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용....돈 자랑 하고 싶은 인간들 상대로 맞춤 상품....선물로도 별로 실용성 없음.... 그런데 이런 사치품들 만드는 건 절대 찬성....각종 사치품들이 시간 지나면 결국 인류의 소중한 유산이 됨....보석은 실용성 없으나 인류의 귀중한 보물임... 최고 고품질 상품들 나오는거 매우 좋음...인생 뭐 있음?....이왕 먹고 사는거 고급 일수록 인생 낭만성 높이고 살맛나는 느낌 줌....각박한 인생에 최고급 환타지 있는거 나쁘지 않음... 물론 진짜 돈많은 부자는 이런 연필 사용 안함.....그러나 그들 책상에 놓여 있을순 있음....손님들과 대화 소재로 좋음....
제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꼭 필요하지 않아도 예쁘거나 호기심이 생기기만 하면 어지간한 필기구는 다 사봤거든요. 물론 그라폰파버카스텔 만년필도, 샤프도 쓰고 있습니다만, 와 퍼펙트펜슬은 도저히 건드리지 못하겠습니다. ㅋㅋ 그래도 사진으로만 보던 제품을 속속들이 영상으로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참고가 됐습니다. ^^
퍼펙트 펜슬은 연필 흑연을 보호하기 위한 케이스를 보호하기 위한 파우치를 보호하기 위한 고오급 필통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연필 한자루에 만원에서 만오천원이라.. 프라임 리필심이 너무 비싼 것 같다고 투덜거리던게 초라해지는 기분입니다. ㅎㅎㅎ 쓰다가 부러지면 눈물날 것 같은데 그런 느낌 못느끼는 분들 쓰라고 나온 연필이겠죠?
@@dasujjang 저도 기계(mechanic)보다 자연스런 연필이 좋아서 다시 연필로 돌아왔어요. 0.7, 1mm 등 심 굵기를 바꿔봐도, 홀더에 심을 끼워서 써봐도, 연필과 샤프 사이에는 넘기 힘든 벽 같은 게 있어서 고오급 샤프도 싸구려 연필과는 다르게 느껴져요. 물론, 고급 연필과는 더더욱 다르고.
영상잘봤습니다. 저 연필캡은 정말 가지고 싶은 제품입니다. 현재 연필캡은 없고 연필만 단품으로 보유하고 있는데. 두께자체는 스위스우드랑 비슷한데 둘이 지향점이 완전 다른것 같더군요. 스위스우드는 상당히 묵직하고 단단한느낌인데. 저건 부들부들하고 가벼움에 중점에 맞춰져있는 느낌이라... 성능보고 사기엔 타사 그라프우드775,하이유니같은 성능픽 연필에 좀 밀리지만. 갬성생각하면 사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연필향이 좋으니깐요!
그라폰 퍼펙트 펜슬 써보신 분~?
※ 2024년에 출시된 브라운 에디션 입니다.
www.bestpen.kr/shop/shopdetail.html?branduid=71099&xcode=023&mcode=002&scode=003&type=X&sort=viewcnt&cur_code=023002&search=&GfDT=Z2h3UFw%3D
스털링실버 모델가 매그넘 모델 둘다 써봤습니다.
일단 비싼원인인 캡이면서 연필깎이를 연필 뒷쪽에 꼽아쓰면 제가 쓰기엔 너무 무거웠어요
그리고 연필만 사용하면 부드러우면서도 견고한 ... 나름 만족감을 주는 연필이었습니다.
순은 모델은 탑 링 부분이 다릅니다.(두줄) 백금, 순은 모델 중에서는 비싸도 순은 모델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같은 은색계열이라도 느낌이 좀 달라요. 그리고 샤프너는 별로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내가 아무리 문구를 좋아해도 저 연필 만은 호구가 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사지 못했다
ㅋㅋㅋㅋ
얜 샤프심을 만오천원에 사는 기분이라...ㅋㅋㅋ
ㄹㅇ 퍼펙트 호구..
퍼펙트펜슬은 그냥 연필이 아니잖아요 나는 몽블랑을 만지고있을때보다 이 펜을 들고 있을때가 더 흐믓합니다 가심비로는 몽블랑보다 위에요
지우개 20만원 짜리 그라폰 사용해 보세요 좋아요😊
파버카스텔 퍼펙트펜슬은 19000원이면 삽니다 기능상 똑같습니다 연필 품질도 거의 동일함
19000원이면 싸다고 느껴지는 마법
블랙윙이 저렴해보이게 만들어보이는 매직펜슬이군요...ㅋㅋㅋ 연필 리필을 잉크에 대입해서 생각해보면 정말 만“연필”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네요
블랙윙이 초라해보이는 퍼펙트펜슬의 위엄이죠 ㅎㅎ
어? 주르르? 이파리인가
日本語字幕をつけ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は日本人ですが、最近は、日本人の文房具TH-camrよりも、あなたの動画が更新されるの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これからも応援して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字幕頑張りますね。
와!기다렸어요
연필 간지나네요
☺
허세용....돈 자랑 하고 싶은 인간들 상대로 맞춤 상품....선물로도 별로 실용성 없음....
그런데 이런 사치품들 만드는 건 절대 찬성....각종 사치품들이 시간 지나면 결국 인류의 소중한 유산이 됨....보석은 실용성 없으나 인류의 귀중한 보물임...
최고 고품질 상품들 나오는거 매우 좋음...인생 뭐 있음?....이왕 먹고 사는거 고급 일수록 인생 낭만성 높이고 살맛나는 느낌 줌....각박한 인생에 최고급 환타지 있는거 나쁘지 않음...
물론 진짜 돈많은 부자는 이런 연필 사용 안함.....그러나 그들 책상에 놓여 있을순 있음....손님들과 대화 소재로 좋음....
제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꼭 필요하지 않아도 예쁘거나 호기심이 생기기만 하면 어지간한 필기구는 다 사봤거든요.
물론 그라폰파버카스텔 만년필도, 샤프도 쓰고 있습니다만, 와 퍼펙트펜슬은 도저히 건드리지 못하겠습니다. ㅋㅋ
그래도 사진으로만 보던 제품을 속속들이 영상으로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참고가 됐습니다. ^^
ㅎㅎㅎ 가슴으로 사도 한계는 있는 거였군요 ㅠㅠ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는 제품이라니.. 펜 덕후의 심금을 울리는 말이네요 ㅋㅋㅋㅋ 꼭 사보고 싶은 제품이었는데 자세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펜 덕후시라면 가슴으로 꼭 한자루 사서 써보시길 ☺️
그냥 이런 게 있다는 걸 아는 게 재밌네요 ㅋㅋ
이거 잘못봤네요....엄청 끌립니다. 대장정님 설명 들으니 더 이상 사치같지 않네요. 마법(?)같습니다. 기말 올백 받고 설득해보도록 하죠. 응원해주세요!
올백 화이팅입니다
조금 비싸지만 디자인과 아우라는 끝내줍니다
와우 기다리고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그라폰 파버카스텔 좋아하는데
이렇게 소개 해주시니 섬네일 보자마자 신나서 달려왔네요ㅋㅋ 영상 잘 시청하고 갑니다!!
그라폰 좋아하시나요?
저도 그라폰 좋아합니다 :)
@@문구대장정 그라폰은 너무 비싸서..
그라폰 파바에만 한때 3000을 썼었죠... 지금은 다 처분했지만 지금보니 다시 하나 들이고싶네요
우와 ~가슴으로... 😂 멋진 어휘의 마술사❤
로렉스왕관문양? 엠블럼이라고 하나요? 이후로 제맘에 설레이는 문양은 또 오랜만이에요😂❤ 탄탄한 심이 제 취향인듯한데 망설이지 말고 구매하고 이번시험 화이팅 해야되려나요ㅎㅎ
로고 멋있죠 ㅎㅎ
후원 감사합니다 ☺️
멋진 필기구로 이번 시험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우와 블랙윙보다 비싼 연필이네요^^ 1시간 전 영상을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런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
오 저 연필 랑에운트죄네 시계 사니 몇자루 주던데. 같은 독일회사라 줬구나. 나무향도 좋더라구요 써봐야겠네
너무 멋있네요 좋은리뷰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퍼펙트펜슬은 매그넘을 꼭 경험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베스트는 퍼펙트펜슬 하나, 매그넘 하나 소유하시는 것 ㅋㅋ)
매그넘도 써봐야 되는군요 :)
사랑을 쓰시려면 연필을 주세요
오 관심가던 물건인데 자세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블랙이 제 취향에 딱이네요 ㅋㅋㅋ
블랙이 아우라가 끝내줍니다 ㅎ
마침 고민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ㅇ0ㅇ 궁금했던 물건인데 이렇게 상세하게 볼 수 있어서 넘 좋네요!!
로망이 생깁니다... 단점은 가격 하나뿐이군요.........🥺
ㅎㅎ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블랙 에디션은 갖고싶네요
블랙 진짜 고급스럽죠
와 퍼펙트펜슬 알아보고 있었는데 딱 마침 올라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구매하세요~
만년필, 샤프, 연필…등 은 해주셨는데 볼펜은 그렇게 많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다음엔 볼펜 영상을 기대해 봅니다ㅎ 기원 1일차!
볼펜도 조금씩 늘려나갈게요~
다음 영상은 잉크펜입니다 ㅎ
장정님 웃참소리가 들리는거같은 리뷰 잘봤습니다. 살 생각 전혀 없었는데, 리뷰 보니 땡기네요...특히 갈색 에디션...
ㅎㅎ 브라운 에디션이라는 고급스러운 이름을 써주세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브라운 에디션 보고 다시 갈색 에디션 읽으니까 웃기다
데스크테리어 용으로 하나쯤 구매할만 합니다
와 저 지우개 캡을 백금캡안에ㅇ과감히 넣어버리시네요 바로 기스인데
퍼펙트 펜슬 오너분이시네요. 말씀대로 지우개캡에 4방향으로 일자 기스 나는거 맞습니다. 대박
음각된 문구나 로고가 다른 건 일반 연필과 마찬가지로 생산 시기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요즘 생산되는 건 다 블랙모델이랑 같지 싶습니다. 한마디로 백금 쪽이 단종된 거라 더 귀한 버전이 되겠네요
파버카스텔 퍼펙트펜슬이 플라스틱 염가 버전, 철제 일반 버전, 영상의 그라폰 버전으로 총 3개가 있었던거로 기억합니다.
고등학생때 연필에 꽂혀서 철제 퍼펙트펜슬 쓰고 다녔었는데...
그라폰 파버카스텔 30만원대 말고... 좀 더 저렴한 파버카스텔 연필 깍지? 도 있어요.
연필 짧아져서 쓰기 애매한데 끼워서 쓰면 좋아요. 연필심 부러지는 것도 막아주고.
퍼펙트 펜슬은.. 음… 너무 비싸니까
파버카스텔 저렴이로 쓰고 있는데 나름 쓸만해요.
허~~ 난 보너스 타고나서
한 자루만 사자 해서 한 자루 가지고 있습니다
연필을 모으고 있는데 저게 종류가 많아서
사모으기가 힘들어요
블랙윙보다 더 비싼 제품이 있다는 걸... 첨 알게됬네요! 와우....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위에는 위가 있었네요
시청 감사해요 :)
퍼펙트 펜슬은 아니고 그라폰 기로쉐 연필을 한자루 만원에 산적이 있는데, 아까워서 한번도 못써보고 아직도 고이 전시해두고만 있네요 ㅋㅋㅋㅋ
ㅎㅎ 팍팍 써주세요~
퍼펙트펜슬 리뷰하시는 분이 거의 없으셨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 쓰는 사람으로서.. 솔까 요즘 키보드 어쩌고 하는 것도 어이가 없었는데. 연필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어쨌든 영상 잘 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저는 평생 문방구는 소모품으로 생각했고 샤프는 심이 잘 부러지니까 연필만 썼는데 문구대장정님 영상은 홀린듯이 보고있네요 그러다가 오늘 쿠루토가 다이브를 덜컥 사버렸습니다.. 저도 왜 샀는지 모르겠지만요 ㅋㅋ 영상 잘보고있어요
다이브 구매 축하드립니다 ㅎㅎ
필기구 매니아의 세계로 오셨습니다 :)
9:37 맨날 장갑끼시다가 맨손은 처음인거 같네요 ㅋㅋㅋ
ㅎㅎ
이 제품의 구매 이유에 대한 가장 완벽한 대답이네요 3:11 "가슴으로 사는 제품이에요!!".
ㅎㅎ 이 영상의 결론입니다 :)
와.......... 나도 필기구 앵간한 거 다 그러려니 넘어가는데, 이건 진짜 선 씨게 넘네
ㅎㅎㅎ
한때 로즈골드 도금 모델도 눈독들였는데..
확실히 퍼펙트 펜슬의 저 형태 연필깎이는 깔끔하게 수납이 되니 좋을듯 하네요.
스테들러 홀더펜슬 심연기를 가방 주머니에 넣고 다녔는데.
주머니가 흑연범벅이 됨😂
손이 더러워지는거 상관 안 한다면 KUM의 마스터피스도 좋고요.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
혹시 다음엔 별 느낌나는 만년필 햐주시면 안되나요?
연필을 모시고 살아야......
이 연필로 아무리 즐거운 문구를 써도 눈물을 흘릴것 같다... 심 없어지는거 때문에 눈물이 나고 연필 깍다가 눈물나고
연필이 나를 울릴줄이야 ㅎㅎ
그라폰의 나무 필기구는 진짜 고급스러움의 끝판왕인듯...ㄷㄷ
연필계의 롤스로이스보다 연필계의 에르메스가 더 어감이 좋지 않나요?
ㅎㅎ 에르메스도 좋네요
스텔라 260주년이랑 가격 비슷했으면 좋겠네요. 예뻐서 소장욕구가 하...
갑자기 무광 실버로 나오니까 느낌 색다를 거 같아요 ㅎ
더 비쌀듯 합니다 260주년보다 제작비용도 더 많이 들것같고 결정적으로 근래에 만년필이나 고급문구값이 비정상적으로 오른 것 같습니다
퍼펙트 펜슬은 연필 흑연을 보호하기 위한 케이스를 보호하기 위한 파우치를 보호하기 위한 고오급 필통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연필 한자루에 만원에서 만오천원이라.. 프라임 리필심이 너무 비싼 것 같다고 투덜거리던게 초라해지는 기분입니다. ㅎㅎㅎ 쓰다가 부러지면 눈물날 것 같은데 그런 느낌 못느끼는 분들 쓰라고 나온 연필이겠죠?
ㅎㅎ 피도 눈물도 없는 분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근데 내구성이 상당히 좋아서 거의 안부러집니다
한번도 쓰다 부서진 적은 없어요
그라폰에도 캡 없는 기로쉐 파는데 그걸로 써보시고 만족하면 퍼펙트펜슬 사셔도 될듯요
샤프는 어디가 많나요?
몽블랑 샤프는 어떤지 써보셨나요?
몽블랑 샤프는 못 써봤습니다 ㅠㅠ
정말 돈이 너무 많아서 한 30만원쯤은 300원 정도의 감상도 못 주는 사람들이 연필이 쓰고 싶으면 쓰는 그런 느낌인건가...
어지간한 사치품의 세계는 다 그렇지만, 이건 진짜 따라가기 벅차네
가슴이 작아서 눈으로만...ㅠㅠ 가슴부터 키워야겠어요. 고급지고 쓰고싶긴 하네요.
샤프의 끝 판왕은 "연필" 이라고 하던데요.ㅋ
그래서 소개해주신 "까렌다쉬 픽스펜슬" 매력에 푹 빠져서 삽니다 ㅋㅇㅋ
멋진 문구 외워놔야겟네요 ㅎㅎ
샤프의 끝판왕은 연필 ㅎㅎ
@@dasujjang 저도 기계(mechanic)보다 자연스런 연필이 좋아서 다시 연필로 돌아왔어요.
0.7, 1mm 등 심 굵기를 바꿔봐도, 홀더에 심을 끼워서 써봐도,
연필과 샤프 사이에는 넘기 힘든 벽 같은 게 있어서 고오급 샤프도 싸구려 연필과는 다르게 느껴져요.
물론, 고급 연필과는 더더욱 다르고.
문구대장정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파버카스텔 온도로 스모크오크도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적어놓을게요 ~^^
진정한 매직펜슬이 여기 있었네;;;
수능칠때 퍼펙트 팬슬 쓸까 하다가 그라폰 일반연필 사서 했습니다
그라폰 일반연필도 비싸긴 한데 캡도 없고 얇고 내구성도 좋아서 10개 사서 넣어뒀습니다
수능은 조졌으나...
수능때 퍼펙트 펜슬
진짜 멋지네요 ㅎ
기요쉐가 맞는 발음입니다!!
제가 쿠루토가 엔진이랑 자동심 배출 기능이 같이 있는 샤프를 선호하는데 쿠루토가 다이브 말고 다른 샤프 있을까요?
까까님 ㅎ 요기 재생목록 샤프 보시면 도움 많이 될듯하셔요😅 저는 샤프도 굉장히 좋아하고 필기구를 좋아하는데 정해진 답같이 좋았어요❤
쿠루토가 오토매틱은 다이브가 유일합니다 ㅎ
영상잘봤습니다. 저 연필캡은 정말 가지고 싶은 제품입니다. 현재 연필캡은 없고 연필만 단품으로 보유하고 있는데. 두께자체는 스위스우드랑 비슷한데 둘이 지향점이 완전 다른것 같더군요. 스위스우드는 상당히 묵직하고 단단한느낌인데. 저건 부들부들하고 가벼움에 중점에 맞춰져있는 느낌이라... 성능보고 사기엔 타사 그라프우드775,하이유니같은 성능픽 연필에 좀 밀리지만. 갬성생각하면 사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연필향이 좋으니깐요!
갬성으로 사는 제품이죠 ㅎ
연필향도 꽤 좋더라구요 ㅎ
저 이거 살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이걸 올리셨네요 ㅋㅋㅋㅋ
연필 뒤가 금속이라 무겁지 않나요.??
블랙윙 연필 뒤에도 무겁다고 느끼거든요
연필길이가 길지 않아서 뒤쪽이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블랙윙은 워낙 길이가 긴데 뒤쪽에 지우개가 있어서 살짝 무겁구요
@@문구대장정 아하 ㅋㅋㅋ
이해가 됐습니다 ㅎ
일반 페펙트 펜슬은 경도 B 단일로만 판매하는게 마죠?
매그넘도 리뷰해주세요~
경도는 단일입니다 ㅎ
매그넘도 어떤 느낌일지 써보고 싶네요
아 매그넘 연필심이 4B였군요 앞으로 매그넘블랙 구매해서 사용해야겠네요
저도 매그넘 못써봤는데 후기 알려주세요~
전 이것만 씁니다. 정말 좋습니다
^ㅇ^ ^ㅇ^
이런거는 어느 직군에 계신 분들이 주로 사용하나요?
연필에 캡이 있으면 필통안이 더러워지지 않겠지만 그 돈이면 필통을 새로 여러개 살 수 있어서 ㅋㅋㅋ 한개를 소중히 쓰려는 사람은 충분히 사볼 수도 있을~까???
독일에서 사서 6년째 잘쓰고 있는데… 연필을 다 써서 보충해줘야 하는데 가격이 올랐나요?
예전보다는 가격이 올랐을 거예요 ㅠ
필통 콘셉트가 올블랙인데... 흠.. 와.. 진짜 한 자루 납치하고 싶네요
필통을 올블랙으로 구성할 생각을 하시다니 ..
필통 납치하고 싶네요 ㅎ
"잘 만든 연필하나. 끝입니다."
그냥 스위스 우드 60자루 사겠습니다
놋쇠에디션 없을까?
역사가 100년 넘는 연빌의 기초를 세운 회사
비닐 포장에서 팍식 . 라미 돌려 펜 연필 사겠다.
제가 실버 모델 구매한 사람인데요 ㅎㅎ 술좋아합니다 그러면 사게되요 ㅋㅋㅋㅋ
맨 정신엔 구매할 수 없는 제품.... ㅎㅎ
뚜껑 29만 9천원 연필 천원을 구매하셨습니다.
펜텔 kerry 샤프쓰다가 잃어버려서 다시 사는데 파이롯트 샤프 추천 2개만 해주실 수 있나요..?
파이로트는 s20이 압도적이죠 ㅎ
이야 진짜 쉽지 않네
보다가 피식피식 실소가 터져 나오네요 죄송합니다... 아놔...
나 문구 디게 좋아하는데....참....
펜텔샤프가 짱이여 이건 선넘엇다
어. 펜트하우스 필통이다!
내년에 수능 보는데 수능 규정에 따르면 수능샤프말고도 흑색 연필이 허용된다고 합니다. 연필을 빨리 써야하는 상황이 많을것 같은데 문학자님은 추천하시나요? 1년간 하루종일 같이 생활할 연필이라면 가격은 아깝지 않을것 같습니다
수능용 연필로도 손색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능 당일에 캡이 달린 만년필같은 연필이 반입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ㅠ
@@문구대장정 캡 빼고 반입하면 되죠! 감사합니다
왜 사고 싶지… 미치겠네..
☺️ 가슴으로 구매해보세요
미쳤네.
I must not tell lies... I must..
연필 하나에 왜30만원인가 했네요ㅋㅋ 요즘에 구독하고자주보고있어요.
감사해요 :) 자주 와주세요~
와 연필이 30만원이라니 ㅋㅋㅋ 제가 가지고 있는 스테들러 연필은 엄청 싼건데 이거 가격을 보니까 신기할 정도군요 ㄷㄷ
손이 떨리는 가격이죠 ㅎ
디올, 원가 8만원짜리 가방 400만원에 팔더니 압수수색 당했다, 30만원 하는 이 연필 원가는 2만원정도 할까요?
2만원이요...? 6000원 정도 할거같네요
한셉트 제로도 사는 미친짓도 했지만 이건 리필 연필 가격도 너무 비싸서 알블랙 2.0이랑 0.5로 만족해야겠네요
ㅎㅎㅎ 세상엔 사치품이 너무 많죠 ㅠㅠ
다행이 연필이나 지우개만 살 수 있군요,,ㅋㅋㅋ
혹시, 서울에서 가장 큰 문구점이 어디인가요?
저도 오래전에 가본게 전부라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남대문 알파문구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가장 클 거예요
만년필 쪽이면 베스트펜이 가장 크구요
위에 말씀해주신대로 알파 남대문점이랑 베스트펜외에 다른곳을 알려드리자면
문구랜드 , 광화문 교보문고 핫트랙스 , 동대문문구거리정도 추천드려요
문구랜드 오프라인매장자체는 정말작지만 물건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그냥 평범한 필기구 찾으시면 알파문구나 교보핫트렉스, 동대문 문구거리 가시구 서초 베스트펜 매장 가시면 약간 잘 보기힘든 특이한것 까지 다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고 내 손에 맞는거 발굴 하는 맛도 있습니다
2:25 조...금.....?
전 이분이...콧수염을 안길러주셨으면 합니다...
ㅎㅎㅎ 가격이 많이 비쌉니다 ㅠㅠ
퍼펙트펜슬
좋은물건이다
글씨에 아름다움일진돼
비싼많큼
기치가있지안을까
술한잔에百萬원이
넘는대 잘나가는 시대에 文人의축복
이있기를
이왕 만들때
○ 굴러떨어진다
¤책상에서 안굴러떨어진다
디자이너덜 생각하며
일하시기를
지우가달고위에만
삼각하세요
연필장사안망한것이
다행이다
육십년때는 있었다
삼각연필이
로댕이그리워진다
산업이 많이잘못되오도
이쩔수없이산다
소비와유통 유대가
안되니깐
남수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외관이 매력적이네요 ㅎㅎ 지금은 학생이라 저렇게 비싼건 손도 못대보겠지만 나중에 겜성용..? 으로 하나 장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이 아니더라도 쉽게 손대기 힘든 제품이죠 ㅎㅎ 외관은 진짜 고급스럽습니다 :)
멋징ㅅ
이참에 클래식과 기로쉐 리뷰를 크흠…
그라폰 연필은 몰라도 만년필은 탐난다 ㅜ
30만..ㅋㅋ 전 블랙윙 열심히 쓰겠습니다
😉
파카 소네트 기원 17일차
뭐랄까 저걸 누가사냐 ㅋㅋ 라기보단.. 정말 연필같은 필기구 수집에 진심이거나, 차 한대값도 우습게 지불 할 능력이 되는 사람이 사는 제품인거같아서 현실 같지가 않음 ㅋㅋㅋㅋ
감탄만 나오는 디자인과 가격 ㅋㅋㅋㅋ
필기시에 손이 좀 떨리지만 멋진 연필입니다 ㅎ
나무 케이스 15만
연필 뚜껑 13만
지우개 + 똥꼬 뚜껑 0.2만
연필가격 1.8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