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인이랑 청의를 붙여두는 것 부터가 좋지 못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제인은 이상게이지를 빨리 채워서 강공을 터뜨려야 하기 때문에 온필드 시간이 긴데요? 청의 또한 격파 캐라서 온필드에서 적을 계속 때려줘야 해요. 정리하자면 필드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긴 두 에이전트가 한 파티에 있으면 손해가 생긴다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 언제 젠존제를 시작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예전 픽업캐들을 포함한다면 현재 제인의 고점 조합은 제인, 카이사르, 버니스를 붙혀둔 파티예요. 버니스를 사용해 화염이상을 붙이고 제인을 통해 강공이상을 채워 혼돈딜을 터뜨리는 방식이고, 카이사르는 버프용에 가깝죠. 만약 카이사르가 없다면 A급 세스가 어울려요. 사실 제인이랑 청의랑 붙혀둔다고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캐를 쓸때가 더 유용한 겁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아스트라 크피 버프가 제인 강타에도 적용되나요?
아뇨 제인 강타는 자체적으로 치피 고정이에요
주청니 주청아 비교 보니까 확실히 느껴지네
무조건 뽑아야겠구나
단점은 주연 치확 세팅을 다시 해야된다는거 ㅋㅋ
제인 청의 아스트라는 어떤가요?
우선 제인이랑 청의를 붙여두는 것 부터가 좋지 못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제인은 이상게이지를 빨리 채워서 강공을 터뜨려야 하기 때문에 온필드 시간이 긴데요? 청의 또한 격파 캐라서 온필드에서 적을 계속 때려줘야 해요.
정리하자면 필드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긴 두 에이전트가 한 파티에 있으면 손해가 생긴다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TatAnG_E 아, 제인이랑 청의는 둘이 잘 안 맞나요?
그럼 누굴 붙여줘야 할까요?
고점 조합 아시는 거 있으시나요?
@ 언제 젠존제를 시작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예전 픽업캐들을 포함한다면 현재 제인의 고점 조합은 제인, 카이사르, 버니스를 붙혀둔 파티예요.
버니스를 사용해 화염이상을 붙이고 제인을 통해 강공이상을 채워 혼돈딜을 터뜨리는 방식이고, 카이사르는 버프용에 가깝죠. 만약 카이사르가 없다면 A급 세스가 어울려요.
사실 제인이랑 청의랑 붙혀둔다고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캐를 쓸때가 더 유용한 겁니다.
영상 두개 뭐여 나 행복사하라는거임??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하루마사 연비 야스토라를 하기로 했읍니다
청의가 읍다면 역시 엔비겟죠 ㅋㅋㅋㅋ
주연 치확 챙길 생각에 벌써부터 스트레스
치확 15% 어디서 챙기냐고 ㅋㅋ
미야비 야나기 아스트라
ㄹㅇ 편햇엇음 ㅋㅋㅋ
그래서 뽑으면 된다는거죠?
지갑과의 원만한 합의를 바랍니다
저 딴따라쟁이 전투중에 광둥어 노래만 부릅니까?
테섭에선 궁 써도 노래 들리지도 않고, 빠른지원 나갈때만 허밍소리만 나왔어요
니콜 실직
주청 조합에선 여전히 국밥이긴 함
니콜 풀돌은 치확 챙겨주고 몹몰이도 좋아서 여전히 쓸만하지만... 단일몹 딜량, 편의성은 아스트라가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