되는 중인데 그 조차도 인정을 못 받으니 더 미쳐가는 중ㅋㅋ
난홍익사상 안배웠는데..
@@user-ko1xb2vu8t중국인은 중화사상을 배운다니까요 ㅋㅋㅋ
@@user-ko1xb2vu8t 홍익사상이 먼지모르나요? 본인이 홍익사상 뜻을 알고 있다면 배운거임
@@user-ko1xb2vu8t국사 교과서에 나오는데 잠 잘잤냐? ㅋㅋ
싫어하는나라 유학왜오니
중국이 젤 친한나라가 파키스탄이라며
그 좋아하는 나라 가면 될것을
한국에 유학와서 중문과 다니는 중국인들 ㅋㅋㅋ
중국인들 오지마라
우리는가지도않는다
제발오지말고
불법체류자들 먼저 내보내라
한국을 싫어하면서 왜 한국인 행세를 하는 걸까?
중국인은 해외로 나가면 정보수집에 협조할 의무를 갖습니다
한국에 있는 조선족, 중국인을 시진핑의 품으로 하루빨리 보내는 방법은 국가적인 차원으로 연구해야 되지 않나 싶다..
다문화 가속화 하면 됨. ..그러면 한 민족 아니니까 .
우리나라는 이미 심각한 수준까지 왔고 최근 일본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랑 비슷합니다.
탈중국 현상이 심해지는 와중에 일본의 미나토구와 같은 부촌에서도 중국인 이민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은 기존의 화교들과 달리 현지 문화 및 언어에 적응할 생각 1도 없고 자기들끼리 카르텔을 형성해서 살아갑니다.
현지 사람들과 사적 교류를 하지 않는 건 물론이고 '머리 숫자가 많아서 우리끼리만 부대끼며 살아도 딱히 안 불편한데?' 라는 마인드로 살아가는 중
문제는 한국과 일본의 선진화된 제도적 인프라의 수혜를 다 누리며 심지어는 '학부모'라는 명분으로 교육기관에 중국식 교육을 강요하는 사례도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한국에 조선족 맘카페 규모가 꽤 큰 것만 봐도 답 나오는 상황.
보편적인 국가의 사람들은 외국을 방문할 때, 그 나라의 문화가 나와 맞건 맞지 않건 그 모든 것을 존중하고 수용할 마음가짐으로 여행을 가지만, 중국인들은 '이 나라는 뭐 흠 잡을 거 없나.'하는 마인드가 패시브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정상적인 사고를 요구하긴 어렵습니다.
'중국인이라서' 갖는 열등감과 경제발전으로 인한 보상심리가 혼재되어 전반적으로 매우 기형적인 심리상태를 가진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특히 외국 문화를 대하는 자세에 있어서 일반적인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건강하지 않다. 기름이 너무 많다. 맵다. 다 지나라 음식이면서 ㅋㅋㅋㅋㅋ 그럴거면 유학도 오지마 제발.... 안반겨..
그러게요~ 왜 왔을까요?😃😃
한국음식이 기름이 많다고?? 진짜 어이가 없네.. ㅋ 쭝식이야말로 기름 범벅이면서? 쭝식은 다 돼지기름에 볶고 튀기고 그거 빼면 뭐있냐?
보통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중국인의 불평불만에 귀기울이지 않아요.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제가 느끼기엔 그들은 무례하고 예의없고 기본질서 의식이 없어요.
물론 전부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며 경험상 얘기에요.
좋은 중국인들도 분명 있고 그렇지 않은 중국인들도 있지만 국민 정서가 너무 다릅니다.
다행이네요..빨리 돌아가는게 좋아요....서로 좋아요
폴란드는 한국과 같은 아픔 가진 나라.
한국과 비슷한 아픔 가진 나라죠.
교육은 중요함.
중국에 혐한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영원히 한국에 오지않길 바랍니다 .... 혐한하는 중국인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제 와이프가 중국인입니다. 저희 둘은 중국 상해에서 한 10년 넘게 금융업에 종사하다가 상해에서 코로나때 3개월 집에 강제로 갇혀보니 둘 다 중국에서 더 이상 못살겠다 하고 커리어건 뭐건 다 포기하고 같이 한국 들어왔습니다. 와이프는 와서 서울대 어학당 1~6급까지 클리어 하고 지금은 TOPIK 6급 합격하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네요. 이 영상 보니까 와이프도 같은 중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있는 중국인이랑 못 놀겠다고 한 말이 생각이 나네요. 중국 유학생들이 대부분 한국이 좋아서 오는 것 보다. 중국에서 좋은 대학 못 가고 영어권 대학 갈 수준이 안되서 이쪽으로 오는 거라네요. 물론 제가 중국이란 나라에 호기심이 생겨서 그 나라 문화, 경제, 정치, 사회를 열심히 공부했듯이 한국이란 나라에 애정과 큰 꿈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냥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오는 사람들이라 와서 배우려는 자세보다는 시간만 때우고 가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진짜 궁금했었는데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유학생들 미국가는 거랑 비슷하네요. 국내입시실패하고 미국대학 들어가는 부유층 자식들과 진짜 공부하려고 가는 유학생들 있고요. 미국대학에 어거지로 가는 유학생들이 그렇게 몰려다니면서 사고 치고 돈쓰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 그런 중국유학생들이 하는 짓이랑 비슷하네요
좀 이해가 더 되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제 편견을 깨주셨네요.
중국인들 미국 가도 똑같아요.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미국 샘교수 강의 나온 중국학생이 중국 이 뉴옥보다 빌딩도 많고 대학도 중국이 더 쎄고좋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샘교수가 그럼미국에 왜 왔나고 하니까 여기가 입학 하기 쉽다고 했습니다. 세계 어딜가도 중국인은 똑같습니다.
@@user-js8rf7yp8k 그쵸, 뭐 중화사상이야 중국 MZ 들은 중국 못 사는거 못 보고 자랐고 학교에서도 가르치니 그럴 가능성이 있죠. 근데 한국도 마찬가지 중국도 마찬가지 학사를 유학으로 간다는 자체가 있는 집 자식들의 경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중국 시대랑 비교하면 옛날 한국 오랜지족으로 보면 비슷할 것 같네요. 일단 영어권 해외대학 나오면 쳐주는 풍토 때문에 열심히 뭘 배울 인센티브가 덜하니. 근데 한국도 지금 발전하고 왠만한 해외 학사로는 한국에서 안쳐줍니다. 중국도 그렇게 되겠죠. 물론 다 싸잡아서 말하는 건 아닙니다. 그 중에도 열심히 하는 사람 있긴 하겠죠.
근데 학사를 서연고카포공 그리고 학업에 꿈이 있어서 석박사를 미국 좋은 대학으로 간 사람들을 유심히 보세요. 그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높은 확률로 매우 열심히 사는 사람들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 학사를 중국 명문대 나오고 석박사 미국 간사람들? 똑같이 사회 지도층 아니면 글로벌 기업에서 커리어 시작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국적 불문 다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다 따져가면서 사고합니다.
그러게요ㅎ 비용까지 들이면서 왜 한국올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한국을 질투해서 그래요. 중국이 최곤줄 알고 살다가 한국에 와서 한국인들이 중국을 좀 우습게 아니까 자존심이 상해서 그러는거에요
한국에서 간첩질 하러 온거지요. 뭐..
중국인들은 전세계 어디에 가든 다 행동이 비슷합니다.
"중국이 세계 1위 국가이니 알아서 우리를 대접해라"..
그렇게 떠받들어 주지 않으면 신경질 내고 무례하게 굴죠.
베트남도 좀 그런 편인데, 공산주의 국가들의 교육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하네요..
베트남 그런편 아닙니다. 양국 다 살아본 사람들 얘기도 좀 들어보세요. 두 나라는 사회주의체제라는 것 외에는 닮은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안타레시오 베트남도 그런데.....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미국에게 이겼다?? 라고 위대한나라 베트남......................
@@geraldkang412 ㅋㅋㅋ 그건 1960년대 미국 전쟁 시절을 경험한 일부 장년 층 이상에게나 해당되는 얘기인거죠. 지금 베트남 평균연령이 1990년대에 태어나는 32.3세입니다. 미국과의 전쟁을 이긴건 자랑할만한 일이지만 요즘 세대에 그걸로 자부심 갖는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베트남도 그런데..." 이건 뭐가 "그렇다" 라는 말인지.. 베트남이 세계 1위라 자기네들을 대접해달라고 한적이 있나요? 조금 더 알아보세요 ^^
중국인들은 핑핑이 품안으로 가서 놀아라😂
혹시 중국의 중화사상이라고 아시나요?
그걸 아시면 납득되실겁니다.
좋은 친구라고 방심하시면 절대 안돼요.
미국에 유학하는 중국인들 길거리 인터뷰하는 영상 찾아보세요.
환장하실겁니다.
그들도 중국만세 외치면서 미국에서 유학함.
그러면서 미국 욕하고 중국 찬양함. 개웃긴 상황이죠.
종교를 가지면 감옥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임.
저런식으로 한국 싫어하면서 외국 나가면 한국사람인척함
중국 유학생들중 한국이 좋와서 본토에 한국 장점 소개하는 유투버들 많더라.
고맙긴한데 뒷감당 생각하면 좀 자제해주기 바란다. 특히 알바만 해도 얼마를 벌어 중국 수입에 다섯배다 열배다 하는데
걱정된다. 우린 중국에 목적지나 우상국이 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 한국을 사랑한다면 조용히 살기 바란다 알리지 말고.
걍 중국 자체가 나는 싫음.
한국에유학온애들 중국돌아가서 댓글부대 경찰 되려고 한국말
배우러 온겁니다
굳이 싫은 나라에 유학을 오는 모지리들
한국을 사랑해줘서 고맙네요^^
아름다운 추억만을 남기길...
중국 애들은 해외로 유학갈때 조건으로 중국 정부하고 계약 사인 하는데 그 계약이 그 나라가서 군사 정보나 중요 시설 정보 같은걸 수집해서 본국에 전송하는 조건으로 유학을 보낸답니다
한국에 와서 유학을 하는 중국 유학생들중 한국어를 배우기 싫어하고 한국사람에게 반감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오는 이유를 확실하게 말씀드리자면 첫번째로 90퍼센트 이상의 중국유학생들이 케이팝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대학교축제,그리고 콘서트 티켓팅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중국에서는 키켓킹을 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표도 한국의 5배에서 10배이상 심지어 100배이상의 티켓도 굉장히 많아요 근데 한국에서는 대학축제를 포함해서 연예인들이 어려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경우가 많죠 아무래도 중국보다는 한국에서 연예인을 더 쉽게 접할 수 있구나 가격 훨씬 저렴합니다. 두번째로는 이미 기본적으로 한국어를 조금만 할 줄 알아도 한국인들은 쉽게 가지못하는 인서울의 상위명문대(한양대,중앙대,경희대 등등)에 들어가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조금만 노력해서 한국어 토픽을 취득하게 되면 정부나 학교자체에서도 장학금을 뿌립니다. 6급인경우에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를 제외하고 전액장학금으로 알고 있어요 그뿐만이 아니고 유학생 신분으로 한국에서 편의점이나 중식당등에서 최저시급이상의 돈을 받기때문에 부모님께 지원을 받지 않아도 학업을 병행하며 알바한 돈으로 생활비 충당이 충분히 가능하고 심지어 그 돈을 아껴높았다가 방학때 중국에 가져가서 펑펑 쓰고 돌아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대다수 분들이 다 아시다시피 학위를 따기위해서죠 아직까지도 중국취업시장은 한국의 중국유학생들의 실태에 대해서 파악하기보다는 해외 명문대를 나왔다고 하면 취업할 때 훨씬 유리한 조건이 많습니다. 그리고 대다수 한국에서 유학하는 중국인들은 집안형편이 좋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 와서 영주권을 목표로 취업을 목표로 정착하려고 오는 사람도 굉장히 많아요 왜냐하면 중국의 평균 임금은 한국의 5분의 1,7분의 1정도밖에 되지 않고 노동법이 많이 취약하기 때문이에요 돈이 많은 중국인들은 아시다시피 미국,영국,캐나다,호주 등에서 유학을 하거나 정착을 하고 한국같은경우는 일단 가성비가 높고 가깝고 돈이 많이 들지 않기 때문이에요 심지어 빚져서 한국 유학오는 중국인들도 엄청 많더라구요
그러게말이에요. 한국도 싫고, 한식도 싫고, 한국어도 싫은데 왜 한국으로 유학왔을까요.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영어 고집하면 영어권으로 가야지. 기름진 음식은 한식이 아니라 중국식이죠. 죄다 튀기고 볶잖아요. 아마도 그학생들은 한국이 좋아서 왔지만 능력이 안따라줘서 괴로웠던것 같네요.
전세계인이 괜히 안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이집트역사도 중국에서 왔다는데
진짜 중국 애들은 왜 한국에 오는지 이해안감. 아니 자기네 sns 90%가 한국 별루다 뭐 자기네 시골동네 같다 이런게 대부분인데 그런 거 보고도 여행 오고, 유학 오는 애들은 도대체 왜 오는 거여~ 그냥 대중국에 있음 서로 좋잖아 😂 굳이 꾸역 꾸역 기어나오는 이유가 뭔지 참 ㅋ
그러네요
누가오라 한것도 아닌데
유학와서는 그런식으로
한국 깐데요..세계일류 중국이라는데 미국가고 유럽가고 한국 유학은 왜가는지
외국인들이 중국유학가서 선진문화배우는게 맞지않나요.
중국인유학생이 빨리 귀국하고 싶은 이유 : 즁국공산당이 요구하는 한국의 국가 기밀 할당량 획득 완료
이유도 없이 중국의 중국인들에 한국에 대한 열등의식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원래 중국인들은 한국에 대한 2가지 감정이 공존합니다. 하나는 자기 나라인 중국이 대국이고 자부심은 넘치는데 바로 옆에 자기나라보다 훨씬 작은 한국이 k컬쳐로 세계에서 잘나가니까 부럽고 질투하는 마음과 서양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오래된 차별적 시선이 있었는데 k문화로 그런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어 동양인을 괴롭히지 않고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중국인들도 그 혜택을 많이 누리고있어서 약간 존경하는 마음도 동시에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국을 싫어하지만 한국에사는 이유는..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어서 살기 좋은 나라이면서 동시에 중국에 비해 돈을 2배 3배 벌 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 살고있기도 합니다.
내세울꺼 없는데 중국이 최고라고 교육받아서 그래요
중국인들은 애하하려 하면 안되요.
중국관련 영상을 보면 중국의 젊은 세대들은 이른바 소분홍들이라 불린다는데 급격한 경제발전과 한 자녀 정책으로 과거보다 넉넉해진 가정형편에 떠받들어지며 자란 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런 이들이 어릴 때부터 중국최고라는 인식을 강제 주입 당하다시피하며 자란다는데 막상 해외로 나가게 되면 기존에 자신이 알고 있던 사실과 실제 현실에 상당한 괴리감을 느낀다고 하더군요.
그 중에 어떤 이들은 현실을 자각하고 인식이 바뀌는 이도 있을테고 다른 어떤 이들은 과거 자신이 알고 있던 중국 최고라는 헛된 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오히려 타국을 억지로 깎아내림으로써 자존감을 세우려 할테죠.
한국에 대한 인식은 어릴 때부터 역사왜곡을 통해 자신들의 속국이었던 하찮은 존재였다는 교육을 받는다 합니다.
(실제로는 조선시대에 명목상으로는 신하의 나라를 자처했어도 조선은 엄연히 독립된 나라였고 큰 나라와 작은 나라 사이에 있을 수 있는 불평등 조약을 체결한 동맹국일 뿐이었는데 말이죠.
마치 지금의 미국과 한국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그런데 그런 한국이 자신들보다 거의 모든 평가에서 앞서다보니 열등감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자기가 알고 있기로는 한국이 과거 자신들의 속국인 하등한 존재일 뿐인데 왜 국제사회에서는 중국보다 평가가 좋은가 중국이 가져가야 할 영광을 한국이 뺏어가고 있다라는 헛된 망상을 하게 되는 거죠.
중국도 취업난이 심각하다하는데 그래서 유학파라는 명함이 필요한데 미국이나 유럽 등으로 가기는 힘든 이들이 한국이나 일본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웃긴 것이 한국을 그렇게 깔보면서도 한국에서 유학한 것은 또 괜찮은 스펙이 되는 아이러니가 존재한다는 거죠.
스펙이 필요해서 유학은 하는데 어렸을 때부터 배운 중국최고이며 한국은 속국인 열등한 나라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근거없이 한국을 욕하면서도 한국에 붙어 있는 것이겠죠.
한국,일본,중국 3나라 중에서 문화적으로나 지식 수준으로 보나 제일 쳐지는 나라가 중국 입니다. 중국인들도 알고 있는데 자존심 때문에 말안하는거에요~ 그냥 불쌍한 애들이에요. 많이 챙겨주세요~ ㅋ
돼지기름 없으면 음식 못하는게 중국요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화사상에 물들어 있는 사람들 굳이 이해하려고 하면 피곤 합니다.... 그냥 그들은 지구안에 있는 다른 종족이라고 생각하세요... 진실이 눈 앞에 있어도 보고 싶어 하지도 않고, 듣고 싶어 하지도 않아요~ 그냥 공산당이 말해주는것 만 이 진실이라 생각하거든요~ 중국의 관영매체에서 까지 한국인은 돈 없어서 수박, 소고기 못먹는다는 기사를 내는 것 보면 참 어질어질 합니다. 중국은 1966년부터 1976년까지 무려 10년간 문화대혁명을 격으며 자신들의 고유문화를 스스로 불지르고 파괴한 민족이라서 한국에 잘 보존된 전통문화를 보면 문화적 열등감을 느껴서 그러는 겁니다.... 중국은 중국내 소수민족(조선족)이 있으니, 한국문화는 자신들의 소수민족 문화라고 주장합니다... 몽골의 문화도 자신들 문화라 주장하니까... 뭐 할 말 없죠~~ㅎㅎ
제 중국유학생친구도 중국에서 같이 8명이 공부하러와서 혼자남고 7명은 다 중국으로 돌아갔어요
여러가지 이유중에서 하나는 중국에비해 한국물가가 너무 비싸서 감당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중국음식이 기름이 많고 건강에 안좋고 기름에 튀기는 요리가 많은데 그걸 알고 자기들 요리에 대한 생각을 한국과 비교하여 열등감의 표출이 나타난듯 한국요리는 자연을 살리는 음식이라 오히려 참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고 어떻게 보면 약에 해당하는 음식이 많은데 물론 음식은 소식을 해야하는게 중요하지만
중국유학생은 악플달러 한국에 유학오는듯ㅋㅋ
중국인들이 하는 것은 "비판(Criticism)"이 아니라 "비방(Calumny)" 이에요..
역시 중국과 한국은 끼리끼리네요 마치 형제처럼요
비방+날조+왜곡
입에 거짓말을 달고 삶
그러니까요 싫으면 제발오지마세요 그리고 싫어해주세요 그럼 안올테니 욕하는사람들 다른 목적으로 와서 꿀빨면서 왜들 그러세요 가시라고요 님들 나라 대국에가서 꿈을 이루세요 거기서는 아무것도 못하니까 혹시나 해서왔으면서
뭐 한국문화 음식 막상와보니 안맞을수는 있죠 근데 중국인들이 말하는 근거는 이상하게 수긍하기 힘든경우가 맞아요
한국음식이 기름지다?맵다? 한국사람이 시끄럽다등 모든걸 기름으로요리하는 중국이? 화한 매운맛까지먹는 사람들이?
그냥 한국이 싫다고 말하면 모를까
스스로 얼굴에 침뱉는 중국사람들보면
안쓰럽네요
2010년대 중반에 대학교 다닐때 중국친구랑 교양 듣다가 조별과제 제대로 참여 안 하길래 뭐라 했더니 "어차피 졸업만 하면 되는데요?" 하면서 대충 다니던 애들도 좀 봤었네요.
한국에도 중국 비밀경찰 많아요 아무래도 중국인은 자국이외에도 타국에서 조심해야 하는것 같아요 중국유학생끼리 서로가 서로를 감시할수도 있고요
한국 싫다면서 왜 한국에 유학오고 돈벌러 왜옴?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
호감간다
기름범벅은 중국음식일텐데 중국인이 기름 타령하는거 웃기네요.
대부분 중국인은 기름진 요리를 매번 먹는 게 아닌 것 같더라구요. 주로 먹는 건 찐빵이나 꽈배기, 콩물 같은 거니 그러는 거 아닐까요
폴란드에서 오셨다고 하셨죠? 그러면 본인나라폴란드랑 유럽나라들한테 물어보고 알아보세요 중국을 제대로 좋아하는나라가 몇이나 될까요? 성룡 그런거 떠나서 인성적으로요 아마 없을껄요? 중국을 까내리는게 아니라요 스웨덴거리에 중국인들이 길거리에 똥싸고 또 요즘에 제주도에서도 똥싸고 그래서 오죽하면 스웨덴에서 중국인 금지 시켰겠어요?
제가 봤을 때 폴란드 사람들은 마찬가지 중국 사람 특히 중국 정부는 안 믿습니다. 폴란드에서 아시아 사람 (한국인, 일본인, 태국인 등등) 인식이 좋은데 왠지 중국인 조금 이상한 맛이 나요 ㅋㅋㅋ
싫다면서 꾸역꾸역 쳐오는 중국인들...지겹다
그냥 중국은 자기들이 언제나 제일이고 남은 자기들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기존임. 거만하면서 현실은 외면함. 남에 대한 존중이 없음
한국에서 공부했다 이거로만으로도 스펙이되고 혐한이 득세해도 돌아가서 한국관련으로 이득보는 애들이 많기에 최우수대학 못가거나 뒤떨어지면 다른 나라로 가니깐 거기에 가까운 한국이나 일본이 있는거고 불평불만은 정치적인거 빼고는 최고치인 중국인들인데 음식도 다르고 못알아듣고 공부도 싫어하는데 뭔들 좋을까 싶은데여.거기다 오냐오냐로 크면서 중화에 쩌들어 있으니...
아.....수박이 넘 비싸 못먹어서 그런것 같네요...
중국음식 좋은거 많은데! 프라스틱 쌀도 있고 인공 계란도 있고 구정물로 만든 국에 찌거기 기름도 있고 진짜 좋은거 많은데 왜 자기 나라에서 그거 먹지 우리나라 와서 난리인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인 것을!
오줌 맥주와 목욕 김치도 있습니다. 전 먹을 기회가 없어서 안 먹어 봤지만 아주 맛난다고 합니다.
쥐떼 고춧가루, 박쥐 스프, 심지어 아기 분유도 가짜로 만드는데요 뭐
한국에 왜 왔니 중국인아 너희나라로 빨리가렴 요 즘 중국이 아주 잘나가는데 ㅡ
싫어하든 , 말든…중국은 관심 밖…
한국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모르는거다 이렇게 풍요롭고 매력적인 문화를 이해 할 능력이 없다는게 참 안타깝다
중국은 한국을 속국으로 생각하나?그런 시대는 끝났어
중국인이 뭐라하든 관심없어요 사람으로 안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