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본 적 있음...인구소멸로 주민들이 없음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우리나라 농촌주택문제와 비슷함....수리비등 제반 비용이 많이 들어감...ㅋㅋ 가장 큰 문제는 저곳에서 무엇으로 생계를 하고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가 가장 중요함...그림같은 예술같은거 아니면 ....
대학 전공은 실내 디자인, 실내 건축 단종 면허 내놓고 울산에서 사업을 하다가 15년 전에 국제결혼을 계기로 여행사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이가 마흔을 넘어 경매 자격은 안되지만서도 예전 우즈베키스탄에서 비슷한 환경의 집들을 리모델링해 팔았을 때의 그 쾌감(?)은 잊을수가 없네요 도전 정신을 불러 일으키는 집이네요 ^^;
유즈만님 ~ 이탈리아에서 1유로에 집을 살 수 있다는 말을 뉴스에서 들어 봤어요 ~ 가게 아저씨의 진지 모드~ 실제 방문한 집은 문을 열자마자 상상과 현실의 복잡미묘한 생각들이 교차되면서 언제 무너질지 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고 또 지진의 흔적도 보였어요! 1유로의 집 궁금했었는데 실제보니까 그 집을 떠난 분들의 애잔한 마음도 느껴지는군요!
영국에서도 한8년전쯤에 했었어요. £1에 파는 집인데, 마당도 넓고,좀 낡기는 했는데 저정도는 아니고요. 주변에 전통 시장마당(?)도 서고요.직접 만든 미트파이가 끝내주는걸 팔아서 가끔 갔었는데,슈퍼도 나름 가깝고,무명시절의 존레논 살던 집이랑도 가깝고.(관광지 라서 투어 돌아요.현재 관리하는분 가족이 살고있어서 실내 투어는 지정된 시간에만...) 그곳도 £1에 팔지만, 리모델링 비가 약 3천만원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 살수있었어요. 보증금은 얼마였는지모르겠는데 비슷한 이유로 걸어두는게 있었고요,3년안에 수리한다는 조건과 집주인 거주하는 기간이10년. 장기대여나 달단위렌트같은거 안됀다는 조건 이였어요. 처음에 영국 정부가 너무 낡은 지역 이라고 기거하던 주민들 내 쫒고 새로 다 다시지을려고 했는데요. 리버풀쪽에 있는 곳이다 보니 런던이나 멘체스터 같이 돈이 없어서, 바로 계획한대로 안됐어요. 동네를 방치한게 오래 돼다보니 슬랭화가 돼버렸고, 범죄율이 올라가다 보니. 차라리 수리해서 사람들이 사는게 났다고 판단해서 £1에 집들을 팔았었어요. 하지만, 영국에서 현찰로 3천만원 정도 있다면 (작더라도 편리한 지역에,범죄율 낮은) 멀정한 집에 대출 끼고 집값 갚아나가면서 사는게 유리하니까 사람들이 그닥 흥미를 느끼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그런데, 저 집은 좀 너무 하는군요. 집의 형태도 없는데,저걸.집이라고 부르다니.
역시 마케팅은 돌고 도는거구요! 저 집이 너무하긴 하죠? 근데 여기는 집을 구매하면 아마 영주권 개념의 것들이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돈 좀 있으신 외국분들께서 탈세의 목적으로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근데 그 1유로 집을 파는 마을은 어떤 모습일까? 라는 생각으로 저와 같은 모습으로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 다른 느낌으로 마케팅의 성공이 아닐까 하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했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런 집이면.. 집이 아니라 집의 외벽만 있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 트랜드의 카페들이 생기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ㅋㅋ 물론 전기며 수도며 리모델링 만만치 않겠고, 이용할 사람도 많지 않은게 문제겠지요. 그냥 그런 분위기랑은 잘 어울리겠당 생각이 들었다능...ㅎㅎㅎ 더운날씨에 이런 고급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건강 잘 챙기세요 ^^
![🇮🇹 노령화&인구 감소로 집을 1유로에도 판다니.. 이 아름다운 소도시들이 사라지지 않기를 / 시칠리아 라구사(Ragusa) / 파이어족 부부의 세계여행 [133] 시칠리아 [4]](/img/n.gif)
진짜 유튜브의 순기능이다.
방구석 1열에서 해외 현장르포 한편 본 기분이네.
어익후 ㅎㅎ
아침에 일어나 이 댓글을 보고 행복감이 2% 상승했습니다.
지진에 대비한 일본식에 건축 해야 쓰겠네요.
티비에서 본 적 있음...인구소멸로 주민들이 없음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우리나라 농촌주택문제와 비슷함....수리비등 제반 비용이 많이 들어감...ㅋㅋ 가장 큰 문제는 저곳에서 무엇으로 생계를 하고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가 가장 중요함...그림같은 예술같은거 아니면 ....
리모델링 수준이 아니고 허물고 새로 지어야 할 듯 하네요..ㅎ
뉴스에서 접하던 1유로 집을 유즈만님 덕분에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어서 재밌었네요~~^^
선착순 20분~~ 생생한 뉴~~스~~현장으로
구독과 좋아요로 즐겨보시길 바랍니다~~ㅋ
정말 발로 뛰는 유투버세요~~^^
너무 신기한 정책이네요 ㅎㅎㅎㅎㅎ재미나다
1유로짜리 동네라도 동네는 너무 좋네요 남의동네 구경하는게 젤 재밌어요~!
대학 전공은 실내 디자인, 실내 건축 단종 면허 내놓고 울산에서 사업을 하다가 15년 전에 국제결혼을 계기로 여행사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이가 마흔을 넘어 경매 자격은 안되지만서도 예전 우즈베키스탄에서 비슷한 환경의 집들을 리모델링해 팔았을 때의 그 쾌감(?)은 잊을수가 없네요 도전 정신을 불러 일으키는 집이네요 ^^;
도전하시면 응원해드릴게용 😊
저도 백그라운드가 비슷한지라, 도전 정신이 갑자시 마구마구....
제 기억이 맞다면 저 지역말고 다른데는 나이 40제한이 없고 eu시민이면 되는걸로 알고 있어용
그쪽으로 이사가서 한번 살아 볼까 했는데 벤허에 나오는 벤허집보다 더 망가진 수준 이네요
유즈만님 ~ 이탈리아에서 1유로에 집을 살 수 있다는 말을 뉴스에서 들어 봤어요 ~ 가게 아저씨의 진지 모드~ 실제 방문한 집은 문을 열자마자 상상과 현실의 복잡미묘한 생각들이 교차되면서 언제 무너질지 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고 또 지진의 흔적도 보였어요! 1유로의 집 궁금했었는데 실제보니까 그 집을 떠난 분들의 애잔한 마음도 느껴지는군요!
내부도 볼 수 있을줄 몰랐어요
기대이상 영상이였습니다
굿
과한 기대감을 주지 않고,
적당한 감동으로
기대 이상의 여운을 주는
섬세한 유튜버 유즈만입니다ㅋㅋㅋ
05:59 아 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정겨운 러브하우스 브금과 반전의 건물 상태 ㅋㅋㅋ 센스있는 자막까지!!! 인종차별 영상으로 알고리즘 간택당해 쭉 보고있는데 유머코드 저랑 딱 맞는거 겉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뉴스보다 더 정확한 유즈만님의 영상^^~ 응원합니다. 안전하게 여행하세요^--^
1유로 집 입장하면서 따라라라따아~~
따라라라~ 브금땜에 빵 터졌네요 😂 영상 잘봤습니다
난 왜 이분을 이렇게 늦게 알게 되었는가.....진짜 영상들이 깔끔하고 너무 재밌다ㅠㅠㅠ대리만족도 하고 영상 다 정주행 해야지 ㅎㅎ
뉴스에 나와서 봤는데 말이 1유로지 리모델링값이 더 들아가죠. 주변에 편의시설도 없어서 불편함도 많아요. 리모델링하는 비용에 비해 보증금이 너무 적네요.😁😁
유즈만님 영상보니 시칠리아 너무 가고싶네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싶고~ 랜선여행 너무 감사합니다
1유로 집 들어갈때, 음악 때문에 빵 터짐요...ㅎ
아이고 집 리모델링이 문제가 아니고 마을전체가 문제네요. 상하수도시설이 새로갖춰져있으면 공사는 의외로 쉬운데 자제운반비용 공사기간중 생활하기가 ..😅
진짜 배보다 배꼽이 더 크지만 관심은 가는군요😆
일만명 됐네요.~~
축하해요.~~~^^
마자요!
이제는 1만 유튜바입니다!!ㅎㅎㅎ
이탈리아 여러 유투버와 다른 유니크한 시선으로 정보를 전달해 주시네요 조용히 좋아요 누릅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저의 시선으로 더 많은 곳들을 걸어보겠습니다~!
타 여행 유튜브 와 거의 뭐 50보 100보이겠지 하고 간을 봤는데, 어라 이 유튜브는 뭔가 확실히 다르네 하며 공감과 관심을 가지고 동행합니다.
특히 시실리아 편 참 좋습니다.
도시와 유적에 관한 적절한 해석도 굿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고,
여행의 피로감이 사그라질때쯤
긴 호흡의 시칠리아 영상 한편을 만들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채널 구독 고정 부탁드립니다~ㅎㅎㅎ
그럼요. 계속 구독합니다.
단독으로 만들 시실리편도 기대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전진!
음악과 멘트가 ㅋㅋㅋ ~~~😋
죽어가는 마을이네요..사람들이 살지않는..........직접 자세히...얘기해주니..너무좋네요~~~~~
영국에서도 한8년전쯤에 했었어요.
£1에 파는 집인데, 마당도 넓고,좀 낡기는 했는데 저정도는 아니고요. 주변에 전통 시장마당(?)도 서고요.직접 만든 미트파이가 끝내주는걸 팔아서 가끔 갔었는데,슈퍼도 나름 가깝고,무명시절의 존레논 살던 집이랑도 가깝고.(관광지 라서 투어 돌아요.현재 관리하는분 가족이 살고있어서 실내 투어는 지정된 시간에만...)
그곳도 £1에 팔지만, 리모델링 비가 약 3천만원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 살수있었어요. 보증금은 얼마였는지모르겠는데 비슷한 이유로 걸어두는게 있었고요,3년안에 수리한다는 조건과 집주인 거주하는 기간이10년. 장기대여나 달단위렌트같은거 안됀다는 조건 이였어요.
처음에 영국 정부가 너무 낡은 지역 이라고 기거하던 주민들 내 쫒고 새로 다 다시지을려고 했는데요. 리버풀쪽에 있는 곳이다 보니 런던이나 멘체스터 같이 돈이 없어서, 바로 계획한대로 안됐어요.
동네를 방치한게 오래 돼다보니 슬랭화가 돼버렸고, 범죄율이 올라가다 보니.
차라리 수리해서 사람들이 사는게 났다고 판단해서 £1에 집들을 팔았었어요.
하지만, 영국에서 현찰로 3천만원 정도 있다면 (작더라도 편리한 지역에,범죄율 낮은) 멀정한 집에 대출 끼고 집값 갚아나가면서 사는게 유리하니까 사람들이 그닥 흥미를 느끼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그런데, 저 집은 좀 너무 하는군요.
집의 형태도 없는데,저걸.집이라고 부르다니.
역시 마케팅은 돌고 도는거구요!
저 집이 너무하긴 하죠?
근데 여기는 집을 구매하면 아마 영주권 개념의 것들이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돈 좀 있으신 외국분들께서
탈세의 목적으로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근데 그 1유로 집을 파는 마을은 어떤 모습일까? 라는 생각으로
저와 같은 모습으로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
다른 느낌으로 마케팅의 성공이 아닐까 하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ZMAN2 아아..영주권을. 그렇군요. 탈세를 위해서라면 뭔가 납득은 돼네요.
7:54~8:30 삽입하여 주신 BGM과 자막에 큰 감동받아 월요병 날리고 갑니다 🤣🤣🤣🤣
저도 빵 터졌네요
오늘 젤 크게 웃었어요 ㅎㅎㅎ
와!!! 집 상태가 생각보다 심하네요. 뉴스만 보고는 나이가 문제라서 아쉽다 했는데, 나이가 허락되도 엄두가 안나네요. 좋은 컨텐츠의 러브 하우스 ㅋㅋㅋ
7:55 부터 🤣🤣🤣 집을 새로 지어야 겠네요 ㅎㅎㅎ
1유로는
땅을 사는 개념인걸로!!
물론 집을 허물고 다시 짓는걸 생각하면
시작부터 마이너스로 시작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ㅠㅠㅠ
티비에서 보고 진짜 궁금했는데..바로 생생하게 현실자각하게 되네요!
빨리 코로나끝나고
여행사 하셔서 부자되세요!
이탈리아가면 꼭 여행컨택하겠습니다..
유로자전거나라..진짜 잘 이용했었는데요..ㅠㅠ
목소리 좋으시다..ㅎㅎ 진짜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궁금증이 다 풀렸네요^^
진짜 우연히 들어왔는데 걸어서 세계로 다보고 코로나에 이렇게 찍을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좋은정보 많이 알고갑니다 자주 들릴께요
만명 추카추카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곳 들어갔다 나와서 몸 간지러운거 완전 공감
시간 날때마다 영상 보고 있어요! 1유로는 미끼일뿐.... 속지말자
그죠? 저만 그런 느낌인거 아니죠!?
근데 영상속에 잠깐 거미가 머리위에 붙어있는걸 보니
뭔가 확실히 제 몸을 거쳐가긴 한 것 같아요ㅋㅋㅋ
구독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함께 여행중이네요 ㅎㅎ
1유로 집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궁금증 해결했네요.ㅎ 오늘 영상 너무 재밌는대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번주에 살래미❤도착해서 지내고 있어요, 제 신랑이 살래미 출신이라 , 가족들만나러요, 그래서 이 영상이 더욱 저에겐 , 새롭게 느껴지네용🤩 영상 너무 잘보았어용 😊
오 이 마을 뉴스에서 보고 궁금했는데 역시... 1~3천만원으론 택도 없네요 거의 새로 세워야하는 수준 ㅋㅋㅋ 궁금한 점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바로 구독입니다 ㅎㅎ
캬... 영상 너무 좋다!!! 또 하나의 레전드가 되겠네요!!
부디,
제발,
뚫고 올라가길요!!ㅎㅎㅎ
유즈만님~! 드뎌 1만명 달성~~
축하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또 다른 1만을 향해
또 열심히 여행하겠습니다~
세상의 이모저모를 유즈만님영상으로 동네구경잘했어요
궁금했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런 집이면.. 집이 아니라 집의 외벽만 있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 트랜드의 카페들이 생기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ㅋㅋ
물론 전기며 수도며 리모델링 만만치 않겠고, 이용할 사람도 많지 않은게 문제겠지요.
그냥 그런 분위기랑은 잘 어울리겠당 생각이 들었다능...ㅎㅎㅎ
더운날씨에 이런 고급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건강 잘 챙기세요 ^^
카페작업실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저도 저 1유로는,,,,
건물보다는 땅을 사는 개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카페 아저씨가 너무 적극적으로 나와서 살짝 당황했다는거 아닙니까~!
한국이 많이 덥다 들었습니다. 카페작업실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나이땜에 애석했는데
웬공사장^^ 현실타파
감사~
영상 잘 봣어요
부디 영상이 흥미로웠기를 바랍니다~!
만명 돌파 했네요 ~~~🍾🥳💐
이제는 과거가 되어버린 순간입니다.
과거의 영광은 이제 묻고
미래의 영광을 향해 또 힘차게 노 저어 봅니다-!
이번 콘텐츠 정말 좋습니다~이촌향도의 현실은 이탈리아도 예외없군요...널려있는 유적지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러게요, 얼마전 우리나라에서도 기업들이 떠난 지방도시의 몰락편을 보고 씁쓸했는데 외국도 예외는 아니군요ㅜㅜ
여기는 시골이라 오래된 집 밖에 없어요 . 반대쪽 시라쿠사 쪽을 사야 안전해요
유적지 와 건물들이 몰타랑 정말 많이 비슷하네요
거리상으로 가까웠고,
또 문화와 역사적으로 하나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는 지역들이기에 더 그렇게 보이지 않았을까 합니다~ㅎㅎ
실화 탐사 감사히 시청하였습니다.
모든 영상 시청해주시고,
감사한 댓글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만명 축하드려요👍
1유로로 시칠리아 집 말구 에스프레소 마시고싶네영
감사합니다-
사실 저 카페에서 제가 집보단 에스프레소에 1유로를 쓰겠습니다
하며 멘트한 부분이 있었는데....편집했거든요ㅎㅎㅎㅎ
에스프레소는 못참죠ㅎㅎㅎ
집 소개에 완전 빵 터졌어요..ㅎㅎㅎ
1유로라는건 다 이유가 있는 거죠..만약 괜찮다면 개발 업자나 부동산 관련 회사들이 저렇게 놔둘리가 없죠..앞으로도 발전가능성이 없다고 봐야죠.
1유로가 아니라 그냥 와서 살라고 해도 안살겠네..
지금 1만명 구독자 돌파
10명 남았네요
내일 1만명 돌파 미리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여행자 유투~바의
길을 구축하고 있는
유즈만님😃 앞으로 탄탄대로
꽃길만 걷길 기원드립니다🌈
유즈만님 홧팅입니다~!!!
와 ~돈안들고 리모델링해서 갈취할 수 있는 잔머리 대단한 시칠리 살레미마을 ㅎㅎㅎㅎㅎ
9:10 주변 환경이 와... 실체를 보니 다크소울 게임에 들어온 듯하는 느낌이네요. 😁
7:56 ㅋㅋㅋㅋㅋ브금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두 저는 1유로집 사고싶네요 저것보다 나은 곳 있겠죠.......
직접 방문해서 증명하는 컨텐츠 좋습니다. 근데 저런 1유로 집에도 꿈을 걸 사람들이 있고, 성공할 사람들이 나올 수 있으니 너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하루에 1유로씩 줄테니 살라고 해도 못살겠어요 ㅠㅠ 코로나 후에 관광객이 혹시 중국인들이 몰려들면........
귀에는 이어폰이 있어서 딱 안전합니다요.^^
저는 거기라도 사고싶네요. 한국 부동산 너무 무셔워서..^^
건설사에서 저 도시 인수해서 한국인들한테 은퇴후 도시해서 팔아먹으면 마진 엄청 남겨먹겠는데 ?
이탈리아 이국적인 풍경에 거의 주민도 한국인일테니까 언어 인종차별 문제도 없고
여기 똥밭이야!!!
1유로집 ~니님이나 하세요^^
삶은 현실!!!
영상 감사해요🥰😍🤩
러브하우스 비지엠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굴 속 같아요~~
갑자기 밤에 얼마나 무서울까, 하는 생각이.~~^^
기사 본적있어요! 이렇게 직접 보게 해주다니..ㅎㅎ구독 누르고 봅니다^^
유럽에 직접가지 못하니까… 저런 일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마음이 조금 좋지 않군요 나중에 유럽에서 가보고 싶은곳을 대신 가주시는 컨텐츠❗ 조심히.. 기대해봅니다 고등학생때 오버틸리아 경기장에 갔던 기억 때문에 유럽이 참 그리워요…
1유로 집을 사서 집 보수하는데 엄청난 돈이 든 미쿡인의 얘기를 뉴스에서 봄. 거저 주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서랍 속을 뒤져 1유로 찾아 두었는데......
역시 이번에도 내 집은 없는 것인가요 ㅠㅠ
잠시나마 시칠리아에 내 집을 갖겠다는 설렘에 즐거웠네요 ㅎㅎㅎ
그래도 집에 한 줄기 빛은 들어오더만요 ....
역시 다르다.. 최고!!!즈만집 신혼집으로 손색이 없네요.ㅋㅋ담에 한국인들이 진짜 안가는곳즘 가주세욥.ㅋㅋㅋ마르케주???
한국인들이 안가는 곳이라......
일단 다음 고려해야할 리스트들에 올려 놓겠습니다~
가야할 곳들이 너무 많고, 몸뚱이는 하나라 슬픈요즘이네요-ㅜ
유즈만님 1만명 구독자 축하합니다~~~🎉🎉🎉
유튭측에서 문제를 해결해 줬다는 메세지를 받았는데. 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라하면 굿!!!전 사고싶네요ㅎㅎ
1유로 집 궁금했었는데~ 진정 순기능 유툽버~ 구독할께여
아마제가알기론 건물엔 손을 그러니까 중축 머 그런게힘들뎃어요 그런데 보충~리모델링은가능하다고 저집은 예술인들이들어가면좋을듯해요 ㅋㅋ
잘봤어요♡
와~~ 1유로로 내집마련 어마어마한 리모델링비용 재밌는영상 즐거웠어요 즈만님~~
항상 이상과 현실은 따로 노는거 아니겠습니까?
퇴근길에 잔잔한 웃음을 드렸기를 바라며-
진짜 궁금했는데 직접 가본 느낌이네요~이탈리아는 어딜가나 각 도시마다 특색이 있는거 같아요~
갠적으로 친퀘테레 집들 내부는 어떤지도 참~궁금합니다~
이탈리아 좋아해서 우연히 보게 됐는데 요즘 잼있게 잘 보고 있어요~
표루투갈 영상도 넘 좋았구요
이탈리아 전기세가 높지 않다면 전기 전기온돌 판넬 설치는 어떠신지요 요즘 전자파 차단 . 고효율 제품이 한국에는 판매 하네요
👍👍👍
그래도 사람이 당장 들어가 살집을 팔아야지ㅋㅋ그래야 살면서 하나씩 고치는 사람도 있지ㅋㅋ이거뭐ㅋㅋ첨에 리모델링 3천정도라길래 괜찮다 생각했던 나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다요
1유로에 내집마련???
리모델링으로 해결이 안될꺼 같은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클꺼 같아용~
ㅋ한국에서가서
재개발하면올라가겠네요
현대등우리나라건설사가~~~
땅도 주는건가요 건물만 주는건가요?
들고양이ㅠ아니고 동네고양이들...우리아이들 뭐 먹고 사는지ㅠ맘이 아프네
오래된 영상이지만 요즘 관심있는 분야라서 찾아보다가 보게 되었는데 ~ 40세 미만만 살수 있다는게 진짜 맞는건가요? ㅜㅠ
영화 투스카니의 태양 생각나는건 넘 낭만적인지...^^시칠리아 그곳이 북적되기를~잘봤어요^^
1유로의 실체를 보는순간
와우~~언빌리버블~~
뉴스서 저런상태는 보여줬나? 안보여줬겠지.
지진한번더오면 무너지것다
올~
유즈만님이시다~
부모님이 알아보셨는대 고치는대 미치고 진행이 거의 안되는 공사기간에 미치고 빈집많은 민가 주변에 있는 약쟁이들 때문에 미친다고
이탈리아판 지방 소멸이군요. 근데 1유로집이 너무 신박한데.. 1유로는 땅값인가..
인테리어가 아니라 재건축수준인데.. 2~3억 들거 같은데..
리모델링 저렴하게 끝내고 살면되지~라고 생각했다가ㅋㅋㅋ 전혀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네요. 근데 나중에 강남이나 판교처럼 집값 확~오르는거 아니에요?ㅋㅋ 1유로 집의 실체가 이거였다니 ㅋㅋ 여행으론 가기 힘든 스팟을 즈만님 덕에 구경도 하고~재밌어유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군용!!! 그리고 제 집도 없군용 ㅠ.ㅠ
씁쓸하네요....
제것도 없습니다...ㅠ
식수는 충분한가요
1유로 집을 보니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 집내부도 어떨지 궁금하네요
현재 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집은 이정도까진 아니겠지요?!
우리나라같으면 싹다 갈아업고 30층 아파트를 올리겠죠 ㅋ
전철역하나만 뚤리면 집값 폭등 ㅋ
예전에 기사보고 가족 다같이 설레발 쳤는데
단톡방에 공유했더니 아빠가 행복회로 다망가졌다고 ㅋㅋㅋㅋ
아빠의 행복회로 미안해....ㅠㅠ
아버님께 죄송하다 전해주세요....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ㅠ
현실도 빠르게 자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해서 준비한 영상이라고 전해주세요...ㅠ
1유로에 집 ? ~ “그것이 알고싶다”
유즈만 TV 로 봤습니다 .
시칠리아 한달살기하는 분도 있던데 40대 한국분요
우리나라 지방에도 이런현상이 심하다던데 구지 이탈리아까지 가서........덕분에 너무 잘봤습니다^^
선그라스 마스크 쓰셨지만 딱 목격자 K 닮으셨네
🏡 한채 1유료...
이것은 지난날의 이데알레인가? 지금의 현실인가? ㅋㅋㅋ
매스컴을 통해 들어왔던 궁금증...걍 남의 나라 행복복음자리 주택 살리기 운동인걸루~^^
지난날의 이데알레와 현실의 콜라보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 같은 유튜버나 흥미있을 장소일것이다 라는 생각하다가, 뉴스에 자주 나온지라 함 소개해드리러 다녀왔습니다-
집 들어갈때 브금 바뀌는거 개웃기네ㅋㅋㅋ
개인투어도 해주시나요?
어느 지역의 투어를 원하시나요?
10k🎉🎉🎉