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점사를 본 리니예요! (제 이름이 특이해서 별명으로 쓸게요!) 제가 이 베짱이 채널 중에 관우도령님만 보시는 거 아시나요?? 저 사실 엄청 팬이에요.. 점사 당첨이 됐을 땐 누구 선생님한테 볼 건지 처음에 알려주신 게 아니다 보니 내심 마음속으로 관우도령님께 봐달라구 바랬는데 선생님한테 본다고 하니까 ㅎㅎ 내심 엄청 설레고 좋았어요! 사실 피디님분들에게 할머니는 이야기는 안 했거든요. 사연 신청도 할머니는 없었어요. 저에게 그리 유쾌한 이야기도 아닐 뿐더러 돌아가신지 7-8년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픔 속에서 무뎌진 것이 아니라 늘 그리워하고 슬퍼해서 딱히 저에겐 손쉽게 꺼낼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그만큼 할머니는 저에겐 어머니였으니까요. 그러나 저한테 점사가 아닌 접신으로 오셔서 한 번 마지막으로 만져보고싶고 마지막으로 대화해보고 싶은 상대가 나타나니 눈물만 흘렸네요. 저는 할머니가 금이야 옥이야 키워졌던 하나 뿐인 손녀딸이라 독하게 사는 법, 함부로 사람 안 믿는 방법 그런 거 잘 몰라요. 그러나 진짜 독하게 살려고 마음 먹으려고 합니다. 영상 나온 시점으로부터 독립도 무사히 했습니다 ㅎㅎ 눈치 보던 집이 불편했는데 지금은 편해요! 선생님 스케줄이 많이 바쁘시고 (1월에 엑소시스트 관우도령편 많관부)12월은 곧 다가올 신년으로 바쁘시니까 언제 연락 드려야 피해가 안 가실까.. 딱 영상 나오면 연락 드려야지!! 하고 기다렸는데 지금 연락 드려야겠네요ㅎㅎ 마지막으로 절 채택하신 베짱이 피디님분들과 편집자분들 감사합니다. 갈수록 영상 퀄리티가 높아지시던데 존경스럽습니다. 아 그리고 영상에 안 나온 게 있는데 바디로션 안 바른다고 혼냈는데.. 지금까지 까먹다 영상 나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바를게요... 😊
🙏안녕하세요 관우도령입니다🙏 점사를 보고 나면 이후에도 마음에 깊이 남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번 사례자님은.. 어린 나이부터 가장 가까운 사람들, 내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상처가 컸고.. 그 가늠할 수 없는 상처의 크기 때문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는 모든 자식이 부모님의 당연한 사랑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자식에게 대못을 박는 상황은 최소한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례자님이 굳건한 마음으로 자기 자신만 보고, 앞만 보고 나아가실 수 있게 기도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진짜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사례자님 힘내시고 집을 나와서 편하게 혼자사세요 알바도 할수있고 생계급여 기초생활수급자도 신청해서 먹고 살수있어요 관우도령님 정말 잘보시고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사례자분 정말 위로해 주셔서 너무 도령님 감사하고 대박도나세요 곧크리스마스도 다가올텐데 마지막12월. 마무리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대박나세요❤❤❤❤❤
도박은 범죄입니다.범죄자를 위해 1억을 대출한다해도 구멍난 항아리에 물 붓는격.처음부터 거절하세요.그래야만 사례자라도 떠떳하게 사람답게 살 수 있습니다.아니면 모두 흙구렁텅이에서 한편생 헤메입니다.사례자는 관우도령님의 옭바른 가르침을 받아 떳떳하게 사람답게 사시길... 영험하신 관우도령님,너무 멋지십니다. 👍👍👍👍👍❤️❤️❤️❤️❤️
죽은 조상님 보다 산 조상이 더 무섭다고 같이 살면 맞춰 살아야하고 부모 이겨먹는 다는 소리 안들으려면 ..하라는데로 해야 가정불화 없고 ..부모님덕 없으면 형제자매 덕도 없더라고요..그냥 독고다이로 혼자 열심히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무도 믿지말고 ..의지 ..하지도 말고 어차피 의지되는 사람이면 이런 일도 안 만들어요ㅠㅠ ..힘내라는 말도 못하겠다..힘든걸 알겠어서요 ..ㅠㅠ
초등학교 5학년 이후 나이40되서 29년만에 처음으로 울었습니다. 저한테는 큰 충격입니다. 진심으로 저는 부모님돌아가셔도 안울까 걱정한 사람이에요. 거짓말 절대아닙니다. 이런사연 저런사연 다봤는데도 이번사연은 직접본것도 아니고 고작 유투브 동영상인데 이렇게 울게되다니 충격입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부디 잘 사시길 바랍니다..
저도 2021년도에 넘 힘들어서 집 근처에 있는 장군암에 갔어요. 진짜 장군할아버지가 저랑 넘 잘 맞아서요. 장군암만 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보살님이 저 불쌍하다가 채소도 챙겨주고 가끔 밥도 사주고요. 또 저를 집 근처에 있는 큰절에 대려가서 기도하고 지금은 그 큰절에 신자가 됬네요. 그래도 장군할아버지 믿고 나서 집안이 편안해지고 풍파가 없어 졌습니다! 넘 감사했지요! 장군할아버지 너무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딸아이 백일쯤 돌아가신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네요. 돌아가시고, 할머니께 못했던 일만 생각나고, 할머니께서 해주시던 도토리묵이랑,청국장은 목이메어 3년을 못먹었네요. 지금은 딸이 고1이 되어..저보다 크네요. 올해가 되서야, 할아버지 할머니 함께 모실수 있었고...너무 행복하다 했습니다. 할머니 사랑이 너무 크다보니,살아있지만 얼굴도 생각 안나는 아버지를 미워해보지를 못하고 컸어요. 지금도 살아계신데..이젠 저도 46 중년이라..앞에두고도 못알볼것 같네요. 영상 덕분에 할머니 불러보며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점사를 본 리니예요! (제 이름이 특이해서 별명으로 쓸게요!)
제가 이 베짱이 채널 중에 관우도령님만 보시는 거 아시나요?? 저 사실 엄청 팬이에요.. 점사 당첨이 됐을 땐 누구 선생님한테 볼 건지 처음에 알려주신 게 아니다 보니 내심 마음속으로 관우도령님께 봐달라구 바랬는데 선생님한테 본다고 하니까 ㅎㅎ 내심 엄청 설레고 좋았어요!
사실 피디님분들에게 할머니는 이야기는 안 했거든요. 사연 신청도 할머니는 없었어요. 저에게 그리 유쾌한 이야기도 아닐 뿐더러 돌아가신지 7-8년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픔 속에서 무뎌진 것이 아니라 늘 그리워하고 슬퍼해서 딱히 저에겐 손쉽게 꺼낼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그만큼 할머니는 저에겐 어머니였으니까요.
그러나 저한테 점사가 아닌 접신으로 오셔서 한 번 마지막으로 만져보고싶고 마지막으로 대화해보고 싶은 상대가 나타나니 눈물만 흘렸네요. 저는 할머니가 금이야 옥이야 키워졌던 하나 뿐인 손녀딸이라 독하게 사는 법, 함부로 사람 안 믿는 방법 그런 거 잘 몰라요. 그러나 진짜 독하게 살려고 마음 먹으려고 합니다. 영상 나온 시점으로부터 독립도 무사히 했습니다 ㅎㅎ 눈치 보던 집이 불편했는데 지금은 편해요!
선생님 스케줄이 많이 바쁘시고 (1월에 엑소시스트 관우도령편 많관부)12월은 곧 다가올 신년으로 바쁘시니까 언제 연락 드려야 피해가 안 가실까.. 딱 영상 나오면 연락 드려야지!! 하고 기다렸는데 지금 연락 드려야겠네요ㅎㅎ
마지막으로 절 채택하신 베짱이 피디님분들과 편집자분들 감사합니다. 갈수록 영상 퀄리티가 높아지시던데 존경스럽습니다.
아 그리고 영상에 안 나온 게 있는데 바디로션 안 바른다고 혼냈는데.. 지금까지 까먹다 영상 나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바를게요... 😊
기운내세요😊
날도 추워지니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밥도 잘 챙겨 드세요. 😊❤❤
사례자님 안녕하세요~
그날 너무 많이 우셔서.. 저희도 내내 마음이 아팠고
점사로 나온 사연에 함께 가슴 아팠습니다...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할게요!!!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착한분 이니 할머니가 손녀딸 잘살으라고 한번 정도는 가장 힘들때 도와주시러 꿈에 와주지 않을까요~^^
날씨가 변덕이 심해요
추웠다가 좋아졌다가 이러네요
마음 독하게 드시고
좋은날이 올꺼에요
자신감있게 사세요
내가 행복해야 주변 사람들도 행복해 진다고 합니다
그래야 좋은인연도 온다고해요
화이팅 힘내세요
우시니까 맘이 아팠어요
저도 눈물이 났어요
사례자님 앞으로,좋은일들만 있으시길거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안녕하세요 관우도령입니다🙏
점사를 보고 나면 이후에도 마음에 깊이 남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번 사례자님은..
어린 나이부터 가장 가까운 사람들, 내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상처가 컸고..
그 가늠할 수 없는 상처의 크기 때문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는 모든 자식이 부모님의 당연한 사랑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자식에게 대못을 박는 상황은
최소한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례자님이 굳건한 마음으로 자기 자신만 보고, 앞만 보고 나아가실 수 있게
기도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보는내내 눈물 난다 ㅜㅜ
가슴이먹먹하당😓😓
저두요
진짜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사례자님
힘내시고 집을 나와서 편하게 혼자사세요 알바도 할수있고 생계급여 기초생활수급자도 신청해서 먹고 살수있어요 관우도령님 정말 잘보시고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사례자분 정말 위로해 주셔서 너무 도령님 감사하고
대박도나세요 곧크리스마스도 다가올텐데 마지막12월. 마무리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대박나세요❤❤❤❤❤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팠어요ㅜㅜ
우리 관우도령님 진심 아파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사례자님 굳건한 마음으로 세상을 잘 헤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
참 안타까운 손녀
쪽집게 도령님.!
아~~눈물이 계속 나네요.사례자님 꿋꿋하게 정말 독하게 사셔요~~응원합니다
도박은 범죄입니다.범죄자를 위해 1억을 대출한다해도 구멍난 항아리에 물 붓는격.처음부터 거절하세요.그래야만 사례자라도 떠떳하게 사람답게 살 수 있습니다.아니면 모두 흙구렁텅이에서 한편생 헤메입니다.사례자는 관우도령님의 옭바른 가르침을 받아 떳떳하게 사람답게 사시길...
영험하신 관우도령님,너무 멋지십니다. 👍👍👍👍👍❤️❤️❤️❤️❤️
가족과는 연끊고사는게 살길
가족이 아니라 웬수네요 참 영화나드라마에 나올듯한일 진짜 0:30 있네요ㅜ 에효ㅜ 진짜 관우도령 진짜 존경합니다 ❤❤❤
돌아가신 할머니의 원통함이 느껴지네 착하지말고 이기적으로 살아영〰️
눈물이나서 미치겟어요 힘내세요
아이구 혼자남아 얼마나 허전햇을까 절규가 느껴지는데마음아프네요
관우도령님 영상만 기다렸어요ㅠㅠ 진짜 보면서 너무 울었어요ㅠㅠ 사례자님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랄게요!!😭😭
눈물나네요 맘이넘아파요
너무눈물나오네요 아휴딱해라 어쩌면 좋아요 사례자님 좀 도와주세요 눈물이 ㅠㅠ
🥹🥹🥹🥹🥹🥹🥹🥹
눈물나네요..
힘내세요~
죽은 조상님 보다 산 조상이 더 무섭다고 같이 살면 맞춰 살아야하고
부모 이겨먹는 다는 소리 안들으려면 ..하라는데로 해야 가정불화 없고 ..부모님덕 없으면 형제자매 덕도 없더라고요..그냥 독고다이로 혼자 열심히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무도 믿지말고 ..의지 ..하지도 말고 어차피 의지되는 사람이면 이런 일도 안 만들어요ㅠㅠ ..힘내라는 말도 못하겠다..힘든걸 알겠어서요 ..ㅠㅠ
맘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
앞으론 좋은일만 생기길 바래요
관우도령님 존경합니다
제 아들뻘 되지만 속도 깊고 따뜻하고 진심으로 사례자 분들을 대하시는것 같아 항상 울컥울컥 합니다
오늘도 또 한 분을 살리셨네요
저도 14살때 아버지를 하늘나라에 보냈어요 그이후로 저도 아무도없다 라는 그거를 느껴요 ㅜㅜ 너무 아버지의 자리가 너무커요 아버지 접신해서라도 한번만봐도 좋을거같아요 진짜..
꿋꿋하게 살아야해요😢
진짜 세상이 호락호락 하지 않더라구요 선생님 말씀대로 마음 독하게 먹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맘약해지면 인생폭망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이제 집을 나오셔서 독립하세요!!
힘내시고 행복한 날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너무 마음 아프네요
모두 모두 잘되었으면해요
마음이 아프고...보는 동안 눈물이 계속 났어요... 사례자분 행복 했으면 좋겠고 할머님분께서 지켜 주실 꺼에요.
눈물 흘리면서 봐요ㅠ 사례자님 힘내세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꿋꿋하고 독하게 살아낼수 있도록 수호신이 도와줬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관우도령님 좋은말씀해주시고 좋은일 해주시니 너무 멋있고 대단합니다
얼마전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 같이울었네요 ㅠㅠ😢 앞으로는 순탄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사연자 이야기에 저도 너무 눈물이 났어요. 힘내서 할머니 말씀처럼 누구에게도 당하지말고 본인위해 열심히 사시길... 관우도령님,오늘 점사도 잘 보고 갑니다.😊
아...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듣고 가는데...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가 생각나서 운전하면서 울었네요 ㅜㅜ 회사 다 와가는데.. 에어컨바람으로 눈물 말린다고 힘들었네요.. 너무 가슴아팠습니다
관우도령 선생님 🤗 ~~ 잘보고 갑니다 🫡 수고많으세요 🙏🙆♀️🙇♀️
제발나쁜쓰레기들 안잡아갈까요 더 오래살아 드러버서 쓰지못해 안잡아가나 싶어요. 착한사람만 데고가는거보면
보는 내내 눈물이 ㅠㅠ 힘내세요...
눈물나요ㅜㅜ 울면서봤네요
보는내내 맘이 아팠어요ㅠㅠ관우도령님 진심으로 보듬어주시구 따숩은 말씀 해주셔서..사례자님 집나와서 살아요..악착같이 살아요..영상보는데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 생각났네요..사례자님 힘내셨음 좋겠어요
오늘도 잘보고갔니다 ~~
정말 부모란?눈물납니다.할머니자리 할머니 극락왕생하시옵소서.관우도령님 감사합니다
너무 안쓰럽네요ㆍ
슬프네요ㆍ힘내세요ㆍ
라니님❤
도령님 세상 정말좋으신분같네요
어휴 부모랑 연끊고 사세요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입니다
끊지도 못하는게 도박이에요
마음 독하게 사세요
너무 마음 아파요. 아가 힘내 부모도 버리고 지금부터 힘내서 살아 ...
같이 울어주시는데 너무 마음아파요...사례자님 오열하시는데 뭐라 말을 못하겠네...선생님 말씀 듣고 이제 엄마아빠 그늘에서 벗어나세요!!
돈 다 잃고 저런말 듣는것보다
지금 듣는 것도 복입니다
용기 잃지말고 독하게 사세요😢
너무맘이 아프네요..
다른말이 무엇이 필요할까요 관우도령 선생님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와 진짜 눈물나요ㅠㅠ
초등학교 5학년 이후 나이40되서 29년만에 처음으로 울었습니다. 저한테는 큰 충격입니다. 진심으로 저는 부모님돌아가셔도 안울까 걱정한 사람이에요. 거짓말 절대아닙니다. 이런사연 저런사연 다봤는데도 이번사연은 직접본것도 아니고 고작 유투브 동영상인데 이렇게 울게되다니 충격입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부디 잘 사시길 바랍니다..
눈물이 나네요 울 엄마가 보고싶네요 ㅠ
관우도령 선생님..저도 눈물흘리면서 봤어요 정말정말 마음이 찢어질듯 사무치게 아프네요 😭😭
저도 눈물흘리면서 봤어요 마음이 너무너무 찢어질듯 아프네요 😭😭😭
저도 관우도령님께 꼭한번 점사보구싶네용 ㅜㅜ
보는내내뭔가 내얘기하는거같아 울컥하네요
정말그리운데 꿈에 안나오시는 그맘 공감가네요
눈물이 나서
볼수가 웁어요
진짜눈물만 ㅠㅠ~서글퍼요 지나온내인생을보는거같아~
사례자님 사연보는 내내 눈물이 나요 .저도 엄마 인지라 옆에 있었으면 따뜻하게 꼭 안아주고 싶어요 .사례자님 너무 안쓰럽네요. 너무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꼭 도와주셔서 아프지안고 잘살게 도와주세요
볼 때마다 너무 슬프다 ㅠㅠ
아버지가 보고싶어요
영검하십니다
저도 2021년도에 넘 힘들어서 집 근처에 있는 장군암에 갔어요. 진짜 장군할아버지가 저랑 넘 잘 맞아서요. 장군암만 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보살님이 저 불쌍하다가 채소도 챙겨주고 가끔 밥도 사주고요. 또 저를 집 근처에 있는 큰절에 대려가서 기도하고 지금은 그 큰절에 신자가 됬네요. 그래도 장군할아버지 믿고 나서 집안이 편안해지고 풍파가 없어 졌습니다! 넘 감사했지요! 장군할아버지 너무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딸아이 백일쯤 돌아가신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네요.
돌아가시고, 할머니께 못했던 일만 생각나고, 할머니께서 해주시던 도토리묵이랑,청국장은 목이메어 3년을 못먹었네요.
지금은 딸이 고1이 되어..저보다 크네요.
올해가 되서야, 할아버지 할머니 함께 모실수 있었고...너무 행복하다 했습니다.
할머니 사랑이 너무 크다보니,살아있지만 얼굴도 생각 안나는 아버지를 미워해보지를 못하고 컸어요.
지금도 살아계신데..이젠 저도 46 중년이라..앞에두고도 못알볼것 같네요.
영상 덕분에 할머니 불러보며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저도 눈물이 왈칵 흐릅니다.ㅠ
사래자님..힘내시구요.절대 나쁜생각
하지마시구요.ㅠ 할머님을 위해서라도
마음 독하게 드시고 사세요.
응원할께요~
손주분이 넘착하시고 힘내세요 슬프네요
아... 눈물이..ㅠㅠ;;;
😢😢😢
ㅜㅜ
선생님 보고싶은데요
너무 힘들었겠네요?
할머니생각에눈물아나네요
넘 슬프다
어떻게 도움이 안될까😢
맘이넘아프네요
꿋꿋하게 꽂길만걸으세요
아고 너무눈물나고
사연자분 사연 너무 안되셨다 하
부모님보다 관우도령이 더 낫네요..머리가 아플정도로 슬픈 사례자네요
어떻게 하믄 점 보러 갈 수 있어요
😢😢😢😢😢
이사람 어떻게이렇게 용해요?
삼촌이가져간 할머니반지 , 삼촌은 그만큼 손해를볼겁니다
아가씨 엄마한데 가지말고 혼자 숨어살고 전화번호 박으고 해요 그사람 부모자격없다 정신차리고 살아요
아가씨돌하게살아야돼아빤.ㄴ뭇.ㄴ압바여 조심해혼자소식없이도망가
❤옳으십니다!!!나오면 된다!!!집보다는 밖에서 도움 받으세요!!!할머니가 힘이 생기시면 도와주실거예요!!!모두!!!착해져라!!!윤석열&김건희탄핵!!!대한민국 홧팅!!!전쟁끝!!!세계평화!!!지구을 지킵시다!!!
그게 부모냐?ㅅ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