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祭祀-マツリゴト-/重音テト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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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samegawa_sharkskin
    @samegawa_sharkski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he sounds so powerful, i love it

  • @ZebRa-yx5gc
    @ZebRa-yx5g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いや、もう、好き(語彙力皆無)

    • @onigirigohan_zzz
      @onigirigohan_zz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良咲-f7n
    @良咲-f7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新作!最初からもうヤバい予感!(←聴きながらコメ書いてる莫迦)

    • @onigirigohan_zzz
      @onigirigohan_zzz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arme9207
    @arme920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국어 가사입니다. 음절을 맞추는 걸 우선시한 번역이라, 의미를 최대한 유지하려고 했지만 원문과 조금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박자를 신경 쓰지 않고 되도록 원문 그대로 번역한 가사는 따로 아래에 있습니다.
    歌詞の韓国語翻訳です。
    このまま歌えることを目指して翻訳しました。そのゆえ、拍を合わせながらできるだけ意味を維持しようとしましたが、元の歌詞とは少し異なるところがあります。音節を気にせず原文を優先した翻訳は下にお書きします。
    偶然お聞きしましたがほんとに好みの曲だったので翻訳してみました。
    これからも応援いたします。
    ◆ 가사
    그것은 그저 절망의 뫼심이어라
    // * 요괴, 그것은 감정의 화신
    // * 영원을 사는 그녀들을 죽이는 것은
    // ■■와 ■■■
    Once upon a time, 옛날 아주 옛날에
    한 송이 붉은 꽃봉오리에 요괴가 깃들었습니다
    살의라는, 역할을 맡은 그녀지만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싶진 않다고 한탄했습니다──
    그것은 신이시더냐?
    그것은 사악이더냐?
    받들어 모셔지면서, 경외되어, 기원받고
    그저 외로울 뿐인
    그저 고독할 뿐인
    나로서는 「평범」하게 있을 순 없는 건가
    그것은 천사이더냐?
    그것은 악마이더냐?
    기도하는 소리만이 다만 울려 퍼진다
    나는 웃고 싶을 뿐
    그저 그것뿐인데
    나에게는 그것조차 허락되지 않네
    창하라, 원령들이여
    단 한 사람만의 레퀴엠
    외로운 음색 널리 퍼뜨려라, 어디까지고
    그 감정, 사랑을 읊고
    누구도 알지 못한 채
    마모되며 녹아가는
    ……단지 그런 옛이야기
    // * 영겁의 삶은 저주가 되어 마음을 좀먹는다
    // * 무료와 고독은 그녀에게 있어 독이다
    After a while, 결국 그녀는 홀로
    영겁의 삶을 살아가는 데 싫증이 나 허무해져버려서
    그 마음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요괴들은
    텅 비었던 가슴을 가득 채워 따스히 감싸줬습니다──
    돌고 도는 계절 (그 속에서)
    드디어 찾은 소중한 보물 (Lalala…)
    곁에서 웃어주는 (너희와 함께)
    지냈었다면 좋았을
    ────텐데.
    // 숫잔대를 마을에 심부름 보내고 해가 떨어져도, 달이 솟아올라도 그녀는 돌아오지 않았다.
    // 나는 하인 영산홍을 데리고 거처를 뛰쳐나왔다.
    // 목적지는 동쪽 마을. 그곳에 숫잔대가 있을 터다.
    // 마을은 고요하게 제사를 치르는 것처럼, 의식을 거행하고 있는 것처럼…… 그러한 엄숙함에 잠겨.
    // 중심부에 모인 군중을 들여다 본 나는, 숨을 죽였다.
    // 그곳에는 양손양발, 그리고 심장에 쇠말뚝이 꽂힌 숫잔대의 모습이 있던 것이다.
    울려 퍼지는 박수갈채
    심판이 내려진 광경
    오로지 절망의 색채만이 번지는 세계에서
    그 감정, 타오는 살의
    빼앗겨버린 한쪽 날개
    더불어 함께 웃는 세상 따위는, 그저 꿈 속의 몽상
    화염의 바다 속에서
    밝은 등불, 꺼져가네
    모든 것을 빼앗아, 처음으로 되돌리자
    그 감정, 드러내고서
    어둠에 둘러싸인 세계
    그것이 바로 내가 발견해낸 해답이야
    //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망설이는 내 눈앞에서
    // 영산홍은 무당 한 명을 부수고…… 그리고 죽였다.
    // 말에 요력을 담아 그녀는 차례차례 무당을 송장으로 바꿔간다.
    // ……그런가. 부숴버리면 되는 것인가.
    // 우리와 그들은 공존할 수 없는 존재. 그렇다면… 그들을 위해 마음 아파할 필요 따윈 없는 건가.
    // 그녀를 감정의 화신답게 만드는 악령의 일면이, 드디어 깨어난다.
    // 마을은 하룻밤 사이 지옥도로 전락했다.

    • @arme9207
      @arme920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직역 가사입니다.
      直訳のかしです。
      그것은 절망의 제사
      Once upon a time, 옛날 옛적에
      한 송이 꽃에 요가 깃들었습니다
      살의를 관장하는 그녀는
      사람들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다고 한탄했습니다──
      그것은 신인가?
      그것은 사악인가?
      받들어 모셔지고, 경외되며, 기도받고
      외로울 뿐인
      고독할 뿐인
      나는 「평범」하게는 있을 수 없는 걸까
      그것은 천사인가?
      그것은 악마인가?
      기도하는 소리만이 울려퍼진다
      웃고 싶을 뿐
      그것 뿐인데
      내게는 그것조차 허용되지 않아
      창하라, 원령이여
      한 사람만의 레퀴엠
      외로운 음색, 울려 퍼져라, 어디까지고
      감정, 사랑을 고하고
      누구에게도 닿지 않고
      갈리고 녹아가는
      ……그런 옛 이야기
      After a while, 그녀는 혼자서
      영겁을 살아가는 데 질려 허무해져서
      만들어낸 새로운 요괴들은
      공허한 마음을 채워 치유해줬습니다──
      돌고 도는 계절 (속에서)
      찾아낸 소중한 것 (Lalala…)
      곁에서 웃는 (너희들이)
      있어 준다면 좋았을
      ────텐데.
      울려 퍼지는 박수갈채
      내려진 심판
      절망의 색으로만 물드는 세계에서
      감정, 타오르는 살의
      빼앗긴 한쪽 날개
      함께 웃는 세계 따위, 꿈 같은 이야기
      둘러싼 화염의 바다에서
      등불, 꺼져가네
      모든 것을 빼앗아, 백지로 되돌리자
      감정, 드러내고서
      어둠이 둘러싼 세계
      그것이 내가 찾아낸 답이야

    • @onigirigohan_zzz
      @onigirigohan_zzz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