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수능 망쳐도.. 인생이 뭐 바뀌는거 아니에요...그니까..힘내시고 울지마요...ㅠㅠ 꼭 공부로 성공하는게 아니니까..힘내요 공부를 해야겠으면 자기 자신을 먼저 알으셔야되요 자기 자신은 지금 쯤..힘들고..지쳐있을꺼에요.. 그니깐...쉬면서 가요 공부할때도 자신이 웃고있나 이게 맞는 길인가 를 보시면 될꺼같아요.. 어쩌다가 글이 많아졌네욥... 암튼 화이팅!! ㅎㅎ
제가 유추해 보는 바로는 아직 어린 친구 같아요..... 제 이야기를 좀 하자면 저도 갑작스런 집안의 몰락으로 형편이 아주 어려웠었고 유년시절 집에 먹을게 없어서 3일을 물로만 배를 채우며 버티기도 했었네요 잘 모르는 우리친구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긴 글을 적으려는 이유는 열심히,그리고 영리하게 살면 돌파구는 분명히 생기게 되어있어요 중요한건 현상황을 벗어나고자 너무 미래만 보고 달려가고 현재의 삶을 돌보지 않으면 언젠가 성공하고 여유가 생겼을때 문득 내인생에 여정을 곱씹어 볼때마다 그 시간이 공백으로 느껴질때가 있어서 서글퍼지는 감정이 찾아올거에요 인생은 우리친구가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 길고 무거우며 그리고 힘든길이지만 분명 그안에 좋은것들도 많이 내재되어 있어요. 한호흡 한호흡 할때마다 조금 길게 보고 조바심 내지말고,한발씩 걷다보면 어느샌가 원하는 꽃길에 다다를수 있을거에요 나의 죽을만큼 힘들었던 10대시절에게 현재 30대의 내가 꼭 해주고픈 말이기도 해요 글로만 봐도 착한 마음을 느낄수 있는 우리친구의 꽃길을 향한 힘찬 여정을 응원하며....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입가에는 미소가 폈지만 주름이 졌죠 내게 인생을 선물해주고 사랑해란 말이 그리도 고마운가요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겨울이 와도 마음속에 봄 향기가 가득한 건 한결같이 시들지 않는 사랑 때문이죠 oh rewind 짧은 바람 같던 시간 날 품에 안고 흔들림 없는 화분이 되어준 당신의 세월 여길 봐 행복만 남았으니까 다 내려놓고 이 손잡아요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omg sameeeee! I started bawling after she sang "To raise a single flower, how much rain must have fell in your eyes?" It made me regret every time I got mad at her for something :'(
Wow...this song is amazing. Thanks for putting the English translation so we could understand how deep the meaning is when Sejeong said she sang for her single mum and how hard she struggled to raise her and her brother. The meaning is so deep and the song is absolutely stunning.
No matter how many times I listen to this song, this song makes me cry and makes me reflect about my wrongdoings to my mother.. this is my favorite song and will always be
이거 듣는데 하늘에 별이 되신 엄마가 생각이나요.. 엄마가 저 때문에 돌아가셔서 죄책감에 살고 있어요 엄마 정말 미안해 내가 태어나지 않았으면 엄마는 잘 살고 있을텐데 미안해..진짜 사랑하고 미안하고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어...엄마가 돌아간지 벌써 12년이 다 되어가네 왜 세상은 엄마를 데려건걸까 사랑했고 고마웠어 나 성공하는거 엄마가 잘 지켜봐죠 내가 꼭 성공할게..!
There was something about this lovely song. This song is like no other. The vocals, the emotions in this, so raw, and beautiful. I found out that this song has parts from a letter she sent to her mom. That makes the song even better!
she wrote this song for her parents who weren’t living the best life but they still supported her dream and now she is repaying them by working hard to make them walk on that ‘flower path’ Sejeongiee you don’t know how proud am i ughh she is the nicest daughter 🥹💔
u know person truly never dies whe theres atleast 1 person who remembers him/her and keepts them in theyr heart... in our hearts they will live forever and think that shes now in better place and watching over u
Ik it's 3 years later but just know that family doesn't habe to be by blood I'm sure you'll meet tons of people whol will become your family by love not by blood 💖
이거 진짜 뭣도 모르는 초딩때 들었던 노랜데 고등학생 되서 들으니까 진짜 뭉클하다 이때까지 부모님 생각하면서 가사 쓴건 줄도 몰랐는데 김세정 성공해서 저 노래 부를때 무슨 느낌이었을까 진짜 아무 관련없는 나도 듣기만 해도 울컥하는데 …부모님을 화분에 비유한게 너무 찰떡이다 고딩되면 진짜 마음 불편하게 3년 살아가는데 곡이 진짜 울컥하게 하네 ..
I even read an article about sejeong. That article tell that sejeong was from a poor family and her mother always work hardly for her family. That's why sejeong work hard now for make her mother laugh and can take a rest happily
oh my God this princess voice.. our ioi/gugudan sejeong saranghae 💙 your grandma always proud of u. be a good child always. thank you for the translate 😊
![Sejeong (gugudan) - If Only (만에 하나) [HAN|ROM|ENG Lyrics]](http://i.ytimg.com/vi/m-LC6khfeek/mqdefault.jpg)
![Sejeong (gugudan) - If Only (만에 하나) [HAN|ROM|ENG Lyrics]](/img/tr.png)
수능 망치고.. 집안 분위기도 안 좋아서 집에서 이 노래를 듣고 펑펑 울었어요.. 제 꽃길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공부한시간과 노력이 너무 허무하게 끝이 나서.. 그래도 이 노래가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네요.. :)
공부가 아무리 중요하다 한들, 시언류님의 행복보다 더 중요할까요.
지금은 웃고 계실지 잘 모르겠네요,
다시 일어서셔서 시언류님의 꿈을 향해 한 발짝이라도 더 나아가셨길 바랍니다(*´ ꒳ `*)♡
1년 365일, 행복하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
괜찮아요라는 비투비도 노래좋아요ㅜㅜ무무인데 힘내시고요ㅜㅜㅜ
...늦었지만...수능 망쳐도.. 인생이 뭐 바뀌는거 아니에요...그니까..힘내시고 울지마요...ㅠㅠ 꼭 공부로 성공하는게 아니니까..힘내요
공부를 해야겠으면 자기 자신을 먼저 알으셔야되요 자기 자신은 지금 쯤..힘들고..지쳐있을꺼에요.. 그니깐...쉬면서 가요 공부할때도 자신이 웃고있나 이게 맞는 길인가 를 보시면 될꺼같아요.. 어쩌다가 글이 많아졌네욥... 암튼 화이팅!! ㅎㅎ
휴...세상살이가 마냥 쉽지만은 않네요 그쵸? 그래도 이왕살거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어떠게든 잘살아봅시다^^~
고음이 좀 있지만,
참 좋은 노래다.
특히 이가사가 제일 좋다.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오다현 ㅇ
고음이 좀 있지만 참좋은노래다는 무슨뜻임? 해석불가
25th밤 고음은 있지만
가사의 뜻이 좋다는거 아닐까요?
그니깐용ㅜ
@@지원-o5f 고음이 있다는게 부르기힘들다는 뜻 아닐까요?고음으로인해 노래가 나쁘다고 말씀하신건 아닌거같은데
가사가 너무 예쁘고 와닿음ㅠㅠ
면톡 ㅇㅈㄱ이요
면톡 맞습니다!!
면톡 맞아요
그래서 최애곡..ㅜㅜ 따뜻해져요..ㅜㅜ
IKR.....
this song is even more beautiful when you realised that this song is for her single mother that worked hard to raise her
이 노래 대박 히트났으면 좋겠다
히트나면 좋겠다가 아니라 무조건 히트 나야죠!!ㅎㅎ(T^T)
세정언니 홧팅!
꽃길만 걷자!
김가원 언니얼굴을 보면 꽃길을 이미 걷는겄같음ㅎㅎㅎ라리ㅣㄹ
진짜 대박 났으면 좋겠음
김가원 ㅇㅈ
이게 김세정 노래였다니... 노래에서 이십대 풋풋한 아이돌이라곤 느껴지지 않았는데..? 여리여리 예쁘고 젊은 소녀가 부른 노래치고 너무 애절하고 연륜이 묻어난다...ㅠㅡㅠ 세정 다시봤어 넘 좋다 지코랑 김세정에게 박수 치고 싶다 !^!
프사 누구?
세정,,,....언제봐도 예쁘구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어머니,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은하구슬 아빠는요....?
빵퓨'발랄-You Tube 이 노래는 엄마에게 감사를 전하는 노래라서 그런 것 같네요.
@@빵퓨발랄-TH-cam 아버지도요 ㅎㅎ
갑자기?
세정 꽃길 :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노래
진짜 너무 이노래만 들으면 울음이 쏟아질것 같네요 집안 형편이 어려운데 제가 공부를 잘해서 꽃길이 부모님께 되어주고 싶어요 ..
제가 유추해 보는 바로는 아직 어린 친구 같아요..... 제 이야기를 좀 하자면
저도 갑작스런 집안의 몰락으로 형편이 아주 어려웠었고 유년시절 집에 먹을게 없어서
3일을 물로만 배를 채우며 버티기도 했었네요
잘 모르는 우리친구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긴 글을 적으려는 이유는
열심히,그리고 영리하게 살면 돌파구는
분명히 생기게 되어있어요
중요한건 현상황을 벗어나고자 너무 미래만 보고 달려가고 현재의 삶을 돌보지 않으면 언젠가 성공하고 여유가 생겼을때 문득 내인생에 여정을 곱씹어 볼때마다 그 시간이 공백으로 느껴질때가 있어서 서글퍼지는
감정이 찾아올거에요
인생은 우리친구가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 길고 무거우며 그리고 힘든길이지만
분명 그안에 좋은것들도 많이 내재되어 있어요.
한호흡 한호흡 할때마다 조금 길게 보고
조바심 내지말고,한발씩 걷다보면
어느샌가 원하는 꽃길에 다다를수 있을거에요
나의 죽을만큼 힘들었던 10대시절에게
현재 30대의 내가 꼭 해주고픈 말이기도 해요
글로만 봐도 착한 마음을 느낄수 있는 우리친구의 꽃길을 향한 힘찬 여정을 응원하며....
댓글과 대댓글 모두 너무
아름다워요..!!
힘내세요!!!!!♡♡♡♡
@@신중근-o1w 완전 명언이에요... 희망은 어디선가 우리 곁에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있긴 하죠..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문득 쳐다본 그 입가에는
미소가 폈지만 주름이 졌죠
내게 인생을 선물해주고
사랑해란 말이 그리도 고마운가요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겨울이 와도 마음속에
봄 향기가 가득한 건
한결같이 시들지 않는
사랑 때문이죠
oh rewind 짧은 바람 같던 시간
날 품에 안고 흔들림 없는
화분이 되어준 당신의 세월
여길 봐 행복만 남았으니까
다 내려놓고 이 손잡아요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연비 감사함돠!!
연비 자막이 있ㄷ..... 쓰읍!! 그래도 열심히 쓰셨네요! 꽈당맨 누르고 갈께요
간지라이브 더 보기 쉽게 한거에요
감사해여♡
이불킥이죠
진짜 가사가 부모님 생각하면서 눈물나ㅠ
정은수 저도 ㅜㅜ
여니 저랑 프사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정은수 저도유
정은수 맞아요
정은수 ㅈㄹ
아....들을때마다...하늘로 여행가셔서 아직도 여행중인...아빠가 생각나내요...아빠..거기서는 행복해.....진짜...보고싶다....나어릴때...두고가고....사랑해...
.... 얼마전에 증조할머니 돌아가셨는데....... 그동안 자식들을 위해서 힘들게 버티셨는데..... 이 댓 보고 증조헐머니 생각나서 많이 울었네요....
힘내요...ㅠㅠ
1년뒤의 예오징님 지금 예오징님은 더 성장하셨을거예요 어른이 돼서 자녀분들께 못 받은 사랑 듬뿍 주며 살아주세요 저도 어딘가에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아버지가 꼭 보고 자랑스러우실거에요.
제 아버지도 저 어릴때 돌아가셔서 공감합니다........
the lyrics are so good i cant believe zico wrote this in 30 minutes
Didn't sejeong make the lyrics and Zico make the music?
Zico made the song and Sejeong made the lyrics
Pretty sure Zico made both the music and lyrics. But the lyrics are based on Sejeong's letter to her mother.
oh...
Sawsan Souad 9784979785545454884?498468494885948788499ㅈㄱㅈㅂㅆㅂㅅㄱㅆㄱㅅㄴㅎㅇㅂㅅㅂㅅㅂㅅㅋㄴㅈㄱㅈㅂㅈㄱㅈㄱㅊㅅㄱㅅㄱㅅㅂㅅㅂㅅㅂㅅㅂ
이 노래만 들으면 우네요. 부모님 사랑해요!
"when i see your lips there's smile, but there'a wrinkle too" omggg i'm burst into tears
omg sameeeee! I started bawling after she sang "To raise a single flower, how much rain must have fell in your eyes?" It made me regret every time I got mad at her for something :'(
@@meghanatalluri3957 Oh my god how i wish they stop aging and forever with us, May God bless our parents dear
Enna Marguerite if only :’( Thank you so much
@@meghanatalluri3957 Same :'(
1월1일에 들으려고 온 사람 좋아요 박고 가요 ㅋㅋ
헤헤헿 1월17일
저는 2월 1일요!
5월21일!
5월27일
6월 1일
can i stop growing up and stay with parents forever
And can they also stop aging and stay with us forever
hello :c i've made a cover of this :c can u listen to it? :( th-cam.com/video/xnpdDYGp22A/w-d-xo.html
now im sad
i agree witv that
Can they stop growing?! ♡😢
여러분 2020년에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역시 음색깡패 세정언니♥진짜 프로듀스 101때부터 팬이었는뎅 세정언니 앞으로 꽃길만걸어요!!!요번 노래 고등학교때 어머님께 쓴 편지로 지코가 노래 만들어서 그런지 더 좋고 감동적이라 중학교 기말끝나고 2년 가요제할때 친구들이랑 부르기로했어요~진짜 노래 너무 조아요♡ㅠ
2021년 첫 노래로 들으러왔어요 잘듣고갑니다
저도요!!! 모두 해피 유얼
해피뉴이어 💖
해피뉴이어
세정언니 프듀101부터 구구단까지 지켜봤는데 넘예쁘고 성격도 착하시구 노래는 짱 잘 부르시는데 음색이 달달 꿀처럼 🍯녹아요 저 영원히 팬 할게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목관리 잘 하세요~ 여신갓세정님♡❤사랑해요💋❤❤❤❤❤❤❤❤
2021년인 현재 지금
이 노래가 저희반 추천곡으로 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너무 가사가 아름답고 좋아요..
세정님 화이팅!
가사가 진짜 눈물난다...
현나 마자요...ㅜ
인정이요!
나현 마자요
부르면서 울어요...ㅎ
IKR
2021년은 진짜로 행복해요 우리!
와 세정이노래 무지 잘해 따라부르기가 힘드네;;
역시 갓세정♡
이소현 맞아요
이소현 ??불러지눈데
소신 저도 불러지는데? 힘들다고 한거지 안된다는 말은 안했는데요??
소신 저도 불러져요
되는데...
Wow...this song is amazing. Thanks for putting the English translation so we could understand how deep the meaning is when Sejeong said she sang for her single mum and how hard she struggled to raise her and her brother. The meaning is so deep and the song is absolutely stunning.
the lyrics reminded me of my mother. they are beautiful, im in tears.
same :'/ it's hard to hold my tears hearing it
hello :c i've made a cover of this :c can u listen to it? :( th-cam.com/video/xnpdDYGp22A/w-d-xo.html
my mom doesn’t even care about me 🥺
it's funny (?) how this song recommended to me on my mom death anniversary .
This sounds like a child looking back on how much her parents went through to raise her...
it is......this song is based on the letter sejeong made for her mom
@@oohh_no_my_back_its_broken9552 Thanks for sharing :)
She grew up only with her mother
I've got goosebumps since the beginning of the song. I think I had found the best song for my mother :)
새해 첫 곡으로 들으러 왔습니다 이댓글 보신 분들 새해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요😊😊😊
No matter how many times I listen to this song, this song makes me cry and makes me reflect about my wrongdoings to my mother.. this is my favorite song and will always be
이거 듣는데 하늘에 별이 되신 엄마가 생각이나요..
엄마가 저 때문에 돌아가셔서 죄책감에 살고 있어요
엄마 정말 미안해 내가 태어나지 않았으면 엄마는 잘 살고 있을텐데 미안해..진짜 사랑하고 미안하고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어...엄마가 돌아간지 벌써 12년이 다 되어가네 왜 세상은 엄마를 데려건걸까 사랑했고 고마웠어
나 성공하는거 엄마가 잘 지켜봐죠 내가 꼭 성공할게..!
하늘에 계신 어머니는 당신이 성공한 모든일, 노력을 한 모든일을 다 뿌듯해하시고 행복하실거에요. 미래에 자신의 장래희망 꼭 이루셔서 성공하길 바랄게요! 힘내요!
성공하든 실패하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보고 많이 뿌듯해할거 같아요!죄책감 갖지말고 당당히 살아가길 바래요❤
Just amazed by ZICO's composing skill. His song makes me cry.
hrn tiimee ene duunii commentood mongol hun olj haraad bayrlaad buur yg niseh gj bn sh
예전에 처음 들었을 땐 그냥 멜로디가 좋고 가사가 이쁘니까 들었는데 지금 엄마가 돌아가시고 다시 들어보니 눈물나면서 공감되는 노래네요..
The bridge on this song is pretty simple . . . but she sings it with so much emotion that it brings tears to my eyes *sniff*.
i cried when i first heard of this full version, sejeong slays💜
emily0630 GOOD!!👍👍엄지척~~
totally agree with you sejeong always slay!!!!!
I agree that
이 반주가 너무 그리웠는데, 지금은 마음이 너무 아파서 못듣겠다.. 고등학교2학년때 야자 끝나며 이 노래 들으면서 버티고 부모님한테 성공해서 효도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 말도 더 예쁘게 해드릴 수 있었는데
노래 너무좋다..♡
샐리 youtube 실화라더좋은거같아요
꽁이꽁 그러네요ㅠㅠ
봄녤_ youtube ㅇㅈ요
햄찌
나도 좋아💞
아...이제 아이오아이 해체 모두다 열심히 했고 세정이는 솔로 구구단 아이오아이 다 힘들게 달려와 여기까지 온거 같아 그러니 계속 꽃길만 걷자 화이팅!
THE LYRICS ARE SO BEAUTIFUL
Shafidatul Rafiza ㅇㅈ 가사 개졓아 😆👍
This song never fails to make me tear up 😢
세정언니 꽃길만 걸어요♥
투비여친 ㅇㅈㅇㅈ
음색 너무 이뻐요 세정언니ㅜvㅜ
가사도 너무 이쁘구ㅜvㅜ
이노래 덕에 부모님께 한 죄송한게 생각나네요ㅜvㅜ
부모님 죄송해요ㅜvㅜ
제 인생곡으로 써야겠습니다..
관종보면짖는개 저두
관종보면짖는개 저두여..
관종보면짖는개 저도여
저도요
3년전..!
There was something about this lovely song. This song is like no other. The vocals, the emotions in this, so raw, and beautiful.
I found out that this song has parts from a letter she sent to her mom. That makes the song even better!
세정언니 진짜 꽃길만걸요.💘💘💘응원할게요!!!
진짜 잘부른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나한테 위로가 되는 노래
세정은그동안왜데뷔를못했을까
궁금
강유리 아그렇구나감사해요
강유리 진짜요???!!!!!!!이렇게 음색깡패 세정님을?????!!
강유리 아닛 누가 우리 갓세정님을 떨어뜨렸습니까!!!!어떤 이런 인재를 몰라볼수가 있을까요 증말ㅠㅠ
하얀이리 여어어어엉
아직 입시가 안끝났지만 공부로 크게 힘들었던 나한테 들려주고 싶다 그때 매일 새벽까지 문제집 붙들고 울면서 공부해줘서 지금의 공부가 훨씬 덜힘들어졌다고 고맙다고 하고싶다 수능 끝나고 또 들어야겠음
첫댓! 세정이 진짜 예쁘네요ㅠㅠ 얼른 보고싶은 할머니 할아버지 봤으면 좋겠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무슨일있으세요?
송소혜 제가 알기로는 세정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몸이 안 좋으셨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세정이가 할머니 할아버지 빨리 보고싶다고 해피투게더에서 말했다고 들었어요(잘못된 정보일수도 있습니다)
미라클 아미& ㅠㅠ 나도 이노래 들으면서 우리 엄마 아빠한테 잘 해준게 없어서 울컥헀음
제 리You Tube 이제부터 잘 하면 되죠 저도 효도한게 없어서 이 노래듣고 울었어요 그다음 바로 부모님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는........... 지금부터 해보세요 홧팅!!
결국에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데요.........얼마나 슬플까...
타팬이지만 노래 진짜좋다ㅜ
들을수록 울 엄마 생각나는 노래인듯♡
이거 보고 울었어요ㅠ 눈물이...왜이러지
she wrote this song for her parents who weren’t living the best life but they still supported her dream and now she is repaying them by working hard to make them walk on that ‘flower path’
Sejeongiee you don’t know how proud am i ughh she is the nicest daughter 🥹💔
노래듣고부모님생각나서운건첨이다
I believe if Sejeong's agency is SM she will be the most successful member of ioi right now
I.O.I disbanded a while ago
ioi is coming back in december !
True true
She'll also be one of the best vocalist In Sm.
ikr
너무너무 좋은 노래야!세정아 홧팅!!
I'll always be addicted to this song. I'm still captivated by you, Sejeong, and I know it will stay that way forever.
I love this song so much
Kookie Over Oreos Me too ❣
Hello is this a ost?
me too!!>
helloo i love this song so much and i made a cover.. can you all listen to it? :(
th-cam.com/video/xnpdDYGp22A/w-d-xo.html
나도 우리엄마 꽃길걷게 해주고싶었는데..
왜 그렇게 급해서 빨리 갔어.. 커서 같이 여행도 가고 웨딩드레스도 같이 보러가고 내아이 도 돌봐준다고했잖아...너무 빨리 갔잖아 난..이제16인데..
예쁘게 피어요
I'm crying when she sang how many rain fell in your eyes
theres never rain in my eyes.. it just that someone was cutting the onions :P
세정은 음색이 너무좋아요..진짜최곱니당
I am living with my grandma since I was 6 and I am now 16 (10 years now) she has cancer and she is dying in 3 months so I will have no family
u know person truly never dies whe theres atleast 1 person who remembers him/her and keepts them in theyr heart... in our hearts they will live forever and think that shes now in better place and watching over u
💜❤️ May you still walk on flower paths for her memory
it's been 2 years now but I hope you're doing much better and that you're a shining star/ blooming flower
浅井アケミ :( im sorry
Ik it's 3 years later but just know that family doesn't habe to be by blood I'm sure you'll meet tons of people whol will become your family by love not by blood 💖
아이오아이에서도 김세정이맘에들더니만
데뷔해서 터졋다♡
이노래들으니까
부모님한테죄송해진다..
너무목소리가좋고
언니모두다잊고행복해지실꺼에요❤
세상이란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난 어른이 됬죠 한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두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Oh rewind 돌이킬수록더 미안 포기않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해줄 게요 문득쳐다본 그입가에는 미소가 폈지만 주름이 졌죠 내게 인생을 선물해 주고 사랑해라는 말이 그리도 고마운가요 한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두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Oh rewind 돌이킬수록더 미안 포기않하려 포기해버린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여길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바닥에떨어지더라도 꽃길만 걷게해줄 게요 겨울이와도 마음속에 봄향기가 가득한건 한결같이 시들지않는 사랑때문이죠 Oh rewind 짧은 바람같던 시간 날품에안고 흔들림 없는화분이 되어준 당신의 세월 여길봐 행복만 남았으니까 다내려놓고 이손 잡아요 꽃길만 걷게해줄 게요
부모님 생각난다 ㅠ
세정이 언니 꽃길만 걸어요!세정언니 진짜 예뻐요!!꽃길 노래 좋아요
세정아 꽂길만 걷자
2023년에 듣는분 계실까요??
24년에 듣고 있어요 ㅋㅋ
지코는 노래 참 잘 작곡한것 같아요!!
소녀 youtube ㅇㅈ이요!!
소녀 youtube
원래 지코가 좀 잘하자나요
인정각
지코가 작곡했는데 가사는 세정언니 실화를 담은거랍니다!!
룰루유튜브 세정 언니두 넘 대단해요!!
I hope " A Business Proposal " cast will sing this song along with God Sejeong 🌸💗
김세정 진심 여신임 노래도 어쩜♡
Such a cute and beautiful song, I’m sure the singer’s mother was pretty overwhelmed with emotions!
Sejeong's voice and the lyrics are matched! First time I hear this song my eyes tears.
최애곡 가사가 너무 좋아
너무 좋음요..
20대 초중반에 듣던노래........
청춘 다지나갔네ㅜㅜ
ㅇㅈ
흑..울어버렸어..
아미라고하옵니다 맞아용ㅠㅠ갓세정💗
아미라고하옵니다 아미닷!
아미라고하옵니다 저두ㅠㅠ
다들 2021년엔 꽃길만 걸어요 💕🌹 2020년 모두모두 수고했고 2021년엔 새로운 꽃길만 걷길 바라요 🙏❤
세정언니 음색 꿀보이스~!
이노래작곡한 지코 엄지척~!
세정언니는 솔로가수해도되고,걸구룹해도 인기만점이겠당.....ㅜㅜ
가사가 넘 좋다♡
세정언니 엄지척!!
세정언니 꽃길만 걸으세요♡
혼자불러서 힘들었을텐데...
열씨미하는 울세정언니 짱!
음색 계속들어도 질리지않고 좋다♡♡♡♡♡♡♡♡♡♡
얼굴은 뭐 말할것도없고~
음색은 짱짱!
인성은 지이이인짜아아좋구 엄지척!세정언니 계속 꽃길만걸으세요
세정언니의 음색덕분에 가사 의대한 감정(?)이 더~잘느껴지는것같아요♡
인정하는분 좋아요눌러주세요~
가사가 너무슬퍼요...
여름이는웁니다ㅠㅠ
2022년에 듣는 분 겨실까요~
2023년에도 듣고있습니다
@@YOOJOONKANG저두 ㅋㅋㅋ
음 하나하나가 가슴에 새겨지는 아름다운 곡이네여ㅠㅡㅠ🌸
the lyrics are so beautiful!!
This is the best Korean song for me. No one can change my mind.
i agree
세정아 꽃길만 걷자♡♡♡♥
I never thought that the translation of this song will be this good. I just remember my mom who passed away 11 years ago.
세정아 꽃길만걷자!!!
역시 갓지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세정언니도 노래잘불렀고ㅠㅜ
2:59-3:14 sounds so disney princess-like
more like 0:00 - 3:58
인죵하져 굿입니당!!ㅋㅋ🤣🤣
me too!!🤣🤣
이거 진짜 뭣도 모르는 초딩때 들었던 노랜데 고등학생 되서 들으니까 진짜 뭉클하다 이때까지 부모님 생각하면서 가사 쓴건 줄도 몰랐는데 김세정 성공해서 저 노래 부를때 무슨 느낌이었을까 진짜 아무 관련없는 나도 듣기만 해도 울컥하는데 …부모님을 화분에 비유한게 너무 찰떡이다 고딩되면 진짜 마음 불편하게 3년 살아가는데 곡이 진짜 울컥하게 하네 ..
요즘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요
예전에 제가힘들때마다 듣던노래라 그때 기억이 생생하게
생각나서 너무 울고싶고 따라부르기만해도 저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지는것 같아요
진짜 음색 미쳤네요. 김세정, 노래처럼 앞으로 꽃길만 걷길...☆
역시 세정이누나 최고다. 따봉이에용.
no matter how many times I hear this song, I'd always crying. Geez Zico you're a genius!!!!!
This song never fails to make me cry everytime I listen to it 🤧
이노래가 듣기가 너무 좋네요. 자주 듣고있어요. 목소리하고 가사가 참 예뻐요. 언제나 들어도 저를 행복하게 하네요. 세정 언니 한국 가수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귀엽고 예뻐요. 항상 사랑해요. 💗💙😄
I even read an article about sejeong. That article tell that sejeong was from a poor family and her mother always work hardly for her family. That's why sejeong work hard now for make her mother laugh and can take a rest happily
2023 방문록 좋아요로 확인합니다😆
oh my God this princess voice.. our ioi/gugudan sejeong saranghae 💙 your grandma always proud of u. be a good child always. thank you for the translate 😊
Wow! Hits very differently with the lyrics synced in real-time to the song; so beautiful it all is.
That was so beautiful ❤️ that song filled my heart and made me cry so hard ;-;
눈물이 나네요..
미소가 폈지만 주름이 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