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고백 | 동도교회 | 시온찬양대 | 24년05월19일 | 봉헌찬양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ค. 2024
  • 봉헌찬양
    친구의 고백
    한성일 장로,양은혁 장로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 이제 말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지난 유월절 저녁 성찬 때
    주님과 함께 마시던 핏잔
    그 일이 문득 생각이 나면
    어느새 내 빰에 주르르 눈물만 흐릅니다.
    수 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수 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맞이하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user-cv1tt6eq6v
    @user-cv1tt6eq6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멋져요

  • @ilovezionk.sop.6123
    @ilovezionk.sop.612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두 친구의 고백...
    참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ilovezionk.sop.6123
    @ilovezionk.sop.612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달란트가 참 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