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갈이 늑대를 상대로 이기냐 지냐에 서로 옳다고 싸우는데,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캉갈이 늑대를 상대로 싸운다는 거에 주목해야 할 듯. 일반적으로 개는 야생의 포식자를 보면 겁먹는 게 일반적인데 그렇지 않고 가족 및 재산을 늑대로부터 지키려한다는 것만으로 굉장한 거임.
그건 캉갈 말고 말라클리시라고 합니다. 메소포타미안 문명시절 유물에도 등장할 정도로 오래전부터 잇던 터키의 또 다른 캉갈류 견종입니다. 시바스 지역의 캉갈 순종이 성인 수커ㅛ 70~100 키로 나간다면 악사라이 지역의 말락은 100~130키로까지 나갑니다. 또한 캉갈이 순해서 먼저 공격하지않고 자기집안의 다른 개들을 보호하는반면에 말락은 양 지키는 개보다는 투견과 집 지키는 용도로 더 많이 사용되었을 정도로... 캉갈과 비슷한 크기의 휜색 견종은 아크바시라는 견종이구요. 사람들이 알라바이 종과 캉갈을 브리딩 해서 만들어낸 종도 있고 오브차카 비슷한 샤플라냐닉이라고 일리안 세퍼드도 있고 종류가 꽤 됩니다. 한국도 진도개.동경개.풍산개.거제개.제주개 다 크기도 약간씩 다르고 특성도 다르듯이 터키의 견종들도 다양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혼동하여 모두를 캉갈이라고 하지만 엄연히 구분되어지는 다른 종들이에요
보호자X 견주O 캉갈 이종투견도 많이 봤고 사냥하는것도 보고 늑대랑 싸우는영상도 많이 봤는데 단독으로 늑대를 사냥합니다. 단지 늑대라는 종류가 다양하고 성체냐 아니냐에도 따라 다르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늑대사냥할수있는 견종입니다. 피지컬에 싸움능력도 있어서 견종중에서는 상위권에 든다고 봅니다.
예전에 버스 타고 가다가 옆에 지나가는 1톤 트럭 짐칸에 커다란 개 조각상을 실고 가는 것을 봤는데 가까이에 가서 자세히 보니 엄청 커다란 살아있는 세파트더군요. 지금 생각해 보면 아무리 못해도 120~150Kg 정도는 나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아마도 제가 지금까지 본 모든 개중에서 가장 컸던 것 같네요. 비유를 들어서 크기를 설명하자면 1톤 트럭 짐카에 실어 놓은 황소를 생각하면 될 듯 함.
캉갈은 송곳 박은 목줄 차야 늑대를 겨우 이길까 말까합니다. 늑대도 멍청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다치거나 치명상 입을 걸 감수하면서까지 캉갈이랑 싸우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늑대랑 1대1로 싸우면 일방적인 경우라면 늑대가 이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송곳 목걸이 빼면 당연히 캉갈이 그냥 진다고 봐야하고요. 참고로 터키쪽 늑대는 체구가 작은 늑대에 속합니다.
(02:54) 보니타는 조금 말괄량이에요(X) 보니타는 조금 말괄량이예요(O) '말괄량이'가 한 단어임 (말괄량이 + 예요) ★ 에요 = 부사격 조사 '에' + 높임 보조사 '요'' 내 지갑 어디에 있어? → 책상 위에(요) = on the desk → 가방 안에(요) = in the bag 학교 몇 시에 마치니? → 6시에(요) = at 6 o'click 너 지금 어디에 가니? → 도서관에(요) = to the library 서울대는 어디에 있니? → 서울에(요) = in Seoul ★ 이에요(예요) = 종결어미('~야'의 높임말) 이건 책상이에요.(책상이야) = This is a desk. 이건 의자예요.(의자야) =This is a chair. ※ 앞말에 받침이 있으면 '-이에요, -이어서, -이어도, -이었' ※ 앞말에 받침이 없으면 '-예요, -여서, -여도, -였' - 푸른 (하늘)이에요. 푸른 (하늘)이어서, 푸른 (하늘)이어도, 푸른 (하늘)이었어요. - 앞말인 '늘'에 받침 O - 푸른 (바다)예요. 푸른 (바다)여서, 푸른 (바다)여도, 푸른 (바다)였어요. - 앞말인 '다'에 받침 X - (학생)이에요. (학생)이어서, (학생)이어도, (학생)이었어요. - 앞말인 '생'에 받침 O - (말괄량이)예요. (말괄량이)여서, (말괄량이)여도, (말괄량이)였어요. - 앞말인 '이'에 받침 X ※ 예요 = '이에요'의 준말 / 여서 = '이어서'의 준말 / 여도 = '이어도'의 준말 / 였 = '이었'의 준말 → 이에요(예요), 이어서(여서), 이어도(여도), 이었(였) ※ '아니'의 경우는 '아니에요, 아니어서, 아니어도, 아니었'으로 써야 함. 받침이 없는 말이지만 체언이 아니라 '아니다'의 어간이므로 예외적인 경우기 때문에 그냥 외울 것. - 아니에요, 아니어서, 아니어도, 아니었다, 아니었어요, 아니었습니다.(O) - 아니예요, 아니여서, 아니여도, 아니였다, 아니였어요, 아니였습니다.(X)
@@에릭베틀넷 당신들은 늑대라 하면 보통 그 큰 늑대들을 말하면서 불리하면 꼭 늑대는 늑대 나름이다 작은 늑대는 잡는다 이러던데 왤캐 기준이 왔다갔다 이중적임? 좀 괜찮다 싶으면 늑대 잡는다 좀만 불리하다 싶으면 늑대도 체급이 다 다르다 뭐하자는겨? 그리고 와 늑대개를 안쓰냐? 개처럼 인간 말을 잘 들어 쳐먹어야 말이지 비용도 엄청 드는데다 말도 안들어서 훈련도 어려운 애들을 그냥 집어넣는다? 어림도 없는 소리 항상 기준은 그 지역 개들이 상대하는 비슷하거나 더 큰 체급 늑대들로 잡으면서 꼭 논쟁 붙으면 그 체급 밑의 조그만 애들 끌고 와서 그러는데 일반적인 늑대보다 체급 딸리는 코요태한테도 핏불이 찢겨나간 사례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어떤 늑대한테 비벼도 안되는 코요테가 투견 최상위 랭커중 하나인 핏불을 찢는데 늑대야 뭐 말 할 것도 없지
개 vs 늑대에서 절대라는 말은 쓰지 마세요 ㅋㅋ 야생동물,치악력 운운하시는데 저정도 사이즈에서의 싸움에는 100퍼센트는 없습니다. 그리고 캉갈은 목에 쇠가시 목걸이를 끼우는 경우가 많아서 보호자의 도움없이 늑대를 죽인 사례도 몇개 있으니까요. 물론 동체급 늑대를 데려오면 질확률이 높습니다.
내가 미국에서 자라면서 느낀건데 아무리 난다 긴다 해도 코요테 한마리 못이기더라 늑대는 무슨...늑대도 종류가 잇겟지만 미국 늑대는 어림도 없다 가지고 놀 상대도 안된다 뭐만 햇다 하면 늑대 잡는 개라던지 호랑이 잡는 개라던지 어느 견종이던 호랑이던 늑대던 쳐다도 못본다
늑대랑 1대1 싸워서는 못이기지.. 쟤를 풀어놓는 이유는 가축떼를 지키고 경계하면서 견주가 올때까지 버티는 목적이지. 늑대 입장에서 근처에 사람이 있을게 뻔한데 개랑 치고받고 싸울 시간이 어딨노 가축 사냥하는데도 시간걸리는데 개가 시끄릅게 짖어대면 사람이 총들고 금방 나타날게 뻔하고 야생에서 사는 늑대는 똑똑해서 죽일수 있어도 사람이 키우는 개랑 시끄럽게 시간끌면서 싸울 생각이 대부분 없음. 그래서 현지에서는 개 시간끌면서 바로 못물여죽이게 캉갈 목에 뾰족뾰족한 가시목걸이 매둔다고 하잖음 ㅇㅇ
@Nomas chenko 치악력이 다가 아님 제대로 물려면 일단 몸싸움으로 눕히던지 제압해야 하는데 하루에 10km이상도 이동하고 하루종일 뛰댕기고 체력과 근성으로 사냥감 지치게 만드는 애들인데 그냥 사람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는 개들이랑 근육량도 탄력성도 상대가 안됨 유튜브 영상보면 진돗개가 지보다 2배 큰 셰퍼드 제압해 눕혀서 결국 이겨버리는 영상 나오는데 그거 보면 체구도 중요하지만 그거보단 탄력성,근성,근육량도 중요하다는걸 알수 있음 ㅇㅇ 죽이는게 일상인 늑대랑 지키는게 목적인 개랑은 야성도 그렇고 차이가 남
@@Sol-ErdaJoGak 맞는말이긴 하지만 그건 북한방송이라 조작의 의구심이 들긴 합니다. 실제로 진도, 셰퍼드 둘다 키워봤고 객관적인 데이터상 셰퍼드는 치악력도 동체급대비 최상위권이고, 실제로 체급이 비슷하게두고 싸워도 셰퍼드가 절대 약한견종이 아닙니다. 오히려 강하면 강했지.... 물론 진도가 셰퍼드 이길수도 있지만, 10에9은 진다고보심 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보편적인 대한민국 남성vs러시아 체첸쪽 남자랑 싸우면 누가이기냐의 문제일듯. 다만 풍산정도면 셰퍼드와 비등히 싸울 수 있고, 아키다정도면 셰퍼드보다 강하다봅니다.
@@kbs6252 조작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은 부분이고 그렇게치면 개체마다 싸움능력도 기술도 경험의정도도 다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누가 이긴다 판단하긴 어려운 부분임 ㅇㅇ 하지만 탄력성과 근력, 깡과 지구력이 덩치보다 중요한 부분이라는건 내 말이 맞음 오브차카가 짖는 치와와한테 쫄면 아무 소용없는것처럼
![[ 76 ]🇹🇷살벌한 캉갈 마을에 혼자 갔다가. Türkiye,sivas kangal ,korea,튀르키예,터키](http://i.ytimg.com/vi/gzskdvqgDFU/mqdefault.jpg)
![아~~오~~~ 규제자의 최애 견종 체코슬로바키안 울프독 등판! [개는 훌륭하다/Dogs Are Incredible] 20200420](/img/n.gif)
터키 놀러가서 실제로 캉갈 봤는데 내키가 182인데 일으켜세우먼 나보다 더 큼...
주인에 대한 맹목적 충성,
견주분하고 떨어져 있을때는 막 짖었는데 견주분하고 같이 붙어있으니 세상 얌전함.만지니깐 배보이고 그럼ㅋ
야생동물들은 추운곳에 사는 동물일수록 덩치가 큽니다 호랑이도 벵갈호랑이 보다 시베리아호랑이가 더 크지요 아마 덩치가 큰게 체온유지에 이득이 있어서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dldeo0587 틀린말은 아니지만
현재는 시베리아 호랑이의 평체는 많이 작아져서 178kg정도입니다....
반면에 북부벵갈호랑이는 평체가 220kg으로 가장 크죠
dldeo95 시베리아호랑이가 많이 작아졌다네요...
@@user-kh2gv2mg3z 왜 그러죠? 시베리아 지역에 먹을게 없어서 그런가요?
길이도 길이지만 저렇게 체중많이 나가는 얘들은 골격자체가 넘사벽 이더군요
와근데 캉갈도 똑똑하네 자기가 덩치 있는걸 아니까 보호해줄려하는 배려심까지.. 매력만점이다
사실 개라는 견종들의 보호는 우리가생각하는 배려심이 아님 규칙을 정하고 통제하고 공격성을 가지는거지 우리가족 빼곤 다른사람이나 다른개들이 자기의 통제를 벗어나면 폭력성을 보여주기때문에 이렇게 아름답게 포장만할건 아님다
@@북한산고추부락리 통제하다가 감당못할 상황이 오게되거나 트라우마가 생겨 감당못하는 상황이 자주오게될스도 있어서 문제란거지 그리고 저런성향 가진 개의 견주는 너처럼 좋은 생각만 하는거보단 나처럼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고 살아야하고 너처럼 좋게 말하면 쉽지 쉬워
캉갈이 늑대를 상대로 이기냐 지냐에 서로 옳다고 싸우는데,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캉갈이 늑대를 상대로 싸운다는 거에 주목해야 할 듯.
일반적으로 개는 야생의 포식자를 보면 겁먹는 게 일반적인데 그렇지 않고 가족 및 재산을 늑대로부터 지키려한다는 것만으로 굉장한 거임.
늑대도 종류가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큰캉갈은 진짜 어마어마한 크기입니다
어디서 봤는데 송아지가 작아 보이더라구요
그건 캉갈 말고 말라클리시라고 합니다. 메소포타미안 문명시절 유물에도 등장할 정도로 오래전부터 잇던 터키의 또 다른 캉갈류 견종입니다. 시바스 지역의 캉갈 순종이 성인 수커ㅛ 70~100 키로 나간다면 악사라이 지역의 말락은 100~130키로까지 나갑니다. 또한 캉갈이 순해서 먼저 공격하지않고 자기집안의 다른 개들을 보호하는반면에 말락은 양 지키는 개보다는 투견과 집 지키는 용도로 더 많이 사용되었을 정도로... 캉갈과 비슷한 크기의 휜색 견종은 아크바시라는 견종이구요. 사람들이 알라바이 종과 캉갈을 브리딩 해서 만들어낸 종도 있고 오브차카 비슷한 샤플라냐닉이라고 일리안 세퍼드도 있고 종류가 꽤 됩니다. 한국도 진도개.동경개.풍산개.거제개.제주개 다 크기도 약간씩 다르고 특성도 다르듯이 터키의 견종들도 다양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혼동하여 모두를 캉갈이라고 하지만 엄연히 구분되어지는 다른 종들이에요
@@mooyook2 순종 캉갈은 절대 70kg안넘음
@@mooyook2 말락이 코카시안 오브차카보다 큰가요?
@@mooyook2 완전 개박사시네요 ㅎㅎ 개가 130까지 나가는 개가 있나요? 와 ㅎㅎㅎ 100키로 정도까진 많이 검색하면 나오는것 같던데 또 다른 정보를 얻어가네요
캉갈이 늑대와 싸워 이긴다 진다 보다 늑대에게도 호전성을 보인다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보통 개들은 맹수 냄새만 맡아도 오줌싸고 덜덜 떠는데 덤빌정도로 그 공포심을 이겨냈다는 게 대단히 용맹한 것 아닐까 합니다
예쁜 캉갈 이네요, 순하게 생기고 몸집이 작은 편인. 훨씬 큰 캉갈은 정말 두세마리면 늑대도 해볼만하게 험하게 생겼는데 집에서는 어린 아이 말도 잘 듣고 길이 잘 들어있더라구요.다큐에서 보면.
동영상 보니까 캉갈 혼자 늑대 두마리를 이기던뎅 ㅋㅋㅋㅋ
여기에 부가티가 나가야 하는데 ㅋㅋㅋ
ㅇㅈ 부가티,금강
와.... 실제로 보면 지려요....
금강이가 나가야지유
금강이는 리얼 120kg 넘자넠ㅋㅋㅋㅋ세상에 그렇게 클수가 있다니
초대형견 캉갈과 40kv가 넘는 풍산개가 같이 사는 삼형개 채널보면 진짜 캉갈 크고 엄청 순합니다.
ㄹㅇ
실제로 야생퓨마가 마을까지 내려왔는데 끝까지 다이다이 까면서 퓨마 쫒아버린 개는 캉갈밖에 없음 다큐보면 늑대랑 싸워도 죽이거나 죽거나 늑대가 도망칠때까지 싸웠음 정확한 데이터도 없이 무조건 개니깐 진다는 일반화는 하지맙시다
미국사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저번주에 테어난지 6주된 캉갈 그레이트 피라니즈 믹스견을 입양 받았습니다. 지금은 작지만 마음 단단히 먹어야 겠군요. ㅋㅋㅋ
ㅈㄴ 사납겠네
캉갈이 사는 터키쪽 중앙아시아에서 사는 늑대는 크기가 작습니다 그래서 캉갈이 1대1로도 물리칠수있을거에요. 반면에 북미쪽 회색늑대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게다가 꼭 이기는것도 아니고 져서 잡아먹히는 경우도 있죠
터키는 지리적으로 서아시아인데요 중앙아시아는 우즈베키스탄같은곳이 중앙아시아임 그리고 다큐보면 늑대랑싸워서 이기는게아니라 캉갈목에 쇠창살 목줄차고 여럿이서 공격해서 이기는겁니다. 아무리 큰 개여도 개는 개일뿐 야생늑대를 이길순없습니다.
제발 잔지식으로 댓글 싸지르지마세요
직접 다큐 찾기가 힘들다면 유튜브 기호식품님의 캉갈vs늑대편보세요
@@아프리카청춘이다-y8j 캉갈이 몇키로인줄은 알고 싸지르니?
@@카이저칸 몸무게로싸우냐? 생각좀하고살어 최홍만이는 왜털리고다니냐
잔지식으로 허풍떨고다니는거 꼴보기싫으네
우리집퍼그 13-5키론데 말티즈 8키로짜리한테도 개털리고다닌다
터키를 중앙아시아라고 싸지를때부터 수준파악했는데 이정돈줄몰랐네
쇠목줄을 하건 작은크기의 늑대와 싸우건 결론적으로 늑대랑 대립할수있다는 자체만으로 대단한 견종같네요.
늑대가 강하다보니 개들 입장에서는 싸울려면 기본적으로 늑대보다 덩치가 커야되고 안전도구도 착용해야되군요
확실히 암컷처럼 생겼음
수컷은 일단 머리도 더 크고 갈기도 길어서 딱 봐도 수컷 같이 생겼음
덩치도 훨씬 더 크고ㅎ
보호본능 매력 개쩐다
튀르키에 캉갈과 몽골의 방카르와 유전자 검사를 해봐야 할 거 같아요? 가축유목생활을 하며 주인을 지키는 것과 누이 네개 처럼 보이는 것과 습성이 너무 너무 비슷한 거 같아요. 그리고 크기도 그렇고 ㅋㅋㅋㅋ
목숨던져 자기집 말, 양, 낙타 다 지키는 무는 불독 핏불, 마스티프, 불마스티프, 토사 처럼 턱힘좋으면서도 덩치까지 큰 최강 목양견~!
보호자X
견주O
캉갈 이종투견도 많이 봤고
사냥하는것도 보고
늑대랑 싸우는영상도
많이 봤는데
단독으로 늑대를 사냥합니다.
단지 늑대라는 종류가
다양하고 성체냐 아니냐에도
따라 다르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늑대사냥할수있는
견종입니다.
피지컬에 싸움능력도
있어서
견종중에서는 상위권에
든다고 봅니다.
예전에 버스 타고 가다가 옆에 지나가는 1톤 트럭 짐칸에 커다란 개 조각상을 실고 가는 것을 봤는데 가까이에 가서 자세히 보니 엄청 커다란 살아있는 세파트더군요.
지금 생각해 보면 아무리 못해도 120~150Kg 정도는 나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아마도 제가 지금까지 본 모든 개중에서 가장 컸던 것 같네요.
비유를 들어서 크기를 설명하자면 1톤 트럭 짐카에 실어 놓은 황소를 생각하면 될 듯 함.
ㅋㅋㅋㅋㅋㅋㅋ
셰퍼드가 120이 넘는다? 말이안됨
미쳤냐 강호동을 싣고가냐?
보신게 아마 털이 적갈색인 말라뮤트나 저 캉갈을 보신듯.
세상에 120키로나가는 개는 오브차카 종류나 그레이트데인 같은 초대형 마스티프견종 뿐이라서...
놀고있네 150kg이면 암사자급이다 ㅡ ㅡ 못해도 120~150이래ㅋㅋ 암사자보다 크다고?개가?ㅋㅋㅋㅋ 그것도 세퍼트가?ㅋㅋㅋㅋㅋㅋ웃고간다ㅋㅋㅋㅋㅋ
얘가 진짜 사람을 봐준다의 표본
늠늠하고 멋져요👍
나오기전에 리액션하니 안받아주는 경규형ㅋㅋ
어디서 봤는데 저쪽에 사는 늑대는 사이즈가 작다고.. 그래서 해볼만한거라고.. 아무리 개가 크고 용맹해도 동급의 야생 늑대에겐 힘들죠
진짜 큰 늑대는 진~짜 커요!
꼬리가 늑대처럼 왜저렇게 축...ㄷㄷ 깜짝아 꼬리만 보고 늑대인줄ㄷㄷㄷㄷㄷ
터키에서 순종캉갈
절대 해외수출 안한다던데..
거기도 믹스견은 많으니!
순종 캉갈은 수출 안됩니다 걔네들은 야생훈련이 되있고 생식을하며 100키로가 넘고 강형욱씨 말대로 암사자크기 느낌이고 전투력 그냥 잣댑니다 늑대를 잡는 영상은 유튜브에 널렸고 사실상 도사견보다 쌔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절대 키울수없고 매우 위험합니다
비교적 작은개체들만 수출한데요
이유비 왜케 이쁨
강아지ㅋㅋㅋ 우리개는 안물어요ㅋㅋ 참 미스테리해?
캉갈,저먼 셰퍼드 가장 키워보고 싶은 충성심 강하고 멋진 종류. 나중에 이 견종 키우면서 훈련도 시키고 서열로 밀리지도 않으려고 열심히 피지컬도 수련중
0:27 THAT EXO SONG THO 😂😆😆
금가티 어디갔니
늑대도 물어죽이는 괴물이고 가족 외엔 공격성을 강하게 드러내는 맹견인데....견주분 컨트롤하려면 근력운동 많이 하셔야할듯
? 늑대가 더 큰데?
근데 하이에나는 못죽임 ㅋㅋㅋ
ᄒᄐᄉᄃᄒ 아시아 늑대중에는 여우만한 늑대도 있음
캉갈은 풍산개보다도 사회화가 쉬운 순한 종입니다. 말락처럼 캉갈과 비슷하면서 좀 더 크고 공격적이어서 투견으로도 사용되어진 터키의 또 다른 견종들과 캉갈은 엄연히 다릅니다.
늑대를 죽인다고? 캉갈보다 더 큰데
아메리칸 핏불을 죽일수 있는 견종
1:53 레온베르거 늑대개 도고 아르헨티노
도고 카나리오 마스티프 도사견 불독 카네코르소 이런 애들이 조용히 지나가야죠
핏불과 로트와일러도 그렇고
핏불 106kg 로트와일러149kg
도사견 252kg 캉갈 337kg이니까...
저도 큰개들 봤는데 동물원가서 암사자 보니 역시 사자는 클라스가 다르다는 말 나올정도로 크기가 차이가 많이나던데 흠....
그말이 맞죠 개가 암만 커져도 100kg까지 가기힘든데 암사자라도 성체는 150kg은 넘을테니까요
@@Akimond033 제가 한때 캉갈만한.... 아니 어찌보면 더 덩치가 있고 세계 탑3안에 드는 빅사이즈견종인 세인트버나드와 그레이트덴을 키워보고 느끼지만 맹수는 맹수입니다.
당장 표범이나 덩치큰 늑대만 해도 개랑은 위압감부터가 달라요.
하물며 암사자는.... 과장 하나도 안보태고 암사자앞에서 오줌안싸고 짖기만 해도 정말 장군감입니다.
맹수가 괜히 맹수가 아님.... 현실적으로 오소리도 이기기 힘들어요.
캉갈이면 호랑이한테 호락호락 당하지 않을거 같은데. 퓨마도 이긴 도고 아르젠티노도 있고, 도고 아르젠티노보다 캉갈이 강한데. (치악력에서도 체급에서도 캉갈이 더 위임)
호랑이한테 한입거리임.ㅋㅋㅋ
정신줄 챙기자. 호랑이 한테 3초 컷임.
하이에나랑 동급일수는 있어도.
하이에나 숫사자 한테 컷 당하는거 보면 이해될것임.
강칼이 고양이계의 메인쿤이네
메인쿤은 고양이치고 큰거지 개중에서는 보통대형견보다살짝 큰정도임 캉갈이랑 메인쿤은 싸움자체가안될듯 메인쿤전투력은 덩치봤을때 진돗개정도 안되려나싶다
졸 멋지내
자꾸 늑대 못이긴다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원래 저 캉갈견이라는게 터키 고원에서 양 잡아먹는 늑대랑 다이다이뜨는게 삶인 개인데 ㅋㅋ 구글에 쳐보면 캉갈견이 늑대 잡은 사진 ㅈㄴ많은 찾아봐 ㅋㅋ
맞는 말이긴한데 터키 늑대들이 좀 작긴함
반대로 늑대한테 머리통만 남기고 잡아먹힌 캉갈 사진도 많음. 캉갈 목의 쇠징목걸이가 사기템이라. 사람으로치면 방탄조끼입은 군인인건데
캉갈은 송곳 박은 목줄 차야 늑대를 겨우 이길까 말까합니다.
늑대도 멍청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다치거나 치명상 입을 걸 감수하면서까지 캉갈이랑 싸우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늑대랑 1대1로 싸우면 일방적인 경우라면 늑대가 이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송곳 목걸이 빼면 당연히 캉갈이 그냥 진다고 봐야하고요.
참고로 터키쪽 늑대는 체구가 작은 늑대에 속합니다.
저정도 크기면 건장한 성인 남자도 끌려 다니겠넹
전 견종중 치악력 1위....
치악력좀 볼까요 캉갈2마리가 줄무뉘하이에나를 물으니 아무것도 못하네요 ..
@@보디빌더-z3g 캉갈 337kg
어린 하이에나:273kg
다 자란 하이에나:453kg
개 치악력 1위인 강아지를
입마개 없이 방송을 하다니ㄷ
진짜 위험한데 보통
2:01 응..쇠사슬은 못끊어 백날 물어봐라 개 이빨로 끊어지는가ㅋㅋㅋㅋ
경규형 멘트 뺏는거 엄청 시러하는데
세계 모든 개과중에서 싸움 잘하는 개중에 세손가락안에꼽히는 견종입니다
개과중에서라고 말하면 늑대 포함인데...
(02:54)
보니타는 조금 말괄량이에요(X)
보니타는 조금 말괄량이예요(O)
'말괄량이'가 한 단어임
(말괄량이 + 예요)
★ 에요 = 부사격 조사 '에' + 높임 보조사 '요''
내 지갑 어디에 있어? → 책상 위에(요) = on the desk
→ 가방 안에(요) = in the bag
학교 몇 시에 마치니? → 6시에(요) = at 6 o'click
너 지금 어디에 가니? → 도서관에(요) = to the library
서울대는 어디에 있니? → 서울에(요) = in Seoul
★ 이에요(예요) = 종결어미('~야'의 높임말)
이건 책상이에요.(책상이야) = This is a desk.
이건 의자예요.(의자야) =This is a chair.
※ 앞말에 받침이 있으면 '-이에요, -이어서, -이어도, -이었'
※ 앞말에 받침이 없으면 '-예요, -여서, -여도, -였'
- 푸른 (하늘)이에요. 푸른 (하늘)이어서, 푸른 (하늘)이어도, 푸른 (하늘)이었어요. - 앞말인 '늘'에 받침 O
- 푸른 (바다)예요. 푸른 (바다)여서, 푸른 (바다)여도, 푸른 (바다)였어요. - 앞말인 '다'에 받침 X
- (학생)이에요. (학생)이어서, (학생)이어도, (학생)이었어요. - 앞말인 '생'에 받침 O
- (말괄량이)예요. (말괄량이)여서, (말괄량이)여도, (말괄량이)였어요. - 앞말인 '이'에 받침 X
※ 예요 = '이에요'의 준말 / 여서 = '이어서'의 준말 / 여도 = '이어도'의 준말 / 였 = '이었'의 준말
→ 이에요(예요), 이어서(여서), 이어도(여도), 이었(였)
※ '아니'의 경우는 '아니에요, 아니어서, 아니어도, 아니었'으로 써야 함.
받침이 없는 말이지만 체언이 아니라 '아니다'의 어간이므로 예외적인 경우기 때문에 그냥 외울 것.
- 아니에요, 아니어서, 아니어도, 아니었다, 아니었어요, 아니었습니다.(O)
- 아니예요, 아니여서, 아니여도, 아니였다, 아니였어요, 아니였습니다.(X)
캉갈 이라는 종은
백상아리와 맞먹는 치악력이 있습니다
저건 작은 캉갈이고요 진짜 큰건 저거보다 훨씬 큽니다
0:25 exo 🎶🎵
여자가 캉갈이라니 ㅋㅋ 미쳤다 진짜
통제가... 가능한거겠지?
쟤도 갠데 뭘ㅋㅋㅋ
@@정성준-e1d 35키로 내외의 셰퍼드나 도베르만만 해도 체중 80전후의 성인남성도 통제하기 힘듭니다.
그나마 목줄이나 하네스가 있으니 통제가 되는거지, 맨몸대 맨몸으로 씨름하면 이길거 같습니까??
잊지마세요. 사람은 빨라봐야 시속37키로 내외지만 진짜 빠른 개들은 시속80이상도 나옵니다.
애초에 근육의 구조자체가 달라요. 쉽게 설명하자면 아반떼같은 세단에 아무리 좋은엔진 얹어봐야 f1머신하고 서킷에서 붙으면 못이기는것과 같습니다. 아반떼가 아니라 부가티 시론이 와도 f1은 못이기죠. 엔진힘이 좋아도 기본적인 베이스가 다르기 때문....
@@kbs6252 뭔 맨몸 드립이야ㅋ 개라는 뜻은 훈련이 가능하다는건데 대가리를 쓸 생각을 해야지 저런 애들이랑 맞다이 뜰 생각하는 ㅋ
@@정성준-e1d 훈련해도 돌발상황이 생길때 말하는거 아님??
@@kbs6252 80은 경주견이 와도 못 달려요...보통 60 정도로 초대형견들은 50~40까지도 떨어짐
와 아니 이걸 어떻게 기르지….??
사실 늑대를 이기기힘들죠
야생에서 치열한
전투방식 치악력훈련으로
뼈를 일부러 씹게하는데
두개골을 씹다가도
금가고 그러는 치악력이 얼마나 쎈데
늑대가ᆢ
터키에 있는 늑대들은 좀 작데요. 그리고 한국 늑대도 실제로 봤는데 너무 작아서 좀 실망했었음... ㅋㅋㅋ 저기 북미대륙 알래스카쪽에 있는 늑대가 좀 큰모양이더라고요... ㅋㅋㅋ 한국늑대 사이즈가 캉갈 만나면 내장 바로 털릴듯
Zms tprP 크기가 작아도 유전적 성질때매 치악력이나 사냥수준이 다름 1:1로는 져도 사실 늑대가 혼자 다닐일은 없죠
Zms tprP 크기가 작아서 캉갈한테 지면 야생에서 사냥하고 살아 남아야하는데 사료먹는 애한테 지면 멸종했지 ㅋㅋ
제가 듣기론 우두머리늑대는 상당히 전투센스가
남다르고 강하다 들었음
20 마리 넘는 늑대를거느리느라
게네들과 싸움을 해야되니까
캉갈이 1대1은 지킬지몰라서
죽음의사투는 힘들듯
@@박진우-c2t캉갈 목에다가 쇠 가시 차고 싸워서 늑대가 무는순간 바로 입천장 뚫림
키우고 싶드아 사료값 만만치 않겠엉...
수컷 캉갈 헤비급은 100kg이넘죠
캉갈이 우리나라에도 있구나..
성견은 정말 큽니다
저건 맹수다..
맹수가 맞네요 줄무뉘하이에나를 아무것도 못하게만드네요..
캉갈이 아니라 kangal 칸갈 아닌가?
근데 캉갈 어떻게 데리고왔냐 불법일텐데
보통 수컷이 10~20%정도 더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10~20퍼면 얼마차이 안나는겁니다 ㅋㅋ
실질적으론 30퍼이상 차이가나요. 체중이나 골격으로 보면.....
우리나라에서 캉갈 키울 수 있어요? 헉....캉갈과 같은 맹견에 속하는 대형견은 허가제 아닌가요? 캉갈은 몇몇나라에서는 금지되어 있잖아요. 순하다고 해도..본능이 있는건데~조심스럽네요. 전문가나 허가된곳에서만 키우면 좋겠어요.
캉갈은 허가제인 나라가 아무데도 없습니다~ 수가 적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매우 순한 성격 때문도 커요.
아무리 강건한 개라도
늑대를 절대로 이기지 못한다고
합니다
상식적인 이야기 외국 방송에서
그럽니다
늑대랑 개는 같은 종입니다. 황인이랑 흑인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터키 늑대가 20~30kg에 캉갈은 100kg이상으로도 크는데 말이 안되는 매치업이죠. 방송은 그냥 방송으로 보시는걱 좋습니다. 방송국은 시청률만 올리면 그만이죠
Bonita?? 개이름이 이쁜이?? 😍😎🙏
와 ..개가 100키로면 .. 삼대 500치는 보디빌더나 스트렝스선수보다 덩치 더 크다는건데 시부레 엄청나긋다
보디빌더 캉갈한테 상대 안됨
캉갈이 늑대와 1대1 대결하면 캉갈이 이길거 같다
1대1하면 지는듯함 물론 개체차는 있지만 실제로 경비견으로 쓸때 쇠목걸이 해주더라고요 지지말라고
@성이름 200키로 나가는 늑대가 어딨음 호랑이도 200키로 안되는놈들 많은데
@성이름 기네스기록이 86키로고 늑대중에 가장 큰 늑대인 회색 늑대 평균 체중이 40키로 입니다.
@성이름 암사자가 150kg 수준인데 무슨 늑대가 200kg이여 ㅋㅋ
늑대? 웃고가여 ㅋㅋ
? 맞는데 왜?
@@기고-r9s 1:1로 늑대 잡을 수 있는 개는 없음 사람이 옆에서 총쏘고 쇠목걸이도 걸어주고 떼로 다굴치면서 잡는데 이걸 정당하게 볼 수 있나?
@@Sergei65304 섣부른 일반화 더 큰놈이 유리하겠지 물론 비슷한 체중이라면 늑대가 유리하겠지만
@@에릭베틀넷 당신들은 늑대라 하면 보통 그 큰 늑대들을 말하면서 불리하면 꼭 늑대는 늑대 나름이다 작은 늑대는 잡는다 이러던데 왤캐 기준이 왔다갔다 이중적임? 좀 괜찮다 싶으면 늑대 잡는다 좀만 불리하다 싶으면 늑대도 체급이 다 다르다 뭐하자는겨? 그리고 와 늑대개를 안쓰냐? 개처럼 인간 말을 잘 들어 쳐먹어야 말이지 비용도 엄청 드는데다 말도 안들어서 훈련도 어려운 애들을 그냥 집어넣는다? 어림도 없는 소리 항상 기준은 그 지역 개들이 상대하는 비슷하거나 더 큰 체급 늑대들로 잡으면서 꼭 논쟁 붙으면 그 체급 밑의 조그만 애들 끌고 와서 그러는데 일반적인 늑대보다 체급 딸리는 코요태한테도 핏불이 찢겨나간 사례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어떤 늑대한테 비벼도 안되는 코요테가 투견 최상위 랭커중 하나인 핏불을 찢는데 늑대야 뭐 말 할 것도 없지
늑대 잡는 근거는 많이 있습니다 늑대 까지 갈거있나요 영상 보시죠
Wanna be 견 은 개가되고싶단거고 ㅋㅋㅋㅋ
진짜 송아지만하다.
정은지보러왔음
나도 정은지 팬인데
잘왔다
이유비 귀엽
실제로는 캉갈이 늑대 이길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실제로 개들 목에는 뾰족하게 솟아있는 목걸이를 개의 목에 채워놔서 늑대가 개의 목쪽을 물을 일은 잘없어서 늑대가 불리한 조건에 있긴해도 어디 늑대하고 개를 ㅋㅋㅋ 맞다이가 안돼니 아이템 장착시켜 놓는거지
맞다이가 안되니 장착 하겠어요?ㅋㅋ 다칠수도 있으니 장착 하는거지.
키우고싶다ㅠㅠ
개 vs 늑대에서
절대라는 말은 쓰지 마세요 ㅋㅋ
야생동물,치악력 운운하시는데 저정도 사이즈에서의 싸움에는 100퍼센트는 없습니다. 그리고 캉갈은 목에 쇠가시 목걸이를 끼우는 경우가 많아서 보호자의 도움없이 늑대를 죽인 사례도 몇개 있으니까요. 물론 동체급 늑대를 데려오면
질확률이 높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늑대랑 개랑 비교하노 디비자라 학교일찍 가야제?
@@ياتزيبازيباسيسو 생물학 적으로 늑대랑 개의 차이는 황인 흑인의 차이 보다도 훨씬 적습니다. 30kg흑인이 운동 신경이 좋아도 80kg 황인을 이긴다는건 좀...
울프독
늑대에 이긴다는거는 오바고...ㅋㅋ
ㄴㄴ 악세 끼고 다구리 까면 이김 그리고 늑대도 종류가 있음 터키는 늑대가 크지는 않음
예전 다큐봤는데
언더위에다 늑대물어죽여놨던데..
88 RUNGOGO 목에 가시같은거 달아놨잖음
터키늑대 30키로 내외
체중차이가 두배가 넘는데 1대1로는 늑대가 못이기는게 맞음.
몽골에선 검독수리한테도 털리는게 늑대에요.
@@0716qwer 회색늑대라면 가능할꺼같은데요?
와
아무리 반려견이라도
공식상황에선
암컷이라고 해라
진짜 세상이 미쳐돌아가도
개를 인간취급하냐
여자아이가 뭐냐
진짜 역겹다
나 개좋아한다 그래도 엄연히 다른건 다른거다
맞아요 좀 오바같아요 이건 시비나 꼬인게 아니고 아닌건 아닌거라 생각됩니다
왜 그러고 살아???
저 반려견 보호자 한테는 딸 과 마찬가지니까 그렇게 말한거겠죠 뭐가 그리 꼽으세요;;
영미권에선 사람도 male과 female로 구분합니다.
프로불편러는 아웃.
너같은 인간보다는 우리개가 먼저야.
늑대와 싸워도 이긴다는건 좀..ㅋㅋ 치악력도 과장됐고 80키로 회색늑대면 ㅈㅈ
회색늑대는 일반적인 늑대가 아니라 특이하게 큰~ 늑대입니다. 보통의 늑대는 25~45정도죠. 당현히 캉갈이 1대1로는 보통의 늑대를 이깁니다. 물론 동체급인 회색늑대한텐 안되겠죠.
늑대와 싸워도 승률 50넘는다고 다큐에서 봤어요. 다만 얘들은 목에 날카로운 쇠징을 하고있습니다. 그냥 싸우면 질듯
80키로 회색 늑대 찾는게 더 어려울걸요
mmm kkk CCC 25~45면 큰 물소같은 애들을 어떻게 사냥합니까..ㅋㅋㅋㅋ 괜히 야생에서 살아남는줄 아나
@@박진우-c2t 늑대가 물소를 사냥해요?
서식지가 다르지 않나?
늑대에서 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늑대 잡는견종으로 유명해요^^
@@한남때려잡는사람 넵 ㅋㅋㅋㅋ
늑대를 잡긴 합니다만 늑대보다 쌔지는 않습니다. 일단 캉갈은 사방이 원뿔 모양의 가시로 된 목줄을 차고 있어서 목을 물어 죽이는 야생동물 상대로 엄청난 혜택입니다. 그래서 늑대랑 싸우면 가끔씩 이기기도 하지만 질때도 있고 순수 전투력만 보면 늑대가 더 쌔지요
사실상 가시 목줄 없으면 늑대한테 한입거리죠. 근데 워낙 목줄을 싸움에 유리하게 만들어 놓기도 했고 뭐 개중에선 캉갈 이길 개 없으니 쌔긴 합니다
글쎄요 음..
얘 상어보다 치악력 좋다던데ㄷㄷ..아무리 훈련되어있더라도 위험할거같다
🦈🦁보다 쌔죠 337kg급
메갈로돈보다 치악력 좋음?
@@Dad_dragon 메갈로돈은 현재 존재하지않기때문에 동일선상에 둘수없어요
세계에서 가장 치악력이 강하다는(750psi) 캉갈
그러면서 337kg이죠
@@최유찬-v5z 350인데요.
@@kjher56 나무위키에서 하이에나라고 치면 치악력이 나오는데 꼭 보시오 뭐 350일수도 있고
@@최유찬-v5z 네
캉갈 반출안도는건도
Eunji 🎆🎆🎆🎆🎆🎆🎆🎆🎆🎆🎆🎆🎆🎆🎆🎆🎆🎆🎆🎆🎆
암컷 수컷
개무섭게 생겼네
어떤 개든 늑대 못 이겨요... 제발 쌉소리 그만
Good Advice
Thankd
제대로된 근거좀
저 개를 지금 주인이 돌발 상황에 통제가 가능 한가? 40키로 대형견도 힘 엄청 좋더만 60 80씩 나가면 건장한 남자도 끌려 다니겠는데
넌 나의로망이야 키우고말겟어
허엌!
캉갈건들 강아지 없응
내가 미국에서 자라면서 느낀건데 아무리 난다 긴다 해도 코요테 한마리 못이기더라 늑대는 무슨...늑대도 종류가 잇겟지만 미국 늑대는 어림도 없다 가지고 놀 상대도 안된다 뭐만 햇다 하면 늑대 잡는 개라던지 호랑이 잡는 개라던지 어느 견종이던 호랑이던 늑대던 쳐다도 못본다
이기지 못해도 물러서지 않는것이죠...코요테는 무리생활하니 1:1은 성사될가능성이.
근대화이후 개나 멧돼지는 늑대나 호랑이를 본적 없기때문에 겁이 없을겁니다
코요테 생각보다 되게 작은데 코요테 못이긴다고...? 코요테 본거 맞음?
코요태 한마리가 마음 먹으면 2마리 3마리 다 이겨요
코요테가 암만 커도 30Kg이 안되는데 종을 떠나서 60Kg이상나가는 도사견 같은애들한테 걸리면 그냥 작살남 솔직히 핏불같은애가 달려들면 지가 알아서 달아날듯
작은 늑대는 이길 수 있읍니다.
외국서 초대형견들만 수입하는 회사관계자왈 일반적으로 늑대가 50키로 넘으면 그 어던 큰 개로도 늑대를 이길 수 없다 함니다.
80~100kg까지 나가는 초대형견종입니다. 터키유목민들이 늑대와 표범을 견제하기위해 개량한것으로 한국에서는 키워서는 안되는 야성적인 견종입니다. 캉갈이 가능하다면 사자나 호랑이도 아파트에서 키울수 있게 해야죠
미안한데 애초에 종자자체가 다르기때문에 비교대상이 잘못되었어요.
라이카나 로디지안 리지벡처럼 야생성이 강하면 몰것는데, 캉갈정도면 상당히 유순한 견종입니다.
니말대로라면 진도나 풍산도 키우면 안됨.
@@kbs6252 너님은 늑대,곰이랑 싸우는 개가 온순하다고 씨부리는군요 ㅋㅋ 개들이 항상하는 말이 우리개는 안물어요~
저 개 목줄풀리는순간 사람 대참사
우리나라도 법적으로 막아야하는데
아무리 방송 출연이지만 여자분 눈치 겁나 없네
지가 컨트롤도 못하는거 키우네
호랑이 한입꺼리다만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저런 대형견 키우는 여자들은 이유가 몰까? ㅋㅋㅋ
저런개는 법으로 못기르게 해야지
늑대랑 1대1 싸워서는 못이기지..
쟤를 풀어놓는 이유는
가축떼를 지키고 경계하면서 견주가 올때까지 버티는 목적이지.
늑대 입장에서 근처에 사람이 있을게 뻔한데 개랑 치고받고 싸울 시간이 어딨노
가축 사냥하는데도 시간걸리는데
개가 시끄릅게 짖어대면 사람이 총들고 금방 나타날게 뻔하고
야생에서 사는 늑대는 똑똑해서
죽일수 있어도
사람이 키우는 개랑 시끄럽게 시간끌면서 싸울 생각이 대부분 없음.
그래서 현지에서는 개 시간끌면서 바로 못물여죽이게
캉갈 목에 뾰족뾰족한 가시목걸이 매둔다고 하잖음 ㅇㅇ
@Nomas chenko 치악력이 다가 아님
제대로 물려면 일단 몸싸움으로 눕히던지 제압해야 하는데
하루에 10km이상도 이동하고
하루종일 뛰댕기고
체력과 근성으로 사냥감 지치게 만드는 애들인데
그냥 사람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는 개들이랑
근육량도 탄력성도 상대가 안됨
유튜브 영상보면 진돗개가
지보다 2배 큰 셰퍼드 제압해 눕혀서 결국
이겨버리는 영상 나오는데
그거 보면 체구도 중요하지만
그거보단 탄력성,근성,근육량도 중요하다는걸 알수 있음 ㅇㅇ
죽이는게 일상인 늑대랑
지키는게 목적인 개랑은
야성도 그렇고 차이가 남
이건 맞는말이지 근데 쇠징차면 잘하면 이길수는 있을듯 녜셔널에서도 개가 늑대 2마리 상대로 털 좀만 뽑히는 정도로 잘 버텼는데 작은 체구에 쇠징까지 하면 늑대가
함부로 못이길듯
@@Sol-ErdaJoGak 맞는말이긴 하지만 그건 북한방송이라 조작의 의구심이 들긴 합니다.
실제로 진도, 셰퍼드 둘다 키워봤고 객관적인 데이터상 셰퍼드는 치악력도 동체급대비 최상위권이고, 실제로 체급이 비슷하게두고 싸워도 셰퍼드가 절대 약한견종이 아닙니다. 오히려 강하면 강했지....
물론 진도가 셰퍼드 이길수도 있지만, 10에9은 진다고보심 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보편적인 대한민국 남성vs러시아 체첸쪽 남자랑 싸우면 누가이기냐의 문제일듯.
다만 풍산정도면 셰퍼드와 비등히 싸울 수 있고, 아키다정도면 셰퍼드보다 강하다봅니다.
@@kbs6252 조작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은 부분이고
그렇게치면 개체마다 싸움능력도 기술도
경험의정도도 다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누가 이긴다 판단하긴 어려운 부분임 ㅇㅇ
하지만 탄력성과 근력, 깡과 지구력이
덩치보다 중요한 부분이라는건
내 말이 맞음
오브차카가 짖는 치와와한테 쫄면 아무 소용없는것처럼
아 저런 대형견을 여자가 끌려 갈텐데 저건 잘못되었다
ㄴ
대형견 키우는 견주들은 나사가 많이 풀려있네
아무튼 저 여자가 캉갈을 키운다고??
진짜 꼬라지 보기싫네
그래… 나도 모르겠다 열심히해봐라
늑대도 큽니다.. 늑대 못이기죠.. 울나라 가정에서 키우는 건 동물학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