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안녕하세요 한류일보입니다. 라고 인물 뒤로 글자 지나가는거 정말 멋있는거 같아요.. 저렇게 인물을 따내는 기능이 영상 편집툴 마다 어느정도 자동으로 따내는 방법이 있겠지만 그래도 완벽하지 않아서 한 프레임씩 수작업으로 보정을 해야 할텐데 1~2초만에 넘어가는 장면이라도 수십프레임되는 걸 일일이 작업해서 저렇게 만드는게 멋있습니다.. 영상 중간중간에 그런 장면들이 곳곳에 있는데 이 한 영상을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작업이 있었겠구나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저 당시에 일개 형사들한테 너무 많은 권력을 실어줘서, 우리 아버지도 저때 형사하면서 많이 물들으셨지. 형사가 원래 깡패 상대하면 깡패랑 닮아감. 그런 형사가 권력까지 있던 시절이었으니.. 우리 아버지는 세상이 모두 자기것인양 밖에서 의기 양양하셨지. 양아치들이나 술집 여자들도 아버지한테 자주 앵겼고, 아버지는 그게 본인이 잘해서 오는 특권이나 권리인줄 아셨어. 국가 일개 형사들한테 깡패를 잡기 위해 너무나 많은 힘을 싫어준 시기였어. 덕분에 당시에 형사를 한 가정중에 이혼한 집도 많았고, 나도 밖으로 도는 아버지 덕분에 좋은 10대 시절을 보내진 못했어. 아버지는 밖에서 술, 돈, 여자 모든걸 향락하셨지만 사람이 너무 쾌락에 노출되니 가정은 안중에도 없었지. 지금은 힘없는 나이든 수위일 뿐이셔. 덕분에 나역시 별볼일 없이 자란 성인이 되었지. 대다수의 사람이 큰 성공이나 명예없이 소시민으로 살고 있지만 나는 그것보다는 조금더 아래야. 아무튼 국가를 깡패를 잡기 위해 형사들에게 권력을 줬지만 그 형사를 가장으로 둔 집안은, 깡패와 닮아가는 가장으로 인해 좋지 않은 생활을 하게 되었다는 것.. 소방관이 사고 후유증 PTSD를 겪듯이 당시의 경찰도 깡패를 상대하면서 PTSD온 경우가 많이, 하지만 누구도 그것을 케어 해주진 않았어. 아버지는 혼자 돌진하는 기차가 되셨지, 가족따윈 안중에도 없었어. 영화는 당시를 보여주지만 난 당시의 10대에 별로 좋은 추억이 없어. 나의 10대 시절은 나를 괴롭히지 못해 안달날 양아치들만 떠올라. 아버지는 형사였지만 내일에 대해서 도와준적도 한번도 없어. 과거를 양아치들의 전성시대를 화려하게 영화는 보여주지만 당시의 형사를 가장으로 둔 집안이 얼마나 보통가정과 비교해서 암울했는지 다른 사람들은 몰라.
@@teetee4368 도로 위 운전자는 이기적이고 양보나 배려는 없고 길 위의 행인은 굉장히 무례하죠. 심지어 엘베에 사람이 타고 있는데도 열림 버튼 누르고 있으면서 자기 일행 기다리고 미안하다고는 커녕 쳐다도 안봄. 글램핑장은 이미 지들 세상. 다른 사람들이 자던 말던 겁나 시끄러움. 이런거 지적하거나 어떤 한식은 맛이 없다고 외국인이 말하면 니네 나라로 가라는 둥 SNS와 유튜브를 이용해 원색적인 비난과 비하를 집단으로 하죠. 거기다 지금처럼 자기표현도 못하죠. 완전 국뽕맞은 중국인과 비슷합니다. 정이 한국만의 것이라고 착각을 하고 사는데 예전에는 몰라도 요즘 시대는 솔직히 한국이 가장 정이 없죠. 참 안타깝지만 국뽕 채널이 늘면서 점점 더 합니다. 해외 일부 리액션 채널에서 오징어게임 한국음성으로 안본다고 자막 글씨 못읽냐고 태러를 하고 qurantine 관련 영상에는 한국 왔으면 한국음식 먹으라고 하고 ㅋㅋㅋ 이것들은 절대로 애국이 아닙니다. 겁나 부끄러워요ㅋㅋ
@@식빵의가능성 부끄러운건 맞는데 당신이 말한것은 조목조목 일본이 더합니다. 국뽕채널 떠나서 레딧 같은데 가서 보면 한국에 대한 평가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 매우 좋은편이에요. 당신이 말하는 정도 좀 오래 살았던 사람들은 좋게 평가합니다. 반면에 일본에 살았던 사람들은 평가가 박하죠. 무조건 빠는 국뽕도 문제지만 무조건 비하하는 국까도 거기거 거기입니다. 제가 단언하건데 해외에서 살아본 경험없을겁니다 살아보세요 거기가 미국이든 일본이든 유럽이든 당신이 말하는 정이 한국만큼이라도 있늣지
제가 고삐리였던 시절까지의 과거에는 경부고속도로의 추풍령 휴게소에 건설 공로자들의 위령탑이 있었습니다. 촌놈이 고등학교 2학년때 수학여행 가면서 들렀던 경부고속도로 추풍령 휴게소의 기념관에는 부자들의 놀이터가 되는 도로를 만든다는것에 반대 한다며 중장비 건설기계들 앞에 드러 누운 정치인들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김영삼, 김대중... 그런데 시대가 한참 흐른 후에는 그 들이 마치 자기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주역이라고 외치는 정치인이 되었지요. 심지여 김영삼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는 이 사진들과 이 기억들이 그 곳에서 아예 사라지더군요. 이제는 가짜뉴스로 왜곡된 엉터리 사진들로 불도저 앞에 드러누운 가짜의 사람들 사진으로 도배를 하더군요. 저는 고등학교 시절의 수학여행 때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며 건설장비 앞에 드러누운 그들의 사진을 두 눈뜨고 분명히 보았던 사람입니다. 왜 갑자기 김영삼 정권부터 사라졌는지 궁금하네요.
![[일본반응] 4K 대단하네 이런 액션영화는 완전 처음이야! 공각기동대 처럼 액션이 정말 대단해요 마녀 해외반응](http://i.ytimg.com/vi/jemWT3GMkFA/mqdefault.jpg)
![[일본반응] 4K 대단하네 이런 액션영화는 완전 처음이야! 공각기동대 처럼 액션이 정말 대단해요 마녀 해외반응](/img/tr.png)
![[일본반응] 연진의 얼굴에 싸대기를 날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글로리 해외반응](http://i.ytimg.com/vi/lwyvx4wpxGk/mqdefault.jpg)
이 영화는 진짜 작품내용도 좋았지만..그것보다.. 연기력들이 정말 대단했어요.. 전부다 연기파 배우들..
여담이지만 김성균씨의 헤어스타일은 감독이 원한거였다고 하죠 그 가발을 가지고 출연자들이 모두 써봤는데 김성균씨가 너무 잘 어울려서 그렇게 됐다고 ㅋㅋ
다시 봐도 정말 재미있음.... 미친 연기력.. 미친 몰입감...
처음 초저예산의 용서받지 못한 자를 보고 흠...뭔가 심상치 않은 연출이야...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나 한국영화의 수준을 올려줘서 너무 기쁘네.
이거 정말 웰메이드 작품이다. 당시 부산 조폭생활을 옆에서 목격한 한 사람으로서 경험이 전무한 젊은 감독의 예리한 감각을 존경하지않을 수 없다
6:50 영화 볼때는 멍하니 보던 장면인데.
여기 편집된걸로 보고 빵 터짐.
저 태권도 7단에서 마동석 개웃겼다 정말. ㅋㅋㅋㅋ
마동석이 저렇게 약하게 나오다니.ㅠㅜ
날씬하네요.
출연배우들이 모두 굉장한 연기파들~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이 이상의 영화는 없다
몇번을 봐도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ㅎㅎ 저도 열번은 본듯 하네요.
범죄와의 전쟁은 잘한정책이다
그때 정리안됬으면 지금까지 남아서 이제는 손도 못댈정도로 커졌겠지
애초 목적이 청명계획 폭로를 잠재우기 위한 여론 무마용이었고 슬로건과 달리 범죄자가 아님에도 정치적인 목적과 실적의 희생양으로 무고하게 피해 받은 사람들이 상당수인데 그 사람들이 당신이나 가족이었다면 이런 댓글을 달았을지 궁금하네요
@@eprasiap 책이나 전교조선생에게 배운사람이 시대를 겪은사람을 가르치는구먼.
그러지마소
@@eprasiap 당신 모친이 조폭에게 쳐맞고 돈 다뺏기고 팔려 나가도 이딴글 달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eprasiap 얍마 헛소리 하지마 멀쩡한 정신으로 사는 사람들 아무도 안끌려 갔어 술처먹고 행패 부리다가 같이 끌려 같겠지.먼 그시대를 살아보지도 않고 헛소리 하냐!
영화내용이 권력에 빌붙은 최민식이 끝까지 살아남아 호의호식 하는걸로 끝나는데 뭔 소리야 이게 ㅋㅋㅋㅋㅋ 저런 눈가리고 아웅 하는 당시 세태를 풍자한영화를 보고도 느끼는게 없다면 무슨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할 수준이고 그런 사람들이 제일 많은 국가가 북한이다.
0:00 안녕하세요 한류일보입니다. 라고 인물 뒤로 글자 지나가는거 정말 멋있는거 같아요..
저렇게 인물을 따내는 기능이 영상 편집툴 마다 어느정도 자동으로 따내는 방법이 있겠지만 그래도 완벽하지 않아서
한 프레임씩 수작업으로 보정을 해야 할텐데 1~2초만에 넘어가는 장면이라도 수십프레임되는 걸 일일이 작업해서 저렇게 만드는게 멋있습니다..
영상 중간중간에 그런 장면들이 곳곳에 있는데 이 한 영상을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작업이 있었겠구나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알아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ㄹㅇ 어떻게 저렇게 했나 싶었어요 ㄷㄷㄷㄷㄷㄷ
와아 이게 프리셋이 아니었어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한국이 혈연이면 일본은 가문 중시. 일본의 그것은 아직도 정관계 지배층을 아우르고 있는데 감히 한국 혈연 지향을 우스워 하는게 웃김 ㅋ 일본 자민당 가문 정치는 전세계적으로 독보적인데도 ㅋㅋ
여러번 봐도 잼있는 조진웅 사투리 진짜 건달 같아요
정성어린 편집에 좋아요와 구독을 안누를 수가 없네요. 고퀄영상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보기전에 좋아요 누르고 들어갈만할 채널
편집자 오늘도 야근 ㅋㅋㅋ
저 당시에 일개 형사들한테 너무 많은 권력을 실어줘서, 우리 아버지도 저때 형사하면서 많이 물들으셨지. 형사가 원래 깡패 상대하면 깡패랑 닮아감. 그런 형사가 권력까지 있던 시절이었으니.. 우리 아버지는 세상이 모두 자기것인양 밖에서 의기 양양하셨지. 양아치들이나 술집 여자들도 아버지한테 자주 앵겼고, 아버지는 그게 본인이 잘해서 오는 특권이나 권리인줄 아셨어. 국가 일개 형사들한테 깡패를 잡기 위해 너무나 많은 힘을 싫어준 시기였어. 덕분에 당시에 형사를 한 가정중에 이혼한 집도 많았고, 나도 밖으로 도는 아버지 덕분에 좋은 10대 시절을 보내진 못했어. 아버지는 밖에서 술, 돈, 여자 모든걸 향락하셨지만 사람이 너무 쾌락에 노출되니 가정은 안중에도 없었지. 지금은 힘없는 나이든 수위일 뿐이셔. 덕분에 나역시 별볼일 없이 자란 성인이 되었지. 대다수의 사람이 큰 성공이나 명예없이 소시민으로 살고 있지만 나는 그것보다는 조금더 아래야. 아무튼 국가를 깡패를 잡기 위해 형사들에게 권력을 줬지만 그 형사를 가장으로 둔 집안은, 깡패와 닮아가는 가장으로 인해 좋지 않은 생활을 하게 되었다는 것.. 소방관이 사고 후유증 PTSD를 겪듯이 당시의 경찰도 깡패를 상대하면서 PTSD온 경우가 많이, 하지만 누구도 그것을 케어 해주진 않았어. 아버지는 혼자 돌진하는 기차가 되셨지, 가족따윈 안중에도 없었어. 영화는 당시를 보여주지만 난 당시의 10대에 별로 좋은 추억이 없어. 나의 10대 시절은 나를 괴롭히지 못해 안달날 양아치들만 떠올라. 아버지는 형사였지만 내일에 대해서 도와준적도 한번도 없어. 과거를 양아치들의 전성시대를 화려하게 영화는 보여주지만 당시의 형사를 가장으로 둔 집안이 얼마나 보통가정과 비교해서 암울했는지 다른 사람들은 몰라.
정말 좋은 통찰
부산 사람이 듣기에도 사투리 제법 괜찮네.
저 정도면 엄청 신경 쓴 것임.
오 이거 궁금했음
범죄와 정면으로 외면하는 오늘
최민식 배우가 이순신 장군이시다 명량을 보거라
잘보았습니다. 이영화 극장에서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날것에 액션은 우리나라가 헐리우드 보다 더낫더라. 긴장감있고 더재밌음
누나 대박삼~
영화 친구가 넷플릭스에 출시되면, 해외 남성 시청자들에겐 꽤 인기를 끌거 같은디~ 물론 옛날 작품이라서, 순위까지 들어서진 못하겠지만~
지금까지 한국 영화에서 진짜 조폭을 섭외한게 아닌가?
했던 배우로
'초록물고기'에서의 송강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류승범,
'범죄와의 전쟁'의 김성균.
ㅎㅎ 우리의 혈연관계을 지적하네...일본은
총리부터 국회의원까지 부모부터 자식까지
대물림 하면서...
이거 진짜 재미있었는데 ㅋㅋㅋ
구독하고 갑니다. 평가가 굉장히 긍정적이네요. 명화입니다ㅎ
이거 한10번봤다 ㅋㅋㅋㅋㅋ
다른것보다 맛깔나는 사투리를 느껴야되는데
명작임
3:33 이부분 일본에서 어떻게 봤을지 진짜 궁금하다 ㅋㅋㅋ
자막 번역이 정확하게 표현됬을까 의심스러움 ^^ 아마 순화시켰을지도
이거 어제 봤는데 데자뷰인가? 아니면 내가 매일 반복해서 살고 있는건가?
영상에 오류가 있어서 재업 하였습니다. ^^;
ㅋㅋㅋ 졸웃기네
평가는 평:가로 읽어야 합니다!
: 이 표시는 약간 길게 읽으라는 표시입니다.
평~까로 읽어야 합니다.
글자 그대로 일부러 맞춰서 읽으려고 하지 말고 평소에 말하던 식으로 읽으면 됩니다. 네이버 사전에 쓰여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가도 대:까로 읽습니다.
동석이형도 슬림했었구나
나이 들어갈수록 우리가 남이가, 우덜식이라는 단어가 소름끼치게 무섭다.
03:29 이런 대사들을 일본인들이 보면 개충격 먹겠네 ㅋㅋㅋㅋㅋ
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정중한 평가들.. 한국에서는 힘들듯
@@식빵의가능성 웃기고 있네 진짜. 대낮에 혐한 시위하면서 조선놈들은 다 불태워 죽여야한다고 시위하는 나라를 아주 로맨틱하게 여기고 있네. 아직도 그 수모를 당하느데 아주 일본사랑이 대단함.
@@teetee4368 도로 위 운전자는 이기적이고 양보나 배려는 없고 길 위의 행인은 굉장히 무례하죠. 심지어 엘베에 사람이 타고 있는데도 열림 버튼 누르고 있으면서 자기 일행 기다리고 미안하다고는 커녕 쳐다도 안봄. 글램핑장은 이미 지들 세상. 다른 사람들이 자던 말던 겁나 시끄러움. 이런거 지적하거나 어떤 한식은 맛이 없다고 외국인이 말하면 니네 나라로 가라는 둥 SNS와 유튜브를 이용해 원색적인 비난과 비하를 집단으로 하죠. 거기다 지금처럼 자기표현도 못하죠. 완전 국뽕맞은 중국인과 비슷합니다. 정이 한국만의 것이라고 착각을 하고 사는데 예전에는 몰라도 요즘 시대는 솔직히 한국이 가장 정이 없죠. 참 안타깝지만 국뽕 채널이 늘면서 점점 더 합니다. 해외 일부 리액션 채널에서 오징어게임 한국음성으로 안본다고 자막 글씨 못읽냐고 태러를 하고 qurantine 관련 영상에는 한국 왔으면 한국음식 먹으라고 하고 ㅋㅋㅋ 이것들은 절대로 애국이 아닙니다. 겁나 부끄러워요ㅋㅋ
@@식빵의가능성 부끄러운건 맞는데 당신이 말한것은 조목조목 일본이 더합니다. 국뽕채널 떠나서 레딧 같은데 가서 보면 한국에 대한 평가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 매우 좋은편이에요. 당신이 말하는 정도 좀 오래 살았던 사람들은 좋게 평가합니다. 반면에 일본에 살았던 사람들은 평가가 박하죠. 무조건 빠는 국뽕도 문제지만 무조건 비하하는 국까도 거기거 거기입니다.
제가 단언하건데 해외에서 살아본 경험없을겁니다
살아보세요
거기가 미국이든 일본이든 유럽이든 당신이 말하는 정이 한국만큼이라도 있늣지
한국에서 혈연관계요? 그 혈연이 직장에서, 사회에서 잘 나갈 때 혈연관계가 절대적이고 돈독한 것인거죠. 비리비리하면 혈연관계도 개나 주시면 됩니다~~~~
일본은 한국에게 감사해야지 ~ 저 당시 귀한 *약을 일본에 우선적으로
수출해줬으니 ~
한국도 일본에 감사해야지 미개한조선시대로부터 해방시켜줬으니
@@르누아르-g8v 외지인 니 오른팔 자르고 튀었는데 그놈이 하는말 "나덕분에 왼팔 잘쓰게됬잖아?" 랑 같은 논리네? 거기다 창씨개명+인체실험과 학살은 덤^^
니말대로 정말 잘해줬네~
@@le6356 조선이 백성들과 후대의 암이었지 뭘 오른팔임 비유를 들줄모르면 하지마삼ㅎ
확실히 지금 보면 호화캐스팅이지
최민식 하정우 곽도원 마동석 조진웅 김성균
저 때 ss급은 최민식뿐이고 하정우가 s급
곽도원 조진웅은 이제 막 유명해지기 시작할 때이고 마동석은 막 시작할 때 김성균은 거의 무명시절
이제 이 멤버들 다 주연으로 메이저 영화 한번씩 찍어봄 ㄹㅇ 지금 섭외비론 저때 제작비 66억으로도 모자랄듯
범죄와의 전쟁도 떡상가는건가요?
대한민국의 연기 클라스를 느낄수 있는 작품...마누라랑 극장 갔다 나오면서 마누라가 엄지척을 했던 작품
야쿠자도 있는놈들이 새삼 놀란척하네 ㅋㅋㅋ
카스트제도가 존재하는 독재국가에서 혈연관계를 재미있게 생각하네?ㅋ
변호인도 해주세요
마블리가 아직 보통 사이즈라니ㅋㅋㅋ그전 영화 천군에서도 덩치가 어마어마하구만..그냥 이영화에서만 작은거
10촌 ㅋㅋㅋㅋㅋ
태권도 7단보다 맥주병이 더 쎔 ㅋㅋㅋ
이게 길거리 싸움이다 웃기지마라 외국이면 칼만들어도 전부 혼자 후다닥
군사무기로 나라를 훔친세기들이 범죄와의 전쟁이라니 지금 생각해보면 ....에흐 저것들은 끝내 국민에게 사죄도안하고 골로가더만 몇넘이...그 끄나풀들은 거대 정치당으로 존재하고 언제 멸할까..
제가 고삐리였던 시절까지의 과거에는 경부고속도로의 추풍령 휴게소에 건설 공로자들의 위령탑이 있었습니다.
촌놈이 고등학교 2학년때 수학여행 가면서 들렀던 경부고속도로 추풍령 휴게소의 기념관에는 부자들의 놀이터가 되는 도로를 만든다는것에 반대 한다며 중장비 건설기계들 앞에 드러 누운 정치인들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김영삼, 김대중...
그런데 시대가 한참 흐른 후에는 그 들이 마치 자기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주역이라고 외치는 정치인이 되었지요.
심지여 김영삼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는 이 사진들과 이 기억들이 그 곳에서 아예 사라지더군요.
이제는 가짜뉴스로 왜곡된 엉터리 사진들로 불도저 앞에 드러누운 가짜의 사람들 사진으로 도배를 하더군요.
저는 고등학교 시절의 수학여행 때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며 건설장비 앞에 드러누운 그들의 사진을 두 눈뜨고 분명히 보았던 사람입니다.
왜 갑자기 김영삼 정권부터 사라졌는지 궁금하네요.
교원이 얼마나 힘이 센가
6공화국 시절이 '보통사람' 시대라서 마동석도 '보통사이즈' 인걸까?
어디 최씬닙까?
안본눈 사고싶다 정말
일본도 틀림없이 사투리로 더빙 했을건데... 물론 오사카 사투리를 했겠죠?
이러니까 모가디슈가 망하지
나도 이 영화를 최고로 침
보통 사이즈 마블리
쳐 맞는 마블리
즐거운 마블리
너 장난치냐? 일본 반응 이라고?
야...아무래 그래도 대부 하고 비교하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주인님들이 사랑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너희들은 좋은거 우리한테 다받아먹고 우리한텐 좋은걸 준적이없네??
원문도 없이 한글로만 도배하는 이런 날로 먹는 댓글 채널도 있구나... 나도 하나 만들어서 누구에 생각인지도 모를 내용 적어서 돈벌어야겠당...
건승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